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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나 피우고 우리 사랑은 태워버려 이영원

야 내 두 손 잡고 우리 춤이나 춰 야 내 두 손 잡고 우리 입이나 맞춰 우리가 언제부터 우리가 언제부터 우리가 언제부터 우리가 언제부터 매일 너 생각해 매일 너 사랑해 매일 너 생각해 나는 매일 내 생각해? 매일 나 사랑해? 매일 내 생각해?

초원 속에서 영원한 꿈을 이영원

바람 한 점 없는 이곳에도 언젠가 새 바람이 불겠죠 그날이 오면 우리 함께 함께 거닐어요 그날이 오면 우리 함께 함께 뛰놀아요 시간은 그저 흘러가는 대로 그렇게 내버려 둘래요 아쉬움은 저 멀리 멀리 날려보내요 그리움은 저 멀리 멀리 날려보내요

초원 속에서 영원한 꿈을 (Inst.) 이영원

바람 한 점 없는 이곳에도 언젠가 새 바람이 불겠죠 그날이 오면 우리 함께 함께 거닐어요 그날이 오면 우리 함께 함께 뛰놀아요 시간은 그저 흘러가는 대로 그렇게 내버려 둘래요 아쉬움은 저 멀리 멀리 날려보내요 그리움은 저 멀리 멀리 날려보내요

나의 혁명 속 너의 평화 이영원

보이지 않는 믿음 같은 걸 붙잡고 우리 낭만을 그리던 그 새벽에 소란한 마음이래도 너라면 좋다고 혼자 나를 달래보았지 잠들어 있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 영원을 꿈꾸던 그 새벽엔 너만 있으면 온 세상이 어둠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만 같았지 난 너만 사랑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것도 모르는 네겐 우스우려나 난 너만 사랑하면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평화는 그저 바깥의 이야기 이영원

난 내일이면 또 괜찮아 있잖아 나는 좀 무서워 모든 게 멀어질 것 같아서 나는 내일이면 괜찮아 너의 내일도 괜찮으면 좋겠어 우리는 살아갈 거야 우리는 살아낼 거야 우리 두 손 마주 잡고 앞으로 나아갈 거야 있잖아 나 지금 슬픈데 내 이름 불러주면 안 돼? 근데 너도 알고 있지... 난 내일이면 또 괜찮아 너의 내일도 괜찮으면 좋겠어

우리는 사랑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을지 몰라요 (이화섭) 이영원

우리는 사랑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을지 몰라요 안 보이면 사라지는 꿈 같은 얘기도 다 괜찮을지 몰라요 비좁고 어두운 벽 나란히 맞댄 얼굴도 천장에 가둬둔 모르는 내 사랑도 유연한 시간에 우리 몸을 맡겨요 머무는 날들은 걱정말고 상처를 안고 사랑하세요 지난 모습은 내버려두고 상처를 안고 계속 살아가세요 미움과 사랑을 가득 품고 짓눌린 평온함 껴안은 슬픔과

우리는 사랑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을지 몰라요 (이영원) 이영원

우리는 사랑하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을지 몰라요 안 보이면 사라지는 꿈 같은 얘기도 다 괜찮을지 몰라요 비좁고 어두운 벽 나란히 맞댄 얼굴도 천장에 가둬둔 모르는 내 사랑도 유연한 시간에 우리 몸을 맡겨요 머무는 날들은 걱정말고 상처를 안고 사랑하세요 지난 모습은 내버려두고 상처를 안고 계속 살아가세요 미움과 사랑을 가득 품고 짓눌린 평온함 껴안은 슬픔과

태워버려 단테 루이스

Everybody say 나 나를 위한 밤 오늘은 난 달이랑 춤추게 될 거 같아 별들을 보면서 망설이지마 절대로 그냥 노는거야 우리 멋대로 해가 뜰때까지 쉴 시간도 없이 오늘 위해서만 사는 시간 불로 태워버려 우린 아직 어려 걱정 모두 버려 내일 따윈 없어 모두 태워버려 우린 아직 어려 걱정 모두 버려 불로 태워버려 밤이 점점 밝아지고 또 계속 붉게 변해버리는

나의 신에게 맹목적인 사랑을! 이영원

너의 지옥에 나 좀 데려가 너의 지옥에 나 좀 살게 해 나에게 너의 저주를 내려주지 않겠니 나의 두 눈에 낙인을 새겨줘 나의 신에게 매일을 빌었어 피 묻은 내 손 좀 잡아달라고 나의 신에게 매일을 빌었어 나의 나락까지 함께 해달라고

너의 곳으로 갈 수 있다면 이영원

하얀 빛 춤을 추는 너에게 알 수 없는 나의 말들과 그 작은 세상이 전부인 너에게 보낼 수 없는 나의 눈빛을 보낼게 어둠 속 외롭게 빛나는 너와 모든 걸 바라보는 나는 멀어져가는 시간 속에서 닿을 수 없는 우리가 됐네 바래져가는 시간 속에서 닿을 수 없는 우리가 됐네

당신의 두려움에 함께하겠습니다 이영원

어딘가 있을 당신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부디 지켜봐 주세요 용기를 잃지 않게 하시고 가야 할 길 알려주세요 그들이 행하는 길에 두려움 없게 하소서 어딘가 있을 당신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부디 지켜봐 주세요 눈이 멀지 않게 하시고 쉬어 갈 곳 내어주세요 그들이 어둠 속에서 길을 잃지 않게 하소서

너에게 따스한 빛 비춰주고 싶어 이영원

홀로 걸어가는 그대의 모습 알아주기엔 늦었나 아직 그대는 외로운 섬의 모습을 하고 있나 그대를 생각하는 내 마음 밝은 빛이 될 수 있다면 그대의 섬을 따스하게 비춰주고 싶어요 그대를 생각하는 내 마음 밝은 빛이 될 수 있다면 그대의 섬을 따스하게 비춰주고 싶어요 그대를 생각하는 내 마음 따스한 빛 될 수 있다면 그대의 허공을 모두 다 끌어안고 싶어요

정이에게 이영원

내가 좋아했던 그녀는 참 다정한 사람 길에 앉은 애를 지나치는 적이 하나도 없는 애였지걔는 아직 내 꿈에 나와 나에게 인사해아무런 일도 없는 것처럼 변하지 않는 맑은 얼굴로걔는 가끔 화를 내 우는 법이라고는 몰라서모두 그녀를 사랑하지만나는 그 애 눈을 모르겠어걔는 가끔 괴로워말 못 하는 구석이 있어그 애는 정말 다정해초점없는 두 눈을 갖고그 애는 참 ...

정이에게 (꿈) 이영원

내가 좋아했던 그녀는 참 다정한 사람 길에 앉은 애를 지나치는 적이 하나도 없는 애였지걔는 아직 내 꿈에 나와 나에게 인사해아무런 일도 없는 것처럼 변하지 않는 맑은 얼굴로걔는 가끔 화를 내 우는 법이라고는 몰라서모두 그녀를 사랑하지만나는 그 애 눈을 모르겠어걔는 가끔 괴로워말 못 하는 구석이 있어그 애는 정말 다정해초점 없는 두 눈을 갖고그 애는 참...

너는 없는데... 이영원

너의 다정만 남아내 마음을 또이렇게 울리고너는 없는데너의 향기만 남아내 마음을 또이렇게 흔들고너는 없는데너의 말들만 남아 내 마음을 또이렇게 울리고너는 없는데너의 흔적만 남아내 마음을 또이렇게 흔들고너는 없는데너의 다정만 남아내 마음을 또이렇게 울리고너는 없는데너의 향기만 남아내 마음을 또이렇게 흔들고너는 없는데너의 안녕만 남아내 마음을 또 이렇게 울...

묵음으로 기도해요 이영원

소중한 것들을 놓치기 싫어 난가끔 그런 것들이 잘 보이지 않을 때소중한 것들을 잃고 싶지 않아가끔 그런 것들이 잘 생각나지 않을 때순간을 기억해서 영원을 만들자서로를 놓치기 전에 다시 만나자순간을 기억해서 영원을 만들자서로를 잊기 전에 다시 만나자작게 뜬 눈 사이로 빛이 들어올 때그때를 기다리며 서로를 보자순간을 기억하면 영원이 된다고웃어 보이던 너를...

눈은 언젠가 녹는다 이영원

잘 지내시나요? 이제 아프진 않으신가요? 내리는 눈이 차갑다며 아직도 울고 계시나요 잘 지내시나요? 이제 아프진 않으신가요.. 눈이 전부 다 녹았다며 아직도 거기 계시나요 여긴 마지막 낙원이에요 멀리서 안부를 보내요 이제 난 괜찮아요 더 이상 아프지 마세요 잘 지내시나요.. 아직도 많이 아프신가요? 내리는 눈이 차갑다면 마지막 낙원으로 오세요

시연 이영원

부끄러운 나의 말들은 눈을 뜨면 모두 잊어주세요더 이상 들려줄 것이 없으니 이런 나를 떠나가세요저 멀리 파도가 밀려오기 전 쌓아 온 모래성을 무너뜨려요계속되는 시간에 나는 그냥 떠밀려 갈 뿐이에요이제 우리의 온기는 전해지지 않아요남아 있지도 않네요이제 우리의 온기는 전해지질 않아요남아 있지도 않네요파도가 치는 게 누구의 잘못이겠어요 모두 다 사라질 텐...

모서리 이영원

이제 여기를 떠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게절망은 눈에 담고 다시 마주하지 않을게이제 여기를 떠나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게절망은 눈에 담고 다시 마주 보지 않을게창문 사이에 그렸던 작은 꿈은 하늘에 묻어오늘도 애꿎은 나의 모서리만 매만지는데창문 사이에 그렸던 작은 꿈은 하늘에 묻어오늘도 애꿎은 나의 모서리만 매만지는데이제 여기를 떠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9279275 이영원

아침이 밝아오는데 난 아직 밤이에요 눈을 떠보니 난 아직도 걷고 있군요 나의 숨이 나를 덮쳐오네요 나의 숨이 나를 이런 나를 버리고 다시 눈을 감아요 그곳에선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흐르는 나의 웃음을 알아주세요 나의 숨이 나를 덮쳐오네요 나의 숨이 나를 이런 나를 버리고 다시 눈을 감아요 눈을 감아요

밧줄과 튼튼한 천장 이영원

저 밧줄 한데 엮어 아주 높이 날아가자 아무런 걱정도 없이 아주 높이 날아가자 튼튼한 천장 아래 자유로운 춤을 추자 무서움은 내버려두고 자유롭게 춤을 추자 모양 없는 기억들이 나의 춤을 방해하죠 다 지난 줄만 알았는데 아직 남아 있었나요 희미하게 들려오는 듣고 싶었던 목소리 아 조금 늦었어요 다음에는 더 일찍 와요 다음에는 더 일찍 와요 다음에는 더 일찍 와요

오래도록 이영원

우린 멀리 있지만 가까이에 있네요문득 외로움이 들 때면 나를 찾아와줘요오래도록 아주 오래도록당신의 말이 떠오르면나는 오래도록 아주 오래도록그곳에 남아 있겠죠우린 멀리 있지만 가까이에 있네요문득 외로움이 들 때면 나를 찾아와줘요 오래도록 아주 오래도록당신의 말이 떠오르면나는 오래도록 아주 오래도록그곳에 남아 있겠죠오래도록 아주 오래도록모든 게 사라진대도...

저문 강에 삽을 씻고 (Vocal By 이정열) 정희성

-정희성 시인 시낭송- 흐르는 것이 물뿐이랴 우리가 저와 같아서 강변에 나가 삽을 씻으며 거기 슬픔도 퍼다 버린다 일이 끝나 저물어 스스로 깊어가는 강을 보며 쭈그려 앉아 담배나 피우고 나는 돌아갈 뿐이다 삽자루에 맡긴 한 생애가 이렇게 저물고, 저물어서 샛강바닥 썩은 물에 달이 뜨는구나 우리가 저와 같아서 흐르는 물에 삽을 씻고 먹을 것 없는 사람들의 마을로

태워버려 고구려 밴드

각자 다른 모습으로 사는것 누구라도 간섭받기 싫은거야 아무렇게 막사는게 아닌데 무슨말이 그렇게도 많은거야 너희들의 이중성에 난 지쳐 버렸어 모순덩어리의 세상이 다 미쳐 버렸어 자 한 번 일어나서 놀아 볼까 도대체 뭐가 불만인지 말좀해봐 모두 태워버려 태워버려 태워버려요 태워버리자 실수 한 번 한것 갖고 왜이래 털어서 먼지 안나는 놈 어디있나

외롭고 외로워 고고보이스

그대 아직 내 맘 속에 머무르면 안 되잖아요 주체하지 못할 만큼 이래 아파도 되는 건가요 이제 그대 마음속에 있을 곳은 정말 없나요 미련하게 미련 못 버리는 내가 한심한가요 사랑은 늘 설익은 채 꽃을 피우고 이별은 늘 준비 없던 나를 이끌죠 널 소원했던 나의 기도와 찬란했던 우리 시간을 지운다 이제 그대 마음속에 있을 곳은

Youme (유미)

내 맘에서 이젠 사라져 더이상 힘들어 난 참을수 없어 그런 변명 난 싫어 사랑한다 말해도 거짓말일 뿐인거란 걸 난 너무나 잘알아 다 태워버려 모든 추억 다 찢어버려 사랑도 다 필요없어 너의 기억 다 소용없어 떠나줘 그만해봐 늘 그래왔잖아 나 이젠 지쳤어 믿을수 없어 너의 눈물 나 싫어 슬프다고 말해도 용서하지 않아 이제는 널 떠나갈꺼야 다

유미(YOUME)

내 맘에서 이젠 사라져 더이상 힘들어 난 참을 수 없어 그런 변명 난 싫어 사랑한다 말해도 거짓말일 뿐인거란걸 난 너무나 잘알아 다 태워버려 모든 추억 다 찢어버려 사랑도 다 필요없어 너의 기억 다 소용없어 떠나줘 또말해봐 늘 그래왔잖아 난 이제 지쳤어 믿을 수 없어 너의 눈물 난 싫어 슬프다고 말해도 용서하지 않아 이제는 널 떠나갈꺼야

꽃잎 그레이프 티(Grape T)

눈부시게 흩날리던 꽃잎이 부서지던 밤 서로 가볍게 인사하고 뒤돌아 섰던 날 어두워서 다행이야 눈물이 보이지 않아 머리를 넘기며 눈물을 닦았네 나는 사랑을 먹고 꽃을 피우고 부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았네 나는 사랑을 먹고 꽃을 피우고 부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았네 눈부시게 흩날리던 꽃잎이 부서지던 밤 서로 가볍게 인사하고 뒤돌아 섰던

꽃잎 Grape T

눈부시게 흩날리던 꽃잎이 부서지던 밤 서로 가볍게 인사하고 뒤돌아 섰던 날 어두워서 다행이야 눈물이 보이지 않아 머리를 넘기며 눈물을 닦았네 나는 사랑을 먹고 꽃을 피우고 부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았네 나는 사랑을 먹고 꽃을 피우고 부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았네 눈부시게 흩날리던 꽃잎이 부서지던 밤 서로 가볍게 인사하고 뒤돌아 섰던

꽃잎 그레이프 티

눈부시게 흩날리던 꽃잎이 부서지던 밤 서로 가볍게 인사하고 뒤돌아 섰던 날 어두워서 다행이야 눈물이 보이지 않아 머리를 넘기며 눈물을 닦았네 나는 사랑을 먹고 꽃을 피우고 부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았네 나는 사랑을 먹고 꽃을 피우고 부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았네 눈부시게 흩날리던 꽃잎이 부서지던 밤 서로 가볍게 인사하고 뒤돌아 섰던

꽃잎 그레이프 티 (Grape T)

눈부시게 흩날리던 꽃잎이 부서지던 밤 서로 가볍게 인사하고 뒤돌아 섰던 날 어두워서 다행이야 눈물이 보이지 않아 머리를 넘기며 눈물을 닦았네 나는 사랑을 먹고 꽃을 피우고 부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았네 나는 사랑을 먹고 꽃을 피우고 부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았네 눈부시게 흩날리던 꽃잎이 부서지던 밤 서로 가볍게 인사하고 뒤돌아 섰던 날 어두워서 다행이야 한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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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바뀌어 등대가 보여 죽순이 접선 번호를 물어 여서 나가잔 말뿐인 네 말에 사람 안 믿어도 걸음 재촉하지 모텔 딸려가 쾌락주의 혹 필름 끊킨 다음 사라진 네 옷 역시 얘도 찰나를 원한 나 같은 부류랑 맞아 다음날 전활 걸어봐 예상과 맞지 umm 부재중 사랑은 없지 야 내비둬 모든건 no love 평생은 없어 성욕에 비례 예상과 맞지 umm 부재중 사랑은

파편 루나릴리

문 앞에 네 그림자가 보여 너의 손길이 아직 남아있어 너는 아침의 빛을 가져가고 내게는 한밤의 비만 남겼어 문 앞에 네 그림자가 보여 너의 손길이 아직 남아있어 너는 아침의 빛을 가져가고 내게는 한밤의 비만 남겼어 너 없는 세상은 너무나 차가워 매일 밤 혼자 견뎌야 해 너의 사랑은 불꽃이었고 이제 나를 태워버려 남은 건 바닥의 재들뿐이야 너의 향기가 바람에

꺼져 기리보이

멋있게 입어도 난 나갈 데가 없다 컬렉터는 지겹고 난 남 주기는 싫어 그래서 내가 이 꼴이야 난 실용적으로 생각하기 너무 귀찮아 사과하긴 싫어 그냥 안 만들래 미안한 건 미안함 귀찮아 넌 내 성질을 자꾸 건든다 전부 다 꺼졌으면 싶어 꺼졌으면 싶어 꺼졌으면 싶어 전기를 잘라버려 싹 다 꺼져버려 휘발 망해버려 휘발 태워버려

End Lolli Pop

소중한 친구와의 우정까지도 우연한 만남이 우리 이별의 시작이었나..

사랑의 형태는 분명 꽃일 거야 (Feat. 김준태) 류현준

뭘 닮고, 어떤 색감일지 난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해 사랑의 형탠 내 생각에 어디서 피었는지가 젤 중요해 확실한 건 분명 우리 사랑은 꽃이라는 형태야 네가 예쁜 잎이라면 나는 줄기야 사랑의 형태는 분명 꽃일 거야 색감은 파스텔톤 노을빛에 젖은 거리 사랑의 형태는 분명 꽃일 거야 물을 주고, 햇빛을 주면 분명히 꽃을 피울 거야 사랑의 형태는 분명 꽃일 거야 향기는

THE END 롤리 팝

소중한 친구와의 우정까지도 우연한 만남이 우리 이별의 시작이었나..너무도 쉽게 떠나간 너 용서가 안돼 sb)지워버려 모두 지워버려 사랑햇던 나의 모든걸 왜 상철 주는 거야 어차피 후회할텐데 차라리 널 떠나버릴 거야 행복했던 순간까지도 다시 돌아 온대도 함께 했던 사랑은 끝났어~ 나 아직도 이별 받아 들일수가 없는데 너만을 믿던 내게 이럴수 있니?

Heat up Pre$$BullDogg

밤이 되면 모여들지 길은 heat up 즐기지 못할 거 같으면 재빨리 give up 저기 저년들은 눈이 풀려 기어 다니고 자식들은 앉아 담배나 피워 밤이 되면 모여들지 길은 heat up 즐기지 못할 거 같으면 재빨리 give up 저기 저년들은 눈이 풀려 기어 다니고 자식들은 앉아 담배나 피워 왜 즐기지 못해 너 와 달리 옆에 자식들은 발광하지 더

유미

내 눈 앞에서 이젠 사라져 더 이상 힘들어 참을 수 없어 그런 변명 나 싫어 사랑한단 말해도 거짓말일 뿐인 거라는 걸 난 너무나 잘 알아 다 태워버려 모든 추억 다 찢어 버려 사랑도 다 필요 없어 너의 기억 다 소용없어 떠나줘 또 말을 해봐 늘 그래 왔잖아 나 이제 지쳤어 믿을 수 없어 너의 눈물 난 싫어 슬프다고 말해도 용서하지 않아 이제는

유미

내 눈 앞에서 이젠 사라져 더 이상 힘들어 참을 수 없어 그런 변명 나 싫어 사랑한단 말해도 거짓말일 뿐인 거라는 걸 난 너무나 잘 알아 다 태워버려 모든 추억 다 찢어 버려 사랑도 다 필요 없어 너의 기억 다 소용없어 떠나줘 또 말을 해봐 늘 그래 왔잖아 나 이제 지쳤어 믿을 수 없어 너의 눈물 난 싫어 슬프다고 말해도 용서하지 않아 이제는

사랑의 이야기 김씨네

사랑은 정답게 주고받는 아름다운 이야기 활짝핀 꽃처럼 피어나는 사랑스런 그 모습 사랑~은 정답~게 주고받는 아름다운 이야기 새하얀 솜처럼 피어나는 사랑스런 그 미소 마음에서 마음으로 꽃 피우고 두 마음은 정답게 정답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열매 맺고 두 마음은 정답게 정답게 사랑은 정답~게 주고받는 아름다운 이야기 활짝핀

사랑의 이야기 김씨네

사랑은 정답게 주고받는 아름다운 이야기 활짝핀 꽃처럼 피어나는 사랑스런 그 모습 사랑~은 정답~게 주고받는 아름다운 이야기 새하얀 솜처럼 피어나는 사랑스런 그 미소 마음에서 마음으로 꽃 피우고 두 마음은 정답게 정답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열매 맺고 두 마음은 정답게 정답게 사랑은 정답~게 주고받는 아름다운 이야기 활짝핀

Notice No Sin

이제야 알아 나는 뭐가 중요한지 시간 너무 지난 뒤라 의미가 없나 싶어서 싶어서 싶어서 싶어서 그만하고 싶어 지겨운 얘긴 이제 다 태워버려 장작을 쌓아둔 뒤 태워버려 태워버려 태워버려 태워버려 잃고 얻어 왔지 많은 것들 귀신 같이 살아 돌아왔고 나를 의심하는 의견들을 전부 개박살을 내고 말거야 이제 진짜 난 준비 됐거든 몇 번의 퇴고들은 존나게

금연송 노아

아빠의 담배연기 NoNoNo 아빠는 피우고 화장실 담배연기 NoNoNo 나는 피하고 임신중 담배연기 NoNoNo 엄마는 피우고 거리의 담배연기 NoNoNo 우리는 피하고 담배연기 사라지면 가족의 행복 Yes 우리 함께 꼭 약속해요 금연 담배연기 사라지면 가족의 건강 Yes 우리 함께 꼭 지켜줘요 금연 담배연기 사라지면 가족의 행복 Yes 우리

비인 성혜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도 잊을 날 있겠지요 남이 되어 산다면 그렇게 살아지겠지요 잊으라 했잖아요 잊을 수 있다 했잖아요 이미 떠나버린 사랑을 붙잡고 울지 말아요 냉정하게 돌아서요 그대 힘겨운 한 숨들은 모두 다 내 탓이니까 나를 버려 그대 모두 다 지워버려 내가 준 상처도 다 태워버려 사랑도 추억도 남기지 말아요 타인처럼 돌아서 버려요

Jazz Hip (feat. B-Free) JINRI

어디로든 떠나곤 싶었기에 미뤄버리던 일들은 날 귀찮게 해 너랑 나 둘이란 건 뻔하긴 해도 절대 안 지루할걸 뭘 하든 피곤해도 어쨌든 간 잠이 없는 것처럼 깨있을까 꾸물거릴 겨를 없어 바쁘게 굴러 내일이 없는 날처럼 가볍게 풀어 새벽을 함께하게 되면 걱정 붙들어 쉬게 하고 싶어 남들보다도 정말 너를 기쁘게 해주려고 일을 했어 미루기는 안 하기로 언젠간 우리

봄 그리고 너 마틴스미스

바람이 불어 따스한 햇살 속에서 우리 꽃향기와 함께 오늘 날이 좋아서 같이 걷고 싶어요 예쁜 이 거리를 너와 함께 지금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진 않아 너도 나와 같다면 내 앞에 머릿결이 휘날리는 그 향기에 기분이 좋아서 너의 그 사랑이 피어나고 그대 품에 안겨 살짝 눈을 감죠 파란 하늘에 구름이 하나둘씩 새하얗게 꽃들을 피우고 우리 둘의

봄 그리고 너 (23252)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불어 따스한 햇살 속에서 우리 꽃향기와 함께 오늘 날이 좋아서 같이 걷고 싶어요 이쁜 이 거리를 너와 함께 지금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진 않아 너도 나와 같다면 오 내 앞에 머릿결이 휘날리는 그 향기에 기분이 좋아서 너의 그 사랑이 피어나고 그대 품에 안겨 살짝 눈을 감죠 파란 하늘엔 구름이 하나둘씩 새하얗게 꽃들을 피우고 우리 둘의 사랑이 시작되고 이

우리 처음 엘리스(ELRIS)

내 꿈 가까이 내 마음 더 깊이 ELRIS Here I am 우리가 처음 만난 오늘을 난 잊지 않을게 이 바람 이 향기 우리 사이에 온도까지 추운 날들을 딛고 이제 막 핀 꽃들처럼 내 꿈과 내 맘을 더 깊이깊이 그대와 피우고 싶어 한 번도 느껴 본 적 없는 이런 기분 뭐라고 하죠 낯선 공기에 입술을 깨물어도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요 한

우리 처음 ELRIS

내 꿈 가까이 내 마음 더 깊이 ELRIS Here I am 우리가 처음 만난 오늘을 난 잊지 않을게 이 바람 이 향기 우리 사이에 온도까지 추운 날들을 딛고 이제 막 핀 꽃들처럼 내 꿈과 내 맘을 더 깊이깊이 그대와 피우고 싶어 한 번도 느껴 본 적 없는 이런 기분 뭐라고 하죠 낯선 공기에 입술을 깨물어도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