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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세월 이순주

나만 보세요 나만 보세요 내마음 가져간 사람 낮에도 밤에도 나의 곁에서 사랑하며 웃어준 사람 무정한 세월따라 내마음 흔들면서 구름처럼 바람처럼 즐겁고 행복해요 사랑해줘요 나만 바라보세요 무정한 세월따라 내마음 흔들면서 구름처럼 바람처럼 즐겁고 행복해요 사랑해줘요 나만 바라보세요

무정한 세월 유동아

무정한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상처깊은데 모진 세월 그 사연이 눈물강 되어 넘칠 때 모든 시름 멍에를 은빛바다 저너머 잔잔히 묻어두고 영혼의 노래 들으면 돌다리 아래 들국화는 말이 없고 갈대 숲에 찬바람만 가슴을 여미는데 바람에 보내리라 무정한 세월을 무정한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상처 깊은데 모진 세월 그 사연이 눈물강 되어 넘칠 때 고향집

무정한 세월 신다영

무정한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상처깊은데 모진 세월 그 사연이 눈물강 되어 넘칠 때 모든 시름 멍에를 은빛바다 저너머 잔잔히 묻어두고 영혼의 노래 들으면 돌다리 아래 들국화는 말이 없고 갈대 숲에 찬바람만 가슴을 여미는데 바람에 보내리라 무정한 세월을 무정한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상처 깊은데 모진 세월 그 사연이 눈물강 되어 넘칠 때 고향집 장독대 항아리

무정한 세월 설진옥

세월이 가네 청춘도 가네 강물 따라 구름 따라 바람 따라 금의환향 성공의 꿈 만사가 꿈이었네 자식 걱정 부모 공양 온갖 시름에 내 청춘 모두 가 버렸네 사랑도 이별도 한 순간의 물거품 가진 것 있고 없고 갈 때는 빈손인 것을 풀뿌리 돌 바람마저 사랑하며 살아보자 야속하고 무정한 세월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네 강물 따라 구름 따라 계절 따라 꽃이 피고 새도 울고

무정한 세월 안의분

이 가슴에 묻어놓고 지내온 세월을 무정한 세월아 흐르는 눈물이 한강이 되어 마를날 없구나 누워도 생각 앉아도 생각 잠못드는 이밤을 그 누가 알까요 하늘이 알까 떠도는 구름이 한맺힌 이 마음을 그 누가 알까요

세월 최세월

세월이 가도 잊혀지지 않은 그 때 그사람 못잊어 내 마음속에 살고 있는 고운 내 사람 내 청춘 내 사랑을 뺏어간 세월 못잊어 못~잊어 정말 못잊어 아 무정한 세월 그리움만 남겨준 세월 세월이 가도 보고싶은 얼굴 그 때 그사람 못잊어 내 마음속에 살고 있는 고운 내 사람 내 청춘 내 사랑을 뺏어간 세월 못잊어 못~잊어 정말 못잊어 아 무정한 세월 그리움만

무정한 사람 박은분

갈잎 떨어져 한잎 두잎 쌓여만 가는데 사랑했던 님은 떠나버리고 바람따라 흘러가네 아 아 아 야속한 사람아 한숨 서리우고 시름에 젖어드는 내가 바보였나요 내 마음을 그 누가 아랴 서산 너머 소쩍새 우는 달빛서린 깊은 밤에 한없이 눈물만 흐르는구나 일편단심 님을 위해 살아온 세월 미련 없이 떠나가리라 아 아 아 야속한 사람아 한숨 서리우고

***무정한 삶*** 설연화

무정한 세월아 으흐 소리없이 가는구나 내 인생 품치 못하고 그 세월이 흘러갔네 행복도 기다람도 세월따라 가버렸네 아 아 무정한 사람아 사연담아 떠나는 인생길 가슴 속 쌓인 정을 남겨두고 바람처럼 멀리 멀리 사라진 사람아 흘러간 세월 오지 않는 길 세월잡고 소리치네 아 무정한 세월아 으흐 소리없이 가는구나 내 인생 품치 못하고

무정한 사람 김화정

무정한 사람 - 김화정 지나가버린 옛사랑이라면 나에게 묻지를 마오 뜬구름 같이 흘러간 이 세월 눈물로 얼룩진 내 청춘 한 맺힌 이 가슴 그 누가 알리오 사나이 아픈 순정을 무정한 사람 무정한 사람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간주중 지나가버린 첫사랑이라면 상처를 남기지 마오 뜬구름 같이 흘러간 이 세월 눈물로 얼룩진 내 청춘 한 맺힌 이 가슴 그 누가

무정한 사람 박주현

무정한 사람 - 박주현 지나가버린 옛사랑이라면 나에게 묻지를 마오 뜬구름 같이 흘러간 이 세월 눈물로 얼룩진 내 청춘 한 맺힌 이 가슴 그 누가 알리오 여자의 아픈 이 순정을 무정한 사람 무정한 사람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간주중 지나가버린 첫사랑이라면 상처를 남기지 마오 뜬구름 같이 흘러간 이 세월 눈물로 얼룩진 내 청춘 한 맺힌 이 가슴 그

세월 전설

1)흘러가네 흘러가네 무정한 세월은 오지않을 임 그리며 오랜 세월에 내청춘 늙어만 가네 봄이오니 꽃은 피고 철새도 짝을 찾는데 어이하여 내님 돌아올줄 모르나 세월아 멈추어라 우리사랑 피울때까지 기다림에 지쳐 타버린 이내마음 세월아 너는 아느냐 2)봄이오니 꽃은 피고 철새도 짝을 찾는데 어이하여 내님 돌아올줄 무르나 세월아 멈추어라 우리사랑

&***쉼표없는 세월***& 홍유진

가는 세월 잡지 못하고 오는 세월 막을수 없네 그 누가 오가는 세월을 잡으리오 막으리오 무정한 세월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마음은 그대론데 청춘만 가네 가고오는 저 세월에 미련인랑 두지마오 쉼표없이 가는 세월아 가는 세월 잡지 못하고 오는 세월 막을수 없네 그 누가 오가는 세월을 잡으리오 막으리오 무정한 세월에 안타까운 청춘만

&***야속한 세월***& 홍도

노을 처럼 멀어지는 서글픈 우리네 인생 너 혼자만 가면 되지 왜 나를 대려가니 야속하고 무정한 세월아 가거라 세월아 너 혼자가 거라 나를 두고 먼저 가거라 세월 속에 묻혀버린 서러운 내 청춘 원통해서 너를따라 못간다 세월묻어 가버린 다시못올 내청춘 서러워서 나는나는 못간다 노을 처럼 멀어지는 서글픈 우리네 인생 너 혼자만 가면

긴 세월 오승근

1절 흐르는것은 강물이 아니라 우연히 찾아든 정만이 흐르더라 피어나는 것은 꽃이 아니라 외롭게 젖어드는 그리움이더라 긴긴 세월 두고 그렇게 흘러온것은 사랑이더라 2절 반짝이는건 별이아니라 그리워 기다리며 애태우는 눈동자더라 사라지는것은 바람이 아니라 말도없이 돌아서는 무정한 님이더라 긴긴세월

무정세월 안계수

세월아 너홀로 날두고 가지 말아라 청춘아 너홀로 날두고 가지 말아라 한잔술에 너를담아 내가슴에 가둘까 인생이 가는길이 뭐 그리 바쁜지 흘러간 그시절이 무정하더라 야속한청춘 무정한 세월 나하고 쉬어나 가자 사랑아 너홀로 날두고 가지 말아라 청춘아 너홀로 날두고 가지 말아라 한잔술에 너를담아 내가슴에 가둘까 인생이 가는길이 뭐 그리 바쁜지 흘러간 그시절이 무정하더라

가시렵니까 김수애

가시렵니까 가시렵니까 나를 두고 가시렵니까 해도 달도 따주노라 맹세해놓고 나를 두고 가시렵니까 지난 세월 보석 같은 우리 사랑 어찌하라고 아아~ 야속한 사람 당신은 무정한 사람 잊으라니요 잊으라니요 까맣게 잊으라니요 가슴속에 새긴 정을 어이하라고 미련 없이 잊으라니요 지난 세월 보석 같은 우리 사랑 어찌하라고 아아~ 야속한 사람 당신은 무정한 사람 아아~ 야속한

무정세월 신빠람 이박사

가는 세월 무정쿠나 가는 청춘 야속하구나 못다한 꿈이련가 수첩속에 묻어야 하나 하고싶은 나이의 꿈은 너무너무너무 많은데 이제와서 생각하니 부질없는 약속이었나 가슴속에 묻어야하나 아 아 아 무정한 세월 가라 가라 너만 가거라 가라 가라 너만 가거라 무정세월 원망말자 가는 청춘 서러워말자 청춘아 내청춘아 나를 두고 어딜갔느냐 잡을수도 없는 세월 진짜진짜진짜 아쉬워

바람꽃 이갑현

청춘도 인생도 꿈같은 세월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잠깐 잠깐 머물다 가는 바람꽃 인생 곱디고운 추억만 남겨요 잘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두리둥실 두리두리 두둥실 저 강물 속에 저 세월 속에 날려버리자 시름없이 떨어지는 꽃잎 같은 무정한 세월아 바람도 구름도 꿈같은 사랑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잠깐 잠깐 머물다 가는 바람꽃 인생 곱디고운 추억만 남겨요 잘난

긴 세월 금과은

흐르는 것은 강물이 아니라 우연~히 찾아~든 정만이~ 흐르더~라 피어나는 것은~ 꽃이 아니~라 외롭게 젖~어 드는 그리움이더~라 긴 긴 세~월 두~고 그렇게 흘러~온 것~은 사랑~이더~라 반짝이는건 별이~ 아니라 그리~워 기다리며 애태우는~ 눈동자더라 사라지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말도 없이 돌아~서는 무정한 임이더라

긴 세월 금과은

흐르는 것은 강물이 아니라 우연~히 찾아~든 정만이~ 흐르더~라 피어나는 것은~ 꽃이 아니~라 외롭게 젖~어 드는 그리움이더~라 긴 긴 세~월 두~고 그렇게 흘러~온 것~은 사랑~이더~라 반짝이는건 별이~ 아니라 그리~워 기다리며 애태우는~ 눈동자더라 사라지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말도 없이 돌아~서는 무정한 임이더라

내 청춘 (2012 Ver.) 최규식

가는 세월 무정한 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 보면 돌이켜 보면 허무한 내 인생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청춘아 내 청춘아 돌아와 다오 돌아와 다오 내 청춘아 돌아와 다오 가는 세월 무정한 세월 정처없이 하염없이 흘러간다 뒤돌아 보면 돌이켜 보면 허무한 내 인생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간 반평생 가는 세월 잡을

무심한 세월 (50년 그 세월) 이태환

무심한세월 (50년 그세월) 서의덕 작사 /이연경 작곡 /이태환 노래 1.하늘인들 알까 땅인들 알까 애타게 보고싶은 자식찾아 머리위엔 행상 보타리 아픔의 고통도 서러움도 잊어버린채 기막힌 50년에 무정한 세월을 자식위해 살아온 울 엄마 50년의 그세월을 다시 돌려드릴때까지 오래오래 살아주시길

소용없더라 장민

소용없더라 - 장민 그리움에 그리움에 이 가슴을 태워 놓고 뜬 구름에 스쳐버린 무정한 당신 가는 세월 원망해도 떠난 당신 원망해도 소용없더라 소용없더라 아무 소용없더라 간주중 외로움에 외로움에 이 가슴을 태워 놓고 바람결에 스쳐버린 무정한 당신 가는 세월 원망해도 떠난 당신 원망해도 소용없더라 소용없더라 아무 소용없더라

!**세월무상**! (歲月無常) 안소라

녹수에 놀던 세월 세상을 희롱 했더냐 어이타 이내 몸은 황혼에 물들었나 정주며 지낸 벗들 쌓은 정 허무는 데 호시절 이팔청춘 많던 꿈 어디 두나 부여잡고 애원해도 천추의 한이 되니 무정한 이 세월을 야속타 아니할꼬 구름에 달이 가듯 이 몸도 흘러서 왔네 보람이 있다 해도 아쉬움 더 많은데 미련남아돌아서서 손짓해 불러 봐도 말없이 가는 세월

무정한사람***! 김시현

그렇게도 떠나는 걸 당신은 원하셨나요 당신과 내 사랑이 이렇게 무너지나요 그 오랜 세월 속에서 쌓아놓은 우리 사랑 먼지 되어 떠나가는 허무한 사랑인가요 당신은 내 마음을 모르시나요 사나이의 자존심 꺽지 마세요 한 번쯤은 돌아볼 줄 알았는데 뒷모습만 보이면서 떠나가는 당신은 무정한 사람 그 오랜 세월 속에서 쌓아놓은 우리 사랑 먼지

가는 세월 현수

가는 세월 흘러간 세월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 비바람도 모진 날도 못난 날 위해 자나 깨나 버텨온 당신 나 역시 많은 설움 모두 삼키고 이제야 여기 왔는데 다음 생에 또다시 만나면 당신의 아버지로 태어나 못 다한 남은 사랑 모두 드리리 오늘따라 그립습니다 모진 세월 무정한 세월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 많이 울고 웃어봤고 후회는 없는데 어딘가 허전하구려 인생에

주름살 뿐이라네 강소희

주름살 뿐이라네 - 강소희 강물은 흘러흘러 바다로 가건만 인생은 흘러흘러 가는 곳 어데더냐 무정한 세월을 잡을 길 없어 안타까운 나의 심정 세월 따라 남은 것은 주름살뿐이라네 간주중 물새는 울며울며 바다로 날으는데 인생은 울어봐도 갈 곳은 없더란다 무정한 세월을 잡을 길 없어 안타까운 나의 심정 세월 따라 남은 것은 주름살뿐이라네

고무줄 같은 인생 류철석

너도 한잔 나도 한잔 한잔술에 취해 소설같이 사는게 우리네 인생이야 물같은 세월 불같이 살면 한번가면 두번다시 아오지 않는 무정한 세월 바람같은 구름같은 인생이야 하늘아래 한그루 나무로 흔들리다 외로운게 인생이야 그리운게 인생이지 늘었다 줄었다 고무줄같은 인생 너도 한번 나도 한번 행복에 취해 그림같이 사는게 우리네 인생이야 물같은 세월

보고싶은 당신 옥희김

1절 이 길인가 저 길인가 저 길인가 헤치며 살아온 길 가시밭길 걸어걸어 눈물젖은 그 세월 돌아보니 한숨만 나오네 당신께 사랑 받고 당신께 사랑주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지만 날 두고 떠나시는 당신이 미워요 보고 싶어도 볼수없는 무정한 당신 부디 안녕히~ 2절 바람따라 구름따라 덧 없이 살아온길 버드나무 휘날리듯 눈물젖은 그 세월 돌아보니 한숨만 서리네 당신께

그늘진 행복 강소희

나 혼자 외로운 그 세월 속에서 행복이 시들어도 온다는 그 맹서를 믿어본 내마음 오늘도 그 모습이 그립고 그리운데 소식도 없는 그대 무정한 그대여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 혼자 외로운 그 세월 속에서 행복이 시들어도 온다는 그 날짜를 기다리는 내 마음 오늘도 외로움이 쌓이고 쌓이는데 소식도 없는 그대 무정한 그대여 언제나 돌아오려나

그늘진행복 강소희

그늘진 행복 - 강소희 나 혼자 외로운 그 세월 속에서 행복이 시들어도 온다는 그 맹서를 믿어 온 내 마음 오늘도 그 모습이 그립고 그리운데 소식도 없는 그대 무정한 그대여 언제나 돌아오려나 간주중 나 혼자 외로운 그 세월 속에서 행복이 시들어도 온다는 그 날짜를 기다린 내 마음 오늘도 외로움이 쌓이고 쌓이는데 소식도 없는 그대 무정한

광양으로 김재실

오라오라 광양으로 섬진강에 배를 타고 굽이굽이 펼쳐지는 수많은 사연 아 그립구나 그 시절 지금 어디 세월 속에 묻혀서 주름만 하나 둘 늘어만 가느냐 친구야 친구야 오라 가라 말은 못해 무정한 세월인 걸 매화꽃 피는 광양에 돌아와서 나를 나를 찾겠지 오라오라 광양으로 밤 열차에 꿈을 싣고 굽이굽이 펼쳐지는 수많은 추억 아 그립구나 그 시절 지금 어디 세월 속에

세월아 네가 미워 도훈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고 매달려 봐도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애원을 해도 모른 체 그냥 가는 세월아 네가 미워 살랑살랑 따라가는 내 청춘 어딜 갔나 너만 가라고 날 두고 가라고 가는 세월 뒤돌아 보래도 무정한 너는 너는 정도 없구나 내 마음 뿌리치는 세월아 네가 미워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고 매달려 봐도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애원을

떠나지마요***! 최문경

사랑한단 당신 그 말에 내 모든 것 다 주었는데 냉정하게 돌아서는 무정한 그 사람 세월 가면 잊혀질까요 난 당신밖에 몰라요 가지말아요 가지마세요 남은 나는 어떻게 하라고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떠나지마요 사랑한단 당신 그 말에 내 모든 것 다 주었는데 냉정하게 돌아서는 무정한 그 사람 세월 가면 잊혀질까요 난 당신밖에 몰라요 가지말아요

떠나지마요 최문경

사랑한단 당신 그 말에 내 모든 것 다 주었는데 냉정하게 돌아서는 무정한 그 사람 세월 가면 잊혀질까요 난 당신밖에 몰라요 가지말아요 가지마세요 남은 나는 어떻게 하라고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떠나지마요 사랑한단 당신 그 말에 내 모든 것 다 주었는데 냉정하게 돌아서는 무정한 그 사람 세월 가면 잊혀질까요 난 당신밖에 몰라요 가지말아요 가지마세요 남은 나는 어떻게

!**세월무정**! 안송화

구름아 뜬구름아 가는 세월 품고 섰거라 가는 곳이 어디 그 어디인지 알고나 흘러가느냐 가려거든 그 세월은 그냥 두고 홀로 가려마 아 저 세월은 멈출 수는 없을까 뭉게뭉게 흘러만가는 무정한 뜬구름아 저 세월을 멈추어다오 강물아 저 강물아 가는 세월 품고 섰거라 가는 곳이 어디 그 어디인지 알고나 흘러가느냐 가려거든 그 세월은 그냥

눈물의 재회 이명주

하루가 백날 같던 눈물 젖은 긴 세월을 이제나 저제나 고향하늘 바라보며 꿈에도 그려웠다 부모형제를 고향 떠나 오던 날이 어제 같은데 무정한 세월은 흐르고 흘려 긴긴 세월 맺힌 눈물 가슴에 담고 이제야 왔다 이제야 왔다 사랑하는 부모형제여 오늘도 지는 해는 대답이 없이 내일은 만나려나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제야 만났구나 부모형제를 고향 떠나 오던 날이 이제

아- 인생 복수미

(아~ 인생 이것이 인생이오) 노래 가사는 인생의 축소판이오 노래 곡조는 인생의 길이지요 애절의 세월 고통의 세월 폭풍의 세월 행복의 세월 울다 웃고 기뻐 춤추다 희망을 찾아 아~ 행복이 가득한 아름다운 인생이여 (아~ 인생 이것이 인생이오) 노래 가사는 인생의 축소판이오 노래 곡조는 인생의 길이지요 무정한 세월 야속한 세월 운명의 세월 환희의

아- 인생 남백송, 복수미

(아~ 인생 이것이 인생이오) 노래 가사는 인생의 축소판이오 노래 곡조는 인생의 길이지요 애절의 세월 고통의 세월 폭풍의 세월 행복의 세월 울다 웃고 기뻐 춤추다 희망을 찾아 아~ 행복이 가득한 아름다운 인생이여 (아~ 인생 이것이 인생이오) 노래 가사는 인생의 축소판이오 노래 곡조는 인생의 길이지요 무정한 세월 야속한 세월 운명의 세월 환희의 세월 울다 웃고

인생은 작은 배 이구남

구름은 바람 없이 못 가네 천년이 간다 하여도 인생은 사랑 없이 못가네 하루를 산다하여도 지금 우리들이 타고 가는 시간이라 하는 무정한 배 미움을 싣기에는 너무좁아요 그리움만 실어요 구름은 바람 따라 떠나고 별빛은 그 자리 있고 인생은 세월 따라 떠나도 사랑은 그 자리 피네 지금 우리들이 타고 가는 시간이라 하는 무정한 배 미움은 싣기에는

붉은 매화 박지원

나를 스친 저 바람은 내 님도 스쳤을까 흐린 날 붉은 매화 고왔던 세월 잊을 수 없는 날들 그렇게 가지 말라 애원했건만 이별의 옷자락은 얼룩지는데 아아 무정한 사람 사랑 주고 떠난 당신 언젠간 숙명처럼 다시 만날까 나를 스친 저 바람은 내 님도 스쳤을까 흐린 날 붉은 매화 고왔던 세월 잊을 수 없는 날들 그렇게 가지 말라 애원했건만 이별의

♡ 세월 ♡ 전설

1) 흘러가네 흘러가네 무정한 세월은 오지않을 임 그리며 오랜 세월에 내청춘 늙어만 가네 봄이오니 꽃은 피고 철새도 짝을 찾는데 어이하여 내님 돌아올줄 모르나 세월아 멈추어라 우리사랑 피울때까지 기다림에 지쳐 타버린 이내마음 세월아 너는 아느냐 2) 봄이오니 꽃은 피고 철새도 짝을 찾는데 어이하여 내님 돌아올줄

고향으로 가는 배 이찬

북북서로 가는 배야 고향으로 가는 배야 누가누가 보고 싶어서 나는 쏘쩍 소쩍새 옛 동산도 천년송도 변함없이 그대로일까 아 흘렀구나 무정한 세월 어느새 은빛귀밑머리 거친 파도야 멈추어 주려마 몇 십 년 만에 가는 길인데 어서가자 어서가자 고향으로 가는 배야 북북서로 가는 배야 고향으로 가는 배야 누가누가 보고 싶은지 너는 알고 있겠지

얼굴 좀 보고 살자 영조

친구야 오늘 얼굴 좀 보자 어떻게 지내니 사는 게 그리도 바쁘단 말이냐 얼굴 좀 보고 살자 친구야 간만에 밥 한 끼 먹자 술 한 잔 나누자 세월이 더 많이 변하기 전에 얼굴 좀 보고 살자 잠시 왔다가 떠나는 인생인데 하루쯤 쉬었다가자 무정한 세월 저만치 가기 전에 얼굴 좀 보고 살자 아직 우리는 쓸만한 청춘이다 친구야 힘을 내보자 고로 한 세월에 회포를 풀어보자

!**옹이가 된 추억**! 안소라

사랑인지 미움인지 아쉬움만 남아서 짙은 그리움 지우지 못하고 후회는 없다면서 무정한 세월 잡고 싶은 마음 숨길 수 없네. 가슴깊이 품으려다 옹이로 새겨진 추억 여름날의 태양보다 더 뜨겁게 나누던 사랑의 이야기들 무심한 세월자락 내 마음도 모르고 하늘가 한조각 구름이 되었나. 소리 없이 잘도 가네.

무정한 (멋진동백사랑님청곡)윤태규

아 당신 무정한 사람. 미련 없이 떠날 거라면 그 흔한 정이나 주지말지 줄 듯 말듯 애만 태우다 그렇게 가는 건가요. 바보처럼 기다리지는 않을 겁니다. 아 당신 무정한사람. 오직 나만을 나만을 사랑한다고 믿어달라는 말만

이제사 성휴

세월아 너는 누구냐 그 어디로 가느냐 젊음마저 빼앗아버린 너는 너는 무정한 세월 네 앞에 속수무책 잃어온 청춘 이겨낼 힘마저 잃어가누나

어머님의 돌비석..Q..(MR).. 하승희(반주곡)

시--작-도 끝도 없는 무정한 세월-은 가고.. 가슴아픈 사연들이 눈물로 얼룩-지는데.. 그리-운 그 시절 추억 슬-픔은 다시는 말하지 말아-요.. 한 맺--힌 삼십여년 잃--어버린 세월속에.. 이제--는 가-고 없는 포-근한 그 미-소.. 아..어머-님 어-머님의 돌비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얼굴좀보고살자 자유

친구야 오늘 얼굴좀 보자 어떻게 지내니 사는게 그리도 바쁘단 말이냐 얼굴좀 보고 살자 친구야 간만에 밥한끼 먹자 술한잔 나누자 세월이 더많이 변하기전에 얼굴좀 보고살자 잠시 왔다가 떠나는 인생인데 하루쯤 쉬었다가자 무정한 세월 저만치 가기 전에 얼굴좀 보고 살자 아직 우리는 쓸만한 청춘이다 친구야 힘을 내보자 고로한 세월에 회포를 풀어보자 친구야 주말에 얼굴좀

다시못올 내 청춘 강성호

흐르는 저 세월을 그누가 막을 수 있나 무정 한 세월 속에 내 청춘 흘러가는데 영화 같은 그 사람도 이제 모두 떠나고 가슴시린 이별 이별 하룻밤에 꿈이더라 야속하더라 한스럽더라 다시 못 올 내 청춘 흐르는 저 세월을 그누가 막을 수 있나 무정한 세월 속에 내 청춘 흘러 가는데 어이해서 눈물짓나 흘러간 세월 아쉬워 소리치며 울어봐도 다시 못 올 내 청춘 야속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