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시 웃게 할 수 있다면 이우

유난히도 아프게 했죠 이제와 아파하고 있죠 나 그대를 놓치기 전으로 돌아갈수 없기에 후회하고 있죠 유난히 느려진 시간이 그대를 나 아프게 한 벌이라면 나 기도하죠 이 이별의 끝에 그대가 있기를 그럴수 있기를 다시 웃게 할수있다면 내게 그럴 권리가 있다면 어설프게 아껴 다 주지 못했던 내 맘을 다 주고싶은데 이별에도 유예가 있다면

다시 웃게 할 수 있다면 [방송용] 이우

유난히도 아프게 했죠 이제와 아파하고 있죠 나 그대를 놓치기 전으로 돌아갈수 없기에 후회하고 있죠 유난히 느려진 시간이 그대를 나 아프게 한 벌이라면 나 기도하죠 이 이별의 끝에 그대가 있기를 그럴수 있기를 다시 웃게 할수있다면 내게 그럴 권리가 있다면 어설프게 아껴 다 주지 못했던 내 맘을 다 주고싶은데 이별에도 유예가 있다면

그대가 나를 본다면 이우

그대가 나를 본다면 그대가 나를 알아본다면 아무 말 없이 허락 없이 꼭 안아줄래요 그 발로 어딜 못 가게 한 걸음도 떼지 못하게 그곳에 서서 아무것도 못하게 내 사랑 그대여 그대 나를 본다면 나만 알던 웃음 지으며 날 꼭 반겨줄래요 그댄 내 사람이니까 그댈 사랑하니까 오 제발 가지 말아요 그대를 볼 있다면 그때로 돌아갈 있다면

그대가 나를 본다면 (inst.) 이우

그대가 나를 본다면 그대가 나를 알아본다면 아무 말 없이 허락 없이 꼭 안아줄래요 그 발로 어딜 못 가게 한 걸음도 떼지 못하게 그곳에 서서 아무것도 못하게 내 사랑 그대여 그대 나를 본다면 나만 알던 웃음 지으며 날 꼭 반겨줄래요 그댄 내 사람이니까 그댈 사랑하니까 오 제발 가지 말아요 그대를 볼 있다면 그때로 돌아갈 있다면 두 번 다시 그대 손을

소개팅 날 이우

미뤄왔던 소개팅을 했어 분위기 좋은 카페 갔어 웃으면서 나를 소개하고 행복한 척 얘기를 나눴어 혹시 너도 노력하니 나처럼 더 생각나 더 괴롭기만 해 널 잊기 위해서 소개팅도 나가봤는데 너보다 훨씬 좋은 사람이 참 많더라 예쁘고 날 웃게 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봐도 네가 보고 싶고 네가 더 그리워진 걸까 다른 사람 만나봐도

상록수 이우

끝내 말하지 못했어 돌아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알아 돌이킬 수가 없단 걸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 걸 널 지우는 일 아직 모든 것이 너무나 그대로 남아 아프게 해 돌아올 있는 거라면 내가 기다려도 괜찮은 거라면 언제라도 이 자리로 돌아올 있게 너의 곁에서 멀리 가진 않을게 이젠 이젠 텅 빈 그 자리엔 웃고 있는 네 사진뿐이지만 하지만 내가 견딜 없이

상록수 (Inst.) 이우

끝내 말하지 못했어 돌아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알아 돌이킬 수가 없단 걸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닌 걸 널 지우는 일 아직 모든 것이 너무나 그대로 남아 아프게 해 돌아올 있는 거라면 내가 기다려도 괜찮은 거라면 언제라도 이 자리로 돌아올 있게 너의 곁에서 멀리 가진 않을게 이젠 이젠 텅 빈 그 자리엔 웃고 있는 네 사진뿐이지만 하지만 내가 견딜 없이

다른 이우

다른 카페를 가고 혼자 밥을 먹고 다른 길로 돌아 걸어 왔어 다른 향수 뿌리고 머리도 바꾸고 옷장도 다시 채워 봤어 너의 흔적을 다 없애 보지만 그럴수록 점점 더 심장이 아파와 다른 사람을 만나면 남들과 다를 것 없이 나도 똑같이 새로운 사랑 있다 생각했었는데 난 다른 것 같아 널 잊는게 잘 안돼 이런 내가 너무 싫다 다른

왜 하늘은 이우

너와 나 이 세상에서 마지막 여행을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으로 아픔은 가슴에 묻고 되도록 많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데 함께 나눌 시간이 모자라 왜 하늘은 널 데려가는지 한없이 착하기만 한 너를 아무것도 없는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 미칠 것 같아 너 떠나는 날 흐르던 눈물 다시는 널 안을 없기에 너를 따라가고 싶어 네가 없는 세상에 혼자 남을 자신이

이우

내 곁엔 그 누구도 없는데 이제 누구도 날 찾지 않는데 선물로 주고받은 웃음도 모두 떠나갔는데 아무런 느낌조차 없는데 이젠 기대도 날 찾지 않는데 이래선 안 되는 걸 아는데 나도 잘 알고 있는데 웃음을 잃어버린 병이 들어 의미도 없는 웃음 짓고서 무모하지 태연한 일상 속에서 숨 가쁘게 나 꺼져가네 다시 되돌릴 없는 걸 벌어진 나의

이별자리 이우

어느새 해는 저물어가고 하루가 어떻게 지난 건지 괜스레 초조해지고 복잡한 맘에 난 다시 혼자가 돼 오늘은 약속도 없는 날 갈 곳도 정하지 못했는데 문득 떠오르는 사람 그게 너라서 애꿎은 하늘만 본다 어제와 같은 자리에 난 여기 멈춰서 있어 오늘도 같은 자리에 하루를 버티고 있어 혼자 걷는 퇴근길에 추억이 또 밀려와 우리가 함께 했던 이 곳으로

이별까지는 생각 못 했어 이우

혼자 별 없는 거리를 걸어 내가 찾는 별이 있을까 또 다시 그리워서 숨는 그림자 같은 난 별이 불빛을 잃어 헤매는 밤에 숨쉴 조차 없는 내 하루가 무의미 할수밖에 그대가 없는 내일 하얗게 이미 타버린 사랑해 너 하나만 불러 이별까진 생각 못해 절대 적어도 이별은 난 말할 수도 없어 너 아니면 누구도 될 없어 닿을 듯 말

노력으로 안되기에 이우

카페에 마주 앉아 사랑한다고 웃으며 말하는 네 모습은 얼른 시간이 지나 서로만 바라보는 넘치는 행복을 꿈꾸게 만들어줬어 소중했던 시간과 네가 내게 준 믿음이 영원할 거라 생각했는데 평생을 안아줄 것 같았던 너였기에 이별을 안겨줄 줄 몰랐어 우리 헤어지잔 너의 마지막 말 대답하지도 못했어 현실이 그 이유라서 그저 고개만 끄덕이다 뒤돌아서서 가는 너의 손을 다시

그날의 시 이우

흔들었고 늦은 밤 눈에는 달이 비추었다 그늘에 가려진 모자란 마음은 채울 수도 없이 까맣게 타 있었다 허한 마음에게 빌린 초라함은 중력 없이 네 곁에 떠다니고 어디에도 기댈 곳 없는 난 새벽을 넘어서야 널 만나네 그댈 그리워하던 어느 날 나의 맘 잔잔해지고 어둠이 드리워질 때 그제야 들리는 목소리 오늘 밤도 이렇게 새벽 어딘가 머물러 있는데 온전히 덮을

그때가 그리워서 이우

했었는데 고마웠다는 말을 너에게 해주고 싶어 내게 따뜻했던 그 모든 날은 잊혀지겠지만 사랑했었던 그때가 그리워서 그대 떠나간 이후로 난 몇 번의 파도가 밀려와 그 자리에 서서 한참을 추억하며 떠올렸어 훗날 우연히 널 만날 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고마웠다는 말을 너에게 해주고 싶어 내게 따뜻했던 그 모든 날은 잊혀지겠지만 사랑했었던 그때가 그리워서 봄바람이 다시

소녀야 이리오너라 (Feat. 준박 Of Moden) 이우

여미는데 매화 꽃 피고 또 져도 무심한 마음 여전해 고요히 바람에 나부낀 그리움 송이 송이 맺혀 꽃비 되어 눈물 흐르네 내 소녀야 이리 오너라 짓궂은 장난 그만 두거라 어떻게 누가 그런 허락을 했느냐 왜 내 마음 저미게 만들어 어찌할까 애꿎은 미움 부질없어 그저 잘못된 인연 탓인데 매화꽃 흩날리던 밤 그대는 떠나 버렸어 오늘도 차갑게 다가온 달빛에 내 마음 또 다시

너라서 아름다웠어 이우

평범한 하루 끝을 함께해 줬던 널 이제는 다시 없겠지만 마지막 안녕이란 짧은 인사 하나 남기고 나를 떠나갔었지 너를 향한 내 마음이 멈추지를 않아 끝난 걸 알지만 보낼 수가 없어 여전히 널 사랑하고 아직도 널 기다리고 있는 나의 하루엔 너만 있어주면 돼 애틋하게 안아줬던 그 지난 시간이 다 너라서 아름다웠어 내게 돌아와 줘 서로를 닮아가는 우리 모습

널 웃게 할 노래 이승기 (Feat. 하림, 방탄소년단)

어디에선가 울고 있을 그대 에게 나의 마음을 담아 불러 이 노래 네게 지친 마음 잠시라도 쉴 있다면 내 어깨에 기대 가도 괜찮아 사랑이 널 아프게 하고 다시 속이고 울게 해도 약속 할게 괜찮아 질 거야 다시 행복해 질 있어 이별 아픔 따윈 잠시뿐이라고 너도 모르게 흘러내린 눈물 이제 이 노래를 들으며 모두 닦아 내렴 행복했던

널 웃게 할 노래 이승기

어디에선가 울고 있을 그대 에게 나의 마음을 담아 불러 이 노래 네게 지친 마음 잠시라도 쉴 있다면 내 어깨에 기대 가도 괜찮아 사랑이 널 아프게 하고 다시 속이고 울게 해도 약속 할게 괜찮아 질 거야 다시 행복해 질 있어 이별 아픔 따윈 잠시뿐이라고 너도 모르게 흘러내린 눈물 이제 이 노래를 들으며 모두 닦아 내렴 행복했던

반쪽 이우

부족한 것 같아서 내 모든 걸 다 주고픈 그런 사람 사랑하는 나의 반쪽 그대여 하나 뿐인 나의 사랑 그대여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아서 그대가 있어서 그걸로 너무 감사하죠 그대 손에 끼워진 우리의 반지처럼 늘 아껴주고 지켜주길 약속해 사랑해요 나의 전부 그대여 고마워요 나의 사랑 그대여 세상을 다 줘도 바꿀 순 없어 그대만 있다면

안녕할 수 있길 이우

무엇 하나도 해줄게 없던 내게 다가와 준 그대 아무런 바램도 없이 내 손 잡아 주던 사람 하염없이 지쳐있던 날 무심코 떠나자는 그 말에 유난히 설레던 나의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던 그 시절 함께 한 모든 날들이 후회로 남지 않게 그댈 품에 안고 우리 약속했던 말 아름다운 추억을 꺼내 그대여 오래오래 있어주길 이 마음 모두 전해지는 그 순간까지 안녕할 있게

공일공 (010) 이우

공일공 니 번호를 눌러 오늘도 썼다 지웠다 공일공 잊지도 못할 니 번호를 다시 또 누른다 너의 사진을 한 장씩 넘기며 웃고 있는 너를 보면 난 눈물이 흘러 널 보고 싶어 오늘도 눌러본다 내일이면 후회할 거 아는데 오늘은 더 왠지 유난히 더 니가 보고싶다 눌러본다 널 불러본다 공일공 니 번호를 지워 오늘도 널 잊어보려 용기도 고백도

Can You Hear Me (들리나요) 이우

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 조금은 멀리서 부르던 내 목소리 너의 모든 슬픔을 다 알 순 없지만 힘이 되고 싶었는데 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 이 노랠 들으며 미소 지을 있길 Can You Hear Me Can You Hear Me 내 작은 위로가 너에게 닿기를 내 마음을 너에게 부르고 싶어 잃어버렸던

너는 왜 나를 이우

자꾸 토라지고 화내고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꺼내고 아무런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또 웃는 너에게 난 어떤 의미일까 초점 없는 눈빛과 짧은 말투 감정 없는 끄덕임조차 아직 내겐 너무 소중한 너인데 너에겐 난 그저 그런 사람 너는 왜 나를 아쉬워하지 않을까 결국 스쳐 지날 사람처럼 여기까지라고 이젠 지쳤다고 이 말 차마 뱉지 못한 나 많은

이별행동 이우

자꾸만 연락을 피하고 바쁘다며 약속을 미루고 점점 변해가는 네 모습 무심한 말투 조금씩 넌 반대로 가고 있어 다급했던 이별의 순간들 아직도 난 거짓말 같아서 아름답게 웃던 네 모습 볼 없다고 생각하면 미칠 듯 아픈데 자꾸만 생각이나 너무나도 사랑했었고 그런 내겐 전부였는데 이젠 너와 난 반대로 살고 있나 봐 사랑해 너밖에 없단 말

우린 다른 길을 걷고 있었나 봐 이우

하니 우린 다른 길을 걷고 있었나 봐 늘 함께 있어서 멀어져 가는 널 몰랐어 내가 널 사랑할 때 내 곁에서 넌 이별을 준비했나 봐 우린 다른 길을 걸었나 봐 한 번이라도 사랑했었다면 잠시 멈춰 서서 날 돌아봐줘 널 붙잡고 싶어 되돌리고 싶어 좀 늦었겠지만 너를 보낼 자신이 없어 내가 더 노력할게 네 발걸음에 맞춰 걸을게 가지 마 다시

남자가 사랑할 때 이우

처음 널 만난 그날은 따뜻했어 어두웠던 내 가슴에 빛이 드는 것처럼 조금씩 스며든 사랑에 눈이 부시던 너를 잊을 없어 그 모든 순간이 추억이 된 것만 같아 우연히 너의 눈물을 바라보다 널 아프게 하는 내가 참 어리석게 느껴져 멀리서 너를 바라보는 밤하늘에 슬픈 별처럼 사랑해도 널 놓아 줘야 하는 나를 이해해 줘 내 품에

내 안부 이우

너의 기억을 하나씩 지워줬어 고맙게 나는 나쁜 놈인 가봐 고작 너의 안부에 가슴이 뛰고 왜 눈물이 나는 건데 날 잊고 행복하길 바랬는데 예쁜 사랑 하기를 바랬는데 잘해주지 못한 날 왜 잊지 못하니 들려오는 너의 안부 못 들은 척 지나갈걸 헤어짐을 말한 너를 미워도 하고 후회하며 지내기를 바랬어 널 잊고 행복하게 잘 살았는데 예쁜 사랑 다시

내 안부 ♡♡♡ 이우

힘들 때 내 곁으로 와 너의 기억을 하나씩 지워줬어 고맙게 나는 나쁜 놈인 가봐 고작 너의 안부에 가슴이 뛰고 왜 눈물이 나는 건데 날 잊고 행복하길 바랬는데 예쁜 사랑 하기를 바랬는데 잘해주지 못한 날 왜 잊지 못하니 들려오는 너의 안부 못 들은 척 지나갈걸 헤어짐을 말한 너를 미워도 하고 후회하며 지내기를 바랬어 널 잊고 행복하게 잘 살았는데 예쁜 사랑 다시

결혼식장에서 이우

떠올리니 기억하니 새하얀 드레스를 너에게 입혀주고 싶다던 그때 내 약속을 우리가 사랑한 스무 살 그 봄날 그날의 온도와 너의 표정 향기까지 엊그제 일처럼 선명하게 떠올라 그 모습 그대로 내 앞에 네가 있어 우리 헤어지던 날 그날로 돌아간다면 힘껏 붙잡고 되돌리고 싶어 사실 단 하루도 널 잊지 못했어 내 맘은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있어 조금 늦었겠지만 내게 다시

결혼식장에서 (inst) 이우

떠올리니 기억하니 새하얀 드레스를 너에게 입혀주고 싶다던 그때 내 약속을 우리가 사랑한 스무 살 그 봄날 그날의 온도와 너의 표정 향기까지 엊그제 일처럼 선명하게 떠올라 그 모습 그대로 내 앞에 네가 있어 우리 헤어지던 날 그날로 돌아간다면 힘껏 붙잡고 되돌리고 싶어 사실 단 하루도 널 잊지 못했어 내 맘은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 있어 조금 늦었겠지만 내게 다시

눈 내리는 어느 날, 우리 이별하던 날 이우

나 아닌 사람 만나 또 다른 사랑해도 몇 년이 흘러서 조금은 늦더라도 너 하나만 기다려 겨울 끝에 서 있는 저 나무처럼 봄이 다시 오기를 바래

연락 (feat. 준박 of Moden) 이우

지금껏 지워버렸던 너의 번호가 아주 평범한 저녁 무렵 갑작스럽게 태연히 울려 다시 한번 니가 맞는지 확인해보다가 크게 심호흡하고 잠시 뜸을 들이고 조금 바쁜 척을 하면서 무심했던 것처럼 웬일이냐며 툭 던지듯이 차갑게 말을 했어 집에 돌아가는 버스 정류장에서 그냥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많이 바쁜 거 같은데 다음에 한다고 미안해 하는 너

연서 (戀書) (Feat. 준박 Of Moden) 이우

알까마는 사랑도 병인 듯 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언제 어디서 보게 됐는지 나 뚜렷하게 기억하고 있소 연한 저고리가 햇살에 넌지시 비추는 그 그림자마저 내 눈에 어른거리오 이렇게 무서울지 몰랐소 사랑의 열병이 처음 본 순간에 빠진다는 걸 누가 믿겠소 책을 펴도 당신의 모습이 글을 써도 당신의 사연이 모든 것이 변하였소 당신을 향해 가오 도저히 어찌할

하소연 이우

그대도 있는데 오늘도 내맘 거짓맘을 반복해요 자꾸만 보고싶은데 그댈 잊었다 하네요 헌데 왜 왜 아파하나요 나만 멀쩡히 왜 살아지나요 그대는 아름다웠던 그날들 나만 간직해도 괜찮은가봐요 그래도 그 추억엔 그대도 있는데 그댄 나의 선물같았던 시간에 오래 머물고 그 기억에서 난 살아가 오 아프지마요 그댄 멀쩡히 잘 살아가야죠 그대는 아름다웠던 그날들 나는 간직할

반의반 이우

버튼 하나로 지운 사진처럼 실수라도 널 잊을 없을까 같은 노래만 흥얼거리듯이 매일 난 니 이름만 옷장만 열어도 곳곳에 넌데 넌 이미 다 잊었나 봐 널 떼지 못한 나의 반의반만이라도 천분의 일이라도 날 걱정한다거나 미안해 줄 순 없을까 힘든 척이라도 아프다 거짓말이라도 아주 잠시만 나를 후회해 줘 우리 함께 봤던 그 영화처럼 억지로 우연이라도 널 떼지 못한

그 애가 올 줄 알았어 (feat. 준박 of Moden) 이우

그렇게 안심이 돼 바로 그 옆에 인상 좋은 사람 소개 시켜 주었지 나 다음 달이면 곧 결혼한다고 벌써 어쩌다 보니깐 일찍 하게 됐어 그렇게 됐다고 활짝 웃으며 축하해 문득 유리에 비친 모습이 정말 친했던 오랜 친구 같지만 한동안 말은 이을 순 없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그건 정말 사실이었어 너무 뜻밖의 일에 축하한단 말만 되뇌일

그 시절 모든 날 이우

그 시절 우리를 너는 기억하는지 골목길 뛰어노는 게 전부였던 날들 작은 울타리 밖을 나서는 한 아이를 첫발을 떼는 겁 없는 모습에 나를 뭐든지 해낼 있던 나인데 뭐가 맞는지 알지 못한 채로 끝이 보이지 않았던 날들을 다정히도 감싸주던 건 너였어 사랑했던 모든 날 너와 함께했었고 휘청이는 순간에도 내 손 잡아 준 건 너라서 어느 길 걷더라도 그 길 위에는

모닝콜 노블레스

그대와 함께 everyday i love you give it a tellephone check 아침을 부르는 천사같은 목소리가 들려 이제껏 느껴보지못한 행복을 난 느껴 늘 같은 사람이지만 색다른 그 느낌을 눈 부신 날에 아침햇살 같은 그녀는 행복은 언제나 곁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가는 하루를 살아가는 나를 발견하게 했고 날 다시

노래하는 여자 정다희, 방윤희

난 노래하고 싶어요 TV속 사람들처럼 내 마음을 담은 한 소절 난 노래하고 싶어요 운명처럼 다가온 노래 음악 내게 전부였죠 아무리 노력해 봐도 뜻대로 되지 않았지 꿈처럼 희미해 져가 멀어 보이기 만해 나의 노래가 나의 목소리가 그댈 위로 있다면 나는 충분해요 나의 노래가 작은 목소리가 그대에게 닿을 있다면 나는 행복해요

노래하는 여자 정다희 & 방윤희

난 노래하고 싶어요 TV속 사람들처럼 내 마음을 담은 한 소절 난 노래하고 싶어요 운명처럼 다가온 노래 음악 내게 전부였죠 아무리 노력해 봐도 뜻대로 되지 않았지 꿈처럼 희미해 져가 멀어 보이기 만해 나의 노래가 나의 목소리가 그댈 위로 있다면 나는 충분해요 나의 노래가 작은 목소리가 그대에게 닿을 있다면

널 웃게 할 노래 (Feat. 방탄소 이승기

어디에선가 울고 있을 그대 에게 나의 마음을 담아 불러 이 노래 네게 지친 마음 잠시라도 쉴 있다면 내 어깨에 기대 가도 괜찮아 사랑이 널 아프게 하고 다시 속이고 울게 해도 약속 할게 괜찮아 질 거야 다시 행복해 질 있어 이별 아픔 따윈 잠시뿐이라고 너도 모르게 흘러내린 눈물 이제 이 노래를 들으며 모두 닦아 내렴 행복했던

널 웃게 할 노래(22461) (MR) 금영노래방

어디에선가 울고 있을 그대에게 나의 마음을 담아 불러 이 노래 네게 지친 마음 잠시라도 쉴 있다면 내 어깨에 기대 가도 괜찮아 사랑이 널 아프게 하고 다시 속이고 울게 해도 약속할게 괜찮아질 거야 다시 행복해질 있어 이별 아픔 따윈 잠시뿐이라고 너도 모르게 흘러내린 눈물 이제 이 노래를 들으며 모두 닦아 내렴 행복했던 그 시절에 웃던 것처럼 니 입술에

다시

7dayz - 다시 다시 널 볼 있다면 영원히 내 곁에 둘 있을텐데 그동안 난 견딜 없이 널 원망해오며 또 그리워했어 너는 왜 한번도 나에게(한번도 나에게) 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니 이제 다시는 혼자 아파하지마 그렇게 믿어주고 돌아오면 돼 처음처럼 사랑할 있다면 그렇게 수만 있다면 함께 있어 너를 다시 되돌릴

다시 7dayz

♬7dayz - 다시 다시 널 볼 있다면 영원히 내 곁에 둘 있을텐데 그동안 난 견딜 없이 널 원망해오며 또 그리워했어 너는 왜 한번도 나에게 (한번도 나에게) 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니 이제 다시는 혼자 아파하지마 그렇게 믿어주고 돌아오면 돼 처음처럼 사랑할 있다면 그렇게 수만 있다면 함께 있어 너를 다시 되돌릴

다시 7dayz

다시 널 볼 있다면 영원히 내 곁에 둘 있을텐데 그동안 난 견딜 없이 널 원망해오며 또 그리워했어 너는 왜 한번도 나에게(한번도 나에게) 왜 아무말도 하지 못했니 이제 다시는 혼자 아파하지마 그렇게 믿어주고 돌아오면 돼 처음처럼 사랑할 있다면 그렇게 수만 있다면 함께 있어 너를 다시 되돌릴 있다면 그렇게

다시 세븐데이즈(7 Dayz)

다시 - 7dayz (하동균&이정 듀엣) 작곡 : 홍성민 작사 : 홍성민 편곡 : 홍석 다시 널 볼 있다면 영원히 내 곁에 둘 있을텐데 그 동안 난 견딜 없이 널 원망해오며 또 그리워했어 너는 왜 한번도 나에게 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니 이제 다시는 혼자 아파하지마 그렇게 믿어주고 돌아오면 돼 처음처럼 사랑할

다시 7 Dayz

다시 널 볼 있다면 영원히 내 곁에 둘 있을 텐데 그동안 난 견딜 없이 널 원망해 오며 또 그리워했어 너는 왜 한번도 나에게 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니 이제 다시는 혼자 아파하지마 그렇게 믿어주고 돌아오면 돼 처음처럼 사랑할 있다면 그렇게 수만 있다면 함께 있어 너를 다시 되돌릴 있다면 그렇게 수만 있다면

다시 세븐 데이즈

다시 널 볼 있다면 영원히 내 곁에 둘 있을텐데 그 동안 난 견딜 없이 널 원망해오며 또 그리워했어 너는 왜 한 번도 나에게 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니 이제 다시는 혼자 아파하지마 그렇게 믿어주고 돌아오면 돼 처음처럼 사랑할 있다면 그렇게 수만 있다면 함께 있어 너를 다시 되돌릴 있다면 그렇게 수만 있다면 내 모든 사랑을 너에게

너에게 김민석

이제야 알 것만 같은 내 마음속 너를 향한 그리움 기분 좋게 시간을 보냈던 거리도 나 혼자 걷는 거리는 왠지 부족하게만 느껴졌지 지금 다가가도 좋을까 혹시나 부담되진 않을까 우리라는 새로운 시작으로 함께 있을까 옆에 있어서 모르고 있던 내게는 소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