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제물포 순례길 이선목

어둠의 땅 아무런 소망도 없었던 곳 부활절 아침 우리에게 주신 생명의 선물 죽음의 철장 어둠의 결박 끊으셨네 길을 따라서 생명의 말씀 흘러갔네 이 길 따라서 생명의 길 전해젔네 어둠은 물러가고 소망의 빛 떠오르네 이젠 노래하리 인천에 주신 은혜의 선물 제물포 순례길 나도 따라가리 이 길 따라서 생명의 길 전해젔네 어둠은 물러가고 소망의 빛 떠오르네 이젠 노래하리

강화도 순례길 이선목

강화도 순례길 아름다운 곳 하나님의 역사와 숨결이 흐르네 선교사들의 기도와 그 발걸음 따라 피로 세운 교회들 강화도 여기에 하나님 사랑의 손길로 세우신 수 많은 교회들 그 길을 따라 세워진 눈물의 흔적 강화도 순례길 교산교회 홍의교회 강화중앙교회 믿음으로 세워진 아름다운 섬 강화도 순례길 우리 함께 걸어요 역사를 따라 숨결을 따라 하나님 사랑의 손길로 세우신

시온의 순례길 이선목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우린 알 수 없지만 우린 알 수 없지만 이해할 수 없는 아픔과 고통 속에도 우리 주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역사와 부르심 앞에 우리 겸손히 엎드립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고난의 길도 주님 뜻이라면 순종합니다 나는 가리라 시온의 순례길 땀을 흘리고 피를 흘린다해도 나는 가리라 동대문 순례길 손에 손 잡고 마음을 모아 나는 가리라 하나님의 역사와

백년의 순례길 천주교 수원교구 청소년국 초등부 어부들

학교 갔다 집으로 돌아올 때 성당 앞을 지나가게 되거든 묻지도 따지지도 생각하지도 말고  성당성당성당으로 들어가자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시네  사실 너를 기다리고 있었단다 묻지도 따지지도 생각하지도 않고 너를 많이 많이 많이 사랑한다 수만리를 뛰어도 지칠 줄을 모르는 사랑 찾아 떠나리(후) 가라지는 가라지(후) 사랑 찾아 떠나리 자 시...

제물포 아가씨 박재홍

1.갈매기 나래끝에 진달래빛 노래 적어 태프가 아롱지는 물굽이에 쓸리면 떠나는 사나이가 바다 멀리 찾아왔다 꽃다발 던져주던 제물포 아가씨야 내 항구 아니더라 싱가폴도 마닐라도 2.수평선 많고 많아 항구마다 새로워도 청춘을 심어 놓은 이 부두가 정다워 술 취한 사나이의 안타까운 항로였다 손수건 적셔주던 제물포 아가씨야 버리고 돌아왔다 홍콩도

제물포 아가씨 남백송

갈매기 나래끝에 진달래빛 노래 적어 테프가 아롱지는 물굽이에 흘리면 떠나던 마도로스 파도 만리 다시 왔다 꽃다발 던져주던 제물포 아가씨야 버리고 돌아왔다 말레이도 필리핀도 수평선 많고 많아 항구마다 새로워도 청춘을 심어 놓은 이 부두가 정다워 꿈 지닌 마도로스 안타까운 항로였다 손수건 적셔주던 제물포 아가씨야 버리고 돌아왔다 홍콩도 하와이도

애수의 제물포 남인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이선목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도다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도다그가 나를 푸른 초장으로 그가 나를 맑은 물가로 인도해그는 나의 참 목자 되시니 그는 나의 소망이 되시네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도다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도다그가 나를 푸른 초장으로 그가 나를 맑은 물가로 인도해그는 나의 참 목자 되시...

그 사랑 때문에 끝까지 이선목

그 사랑 때문에 끝까지 우리 달려갑니다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나아갑니다햇살 가득한 청양으로 우리 함께 갑니다주님을 노래하는 그 곳으로 우리 달려갑니다오 오 주님 우리를 붙잡아 주소서오 오 주님 우리를 꼭 안아주소서 흠~그 사랑 때문에 끝까지 우리 달려갑니다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나아갑니다오 오 주님 우리를 붙잡아 주소서오 오 주님 우리를 꼭 안아주소서 흠...

마음이 가난한 자 이선목

마음이 가난한 자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애통하는 자 복이 있나니 위로를 받을 것임이라온유한 자도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으리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복 있나니 처들이 배부를 것이라나로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너희를 박해하여도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의 상이 큼이라긍휼이 여기는 자 복이 있나니 긍...

할렐루야 우리 교회 (Rap by Woorim) 이선목

오직 성령의 은혜가 넘치는 우리교회말씀과 기도의 은혜가 충만한 우리교회영광 할렐루야 주의 이름 찬양해우리의 왕 되신 예수님 주의 이름 찬양해할렐루야 우리교회 주의 이름 찬양해우리의 왕 되신 예수님 주의 이름 찬양해(rap) 말씀 읽고 기도하면, 성령님 도와 주셔 우리 모두 승리하리오직 성령의 은혜로 믿음으로 나아가면 끝까지 승리하리 할렐루야사랑과 섬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이선목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믿음으로 살리라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믿음으로 살리라예수 십자가의 은혜로 우린 구원 받음을 믿네나의 노력과 애씀이 아닌 오직 믿음으로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믿음으로 살리라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믿음으로 살리라예수 십자가의 은혜로 우린 구원 받음을 믿네나의 노력과 애씀이 아닌 오직 믿음으로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믿음으로 살리라오직 의인은 ...

성령의 사람 축복의 사람 이선목

성령의 사람 축복의 사람 예수님 때문에 승리 하리라성령의 사람 축복의 사람 예수님 때문에 승리 하리라때론 힘들고 지쳐서 넘어지고 쓰러져도우린 포기하지 않으리 나의 사랑 예수님 때문에성령의 사람 축복의 사람 예수님 때문에 승리 하리라때론 힘들고 지쳐서 넘어지고 쓰러져도우린 포기하지 않으리 나의 사랑 예수님 때문에성령의 사람 축복의 사람 예수님 때문에 승...

교회 가는 길 (Brass by 이한진밴드, Rap by PK) 이선목

(Rap)Yeah~ It's private Bible RoadWah! Wah! My lovely church people여기 기쁜 찬양과 스며드는 happiness예배하는 기쁨과 은혜로 가득한우리 가족 행복 praise 교회 가는 길Com'on uh~ Singing!교회 가는 길 내 맘도 설렌다가고 싶고 또 가고 싶은 곳말씀과 찬양 기도와 전도성령 충...

예수님만 바라보면서 이선목

예수님만 바라보면서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네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모든 죄악 다 이기네십자가의 보혈의 능력 우리 죄 사했네십자가의 보혈의 능력 우릴 구원하셨네예수님만 바라보면서 기도와 간구로 나아가네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의 모든 죄악 다 이기네십자가의 보혈의 능력 우리 죄 사했네십자가의 보혈의 능력 우릴 구원하셨네십자가의 보혈의 능력 우리 죄 ...

말씀과 동행하는 교회 이선목

말씀과 동행하는 교회 성령의 능력으로말씀을 사모 함으로 그 믿음 자라나네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네 성령의 은혜로그 말씀 사모 함으로 우리는 승리하네오직 예수 그 말씀으로오직 예수 그 사랑으로오직 예수 그 말씀으로오직 예수 그 사랑으로말씀과 동행하는 교회 되게하소서말씀과 동행하는 교회 성령의 능력으로말씀을 사모 함으로 그 믿음 자라나네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이선목

너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오직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라그리하면 이 모든 지각에 뛰어난하나님의 평강이 너희를 지키시리라아무것도 염려말고오직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면하나님의 평강이 너희를 지키시리라너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오직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라그리하면 이 모든 지각에 뛰어난하나님의 평강이 너희를 지키시리라아무것도 염려말고오직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이선목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그런 교회 되게 하소서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그의 의를 구하라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너희에게 더하시리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는 교회은혜와 복음으로 나아가는 교회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그런 교회 되게 하소서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우리 교회 되게 하소서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는 교회은혜와 복음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이선목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모든 것을 포기 하고 싶을 때나 어떻게 해야 할까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네오 주님 나를 붙잡아 주소서나의 손을 잡아주소서오 주님 나를 붙잡아 주소서나의 손을 잡아주소서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모든 것을 포기 하고 싶을 때나 어떻게 해야 할까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네오 주님 나를 붙잡아 주소서나의 손을 잡아주소서오 주님 나를 붙잡아...

청양 가는 길 (feat. 이유미, 신정호) 이선목

따뜻한 햇살 시원한 바람청양 가는 길 내 맘도 설레죠생각해보면 지나온 날들우리 마음에 별이 되었죠나나 나나나 손에 손 잡고노래 부르며 함께 걸었죠푸른 하늘에 떠가는 구름향기가 되어 피어 오르네저 하늘 구름 바람우리 맘에 별이 되어서마음과 마음 웃음꽃되어희망의 날개를 펴보아요저 하늘 구름 바람우리 맘에 별이 되어서마음과 마음 웃음꽃되어희망의 날개를 희망...

인천이 미래다 이선목

세계를 향해 하늘이 열린 곳푸른 하늘과 금빛 바다가 넘실대는 곳새로운 역사와 문화가 흘러 넘치네인천이 미래다마음을 열고 모두가 하나 되는 곳지나온 시간이 새로운 미래가 되는 곳우리 모두 손을 잡고 오~ 평화를 노래해인천이 미래다오 Beautiful life 오 Blessing 인천오 그대는 우리의 미래 (Blessing 인천)세계를 향해 하늘이 열린 ...

송도는 그래서 좋다 (sax. 심상종) 이선목

송도는 여름이 좋다 푸른 하늘과 푸른 숲언제나 활기찬 사람들 송도는 젊어서 좋다거리엔 희망에 찬 사람들 그들모두 부푼 꿈을 안고서함께 노래하는 여름 송도는 언제나 축제다송도는 가을이 더 좋다 높은 하늘 황금빛 바다너무나 멋진 사람들 그래서 송도가 좋다거리엔 희망에 찬 사람들 그들모두 부푼 꿈을 안고서함께 노래하는 여름 송도는 언제나 축제다송도는 겨울도...

연수구 멋진 사람들 이선목

연수구 멋진 사람들 언제나 아름다운 곳오늘도 우리는 웃는다 노래하자 희망의 연수구살기 좋은 곳 행복이 넘친다 함께 여는 미래가 있는 곳더불어 누리는 미래를 꿈꾼다 오~ 살기 좋은 연수구함께 노래하자 행복이 넘친다 함께 열어가자 꿈을 찾아서연수구 멋진 사람들 언제나 아름다운 곳오늘도 우리는 웃는다 노래하자 희망의 연수구함께 노래하자 행복이 넘친다 함께 ...

미추홀 날개를 펴라 이선목

미추홀 날개를 펴라인천이 시작된 곳 비류 백제의 발상지아름다운 미추홀문학산 정기가 흘러 그 눈빛들이 반짝이네아름다운 역사와 문화가 있는 곳미추홀우리모두 함께 일어나 드넓은 하늘을 향해새로운 희망과 소망을 노래해미추홀 날개를 펴라우리모두 함께 일어나 드넓은 하늘을 향해새로운 희망과 소망을 노래해미추홀 날개를 펴라미추홀 날개를 펴라인천이 시작된 곳 비류 ...

행복한 미추홀 이선목

숭의동 용현동 도화동 주안동 학익동 사람들관교동 문학동 우리는 모두 미추홀구 안에 산다언제나 만나면 반가운 미추홀구 사람들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반갑게 미추라고 인사해행복한 미추홀 언제나 웃는다미추홀 그대는 우리의 사랑행복한 미추홀 날개를 펴라미추홀 그대는 우리의 희망숭의동 용현동 도화동 주안동 학익동 사람들관교동 문학동 우리는 모두 미추홀구 안에 산다...

수봉산 연가 이선목

흐르는 기억속에 남아있는 그대는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아카시아 꽃 향기에 취해 함께 걸었던 수봉로 그 길가에서우린 서로 손을 잡고서 한 걸음 한 걸음 웃으며 걸었지나뭇잎 사이로 햇살 비추고 푸른 꿈 가득히 피어보냈지이젠 알아요 그대의 사랑을 잊지 않을꺼예요속삭이듯 나를 깨워준 수봉산그때 그 사랑을우린 서로 손을 잡고서 한 걸음 한 걸음 웃으며 걸었지나뭇...

어릴적 숭의동 이선목

기억하니 언덕 위에 있던 작은 예배당 오월이면 아카시아 향기 가득하던 숭의동 그땐 친구들과 잠자리채 들고 자전거타고 신나게 뛰어 다녔지 또 여름이면 숭의교회 여름성경학교 생각이나 흰구름 뭉게뭉게 피는 하늘을 노래 했지 그땐 친구들과 잠자리채 들고 자전거타고 신나게 뛰어 다녔지 기억하니 새벽이면 들려오던 교회 종소리 나 어릴적 숭의동은 내 마음을 설레게해

스마일 송도 이선목

스마일 스마일 송도는 웃는다스마일 스마일 송도는 행복해푸른 하늘 황금빛 바다 시원한 바람송도는 오늘도 행복해밤하늘 반짝이는 별들도 노래해송도는 오늘도 웃는다스마일 스마일 송도는 웃는다스마일 스마일 송도는 행복해푸른 하늘 황금빛 바다 시원한 바람송도는 오늘도 행복해밤하늘 반짝이는 별들도 노래해송도는 오늘도 웃는다밤하늘 반짝이는 별들도 노래해송도는 오늘도...

비 내리는 제물포 문영애

비 내리는 제물포 - 문영애 (울지도 못합니다)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 많아 불지도 못합니다 새장에 갇힌 새야 네 신세와 같구나 꽃처럼 곱던 얼굴 이렇게 야윌 줄을 아~ 누구의 탓이던가 탓이었던가 간주중 할 말이 너무 많아 편지도 못 쓰고 사연이 너무 길어 엮지도 못합니다 울다가 지쳐버린 내 가슴은 멍들고 갈래야 갈

제물포아가씨 양진수

갈매기 나래끝에 진달래빛 노래 적어 테프가 아롱지는 물굽이에 흘리면 떠나는 마도로스 파도 만리 다시 왔다 꽃다발 던져주던 제물포 아가씨야 버리고 돌아왔다 말레이도 필리핀도 수평선 많고 많아 항구마다 새로워도 청춘을 심어 놓은 이 부두가  정다워 꿈 지닌 마도로스 안타까운 항로였다 손수건 적셔주던 제물포 아가씨야 버리고 돌아왔다  홍콩도 하와이도 갈매기 나래끝에

애수(哀愁)의 제물포 남인수

박영호(朴英鎬) 작사 손목인(孫牧人) 작곡 제물포 궂은 비는 이별의 눈물 닻 잡고 느껴 우는 지아비 눈물 아득한 물길 위에 놀이 타거든 아 ~ ~ 님 그려 우는 이의 가슴인 줄 아시오 제물포 실안개는 이별의 하소 손 잡고 느껴 우는 아낙네 눈물 캄캄한 파도 위에 비바람 치거든 아 ~ ~ 님 그려 우는 이의 마음인 줄 아시오 제물포 쪼각달은

재물포 아가씨 박재홍

갈매기 나래 끝에 진달래빛 노래 적어 테프가 아롱지는 물굽이에 흘리며 떠나는 사나이가 바다 멀리 찾아 왔다 꽃다발 던져주던 제물포 아가씨야 내 항구 아니더라 싱가폴도 마닐라도 수평선 많고 많아 항구마다 새로워도 청춘을 심어 놓은 이 부두가 정다워 순진한 사나이의 안타까운 항로였다 손수건 적셔주던 제물포 아가씨야 버리고 돌아왔다 홍콩도 필리핀도

제물포사나이 (Cover Ver.) 김만

출렁이는 파도 소리 쌍쌍이 날아드는 갈매기도 네온사인 불빛따라 춤을 추고 그 모습 그리워 찾아왔네 제물포 부둣가 저 멀리서 들려오는 뱃고동 소리 미추홀구 꽃미남 가슴설레네 네온사인 불빛이 하나둘씩 꺼져가는 제물포의 밤은 깊어가는데 출렁이는 파도 소리 쌍쌍이 날아드는 갈매기도 네온사인 불빛따라 춤을 추고 그 모습 그리워 찾아왔네 제물포 부둣가 저 멀리서 들려오는

오일

홀로 잠들기가 참말 외로와요 맘에는 사무치도록 그리워와요 이리도 무던히 아주 얼굴조차 잊힐 듯 해요 벌써 해가 지고 어둡는데요 이 곳은 인천의 제물포 이름난 곳 부슬부슬 오는 비에 밤이 더디고 바다바람이 춥기만 합니다 다만 고요히 누워 들으면 다만 고요히 누워 들으면 하이얗게 밀어드는 봄 밀물이 눈앞을 가로막고 흐느낄 뿐이야요 벌써 해가 지고 어둡는데요 이

인천아리랑 전영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 인천 제물포 살기는 좋아도 왜인들 등살에 못살겠네 에구데구 흥 단둘이만 살자나 에구데구 흥 성화로다 산도설고 물도 선데 누구를 바라고 나예왔나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아

축현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꽃 중에도 싸리 꽃 단꿀이 나고 비중에도 싸리비 일도 잘하네 정답고 부지런한 축현 어린이 길이길이 빛나리 축현 만만세 제물포 앞바다엔 등대가 있고 청량산 하늘엔 샛별이 뜨네 이 세상 등불이 될 축현 어린이 길이길이 빛나리 축현 만만세

용정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제물포 옛 터전의 정기를 받아 우뚝 솟은 수봉산 아늑한 기슭 가려세운 이 터전을 길이 빛내려 자라는 꽃송이들 늠름도 하다 슬기롭게 자라서 나라의 일꾼 활짝 피어 향기 떨칠 용정의 어린이 망망한 황해의 푸른 물결은 자라나는우리의 기상이 되고 달리는 경인철마 벅찬 포부로 장하고 씩씩하고 알차게 자라 슬기롭고 찬란한 겨레의 횃불 밝게 비춰 앞장서리 용정의 어린이

용정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제물포 옛 터전의 정기를 받아 우뚝 솟은 수봉산 아늑한 기슭 가려세운 이 터전을 길이 빛내려 자라는 꽃송이들 늠름도 하다 슬기롭게 자라서 나라의 일꾼 활짝 피어 향기 떨칠 용정의 어린이 망망한 황해의 푸른 물결은 자라나는우리의 기상이 되고 달리는 경인철마 벅찬 포부로 장하고 씩씩하고 알차게 자라 슬기롭고 찬란한 겨레의 횃불 밝게 비춰 앞장서리 용정의 어린이

요선암 마애불 (Cover Ver.) 삼명사합창단 외 2명

인생길 힘들 때 멀리서 바라보라 인생이 행복할 때 가까이 다가오라 오늘도 찾아가는 소풍 같은 인생길 요선암 마애불의 자연 닮은 법문 길 요선암 마매불은 지쳐서 찾아갈 때 자비의 미소로 일어나 반기시고 그리운 마음으로 수줍게 인사하면 앉으신 모습으로 달무리 비쳐오네 인생이 힘들 때 멀리서 바라보라 인생길 행복할 때 가까이 다가오라 오늘도 찾아가는 소풍 같은 순례길

내게로 와서 쉬어라 Various Artists

내가 곧 세상 빛이니 날 바라 보아라 광명한 아침 오리라 주 말씀 하셨네 새벽별이신 주님을 나 바라 보면서 순례길 끝날 때까지 빛 따라 가리라

내게로 와서쉬어라 Various Artists

내가 곧 세상 빛이니 날 바라 보아라 광명한 아침 오리라 주 말씀 하셨네 새벽별이신 주님을 나 바라 보면서 순례길 끝날 때까지 빛 따라 가리라

내게로 와서 쉬어라 (국립합창단) - 467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가 곧 세상 빛이니 날 바라 보아라 광명한 아침 오리라 주 말씀 하셨네 새벽별이신 주님을 나 바라 보면서 순례길 끝날 때까지 빛 따라 가리라

Daeshin University 김일영

청솔언덕 올라서서 날개를 펼치리라 겨레의 등불되어 세상밝히는 빛 되리라 아아아 선지동산 복음의 전당 대신대학교 여명이 밝아온다 계명성 밝아온다 기도로 밀어주고 찬양으로 끌어주리 달구벌 넓은 들에 사랑의 제자되어 청솔언덕 올라서서 용기를 펼치리라 민족의 등불되어 세상밝히는 빛 되리라 아아아 선지동산 진리의 전당 대신대학교 기도와 학문으로 뜨겁게 이어가리 전도자의 순례길

정창관아리랑(남창) 전병훈

산도설고 물도선데 누굴 바라고 여길 왔나 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이로 다나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야 노다가세 노다가세 저달이 지도록 노다가세 산도설고 물도선데 희망 찾아서 여길 왔나 인천 제물포 살긴 좋아도 왜인 등쌀에 못살겠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야 노다가세 노다가세 저달이 지도록 노다가세 녹음방초 승화시에

정창관아리랑(여창) 경음악회 성악부

산도설고 물도선데 누굴 바라고 여길 왔나 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 방망이로 다나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야 노다가세 노다가세 저달이 지도록 노다가세 산도설고 물도선데 희망 찾아서 여길 왔나 인천 제물포 살긴 좋아도 왜인 등쌀에 못살겠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쑤 아라리야 노다가세 노다가세 저달이 지도록 노다가세 녹음방초 승화시에

비빔밥 여행(Bibimbap Travel) OwlOwl

쌀 한 톨의 부드러움 참기름의 고소함, 이천 쌀 강원 산나물 남원 황포묵 예천 참기름이 모여 만들어진 비빔밥 한국의 단합 재료의 화합 계절을 담은 채소의 신선한 행복, 한 술에 섞여 새로워지는 맛의 경험 숟가락 들고 떠나자 맛의 순례길, 달콤, 새콤, 매콤, 행복의 조화, 한 숟가락마다 펼쳐지는 축제~ 비빔밥~ 한 그릇의 한국 여행!

WAGNER: Pilgrims Chorus Oliver Dohnanyi

Nun lass' ich ruhn den Wanderstab, 순례길 지팡이는 내려놓고 쉬어야겠네, Weil Gott getreu ich gepilgert hab'. 주님께 충실하게 바친 순례를 마쳤으니. Durch Sühn' und Buß' hab' ich versöhnt. 내 가슴으로 섬기는 주님께 통회와 고행으로 보속하였네.

Tourist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히피처럼 살고파 와인병을 손에 들고 다닐거야 LIVE LIKE A TOURIST I'm a tourist now 창문 밖도 못 보고 살았던 날들 아름다운 나무와 자유로운 새들과 춤을 추는 바람까지 담아가 LIVE LIKE A TOURIST 느껴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서 어디로 떠날 지 행복한 고민이 참 많았어 잉카랑 마야문명 그랜드 캐년 아님 산티아고 순례길

No One(feat. 제물포 황시온, TMT, Titan, Chin Stone, ICK, Jvcki Vicky) MSB

No One 가사 <제물포 황시온> 맨몸으로 시작했어 난 보디빌딩 결국 올라갔어 like 63빌딩 떨어지면 아프니까 당겨 마치 낙하산 착지해도 욕먹어 나는 맞아 낙하산 더 이상 긁으면 꺼내버려 나의 Glock 맞으면 너의 표정 마치 극락으로 가버려 나는 나락에서 너를 기다릴게 Shout out to 루시퍼 No one can stop me 뵈는게 없는 망나니

일도가 블랙 홀

풍전등화 같은 운명 앞에 나라는 여전히 분열 되어 있었다. 1881년 별기군 창설 1882년 임오 군란 이 사건을 빌미로 제물포 조약 체결. 1884년 갑신정변 일어나다. 1885년 영국 동양함대 거문도 점령. 1889년 방곡령 발포 그러나 5년 뒤 폐지 1894년 녹두장군 전봉준 일어서다 핏빛 하늘… 운명 앞에 파랑새는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