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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엘레지 이숙경

황혼의 엘레지 - 이숙경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간주중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타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이미자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밤 아~~~ 흘러간 쑴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1.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픔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문주란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면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임희숙

1.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픔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김상희

1)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하윤주

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임희숙)

황혼의 엘레지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최양숙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꿈

황혼의 엘레지 김난영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면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민경희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밤 아~~~ 흘러간 쑴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정소원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김란영

1.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

황혼의 엘레지 김화자

마로니에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이영화

황혼의 엘레지 - 이영화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간주중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에 타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김준규

황혼의 엘레지 - 김준규 마로니에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간주중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Various Artists

마로니에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는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권선아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타는 상처의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박진석

마로니에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강훈

마로니에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하윤주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 물결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아아아아 홀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에레지 양부길

황혼의 엘레지 작곡 .작사/박 춘석 1.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지면 정열에 불이타던 첫사랑 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 아-아 흘러간꿈 황혼의엘레지 2. 황혼이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아파트 여인 이숙경

옷깃을 깊이 세우고 머리를 쓸어올리면 네온싸인 쏟아지는 거리에 나섰지만 어디로 가볼꺼나 어디로 가볼꺼나 휘청이는 그림자여 외로워 비틀거리네 그리워 비틀거리네 쓸쓸하게 돌아서는 아파트 여인 분홍신 곱게 신고서 아파트 문을 나섰네 네온싸인 쏟아지는 거리에 나섰지만 어디로 가볼꺼나 어디로 가볼꺼나 휘청이는 그림자여 립스틱 젖은 술잔에 외로움 타서 마시고 ...

아파트 여인 (MR) 이숙경

1. 옷깃을 깊이 세우고 머리를 쓸어 올리며 네온싸인 쏟아지는 거리에 나섰지만 어디로 가볼꺼나 어디로 가볼꺼나 휘청이는 그림자여 외로워 비틀거리네 그리워 비틀거리네 쓸쓸하게 돌아서는 아파트 여인 2. 분홍신 곱게 신고서 아파트 문을 나겄네 네온싸인 쏟아지는 거리에 나섰지만 어디로 가볼꺼나 어디로 가볼꺼나 휘청이는 그림자여 립스틱 젖은 술잔에 외로움 ...

아파트 여인 이숙경

옷깃을 깊이 세우고 머리를 쓸어올리면 네온싸인 쏟아지는 거리에 나섰지만 어디로 가볼꺼나 어디로 가볼꺼나 휘청이는 그림자여 외로워 비틀거리네 그리워 비틀거리네 쓸쓸하게 돌아서는 아파트 여인 분홍신 곱게 신고서 아파트 문을 나섰네 네온싸인 쏟아지는 거리에 나섰지만 어디로 가볼꺼나 어디로 가볼꺼나 휘청이는 그림자여 립스틱 젖은 술잔에 외로움 타서 마시고 ...

여인의 사랑 이숙경

여인의 사랑 - 이숙경 당신이 떠나던 밤 쓸쓸한 거리에는 불 꺼진 창문마다 밤이슬에 젖네.

(남과북)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이숙경

(남과 북)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 이숙경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의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 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간주중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초우 이숙경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숙경

한 사람이 있습니다함께 걷고 싶은 사람 내마음에 있습니다아침햇살 맞으며 팔짱끼고 걷고 싶은 그런 사람 그런 사람이 내게 있습니다해를 보고 피어난 꽃나무의 꽃처럼 아름다운 한 사람이 있습니다밤이 다하도록 만지작거리는그리움의 끝에 남아있는 사람 음~그런 사람이 내맘에 있습니다창밖은 고요하기만 한데 내마음에 잔잔히 울리는외로운 내 마음에 깜빡거리는 희망처럼...

외치는 가슴,광주 이숙경

아닌 것을 아니라고틀린 것을 틀리다고말하는 것이 힘이드는세상그래도 누군가는 정의를 말하고또 누군가는 정의를 외쳐야만 하리위험 무릅쓰고 달려나간 아들아총에 맞아 부서진 네몸을 붙들고피범벅 퉁퉁부어 새까맣게 된 너를가슴으로 안는다가슴으로 부둥켜 안는다옳은 것을 옳다고 말하는 걸이살아있는 삶이리옳은 것을 옳다고 말하는 걸이살아있는 삶이리위험 무릅쓰고 달려나...

외치는 가슴,광주(Inst) 이숙경

아닌 것을 아니라고틀린 것을 틀리다고말하는 것이 힘이드는세상그래도 누군가는 정의를 말하고또 누군가는 정의를 외쳐야만 하리위험 무릅쓰고 달려나간 아들아총에 맞아 부서진 네몸을 붙들고피범벅 퉁퉁부어 새까맣게 된 너를가슴으로 안는다가슴으로 부둥켜 안는다옳은 것을 옳다고 말하는 걸이살아있는 삶이리옳은 것을 옳다고 말하는 걸이살아있는 삶이리위험 무릅쓰고 달려나...

누군가를 사랑하는것은 이숙경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그의 눈물까지사랑해야 하는 일이지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그의 눈물 아픈 멍울까지 사랑해야 하는 것눈물그것은 슬픈 문장의 쉼표같은 것눈물 속 그곳엔 그대가 살고 있어순백으로 흐르는 안개같은투명한 호수같이차갑기도 하지만아픈 흔적을 지우려고 구름은 달을 달을 바라보며 산다지눈물 그것은 슬픈문장의 쉼표 같은 것눈물속 그곳엔 그대가 살고있어...

엘레지 포레

ID3

황혼의 왁스(Wax)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용두산 엘레지 주현미

언약했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시절 못잊어 아 ~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고봉산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 ~ 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용두산 엘레지 고봉산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나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간다 꽃피던 용두산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오은주

(간주) 2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나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

해운대 엘레지 이미자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은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2.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해운대 엘레지 심수봉

해운대 엘레지 손인호 작사 : 한산도 작곡 : 백영호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해운대 엘레지 조용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도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 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용두산 엘레지 정재은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딛어 언약하던 한계단 두계단 일백구십사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사람은 어디가고 나만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잊어 아~~못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나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있거라 나는간다 꽃피던 용두산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남수련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

사나이 엘레지 설운도

과거를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부평같은 구름따라 사랑을 알았어요 서러운 정 어이할까 깊은 정을 어이할까 철없이 좋아했던 첫사랑의 눈물이 오늘도 나를 울려요 옛날을 묻지 마세요 사나이도 눈물이 있어요 부평같은 구름따라 인생을 알았어요 거짓인줄 알면서도 달콤한 속삭임에 철없이 좋아했던 첫사랑의 눈물이 오늘도 나를 울려요

해운대 엘레지 백야성

1.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 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2.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

해운대 엘레지 남수련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 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데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 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용두산 엘레지 송가인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아 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조난영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

용두산 엘레지 이민숙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사 계단에 사랑 심어 다져 놓은 그 사람은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용두산 엘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