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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을 것 같던 계절 이예준

오지 않을 같던 계절 - 04:09 추웠던 계절이 가고 다시 꽃이 피고 없을 같았던 내가 또 웃고 있고 열심히 일하고 친구를 만나고 못 부를 같던 슬픈 노래도 하고 그렇게 내게도 다시 봄이 왔어 참 많이 아팠고 참 많이 울었고 참 많이 추웠던 지난날 그 계절 나 이제서야 조금 살만해 나 이제서야 조금 씩씩해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이한철/박새별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이한철, 박새별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같던 그 시원한 바람 그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상처받을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이한철,박새별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상처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박새별,이한철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이한철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상처 받을 때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Feat. leeSA) 이한철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With 박새별) 이한철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 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같은 마음이라면 이예준

영원할 같던 반짝이던 나의 이야기들 이젠 시들어버린 희미해져 버린 나날들 내게 모든 게 다 사라질까 두려워 손을 내밀어 바라고 아이처럼 웃어 봐도 자고 나면 초라해지는 떠밀려버린 마음 그저 맴도는 하루 높고 단단한 벽 부딪혀 그대로 깨져 버린 시간 작은 별들은 가슴에 아프게 박혀 점점 흐릿해져 다시 볼 수 있을까 손을 내밀어

같은마음이라면 이예준

영원할 같던 반짝이던 나의 이야기들 이젠 시들어버린 희미해져 버린 나날들 내게 모든 게 다 사라질까 두려워 손을 내밀어 바라고 아이처럼 웃어 봐도 자고 나면 초라해지는 떠밀려버린 마음 그저 맴도는 하루 높고 단단한 벽 부딪혀 그대로 깨져 버린 시간 작은 별들은 가슴에 아프게 박혀 점점 흐릿해져 다시 볼 수 있을까 손을 내밀어

eundohee

밤이 오질 않아 두 눈을 감아요 마주한 섬광은 또 이 잠을 깨워요 한 뼘일거라 생각했던 그 곳은 발이 닿지 않아야만 갈 수 있나요 멈춘 순간이 또 잠시 흘러가요 오지 않을 것만 같던 닿지 않을 같던 이미 지나간 걸 찾는다고 해도 내 눈은 작은 것만 볼 수 있게 나빠서 어떤 안경을 써 봐도 다 똑같은 모래 알갱이처럼 눈에 비치고서 멈춘 순간이 또 잠시 흘러가요

Beautiful Lady 이예준

t leave me alone 한없이 우시며 제 걱정을 하셨죠 함께한 추억이 없단게 내 가슴을 팠죠 아프지 말아요 함께 갈곳이 아직 많아요 곁에 있어요 Beautiful My Beautiful Lady My Beautiful Lady 모든걸 주고도 미안했던 My Beautiful Lady Oh My Beautiful Lady 지금 나와 같던

바다를 비추는 서로

오지 않을 것만 같던 파랑은 점점 짙어져 가고 가지 않을 같던 이 여름도 밝게 저물어 가요 푸르른 것들은 영원을 말해요 그렇게 구름의 향기를 담아내요 꽃을 피우는 나비가 되어 잠들지 않을 같던 바다는 깊은 잠에 빠지고 사라져 버릴 같은 꿈들은 새가 되어 날아요 내리는 소나기 끝이나 버리면 그렇게 무지개 그리며 노래해요 바다를 비추는 하늘이 되어

사랑이 오네요 (Love Is Coming) 강타 (KANGTA)

이른 아침 햇살에 나 눈을 뜨면 조금은 달라진 나를 발견하죠 매일 입던 셔츠 빚지 않던 머리 오늘은 어제와 다르죠 할 일 없이 티비 보던 주말에도 매일같이 따분했던 평일에도 널 만날 생각에 거울 앞에 앉아 멋쩍은 웃음만 짓는 나 사랑이 오네요 사랑이 다가오네요 다시는 오지 않을 것만 같던 내 마음에 사랑이 오네요 설레임에 터질 같은 나에게도

사랑이 오네요 강타

이른 아침 햇살에 나 눈을 뜨면 조금은 달라진 나를 발견하죠 매일 입던 셔츠 빚지 않던 머리 오늘은 어제와 다르죠 할 일 없이 티비 보던 주말에도 매일같이 따분했던 평일에도 널 만날 생각에 거울 앞에 앉아 멋쩍은 웃음만 짓는 나 사랑이 오네요 사랑이 다가오네요 다시는 오지 않을 것만 같던 내 마음에 사랑이 오네요 설레임에 터질 같은 나에게도

Surround 에몬

영원히 흐를 같던 영화 속 크레딧 자막이 언젠가는 그래, 멈추는구나 끝나지 않을 같던 지루한 한낮의 일상도 언젠가는 그래, 멈추는구나 돌아오지 않을 아침 진격하는 슬픔들을 뒤로 건네는 인사 네게 잘 지내냐고 다시 오지 않을 막차 좌절하는 외침들을 뒤로 흐르는 눈물 매일 행복하냐고 언젠가 그칠 같던 널 향한 나의 마음들은 쏟아지는 폭우 멈추질 않네…

사랑의 계절 럼블피쉬 /럼블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의 계절 럼블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의 계절 럼블 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사랑의 계절 럼블피쉬

♬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사랑의 계절 럼블피쉬(Rumble Fish)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사랑의 계절 Rumble Fish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의 계절 럼블 피쉬(Rumble Fish)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의 계절 (내사랑님 희망곡)럼블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사랑의 계절 럼블 피쉬[Rumble Fish]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한다 그대와

날 닮은 너,& 이현주 이예준

날 닮은 너를 부족한 너를 그저 바라보기엔 후회로 물든 내 지난날이 너무 많이 다쳤어 나의 과거와 너의 지금과 너무도 같기에 두려워 겁이나 내게 마지막이어야 할 사람 너의 방황을 돌릴 수 있게 날 이렇게 뿌리친대도 너의 손을 놓친 않을 거야 나의 과거와 너의 지금과 너무도 같기에 두려워 겁이나 내게 마지막이어야 할 사람 너의 방황을

같은 마음이라면 [방송용] 이예준

영원할 같던 반짝이던 나의 이야기들 이젠 시들어버린 희미해져 버린 나날들 내게 모든 게 다 사라질까 두려워 손을 내밀어 바라고 아이처럼 웃어 봐도 자고 나면 초라해지는 떠밀려버린 마음 그저 맴도는 하루 높고 단단한 벽 부딪혀 그대로 깨져 버린 시간 작은 별들은 가슴에 아프게 박혀 점점 흐릿해져 다시 볼 수 있을까 손을 내밀어

널 미워하기로 했어 이예준

바쁘면 잊혀진다 더니 할 일이 끝나면 더 보고 싶어져 너는 다를 거라 믿었던 내 마음이 이렇게 날 괴롭히고 있어 사랑으로 빼곡했던 시간들이 외로움으로 변해가고 있어 설렘이 아픔으로 바뀌었다는 건 밀어낸 이별이 진짜 온 같아 널 기다리고 힘들어해 또 기대하고 그리워해 사랑한 마음이 없어지질 않아 널 미워하기로 했어 그래야 내가 살 수

어차피 사랑은 끝나 (feat. 김지홍, 이지은) 주비

말없이 가만히 앉아있는 네 앞에서 습관처럼 네 눈치를 살피다가 문득 언제부터 변한 걸까 우리의 관계는 귀찮다고 말하는 네게 무너지는 나는 그래 내가 놔버리면 잡지 않을 너인 걸 알아 말하는 순간 끝이 다가왔음을 직감해 어차피 사랑은 끝나 언젠가 마음이 떠나 어느날 이별이 온다 허무한 결말이지만 영원할 같던 사랑도 오지 않을 같던 이별도 흐르는 시간

너를 그리다 헤이즈블루(Hazeblue)

손이 꽁꽁 얼어붙을 만큼 추운 어느 날 창백한 그 얼굴보다 더 얼어붙은 나의 맘 흔들리는 눈빛으로 너를 보는 내 눈엔 눈물만 그렁그렁 함께 있는 것만으로 빛이 나던 지난날 지쳐 가는 하루하루 외면하던 우리 둘 다른 곳을 바라보는 너와 나의 시선엔 슬픔만 주렁주렁 떠나가네 내 오아시스 같던 사랑이 저만치 가네 다시 오지 않을 나의 날들도

너를 그리다 Hazeblue

손이 꽁꽁 얼어붙을 만큼 추운 어느 날 창백한 그 얼굴보다 더 얼어붙은 나의 맘 흔들리는 눈빛으로 너를 보는 내 눈엔 눈물만 그렁그렁 함께 있는 것만으로 빛이 나던 지난날 지쳐 가는 하루하루 외면하던 우리 둘 다른 곳을 바라보는 너와 나의 시선엔 슬픔만 주렁주렁 떠나가네 내 오아시스 같던 사랑이 저만치 가네 다시 오지 않을 나의 날들도 소소한 일상을 공유할

봄X5 (Feat. SAMIN) 문희원

봄 봄 봄 봄 봄 봄 봄 봄 봄 봄 어느샌가 내 앞엔 어설프게 꽃 한 송이 숨기고 있는 그대가 보여 그댈 위해 모르는 척 건네받으면 고마워 사랑한다 꼭 안아줄 거야 오늘의 날씨는 마치 내 기분 같은 걸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어 봄 봄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오지 않을 같던 그 봄이 내게 찾아왔죠 봄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나의 계절 이은미

오나의 사랑의 계절들이여 뜨겁던 순간 푸르던 불꽃들 다시 그려보곤해 지나간 모든 시간이 한줌의 재 되어 사라지면 내맘은 또 겨울이 되겠지 언젠가 다시 올것 같던 그 약속들은 그림자만 남겨두고서 떠나가버린 나의 계절은 이밤도 나를 부르네 그때로 다시 오 그대여 잊을 수 없는 나의 그대여 또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그때는 나의 사랑을

AWAY 이예준

그쯤 어딘가 짙게 남겨진 시간들 보이지 않아 느낄 수 있어 너의 눈빛을 미칠 같았던 날 두고 웃었어 떨리는 두 눈이 너 란 걸 말했어 만나면 안 됐어 그날의 너와 나 오랜 기억 속에 묻혀지겠지 내게서 멀어져 내게서 멀어져 우리 운명은 결말이 없어 내게서 사라져 그대로 사라져 이제 다시는 내게서 멀어져 Away Away Away Away

너를 그리다 헤이즈블루 (Hazeblue)

손이 꽁꽁 얼어붙을 만큼 추운 어느 날 창백한 그 얼굴보다 더 얼어붙은 나의 맘 흔들리는 눈빛으로 너를 보는 내 눈엔 눈물만 그렁그렁 함께 있는 것만으로 빛이 나던 지난 날 지쳐 가는 하루하루 외면하던 우리 둘 다른 곳을 바라보는 너와 나의 시선엔 슬픔만 주렁주렁 떠나가네 내 오아시스 같던 사랑이 저만치 가네 다시 오지 않을 나의 날들도 소소한

결국에 진다 (feat. 김리) 청춘낭만사 (Green Spring Romance)

거리에 떨어진 낙엽들을 사람들이 밟고 가네 어느새 멀어진 우리처럼 색이 바라고 끝이 보이네요 오오 난 너란 나무 아래서 바람에 포근함을 느끼며 오지 않을 같은 겨울을 그려요 오오 날 바라보는 네 눈이 하얗게 변해가는 걸 보며 포근했던 바람이 내 살결을 훔치고 그대 손이 차갑게 식어가네요 온 세상이 물들었던 우리의 사랑이 떨어지는 낙엽처럼

거울 나라의 앨리스 Teal (모현주)

ah ah ah ah ah ah ah ah ah 다 지나간 일이라 묻어 왔었던 그 시간들이 다시 문득 떠오르고 아직 기억하고 있는지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꿈을 꾸고 있는지) 흐릿해 진 마음이 다시 투명해질 때에 거울 속에 담겨진 순간들을 가로질러 다시 오지 않을 같던 날들이라도 아주 작은 느낌 하나가 모두 바꿔 버리는 걸 시간은 빠르게 흘러 가는데 사라지지

꿈에 나타나줘 위수 (WISUE)

오늘도 너는 내 꿈에 나타나지 않았어 제일 보고싶은 사람은 죽어도 꿈에 나타나지 않는다더라 나는 그냥 잘 지내 네가 떠나고 나서는 세상이 멈춘 같았는데 모든 게 자꾸만 변해가 오지 않을 같던 내일이 오듯 그러니 내 꿈에 나타나줘 네가 너무 그리운 그런 날에 말야 예전처럼 너와 이런저런 얘기하는 그런 꿈을 꾸고 싶어 오늘은 내 꿈에 나타나줘

궁금해 이예준

니가 I\'m curious about you 미묘한 방 공기처럼 가슴이 맘대로 마구 뛰는데 떨려 머리가 멈춰서 두서없는 말을 자꾸 늘어놔 난 모락모락 커피 향처럼 달콤한 네 입술처럼 조금은 감미롭게 조금은 향기롭게 너를 알고 싶어 니가 I\'m curious about you How close we are 조금 가까워진

바야흐로사랑의계절 이한철

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상처 받을 때

사랑의 계절 (Inst.) 럼블 피쉬

따라 불러보아요~ ♪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사랑의 계절 (Inst.) 럼블피쉬

그대와 나 손 꼭 잡고 이 길을 걷는다 시린 날들 모두 잊혀져 간다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만 같던 이 계절은 그대있어 더 따스하고 따스하다 언젠가 잠시 멀어질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이 순간들을 꼭 잊지마 그댈 만나 내 가슴에 새 살이 돋는다 다시 수줍은 듯 꽃을 피운다 마치 단 한 번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처럼 널 사랑하고

가을 속의 겨울 이운지(Mile)

한창 무더웠던 여름이 가면 선선한 가을이 온다해 하지만 나에겐 그 가을 대신 차디찬 겨울이 온거야 바람이 차가워질 때엔 다시 안아준다 했던 말 이제는 더이상 지키지 못할 지나간 바람이 된거야 난 아직도 기다려 가을 속의 겨울 안에서 멈춰있는 계절 속에 너는 절대 오지 않을 가을이야 한창 무더웠던 여름이 가면 다시 또 가을이 찾아와 그때가 오면 다시 나는 너라는

보이지 않는 사랑 이예준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같아 그 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거야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 ♡♡♡ 이예준

내 마음을 들킨 같아 혹시 그대도 나와 같나요 오늘 보다 더 내일이 기대되는 건 다 그대 때문일 거예요 그댈 바라보면 눈물이 나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져요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 내가 꼭 안아 줄게요 우우우우 우우우 넘치게 그댈 사랑할게요 더 이상 슬프지 않도록 따뜻한 밤이 되어 줄게요 이 순간이 그대로 멈추길 바래요 내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 이예준

내 마음을 들킨 같아 혹시 그대도 나와 같나요 오늘 보다 더 내일이 기대되는 건 다 그대 때문일 거예요 그댈 바라보면 눈물이 나요 보고 있어도 보고 싶어져요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아요 내가 꼭 안아 줄게요 우우우우 우우우 넘치게 그댈 사랑할게요 더 이상 슬프지 않도록 따뜻한 밤이 되어 줄게요 이 순간이 그대로 멈추길 바래요 내

잊는 법 이예준

그댈 지우는 일 나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누가 잊는 법을 알려줄 순 없나요 슬픔이 날 아프게 해요 잊을 수 있다고 별거 아니라고 다들 쉽게 말하지만 내겐 제일 어려운 일 벌써 보고 싶고 벌써 그리워서 주저앉아 울어 봐도 다신 그대 돌아오지 않겠죠 누가 참는 법을 알려줄 순 없나요 슬픔이 날 아프게 해요 아마 난 못 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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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간지럽게 내 귓가에 머무는 그대라는 이름 반짝반짝 눈부시게 날 비추는 새하얀 그대라는 조명 무더운 여름 오지 않을 같던 휴 시원한 바람 그런 상쾌함 그게 너란 걸 You 그대가 좋아서 내 마음에 있어서 떨리는 입술로 조심스럽게 하는 말 언 마음을 녹이듯 빈 가슴을 채우듯 그대를 (나 역시 그대를) 사랑한다고 말하죠

나쁜 년 이예준

싶단 문자도 잠든 척 모른 척 했었어 네 사정 다 아는데 애처럼 더 조르곤 했어 이기적인 내가 너무 싫어도 그게 큰 잘못인 줄 몰랐어 나쁜 년이라서 미안했었고 받기만 해서 미안했었고 다른 연인처럼 더 예쁜 사랑 못 해서 그게 그렇게 내 맘에 걸리나 봐 헤어지던 그날 밤 끝까지 난 못돼 먹어서 되려 내가 소리치고 했던 건 그래야 내가 살

중얼거린다 이예준

늘어만 가네 제발 가라고 가라고 널 욕하고 울고 보채도 자꾸만 생각나는지 그만날 떠나가라 적당히 하고 가라 내가 얼마나 울어야 너는 만족할런지 남김없이 떠나라 괜한 걱정은 말아 나 미련만 남게 되잖아 떠나가라 가슴 할퀸듯이 너무 아파도 죽도록 아파해도 두번 다시 내게 돌아 올 수 없잖아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영영 아무 것도 못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