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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 이세준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모닥불 이세준(유리상자)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이세준 - 이세준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하얀 민들레 이세준/이세준

민들레 민들레처럼 민들레 민들레처럼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

이 밤을 다시 한 번 이세준/이세준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곳이 없...

모닥불 박인희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박인희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김세화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어~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 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repeat

모닥불 김연숙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 속에 피어나는 이 밤 모닥불 어느새 노래 되어 멀리멀리 퍼져 가는 이 밤 모닥불 희미한 달빛 아래 말이 없이 바라보는 눈길 모닥불 하나의 꽃이 되어 어둔 밤을 감싸주는 모습 새벽이 우리 곁에 다가와서 아침을 알려 줄 때까지 우리 그대로 이 밤을 모닥불과 함께 라일라일라일라일라일라일라일~~~~~~~~~ 모닥불 찬찬히

모닥불 Various Artists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트윈폴리오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속에 피어나는 이밤 모닥불 어느세 노래되어 멀리멀리 퍼져가는 이밤 모닥불 희미한 달빛아래 말이없이 바라보는 눈길 모닥불 하나의 꽃이되어 어둔밤을 감싸주는 모습 새벽이 우리곁에 다가와서 아침을 알려줄 때까지 우리 그대로 이밤을 모닥불과 함께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속에 피어나는 이밤 모닥불 어느세 노래되어 멀리멀리

모닥불 소리창조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민경희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트윈 폴리오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속에 피어나는 이밤 모닥불 어느세 노래되어 멀리멀리 퍼져가는 이밤 모닥불 희미한 달빛아래 말이없이 바라보는 눈길 모닥불 하나의 꽃이되어 어둔밤을 감싸주는 모습 새벽이 우리곁에 다가와서 아침을 알려줄 때까지 우리 그대로 이밤을 모닥불과 함께 모닥불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속에 피어나는 이밤 모닥불 어느세 노래되어 멀리멀리

모닥불 최유리

마음 가득 따듯한 사람이 되고파요 이렇게 놀라운 생각이 문득 떠오를 때 내 많은 사람 곁에 있어 고맙다고 말하지 못하고 지나쳐가니 속상해도 모닥불에 함께 비춰 우리 모든 바람이 불어도 한 사람이 된 것처럼 내가 너무 행복해 돌아올 때 두 손 내밀어 웃어주렴 보잘것없이 그 무엇이든 좋으니 밝고 힘있게 웃어주렴 난 가끔 불편한 사람들도 울적으로 지나...

모닥불 장은아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햇빛촌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김희갑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약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말 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순간 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김란영,김준규

모닥불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이야기는끝이없어라 인생은연기속에재를남기고 말없이살아지는모닥불같은것 타다가꺼지는그순간까지 우리들의이야기는끝이없어라 타다가꺼지는그순간까지 우리들의이야기는끝이없어라

모닥불 음악도화지

모닥불을 피워놓고옹기종기 모여 앉자손뼉 치고 노래하며예쁜 추억을 만들자활활 크게 타올라라우리 예쁜 사랑처럼오래오래 타올라라우리 예쁜 우정처럼모닥불을 피워놓고옹기종기 모여 앉자따끈따끈 빨간 불꽃우리 마음을 녹이네모닥불을 피워놓고옹기종기 모여 앉자손뼉 치고 노래하며예쁜 추억을 만들자활활 크게 타올라라우리 예쁜 사랑처럼오래오래 타올라라우리 예쁜 우정처럼모닥...

모닥불

더듬어 과거가 좋았나 지금이 낫던가 고요한 새벽에 질문을 되뇌어 지나고 보면 다 눈도 녹았듯이 언제고 봄이 올거야 이 추위도 전부 다 녹을거야 잠시나마 얻은 온기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품에 안기를 바라는 작디 작은 나의 생각 한조각을 지나고 보면 다 눈도 녹았듯이 언제나 찾아온 봄을 함께 맞이하자 시간이 지나고 다시 겨울이 와도 함께 지내왔던 지금을 추억해 모닥불

모닥불 김진아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없어라 우리들의 이야기는

모닥불 구지윤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박인희,이연실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후렴 반복)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김란영

모닥불 - 김란영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말 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 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남궁옥분

모닥불 - 남궁옥분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간주중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최현우

모닥불 피워 놓고 둘이 앉아서 자그만 이어폰을 나눠 끼고서 꼭 잡은 두 손 놓지 않을 거라고 약속했던 바다에 혼자 와 있어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바다가 쓸어간 저 모래알처럼 우리의 사랑도 수평선 너머로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ah ah ah ah ah ah

모닥불 VICTER

흘러가면서 살았지나름 거스르는 줄 알았더니이제 돌아보니모두 다 감사한 인도하심 이었던거지수 많은 만남과 헤어짐도수 많은 갈등과 친해짐도어떨 땐 그게 너무 커서 감당이 안됐지만결국 이렇게 다 감당했어그 또한 감사해 하나님께이 모든 은혜 하나밖에없지 나의 신이 당신이어서 다행이야다른 것들이 주가 아니어서 좋아 난또한 함께했던 사람들에게감사의 시를이 소리를...

모닥불 악어들

그림을 그리네너의 기타 소리에밤을 걸어가네멀리 있는 너에게나무가 속삭이는 그림자에너의 모습이 스쳐가네I wanna dance with you around the bonfireI wanna dance with you around the bonfireI wanna dance with you around thebonfire불을 피고한대 피고하얀 연기 올라가...

모닥불 고우현

들려줄 얘기가 많아꽤 오래 만났었지만내 품에 널 처음 안았던그 순간이 난 아직도술이 가득 찬 눈으로 널바라보는 게 오늘따라나를 닮은 얼굴의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아‘사랑해’란 말조차이젠 내 안에 담아나를 보며 웃던 얼굴도따뜻한 손마저 이젠들었던 얘기가 많아아른거리는 시간도술이 가득 찼던 눈조차 아직은 아픈 날 이해해 줘나를 닮은 얼굴의하나뿐이었던 소중한 ...

모닥불 하윤

우리도 언젠간 저렇게 사라지겠죠 아무도 모르게 영원히 사라지겠죠 우리도 언젠간 저렇게 사라지겠죠 아무도 모르게 영원히 사라지겠죠 더는 빛나지 않는다 해도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남아있겠죠 우리도 언젠간 저렇게 사라지겠죠. 아무도 모르게 영원히 사라지겠죠. 우리도 언젠간 저렇게 사라지겠죠 아무도 모르게 영원히 사라지겠죠 더는 빛나지 않는다 해도 우리의 사랑은 영원히 남아있겠죠

인연이라 말합니다 이세준

수많은 시간들을 지나서 지금 옆에 있는 이사람 이제 우리 인연이라 말합니다 다투고 아픈날도 많았지 서로 맞춰가던 시간도 지나보니 보석처럼 빛납니다 서로 다른 두사람 우연으로 만나 인연되어 서로를 알아가고 시간 또 지나면 인연보다 깊은 운명되어 평생을 함께 하오 아팠던 시간들을 지나서 지금 옆에 있는 이사람 이제 우리 행복이라 말합니다 또다시 힘든날도 ...

모두 잠든 후에 (Feat. 김진표) 이세준

모두 잠든 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너 없는 하루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 눈물 and 사랑으로 얼룩진 모두 잠든 후에 가냘픈 네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죽여 널 지키고 바라보려해 내가 여기 서있는 이유 하루에 한 순간 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 못해 반쪽이 되어 버렸지 남겨진 채 부서지는 내 마음 모두 잠든 후에 사랑할거야...

찻잔 이세준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내가 안 보이나요.. 이세준

이렇게 우리 가까이 있는데.. 내가 안 보이나요 이렇게 나는 그대만 보는데.. 그댄 내가 안 보이나요 나 나 오늘도 난.. 그대 맴돌며 난 간절한 표정 건네지만 그댄 그저 내게 친절하기만 하네요 다른 모두에게처럼 내 이름은 알기나 하나요? 내 목소린 기억하나요? 하루에 몇 번을 마주쳐도 그댄 똑같은 인사만 하네요 사랑한단 말도 하고 싶어.. 그대...

감사함으로 (여호와가 함께 함으로) 이세준

캄캄한 어둠 속에서 나 홀로 걸을 때에도 모두 날 떠날 때에도 언제나 곁에 계셨네 오직 주만 오직 주만 항상 나의 손을 잡아주시네 내 눈물을 감사함으로 내 아픔을 감사함으로 절망 속을 감사함으로 지남은 여호와가 함께 함으로 한마디 신음소리도 한 방울 눈물 소리도 그분은 듣고 계시며 나보다 아파하시네 오직 주만 오직 주만 항상 나의 손을 잡아주시네...

비애천사-연우 theme 이세준

알고 있니 네 목소리는 여전히 날 아프게 해 너는 웃음을 보였지만 내 마음은 울고 있었어 듣고 있니 난 기도했어 널 마주 보게 해달라고 널 사랑했어 처음 부터 나의 꿈은 너뿐인 걸 손에 잡히도록 늘 그렇게 가까이 있어도 다가가지 못한 거야 넌 마지막이라 하는데 기다려 줘 사랑하는 마음 변하는 날까지 시간이 모든걸 잊게 할거야 널 조금씩은 지워갈테니 ...

기억해? 하윤,아미 theme 이세준

그대와 함께 지내온 시간들 매일 매일을 보석처럼 모아서 네게 주고 싶어 기억해 우리 처음 안았던 날 아픈 눈물로 입맞추며 울었어 후횐 없을거야 널 기억하는 나를 잊고 싶지만 견딜 수 없어 나는 널 사랑해 나의 눈물만큼 돌아온다면 기다림마저 달콤한 고통인걸 이젠 너무 멀리 떠나버린 너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모두 잠든 후에 (Feat. 김진표) 이세준

ASDF

실버들 이세준

?실버들을 천만사 늘여 놓고도 가는 봄을 잡지도 못한단 말인가 이내 몸이 아무리 아쉽다 기로 돌아서는 님이야 어이 잡으랴 한갓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내 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실버들을 천만사 늘여 놓고도 가는 봄을 잡지도 못한단 말인가 한갓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내 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한갓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내 몸은 시름에 혼자 ...

모두 잠든 후에 (Feat. 김진표) 이세준

(모두 잠든 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 rap) 너 없는 하루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 눈물 and 사랑으로 얼룩진 모두 잠든 후에 가냘픈 네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죽여 널 지키고 바라보려 해 내가 여기 서있는 이유 하루에 한 순간 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 못해 반쪽이 되어 버렸지 남겨진 채 부서지는 내 마음 ...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이세준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

서울이여 안녕 이세준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 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이세준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나눔의 미학 이세준

기쁨이 배가 되고 슬픔이 반이 되는 나눔의 비밀을 아는 그대여 슬기로운 비결을 신비로운 기적을 모두에게 보여 주고 있네요 가진 게 많아서도 시간이 남아서도 아니란 걸 잘 알고 있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그대죠 많이 가진 사람이 적게 가진 누구를 돕는 게 아닐 거예요 사랑이란 건 시냇물처럼 예쁘게 흘러가는 것...

찬찬찬 이세준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 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오를 때 노오란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그누굴 찾아 여기 왔나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오를 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

사랑해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이세준

문득 알게 됐죠 내 안에 그대가 살고 있단 걸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자꾸만 자꾸만 웃고.. 웃고.. 또 웃죠 With my heart.. with my soul.. 표현 못할 만큼 커다란 마음 이 노래 속에 담아서 그대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내 사람.. 아름다운 나만의 사람 비록 나 이렇게 나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 오늘 밤 꼭 그대에게 하고픈 말...

이세준 - 노오란 샤쓰의 사나이 이세준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B On D 이세준

?어젯밤 잠시 내린 시원한 빗줄기가 파란 하늘을 데려 왔어 뿌옇게 멍든 하늘 벌써 며칠 째야 참 햇빛보기 쉽지 않더니 산위에서 보면 독도까지 보일 것 같은 이런 날엔 하늘에서 보면 미국까지 보일 것 같은 이런 날엔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 너와 함께라면 참 좋겠어 해야 할 일 걱정할 일 챙길 사람도 많지만 오늘만 딱 하루만 나랑 같이 가주라 너와 함께라...

널 위한 멜로디 (Feat. 예성, 이세준

첫눈에 반했다면 안 믿을까 봐 사랑한다고 하면 부담스러울까봐 힘들어도 참고 마음을 감춰도 자꾸만 티가 나는 걸 어떡해 이제는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더 이상 감추는 게 힘이 들어서 그댈 향한 내 맘 고백하고 싶어 내 진심을 가득 담아서 널 위한 멜로디 사랑의 멜로디 언제나 불러주고 싶은 이 노래 허락해줘 제발 받아줘요 내 맘 그 누구보다 더 잘할게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