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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사랑인가봐 이수미

1),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못해도 만나면 즐거웁고 헤어질때면 아~ 아쉬운 마음 이마음 알아줄까 알아도 걱정 내마음 모르실까 몰라도 걱정 아~ 수줍어 말은 못해도 이것이 사랑인가봐 2),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못해도 하루가 다가도록 아니오시면 아~ 애만 태워요 내마음 아시려나 알아도 걱정 내마음 모르시나 몰라도 걱정 아~ 수줍어 말은

이것이 사랑인가봐 김부자

☆★☆★☆★☆★☆★☆★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도 만나면 즐거웁고 헤어질때면 아쉬운 마음 이마음 알아줄까 알아도 걱정 이마음 모르실까 몰라도 걱정 아~~ 수줍어 말을 못해도 이것이 사랑인가 봐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도 하루가 다가도록 아니 오시면 아~애만태워요 이마음 알아줄까 알아도 걱정 이마음 모르실까 몰라도 걱정 아~~

이것이 사랑인가봐 김녹희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도 만나면 즐거웁고 헤어질때면 아 아쉬운 마음 이마음 알아줄까 알아도 걱정 이마음 모르실까 몰라도 걱정 아 수줍어 말을 못해도 이것이 사랑인가봐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도 하루가 다가도록 아니오시면 아 애만 태워요 이마음 알아줄까 알아도 걱정 이마음 모르실까 몰라도 걱정 아 수줍어 말을 못해도 이것이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 그린

가슴속에 묻어둔 말 사랑한다고 아니야 그게 아니야 사랑한다 말 못 하고 뒤돌아서서 나 혼자서 웃고 서 있네 어쩌다 그 사람을 알게 됐을까 내 가슴을 어찌하오니까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대가 자꾸자꾸 생각나는 그대를 보면 이것이 사랑인가 봐 미치도록 보고 싶어요 가슴속에 묻어둔 말 사랑한다고 아니야 그게 아니야 사랑한다 말 못 하고 뒤돌아서서 나 혼자서 웃고 서

사랑인가봐 김혜란

가슴속에 묻어둔말 사랑 한다고 아니야 그게 아니야 사랑한단 말못하고 뒤돌아 서서 나혼자서 웃고 서있네 어쩌다 그사람을 알게 됐을까 내가슴을 어찌 하오리까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대가 자꾸자꾸 생각나는 그대를 보면 이것이 사랑 인가봐 미치도록 보고 싶어요.

사랑인가봐 도깨비

사랑인가봐 - 도깨비 캠퍼스 잔디밭에서 우연히 너를 보았지 청바지에 빨간 모자가 너무나 예쁘게 보였어 날 보며 미소질때 내 마음은 터질것 같아서 처음봤던 그때부터 난 그만 사랑에 빠졌네 언제봐도 상냥한 내가 무척이나 나는 좋았지 좋아한다 해 볼까 사랑한단 말을 해 볼까 눈빛만 스쳐도 설레는 나의 마음 언제나 보아도 다정한 너의 모습 편지를 쓸까

사랑인가봐 소란

가슴 속에 묻어둔 말 사랑한다고 아니야 그게 아니야 사랑한다 말 못하고 뒤돌아 서서 나혼자서 웃고 서있네 어쩌다 그 사람을 알게 됐을까 내 가슴을 어찌 하오리까 문득 문득 생각나는 그대가 자꾸 자꾸 생각나는 그대를 보면 이것이 사랑인가봐 미치도록 보고싶어요

사랑인가봐 소란(Soran)

가슴 속에 묻어둔 말 사랑한다고 아니야 그게 아니야 사랑한다 말 못하고 뒤돌아 서서 나혼자서 웃고 서있네 어쩌다 그 사람을 알게 됐을까 내 가슴을 어찌 하오리까 문득 문득 생각나는 그대가 자꾸 자꾸 생각나는 그대를 보면 이것이 사랑인가봐 미치도록 보고싶어요

사랑인가봐 (Cover Ver.) 그린

가슴속에 묻어둔 말 사랑한다고 아니야 그게 아니야 사랑한다 말 못하고 뒤돌아서서 나 혼자서 웃고 서 있네 어쩌다 그 사람을 알게 됐을까 내 가슴을 어찌 하오리까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대가 자꾸자꾸 생각나는 그대를 보면 이것이 사랑인가 봐 미치도록 보고 싶어요 가슴속에 묻어둔 말 사랑한다고 아니야 그게 아니야 사랑한다 말 못하고 뒤돌아서서 나 혼자서 웃고 서 있네

사랑에 푹 빠졌나봐 장예주

아~ 사랑인가봐 아 ~ 사랑인가봐 그럴 줄 몰랐는데 아닌 줄 알았는데 아마도 사랑인가봐.

처음 본 순간 신윤경

당신을 처음본순간 내가슴 두근거렸지 그때는 몰랐어는데 이제 알것같아요 당신과 눈빛이 마주쳤을때 찡하는 나의마음을 당신은 내마음 모르겠지요 이것이 사랑인가봐 나 당신 좋아하나봐 사랑인가 사랑인가봐 그순간 잊을수없어 가슴깊이 간직 할래요 당신을 처음본순간 내가슴 두근거렸지 그때는 몰랐어는데 이제 알것같아요 당신과 눈빛이 마주쳤을때 찡하는 나의마음을

연정 황소정

당신을 사랑하나봐 당신을 좋아하나봐 당신만 바라보면 나도모르게 가슴이울렁거려요 봄날에 피어나는 물안개같은 그리움 가득히 피어날때면 아~아~아~아~ 울렁울렁 이것이 사랑인가봐 >>>>>>>>>>간주중<<<<<<<<<< 당신을 사랑하나봐 당신을 좋아하나봐 당신만 바라보면 나도모르게 가슴이울렁거려요 봄날에 피어나는

사랑인가봐 안데니

바뀌었어 생전 안사던 옷도 사러다니고 젤도 바르고 칙칙했던 지난 기억위로 향수도 뿌리고 잡에서 몰래 자기전에 혼자 팩도 붙이고 거울에 비친 지금 내모습 너무 어색해 갑자기 왜그러냐며 친구들도 다 놀래 하지만 난 뿌듯해 정말 나 행복해 이것이 바로 남들이 말한 사랑 그래 확실해 넌 지금부터 내 우주의 중심 사랑스런 널향한 나의 모든 충심 처음이자

사랑하나봐 은주

사랑하나봐 작사 : 공정식 작곡 : 공정식 가수 : 은 주 사랑을 이제야 하게 되나봐 내맘속에 잠시왔다가 머물다 간 사람 사랑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온종일 애만 태우나 보기만해도 나는 좋아라 당신만 곁에 있다면 하루에도 몇번씩 그리워 지네 당신을 향한 내맘이에요 이것이 사랑인가봐 사랑을 이제야 하게 되나봐 내맘속에 잠시왔다가

사랑하나봐 은주

* 사랑하나봐 * 작사 : 공 정식 작곡 : 공 정식 편곡 : 강 정락 가수 : 은주 사랑을 이제야 하게 되나봐 내맘속에 잠시왔다가 머물다 간 사람 사랑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온종일 애만 태우나 보기만해도 나는 좋아라 당신만 곁에 있다면 하루에도 몇번씩 그리워 지네 당신을 향한 내맘이에요 이것이 사랑인가봐 사랑을 이제야 하게

사랑하나봐 정성원

사랑을 이제야 하게 되나봐 내맘속에 잠시왔다가 머물다 간 사람 사랑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온종일 애만 태우나 보기만해도 나는 좋아라 당신만 곁에 있다면 하루에도 번씩 그리워 지네 당신을 향한 내맘이에요 이것이 사랑인가봐 사랑을 이제야 하게 되나봐 내맘속에 잠시왔다가 머물다 간 사람 사랑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온종일 애만 태우나

!***어찌할까요***! 금소연

그대를 만난순간 설레는마음 아니야 그게 아니야 사랑으로 다가오는 뜨거운 가슴 나도몰래 웃고서있네 어쩌다 그사람을 알게됐을까~ 이마음을 어찌할까요 자꾸자꾸 생각나는 그대가 꿈속에도 찾아오는 그대를보면 이것이 사랑인가봐 시린가슴 안아주세요 그대를 만난순간 설레는마음 아니야 그게 아니야 사랑으로 다가오는 뜨거운 가슴 나도몰래

사랑하나봐(MR) 정성원

사랑을 이제야 하게 되나봐 내맘속에 잠시왔다가 머물다 간 사람 사랑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온종일 애만 태우나 보기만해도 나는 좋아라 당신만 곁에 있다면 하루에도 몆 번씩 그리워 지네 당신을 향한 내맘이에요 이것이 사랑인가봐 사랑을 이제야 하게 되나봐 내맘속에 잠시왔다가 머물다 간 사람 사랑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온종일

내고향 나주 (Inst.) 은주

사랑을 이제야 하게 되나봐 내맘속에 잠시왔다가 머물다 간 사람 사랑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온종일 애만 태우나 보기만해도 나는 좋아라 당신만 곁에 있다면 하루에도 몆 번씩 그리워 지네 당신을 향한 내맘이에요 이것이 사랑인가봐 사랑을 이제야 하게 되나봐 내맘속에 잠시왔다가 머물다 간 사람 사랑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온종일

사랑하나봐 (Inst.) 정성원

사랑을 이제야 하게 되나봐 내맘속에 잠시왔다가 머물다 간 사람 사랑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온종일 애만 태우나 보기만해도 나는 좋아라 당신만 곁에 있다면 하루에도 몆 번씩 그리워 지네 당신을 향한 내맘이에요 이것이 사랑인가봐 사랑을 이제야 하게 되나봐 내맘속에 잠시왔다가 머물다 간 사람 사랑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어찌할까요 금소연

그대를 만난순간 설레는마음 아니야 그게 아니야 사랑으로 다가오는 뜨서운가슴 나도 몰래 웃고 서있네 어쩌다 그사람을 알게됐을까 이마음을 어찌할까요 자꾸자꾸 생각나는 그대가 꿈속에도 찾아오는 그대를보면 이것이 사랑인가봐 시린가슴 안아주세요 자꾸자꾸 생각나는 그대가 꿈속에도 찾아오는 그대를보면 이것이 사랑인가봐 시린가슴 안아주세요

영자만보여요 이진관

세상이 온통 영자만 보여요 영자야 너를 사랑해 영자야 너를 사랑해 영자만 보면 가슴이 떨려 어쩔 줄 모르겠어요 ***내 인생에 짝사랑은 없을 줄 알았었는데 이것이 사랑인가 이것이 사랑인가 사랑인가봐 사랑인가봐 세상이 온통 영자만 보여요 영자야 너무 행복해 영자야 너무 행복해 영자만 보면 가슴이 떨려 어쩔 줄 모르겠어요

그 이를 만날때마다 권태수

그 이를 만날때마다 내 가슴에 남는건 아무도 느낄 수 없는 야릇한 기쁨이어요 그 이를 만날때마다 그 이가 내게 하던말 영원히 잊을 수 없으니 이것이 사랑인가요 아마도 사랑인가봐 그 이를 만날때마다 내 가슴에 남는건 아무도 느낄 수 없는 야릇한 기쁨이어요 그 이를 만날때마다 그 이가 내게 하던말 영원히 잊을 수 없으니 이것이 사랑인가요 아마도 사랑인가봐

내곁에 있어주 이수미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양이 되었지 풀밭같은 너의 가슴에 내마음은 뛰어 놀았지 내곁에 있어주 내곁에 있어주 할말은 모두 이것 뿐이야 내곁에 있어주 내곁에 있어주 내너를 위하여 미소를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내곁에 있어주

여고 시절 이수미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아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반복 첫사랑이었어요

여고 시절 이수미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 말자 약속 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었어요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었어요

밤에우는새 이수미

어두운 밤이 오면 잠 못 이루는 것은 슬픈 사연 때문에 홀로 울고 있지요 낮에 우는 저 새는 배가 고파 우는 새 밤에 우는 저 새는 임 그리워 우는 새 기다려 기다려 기다긴 세월 눈물도 메마른 나의 가슴을 달래줄 사람은 오시지 않고 쓸쓸히 쓸쓸히 이 밤을 지새우나 어두운 밤이 오면 잠 못 이루는 것은 슬픈 사연 때문에 홀로 울고 있지요@ 기다려 기다...

내 곁에 있어주 이수미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같은 너의 가~슴에 내 마음은 뛰어 놀~았지 내 곁에 있어주 내 곁에 있어주 할 말은 모두 이것 뿐이야 내 곁에 있어주 내 곁에 있어주 내 너를 위하여 웃음을 보이잖니~ ~~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내 곁에 있어주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같은 너의 가~슴에 내 마음은 뛰어 놀~았지 내 곁에...

여고시절 이수미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그~전의 친구였네.. 수만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 지나가는 여고시절 .. 조용히 생각하니 ... 그.. 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었어요...~ (아아아~~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하며 우정의 친구였네~) ...

사랑의 의지 이수미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 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 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작다는 걸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이 온 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작다는 걸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

두고 온 고향 이수미

어머님 너무나 오랜 세월을 당신과 헤어져 살았습니다 지금도 그 산엔 뻐꾸기 울고 겨울엔 하얀 눈 내리는가요 지금도 그 산엔 진달래 피고 가을엔 단풍잎 붉게 타나요 지금도 그 산엔 진달래 피고 가을엔 단풍잎 붉게 타나요 어머님 너무나 오랜 세월을 당신과 헤어져 살았습니다 어젯밤 꿈길에 하신 말씀은 겨울도 가을도 길을 잃었나 뻐꾸기 단풍도 오지 않으니 ...

방울새(이수미) 이수미

새야새야 방울새야 꽃나무에 앉지 마라 우리 님이 오시면 보여드린단다 꽃향기 맡고서 우리 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새야새야 방울새야 꽃나무에 앉지 마라 우리 님이 오시면 보여드린단다 꽃소식 듣고서 우리 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방 울 새 이수미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가지에 앉지 마라 우리 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향기 맡~고서 우리 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가지에 앉지 마라 우리 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소식 듣~고서 우리 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또 다른 세상에서 이수미

그대를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고살아온 그세월 너무길어 지쳐버린 이마음 그대 모르리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던져버린 나의 운명 얼마나 많은 날들이 지나야 만이 나그대 잊혀지리오 * 하지만 난 울지 않아 원망도 하지 않아요 또다른 세상에서 다시 만나도 난 그댈사랑 할테니 그대를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고 살아온 그세월 너무길어 지쳐버린 이마음 그대 모르리

눈물이 보일까봐 이수미

1. 눈물이 보일까봐 고개 숙일때 작별의 인사 인줄 알았는가봐 야윈어깨 들먹이며 흐느끼는 당신도 흐르는 눈물을 보이지 말고 2, 눈물을 감추려고 고개 숙일때 작별의 인사인줄 알았는가봐 야윈어깨 들먹이며 돌아서는 당신도 흐르는 눈물을 보이지 말고 루~~루~~루~~루~~

두얼굴 이수미

두얼굴 바람이 부 네요 눈비가 오 네요 우산속에 두 얼굴이 살 짝숨었네 아 아아아아아 아 오늘에 사연들 을 그릴수 있다면 그릴수 있 다 면 조그만 액자속에 곱 게넣어서 나의 창에 걸어두고 보고 싶네요 (바람이 부네요 눈비가 오 네요 홀로가는 나뭇잎이 속을쌔 겼죠) 아 아아아아아 아 오늘에 사연들 을 그릴수 있다면 그릴수 있 다 면 조그만 액자속에 곱...

물새우는 강언덕 이수미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찾아 가자요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들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강물 가는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찾아 가자요 물새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바보랍니다 이수미

이것으로 너와내가 남남이 될지라도 수많은 그 사연을 어찌 다 잊으리요 보낼수는 있지만 잡을수는 없기에 사랑을 하면서 사랑을 하면서 보내고 눈물짖는 눈물짖는 바보랍니다... 이것으로 너와내가 남남이 될지라도 수많은 그 사연을 어찌 다 잊으리요 보낼수는 있지만 잡을수는 없기에 사랑을 하면서 사랑을 하면서 돌아서 눈물짖는 눈물짖는 바보랍니다....

방울새 이수미

1,)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 나무에 앉지마라. 우리 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 향기 맡고서 우리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2,))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 가지에 앉지마라 우리 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 소식 듣고서 우리 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나의어머니 이수미

고마우신 내 어머니 우리고이 길러주셨네 하늘같은 사랑의길 어머니 내 어머니 눈이오나 비가 오나 바른길을 밝혀주시고 슬기로운 힘을 주신 어머니 내 어머니 *어머니 오래사세요 편하게 오래사세요 한평생 바쳐 기르신 그 은혜 못 잊어 어두울 때나 밝을 때나 다칠세라 지켜주시고 아름다운 꿈을 주신 어머니 내 어머니 * 반복

비내리는 호남선 이수미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깜빡이는 히미한 기억속에 잊지못할 그 사람 말이없던 그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못잊어 이수미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라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잊어도 더러는 잊을 날 있으리라 아 아 아~~ 아 잊을 날 있으리라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잊어도 더러는 잊을 날 있으리라 아 아 아~~ 아 잊을 날 있으리라

오로지 이수미

나 어디에 가느냐고 물으신다면 나 어떻게 말씀 드릴까요 내 맘에 사슬을 묶어놓고 나 어떻게 말씀드릴까요 오로지 오로지 당신이니까 오로지 오로지 당신이니까 나 어디에 가느냐고 물으신다면 나 어떻게 말씀드릴까요 내 맘에 사슬을 묶어놓고 나 어떻게 말씀드릴까요

보슬비 오는 거리 이수미

보슬비오는거리

두고 온 고향 이수미

어머님 너무나 오랜 세월을 당신과 헤어져 살았습니다 지금도 그 산엔 뻐꾸기 울고 겨울엔 하얀 눈 내리는가요 지금도 그 산엔 진달래 피고 가을엔 단풍잎 붉게 타나요 지금도 그 산엔 진달래 피고 가을엔 단풍잎 붉게 타나요 어머님 너무나 오랜 세월을 당신과 헤어져 살았습니다 어젯밤 꿈길에 하신 말씀은 겨울도 가을도 길을 잃었나 뻐꾸기 단풍도 오지 않으니 ...

내 곁에 있어주 이수미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 내 마음은 뛰어놀았지 내곁에 있어주 내곁에 있어주 할 말은 모두 이것뿐이야 내곁에 있어주 내곁에 있어주 내 너를 위하여 웃음를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 감추며 내곁에 있어주. (반복)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 같은 너의 가슴에 내 마음은 뛰어놀았지 내곁에 있어주 내곁에 ...

부모 이수미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옛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을 내가 부모되어서 알아보리라

마음심 한 글자 이수미

1.떨리는 손끝으로 꽃잎을 따서 마음 심 한 글자로 수를 놓아서 새겨진 이 마음을 임께 드리니 남몰래 임에 품에 묻어두소서 흥흥흥 수줍은 꿈을 꾸게 묻어두소서 2.거문고 여섯 줄은 새를 만들어 임 계신 저 하늘로 띄워 보내니 흐르는 구름 따라 사랑을 싣고 임에게 가거들랑 안아주소서 흥흥흥 아득히 속삭이게 안아주소서 김영곤 작사/ 이 호 작곡

사랑은 눈물의 씨앗 이수미

1)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테니까요 2)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외로워서 울테니까요

방 울 새 이수미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가지에 앉지 마라 우리 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향기 맡~고서 우리 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새야 새야 방울새야 꽃가지에 앉지 마라 우리 님이 오~시면 보~여 드린단다 꽃소식 듣~고서 우리 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