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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우리 이선희

한평생을 살아가며 기다리는 건 내 사랑하는 형제 자매 모두와 함께 통일이란 아름다운 이름을 위해 다함께 손을 잡고 함께 노래하는 일 이젠 정말 모든 미움들을 털어버리고 하나되길 원하네 한 땅 위에 태어난 이유하나만으로도 우린 모두 하나니 한평생을 살아가며 기다리는 건 내 사랑하는 형제 자매 모두와 함께 통일이란 아름다운 이름을 위해 다함께 손을 잡고...

그리운 나라 이선희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하나된

그리운 나라 이선희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하나된

그리운 나라 이선희

꾸네 고개 든 저 산들과 따스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하나된

그리운 나라 그린필드님청곡 이선희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꽃 피리니 창열고 새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하나된

그리운 나라 이선희

잊은채 해왔었던 세월의 강물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우~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정열과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하나된

그리운 나라 이선희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 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자 이제~ 새 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우 하나된

그리운 나라 이선희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금 만나리라 하나로 파도치리라 벅찬 이 기쁨으로~~ 자 이제~ 새 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자 이제~ 새 날이 시작되리니~~ 환한 꽃 피리니 창 열고~~ 새 세상을~~ 숨쉬어 보리라 진달래꽃 유채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 꾸네 우 하나된

하나된 고백 지은하람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에 지음 받은 우리 주님의 계획 안에서 하나 되어 그 나라 꿈꾸게 하셨네 함께 주를 높이고 우리게 허락하신 사랑 은혜의 통로가 되어 주님만을 늘 찬양하게 하셨네 시련과 고난이 다가와도 우리에겐 하나님 말씀 있으니 우리 삶에 흘러가는 말씀 따라 매일매일 노래하며 살아가길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 따라 매일매일 사랑하며 살아가리 시련과 고난이

하나된 오늘 한예진

오늘은 그대가 조금 낯 설기도해 우리 처음 손 닿던 그 순간 처럼 다른 건 몰라도 이것만 부탁할께 나 그대의 여자라는 기쁨 설렐수 있게 고운 눈길은 나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원하죠 환한 미소도 함께 수줍던 고백의 시작인 오늘을 영원히 잊지 않길 오늘은 그대가 조금 두렵기도 해 시간 지나 모든게 무뎌질 까봐 다른 건 몰라도 이것만 지켜줘요 나

16.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 이선희

진실 하나로 만난 그대와 그대와 나는 벌거숭이 잎새도 없이 섰는 한그루 꿈꾸는 나무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 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오늘을 산다한들 무엇이 그리 서글픔이리 어찌 그것이 설움이되리 우리 가슴에 우리 가슴에 초록빛 자랑을 다는 날 바람이 불면 사랑의 찬가 세상에 가득할 것을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 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이제는 하나 이선희

남훈 >> 우리 할아버지 고향땅 한번 밟지 못하고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 어린 나는 맘에 와 닫는건 우리 할아버지에 애절한 한마디 그 한마디 난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인창 >> 사랑을 할까 저 북쪽 연인들은 사랑을 알까 저 북쪽 아이들은 어린 나를 맴도는 질문들은 세월에 잠든 익숙해진 우리 어머니의 어머니의 슬픔에 가려 묻힌 한 어린 아이의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 이선희

진실 하나로 만난 그대와 그대와 나는 벌거숭이 잎새도 없이 섰는 한 그루 꿈꾸는 나무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오늘을 산다한들 무엇이 그리 서글픔이리 어찌 그것이 설움이 되리 우리 가슴에 우리 가슴에 초록빛 자랑을 다는 날 바람이 불면 사랑의 찬가 세상에 가득할 것을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속에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 이선희

진실 하나로 만난 그대와 그대와 나는 벌거숭이 잎새도 없이 섰는 한 그루 꿈꾸는 나무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오늘을 산다한들 무엇이 그리 서글픔이리 어찌 그것이 설움이 되리 우리 가슴에 우리 가슴에 초록빛 자랑을 다는 날 바람이 불면 사랑의 찬가 세상에 가득할 것을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속에

가난한연인을위하여(MR) 이선희

진실 하나로 만난 그대와 그대와 나는 벌거숭이 잎새도 없이 섰는 한 그루 꿈꾸는 나무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오늘을 산다한들 무엇이 그리 서글픔이리 어찌 그것이 설움이 되리 우리 가슴에 우리 가슴에 초록빛 자랑을 다하는 날 바람이 불면 사랑의 찬가 세상에 가득할 것을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속에 머물고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이선희/이선희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나를 꽃처럼 불러주던 그대 입술에 핀 내 이름 이제 수많은 이름들 그 중에 하나되고 오 그대의 이유였던 나의 모든 것도 그저 그렇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서로를 만나 사랑하고 다시 멀어지고 억겁의 시간이 지나도 어쩌면 또다시 만나 우리

Someday* 이선희

바보처럼 상처를 주고받고 왜 이러는지 이상한 나라에서 이젠 사랑은 없어 우리 둘 사이엔 모든 게 힘겨운 줄다리기가 있을 뿐 이젠 진짜는 없어 우리 둘 관계엔 모든 게 끝없이 가시만 자라… In Chains 왜 이런 걸까 왜 이렇게 돼버렸나 여전히 똑 같은 하루인데 내가 어딘가 홀로 있어 우린 서로 뭘 바라고 있는지 또 뭘 놓쳐버리는

석별의 정 이선희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가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

석별의 정 이선희

1.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2.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가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빛의 자손들 이선희

빛의 자손들 여러 음이 어울려 노래가 되듯 우리 마음 어울려 조국 되었네 여러 색이 모여서 그림이 되듯 우리 사랑 모여 겨레 되었네 보아라 벅찬 보람 한덩이 빛되어 찬란히 타오르니 대한이란다 펴라 더 높이 더 멀리 더 크게 더 넓게 아- 우리의 이상을 펼쳐나가자 펴라 하늘에 육지에 동서에 남북에 빛의 자손 빛의 영광을 풀과 나무 숲 되어

빛의 자손들 이선희

여러 음이 어울려 노래가 되듯 우리 마음 어울려 조국 되었네 여러 색이 모여서 그림이 되듯 우리 사랑 모여 겨레 되었네 보아라 벅찬 보람 한덩이 빛되어 찬란히 타오르는 대한이란다 펴라 더 높이 더 멀리 더 크게 더 넓게 아~ 우리의 이상을 펼쳐나가자 펴라 하늘에 육지에 동서에 남북에 빛의 자손 빛의 영광을 풀과 나무 숲 되어 산을 덮듯이

빛의 자손들 이선희

여러 음이 어울려 노래가 되듯 우리 마음 어울려 조국 되었네 여러 색이 모여서 그림이 되듯 우리 사랑 모여 겨레 되었네 보아라 벅찬 보람 한덩이 빛되어 찬란히 타오르는 대한이란다 펴라 더 높이 더 멀리 더 크게 더 넓게 아~ 우리의 이상을 펼쳐나가자 펴라 하늘에 육지에 동서에 남북에 빛의 자손 빛의 영광을 풀과 나무 숲 되어 산을 덮듯이

빛의 자손들 이선희

빛의 자손들 여러 음이 어울려 노래가 되듯 우리 마음 어울려 조국 되었네 여러 색이 모여서 그림이 되듯 우리 사랑 모여 겨레 되었네 보아라 벅찬 보람 한덩이 빛되어 찬란히 타오르니 대한이란다 펴라 더 높이 더 멀리 더 크게 더 넓게 아- 우리의 이상을 펼쳐나가자 펴라 하늘에 육지에 동서에 남북에 빛의 자손 빛의 영광을 풀과 나무 숲 되어

Someday 이선희

바보처럼 상처를 주고받고 왜 이러는지 이상한 나라에서 *** 이젠 사랑은 없어 우리 둘 사이엔 모든 게 힘겨운 줄다리가 있을 뿐! 이젠 진짜는 없어 우리 둘 관계엔 모든 게 끝없이 가시만 자라...

퐁당퐁당 이선희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에 퍼져라 멀리 멀리 퍼져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물을 씻는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지러 주어라. 2.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퍼질대로 퍼져라 고운노래 한마디 들려달라고 우리 누나 손등을 간지러 주어라.

오월의 햇살 이선희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보이는것은 쓸쓸한 거리 불어오는 바람뿐인데 바람 결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쓸어올리며 가던 걸음 멈춰 서서 또 뒤를 돌아다 보네 어두운 밤 함께 하던 젊은 소리가 허공에 흩어져 가고 아침이 올 때까지 노래 하자던 내 친구 어디로 갔나 머물다 간~ 순간들~ 남겨진 너의 그 목소리 오월의 햇살 가득한 날 우리

오월의 햇살 이선희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보이는것은 쓸쓸한 거리 불어오는 바람뿐인데 바람 결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쓸어올리며 가던 걸음 멈춰 서서 또 뒤를 돌아다 보네 어두운 밤 함께 하던 젊은 소리가 허공에 흩어져 가고 아침이 올 때까지 노래 하자던 내 친구 어디로 갔나 머물다 간~ 순간들~ 남겨진 너의 그 목소리 오월의 햇살 가득한 날 우리

연애하듯 이선희

이렇게 함께하는 편안한 서로의 곁 연애할 때처럼 설레요 밤이 내린 하늘엔 별이 가득 익숙한 이 따스함 우리의 사랑에 책임을 다하며 오늘 이 순간을 맞는 건 당연함이 아닌 기적 같은 선물이죠 그대와 나에게 아프지 말아요 건강하게 더 많은 좋은 시간들 함께하며 누려요 아낌없이 서롤 위하며 살아가요 우리 처음 연애할 때처럼 우리의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 이선희

진실 하나로 만난 그대와 그대와 나는 벌거숭이 잎새도 없이 사랑하는 한그루 꿈꾸는 나무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오늘을 산다한들 무엇이 그리 서글픈 일이 어찌 그것이 설움이 되리 우리 가슴에 우리 가슴에 초록빛 자랑을 담는날 바람이 불면 사랑의 찬가 세상에 가득 할 것을

가난한연인을 위하여 이선희

진실 하나로 만난 그대와 그대와 나는 벌거숭이 잎새도 없이 섰는 한그루 꿈꾸는 나무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오늘을 산다한들 무엇이 그리 서글픔이리 어찌 그것이 설움이 되리 우리 가슴에 우리 가슴에 초록빛 자랑을 다는 날 바람이 불면 사랑의 찬가 세상에 가득할 것을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 이선희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 진실 하나로 만난 그대와 그대와 나는 벌거숭이 잎새도 없이 섰는 한그루 꿈꾸는 나무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 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오늘을 산다한들 무엇이 그리 서글픔이리 어찌 그것이 설움이되리 우리 가슴에 우리 가슴에 초록빛 자랑을 다는 날 바람이 불면 사랑의 찬가 세상에 가득할 것을 이경미 작사 / 이현섭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 이선희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 진실 하나로 만난 그대와 그대와 나는 벌거숭이 잎새도 없이 섰는 한그루 꿈꾸는 나무 그대와 나의 계절은 겨울 속에 머물고 초라한 모습인채로 오늘을 산다한들 무엇이 그리 서글픔이리 어찌 그것이 설움이되리 우리 가슴에 우리 가슴에 초록빛 자랑을 다는 날 바람이 불면 사랑의 찬가 세상에 가득할 것을 이경미 작사 / 이현섭

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푸르게 아름다운 이 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 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 곳에 자랑스런 이 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아름다운강산 이선희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 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 곳에 자랑스런 이 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그대 향기 이선희

그댄 내게 그리운 사랑이죠 그리움이 사랑같아 무겔 견디지 못한 느리움 바람에 실어 봅니다 그대 들리나요 내 맘에 소리 닿을 수 있게 드리는 내 기도 햇살 가득한 어느 봄 날에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댈 기다릴꺼에요 춤추는 봄 바람에 실은 그대 향기 기억하나 그리움이 사랑되어 당신께 갈꺼에요 그댄 내게 그리운 사랑이죠

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푸르게 아름다운 이 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 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 곳에 자랑스런 이 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너는 떠나면서 나에게 울지 말라고 하지만 이선희

차라리 우리 집 낡은 계단에 삐꺽이는 소리를 내며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오르내리겠어 이 이유 없는 행동은 마치 네가 나에게 말한 이별과 같은 것. 내가 다짐하는 건 한 가지 뿐 우리 다시는 아픈 사랑을 하지 말자고. 한 번 시작한 아픔은 끝이 없으니까.

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우리는 이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우리는 이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아름다운강산(e_MR) 이선희

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 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우리는 이 땅 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 곳에 자랑스런 이 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 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 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

너는 나의 그림자 이선희

너는 나의 그림자 하나밖에 없는 단짝 너는 나의 그림자 검은 색의 나의 친구 우리는 하나 우리는 한 몸 나는 너 너는 나 우리는 하나 슬플때도 함께 하고 기쁠때도 함께 하먀 내가 자면 너도 자고 내가 넘어지면 너도 꽈당 * 우리 같이 웃으며 같이 울기도 하지 너는 나의 그림자 검은 색의 나의 친구 우리는 영원히

사랑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선희

어색하지만 들어줘요 우리 처음 만나서 함께한지 벌써 5년 그대 참 멋없는 사람인데 뭐가 그리 좋은지 언제나 내 눈엔 당신 뿐이죠 고맙단 그 말이 지난 시간 힘들었던 기억을 잊게 하고 우리가 이뤄가는 작은 행복을 감사하고 있어요 사랑이 시작된 순간보다 가슴에 머물러 있는 지금 더 깊어진 더 진실한 내사랑을 당신에게서 나를 향한 사랑이

사랑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선희

^^행복한시간되셈^^영원한사랑^^ 어색하지만 들어줘요 우리 처음 만나서 함께한지 벌써 5년 당신 참 멋없는 사람인데 뭐가 그리 좋은지 언제나 내 눈엔 당신뿐이죠 고맙단 그 말이 지난 시간 힘들었던 기억을 잊게 하고 우리가 이뤄가는 작은 행복을 감사하고 있어요 사랑이 시작된 순간보다 가슴에 머물러

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바람불며 넘치는 저바다와 함께 있네 우리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오늘도 너를 만나서 말해야지 말해야지 너와나 살고지고 영원한 이곳에 우리의 기쁨을 만들어 보고파 봄 여름이 지나면 가을 겨울이 온다네 아름다운 강산 너의 마음 나의 마음 나의 마음 너의마음 너와 나는 한마음 너와나~~ 우리 영원히

@@아름다운 강산@@ 이선희

노래하리 밤밤바바밤바 바밤 바 바밤밤밤바라 바바바바밤 밤밤바바밤바 바밤 바 바밤밤밤바라 바바바바밤 오~ 오~ 오~~ 오늘도너를 만나러가야지 말해야지 먼 훗날에 너와나 살고지고 영원한이곳에 우리의새꿈을 만들어보~고파 봄여름이지나면 가을겨울이온다네 아름다운 강산 너의마음은 나의마음 나의마음은 너의마음 너와나는 한 마음너와 나 우리

장미 이선희

네게 장미를 전한다 그 붉은 향기 너에게 전한다 나를 잊고 잠든 밤에 네 방 가득 장미꽃 향기가 퍼지도록 우리 사랑하며 살자 짧은 생을 꿈꾸게 하자 다시 못 올 이 순간에 사랑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가 잠시라 해도 눈 먼다 해도 그 기쁨에 빠져 볼 만하지 않은가 살아가며 가슴이 뛰는 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그 끝이 아픔이라

아름다운 강산 (Live) 이선희

그대와 노래하리 밤바바바밤 바바밤 바바밤 밤밤 바라바라바밤밤 밤바바바밤 바바밤 바바밤 밤밤 바라바라바밤밤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야지 말해야지 먼훗날에 너와나 살고지고 영원한 이곳에 우리의 새꿈을 만들어 보고파 봄 여름이 지나면 가을 겨울이 온다네 아름다운 강산 너의 마음 나의 마음 나의 마음 너의 마음 너와 나는 한마음 너와나 우리

장미 이선희

나를 잊고 잠든 밤에 네 방가득 장미꽃 향기가 퍼지도록 우리 사랑하며 살자 짧은 생을 꿈꾸게 하자 다시 못 올 이 순간에 사랑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가 잠시라 해도 눈 먼다 해도 그 기쁨에 빠져 볼 만하지 않은가 살아가며 가슴이 뛰는 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그 끝이 아픔이라 해도 두 팔을

피터팬의 노래 이선희

무럭 무럭 자라서 어른이 되고 말지 어른이 되면 슬프고 괴로울 뿐 돈을 벌어야 하고 자식 돌봐야 하고 자유도 없고 꿈도 사라져 버려 어린이여 크지 마라 어린이여 자라지 마라 언제나 작고 예쁘게 영원히 어린이로 있거라 어린이여 나와라 어린이여 모여라 예쁘게 웃음 진 얼굴로 착하고 용감하게 뛰놀자 영원한 어린이 우리

장미 이선희

나를 잊고 잠든 밤에 네 방가득 장미꽃 향기가 퍼지도록 우리 사랑하며 살자 짧은 생을 꿈꾸게 하자 다시 못 올 이 순간에 사랑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은가 잠시라 해도 눈 먼다 해도 그 기쁨에 빠져 볼 만하지 않은가 살아가며 가슴이 뛰는 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그 끝이 아픔이라 해도 두 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