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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마음으로 될 때가 있지(remastered) 이용진

마음으로 때가 있지 행복이란 건 없는 것 같고 사랑이란 것도 없는 것 같지 진정 기쁜 게 언제였던지 무언가 우리에게 필요할까 밑빠진 독 같은 나의 마음을 채워줄 무언갈 찾고 있었지 음~ 오 사랑이 온다면 나의 작은 이 마음에 온다면 오 사랑이 온다면 나의 작은 이 마음에 그 사랑이 온다면 아주 작은 내 마음에 온다면

텅 빈 마음으로 될 때가 있지 이용진

마음으로 때가 있지 행복이란건 없는 것 같고 사랑이란것도 없는 것 같지 진정 기쁜게 언제 였던지 무언가 우리에게 필요할까 밑 빠진 독 같은 나의 마음을 채워줄 무언갈 찾고 있었지 오 사랑이 온다면 나의 작은 이 마음에 온다면 오 사랑이 온다면 나의 작은 이 마음에 그 사랑이 온다면 아주 작은 내 마음에 온다면

정리(remastered) 이용진

왜 이 도시에 나서면 내 모습을 잊을까 도시를 걸으며 물들어가네 음, 색깔 없던 나로 돌아가 그래도 다시 거릴 걸으며 내 모습을 찾아와 어둠은 불빛에 희미해지고 음, 초점 없던 나의 눈 비춰라 애타는 마음 품고 걸어라 점점 자유로 이곳 도시 속으로 들어가

Falling life(remastered) 이용진

매일의 밤 그곳에서이끌린 나의 두 눈여러 불빛에 취해흩날리네어둠이 짙은 이 거리에엇갈린 나의 마음새벽 빛이 오르길기다리네I can be falling in the nightI can be lonely in the night기억 속 내 모습을 다시 그리며Calling at the nightSing my love song all nightI can be ...

칠가식 김재일

인연 닿은 그곳부터 일곱 집을 들리시어 차별 없는 마음으로 대자비를 베푸시네 주관객관 사라지고 보시 또한 없으니 마을은 비어 오고 감도 있지 않네 위대한 부처님의 걸식은 진리의 가르침 팔만사천 경전을 모두 다 설 하셨네 바릿대에 담긴 음식 부처님의 감로법문 인연 지은 중생마다 지혜 광명 되찾으니 주는 이도 있지 않고 받는 이도 있지 않아 마음 한

칠가식 (MR) 김재일

인연 닿은 그곳부터 일곱 집을 들리시어 차별 없는 마음으로 대자비를 베푸시네 주관객관 사라지고 보시 또한 없으니 마을은 비어 오고 감도 있지 않네 위대한 부처님의 걸식은 진리의 가르침 팔만사천 경전을 모두 다 설 하셨네 바릿대에 담긴 음식 부처님의 감로법문 인연 지은 중생마다 지혜 광명 되찾으니 주는 이도 있지 않고 받는 이도 있지 않아 마음 한

Live: It's Alright 신해철

숨기려 애를 써도 눈빛이 어둡네요 괜찮아요 모든 것이 잘 거예요 설움이 붇받칠 땐 그냥 소리내서 울어요 괜찮아요 그 누구도 비웃지 않아요 지금껏 쌓아온 게 모두 사라진 것 같아도 괜찮아요 금새 다시 일어날 거예요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 누구도 내일 일을 알 수 없어요 저 고독의 거리에 던져진 채 갈 곳 없는 마음으로

일상으로의 초대 (More Beat Mix) 신해철

숨기려 애를 써도 눈빛이 어둡네요 괜찮아요 모든 것이 잘 거예요 설움이 붇받칠 땐 그냥 소리내서 울어요 괜찮아요 그 누구도 비웃지 않아요 지금껏 쌓아온 게 모두 사라진 것 같아도 괜찮아요 금새 다시 일어날 거예요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 누구도 내일 일을 알 수 없어요 저 고독의 거리에 던져진 채 갈 곳 없는 마음으로

일상으로의 초대 (Extended Mix) 신해철

숨기려 애를 써도 눈빛이 어둡네요 괜찮아요 모든 것이 잘 거예요 설움이 붇받칠 땐 그냥 소리내서 울어요 괜찮아요 그 누구도 비웃지 않아요 지금껏 쌓아온 게 모두 사라진 것 같아도 괜찮아요 금새 다시 일어날 거예요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 누구도 내일 일을 알 수 없어요 저 고독의 거리에 던져진 채 갈 곳 없는 마음으로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김나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있는 너의 향기 내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어제와 같은 사랑 민해경

어쩌면 텅빈 내 맘속에 움직이는 변화가 생길 수 있지 너를 떠나면 살 수 없는 어제와 같은 사랑으로 어쩌면 떠나려는 내 발길을 멈추게 할 수도 있을지 몰라 너를 떠나선 단 하루도 견딜 수 없는 사랑으로 돌아서서 후회하지만 자존심이 사랑은 아냐 사랑한단 말 안해도 마음만 열어주면 난 변할 수 있어~ 너를 떠나선 단 하루도 견딜

어제와 같은 사랑 민해경

어쩌면 텅빈 내 맘속에 움직이는 변화가 생길 수 있지 너를 떠나면 살 수 없는 어제와 같은 사랑으로 어쩌면 떠나려는 내 발길을 멈추게 할 수도 있을지 몰라 너를 떠나선 단 하루도 견딜 수 없는 사랑으로 돌아서서 후회하지만 자존심이 사랑은 아냐 사랑한단 말 안해도 마음만 열어주면 난 변할 수 있어~ 너를 떠나선 단 하루도 견딜

어제와 같은 사랑(1394) (MR) 금영노래방

어쩌면 텅빈 내 맘속에 움직이는 변화가 생길 수 있지 너를 떠나면 살 수 없는 어제와 같은 사랑으로 어쩌면 떠나려는 내 발길을 멈추게 할 수도 있을지 몰라 너를 떠나선 단 하루도 견딜 수 없는 사랑으로 돌아서서 후회하지만 자존심이 사랑은 아냐 사랑한단 말 안해도 마음만 열어주면 난 변할 수 있어- 너를 떠나선 단 하루도 견딜 수 없는 마음으로 어쩌면 --

Star 글루미로망스

짐을 부치고 난 돌아가는 길이야 책들은 다 버렸고 기타만 하나 멨어 맞아 내가 그랬어 애써 외면했었어 한 번 더 무너질까 그게 너무 두려워서 지금 너도 같은 별을 보는지 마음으로 마음으로 혼자서 걷는 길이 외롭다면 네 곁에 있을게 네 곁에 있을게 Like a shining star 그 오랜 시간을 네가 견딘 고통을 미안해 몰랐었어 얼마나 아팠었니

iPoby (아이포비)

모든 것이 어쩌면 내 허튼 생각이 어쩌면 내 눈빛이 어려워 너와 내 모습을 가릴게 방 안에 내 모습을 가둔 채 네가 뱉은 말들을 토해 내고 있을 때 눈빛에 내 몸이 피를 흘리려고 해 검게 칠한 생각이 나를 집어삼킬 때 아무것도 말 못 해 내 속이 비었는데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어떤지 말해 볼래 눈이 거짓말할 때 보여줄

술이야 (Feat. 별, Nafla) 이용진

머리가 깨질 것 같은 숙취 물을 벌컥벌컥 마시다 보니 정신이 돌아와 공허함, 허탈함, 외로움, 아쉬움 비워낸 소주병처럼 나에겐 니가 없지 조금만 더 잘할걸 알면서 매일 후회만 조금 더 잘해줄걸 매일 매일 입으로 말로만 사랑이란 말이 어울렸던 우린데 사랑이란 말은 지금 어디? 이별이란 말만 매일 내 술잔 위에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

한마디 이용진

미안해 오래 전부터 생각했었던 준비해왔던 말 그말을 오늘에서야 하려고해 나 굳게 마음 먹었어 일분 일초가 멀어질수록 심장은 뛰고 얼굴은 굳고 입을 떼며 너에게 이별하자고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는 그 한마디 그 한마디에 너의 미소가 마치 바위처럼 굳어지고 니 눈가엔 눈물이 곧 고이고 입술도 떨려와 사랑했단 그 한마디 그 한마디가 너무 쉽게도...

괜찮은걸까 이용진

그땐 왜 그렇게 난 이기적이고 못났던걸까 다툴때면 내가 더 옳다고 소리쳤고 때론 날카로운 내 말들이 너의 웃는 얼굴 찌푸리게 했지만 진심이 아녔단걸 알아 우리가 함께했던 그 수많았던 기억들 어제 만난듯 선명한 니 모습 그땐 니가 했었던 그 말투 그 표정 버릇 보고 싶어서 사진첩을 훔쳐보고 싶지만 이젠 탈퇴한 회원일뿐야 괜찮은 걸까 괜찮은 걸까 ...

한마디 (Inst.) 이용진

미안해 오래 전부터 생각했었던 준비해왔던 말 그말을 오늘에서야 하려고해 나 굳게 마음 먹었어 일분 일초가 멀어질수록 심장은 뛰고 얼굴은 굳고 입을 떼며 너에게 이별하자고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는 그 한마디 그 한마디에 너의 미소가 마치 바위처럼 굳어지고 니 눈가엔 눈물이 곧 고이고 입술도 떨려와 사랑했단 그 한마디 그 한마디가 너무 쉽게도...

괜찮은걸까 (Inst.) 이용진

그땐 왜 그렇게 난 이기적이고 못났던걸까 다툴때면 내가 더 옳다고 소리쳤고 때론 날카로운 내 말들이 너의 웃는 얼굴 찌푸리게 했지만 진심이 아녔단걸 알아 우리가 함께했던 그 수많았던 기억들 어제 만난듯 선명한 니 모습 그땐 니가 했었던 그 말투 그 표정 버릇 보고 싶어서 사진첩을 훔쳐보고 싶지만 이젠 탈퇴한 회원일뿐야 괜찮은 걸까 괜찮은 걸까 ...

향기 이용진

계절이 바뀌는 어느 늦은 오후 땅거미 지는 그 순간에 생각지도 못한 그리운 옛 향길만나 창 틈에 불어온 바람의 향기는 어린 시절의 나에게로 그날들로 데려가죠 그 기억 향기 속엔 많은 것들이 녹아져있어 지금을 돌아보죠 그때와 달라진 나의 여러 맘이 그 어린 나를 마주 보며 많은 것 일깨우네

great 이용진

greatI don't need moregreat , greatI don't need no , I don't need no moregreat , great , great , greatI don't need no more , greatI don't need no moreI don't need no moreWhat should i can for livin...

사이 이용진

그대의 마음 안에는 메꿔지는 않는 틈이 있어요 그대의 그 틈 안에는 헤아릴 수 없는 하루가 있죠 음~ 당신과 나의 사이에 똑같은 틈을 볼 수 있기를 그대와 내 사이는 메꿀 수 없는 틈이 있지만 그대와 나의 사이에 똑같은 틈을 볼 수 있기를 음~

차가운 밤에 기대, 따뜻한 빗소리 들리면 이용진

차가운 밤에 기대 따뜻한 빗소리 들리면 세상의 중심이 여기 있는 것 같아 그 순간에 마음을 보네 그런 가슴을 안고 하루의 기분을 지나 그런 마음을 안고 차가워지지 않기를 나의 마음엔 빗소리가 내리는 따스함 같고 아픔으로 마음을 보길 그런 가슴을 안고 하루의 기분을 지나 그런 마음을 안고 차가워지지 않기를

아름답던 시간들은 이용진

아름다운 시간들이다 흐른 뒤 남는 건 기억뿐일까아름답던 마음들을또 써버린 뒤 남는 건 추억뿐일까음~떠내리는가그때 내가 느꼈던 그 많은 날이떠올려보는그때 아름답던 그 한 조각의 날아름다운 시간들이다 흐른 뒤 남는 건 사랑들이길아름답던 마음들을써버린 뒤 가진 건 진실함이길떠내렸던가그때 나를 봤던 그 수많은 날을떠올려보는그때 아름답던 그 시간들을음~아름다운...

언젠가의 그날엔 이용진

언젠가의 그날엔 깊이 간직한 마음들이 간직했던 모습은 아름다움의 향기로 스쳐간 삶의 이유는 아직 남아 있지만 그곳에 서게 된다면 언젠가의 그날엔 깊이 간직한 마음들만 간직했던 모습은 아름다움의 향기로 스쳐간 삶의 이유를 아직 모르겠지만 그곳에 가게 된다면 언젠가의 그날엔 아름다웠던 마음들만 간직했던 모습엔 아름다움의 많은것이

사랑 백현진 방준석

마음으로 방을 보네 방 안에는 니가 있네 니 눈 속에는 내가 있네 아무도 모르게 너와 내가 있네 지금 난 눈 감고 생각하네 기억 두려움 시간 슬픔 너는 눈 뜨고 되뇌이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누런 달빛 아래서 술병을 들고 오늘의 운세를 볼 때에 맑은 바람이 분다 이윽고 너와 나는 사라지고

사랑 백현진 & 방준석

마음으로 방을 보네 방 안에는 니가 있네 니 눈 속에는 내가 있네 아무도 모르게 너와 내가 있네 지금 난 눈 감고 생각하네 기억 두려움 시간 슬픔 너는 눈 뜨고 되뇌이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누런 달빛 아래서 술병을 들고 오늘의 운세를 볼 때에 맑은 바람이 분다 이윽고 너와 나는 사라지고

사랑 방백 (bahngbek)

마음으로 방을 보네 방 안에는 니가 있네 니 눈 속에는 내가 있네 아무도 모르게 너와 내가 있네 지금 난 눈 감고 생각하네 기억 두려움 시간 슬픔 너는 눈 뜨고 되뇌이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누런 달빛 아래서 술병을 들고 오늘의 운세를 볼 때에 맑은 바람이 분다 이윽고 너와 나는 사라지고 새로운 어떤 사람이

Fantasy (Remastered) 마크툽 & 이라온

조금만 이대로 안고 있어줘 나의 심장울림이 너의 맘을 열 수 있게 Baby 물끄러미 그윽한 그 눈을 보면 이 모든 게 꿈처럼 느껴져 꿈결처럼 내 품 안에서 그대로 네가 사라져 그 자리엔 욕심만이 남아 네 옆에서 그저 네 곁에서 네 작은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더 이상 그 아닌 내가 수는 없는지 You are

Fantasy (Remastered) 마크툽(Maktub)/이라온

내 품 안에서 그대로 니가 사라져 그 자리엔 욕심만이 남아 니 옆에서 그저 니 곁에서 니 작은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더 이상 그 아닌 내가 수는 없는지 You are My Fantasy Crystal Rain 신비롭게 다가와 신기루처럼 사라져 Fantasy Rainy Day I Wanna be with you tonight

Fantasy (Remastered) 마크툽, 이라온

조금만 이대로 안고 있어줘 나의 심장울림이 너의 맘을 열 수 있게 Baby 물끄러미 그윽한 그 눈을 보면 이 모든 게 꿈처럼 느껴져 꿈결처럼 내 품 안에서 그대로 니가 사라져 그 자리엔 욕심만이 남아 니 옆에서 그저 니 곁에서 니 작은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더 이상 그 아닌 내가 수는 없는지 You are My

Fantasy (Remastered) 마크툽 (MAKTUB), 이라온

조금만 이대로 안고 있어줘 나의 심장울림이 너의 맘을 열 수 있게 Baby 물끄러미 그윽한 그 눈을 보면 이 모든 게 꿈처럼 느껴져 꿈결처럼 내 품 안에서 그대로 니가 사라져 그 자리엔 욕심만이 남아 니 옆에서 그저 니 곁에서 니 작은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사람이 더 이상 그 아닌 내가 수는 없는지 You are My Fantasy Crystal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만석 & 램즈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만석,램즈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버들피리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방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만석, 램즈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임영웅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만석.램즈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류주희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방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내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가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이별여행 임현섭

창밖을 보고 있던 너의 모습이 오늘 왠지 힘이 없어 보여 이렇게 우리가 마지막인 여행이 많이 슬플 줄은 몰랐어 서로의 마음이 멀어져버린 지금 우리의 마음속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아 사랑했던 모든 게 허무해 사진 속에 담긴 추억들은 점점 잊혀져 가슴 아픈 추억이 마지막 여행 나의 마음은 울고 있지 않아 떠나가는 뒷모습 보고 있는 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동욱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광대승천어릿광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김광주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 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숨이 될거에요 프롬 (Fromm)

새벽이 유난히 더디죠 내 심장이 구겨질지 몰라 가만히 그대 떠올리죠 난 그냥 0 (zero), 더는 아닌 사람이죠 공허한 눈동자도 잠들 줄 몰라 가만히 그대 불러보죠 무너진 맘으로도 그대를 꿈꾸네 그대가 창을 열고 손을 흔들어준다면 우리는 산소로 가득 차 서로의 숨이 거예요 위태로이 기울어져 보여 그대 그대가

텅 빈 주머니 배승길

주머니 나의 주머니 가진 건 없어 속일 생각은 없어요, 믿어요 하고 싶은 말은 있죠 우린 너무 단순해요 험한 세상 살기엔 충분하지 않아요 사랑이란 힘 주머니 속엔 그저 쓸쓸한 두 손 자정 모두 잠든 밤에 일하러 가요, 뭐든 돈이 되는 거라면 매일 같은 하루 언젠가 죽음의 그림자 찾아오면은 말하겠죠 끝난 건가요 이젠 더 이상

It`s Alright 신해철

숨기려 애를 써도 눈빛이 어둡네요 괜찮아요 모든 것이 잘 거예요 설움이 북받칠 때 그냥 소리내서 울어요 괜찮아요 그 누구도 비웃지 않아요 지금껏 쌓아온 게 모두 사라진것 같아요 괜찮아요 금새 다시 일어날 거에요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 누구도 내일 일을 알 수 없어요 저 고독의 거리에 던져진 채 갈 곳 없는 마음으로

유통기한 타블로(Tablo)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 까봐. 더 이상 듣지 않는 음악이 까봐. 극장에 영화처럼 버려질 까봐. 두려워. 전화길 봐도 나에겐 인연이 없어, 이젠. 거울을 봐도 그 속엔 자신이 없어, 이젠.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 까봐. 더 이상 듣지 않는 음악이 까봐. 극장에 영화처럼 버려질 까봐. 두려워.

유통기한 타블로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 까봐. 더 이상 듣지 않는 음악이 까봐. 극장에 영화처럼 버려질 까봐. 두려워. 전화길 봐도 나에겐 인연이 없어, 이젠. 거울을 봐도 그 속엔 자신이 없어, 이젠.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 까봐. 더 이상 듣지 않는 음악이 까봐. 극장에 영화처럼 버려질 까봐.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