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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좋을가( 파이널환타지 ost)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엔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얼마나 좋을까 (Final Fantasy OST) 이수영

이수영 4집 15 얼마나 좋을까 - by : 모기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맘은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바람인지 내 맘은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다 흘러 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얼마나 좋을까 (Final Fantasy-X OST)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다 흘러 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곳 당신의 품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는 아득하게 속삭이겠지

얼마나 좋을까 (Final Fantasy X OST)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엔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는

얼마나 좋을까 (Orchestra Version) 이수영

얼마나 좋을까 (Final fantasy X OST) 작사 김창수,박찬,Justin Kim 작곡 Nobuo Uematsu 노래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었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다 흘러 버렸어

夢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 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에 나를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웠구나 애뜻한 사랑도 허무한 바...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Violet F

얼마나 좋을까 (Final fantasy X OST) 작사 김창수,박찬,Justin Kim 작곡 Nobuo Uematsu 노래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었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다 흘러 버렸어

명성황후 OST - 나를 지켜주세요 이수영

이 세상은 미소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단 걸 배워가고 있죠.. 그러기엔 너무도 험하고 눈물나는 일들이 많으니까요.. 아마 아무도 지쳐 있는 날 모르겠죠 힘겨울 때마다 더 웃던 나기에 그대 곁에서 한번쯤 기대 울고 싶네요 눈물과 함께 내안의 슬픔도 흘러가게.. 오늘만큼은 세상의 모든 아픈 가시로부터.. 그대..날 지켜주세요 자꾸 지난 날 ...

나무 (영화"흑수선"OST) 이수영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듯 차갑게 죽음보다 싸늘하게 지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히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신 없을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왔던 거죠 이만큼 빨리 자라나서 그대가 쉴 수 있는 그늘과 소나기 그...

나무 (영화"흑수선"OST) 이수영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듯 차갑게 죽음보다 싸늘하게 지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히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신 없을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왔던 거죠 이만큼 빨리 자라나서 그대가 쉴 수 있는 그늘과 소나기 그...

나무 - 이수영 흑수선 OST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 듯 차갑게 죽음보다 싸늘하게 지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히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시 없을 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이만큼 빨리 자라나서 그대가 쉴 수 있는 그늘과...

나를 지켜 주세요 (명성황후 OST) 이수영

이 세상은 미소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단 걸 배워가고 있죠 그러기엔 너무도 험하고 눈물 나는 일들이 많으니까요 아마 아무도 지쳐 있는 날 모르겠죠 힘겨울 때마다 더 웃던 나기에 그대 곁에서 한번쯤 기대 울고 싶네요 눈물과 함께 내 안의 슬픔도 흘러가게 오늘만큼은 세상의 모든 아픈 가시로부터 그대 날 지켜주세요 자꾸 지난 날 내가 아닌걸 느껴가요 힘겨...

夢(몽) (드라마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달빛도 처량하구나고요한 이 밤에외로운 이 마음달래주는 이 없구나저물어 가는 오늘이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머나먼 길 내 고향그 곳에 돌아 갈 곳이 없어라아득한 하늘아 바람아내 갈 길을 가르쳐 다오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다시는 찾아 볼 수 없구나나의 님은 아는지바람만 차가웁구나애틋한 사랑도 허무한바램도 모든 것이 덧 없구나저물어 가는 오...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온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었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는

얼마나 좋을까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었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는

얼마나 좋을까 *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엔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다시 만날수 있다면 (묻지마 패밀리 OST) 이수영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그렇게 다시 만난다면 그냥 웃자고 아무 말도 필요 없어 하지만 니 모습 기억나지도 않아 알아볼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 안타까워 눈물이 나 긴 시간지나 니 앞에 설 때에는 난 슬픈 표정을 짓고 싶지 않아 우리 또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 가슴 가득히 너의 품에 안기어 잠이 들고 싶어 긴 시간지나 니 앞에 설...

그리워서 눈물나서( 유령 OST Part.4) 이수영

?그대가 보여요 부서진 저 시간 너머 닿을 수 가 없다 해도 두 손끝으로 그댈 만져요 텅빈 가슴 가득 나 혼자 묻고 혼자 답해요 사랑했냐고 사랑한다고 영원히 처음처럼 나 그리워서 터질 듯 그대 그리워서 이별 그런 거 못 들은 척 시린 맘 감출거죠 눈먼 추억이 날 못 본채 차갑게 스쳐가도 그댈 알아볼 수 있으니까 아물진 못해도 무뎌질 만큼 더 울었는데 ...

얼마나 좋을까(Orchestral)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다 흘러 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얼마나 좋을까 (Orchestral)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시간아 제발 천천히 가줘(거상 김만덕 Ost) 이수영

시간아 제발 천천히 가줘 오늘 하루만 내 사랑과 함께있어 행복이 흐른다 우리는 니가 필요해 우릴 도워줘 조금 만 천천히 가 남은 내 삶을 모두 가져도 좋아 제발 지금은 멈춰다오 그대여 우리 다시한번 태어나요 제발 그대를 사랑하기엔 세상은 너무 좁아요 그대는 내가 다시 그댈 아 내는 그날 나를 꼭 지금처럼 안아줘요 눈물아 제발 오늘 하루만 참아주겠니...

우리 둘만 아는 길(적도의 남자 OST) 이수영

?눈을 떠요 그대 나를 봐 기억 못 하나요 그날의 햇살 그대 미소 떠난 운동장 쓸쓸한 오후 같은 이별 멀리서 내리는 첫눈 날 잊은 그대가 보냈어 김서린 유리창마다 그대의 이름을 썼어요 우리 둘만 아는 시간 또 아는길 나는 잊지 않죠 용기를 내요 나를 맘에 새겨 멀리 떠났던 길 이젠 돌아와요 햇살을 따라서 우리가 걷던 그 길에 바람이 불다 그치네요...

닿을 수 있나요 (장옥정, 사랑에 살다 OST) 이수영

?사랑한다 보고싶다 가슴속에 무거운돌 얹혀있듯이 갑갑하고 가슴이 아파 취한듯 일어나 사랑의 먼길을 걷고 걷고 걸어본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아픈 가슴속에 부서지는 말 눈물로 젖어든 사랑을 걷는다 그대 어디에 있나요 슬픈 바람속을 걷는다 걷는다 서러운 사랑은 흩어진 꽃잎이 되어 슬픈 바람타고 닿을까 그대 가슴에 내 사랑이 닿을 수 있나요 가슴속에 무거운돌 ...

시간아 제발 천천히 가줘 (거상 김만덕 OST) 이수영

시간아 제발 천천히 가줘 오늘 하루만 내 사랑과 함께있어 행복이 흐른다 우리는 니가 필요해 우릴 도워줘 조금 만 천천히 가 남은 내 삶을 모두 가져도 좋아 제발 지금은 멈춰다오 그대여 우리 다시한번 태어나요 제발 그대를 사랑하기엔 세상은 너무 좁아요 그대는 내가 다시 그댈 아 내는 그날 나를 꼭 지금처럼 안아줘요 눈물아 제발 오늘 하루만 참아주겠니...

시간아 제발 천천히 가줘 [거상 김만덕 OST] 이수영

시간아 제발 천천히 가줘 오늘 하루만 내 사랑과 함께있어 행복이 흐른다 우리는 니가 필요해 우릴 도워줘 조금 만 천천히 가 남은 내 삶을 모두 가져도 좋아 제발 지금은 멈춰다오 그대여 우리 다시한번 태어나요 제발 그대를 사랑하기엔 세상은 너무 좁아요 그대는 내가 다시 그댈 찾아내는 그날 나를 꼭 지금처럼 안아줘요 눈물아 제발 오늘 하루만 참아주겠니...

나를 지켜주세요 (Stand by me) (명성왕후 OST) 이수영

이 세상은 미소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단 걸 배워가고 있죠.. 그러기엔 너무도 험하고 눈물나는 일들이 많으니까요 아마 아무도 지쳐 있는 날 모르겠죠 힘겨울 때마다 더 웃던 나기에.. 그대 곁에서 한번쯤 기대 울고 싶네요.. 눈물과 함께 내안에 슬픔도 흘러가게.. 오늘만큼은 세상의 모든 아픈 가시로부터.. 그대..날 지켜주세요 자꾸 지난 날 ...

다시 만날수 있다면 (영화 ′묻지마 패밀리′ OST) 이수영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그렇게 다시 만난다면그냥 웃자고 아무말도 필요없어하지만 네모습 기억나지를 않아알아 볼수있을까 자신이없어안타까워 눈물이나긴시간 지나 네앞에 설때에는난 슬픈표정을 짓고 싶지않아우리 또다시 만날수만 있다면그렇게 될수만 있다면가슴 가득히 너의 품에 안기어잠이 들고 싶어긴시간 지나 네앞에 설때에는난 슬픈표정을 짓고 싶지않아우리 또 다시 만...

닿을 수 있나요(장옥정,사랑에 살다 OST).mp3 이수영

사랑한다 보고싶다 가슴속에 무거운돌 얹혀있듯이 갑갑하고 가슴이 아파 취한듯 일어나 사랑의 먼길을 걷고 걷고 걸어본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아픈 가슴속에 부서지는 말 눈물로 젖어든 사랑을 걷는다 그대 어디에 있나요 슬픈 바람속을 걷는다 걷는다 서러운 사랑은 흩어진 꽃잎이 되어 슬픈 바람타고 닿을까 그대 가슴에 내 사랑이 닿을 수 있나요 가슴속에 무거운돌...

얼마나 좋을까(파이널 판타지10) 이수영

1절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 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얼마나 좋을까(파이널 판타지OST) 이수영

이수영 - 얼마나 좋을까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엔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얼마나 좋을까- 블루ㅂi♥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엔 내 마음 설레였고 구름에 실려온 내일로 그 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 비친 내 마음 함께 떨리고 별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 다 흘러버렸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 수 있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 곳 당신의 품 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싸여 꿈을 꾸네 바람은 멈추고 목소리는

휠릴리 이수영

누구도 원할 줄 몰랐죠 이 날이 오기전에 난 어떻게 품는 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에 (휠릴리) 여길 좀 보아요 (휠릴리) 내게로 걸어와요 (휠릴리) 왜 잘못 가나요 잘 봐요 그녀가 아니라 나에요 얼마나 불어야 아나요 얼마나 커야 그대가 듣나요 고단한 사랑은 한번도 쉰적이 없는데 언제 날 알아보나요 언제나 날 사랑하게 되나요

휠릴리 이수영?

누구도 원할 줄 몰랐죠 이 날이 오기 전에 난 어떻게 품는 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에 휠릴리 여길 좀 보아요 휠릴리 내게로 걸어와요 휠릴리 왜 잘못 가나요 잘 봐요 그녀가 아니라 나예요 얼마나 불어야 아나요 얼마나 커야 그대가 듣나요 고단한 사랑은 한번도 쉰 적이 없는데 언제 날 알아 보나요 언제나 날 사랑하게 되나요 그대가 나라면

휠릴리 이수영

누구도 원할 줄 몰랐죠 이 날이 오기전에 난 어떻게 품는 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에 (휠릴리) 여길 좀 보아요 (휠릴리) 내게로 걸어와요 (휠릴리) 왜 잘못 가나요 잘 봐요 그녀가 아니라 나에요 얼마나 불어야 아나요 얼마나 커야 그대가 듣나요 고단한 사랑은 한번도 쉰적이 없는데 언제 날 알아보나요 언제나 날 사랑하게 되나요

휠릴리~ 이수영

누구도 원할줄 몰랐죠 이 날이 오기 전에 난 어떻게 품는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에 휠릴리~ 여길 좀 보아요 휠릴리~ 내게로 걸어와요 휠릴리~ 왜 잘못 가나요 잘 봐요 그녀가 아니라 나예요 얼마나 불러야 아나요 얼마나 커야 그대가 듣나요 고단한 사랑은 한번도 쉰적이 없는데 언제 날 알아 보나요 언제 날 사랑하게 되나요 그대가 나라면 참 쉬운

휠릴리 (Remake Ver.) 이수영

누구도 원할 줄 몰랐죠 이 날이 오기 전에 난 어떻게 품는 줄 몰랐죠 그댈 만나기 전에 휠릴리 여길 좀 보아요 휠릴리 내게로 걸어와요 휠릴리 왜 잘못 가나요 잘 봐요 그녀가 아니라 나예요 얼마나 불어야 아나요 얼마나 커야 그대가 듣나요 고단한 사랑은 한 번도 쉰 적이 없는데 언제 날 알아 보나요 언제나 날 사랑하게 되나요 그대가

사랑아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복면가왕 38회) 이수영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하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사랑아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이수영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하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사랑아.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이수영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하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사랑아 (미의여신아프로디테) 이수영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하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사랑아 이수영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하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사랑아. 이수영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하듯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버릴 수 없는 내

우리 둘만 아는 길 (적도의 남자 OST Part.3) 이수영

눈을?떠요?그대?나를 봐? 기억?못?하나요?그날의?햇살 그대?미소?떠난?운동장? 쓸쓸한?오후?같은?이별 멀리서?내리는?첫?눈? 날?잊은?그대가?보냈어 김?서린?유리창?마다? 그대의?이름을?썼어요 우리?둘만?아는?시간? 또?아는?길 나는?잊지?않죠? 용기를?내요 나를?맘에?새겨? 멀리?떠났던?길 이제?돌아와요? 햇살을?따라서 우리가?걷던? 그길에?바람...

착한 여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OST Part.1) 이수영

?아파요 그대란 사람 가질수록 더 떠나가죠 알아요 그대 안 사랑 나 아니란 거 내가 어떡하죠 늘 차갑게 잔인한 눈빛 서린 눈물만큼 빛나게 날 흔들던 눈동자 속엔 늘 다른 얼굴뿐이죠 못된 사람이라 말해도 그댄 언제나 나의 남자 말아요 미안하단 말 미움조차 부럽기만 해요 조금은 생각해줘요 난 하루 종일 그대 걱정하죠 늘 차갑게 잔인한 눈빛 서린 눈물만큼 ...

얼마나좋을까 이수영

바람이 들려준 이야기에 내맘은 설레엿고 구름에 실려온 메일로 그목소리 향해 거울에 흔들리는 달에비친 내맘은 함께 떨리고 병들은 흐르는 눈물속에 고이다 흘러버렷어 얼마나 좋을까 둘이서 손을 잡고 갈수잇다면 가보고 싶어 당신이 있는곳 당신의 품속 거기 안겨 몸을 맡기고 어둠에 감쌓여 꿈을 꾸네

기다릴께 이수영

보고싶어 눈물이 흘러도 돌아갈 수 없는 너 나에게 다가와 만나고 싶다 말하던 처음 그날까지도 다 잊을께 내 사랑 원하던 좋은 친구였던 너를 위해서 하지만 넌 기다릴거라 믿었어 나의 곁에서 따스한 미소로 * 행복했어 그땐 몰랐던거야 너의 사랑 내게는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웠는지 기다릴게 날 만나서 아파한 너를 다시 돌아올 수 없다고 해도

모르지 이수영

얼마나 멀어진 걸까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저물고 손끝이 저려올만큼 니 이름 쓰고 다시 지워내고 모르지 모르지 왜 내가 싫어진건지 사랑은 이렇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 청해 이대로 손톱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안해질까 그럴까 얼마나 와버린 걸까 돌아가지 못할 기억의 길 위를 먼 끝이 가려올 만큼 널 꺼내보고 다시 담아두고

모르지(내맘을 알리가 없지) 이수영

얼마나 멀어진걸까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저물고 손끝이 저려올 만큼 니 이름을 쓰고 다시 지워내고 모르지 모르지 왜 내가 싫어진건지 사랑은 이르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청해 이대로 손톱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안해 질까 그럴까 얼마나 와버린 걸까 돌아가지 못할 기억의 길위를 맘끝이 아려올만큼 널 꺼내어보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