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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는 하늘 이신혁

달이 없는 그 밤에 별들은 저마다 외롭게 제자리를 지키고 네가 없는 그 밤에 나는 혼자서 우두커니 떠올리고 있었어 너와 함께 걷던 시간 너를 보며 웃던 시간 그땐 달이 잘 보였었지 혼자 길을 걷는 시간 결국 사라져 이젠 달이 보이지 않아 별이 슬퍼 떨어져 다른 별이 달에 곁에 다가가서 함께 있어도 땅에 떨어진 별은 다시 돌아가지 않고 가만히

밤이 왔단다 이신혁

산등 너머 끝까지 해가 저물면그제서야 고갤 드는 누군가 있소싱그러운 산책로 웃음 저편엔저물어야 빛을 내는 노래도 있소밤이, 또 밤이, 또 밤이 왔단다달이, 또 달이, 또 달이 떴단다각자 깨어 따로 그린 야경들 속엔제 눈물을 진주 삼은 누군가 있소밤이, 또 밤이, 또 밤이 왔단다달이, 또 달이, 또 달이 떴단다절뚝이는 걸음에도천진하던 그대들에 알립니다밤...

부유 (float) 이신혁

하찮은 시간이 되어보는 것도좋을 것 같애이미 누웠는데 이리 넘어올래그냥 여기서 놀게사실 우린 많이 게을러모여도 조용한 바보들의 밤어딘가 불 켜진 창문 지금여긴 다 붕 뜬 사람뿐아무도 모르게 시작되는 춤It’s Gonna Be벌써 재밌는데뭘 더 하려고 해평소답지 않게골목식당 늘어선 줄무서워라우린 큰길로만 걷자행인 1로 녹아들어이 넓은 체인 체인체인점의 ...

없으면 내가 없네 이신혁

이번 연애는 오래가겠다고사라졌다 금방 온 쟤는 백일짜리 매력술은 입에도 대지 않겠다던걔는 살짝 취해서 놀러왔네음 얜 또 아프대걱정하지 말라면서 티는 꼭 내네열시까지만 놀자고 해놓고 우린곧 또 해를 보겠네너희들은 모자라고 엉성하고 볼품없어도없으면 내가 없네아프다고 울었다고신경쓰여 멀리 두고 싶어도없으면 내가 없네한데 모여서 별을 보자던걔는 집에 들른 후...

Cloud 이신혁

서툴게 떠나온 하루새벽까지 마음을 눌러그는 잠에서 깨어올라갔네 옥상을 열고숨차게 뱉은 말들공중에서 뭉친 것은꽃이었던가 그을음이었던가벌써 구름이한동안 떠 있으면 좋겠어겨우 닿을 높이에Will it be cloud someday다시 찾으러 올게혹 딸려 가면 어쩌나품어둔 맘과 꿈들Will they be cloud someday다시 찾으러 올게 그땐아스라이 ...

하늘 끝에서 일락

가슴깊이 내가 그대를 사랑했던 기억마저 가져가 언제까지나 내 가슴 속에 그대를 잊고살게 아픈 상처도 그 많은 슬픔도 모두 내게 맡기고 그대 아파하지 않고 편히 쉴 수 있다면 내겐 하늘이 없어 이별을 믿지 못해서 죽음까지도 사랑 할 수 있는 못난 나니까 내게 닿을 수 없이 먼 곳에 네가 살잖아 영원까지도 널 향해 가겠지 나없는 하늘

하늘 끝에서 일 락

향기가 나 가슴깊이 내가 그대를 사랑했던 기억마저 가져가 언제까지나 내 가슴 속에 그대를 잊고살게 아픈 상처도 그 많은 슬픔도 모두 내게 맡기고 그대 아파하지 않고 편히 쉴 수 있다면 내겐 하늘이 없어 이별을 믿지 못해서 죽음까지도 사랑 할 수 있는 못난 나니까 내게 닿을 수 없이 먼 곳에 네가 살잖아 영원까지도 널 향해 가겠지 나없는 하늘

너 없는 사랑 가무진

떠난 후에 알게 되었어 얼마나 널 아프게만 했었는지 오직 너만은 나의 곁에 남아서 기다릴꺼라고 믿었는데 미안해 주지 못했던 사랑이 너무나 많아서 용서해 나를 만나 흘린 그 눈문까지도 기다릴게 없는 하늘 아래 홀로 더이상 살아갈 자신이 없어 언제라도 나에게 돌아와줘 다시는 보내지 않을게 미안해 주지 못했던 사랑이 너무나 많아서 용서해 나를 만나

너 없는 사랑 김재희

떠난 후에 알게 되었어 얼마나 널 아프게만 했었는지 오직 너만은 나의 곁에 남아서 기다릴꺼라고 믿었는데 미안해 주지 못했던 사랑이 너무나 많아서 용서해 나를 만나 흘린 그 눈물까지도 기다릴게 없는 하늘 아래 홀로 더이상 살아갈 자신이 없어 언제라도 나에게 돌아와줘 다시는 보내지 않을게 미안해 주지 못했던 사랑이 너무나

대답 없는 하늘 에이로드

긴 하루를 걸었어 하늘은 맑기만 했어 아무도 모르게 펼친 사진속에 너의 눈동자에 비친 하늘 처럼 또 눈물이 흘러도 너의 하늘은 말이 없네 또 다른 하루의 시작이 내겐 새로운 의미 아무리 걸어도 제자린 것 같아 사랑하는 내 마음속에는 항상 네가 있단 걸 알아줬으면 해 너의 눈동자를 그리는 나에게는 장난스런 웃음 뿐이던 나를 무안하게 하던 너를 위해 기다릴

바보처럼 Various Artists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너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게 된 것 이렇게 용기 없는 나지만 오늘은 너에게 고백 할거야 언제나 바보처럼 네 옆에 서 있는 나 아무것도 네게 줄 수 없는 나 밤 하늘 별빛처럼 나를 비춰주는 영원히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너를 사랑해 이렇게 용기 없는 나지만 오늘은 너에게 고백 할거야 언제나 바보처럼 네 옆에 서 있는 나 아무것도 네게

하늘 위를 날다 라키쉬(Larkish)

사는게 사는게 사는게 힘이 드 네요 이렇게 힘들면 죽는게 낫지 않 을까요 예전처럼 사는게 사는게 아냐 내 겐 하늘 위를 난다 구름 위를 난다 희망 없는 내가 슬픔 많은 내가 가지 없는 나무 처럼 오늘도 내일을 보며 날아간다 <간주중> 눈물은 슬픔의 기억을 나게 하고 인연도 악연도 나의 곁에 있게 해주소서 미련처럼 사랑이 가슴 아픈 건

널 보내는 하늘 박진호

1.널 보내는 날이 이런 하늘인 줄은 몰랐어 니가 좋아했던 하늘이야 슬퍼하기엔 너무 따스한 무거운 느낌의 사람들 가득해 누워있는 너의 주위엔 행복한 사람들이야 슬퍼할 수 있는 너의 세상에(미안해) 세사에 없는 앞에 조차 언제나 난 자격이 없는 거야.

널 보내는 하늘 한국사람

1.널 보내는 날이 이런 하늘인 줄은 몰랐어 니가 좋아했던 하늘이야 슬퍼하기엔 너무 따스한 무거운 느낌의 사람들 가득해 누워있는 너의 주위엔 행복한 사람들이야 슬퍼할 수 있는 너의 세상에(미안해) 세사에 없는 앞에 조차 언제나 난 자격이 없는 거야.

너너 아닌지 예진형

눈감으면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목이 메이고 눈을 뜨면 너의 모습 가슴 아파 한숨짓네 못 다핀 너의 꿈을 생각하면은 눈물이 앞을 가려 나를 나를 울리네 지금은 어느 하늘 이름 없는 별이 되어 날 보고 손짓하는 아닌지 못 다핀 너의 꿈을 생각하면은 눈물이 앞을 가려 나를 나를 울리네 지금은 어느 하늘 이름 없는 별이 되어 날 보고 손짓하는

하늘 어떤날

창밖에 빗소리에도 잠을 못이루는 그렇게 여린 가슴 소리없이 떠나간 그 많은 사람들 아직도 기다리는 어둡고 지루했던 어제라는 꿈속에서 어서 올라와 저기 끝없이 바라볼 수 있는 하늘 있쟎아 저렇게 다가오쟎아 그렇게 얘기해 그렇게 웃어봐 그렇게 사랑을 해봐

하늘 윤건 4집 [\'14 Autumn Play]

창 밖에 빗소리에도 잠을 못 이루는 그렇게 여린 가슴 소리 없이 떠나간 그 많은 사람들 아직도 기다리는 어둡고 지루했던 어제라는 꿈 속에서 어서 올라와 저기 끝 없이 바라볼 수 있는 하늘 있잖아 저렇게 다가오잖아 그렇게 얘기해 그렇게 웃어봐 그렇게 사랑을 해봐

무요가 (영화"내츄럴 시티"O.S.T) 차은주

바람이 불어 너의 옷깃 사이로 언제나 그렇게 느꼈으니 꿈처럼 지나간 시간끝에서 떠난 하늘을 바라볼테니 얼마나 그리워 저 하늘 날아서 영원한 날들을 함께 할테니 그 모든 기억이 없는 그곳 그곳으로 세월이 흘러 바람 다시 느끼면 언제나 내곁엔 너일테니 꿈처럼 지나간 시간끝에서 떠난 하늘을 바라볼테니 얼마나 그리워

무요가 (영화"내츄럴 시티"O.S.T) 차은주

바람이 불어 너의 옷깃 사이로 언제나 그렇게 느꼈으니 꿈처럼 지나간 시간끝에서 떠난 하늘을 바라볼테니 얼마나 그리워 저 하늘 날아서 영원한 날들을 함께 할테니 그 모든 기억이 없는 그곳 그곳으로 세월이 흘러 바람 다시 느끼면 언제나 내곁엔 너일테니 꿈처럼 지나간 시간끝에서 떠난 하늘을 바라볼테니 얼마나 그리워

너, 닿다 박준혁

네 하얀 얼굴과 새 파란 손 끝에 숨 소리 가려진 두 점에 닿아진 너는 내 안에 나는 네 안에 감겨 흘러내리는 채워 넘치는 하늘 눈에 만져진 쉼이 없는 네 감촉 끝에 남겨진 흐릿한 너의 미소

B형 (Blue Rose) 하늘

나를 바보 바보 바보 같다 해도 결코 나란 놈은 안변해 난 너를 사랑해 너를 외면 외면 외면 해보아도 이젠 허락 되지 않아도 난 하나만 원해 한번쯤 영화 주인공 처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질수 있어 그렇게 지나쳤던 얘기가 이렇게 내게 다가와 가슴을 막아도 사랑은 이렇게 심장을 찔러와 아픈 가시 처럼 가질수 없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김광민

날 감싸고 있는 저 높은 하늘 아무리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저 하늘을 난. 너라 말한다 . . 너가 그리워질때면 하늘을 본다. 아무리 닿고 싶어도 손끝조차 닿지 않은 . 아무리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내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늘. 너다.

무요가 차은주

떠난 하늘을 바라 볼테니 얼마나 그리워 저 하늘 날아서 영원한 날들을 함께 할테니 그 모든 기억이 없는 그곳 그곳으로 세월이 흘러 바람이 바람 다시 느끼면 언제나 내곁에 너일테니 꿈처럼 지나간 시간 끝에서..

잊기에엔 슬픈 추억 이주엽

아직도 내겐 눈물이 남아 있어 가슴을 시리게 한 아픈 추억이 새벽이 올 때까지 슬픈 사랑을 밤 새워 얘기하던 아름답던 날 어제는 스치는 바람결에 너의 목소리 들렸지 그리울 땐 언제나 눈을 들어 흐린 하늘 바라보네 어느새 그 자리엔 너의 모습 그림처럼 피어오르네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아직도 내겐 눈물이 남아 있어 가슴을

목소리 엄태현

어젯밤 내게 너는 물었지 언제가 내 목소릴 듣게 될 수 있을까 담담하게 묻는 널 볼 수 없어서 고갤 돌리며 소리 없이 울었지 듣지 못해도 아름다운 감추려고만 하지 마 말해주고파 네 곁에 있는 난 너의 전부를 좋아한다고 난 노래할 거야 오직 너만을 위한 목소리로 너에게만 보일 나의 맘을 들려줄게 네가 없는 하루는 내게도 어두운 밤 하늘

다시 볼 수 없는 너 김진우

[김진우 - 다시 볼 수 없는 ]..결비 넌 지금 하늘 위에 난 지금 하늘 아래 너를 느끼려고, 캄캄한 밤마다 별을 바라봐 돌아오지 못할곳에 너는 떠나갔지만, 네가 없는 이곳 너의 한숨만이 가~득해..

"흐린날, 텅빈 하늘" 정원영

하늘이 푸르질 않아 내 작은 가슴에 매일매일 흐린 날들이야 별들이 보이질 않아 떠난 담부터 매일매일 텅빈하늘 일뿐 지나는 사람속에 뭍혀도 봤지만 느낌없이 또 가버린 하루 거리마다 흩어진 우리들의 조각들 하나씩 품에 안아보지만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채울수 없는 허전한 너의 빈자리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다시 또 함께

읽지못한편지 (反送) 장덕철

아직도 믿지 못할 것 같아 네가 내 곁에 없다는 것을 내 주변은 하나 빼고 다 그대론데 넌 어디에 있니 그곳은 좀 어떠니 편하니 잘 지냈음 좋겠다 나 갈 때까지 평생을 같이 있어준다 했잖아 아직 못 해준 게 너무도 많은데 없는 하늘 아래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제발 꿈이라고 내게 말해줘 그곳은 좀 어떠니 편하니 잘 지냈음

꿈속의 너 호재(그레이시티)

지난밤 꿈속에 너를닮은 여잘 봤어 너무나 반가웠는데 그때와 똑같아 무릎까지 오는 치마 입을 가리고 눈웃음 짓는것까지 i miss you 보고싶어서 내 집앞에 잠깐 왔다며 i miss you baby 시원한 밤 공기를 나와 함께 느끼고 싶다며 miss you miss you 저 하늘 별처럼 내곁에 항상 있고싶다면서 아침이 밝기전 까진 그렇게

흐린날, 텅빈 하늘 정원영

하늘이 푸르질 않아 내 작은 가슴엔 매일 매일 흐린날들이야 별들이 보이질 않아 떠난 밤부터 매일 매일 텅빈 하늘일뿐 지나는 사람속에 묻혀도 봤지만 느낌없이 또 가버린 하루 거리마다 흩어진 우리들의 조각들 하나씩 품에 안아보지만 슈비르 두밥 그대여 슈비리 두밥 그대여 채울수 없는 허전하 너의 빈자리 슈비르 두밥 그대여 슈비리 두밥

너너아닌지 윤호

눈감으면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목이 메이고 눈을 뜨면 너의 모습 가슴 아파 한숨짓네 못다 핀 너의 꿈을 생각하면은 눈물이 앞을 가려 나를 나를 울리네 지금은 어느 하늘 이름없는 별이되어 날보고 손짓하는 아닌지 못다핀 너의 꿈을 생각하면은 눈물이 앞을 가려 나를 나를 울리네 지금은 어느 하늘 이름 없는 별이 되어 날 보고

하늘 폴멕코이타이슨

예전처럼 나는 웃을 수 있지만 언제부터인지 미소는 없어 이 순간에도 난 숨 쉬고 있지만 언제부터인지 심장은 멈춰있네 예전처럼 나는 눈물 흘리지만 언제부터인지 슬픔은 없어 공허한 마음에 고개를 드니 하늘 위에 먹구름 먹구름 속에 빗방울 빗방울 속에 내 눈물 내 눈물 속의 니가 흘렸던 눈물 눈물은 먹구름되어 구름은 비를 품었고 그 하늘 아래 서있네 예전처럼

하늘 하늘

별들이 비처럼 내리던 밤 니가 내게 해줬던 그 말 달이 차다 쭈뼛쭈뼛 괜시리 꺼냈던 말 마음이 지치고 먹먹할 때 한번쯤 저 하늘을 봐 코웃음쳤지 그게 뭐냐 난 그냥 지나쳤지 떠나가고 이제야 고개 들어 하늘 봤을 때 바람이 전해주는 새들이 들려준 얘기 니가 남겨두고 간 비처럼 별들이 내리던 밤 오랜만에 너를 만났어 지친 얼굴

하늘 늘하늘

별들이 비처럼 내리던 밤 니가 내게 해줬던 그 말 달이 차다 쭈뼛쭈뼛 괜시리 꺼냈던 말 마음이 지치고 먹먹할 때 한번쯤 저 하늘을 봐 코웃음쳤지 그게 뭐냐 난 그냥 지나쳤지 떠나가고 이제야 고개 들어 하늘 봤을 때 바람이 전해주는 새들이 들려준 얘기 니가 남겨두고 간 비처럼 별들이 내리던 밤 오랜만에 너를 만났어 지친 얼굴 그 하나로 난 알 수 있었어 무슨

그대 이름 불러 주한철

길을 걷다보면 그대 생각에난 이 모든건 다 추억에 잠긴걸 바람 불어오는 창가에 앉아서 흐르는 눈물 삼키며 묻는다 이젠 그댈위해 해줄게 없는 나 이런 내 모습 초라해지는걸 지울수가 없는 사진속 그대를 바라보는나 외치고 싶지만 희미해져 가는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아직도 난 잠이 들지 못해 눈을 감지 못해 파란 하늘 아래 그대 이름

그대 이름 불러 (Piano Ver.) 주한철

길을 걷다보면 그대 생각에난 이 모든건 다 추억에 잠긴걸 바람 불어오는 창가에 앉아서 흐르는 눈물 삼키며 묻는다 이젠 그댈위해 해줄게 없는 나 이런 내 모습 초라해지는걸 지울수가 없는 사진속 그대를 바라보는나 외치고 싶지만 희미해져 가는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아직도 난 잠이 들지 못해 눈을 감지 못해 파란 하늘 아래 그대 이름

하늘 윤건

창밖에 빗소리에도 잠을 못이루는 그렇게 여린 가슴 소리없이 떠나간 그많은 사람들 아직도 기다리는 나 어둡고 지루했던 어제라는 꿈 속에서 어서 올라와 저기 끝없이 바라볼 수 있는 하늘 있잖아 저렇게 다가오잖아 그렇게 얘기해 그렇게 웃어봐 그렇게 사랑을 해봐

꿈속의 너 호재

지난 밤 꿈 속에 너를 닮은 여잘 봤어 너무나 반가웠는데 그때와 똑같아 무릎까지 오는 치마 입을 가리고 눈웃음 짓는 것까지 i miss you 보고싶어서 내 집 앞에 잠깐 왔다며 i miss you baby 시원한 밤 공기를 나와 함께 느끼고 싶다며 miss you miss you 저 하늘 별처럼 내 곁에 항상 있고싶다면서 아침이

공항가는길 my aunt mary

아무도 없는 파란 새벽에 차가운 바람 스치는 얼굴 불안한 마음과 설레임까지 포기한 만큼 나 더이상 쓰러지지 않도록 또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있을 웃을 수 있도록 어색한 미소 너의 뒷모습 조금 상기된 너의 얼굴 잊을순간 공항으로 가는 길 불안한 마음과 설레임까지 포기한만큼 더이상 쓰러지지

연날리기 (Vocal. 임시완) 이찬혁비디오

푸르른 젊음의 하늘 위로 어여쁜 연을 띄웠죠 바람이 질세라 난 바삐 얼레를 풀고 텅 빈 들판 위를 한없이 달렸네 당신의 고마운 말들과 벗들의 속 깊은 배려도 밝혀줄 수 없는 내 속의 어두운 공간 사실 그리 대단할 것도 없는데 에헤라디이야하 내 연을 보아라 인정이 없는 이 세상 혼자 따뜻해서 뭐 하려고 에헤라디이야하 내 연이 난단다 묵묵히 너의 얼레를 감아라

잊기엔 슬픈 추억 이주엽

아직도 내겐 눈물이 남아있어 가슴을 시리게 한 아픈 추억이 새벽이 올 때까지 슬픈 사랑을 밤새워 얘기하던 아름답던 날 어제는 스치는 바람결에 너의 목소리 들렸지 그리울 땐 언제나 눈을 들어 흐린 하늘 바라보네 어느새 그 자리엔 너의 모습 그림처럼 피어오르네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아직도 내겐 눈물이 남아있어 가슴을 시리게 한 아픈 추억이 새벽이 올 때까지

기억 박현진

세상 속에 숨은 네 모습 태양처럼 빛나던 그날들 바람에 실린 너의 목소리 그리움 속에 머물러 파란 하늘 아래 서 있던 우리의 추억이 생각나 이젠 혼자서 걷는 길 너를 찾아 헤매이는 내 맘 어디에 있니 돌아와줘 없는 난 텅 빈 나무 같아 맑은 하늘 속의 그리움아 돌아오라는 눈물의 외침 비 내리는 저 밤 하늘에 너와 함께한 기억들이 메아리치는 저 멜로디 끝나지

날아 날아 쿨 (COOL)

하늘 날아 날아 날아 가고 싶어 그곳에 나도 날아 날아 가고싶어 시간이 지나도 널 잊을 수 없어 힘들어 미치겠어 멋모른 날두고 넌 떠나가 버렸어 마치 나를 비웃기나 하듯이 그렇게 긴 1년이 지난 오늘 왜 넌 사진속에 서있어 하나 변한게 없이 언제나 함께 있는것 같아 가끔은 너를 만지고 싶어 추억을 품고 살아 저 하늘 날아 날아 날아 가고싶어

저 천국에 송미애

내 아버지 집에 쉴 곳이 많네 내 아버지 집에 쉴 곳이 많네 저 천국 올라가 네 처소 예비 하리라 저 천국에 함께 있으리 네 처소 예비하고 곧 다시 오리라 네 처소 예비하고 곧 다시 오리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따르라 저 천국에 함께 있으리 저 천국에 함께 있으리 참진리가 널 자유케 하리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오렌지색 하늘 FTISLAND

영원은 없다고 웃으며 너는 내게 말했지 시간이 지나면 천천히 잊혀지는 거라고 길어져 가는 내 그림자는 마치 멀어진 너의 뒷모습 같아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떠난 너를 부르지 못하고 서있어 작아져 가는 목소리 돌아오라는 한마디 들리는 걸까 오렌지색 하늘 아래 맴돌아 멈추지 않는 눈물이 너를 그린다 눈물에 얼룩진 사진이 나의 맘을 대신해

오렌지색 하늘 F.T 아일랜드

영원은 없다고 웃으며 너는 내게 말했지 시간이 지나면 천천히 잊혀지는 거라고 길어져 가는 내 그림자는 마치 멀어진 너의 뒷모습 같아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떠난 너를 부르지 못하고 서있어 작아져 가는 목소리 돌아오라는 한마디 들리는 걸까 오렌지색 하늘 아래 맴돌아 멈추지 않는 눈물이 너를 그린다 눈물에 얼룩진 사진이 나의 맘을 대신해

오렌지색 하늘 FTISLAND (FT아일랜드)

영원은 없다고 웃으며 너는 내게 말했지 시간이 지나면 천천히 잊혀지는 거라고 길어져 가는 내 그림자는 마치 멀어진 너의 뒷모습 같아 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떠난 너를 부르지 못하고 서있어 작아져 가는 목소리 돌아오라는 한마디 들리는 걸까 오렌지색 하늘 아래 맴돌아 멈추지 않는 눈물이 너를 그린다 눈물에 얼룩진 사진이 나의 맘을 대신해 추억 속에서 멈춘

Save My Heart (영화 '핸드폰' 삽입곡) Hanul

눈앞에서 흩어지듯 사라진 너의 모습이 생각 속에서 나타나 내 맘을 또 못 다한 말로 머릴 가득 채우고 돌아가고 싶지 않던 너의 시간 속으로 난 또 없는 하루를 그렇게 수많은 날을 보내며 그 시간들을 하늘 속에 띄워보고 Save my heart 너의 기억 모두 다 버려도 상처만 남은 내 맘은 멍하니 너의 이름만 또 부르네 모두 버려도 내 맘은 기억해 없는

불멸의 사랑 이승한

바람처럼 나에게 다가와 불꽃처럼 내 맘을 녹이시네 그 아무도 다가올 수도 없는 가시밭같은 나를 부르네 아무것도 두려워말아요 그댈 향한 기쁨의 잔을 들고 눈물의 시간들을 함께 마시며 당신에게 나 고백하리라 바다끝에 거할지라도 하늘 멀리 헤매일지라도 내가 있어 너의 곁에 내가 있어 나의 손을 놓지말아요 아무것도 두려워말아요 그댈 향한 기쁨의 잔을

공항 가는 길 마이앤트메리(My Aunt Mary)

아무도 없는 파란 새벽에 차가운 바람 스치는 얼굴 불안한 마음과 설레임 까지 포기한 만큼 넌 더이상 쓰러지지 않도록 또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있을 웃을수 있도록 어색한 미소 너에 뒷모습 처음 사랑이던 너에 얼굴 이젠 익숙한 공항으로 가는길 불안한 마음과 그 설레임까지도 포기한 만큼 더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