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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의 소야곡 이승원, 이혜선

심판의 날 운명의 날 멸망의 시계추가 움직였다 누구도 막을 수 없어 아무도 멈출 수 없어 후회는 늦었어 운명의 시간이 결국 다가왔네 누구도 막을 수 없어 아무도 멈출 수 없어 후회는 늦었어 운명의 시간이 결국 다가왔네 아름답던 우리의 자연 너무나 소중했건만 이제는 볼 수 없는 모습 이제와 후회뿐이네 심판의 날 (누구도 막을 수 없어) 운명의 날 (아무도 멈출

꾼따 파워(여자ver.) 이승원, 이혜선

꾼따 꾼따 꾼따 꾼따 꾼따 파워이 환경을 지키는 힘이여꾼따 꾼따 꾼따 꾼따 꾼따 파워이 지구를 지키는 힘이여지구를 지키는환경을 지키는하나 둘 셋꾼따우리 사는 지구 아름다워라뭉게구름 피어나는 파란 하늘아소중한 약속 위로 꿈과 희망이찬란한 내일 향해 함께 달리자꾼따 파워꾼따 꾼따 꾼따 꾼따꾼따 꾼따 꾼따 파워꾼따 꾼따 파워꾼따 꾼따 파워Save the E...

수지니 이승원

흐르는 세월 속에 어쩌면 우린 너무 변해 버린 모습일까 해맑게 웃던 예전의 기억들이 이젠 꿈처럼 사라져 가 거울 속 내 모습은 슬퍼 보여 두려움 가득찬 욕심 많은 수지니 근심 걱정 가득해 썩어 버린 마음이 더 이상 웃질 않아 사람들이 만들어낸 작은 새장 속에서 거울 속 내 모습은 슬퍼 보여 두려움 가득 찬 욕심 많은 수지니 근심 걱정 가득해...

버려 이승원

태양이 날 비춰 파란 하늘 위로 바람이 날 스쳐 끝없는 대지 위로 가슴을 열어 생각을 버려 그대로 달려 난 너를 버려 저 하늘 위로 더 저 바람 타고 더 찬란한 별빛 저 구름 속에 내가 바라던 너 있을까저 하늘 위로 더 저 바람 타고 더 C'mon let me ride C'mon let me ride C'mon let me ride C'm...

나는 이승원

뿌연 안개 가득 가로등 불빛 사이로 느린 보슬비 내리면 이대로 멈출 순 없나 긴 밤이 되기를 촉촉히 젖은 거리에 내 담배 연기 내뿜으면 흩날려간 옛사랑에 조금은 아쉬운 웃음 짓네 아 이대로 아 이대로 아 이대로 아 이대로

다시는 이혜선

바람이 불던 그 날에 그대가 가시던 날에 너무나 많이 울었죠 그대를 보내야 해서.. 하늘이 파랗던 날에 그대가 머물던 날에 언제나 나의 곁에서 두손을 잡고서 머물거라고 했잖아요.. 그대 곁으로 갈 수가 없어서 바라보면서 웃을 수 없어서 아무리 가슴아파도 그리운 날에도 난 울지 않아요 다시는 그대가 없어서.. 하늘이 파랗던 날에 그대가 머물던 날에...

아빠 힘내세요 이혜선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서 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 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꼬마 눈사람 이혜선

한겨울에 밀집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숩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줄까 꼬마 눈사람 [간주중] 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어갈까 꼬마 눈사람

솜사탕 이혜선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잡고 나들이 할 때 먹어본 솜사탕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옹달샘 이혜선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먹고 가지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 하다가 목마르면 달려와 얼른먹고 가지요

엄마의 자장가 이혜선

예쁜아가 웃는다 방긋방긋 웃는다 엄마아빠 재롱속에 어여쁘게 자란다 엄마의 자장가소리 엄마의 자장가소리 아기 들으며 잘도 큰다 무럭무럭 커간다 예쁜아가 웃는다 방긋방긋 웃는다 엄마아빠 재롱속에 어여쁘게 자란다 엄마의자장가 소리 엄마의자장가 소리 아기 들으며 잘도 큰다 무럭무럭 커간다

생일축하노래 이혜선

생일축하 합니다 생일축하 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from shootingstar

숲속 작은집 이혜선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호수가 총으로 나를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호수가 총으로 나를...

모란이 피기까지 이혜선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서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테요 5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 삼백 예순...

모란이 피기까지는 이혜선

모란이 피기까지는, 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테요.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 나는 비로서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테요 5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 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는 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 뻗쳐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졌느니, 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 삼백 예순...

사우월 이혜선

사우월 - 이혜선 저 달빛 저 달빛은 흘러나려 내 창문 앞 비치이며 내 가슴 비치이누나 저 광활한 저 달빛 저 달 속에 이 내 가슴 비치이어 오 이 내 가슴 속 비치이어서 이 가슴 살펴 보오리 저 달빛 저 달빛은 흘러나려 내 친구 앞 비치이어 그 가슴 밝혀 주오리 저 광활한 저 달빛 저 달 속에 내 친구 맘 비치이어 오 내 친구 맘속

일어서는 고향산 (시인: 이혜선) 이혜선

발뿌리부터 울음머릴 풀고 온다. 고향산은 바닷말할머닌 키질에 머리 허연 소금바다 뿌리째 내달리게 한다. 버려둔 북국(北國)의 들판 위로 바람이파리로 씨앗이나 뿌려 갯벌 빈 진흙바다 위로 밤마다 살 깊이 메밀꽃 눈은 내려 물기 묻은 찰빛 그 이랑이랑 새벽이게 한다. 내고향 울음머리 하얀 뼈대로 일어서는 안국산(安國山)

너의 곁으로 (이승원) clay

난 뛰어올라 날아가리 날 기다리는 너의 곁으로 네가 서 있는 그 곳 사랑하는 널 찾아 난 뛰어올라 날아가리 날 기다리는 너의 곁으로 소중한 너와 함께 하늘 위로 난 달려갈 거야 너를 떠올릴 때마다 자꾸 웃음만 나와 이런 내 마음 알까 수많은 사람들 속에 내눈엔 너만보여 내 가슴이 떨려와

소야곡 MC RINK

HOOK)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해 한 없이 울고 싶지만 I'm a man 한 남자의 한이 이리 한심하도다 랄라라라랄라~ 노래나 부르자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해 한 없이 울고 싶지만 I'm a man 한 남자의 한이 이리 한심하도다 랄라라라랄라~ 풍악을 울려라 Verse 1:Lee-J) 그렇게 맘이 너 쉽게 변한 건 아니 어딜 봐도 참한 색시 청순한 ...

멸망의 밤 한대수

destruction Tell me over & over & over Again my friend Ah you don't believe We're on the eve of destruction 지옥이 따로 있나 바로 여기있지 쓰러진 사람 옆구리 차는 창자가 터진 알라의 전사 예루살렘은 아직 흐느끼고 있나 우리집사람 새벽기도 갔네 멸망의

추억의 소야곡 남인수

1. 다시한번 그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밤도 너를 찾는 이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2. 다시한번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사람아 저 달 이 밝혀 주는 이 창가에서 이밤도 너를 찾는 이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3.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오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고나 불러...

추억의 소야곡 배호

* 追憶의 小夜曲 * 1.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2.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구나. 3.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가 흘러가면 덧없건마는 구슬픈 이 내 가슴 달랠 길 없고 애타는 숨결마저 ...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추억의 소야곡 남인수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소식 전해들~~으~며 행복~~~~을~~ 비는~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애수의 소야곡 나훈아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한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추억의 소야곡 남인수

1.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부른다. 2.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섧구나. 3.다시 못 올 옛 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 마음만 원...

추억의 소야곡 이미자

임금님의 첫사랑 작사 임희재 작곡 백영호 노래 이미자 북청마을 산다는 우리 낭군은 어느댁 도령인지 알수 없지만 밤에만 살짜기 찾아오셔서 날 울려놓고 돌아가시는 무정한 우리님은 알고보니 임금님이래요 임금님이래요@ 하늘같이 높으신 우리 낭군은 어느나라 임금인지 알수 없지만 어고동 사이로 발 걸어놓고 님 기다리는 애끓는 마음 무정한 우...

추억의 소야곡 남수련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다시 못 올 옛 사랑이 밉다 미워라 못생긴 내 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 잊어서 이 한밤에도 그 이름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서글픈 밤아

추억의 소야곡 남인수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소식 전해들~~으~며 행복~~~~을~~ 비는~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추억의 소야곡 김성환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부른다 다시 못 올 옛 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 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 잊어서 이 한밤에도 그 이름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스글픈 밤아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한영애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다 흘러가면 뜻없던 밤을 외로이 느끼면서 우는 이 밤은 바람도 문풍지에 애달프구료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조용필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마는 누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휫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져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주현미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추억의 소야곡 송해

1.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비춰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부른다 2.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섧구나

추억의 소야곡 이미자

1.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2.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며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애수의 소야곡 김상진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추억의 소야곡 이민숙

다시 한 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부른다 다시 못 올 옛 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 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 잊어서 이 한밤에도 그 이름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스글픈 밤아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 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신해성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 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김희갑

1)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오마는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추억의 소야곡 [ ♬마음이♬열리는♬행복한♬트럼펫 소리♬ ]=[ 밤하늘의 트럼펫 임병은 ]

- 삶의 향기를 위하여 - 누구든 언제인가는 죽게 될 그 날이 내일이라고 생각하여 보면 ....... 삶의 진솔한 향기가 자연히 피어날까? 아님 내일 죽을 터이니 오늘 먹고 마시고 즐기자 이럴까? 임종의 순간을 앞에 두고는 다들 착해 진다고 하든데……. 적어도 다들 그런 마음으로 오늘을 산다면 후회 없이 살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던데……. 21세기에...

이별 소야곡 구창모

조용한 카페의 음악이 이별을 알리는 이밤 그대를 보내야하는 슬픈 복사꽃 그대의 두뺨에 이슬이 흘러내릴때 말없이 타는 촛불만 바라보네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않고 보내리오 우리의 사랑을 후회하지 말아요 우리 사랑의 추억은 변하지 않는것 우~~~~~ 조용한 카페의 음악이 이별을 알리는 이밤 말없이 타는 촛불만 바라보네

애수의 소야곡 백난아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작사 : 이부풍 작곡 : 박시춘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구나 3.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가

기타 소야곡 남인수

달밤~에 기타~는 누가~ 뜯느~~~냐 구슬~~~픈 가락~마~다 가슴~~~ 저~리~~~다 달~~래줄 님도~~없는 외로~운 타~~~향 내~ 설~움~ 자아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눈물~의 기타~는 누가~ 뜯느~~~냐 메마~~~른 세상~ 인~심 저주~~~함~이~~~냐 인~~생이 저물~~어간 쓸쓸~한 타~~~향 내~ 간~장~ 녹여주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애수의 소야곡 조미미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니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애수의 소야곡 홍세민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