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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길 이선희

맘 주지 말고 너의 길을 가봐 고개를 들고 좀 더 당당히 맘 무겁게 하는 걱정들을 털어내 생각보다 길은 길고 험할 테니 때론 실수도 할 수도 있어 때론 지쳐 갈 수도 있어 하고 싶단 바램을 가지고 오직 그렇게 된다는 걸 믿고 가다 보면 어느새 그 자리에 닿아있는 너를 볼 꺼야 그리고 결코 한가지 잊지 마라 네가 어떤 모습이든지 내게

너의 죽음 앞에서 이선희

꽁꽁 얼어붙은 흙을 파내어 너무도 많이 남은 너의 삶을 송두리째 묻어 버렸을 때, 난 무서웠다. 눈길 위에 눈물을 쏟으며 돌아오던 , 비밀스러이 숨겨둔 나의 물음에 어쩌면 또 하나의 해답을 택한 널 생각하며 과연 어느 것이 더 나은 길이었나 풀 길이 없는 더 큰 의문만이 착찹한 내 가슴을 누른다.

지울 수 없는 향기 이선희

이선희) 알앤피 (RNP) 2 안녕히 (feat. 이선희) 싸이 (Psy) 3 라일락이 질 때 (이선희) 바이올렛 에프 (Violet F) 4 그대가 진정 나를 사랑한다면 (이선희) 바이올렛 에프 (Violet F) 5 알고 싶어요 (이선희) 소피아 6 불꽃처럼 나비처럼 이선희 7 사랑아...

엄마 찾아 삼만리 이선희

아득한 바다 저멀리 산 섧고 물길 설어도 나는 찾아가리 외로운 삼만리 바람아 구름아 엄마 소식 전해다오 엄마가 계신 곳 예가 거긴가 엄마 보고 싶어 빨리 돌아와줘요 아~~ 외로운 가도 가도 끝없는 삼만리

회색도시 이선희

주르륵 먹물같은 비가 툭툭툭 창문을 두드려 청담동 붉은 담벽 위로 봉천동 좁다란 위로 붕붕붕 달리는 차 뒤로 뛰노는 아이 웃음소리 희뿌연 하늘에 가려져 모습이 보이지 않네 (어디로 어디로) 흐르다 멈출까 벌써 지친 이들의 무거운 한숨소리 힘에 겨운 기침소리 주르륵 먹물같은 비가 툭툭툭 창문을 두드려 청담동 붉은 담벽 위로 봉천동 좁다란

회색도시 이선희

회색도시 주르륵 먹물같은 비가 툭툭툭 창문을 두드려 청담동 붉은 담벽 위로 봉천동 좁다란 위로 붕붕붕 달리는 차 뒤로 뛰노는 아이 웃음소리 희뿌연 하늘에 가려져 모습이 보이지 않네 (어디로 어디로) 흐르다 멈출까 벌써 지친 이들의 무거운 한숨소리 힘에 겨운 기침소리 주르륵 먹물같은 비가 툭툭툭 창문을 두드려 청담동 붉은 담벽 위로

회색도시 이선희

회색도시 주르륵 먹물같은 비가 툭툭툭 창문을 두드려 청담동 붉은 담벽 위로 봉천동 좁다란 위로 붕붕붕 달리는 차 뒤로 뛰노는 아이 웃음소리 희뿌연 하늘에 가려져 모습이 보이지 않네 (어디로 어디로) 흐르다 멈출까 벌써 지친 이들의 무거운 한숨소리 힘에 겨운 기침소리 주르륵 먹물같은 비가 툭툭툭 창문을 두드려 청담동 붉은 담벽 위로

인연 (왕의 남자 Ver.) 이선희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빚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

인연 [왕의 남자 Ver.] 이선희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빚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

동네한바퀴 (꽃다운나이) (Feat. 칸토 Of 트로이) 이선희

하늘에 흩어진 우리들의 꿈처럼 모두 사라져가요 모두 잊혀져가요 낯설은 이거리 세월이 또 스쳐가 추억 속에 잠들고 우린 변해가네요 그리움만 남겨둔 사랑의 설레임 두번 다시 또 난 다시 또 느낄순 없나요 기억 속에 잠든 나의 동네 한바퀴 그대 손을 잡고 걷던 희미한 가로등 불빛 이별마저 서툴렀던 꽃다운 나이 다시 그때로 그댈 찾으러

동네한바퀴 이선희

하늘에 흩어진 우리들의 꿈처럼 모두 사라져가요 모두 잊혀져가요 낯설은 이거리 세월이 또 스쳐가 추억 속에 잠들고 우린 변해가네요 그리움만 남겨둔 사랑의 설레임 두번 다시 또 난 다시 또 느낄순 없나요 기억 속에 잠든 나의 동네 한바퀴 그대 손을 잡고 걷던 희미한 가로등 불빛 이별마저 서툴렀던 꽃다운 나이 다시 그때로 그댈 찾으러

동네한바퀴 (꽃다운나? 이선희

하늘에 흩어진 우리들의 꿈처럼 모두 사라져가요 모두 잊혀져가요 낯설은 이거리 세월이 또 스쳐가 추억 속에 잠들고 우린 변해가네요 그리움만 남겨둔 사랑의 설레임 두번 다시 또 난 다시 또 느낄순 없나요 기억 속에 잠든 나의 동네 한바퀴 그대 손을 잡고 걷던 희미한 가로등 불빛 이별마저 서툴렀던 꽃다운 나이 다시 그때로 그댈 찾으러

인연(동녘바람) 이선희

날 또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에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께요 - 간주 -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 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

인연 (`왕의 남자` 버전) 이선희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 말아요 이 생애 못한 사랑 이 생애 못한 인연 먼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인 연 이선희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빚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

인연 (\'왕의 남자\' 버전) 이선희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

인연 ('왕의 남자' 버전) 이선희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 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 말아요 이 생애 못한 사랑 이 생애 못한 인연 먼 돌아 다시 만나게 되는 닐

라일락이 질 때 이선희/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를~ 내겐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겐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품건 미련이 남아서일꺼야 이제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낄 주지마~ 생각하지도마 그대는 내 삶에서 나와 함께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수

인연 (이선희) 미카(MICA)

약속해요 이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 테죠 먼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나를 놓지 말아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이말을 하고 싶어요 이선희

내가 좋아한 빗소리 따라 그대는 가고 쓸쓸히 남아있는 나는 가로수 아래 기대어 서서 그대 떠난 외로이 바라보네 이젠 멀리 사라진 촛불 같은 그대 모습 가슴에 쌓여 빗물 되어 흐르네 꺼져버린 당신의 마음 속을 밝히려 기억 속에서 그대 모습 그리네 돌아와줘요 웃는 얼굴로 사랑한다는 이 말을 하고싶어요

이 말을 하고 싶어요 이선희

이 말을 하고 싶어요 내가 좋아한 빗소리 따라 그대는 가고 쓸쓸히 남아있는 나는 가로수 아래 기대어 서서 그대 떠난 외로이 바라보네 이젠 멀리 사라진 촛불 같은 그대 모습 가슴에 쌓여 빗물 되어 흐르네 꺼져버린 당신의 마음 속을 밝히려 기억 속에서 그대 모습 그리네 돌아와줘요 웃는 얼굴로 사랑한다는 이 말을 하고싶어요 송수욱

이 말을 하고 싶어요 이선희

이 말을 하고 싶어요 내가 좋아한 빗소리 따라 그대는 가고 쓸쓸히 남아있는 나는 가로수 아래 기대어 서서 그대 떠난 외로이 바라보네 이젠 멀리 사라진 촛불 같은 그대 모습 가슴에 쌓여 빗물 되어 흐르네 꺼져버린 당신의 마음 속을 밝히려 기억 속에서 그대 모습 그리네 돌아와줘요 웃는 얼굴로 사랑한다는 이 말을 하고싶어요 송수욱

인연 (이선희) 소향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 테죠 먼

왜 나만 이선희

언젠가 말을 잃었어요 웃음마저 떠나가버리고 세월을 잡을 없어 생각만이 가득하네요 지쳐서 너무 지쳐서 눈물마저 말라버리고 사랑도 알지 못하는 그런 사람 되어 가네요 왜 나만 눈물 흘려야하나 그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왜 나만 아픔 가져야하나 손길 닿지 않는 어둠 속에서 이것이 나의 갈길이라면 어떡해야 하나요 언젠가 말을 잃었어요 웃음마저

인연 (이선희) 이수영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데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

왜 나만 이선희

왜 나만 언젠가 말을 잃었어요 웃음마저 떠나가버리고 세월을 잡을 없어 생각만이 가득하네요 지쳐서 너무 지쳐서 눈물마저 말라버리고 사랑도 알지 못하는 그런 사람 되어 가네요 왜 나만 눈물 흘려야하나 그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왜 나만 아픔 가져야하나 손길 닿지 않는 어둠 속에서 이것이 나의 갈길이라면 어떡해야 하나요 언젠가 말을 잃었어요

왜 나만 이선희

왜 나만 언젠가 말을 잃었어요 웃음마저 떠나가버리고 세월을 잡을 없어 생각만이 가득하네요 지쳐서 너무 지쳐서 눈물마저 말라버리고 사랑도 알지 못하는 그런 사람 되어 가네요 왜 나만 눈물 흘려야하나 그 누구도 느낄 수 없는 왜 나만 아픔 가져야하나 손길 닿지 않는 어둠 속에서 이것이 나의 갈길이라면 어떡해야 하나요 언젠가 말을 잃었어요

오늘도 너를 잊으며 이선희

긴 어둠이 누워 있는 위에 또 한 자락의 그림자가 덮이는 시간 참을 수 없는 그리움에 울다 잠들면 아득한 절벽으로 떨어 지는 꿈 그래도 잠은 자야 한다 입술이 마르고 눈 앞이 흐려지는 나를 포기하면서 울음을 삼키며 또 하루를 살아야 한다.

나는 간다 이선희

낙타를 타고 사막의 모랫길을 간다 너무도 다른 사막의 낮과 밤 해는 타 올라 내리 쬐고 시린밤 별은 손에 닿을 듯 있다 뜨거운 태양 시린 차가움 공존하는 이곳에 잠시 쉴 수 있는 오아시스를 찾아 손에 쥔 나침판 의지해 걷고 또 걷는다 눈앞에 언덕을 넘으면 또 다른 언덕이 보이고 그 모래 해치고 가도 다시 놓여진 모래언덕 어제와 다른

인 연 ◆공간◆ 이선희

인 연-이선희◆공간◆ 1)약속해요~이순간이~다지나고~~ 다시~보게~되는그날~~~ 모든걸버~리고~그대곁에서서~~ 남은~길을~가리~~란~~걸~~~인연이~~ 라고~~하~~죠~~~거부할~~수가~없~죠~~~ 내생애~~이처럼아~름다~운날~~~ 또다시~~올~수있을까~요~~~고달픈~~ 삶의~~~에~~~당신은~~선물~~인~걸~~~

못잊을 너의 이름은 이선희

못잊을 너의 이름은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내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못 잊을 너의 이름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네 박건호

못잊을 너의 이름은 이선희

못잊을 너의 이름은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내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못 잊을 너의 이름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네 박건호

못잊을 너의 이름은 이선희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내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못 잊을 너의 이름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네

못잊은 너의 이름 이선희

가로수 잎새가 바람결에 나부낄때면 핼쓱한 너의 얼굴이 내 가슴 속으로 밀려드네 사랑만 남긴채 우리들의 꿈은 잠들고 아직도 속삭임들은 저 잎새마다 어려오네 어디로 가야하나 쓸쓸한 내 모습은 방황하며 저 멀리 스쳐간 추억들을 더듬는데 돌아온 계절은 거리마다 눈물 적시고 못 잊을 너의 이름은 내 작은 입술에 맴도네

솜사탕 이선희

구름을 주세요 세상 가장 달콤한 소원 하늘을 날아 꼬마 숙녀 아가씨 멋진 세상을 줄게요 어린 시절 나를 물들인 솜사탕 바람이 귓가에 전하는 말 그때 그 시간을 기억해 입 안 가득 차오른 추억이 다시 날 웃게 하네 눈부신 꿈들이 가득한 상자에 그 날의 추억들 가슴 속에 부서진다 그 마술사 아저씨 어디로 떠나 버렸나 오랜만에 찾아온 그

동네한바퀴 (꽃다운나이) (Feat. 칸토(트로이)) 이선희

하늘에 흩어진 우리들의 꿈처럼 모두 사라져가요 모두 잊혀져가요 낯설은 이거리 세월이 또 스쳐가 추억 속에 잠들고 우린 변해가네요 그리움만 남겨둔 사랑의 설레임 두번 다시 또 난 다시 또 느낄순 없나요 * 기억 속에 잠든 나의 동네 한바퀴 그대 손을 잡고 걷던 희미한 가로등 불빛 이별마저 서툴렀던 꽃다운 나이 다시 그때로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이선희/이선희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나를 꽃처럼 불러주던 그대 입술에 핀 내 이름 이제 수많은 이름들 그 중에 하나되고 오 그대의 이유였던 나의 모든 것도 그저 그렇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서로를 만나 사랑하고 다시 멀어지고 억겁의 시간이 지나도 어쩌면 또다시 만나 우리 사랑 운명이었다면 내가 너의

라일락이 질때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 삶에서 나와

라일락이 질때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 삶에서 나와

라일락이 질 때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라일락이 질 때 (Live)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일거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라일락이 질때メ。수정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제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내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은 다시는 만질 수

라일락이 질때 (Live)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라일락이질 때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일 거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 보진 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진 마 생각 하지도 마 또 다른 내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이선희

낙엽지던 그 숲속에 파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금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 감은 너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 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쓸쓸한 너의 너 쓸쓸한 너의 너~ 쓸쓸한 너의 너~

바람 속에서 이선희

내가 널 처음 보던 그 날에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게 안겨준 너의 그 웃음이 지금 슬픔만으로 가득 차있네 이미 지나간 순간이건만 아 왜 이렇게 가슴 아플까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너의 마지막 그 말 때문에 울지 않겠다던 내 눈엔 눈물이 잎이 날리는 찬바람 속에서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 가슴 속으로 너의 그 모습 보일때 짧은

바람 속에서 이선희

바람 속에서 내가 널 처음 보던 그 날에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게 안겨준 너의 그 웃음이 지금 슬픔만으로 가득 차있네 이미 지나간 순간이건만 아 왜 이렇게 가슴 아플까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너의 마지막 그 말 때문에 울지 않겠다던 내 눈엔 눈물이 잎이 날리는 찬바람 속에서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 가슴 속으로 너의

바람 속에서 이선희

바람 속에서 내가 널 처음 보던 그 날에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게 안겨준 너의 그 웃음이 지금 슬픔만으로 가득 차있네 이미 지나간 순간이건만 아 왜 이렇게 가슴 아플까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너의 마지막 그 말 때문에 울지 않겠다던 내 눈엔 눈물이 잎이 날리는 찬바람 속에서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 가슴 속으로 너의

바람속에서 이선희

< 와 함께> 바람 속에서 - 이선희 내가 널 처음 보던 그 날에 너는 인사로 웃음을 주었지 내게 안겨준 너의 그 웃음이 지금 슬픔만으로 가득 차있네 이미 지나간 순간 이건만 아 왜 이렇게 가슴 아플까 사랑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너의 마지막 그 말 때문에 울지 않겠다던 내 눈엔 눈물이 * 간 주 중 * 잎이 날리는 찬바람 속에서 너는 인사로

morning coffee 이선희

내리는 아침 햇살 사이로 너만의 향기를 느끼고 싶어 언제나 꿈꿔왔던 행복이 너에게 있을 것 같아 그래 난 이제는 너만을 위해 한 잔의 모닝커피를 준비해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밝은 저 햇살처럼 너의 사랑속에서 숨가쁜 생활들 속에 가끔은 눈물도 흘리겠지만 이젠 모두 네게 맡길께 허락해 줘 너의 아침을 내가 열어주고 싶어 영화속에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