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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밭에 두고 온 사연 이유경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때 당신을 한번만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싶어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태워 불 태웠으면 아~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때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가슴밭에 두고 온 사연 2 이유경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 때 당신을 한 번만 꼭 한 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 싶어 늘 다시 만나도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피워 불태웠으면 아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 때 늘 다시 만나도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없이

가슴밭에 두고온 사연 이유경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 때 당신을 한 번만 꼭 한 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싶어 늘 다시 만나도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피워 불 태웠으면 아~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 때 늘 다시 만나도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가슴밭에 두고 온 사연 정의송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때 당신을 한번만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싶어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태워 불 태웠으면 아 ~ 하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때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가슴밭에 두고온 사연 * 정의송, 고수림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때 당신을 한번만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 싶어 늘 다시 만나고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 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태워 불 태웠으면 아하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때 2.

까불지마 이유경

흥~까불지마 다른여자가 생겻다지~ 어쭈구리 만이컷군 대단한 도전을햇어~ 흥~별꼴이야 내앞에서 발발기엇는데 양다리를 걸치다니 확실히 간이부엇군 실수한거야~ 착각한거야 ~ 야야야야야이야이~늑대같은 남자야~ 너는 무조건 내꺼야 다른데 눈돌리지마~ 결정은 내가해 까불지마~ 마지막 경고야~ ~!@~!@ 간주중~!@~!@ 흥~까불지마 다른여자가 생겻다지 ~ ...

종이배 이유경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딱이야 이유경

세상살이 어렵고 힘들지만 난 정말 행복해 나만을 지켜줄 이 남자 든든한 내편이잖아 가끔씩은 싸우고 다투지만 쌓인건 정이야 조금만 떨어져 지내도 한없이 그리워 돈많은 남자 잘생긴 미남 그 아무도 난 원하지 않아 그래 그래 바로 이런 남자야 평생을 함께 해도 난 좋아 잘 만났어 우리는 딱이야 세상에 둘도 없는 궁합이야 후회 없는 마지막 내사랑은 그대가 ...

딱이야(Remix) 이유경

이유경 세상살이 어렵고 힘들지만 난 정말 행복해 나만을 지켜줄 이남자 든든한 내편이잖아 가끔씩은 싸우고 다투지만 쌓인건 정이야 조금만 떨어져 지내도 한없이 그리워 돈많은 남자 잘생긴 미남 그아무도 나 원하지않아 그래 그래 바로 이런남자야 평생을 함께해도 난 좋아 잘만났어 우리는 딱이야 !

까불지마(e_MR) 이유경

흥~까불지마 다른여자가 생겻다지~ 어쭈구리 만이컷군 대단한 도전을햇어~ 흥~별꼴이야 내앞에서 발발기엇는데 양다리를 걸치다니 확실히 간이부엇군 실수한거야~ 착각한거야 ~ 야야야야야이야이~늑대같은 남자야~ 너는 무조건 내꺼야 다른데 눈돌리지마~ 결정은 내가해 까불지마~ 마지막 경고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흥~까불지마 다른여자...

딱이야(Normal) 이유경

세상살이 어렵고 힘들지만 난 정말 행복해 나만을 지켜줄 이 남자 든든한 내 편이잖아 가끔씩은 싸우고 다투지만 쌓인건 정이야 조금만 떨어져 지내도 한 없이 그리워 돈 많은 남자 잘 생긴 미남 그 아무도 나 원하지 않아 그래 그래 바로 이런 남자야 평생을 함께 해도 난 좋아 잘 만났어 우리는 딱이야 세상에 둘도 없는 궁합이야 후회없는 마지막 내 사랑은 ...

딱이야 (Remix) 이유경

세상살이 어렵고 힘들지만 난 정말 행복해 나만을 지켜줄 이남자 든든한 내편이잖아 가끔씩은 싸우고 다투지만 쌓인건 정이야 조금만 떨어져 지내도 한없이 그리워 돈많은 남자 잘생긴 미남 그아무도 나 원하지않아 그래 그래 바로 이런남자야 평생을 함께해도 난 좋아 잘만났어 우리는 딱이야 ! 세상에 둘도없는 궁합이야 , 후회없는 마지막내사랑은 그대가 ...

딱이야 (Normal) 이유경

세상살이 어렵고 힘들지만 난 정말 행복해 나만을 지켜줄 이 남자 든든한 내 편이잖아 가끔씩은 싸우고 다투지만 쌓인건 정이야 조금만 떨어져 지내도 한 없이 그리워 돈 많은 남자 잘 생긴 미남 그 아무도 나 원하지 않아 그래 그래 바로 이런 남자야 평생을 함께 해도 난 좋아 잘 만났어 우리는 딱이야 세상에 둘도 없는 궁합이야 후회 없는 마지막 내 사랑은 ...

아빠랑 꿈이랑 이유경, 이소현

별 처럼 세상에 고운 빛을 뿌려주는 그런 사람 되고 싶어요 랄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랄라 랄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랄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랄라 랄라라랄라라 별빛 고운 강가에서 아빠 손을 마주잡고 나란히 마주보며 꿈 이야기 나누어요 너는 커서 이다음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두고 온 사랑 전정하

불빛 아래 흔들리는 눈동자 나를 잡고 애원했지만 너는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 야속하게 건너고 말았네 여자의 아픈 사연 묻지를 말아라 어차피 두고 사랑 또 다시 그리움에 눈물이 나도 나는 못 간다.

나목 (시인: 이유경) 한경애

♣ 나 목 - 이 유경 시 나목가지 속으로 시간이 몰입돼 간다 잔잔한 바람에도 뿌리째 뽑히는 그것은 내가 의식 못하는 내 자아다 가지에서 뿌리로 흐르는 목덜미에서 항문으로 빠지는 시간의 톱날에 내 자아는 해체 된다 문득 그 가지를 꺾어 보았는가. 거기에 넘치던 수액을 비쳐 보다가 응결하는 자아의 아픔을 반화하면서 생명의 잔인함을 체험 한다 <다...

사연 노사연

옷을 갈아입지만 가끔씩 피어나는 꽃의 향기에 또 하루를 살아 냅니다 오늘아 안녕 내 생에 가장 젊은 나 저 붉은 노을처럼 아름답구나 이젠 안녕 다시는 못 볼 여림아 별처럼 반짝이다 사라져 가라 수줍었던 봄에도 뜨겁던 여름도 한 사람만 사랑했었고 쓸쓸한 가을에도 다시 올 겨울에도 내 영원을 태워 가리라 인생은 혼자

까불지마 이유경 [성인가요]

인생에 대해 너는 무엇을 아냐 알수없는 질문속에 난 생각했네 니가 무엇을 안다고 넌 나의 고통을 알지 못하면서 이해하고 있는 얼굴 하는건 뭐야 니가 무엇을 안다고 저 달도 알수없는 것을 저 태양도 알수없는 것을 어떻게 정의 내릴수 있나 너는 아직 잘 몰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너무 세상을 몰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머리에 든게 그리 많다고해서 모든것...

사랑하고 있다는것을(동상) 이윤경, 이유경

세상많은 사람들중에그대와 내가 만난 그 순간짧았던 시간들이었지만희미하게 되새겨 봅니다한아름 사랑하고 있다던너의 편지 첫머리 글처럼언제까지나 오직 그대를가슴 가득히 사랑하리라따스한 나의 가슴은그대의 안식이되고사랑스런 그대 속삭임은나만의 음악이 되어아름다운 본홍빛 꿈꾸며우리의 내일을 그려가요그대 항상 잊지말아요내가 곁에 있다는 것을따스한 나의 가슴은그대의...

관악산 유하정

관악산 철쭉꽃이 붉게 타는데 깎아지른 절벽 위에 그림처럼 올라 앉은 연주대야 아바마마 깊은 뜻을 불가지해라 양녕대군 방랑천리 찾아들 적에 저 멀리 경복궁에 두고 정이 하도 그리워 깊은 밤 부엉이도 우는구나 애달퍼라 연주대 사연 관악산 연주봉에 비가 내리면 떠가는 구름 머리에 이고 슬피 우는 연주대야 아바마마 깊은 뜻을 불가지해라 효령대군

아! 임진강 남상규

임진강 가로질러서 흰 구름 흘러가네 수많은 사연 남기고 흘러만 가네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픈 고향 산천 언젠가 만나겠지 언젠가 만나겠지 통일로 끊어놓은 말없는 임진강아 이 마음을 너는 아느냐 임진강 가로질러서 물새들 오고 가네 한 많은 사연 안고서 날러가 전해 다오 꿈엔들 잊으리요 두고 고향 산천 언젠가 만나겠지 언젠가 만나겠지

찾아 온 서울 거리 배호

꿈같이 떠나버린 옛 시절 옛사랑아 사연 두고 말도 없이 떠나 버렸어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너 하나 사랑했는데 사나이 이 마음을 몰라주고 가는가 찾아와서 내가 우는 저무는 서울거리 이 마음 다 바쳐서 너만을 사랑했다 이 목숨을 걸어놓고 맹세를 했어 세월가도 변치 말자 너만을 믿어왔는데 이 가슴 찢기도록 상처 주고 갔는가 찾아봐도 너는

강물에띄운 사연 이미자

조각난 달빛 아래 젖어있는 내 마음 나를 두고 떠나가버린 당신의 그림자 그 옛날 언덕길엔 바람이 불면 꽃잎은 지는데 하늘을 바라보며 슬픔을 혼자 달래며 저 달을 원망합니다 *초생달 달빛 아래 젖어있는 내 마음 슬픔두고 떠나가버린 당신의 그림자 그 옛날 언덕길에 가을이 오면 낙엽만 지는데 하늘을 바라보며 눈물을 혼자 흘리며 저 달을 원망합니다

내동포 내형제 (Inst.) 우설민

가슴 아픈 사연 안고 사연 안고 고국 산천 떠나와 한해 두 해 흐른 세월 어언 몇 해 지났구나 물 설고 낯선 타국 정붙일 곳 없는데 고국의 따듯한 정 너무너무 그리워 만나 보자 만나 보자 내 동포 내 형제여 부모 형제 내 친구들 내 친구들 그 얼마나 변했을까 세월을 원망하랴 원망하랴 이 가슴에 맺힌 눈물 타국에서 맴 도는

내 동포 내 형제 우설민

가슴 아픈 사연 안고 사연 안고 고국 산천 떠나와 한해 두 해 흐른 세월 어언 몇 해 지났구나 물 설고 낯선 타국 정붙일 곳 없는데 고국의 따듯한 정 너무너무 그리워 만나 보자 만나 보자 내 동포 내 형제여 부모 형제 내 친구들 내 친구들 그 얼마나 변했을까 세월을 원망하랴 원망하랴 이 가슴에 맺힌 눈물 타국에서 맴 도는

내 동포 내 형제(MR) 우설민

가슴 아픈 사연 안고 사연 안고 고국 산천 떠나와 한해 두 해 흐른 세월 어언 몇 해 지났구나 물 설고 낯선 타국 정붙일 곳 없는데 고국의 따듯한 정 너무너무 그리워 만나 보자 만나 보자 내 동포 내 형제여 부모 형제 내 친구들 내 친구들 그 얼마나 변했을까 세월을 원망하랴 원망하랴 이 가슴에 맺힌 눈물 타국에서 맴 도는

뽕짝선생 남백송

어릴때 어머님이 부르던 그노래 사람들은 그노래를 뽕짝이라부른다 시름많고 서름많던 내인생 한이 되어 내젊은날 한청춘을 뽕짝에다 걸었다 남은 인생 모든 순간 뽕에다 바치리 2.뽕가락 벗삼아서 흘러온 수십년 사랑함도 헤어짐도 뽕짝에다 걸었다 부모형제 처자식을 고향에 두고 채 타향살이 숱한 사연 뽕노래에 묻고서 남은 인생 모든 순간 뽕에다 바치리

임진강 남상규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픈 고향 산천 언젠가 만나겠지 언젠가 만나겠지 가다가 끊겨진 말없는 임진강아 이 마음을 너는 아느냐 임진강 가로질러서 물새들 오고 가네 한 많은 사연 안고서 날아가 전해 다오 꿈엔들 잊으리요 두고 고향 산천 언젠가 만나겠지 언젠가 만나겠지 가다가 끊겨진 말없는 통일로야 이 마음을 너는 아느냐

강물에 띄운 사연 이미자

강물에 띄운 사연 - 이미자 조각 난 달빛 아래 젖어 있는 내 마음 나를 두고 떠나가버린 당신의 그림자 그 옛날 언덕길에 바람이 불면 꽃잎은 지는데 하늘을 바라보며 슬픔을 혼자 달래며 저 달을 원망합니다 간주중 초생달 달빛 아래 젖어 있는 내 마음 슬픔 두고 떠나가버린 당신의 그림자 그 옛날 언덕길에 가을이 오면 낙엽만 지는데 하늘을 바라보며

짧다란 사연(바보) 윤형주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내꺼 같다더니 하고픈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내꺼 같다더니 하고픈말

((돌아와줘요)) 김영화

사랑해 한마디 남겨 두고 말없이 당신은 떠나 갔지만 그래도 잊지못할 그정 때문에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돌아와 줘요 가지 말아요 정을 두고 가지 말아요 깊은 사연 나혼자 어이 하라고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사랑해 한마디 남겨 두고 말없이 당신은 떠나 갔지만 그래도 잊지못할 그정 때문에 내 가슴에 비가 내리네 보낼 수 없어 보낼 수 없어

청 춘 ◆공간◆ 명 진

청 춘-명 진◆공간◆ 1)마~음은~언제나청춘인데~~~ 시간은왜이리빨~라~~~~마~음은~ 언제나청춘인데~~~인생은왜이리짧~아~~~~ 울~고~웃고~~부~딪~히며~~살~아~~세월~~~ 수없~이~~사~연도~많아~~~~ 울~고~웃고~~부~딪~히며~~살~아~~세월~~~ 굽이~굽이~~사연~도~많아~~~~ 기~쁜~사연~~슬~픈

가시리 이규영 & Friends

물결이 일면 달빛에 비친 그림자 사라져가듯 한접시 애틋한 사연 두고 급히도 떠나시려나요 *셜온님 보내옵나니 주저앉아 울면 님은 메아리처럼 돌아오나요 뿌려진 꽃잎처럼 시들어가도 다시 오시나요 고운 님의 두손 두번다시 놓지않아요* 한접시 애틋한 사연 두고 가시리 떠나시려나요

가지말아요 효원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을 사랑한 내가 바보야 그때는 몰랐지만 생각해보니 내 잘못 이 너무 컸어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깊은 사연 깊은 정 어이 하라고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이렇게 될 줄을 몰랐어요 당신이 나만을 사랑할줄은 그때는 몰랐지만 생각해보니 그 행복을 잊을 수 없어요 보낼 수 없어 보낼 수

&***마음 아파도***& 연시은

바람이 불어온다고 꽃잎이 떨어지나요 핑계없는 사연 있나요 변명따윈 하지 말아요 진실하게 말해줘요 떠나갈때 떠날 지라도 나를 두고 떠나가면 붙잡지는 않겠어요 웃으며 보내 드리리다 마음아파도 바람이 불어온다고 꽃잎이 떨어지나요 핑계없는 사연 있나요 변명따윈 하지 말아요 진실하게 말해줘요 떠나갈때 떠날 지라도 나를 두고 떠나가면

박달재 얽힌 사연 최유정

박달이 슬픈사연 안개속에 사라지고칠 효장군 함성소리 구름따라 떠나갔네 너는 아느냐 슬픈사연 단종애사 유배길을 아 ~~아 ~너도 울고 나도울고 난라님도 울었다네 금봉이 흘린눈물 누리를 적시고피는물을 뿌리면서 어디론지 가버렸네 너는 아느냐 그사연 기다림에 지친눈물을 아 ~ 아 ~ 너도울고 나도울고 하늘님도 울었다네 너는 아느냐 슬픈사연 단종애사

박달재 얽힌 사연 최유정

박달이 슬픈사연 안개속에 사라지고 칠효장군 함성소리 구름따라 떠나~갔네 너는 아느냐 슬픈사연 단종애사 유배길을 아 ~~아 ~너도울고 나 도 울고 나랏님도 울었~다네 금봉이 흘린눈물 누리를 적시고 피눈물을 뿌리면서 어데론지 가버렸네 너는 아느냐 그사연 기다림에 지친눈물을 아 ~ 아 ~ 너도울고 나 도 울고 산울님도 울었~다네

봄날 최진

사랑해 사랑했어요 당신의 이름 석자 뜨거운 내 가슴에 새기고 나 살았어 모래알 처럼 많은 사연 그 많은 사연 중에 사랑을 주고 받았던 그 날이 봄날이었어 고마워 고마웠어요 날 위해 흘린 눈물 바위에 새겨 두고 살면서 갚고 싶소 모래알 처럼 많은 사연 그 많은 사연 중에 사랑을 주고 받았던 그 날이 봄날이었어 보고 또 보고 싶어요 이렇게 보고 있어도

마이산 권용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 있길래 그리운 님 눈앞에 두고 서로가 만날 수 없나 칠거지악 엄한죄로 삼불거 지은 죄로 백년을 하루 같이 남이 아닌 남이 되여 가슴만 치는 구나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 때문에 그리운 님 눈앞에 두고 그 품에 안길수 없나 여필종부 일부종사 여자의 길이 건만 내어이 사랑했든 그 사람을 떠났던가 내어이 떠났던가

떠난 님인데 한송희

행여 그대 돌아올까 기다려지네 나의 마음 몰라주고 떠난 님인데 올 리 없지 올 리 없어 생각하면서 왜 나는 기다려지나 마음 변해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그 무슨 사연 미련이 많아 그댈 못 잊고 바보처럼 가슴만 태워 잊어야지 잊어야해 나를 두고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잊어야해 나를 두고 떠나간 사람 행여 그대 돌아올까 기다려야지 나의 마음 몰라주고 떠난 님인데 올

마이산 나금비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 있길래 그리운님 눈앞에 두고 서로가 만날수 없나 칠거지악 범한 죄로 삼불거 지은 죄로 백년을 하루같이 남이 아닌 남이되어 가슴만 치는 구나 2.

세상살이 현 서

세상살이 만만치 않다지만 세상살이 누구나 힘들지만 잘났거나 못났거나 한 평생 멋지게 살자 슬픈 날도 지나 가더라 웃을 날도 다더라 모진 풍파 지나고 나면 좋은 날도 내게 오네 사연 없는 인생은 없다 멋지게 살아 봅시다 세상살이 만만치 않다지만 세상살이 누구나 힘들지만 잘났거나 못났거나 한 평생 멋지게 살자 슬픈 날도 지나 가더라

세상살이 현 서

세상살이 만만치 않다지만 세상살이 누구나 힘들지만 잘났거나 못났거나 한 평생 멋지게 살자 슬픈 날도 지나 가더라 웃을 날도 다더라 모진 풍파 지나고 나면 좋은 날도 내게 오네 사연 없는 인생은 없다 멋지게 살아 봅시다 세상살이 만만치 않다지만 세상살이 누구나 힘들지만 잘났거나 못났거나 한 평생 멋지게 살자 슬픈 날도 지나 가더라

마이산 위정희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 있길래 그리운 님 눈앞에 두고 서로가 만날 수 없나 칠거지악 범한죄로 삼불거 지은 죄로 백년을 하루같이 남이 아닌 남이 되어 가슴만 치는구나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 때문에 그리운님 눈앞에 두고 그 품에 안길수 없나 여필종부 일부종사 여자의 길이건만 내 어이 사랑했던 그 사람을

사랑은 흘러가도 현인

사랑은 흘러가도 내 마음 속엔 떠나지 않는 사랑의 그림자 그대는 닿을 듯 닿지 않는 머나먼 곳으로 마음을 두고 사랑을 두고 떠나는 길손 꽃잎이 흩날려 창가에 흩어지면 그 꽃잎 주서 모아 긴 사연 엮으리라 사랑은 흘러가도 내 마음 속엔 떠나지 않는 영원한 영원한 사랑의 그림자 *꽃잎이 흩날려 창가에 흩어지면 그 꽃잎 주서 모아 긴 사연

햇님 달님 해바라기

햇님은 왜 달님이 오는 데 저 산을 넘어 가버리나요 홀로 남은 달님 울어요 달님은 왜 햇님이 오는 데 울면서 먼 길 떠나가요 기다리던 햇님이 온대요 이룰 수 없는 님과 나처럼 하늘가에 쓸쓸한 이야기 (아~~아~) 달님처럼 나 여기 앉아서 그리운 님을 기다리다가 사연 두고 발길을 돌려요 이룰 수 없는 님과 나처럼 하늘가에 쓸쓸한 이야기

그대 장계현

그리웠지 보고싶었지 작은 얼굴 귀여워 손 잡을 때 가슴 떨리던 아름다운 내 모습이 행복을 몰고 사랑의 홍수가 내 가슴 깊이 넘칠 때면 사랑을 몰고 행복의 물결이 내 마음에 넘칠 때면 노을빛처럼 그리운 사연 그대 보고파 그리웠지 보고싶었지 작은 얼굴 귀여워 손 잡을 때 가슴 떨리던 아름다운 내 모습이 행복을 몰고 사랑의 홍수가 내 가슴 깊이 넘칠 때면

가시려나 그대여 남진

가시려나 그대여 - 남진 가시려나 그대여 왜 가시려나 그대여 잊지 못 할 추억만 남겨 두고 그대 사랑한만큼 너무나 가슴 아파도 가야만 할 사연이라면 갈 수 밖에 아 이제는 이제 다시는 그대 때문에 내 마음 던져버려 둘 순 없어 아 이제는 이제 다시는 사랑 때문에 내 마음 던져버려 둘 순 없어 그러나 소리없이 소리없이 흘리는 눈물은 지난 세월

마이산 (Inst.) 도희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 있길래 그리운 님 눈 앞에 두고 서로가 만날 수 없나 칠거지악 범한 죄로 산불거 지은 죄로 백 년을 하루 같이 남이 아닌 남이 되어 가슴만 치는구나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 때문에 그리운 님 눈 앞에 두고 그 품에 안길 수 없나 여필종부 일부종사 여자의 길이건만 내 어이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마이산 (MR) 도희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 있길래 그리운 님 눈 앞에 두고 서로가 만날 수 없나 칠거지악 범한 죄로 산불거 지은 죄로 백 년을 하루 같이 남이 아닌 남이 되어 가슴만 치는구나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 무슨 사연 때문에 그리운 님 눈 앞에 두고 그 품에 안길 수 없나 여필종부 일부종사 여자의 길이건만 내 어이 사랑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