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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내맘을 알리가 없지) 이수영

얼마나 멀어진걸까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저물고 손끝이 저려올 만큼 니 이름을 쓰고 다시 지워내고 모르지 모르지 왜 내가 싫어진건지 사랑은 이르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청해 이대로 손톱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안해 질까 그럴까 얼마나 와버린 걸까 돌아가지 못할 기억의 길위를 맘끝이 아려올만큼 널 꺼내어보고 다시

모르지 (내 맘을 알리가 없지) 이수영

얼마나 멀어진걸까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저물고 손끝이 저려올 만큼 니 이름을 쓰고 다시 지워내고 모르지 모르지 왜 내가 싫어진건지... 사랑은 이르게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 청해 이대로 손톱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한해 질까 그럴까..

모르지 이수영

얼마나 멀어진 걸까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저물고 손끝이 저려올만큼 니 이름 쓰고 다시 지워내고 모르지 모르지 왜 내가 싫어진건지 사랑은 이렇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 청해 이대로 손톱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안해질까 그럴까 얼마나 와버린 걸까 돌아가지 못할 기억의 길 위를 먼 끝이 가려올 만큼 널 꺼내보고 다시 담아두고

Hana Fubuki 이수영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저물고 손 끝이 저려올만큼 네 이름을 쓰고, 다시 지워내고 모르지... 모르지... 왜 내가 싫어진건지. 사랑은 이르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 청해 이대로 손톱 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안해질까 그럴까 얼마나 와버린걸까.

모르지 (내 맘을 알리가 없지...) 이수영5집

얼마나 멀어진걸까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저물고 손끝이 저려올 만큼 니 이름을 쓰고 다시 지워내고 모르지 모르지 왜 내가 싫어진건지 사랑은 이르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 청해 이대로 손톱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안해 질까 그럴까 얼마나 와버린걸까 돌아가지 못할 기억의 길위를 맘끝이 저려올 만큼 널 꺼내어 보고 다시 담아두고

모르지 (내맘을알리가없지...) 이수영

얼마나 멀어진걸까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저물고 손끝이 저려올만큼 니 이름을 쓰고 다시 지워내고 모르지 모르지 왜 내가 싫어진건지 사랑은 이르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 청해 이대로 손톱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안해질까 그럴까 얼마나 와버린걸까 돌아가지 못할 기억의 길위를 맘끝이 아려올만큼 널 꺼내어보고 다시 담아두고

Hana Fubuki 이수영

긴 한숨을 쉬면 하루가 저물고 손 끝이 저려올만큼 네 이름을 쓰고, 다시 지워내고 모르지... 모르지... 왜 내가 싫어진건지. 사랑은 이르게 오고 더디 사라지고 난 잠을 청해 이대로 손톱 만큼씩 너를 잘라내면 편안해질까 그럴까 얼마나 와버린걸까.

사랑은 끝났어... 이수영

사랑은 끝났어 알고 있어요 곤란하겠죠 그대 입장 모르지 않아요 할 수 없어요 그사람 생각만 하루종일 머리를 맴돌아 어렵게 이룬 사랑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더 미안해요 난 당신 남자를 사랑해 그 남자 없인 못살것 같아 네 자릴 차지하고 싶어요 정말 미안해요 알고 있나요 우리 만난걸 그대 맘을 또 아프게 했군요 할 수 없어요 멈추긴 너무

夢 (몽) 이수영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에 나를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 없구나.

이별 이수영

나에게 아무 말도 없는건 이제 조금씩 멀어지길 바라는 짧은 시간의 만남이라 슬픔도 추억도 없을 거라고 차갑게 나를 위로 해봐도 조그만 기억들이 여린 가슴에 (불명확) 미처 생각지 못했던 눈물로 흘러내리네 아무런 소용없지 이제와 애원 해봐도 나를 슬프게 한만큼 그대도 힘이 들테니 나에게 미안해 하지는 마 그 슬픔

두근두근 이수영

Boy 순진한 눈빛 그 눈빛이 맘속에 이리저리를 흔드네 오똑한 콧날 빨간 입술 이 모든게 나를 부르는 마법의 주문 오 어떡해 이런 맘을 들켜버리면 너 도망갈까 언제나 차분한 이미지로 그대로 둘까 oh 두근두근 마음 이걸 어쩌나 설레이는 이 맘을 그냥 고백해볼까 아니야 그댄 몰라줘 그냥 이대로가 맘이 편할 것 같아

라벤다 이수영

웃음이 나 우리의 옛 추억 시큰했던 어느 눈 오던 밤에 아무것도 모르고 들었던 사랑고백 향기로와 젖는줄 몰랐어 사랑이란 처음 느꼈던 맘이 고이고이 지켜둔 입술에 닿았을 때 어쩌면 좋아 포근해 그대란 선물 좋아요 라벤다 향처럼 은은히 감싸줘요 맘을 서툴고 어리숙하던 우리가 하나되어 살 줄은 아마도 아무도 몰랐겠죠 넘 신기한 일이예요

사랑은 끝났어 이수영

알고 있어요 곤란하겠죠 그대 입장 모르지 않아요 할수 없어요 그사람 생각만 하루종일 머리를 맴돌아 어렵게 이룬사랑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더 미안해요 난 당신 남자를 사랑해 그 사람 없인 못살것같아 네 자릴 차지하고 싶어요 정말 미안해요 알고 있나요 우리 만난걸 그대맘을 또 아프게했군요 할수 없어요 멈추긴 너무 늦어버린걸 정말

사랑은 끝났어 이수영

알고 있어요 곤란하겠죠 그대 입장 모르지 않아요 할수 없어요 그사람 생각만 하루종일 머리를 맴돌아 어렵게 이룬사랑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더 미안해요 난 당신 남자를 사랑해 그 사람 없인 못살것같아 네 자릴 차지하고 싶어요 정말 미안해요 알고 있나요 우리 만난걸 그대맘을 또 아프게했군요 할수 없어요 멈추긴 너무 늦어버린걸 정말

08 사랑은 끝났어 이수영

알고 있어요 곤란하겠죠 그대 입장 모르지 않아요 할수 없어요 그사람 생각만 하루종일 머리를 맴돌아 어렵게 이룬사랑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더 미안해요 난 당신 남자를 사랑해 그 사람 없인 못살것같아 네 자릴 차지하고 싶어요 정말 미안해요 알고 있나요 우리 만난걸 그대맘을 또 아프게했군요 할수 없어요 멈추긴 너무 늦어버린걸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내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내갈 길을 가르쳐 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없구나 나의 맘을 아는지 바람만 차가 웠구나 애틋한

여전히 이술만 깨물고 았죠 이수영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 보려고무던히 원하고 바랬죠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것이라 믿었죠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 했죠사랑이란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 버린걸 알죠잊으려고 잊으려고 잊어 보려고여전히 입술을 깨물죠하루라도 그대 없이 살아 보려고아닌척

사랑은 끝났어 (Orchestral) 이수영

알고 있어요 곤란하겠죠 그대 입장 모르지 않아요 할수 없어요 그사람 생각만 하루종일 머리를 맴돌아 어렵게 이룬 사랑 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더 미안해요 난 당신 남자를 사랑해 그 남자 없인 못 살것 같아 네 자릴 차지하고 싶어요 정말 미안해요 알고 있나요 우리 만난걸 그대맘을 또 아프게 했군요 할수 없어요 멈추긴 너무 늦어 버린걸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고향 그 곳에 돌아 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 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웁구나 애틋한 사랑도 허무한 바램도 모든

夢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에 나를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 없구나.

몽 (夢) (From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밤에 외로운 이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고향 그곳에 돌아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갈 길을 가르쳐다오. 어제에 나를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수 없구나.

Will be mine 이수영

널 알고 난 후 얼마나 아파했는지 늘 네 곁을 맴돌며 혼자만 상처 받았지 날 안아주기를 얼마나 바래왔는지 이 밤 꿈을 꾸는걸 사랑이 된 너의 모습 U & I will be the one 난 믿고 있는걸 언젠간 내사랑 이뤄질꺼라고 진심 꼭 알아줄꺼라고 이제 난 어떻하니 너 없는 삶은 생각할 수 없는데 모든 건 이미

Will be mine (장나라와 친구들) 이수영

널 알고 난 후 얼마나 아파했는지 늘 네에에에에에 곁을 맴돌며 혼자만 상처 받았지 날 안아주기를 얼마나 바래왔는지 이 밤 꿈을 꾸는걸 사랑이 된 너의 모습 U&I will be the one 난 믿고 있는걸 언젠간 내사랑 이뤄질꺼라고 진심 꼭 알아줄꺼라고 이제 난 어떻하니 너 없는 삶은 생각할 수 없는데 모든 건

Will Be Mine (장나라와 친구들 앨범 중) 이수영

널 알고 난 후 얼마나~ 아파했는지 늘 네~ 곁을 맴돌며 혼자만 상처 받았지 날 안아주기를 얼마나~ 바래왔는지 이 밤~ 꿈을 꾸는걸 사랑이 된 너의 모습 You and I will be the one 난 믿고 있는걸 언젠간 내사랑 이뤄질꺼라고 진심 꼭 알아줄꺼라고 이제 난 어떡하니 너 없는 삶은 생각할 수 없는데 모든

Will Be Mine (with 장나라) 이수영

널 알고 난 후 얼마나 아파했는지 늘 네곁을 맴돌며 혼자만 상처 받았지 날 안아주기를 얼마나 바래왔는지 이 밤 꿈을 꾸는걸 사랑이 된 너의 모습 U&I will be the one 난 믿고 있는걸 언젠간 내사랑 이뤄질꺼라고 진심 꼭 알아줄꺼라고 이제 난 어떻하니 너 없는 삶은 생각할 수 없는데 모든 건 이미 니것인걸 너 원하지 않아도 난 이미 정해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이수영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 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 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 버린걸 알죠 잊으려고 잊으려고 잊어 보려고 여전히 입술을

여전히 입술을 깨물고있죠 이수영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 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 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 버린걸 알죠 잊으려고 잊으려고 잊어 보려고 여전히

15. no artist - AudioTrack 이수영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 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 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 버린걸 알죠 잊으려고 잊으려고

15. no artist - AudioTrack 05 이수영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 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 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 버린걸 알죠 잊으려고 잊으려고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이수영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 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 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 버린걸 알죠 잊으려고 잊으려고 잊어 보려고 여전히

1414. 이수영여전히 입술을 깨물고 이수영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 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 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 버린걸 알죠 잊으려고 잊으려고 잊어 보려고 여전히 입술을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이수영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 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 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 버린걸 알죠 잊으려고 잊으려고 잊어 보려고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여전히입술을깨물죠 이수영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 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걸 갖지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 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 버린걸 알죠 잊으려고 잊으려고 잊어 보려고

여전히입술을깨물죠 이수영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 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 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 버린걸 알죠 잊으려고 잊으려고 잊어 보려고 여전히 입술을

夢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 밤에 외로운 이 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고향 그 곳에 돌아 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갈 길을 가르쳐 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 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웁구나 애틋한 사랑도

夢(몽) (드라마 ′장희빈′ OST) 이수영

나의 맘을 아는지 달빛도 처량하구나 고요한 이 밤에 외로운 이 마음 달래주는 이 없구나 저물어 가는 오늘이 다시 올지는 아무도 모르고 머나먼 길 고향 그 곳에 돌아 갈 곳이 없어라 아득한 하늘아 바람아 갈 길을 가르쳐 다오 어제의 나는 그 어디서도 다시는 찾아 볼 수 없구나 나의 님은 아는지 바람만 차가웁구나 애틋한 사랑도 허무한 바램도 모든 것이 덧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이수영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척 내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 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 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버린 걸 알죠 잊으려고 잊으려고 잊어보려고 여전히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이수영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 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 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 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 버린 걸 알죠 잊으려고 잊으려고 잊어 보려고 여전히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이수영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 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 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 버린걸 알죠 잊으려고 잊으려고 잊어 보려고 여전히

여전히 입술을 깨물고 이수영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 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척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 버린걸 알죠 잊으려고 잊으려고 잊어 보려고 여전히 입술을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이수영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 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 버린걸 알죠 잊으려고 잊으려고 잊어 보려고 여전히 입술을

사랑은 끝났어 (☆영어로 번역☆) 이수영

그대 입장 모르지 않아요. How can't I know you're in the hard position everywhere. 할수 없어요 그사람 생각만 하루종일 머리를 맴돌아. I can't help it. The train of his thoughts lingers on in my mind all day long.

두근두근 이수영

Boy 순진한 눈빛 그 눈빛이 맘속에 이리저리를 흔드네 오똑한 콧날 빨간 입술 이 모든 게 나를 부르는 마법의 주문 오 어떡해 이런 맘을 들켜버리면 너 도망갈까 언제나 차분한 이미지로 그대로 둘까 oh 두근두근 마음 이걸 어쩌나 설레이는 이맘을 그냥 고백해볼까 아니야 그댄 몰라줘

사랑에 미치다 이수영

눈이 참 나빠서 못 봤죠 그댈 이렇게 훔쳐 가는걸 맘이 너무 무뎌져서 몰랐나봐요 바보같이... 맘 놓고 난 울수도 없네요 눈속에 사는 그대여서 영원히 그대 모습 잃어버릴까봐 난 겁이 나네요 나 이렇게 눈을 감죠 그대가 흐를까..맘을 닫죠 더 멀어질까봐...그대 기억이 흐려질까봐.. 또 이렇게..

답장은 필수 (Reply) Moon Knife (문나이프)

Yo 편지같은거라고 해두겠어 그리운 너에게 보내는 What\'s up 너도 아는거 달고사는 외로움 힘들게 하는게 많지만 그럭저럭 참아낼만해 그래 내일만해 Uh 바보같은일은 절대안해 나 예전같이 안그래 지금보면 왜그래라 말할지도 모르지 너 지금보면 놀래지 연앤 착실하게 하고 있고 요즘 바람은 절대 안피우고 내가 싫어하는 나인 잊고

여전히 입술을 깨물고 이수영

가져 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했죠 사랑이랑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 버린걸 알죠 잊으려고 잊으려고 잊어 보려고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하루라도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이수영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 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 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 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 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 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 버린 걸 알죠 잊으려고 잊으려고 잊어 보려고 여전히 입술을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이수영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 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 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 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 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 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 버린 걸 알죠 잊으려고 잊으려고 잊어 보려고 여전히 입술을

이 죽일 놈의 사랑 이수영

아니에요 그대는 사람이 아니죠 그래 어울리지 않아요 내겐 처음 그댈 보았을 때도 맘속에 들어 왔던 그때도 그댄 아니었죠 달아나요 눈이 보지 못하게 가슴이 자라지 않게 마음이 알지 못하게 오오 미움으로 깊게 자라난 그대가 나의 가슴을 뚫고 사랑이란 낫지 않을 뿌릴 내려 사랑해요 사랑해줘요 그대여 안돼 우리 이러면 안돼 멈춰서

이 죽일놈의 사랑 이수영

아니에요 그대는 사람이 아니죠 그래 어울리지 않아요 내겐 처음 그댈 보았을 때도 맘속에 들어 왔던 그때도 그댄 아니었죠 달아나요 눈이 보지 못하게 가슴이 자라지 않게 맘이 알지 못하게 오오 미움으로 깊게 자라난 그대가 나의 가슴을 뚫고 사랑이란 낫지 않을 뿌릴 내려 사랑해요 사랑해줘요 그대여 안돼 우리 이러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