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상실의 숲 (Inst.) 이스트(East)

절망의 끝에서 너에게 외치는 한 마디 상실의 숲에서 너에게 던지는 한 가지 왜 너는 갑자기 이런 날 슬프게 한 거지 이런 독한 맘이 한없이 한이 되는 상황이 절망의 끝에서 너에게 외치는 한 마디 상실의 숲에서 너에게 던지는 한 가지 왜 너는 갑자기 이런 날 슬프게 한 거지 이런 독한 맘이 한없이 한이 되는 상황이 You never Know

상실의 숲 (With MC한새, 연우) 이스트(East)

절망의 끝에서 너에게 외치는 한 마디 상실의 숲에서 너에게 던지는 한 가지 왜 너는 갑자기 이런 날 슬프게 한 거지 이런 독한 맘이 한없이 한이 되는 상황이 절망의 끝에서 너에게 외치는 한 마디 상실의 숲에서 너에게 던지는 한 가지 왜 너는 갑자기 이런 날 슬프게 한 거지 이런 독한 맘이 한없이 한이 되는 상황이 You never Know

상실의 숲 (With MC 한새, 연우) 이스트

절망의 끝에서 너에게 외치는 한 마디 상실의 숲에서 너에게 던지는 한 가지 왜 너는 갑자기 이런 날 슬프게 한 거지 이런 독 한맘이 한없이 한이 되는 상황이 X2 You never Know 어둠속에서 나는 그대로 너만을 찾아 보아 이렇게 헤메이는 나 눈물로 편지를 적어 보아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는 모르지만 깜깜한 어둠속에서 나 종이와 펜을

Lose One's Way 이스트(East)

끝이 없는 어둠에 난 어디쯤인지 낮선 이 길에 끝에서 나의 너를 보내줄께 절망의 끝에서 너에게 외치는 한 마디 상실의 숲에서 너에게 던지는 한 가지 왜 너는 갑자기 이런 날 슬프게 한 거지 이런 독 한맘이 한없이 한이 되는 상황이 이런 독 한맘이 한없이 한이 되는 상황이

하루를 또 살아 이스트

이스트(East)..하루를 또 살아 어느세 하루가 지나 깊은 그리움만 남아 내안에 너의 모습 희미해 멀어져가도 십년이 지난다해도 아니 백년이 흘러도 항상 같은자리 그곳에서 널 기다릴께 사랑한 시간에 함께한 순간에 나홀로 살아가기엔 하루가 한없이 길어 너 없는 이세상 하루를 또 살아 다시 오지 않을 니기억으로 하루를 또 살아가는 걸..

내 사람에게 이스트(East)

알고 있어요 나를 만나기 위해 길고 긴 시간 외로이 걸어온 그대를 나도 그래요 그댈 만나기까지 한없이 쌓인 그리움만 가득한 걸요 이젠 내 어깨에 기대 쉬어요 그대 숨은 아픔까지 내가 다 가져갈께요 나의 그대 이젠 내가 있어요 이젠 내 손 잡아요 언제까지라도 내 사람아 이 거친 세상 끝이라 해도 날 믿어요 영원한 내 사랑 Oh my love 알고 ...

하루를 또 살아 (JG & 파스텔) 이스트(East)

어느새 하루가 지나 깊은 그리움만 남아 내 안에 너의 모습 희미해 멀어져가도 십년이 지난다 해도 아니 백년이 흘러도 항상 같은 자리 그곳에서 널 기다릴게 사랑한 시간에 함께한 순간에 나 홀로 살아가기엔 하루가 한없이 길어 너 없는 이 세상 하루를 또 살아 다시 오지 않을 네 기억으로 하루를 또 살아가는 걸 함께 걷던 거리에도 나의 맘속에도 너의 흔...

하루를 또 살아 (JG&파스텔) 이스트(East)

1) 어느새 하루가지나 깊은 그리움만 남아 내안의 너의모습 희미해 멀어져가도 십년이 지난다해도 아니 백년이 흘러도 항상 같은자리 그곳에서 널기다릴게 사랑한 시간에 함께한 순간에 나홀로 살아가기엔 하루가 한없이길어 너 없는 이세상 하루를 또 살아 다시 오지 않을 이 기억으로 하루를또 살아가는걸 2) 함께 걷던거리에도 나의 맘속에도 너의 흔적들이 가득남...

하루를 또 살아 (The Grand Ver.) 이스트(East)

어느새 하루가 지나 깊은 그리움만 남아 내 안에 너의 모습 희미해 멀어져가도 십년이 지난다 해도 아니 백년이 흘러도 항상 같은 자리 그 곳에 널 기다릴께 사랑한 시간에 함께한 순간에 나홀로 살아가기 하루가 한없이 길어 너없는 이 세상 하루를 또 살아 다시 오질 않을 니 기억으로 하루를 또 살아가는 함께 걷던 거리에도 나의 맘 속에도 너의 흔적들이 가...

상실의 시대 (Inst.) 피리향기

빠져서 이제는 모든지 홀로 버텨내는 법이 필수 조건이 되버렸어 믿을수 없지 아무도 누구도 함부로 등을 보여서는 안돼 기대하지마 기댈 수 있는 벽과는 정반대 즉 깊은 상처를 동반하는 아픈 결과를 초래 할수 있어 I can't even believe in myself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지고 마는 바람에 나의 꿈은 더멀리 날아가고 상실의

사랑했잖아요 이스트

늘 내게 해 주었던 그대 잘가란 말도 오늘은 왠지 불안하게해요.. 그 동안 왜 한 번도 나 몰랐었는지 지금 그대는 낯설기만한데.. 그대 날 사랑했잖아요.. 행복했잖아요.. 그런 그대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하나요.. 뒤돌아 봐줘요 나를 알잖아요.. 그대 없인 무엇도 못하는 날.. 늘 내게 해 주었던 그 잘가란 말도 이토록 나를 가슴 시리게 해 이제는...

체념 이스트

늘 항상 함께했던 너 언제나 고마웠는데 근데 오늘은 왜 이리 차가워 보이니 사랑한다는 그말이 내 맘에 안 와닿는걸 아니 멀리 떠나보고 싶다면 혼자 있어도 난 괜찮아 빨리 떠나가 여기 혼자 서 있을께 알게 될거야 내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하지만 나를 잊어 버리지마 알게 될거야 너에겐 나밖에 없었다는 걸 제발 잠시 동안이길 사실 너 없이 살아갈 자신 ...

두번 하는 이별 이스트

[이스트] - [두번 하는 이별]........

너를 찾아 이스트

나에게 말을 해 주었던 약속해 주었던 건 모두 다 사라져 이제 내게는 추억만 남겨놓아진 것 뿐인데 여전히 지나가고 있는 세월의 그림자에 자꾸만 가려져 이대로 너를 지우면 내 자신도 조금 흐려질텐데 가끔 눈물을 흘려 혼자있는건 너보단 조금더 아프기에 넌 혼자 갈 수 있니 그래서 떠난거니 멀리 안 갔다면 나 금방 따라갈테니 어디엔가 기다리고 있을 ...

하루를 또 살아 (JG & 파스텔) 이스트

어느새 하루가 지나 깊은 그리움만 남아 내 안에 너의 모습 희미해 멀어져가도 십년이 지난다 해도 아니 백년이 흘러도 항상 같은 자리 그 곳에서 널 기다릴께 사랑한 시간에 함께한 순간에 나홀로 살아가기엔 하루가 한없이 길어 너없는 이 세상 하루를 또 살아 다시 오질 않을 니 기억으로 하루를 또 살아가는 걸 함께 걷던 거리에도 나의 맘 속에도 너의 흔적...

하루를 또 살아 (The Grand Ver.) 이스트

어느새 하루가 지나 깊은 그리움만 남아 내 안에 너의 모습 희미해 멀어져가도 십년이 지난다 해도 아니 백년이 흘러도 항상 같은 자리 그 곳에서 널 기다릴께 사랑한 시간에 함께한 순간에 나홀로 살아가기엔 하루가 한없이 길어 너없는 이 세상 하루를 또 살아 다시 오질 않을 니 기억으로 하루를 또 살아가는 걸 함께 걷던 거리에도 나의 맘 속에도 너의 흔적...

내 사람에게 이스트

알고 있어요 나를 만나기 위해 길고 긴 시간 외로이 걸어온 그대를 나도 그래요 그댈 만나기까지 한없이 쌓인 그리움만 가득한 걸요 이젠 내 어깨에 기대 쉬어요 그대 숨은 아픔까지 내가 다 가져갈께요 나의 그대 이젠 내가 있어요 이젠 내 손 잡아요 언제까지라도 내 사람아 이 거친 세상 끝이라 해도 날 믿어요 영원한 내 사랑 Oh my love 알고 ...

내 사람에게 (군호 & 와인) 이스트

알고 있어요 나를 만나기 위해 길고 긴 시간 외로이 걸어온 그대를 나도 그래요 그댈 만나기까지 한없이 쌓인 그리움만 가득한 걸요 이젠 내 어깨에 기대 쉬어요 그대 숨은 아픔까지 내가 다 가져갈께요 나의 그대 이젠 내가 있어요 이젠 내 손 잡아요 언제까지라도 내 사람아 이 거친 세상 끝이라 해도 날 믿어요 영원한 내 사랑 Oh my love 알고 있나요...

Love Affair 이스트

I've been away from youfor far too longToo much chances make myheart go franticI wanna tell youwhat's been goin onOperator give meTrans AtlanticI sit alone as the night goes byStare at the phone an...

내 사람에게 [방송용] 이스트(East)

알고 있어요 나를 만나기 위해 길고 긴 시간 외로이 걸어온 그대를 나도 그래요 그댈 만나기까지 한없이 쌓인 그리움만 가득한 걸요 이젠 내 어깨에 기대 쉬어요 그대 숨은 아픔까지 내가 다 가져갈께요 나의 그대 이젠 내가 있어요 이젠 내 손 잡아요 언제까지라도 내 사람아 이 거친 세상 끝이라 해도 날 믿어요 영원한 내 사랑 Oh my love 알고 ...

Broken (Inst.) 뎁트

We’re standing on the shattered ground 우리는 산산이 부서진 땅에 서 있죠 Baby we lost, we lost, we lost 그대여, 우리는 가야 할 길을 잃었어요 Baby we lost, we lost, we lost 그대여, 우리는 상실의 시간 속에 있어요 I think we made a bigger mess 더 엉망이

Shall We Dance 이스트 루트(East Root)

Shall We Dance - 이스트 루트(East Root) / Love Poem (Instrumental - Newage Piano) `Shall We Dance`는 연인들의 즐거운 모습들을 경쾌한 왈츠로 표현한 곡으로써 사랑하는 이와 춤을 추고 있는 듯한 느낌의 곡입니다.

별 (Inst.) 아날로그 숲

언제부터인지 너와나 그 아무도 몰라,,변해 버린 니 말투 니 표정 니 눈빛 어찌 모르는 사람처럼 남이였던 것처럼 넌 내게 말했었지 변한 건 없냐고 깨지지 않는 사랑의 룰,,, 있을 땐 모르는 한심한 후회의 반복 이젠 싫어 니 옆에 소중함 모르는 넌 머저리 바보 이기적인 모습 착각일 뿐이야,,, 뚜와루 Why? 뚜루Why? Why? Why? Why?...

봄에게 (Inst.) 노르웨이 숲

벚꽃에게 난 말했어봄은 어디에 있냐고 설렘 가득한 맘을 품고기다리고 있다고 그대에게 난 말했어봄이 너무나 좋다고오랜 기다림 끝에 너와이 길을 걷고 싶다고봄에게 봄에게I can't wait for spring to come너에게 너에게봄을 선물하고 싶어봄에게 봄에게I can't wait for spring to come너에게 너에게봄을 선물하고 싶어따스...

Marry Me 이스트 루트(East Root)

East Root 의 이번 [Love Song]은 사랑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의 설레임을 담았다. 잔잔하게 흐르는 피아노 선율속에 진심이 담긴 프로포즈송...타이틀곡 Marry Me는 비록 가진 것 하나 없지만 당신만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느낌을 표현한 곡이다.

이별의 숲 (Inst.) 듀이(Dew.y)

헤어지고 난 뒤 내게 남은것은 상처 네 생각 날때마다 슬픔에 북받혀 버리지마 나를 떠나가지마 마지막 대사만이 계속 내 머리속에 맴돌아 아마도 넌 지금 잘 살고 있겠지 니 옆에 남잘 꽉 잡고 있겠지 넌 시간이 갈 수록 예뻐지니까 날 만날 때 보다 훨씬 더 아름답겠지 오늘이 며칠인지 날짜도 가물한데 어느덧 시간마저 야속하게 지나갔네 나 혼자...

피아노의 숲 (Inst.) Bubble Sisters

떨림이 내 마음에 남아서 노래가 되 흐르고 그때처럼 아직도 너 하나만 부른다 그날처럼 첫사랑~오랜 추억의 노래 슬픈 내 입가에 남아있다 **너 하나만 들리면 되는 노래 널 위해서 부르는 사랑 노래 **바람 사이 눈물이 또 흐른다 소리 없이 손가락이 춤춘다 내 마음에 남겨진 그때 우리 사랑이 여름날의

상실의 계절 김경호

두 눈을 가려도 애써 두 귀를 닫아도 또 니 소식은 모질게 날 찾아와 나 없는 너의 행복이 아직은 낯설어 늘 못 이겨서 비틀거리지 이 눈물 마르긴 하니 이 상처 아물긴 하니 지난 기억이 세상 끝이라도 따라 올텐데 한 번 떠나버린 널 붙잡을 채 천번도 더 보내 널 원망하던 못난 마음까지 잊고 싶어서 오~ 사랑아 더는 울리지마 다시는 오지마 그녀 하나...

상실의 시대 가라사대

세상에 가진것 하나없어도 말뿐인 희망이어도 아직까지 믿어보는 바보같은... 태양이 구름에 가리워져도 날벼락이 떨어져도 아직까지 믿어보는 바보같은... 후렴 내일이 오늘보다는 낫겠지 기도하면서 작은것들에 감사하기는 부른자들의 생각일뿐 2 사랑이 절망을 안겨주어도 님이 떠난다 하여도 고이보내드리리오 바보같이... 천륜의 거부를 당하였어도 ...

상실의 계절 차수빈

│⊂♧ ll르슈의눈물 ♧⊃ノノ 그녀에게 미안하지만 그 사랑은 불행해야 해 꼭 나처럼만 지금의 내 모습 그대로만 나를 살게 했던 네 품이 잔인하게 돌린 등 앞에 다 그녀 위한 쉼이 되어 버렸지 * 난 얼음 위에 내린 눈처럼 이 시린 계절의 끝에 선 채로 ** 불러본다 너의 이름 보고 싶다 너의 얼굴 기억난다 너와 함께했던 수많은 날들 삼켜본다 ...

상실의 시대 피리향기

이제는 모든지 홀로 버텨내는 법이 필수 조건이 되버렸어 믿을수 없지 아무도 누구도 함부로 등을 보여서는 안돼 기대하지마 기댈 수 있는 벽과는 정반대 즉 깊은 상처를 동반하는 아픈 결과를 초래 할수 있어 I can`t even believe in myself 시간이 흐를수록 강해지고 마는 바람에 나의 꿈은 더멀리 날아가고 상실의

상실의 시대 Bohemian X

원하는게 뭘 할 수가 있는지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나를 짓눌렀지 수많은 사람 속에 수많은 꿈들 속에 어디에도 나란 놈이 속할 곳이 없네 숨만 쉬고 살아 갈 뿐 아무런 낙이 없네 눈만 뜨고 살아 갈 뿐 볼 수가 없네 살아왔네 정신 없이 어둠 속을 무조건 달려만 왔네 잃을것도 가질것도 하나 없네 무관심한 세상속에 무참히도 짓밟혔던 내 인생의 상실의

상실의 시대 피플크루

# 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서로를) 짓밟고 올라서야 한다. 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강한자만이 살아 남는다 (Rap) 상처주고 뺏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시대에 난 얼마나

상실의 나라 마루

뜯어 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웃음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나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 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상실의 나라 마르첼로

뜯어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음악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 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니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상실의 시대 People Crew

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서로를) 짓밟고 올라서야 한다.2000년에서 1을 빼도 지금 21세기에서 1을 빼도 지금 지금은 1이 모자란 상실의 시대의 끝 강한자만이 살아 남는다(Rap)상처주고 뺏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이 시대에 난 얼마나 오랫동안

상실의 시대 이상의날개

?무엇을 향해서 걸어가고 있을까 수많은 기억들로 가득 채워진 발자국 시간은 멈춤 없이 흘러가고 두 발은 목표 없이 걸어가네 미래를 위해서 많은 것을 버려야 했지 아무 것도 가질 수가 없었어 난 그저 바라만 보며 기억의 필름에 눈으로 사진을 찍어둬야만 했지 결국 나는 나를 잃어버리고 아무도 없는 곳을 향해 걸어가네 미래를 위해서 많은 것을 버려야 했지 ...

상실의 나라 마루 (1집)

뜯어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음악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 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니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상실의 시대 윤미진

누구나 쉽게 절망을 말하네 절망을 말하네 누구나 쉽게 허무를 말하네 허무를 말하네 열심히 살았다면 그걸로 족한 일이 아닌가 열심히 싸웠다면 충분히 아름다운 일이 아닌가 우우우~~ 우우우~ 누구나 쉽게 상처를 말하네 상처를 말하네 누구나 쉽게 인생을 말하네 인생을 말하네 열심히 살았다면 그걸로 족한 일이 아닌가 열심히 사랑했다면 충분히 아름다운 일이 아...

상실의 거리 레이지본(Lazybone)

때묻지 않은 영혼의 노래 어지롭도록 푸른거리 나를 감싸는 짙은 안개 꿈이였던가 꿈을 꾸는가 날개 꺾인 지친 비둘기 사람들을 피해 숨누나 이미 찢어진지 오래된 파란하늘을 보고 싶구나 흔들려버린 도시 빗물로 그린 도시 파스텔로 뭉개진 쓰다버린 일기장 안개낀 새벽거리 우린 많은걸 잃고 있어 나를 유혹해 낭만의 손길 느낌없는 너의 입맞춤...

상실의 시대 보헤미안 엑스(bohemian X)

상실의 시대 보헤미안 엑스 (Bohemian X) 살아왔지 아무런 의미 없이 살아 왔지 어디로 가야 할 지 나는 알 수가 없었지 원하는 게 뭔지 뭘 할 수가 있는지 미래에 대한 불 안함이 나를 짓눌렀지 수많은 사람 속 에 수많은 꿈들 속 에 어디에도 나란 놈이 속할 곳이 없네 숨만 쉬고 살아 갈 뿐 아무런 낙이 없 네 눈만 뜨고

상실의 나라 밴드마루

머금고 얼굴 뜯어고치고 저 빛바랜 상자안에서 천박하게 아부하는 연예인들 음악은 어디로 가고 인형만 날뛰는지 아이들만 좋아하는데 전 국민이라 떠들고 갈데 없는 어른들조차 기웃거리고 넘보네 니 세상을 니가 찾아야지 왜 애들 노는 걸 기웃거리나 상실뿐인 이 나라에서 네 할일좀 찾아봐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내가 본 나라는 쇼뿐인 세상이야 상실의

상실의 거리 레이지본 (Lazybone)

때묻지 않은 영혼의 노래 어지롭도록 푸른거리 나를 감싸는 짙은 안개 꿈이였던가 꿈을 꾸는가 날개 꺾인 지친 비둘기 사람들을 피해 숨누나 이미 찢어진지 오래된 파란하늘을 보고 싶구나 흔들려버린 도시 빗물로 그린 도시 파스텔로 뭉개진 쓰다버린 일기장 안개낀 새벽거리 우린 많은걸 잃고 있어 나를 유혹해 낭만의 손길 느낌없는 너의 입맞춤 너의 입맞춤 아...

상실의 시대 방바닥밴드

조금 갑작스레 떠난 그대와 성의없이 흘러간 시간뒤 별일 없었다는 듯 만난 우리와 꽤나 무심한 계절이 밉다 왜냐고 물어볼 겨를없이 서둘러 떠나버린 그대였잖아 겨우 온기를 불어 살려본 시간은 이젠 너무 아픈 추억이어서 봄이 바람이 꽃잎이 되돌릴 수 없는 나의 말들이 단 둘이었던 이 거리에 그대가 돌아와 그대라 또 봄이 봄이다 성의 없이 지난 다른해 같은날...

상실의 잔향 Drifter

어제의 거리를 감추던눈이 녹아가면드러나는 기억구태여 들추어 보면서말한 적도 없었던약속을 떠올려잊어버려야만 했던 우리의해진 슬픔과 조용한 밤다시 찾아와아 끝내 눈을 돌렸던 빈자리엔해결되지 못한 마음이 엉켜서이젠 전부 지워 내보려 애써봐도모든 상실들은 잔향을 남긴 채 살아있어떠나보내야만 했던 우리의오래된 꿈과 지난 겨울아 끝내 눈을 돌렸던 빈자리엔해결되지...

상실의 기억 못갖춘마디

지난밤 아름다운 꿈 눈뜨면 생각나지 않아 또 한번 내 꿈을 잃은 하지만 꿈을 잃은 슬픔도 잠시 지난날 사랑한 그녀 모습이 떠오르지 않아 또 한번 사랑을 잃은 하지만 사랑 잃은 슬픔도 잠시 난 기억상실 그래 난 그 상실에 익숙해 잊어버리고 난 다시 살아 그래 넌 잊지 않으려 애써도 잊고 마는 상실의 기억 지난밤 아름다운 꿈 눈뜨면 생각나지 않아 또

상실의 시간 전휘목

나 살아가네 닫혀진 기대 속에서 나 자라나네 바램이란 어둠 속에서 나 잊혀지네 그리운 미소 속에서 나 깊어가네 사람이란 겨울 속에서 그렇게 어차피 다 그런 거라면 어차피 다 그런 거라면 어차피 다 그럴 거라면 어차피 다 그런 거라면 그렇게 그렇게

상실의 시대 귀하

갈기갈기 찢겨 사라진다 너를 상실한 너에게 나는 어떠한 위로도 작명도 할 수가 없다 목적 없이 너를 데려가는 바람은 형태가 없어 나는 붙잡을 수도 없다 찢긴 채 미소 짓는 입술은 물어뜯고 싶을 만큼 창백해 갈기갈기 찢겨 갈기갈기 찢겨 사라진다 발 디딜 곳 없는 이곳에서 나는 어떤 의미와 나는 어떤 구실을 이곳에서 나는 어떤 의미와 나는 어떤 구실을 이곳에서 찾아야 하나

상실의 시대 모스힐 (Mosshill)

하얗게 수줍은 듯 환했던 그때의 서툴렀던 만남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어설픈 하루를 보냈어도 찬란한 내일을 꿈꿨었지 얄팍한 믿음이었나요 두 눈이 저릴 만큼 그대만 보였죠 그걸로 충분한가요 어렵게 잠드는 날이 잦았던 그때의 뒤틀렸던 한숨을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젊음이 젖을 만큼 사랑했었어요 그걸로 충분한가요

상실의 핑계 유하림

외면해도 미뤄지지 않는 게있다는 걸 아니서두르지 않아도주저앉게 되는마음도 있대난 너무 빨리 알았기에뒷걸음질 치면너는 그런 날 업고겁 없이 뛰어다녔지우리는 닳아가는 걸 보며의미 없는 약속을 하면서내려앉은 새벽 공기를 맡으며우습게 영원할 줄 알았지소리 없이 떠나가는 기억은뒤 한 번 돌지 않은 채부지런히 떠나버리고외면하고 도망치던 우리도변할 수 없는 사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