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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날, 모든 순간 이세준 (유리상자)

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나 힘든 시간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 테니 너의 품은 항상 따뜻했어 고단했던 나의 하루에 유일한 휴식처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 모든 순간 함께해 햇살처럼 빛나고 있었지 나를 보는 네 눈빛은 꿈이라고 해도

모든 날, 모든 순간 이세준(유리상자)

네가 없이 웃을 수 있을까 생각만 해도 눈물이나 힘든 시간 지켜준 사람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 테니 너의 품은 항상 따뜻했어 고단했던 나의 하루에 유일한 휴식처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해 긴 말 안 해도 눈빛으로 다 아니깐 한 송이의 꽃이 피고 지는 모든 , 모든 순간 함께해 햇살처럼 빛나고 있었지 나를 보는 네 눈빛은 꿈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그 모든 순간은

비결 이세준(유리상자)

하루하루 살아가는 건 내가 가진 모든 걸 조금씩 주위에 놓아주는 거예요 주먹만큼 비워야만 손톱만큼 커있는 나를 만나게 되죠 나 오늘도 두 손 모아 기도해요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길 그대 닮아가길 햇살처럼 저 하늘 위에서 속삭이는 목소리 너의 모든 걸 사랑한다고 향기처럼 실바람 타고와 스며드는 멜로디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라고 야금야금 앗아가는

모두 잠든 후에 (feat. 김진표) 이세준 [유리상자]

모두 잠든 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너 없는 하루에도 돌이킬 수 없는 후회 눈물엔 사랑으로 얼룩져 모두 잠든 후에 가냘픈 내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죽여 널 지키고 바라보려 해 내가 여기 서있는 이유 하루에 한 순간 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 못해 반쪽이 되어버렸지 남겨진 채 (부서지는 내 맘) (모두 잠든

모두 잠든 후에 (Feat. 김진표) 이세준(유리상자)

모두 잠든 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너 없는 하루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 눈물 and 사랑으로 얼룩져 모두 잠든 후에 가냘픈 내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죽여 널 지키고 바라보려 해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 하루에 한 순간 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 못해 반쪽이 되어버렸지 남겨진 채 (부서지는 내 맘) (모두 잠든

모두 잠든 후에 (Featuring 김진표) 이세준,(유리상자)

(모두 잠든 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 rap) 너 없는 하루에 돌이킬 수 없는 후회 눈물 and 사랑으로 얼룩진 모두 잠든 후에 가냘픈 네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죽여 널 지키고 바라보려 해 내가 여기 서있는 이유 하루에 한 순간 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 못해 반쪽이 되어 버렸지 남겨진 채 부서지는

이세준(유리상자)

오늘 밤 내 방엔 파티가 열렸지 또다시 상상 속으로 그댈 초대하는 거야 까맣게 타 버린 가슴엔 꽃이 피질 않겠지 굳게 닫혀 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어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그댈 느낄 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 수가 없었어 그땐

Blessing 이세준(유리상자)

내 얼굴이 잘생겼대 내 얘기가 재미있대 내 노래가 듣기 좋대 정말 난 운이 좋다고 생각해 마치 정말 멋진 사람 된 것 같아 보면 늘 미소 짓고 같이 먹을 밥도 짓고 썰렁한 얘긴 꾸짖고 너와 있음 모든 게 다 재밌어 너를 만나고 모든 게 다 잘 풀려 난 오늘도 검색해 메모해 너와 둘이서 같이 갈 여행지 LIST 내게 있어줘 지금 이대로 머물러줘

감사함으로 (여호와가 함께 함으로) 이세준(유리상자)

캄캄한 어둠 속에서 나 홀로 걸을 때에도 모두 떠날 때에도 언제나 곁에 계셨네 오직 주만 오직 주만 항상 나의 손을 잡아주시네 내 눈물을 감사함으로 내 아픔을 감사함으로 절망 속을 감사함으로 지남은 여호와가 함께 함으로 한마디 신음소리도 한 방울 눈물 소리도 그분은 듣고 계시며 나보다 아파하시네 오직 주만 오직 주만 항상 나의 손을 잡아주시네 내 눈물을

존재의 이유 이세준 (유리상자)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네가 보고 싶어도 참고 있을 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 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 거야 모든 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 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 수 없는 또 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지만 네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네가 있어 나는

존재의 이유 이세준(유리상자)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네가 보고 싶어도 참고 있을 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 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 거야 모든 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 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 수 없는 또 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지만 네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네가 있어 나는

아들있는이를 위한 발라드 (Feat. 소망이) 이세준(유리상자)

호숫가 잔잔한 햇살 가득 두 눈에 담아 세상엔 없는 향기로운 미소 입술에 담아 조곤조곤 나긋나긋 이 노래 들어 줄래요 귀담아 온종일 내려놓질 않으니 어깨엔 담 와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형 우리 나중에 사돈 맺을까) 혼담 와 샤방샤방 꼬물꼬물 모두 다 간직 할래요 가슴에 담아 함께 한 모든 순간순간이 DRAMA 괜스레 토라진 그대

04.돌아가요 유리상자

이세준 작사 이상준 작곡 차길완,박경훈 편곡 안돼요 이제는 더 이상 그대가 나를 찾아와선 안돼요 나를 부르는 그대의 눈물에 내 맘이 약해져도 안돼요 그대 두드리는 저 문을 내가 여는 그 순간 고왔던 우리 사랑이 검게 변할테죠 그댄 떠나갔으니까 그만의 사람 됐으니까 행복하지 못한 그대여도 난 더 이상 자격 없는 거죠 돌아가요 제발

유죄 (G.U.I.L.T.Y) 이세준(유리상자)

울지 말아 슬픈 척 말아 신물이나 착한 사람 COSTUME PLAY 세상 가장 불쌍한 사람 표정 멋져요 누가 보면 내가 울린 줄 알겠어 이리저리 돌려 말해도 네가 나를 속인 것 그게 FACT 세상 가장 미안한 사람 표정 멋져요 누가 보면 용서해줘라 하겠어 간절한 내 기도가 뜨거운 내 믿음이 순간 우습게 됐어 너 때문에 네 덕분에 고맙다 해야

Happy birthday (Feat. 함춘호) 이세준 (유리상자)

처음 그대가 찾아왔던 그날 난 또렷이 기억해요 그 해맑은 눈빛으로 바라봐주던 그때를 처음 그대가 불러주던 그날 난 지금도 생생해요 참 다정했던 그 목소리에 가슴이 터질 것 같았죠 마치 오래전 이미 예정된 듯 그대와 난 우리가 되었죠 생일 축하해요 정말 고마워요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 그대 때문에 웃어요 그대

Happy birthday (feat. 함춘호) 이세준(유리상자)

처음 그대가 찾아왔던 그날 난 또렷이 기억해요 그 해맑은 눈빛으로 바라봐주던 그때를 처음 그대가 불러주던 그날 난 지금도 생생해요 참 다정했던 그 목소리에 가슴이 터질 것 같았죠 마치 오래전 이미 예정된 듯 그대와 난 우리가 되었죠 생일 축하해요 정말 고마워요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 그대 때문에 웃어요 그대 때문에 견뎌요 이 고단한 세상에서 아주

붕어빵 이세준(유리상자)

응~ 나는 그냥 팥이 좋아 내가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붕어빵 붕어빵 거리마다 유혹 하는 것들 많지만 나는 붕어빵 딱 붕어빵 따뜻한 니가 난 너무 좋아 속 깊은 니가 난 너무 좋아 이렇게 매력 터지는 너를 내가 어떻게 사랑 안할 수 있어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오~ 아주 많지만 그 중에 붕어빵 거리마다 유혹하는 것들 많지만 오~ 나는 붕어빵

얘기 이세준(유리상자)

옛날 어느 작은 마을에 한 소년이 살았었는데 그래 살았었는데 그 나라의 작은 공주를 너무 너무 사랑했었어 너무 사랑했었어 바람이 몹시도 불던 그 소년은 병이 들어 싸늘하게 식어갔었어 그 소년은 공주가 한번만이라도 그의 이름 불러주길 기도했었어 기도했었어 매일 같이 어린 소년은 공주가 있는 성을 보며 매일 성을 보면서 한결같이 아름답기를 행복하기를

화딱지 이세준(유리상자)

곁에 널 두고도 몰랐어 난 내 맘이 뭔지도 몰랐어 자꾸만 신경 쓰이는 너 참 이상한 일이었지 왜 그리 잔소릴 하는지 난 그 속을 몰라서 미웠어 자꾸만 심술부리는 너 참 서운한 맘 이었어 그 사람과 웃고 있는 널 보던 머리끝까지 화가 났어 처음 보았던 너의 그런 표정 자꾸 생각나서 웃음이 나 이제야 내가 내 맘을 알 것 같아 너에게로

화딱지 (Inst.) (For Woman) 이세준(유리상자)

곁에 널 두고도 몰랐어 난 내 맘이 뭔지도 몰랐어 자꾸만 신경 쓰이는 너 참 이상한 일이었지 왜 그리 잔소릴 하는지 난 그 속을 몰라서 미웠어 자꾸만 심술부리는 너 참 서운한 맘 이었어 그 사람과 웃고 있는 널 보던 머리끝까지 화가 났어 처음 보았던 너의 그런 표정 자꾸 생각나서 웃음이 나 이제야 내가 내 맘을 알 것 같아 너에게로

화딱지 (Inst.) (For Man) 이세준(유리상자)

참 이상한 일이었지 왜 그리 잔소릴 하는지 난 그 속을 몰라서 미웠어 자꾸만 심술부리는 너 참 서운한 맘 이었어 그 사람과 웃고 있는 널 보던 머리끝까지 화가 났어 처음 보았던 너의? 그런 표정 자꾸 생각나서 웃음이 나 이제야 내가 내 맘을?

사랑은 언제나 이세준(유리상자), 송정미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네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은

비결 이세준

하루하루 살아가는 건 내가 가진 모든 걸 조금씩 주위에 놓아주는 거예요 주먹만큼 비워야만 손톱만큼 커있는 나를 만나게 되죠 나 오늘도 두 손 모아 기도해요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길 그대 닮아가길 햇살처럼 저 하늘 위에서 속삭이는 목소리 너의 모든 걸 사랑한다고 향기처럼 실바람 타고와 스며드는 멜로디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라고

이 밤을 다시 한 번 이세준/이세준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모든걸 줄게요 이세준(유리상자)

기억하나요, 처음 만남을, 꿈만 같은 시간이 시작되던 수많은 날을 함께 한 우리 오늘이 기적입니다.

내 눈물 모아 이세준(유리상자)

창밖으로 하나둘씩 불빛이 꺼질 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 지지 않음으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 거예요 눈물 모아 너의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이세준 (유리상자)

커피를 함께했던 가슴 뛰던 기억은 오랫동안 내 맘 속에서 지워지지 않을꺼예요 사랑이란 말이 점점 그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요즘이기에 나는 그녀를 감히 사랑한다고 말하기는 싫었어 하지만 밤새워 걸어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보다 더 적당한 말은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외로운 날이면 그녀 품에서 실컷 울고 싶을때도 있었죠 가느다란 손이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이세준(유리상자)

커피를 함께했던 가슴 뛰던 기억은 오랫동안 내 맘 속에서 지워지지 않을꺼예요 사랑이란 말이 점점 그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요즘이기에 나는 그녀를 감히 사랑한다고 말하기는 싫었어 하지만 밤새워 걸어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보다 더 적당한 말은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외로운 날이면 그녀 품에서 실컷 울고 싶을때도 있었죠 가느다란 손이

숨 (Feat. 이세준 of 유리상자) 써커스백 & 이세준

기억을 다시 떠올려줘 음~ 아무도 살지않는 어두운 내 맘속 자리는 시들지 않는 너의 숨처럼 자라나고 있어 커져가고 있어 채워지고 있어 마르지 않는 가슴에 피어나지 않는 눈물 아물지 않는 그날의 상처도 그 끝에 닿아서 나를 일으켜줘 기억속에 잠든 나를 꼭 안아줘 날카로운 첫입맞춤의 그 기억을 다시 떠올려줘 후회하지 않도록 하루하루 너의 맘에

숨 (feat. 이세준 Of 유리상자) 서커스백 & 이세준

다시 떠올려줘 음~ 아무도 살지않는 어두운 내 맘속 자리는 시들지 않는 너의 숨처럼 자라나고 있어 커져가고 있어 채워지고 있어 마르지 않는 가슴에 피어나지 않는 눈물 아물지 않는 그날의 상처도 그 끝에 닿아서 나를 일으켜줘 기억 속에 잠든 나를 꼭 안아줘 날카로운 첫 입맞춤의 그 기억을 다시 떠올려줘 후회하지 않도록 하루하루 너의 맘에

숨 (feat 이세준 Of 유리상자) 서커스백 & 이세준

다시 떠올려줘 음~ 아무도 살지않는 어두운 내 맘속 자리는 시들지 않는 너의 숨처럼 자라나고 있어 커져가고 있어 채워지고 있어 마르지 않는 가슴에 피어나지 않는 눈물 아물지 않는 그날의 상처도 그 끝에 닿아서 나를 일으켜줘 기억 속에 잠든 나를 꼭 안아줘 날카로운 첫 입맞춤의 그 기억을 다시 떠올려줘 후회하지 않도록 하루하루 너의 맘에

이세준

(오늘밤 내방엔 파티가 열렸지 또 다시 상상속으로 그댈 초대하는 거야) 까맣게 타버린 가슴엔 꽃이 피질 않겠지 굳게 닫혀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람이 ​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느낄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수가

이 밤을 다시 한 번 이세준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틈으로... 이세준(유리상자)

긴 시간동안 나의 마음을 굳게 잠궈버렸죠 이 고요함에 눈을 감은채 사랑하기 싫었죠 봄날이 지나 흩어져버린 꽃잎처럼 사라질까봐 나의 틈으로 틈으로 들어오는 그대가 너무 아파요 끝이 없는 긴 밤처럼 내안이 타버릴까봐 나의 틈으로 틈으로 오지마요 감당할 자신없어요 사랑후에 또 남겨질 슬픔이 무서워져요 아침이 오면 메말라 버린 꿈결처럼 사라질까봐 나의 틈으로...

전화 데이트 이세준(유리상자)

전화벨이 울리네요 그대 이름이 뜨네요 목소리 다듬고 여보세요 대신 건내는말 사랑해요 그대가 웃어주네요 기분이 좋은가봐요 오늘도 그대의 잔소리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죠 운전 조심하세요 밥 꼭 챙겨먹어요 내 생각 많이 해요 이따 전화 해줘요 전쟁같은 하루지만 그대와 같은 편이니까 아이처럼 때론 바보처럼 마냥 웃으며 살죠 얼마나 고마운지 얼마나 든든한...

인연이라 말합니다 (Inst.) 이세준(유리상자)

수많은 시간들을 지나서 지금 옆에 있는 이사람 이제 우리 인연이라 말합니다 다투고 아픈날도 많았지 서로 맞춰가던 시간도 지나보니 보석처럼 빛납니다 서로 다른 두사람 우연으로 만나 인연되어 서로를 알아가고 시간 또 지나면 인연보다 깊은 운명되어 평생을 함께 하오 아팠던 시간들을 지나서 지금 옆에 있는 이사람 이제 우리 행복이라 말합니다 또다시 힘든날도 ...

인연이라 말합니다 이세준(유리상자)

수많은 시간들을 지나서, 지금 옆에 있는 이사람 이제 우리 인연이라 말합니다 다투고 아픈날도 많았지, 서로 맞춰가던 시간도 지나보니 보석처럼 빛납니다 서로 다른 두사람, 우연으로 만나 인연되어, 서로를 알아가고 시간 또 지나면, 인연보다 깊은 운명되어 평생을 함께 하오, 아팠던 시간들을 지나서, 지금 옆에 있는 이사람 이제 우리 행복이라 말합니다...

틈으로... (Inst.) 이세준(유리상자)

긴 시간동안 나의 마음을 굳게 잠궈버렸죠 이 고요함에 눈을 감은채 사랑하기 싫었죠 봄날이 지나 흩어져버린 꽃잎처럼 사라질까봐 나의 틈으로 틈으로 들어오는 그대가 너무 아파요 끝이 없는 긴 밤처럼 내안이 타버릴까봐 나의 틈으로 틈으로 오지마요 감당할 자신없어요 사랑후에 또 남겨질 슬픔이 무서워져요 아침이 오면 메말라 버린 꿈결처럼 사라질까봐 나의 틈으로...

말하지 않아도 (My all) 이세준 (유리상자)

말하지 않아도 맘이 보여요 눈만 보아도 알아요 그대의 마음이 기쁜건지 때론 슬픈건지 말하지 않아도 맘이 보여요 손만 대어도 난 느껴요 손 끝에 번지는 그 마음을 소중하게 다룰께요 안개틈으로 나를 비추는 내겐 햇살같은 사람아 먼길을 걷다 나를 반기는 내겐 나무같은 사람아 루루루루루 my all 루루루루루 my love 온전한 마음을 줄 수 있는 내겐 유...

말하지 않아도 (My all) 이세준(유리상자)

말하지 않아도 맘이 보여요 눈만 보아도 알아요 그대의 마음이 기쁜건지 때론 슬픈건지 말하지 않아도 맘이 보여요 손만 대어도 난 느껴요 손 끝에 번지는 그 마음을 소중하게 다룰께요 안개틈으로 나를 비추는 내겐 햇살같은 사람아 먼길을 걷다 나를 반기는 내겐 나무같은 사람아 루루루루루 my all 루루루루루 my love 온전한 마음을 줄 수 있는 내겐 유...

그댈 사랑할게요 이세준(유리상자)

해맑은 그대 눈빛과 순수한 그대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사랑에 빠졌죠.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 느껴본 적 없었죠. 난.. 나의 불안한 맘을 아나요 내 곁에 있어 줘. 그대를 향한 내 마음 더 이상 감출 수 없죠. 용기 내어 이젠 고백할게요 그대를 사랑해요. 투명한 그대 눈빛과 따뜻한 그대 미소가 정말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사랑에 빠졌죠...

인연이라 말합니다 이세준 (유리상자)

수많은 시간들을 지나서, 지금 옆에 있는 이사람 이제 우리 인연이라 말합니다 다투고 아픈날도 많았지, 서로 맞춰가던 시간도 지나보니 보석처럼 빛납니다 서로 다른 두사람, 우연으로 만나 인연되어, 서로를 알아가고 시간 또 지나면, 인연보다 깊은 운명되어 평생을 함께 하오, 아팠던 시간들을 지나서, 지금 옆에 있는 이사람 이제 우리 행복이라 말합니다...

행복을 주는 사람(mr-미니) 이세준(유리상자)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

행복을 주는 사람 이세준(유리상자)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 짓는 나날이어서 행복...

코스모스 이세준 (유리상자)

[00:01.30]가을이 스치는 이 거리엔 [00:09.70]한들 한들 네가 피어나고 [00:17.00]또르르르 뒹구는 낙엽 위엔 [00:25.30]소복 소복 네가 쌓여가고 [00:31.70]계절이 데려온 너의 향기에 [00:39.60]난 다시 미소를 [00:48.60]파랗게 물든 하늘에 (파란 하늘에) [00:56.40]끝나지 않는 이야기 (내 오랜...

내가 안 보이나요... 이세준(유리상자)

이렇게 우리 가까이 있는데.. 내가 안 보이나요 이렇게 나는 그대만 보는데.. 그댄 내가 안 보이나요 나 나 오늘도 난.. 그대 맴돌며 난 간절한 표정 건네지만 그댄 그저 내게 친절하기만 하네요 다른 모두에게처럼 내 이름은 알기나 하나요? 내 목소린 기억하나요? 하루에 몇 번을 마주쳐도 그댄 똑같은 인사만 하네요 사랑한단 말도 하고 싶어.. 그대 손잡...

찬찬찬 이세준(유리상자)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 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오를 때 노오란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그누굴 찾아 여기 왔나 밤 깊은 카페의 여인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연기처럼 피어오를 때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웃음을 던지면서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그러나 마음 줄 수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수 없다는...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이세준(유리상자)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서울이여 안녕 이세준(유리상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 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이 님을 앗아 나 혼자 울고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

B On D 이세준(유리상자)

어젯밤 잠시 내린 시원한빗줄기가 파란 하늘을 데려 왔어뿌옇게 멍든 하늘 벌써 며칠 째야참 햇빛보기 쉽지 않더니산위에서 보면 독도까지보일 것 같은 이런 날엔하늘에서 보면 미국까지보일 것 같은 이런 날엔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너와 함께라면 참 좋겠어해야 할 일 걱정할 일챙길 사람도 많지만오늘만 딱 하루만 나랑 같이 가주라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겠어어젯밤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