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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없는 위로 이서용, 차승우

집에 들어와 창문 밖을 보네요 그대의 입술엔 한숨만 가득 그대의 어깨엔 걱정만 가득 해맑은 웃음소리 행복한 표정 다시 보고 싶어요 내가 해줄 수 있는 많은 말들이 그대 안에 닿을 수 없을 것 같아서 그저 멍하니 그대를 볼 수밖에 그게 나의 일이죠 괜찮은 척 말아요 이젠 내 손 잡아요 아직 비추지 못한 그대 내겐 이미 빛이죠 이젠 괜찮을 거라 말은 하지만 힘없는

Canvas 이서용, 차승우

새하얀 저 구름 위로 퍼지는 물감 하나 파란색과 하얀색은 그날을 떠올리게 한다 하나둘씩 담긴 서로의 물감들은 그 해 우리의 마지막 그림이 되었다 어둡게 칠해진 여름 빗물은 내 마음을 더럽히지만 얼룩진 하늘에 새하얀 구름을 덮어 날려버리자 날 닮은 그림 속에 너란 물감을 칠했다 너의 색이 번져 새롭게 변하고 빛바래진대도 이것만은 약속해 여름의 끝 계절이 지나도

초대받지 못한 손님 (feat. 권시경) 이서용

지친 하루 끝에 해가 질 때면난 항상 너에게 가지이젠 너에게서 벗어나야 해잠시만 나를 잊어줘근데 넌 왜 자꾸내 옆에 서 있는데저리 가 오지 마날 잊으란 말이야이제 나는초대받지 못한 손님초대받지 못한 손님이제 나는초대받지 못한 손님초대받지 못한 손님초대받지 못한 손님초대받지 못한 손님너에게서 빠져나갈 수 없어자꾸만 보고 싶어져이럼 안 되는 걸 알고 있지...

위로 학교친구

힘없는 그 속삭임 속에 간절한 마음을 담아 흐르는 그 한 방울 속에 진실된 마음을 담아 아무도 외로울리 없고 아무도 혼자일리 없으니 이제 삭막한 그 공간은 있을리 없고 즐거움의 노래하네 저 작고 따뜻한 손 하나만으로 아름다운 맘 피어나고 그 짧고 따뜻한 한마디 말로 상처받은 맘 위로하네 힘없는 그 속삭임 속에 간절한 마음을 담아 흐르는

고고춤을 춥시다 (Feat. 차승우) 조승우와 데블스

어둠속을 우린 달려간다네~~~ 신나서달려간다네~~ 그대나와 함께 아침이 올때까지~~ 무작정 춥을 춥시다~~~~ 우리함께 춥을추는이순간 어떤말도필요없다네 눈에불을켜고 청춘을즐겨봐요~~ 꼴리는데질러봅시다 우리모두 스스로 불꽃이돼어 이어둠을불싸라버리세 어여쁜아가씨여 웃으며춥을춰요 아~~~~~~~~~~~ 다들고고춥을춥시다~~

위로 유나 (AOA)

누구나 이런 걸까 거울 속 내가 참 미웠어 아무도 이해 못 할 이런 기분이 날 감싸면 내 맘 알아주길 바라는 게 아니야 그저 나의 곁에 있어줘 그 어깨 위로 어둠 뚫고 따스한 그 울림이 무너진 나의 가슴 위로 그저 힘내보라는 그런 말들 보다 그대의 품이 위로가 되는 이 밤 힘없이 반짝이던 별들이 전부 나 같지만

Rosemary's Baby 더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작곡 차승우 딩~ 딩~ 딩~ 딩~ 딩~ 딩~ 촤라라이잉~ 촹촹촹 당당당 띠요옹~~~ 또로로똬라라라라 라라라랑~ 타타타 촤~! (긴장감) (이랴이랴~) 이야야야~ 으아아아~ 으아아아~ (두두두둥~) (지지고볶고 꿍짝꿍짝~) (음미하세여)

위로 (Vocal 안지혜) 류호정

분홍 색깔의 풍선이 홀로 외롭게 날아가고 있네 어디로 날아갈건지 그냥 무작정 혼자 나온 나와 똑같아 한걸음 두걸음 바닥만 쳐다보는 내게 손을 내밀던 너 환하게 웃는 너의 얼굴을 난 기억해 쓸쓸한 나의 마음을 따스함으로 가득 채워준 너 힘없는 나의 얼굴 보며 괜찮니 물으며 손을 내밀던 너 환하게 웃는 너의 얼굴을 난 기억해 쓸쓸한 나의 마음을

파랑새 (Feat. Huckleberry P) 블랙 스트라이크

않던 환경에 아무것도 모르던 아이는 가슴에 상처를 안고 잠드네 세상에 가운데 설 수 없게 된 아이는 속으로 복수를 다짐해 하지만 나약한 존재에겐 오늘도 밤이 길고 무섭게 미소조차 사라져 생명의 위협을 받았어 그저 조용히 앉아서 당할 수 밖에 없어 다리미로 지졌던 피부는 썩어서 붉게 물들어 떨어져 처음부터 잘못 끼워져있던 단추는 행복을 담을 수 없어 하늘 위로

힘없는 자리 조준모

사랑하는 자는 용감한 자 사랑하는 자는 모험하는 자 사랑하는 자는 용감한 자 사랑하는 자는 모험하는 자 누구보다 더 힘없는 자리에 있게 되는데 사랑하는 자는 용감한 자 사랑하는 자는 모험하는 자 사랑하는 자는 용감한 자 사랑하는 자는 모험하는 자 세상보다 더 사랑한다 죽기까지 사랑한다 떨며 고백한 후에는 떨며 고백한 후에는 기다려야

남국의 바다 더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작사,작곡 차승우 석양이 드리운 수평선 보며 그대와 난 얘길 나누네 멀리멀리 태양이 지네 왠지 처연한 향을 남긴 채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바다의 선율을 느끼네 출렁이는 작은 파도여 시원한 바람에 몸을 기대어 반짝이는 백사장에 그대와 # 아름다운 잿빛 하늘이 그대와 날 축복해주네 멀리멀리 태양이 지네 슬프고도 아름다운 황혼의 빛이여 *

우리 잠깐 쉬어갈래요 멜로망스 (MeloMance)

힘없는 얼굴로 벤치에 앉아 자신이 없다며 힘없는 그대 어두운 나날에 힘든 그대 모습 보며 건네보는 나의 위로 그대를 위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말 몇 마디뿐이네요 그댄 이미 너무나 잘 살아왔다고 지금까지 이렇게 잘 살아있다고 그러니 한숨 정돈 돌려도 된다고 우리 잠깐 쉬어갈래요 뭐하나 되는 게 없어 보일 땐 다시

별사탕 이다연

난 이렇게 한참을 맴돌아 이제야 내 자리를 찾았어 늘 그렇게 힘없는 별들을 헤아리고 다시 지쳐 쓰러져 버렸지만 언제부터 나의 그늘 위로 너의 따듯한 바람이 불어 어디에서 불어오는 지도 모르는 채로 잠이 들었네 우 하 그 언제쯤 널 알아볼 수 있나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 늘 그렇게 수 없는 별들을 돌아보고 다시 지쳐 쓰러져 버렸지만

별/ (꼬마님 신청곡) 이다연

난 이렇게 한참을 맴돌아 이제야 내 자리를 찾았어 늘 그렇게 힘없는 별들을 헤아리고 다시 지쳐 쓰러져 버렸지만 언제부터 나의 그늘 위로 너의 따듯한 바람이 불어 어디에서 불어오는 지도 모르는 채로 잠이 들었네 우 하 그 언제쯤 널 알아볼 수 있나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들 늘 그렇게 수 없는 별들을 돌아보고 다시 지쳐 쓰러져 버렸지만

기분이 좋아 더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작사,작곡 차승우 봄바람에 실려오는 멜로디에 잠에서 깨어 오랜만에 나를 찾은 아침 햇살을 맞이하네 바로 지금이야 Baby, 좋은 느낌이야! 가슴의 설레임을 느껴. 나는 살아있어 Baby! 그저 그런 놈팽이의 일상에도 봄은 온다네 고된 한주가 지나고 마침내 돌아온 토요일 아침 바로 오늘이야 Baby, 좋은 느낌이야!

록큰롤 야만인 더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작사,작곡 차승우 돈이건 명예건 사랑이건 모두 나를 귀찮게만 하는군요 그러니까 지금 내게 필요한 건 약간의 알콜과 취기뿐이죠 *나는 그냥 락앤롤의 야만인이 되겠어요 나는 그저 쉬운 것이 좋을 뿐이죠 나는 그냥 락앤롤의 야만인이 되겠어요 나는 그저 재밌는 게 좋을 뿐이죠 Oh, yeah! Alring!

The Wonder Years 더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작사,작곡 차승우 마치 마법과도 같아 내 귓가에 울리는 멜로디가 그 시절 그 빛깔로 나를 유혹하네 열다섯 꼬맹이의 전부는 막연한 기대에 상기된 표정과 별다른 까닭 없이 두근대는 가슴 10여 년 전의 그곳으로 전축이 놓여진 방 한켠에는 낙원으로 가는 문이 있었어 마음껏 행복했어 잘은 모르지만 단 몇 분 만에 원하는 무엇이든

밤의 궁전으로 더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작사,작곡 차승우 밤의 요정이여, 어서 내곁으로 오라 그대 적막한 이밤, 너저분한 나의 삶속으로 겨울 바람처럼 푸르고 차가운 그대 눈은 부서진 별의 흔적 나의 마음과도 닮아있네 * 차가운 그대를 안고 춤을 추네, 밤의 정원을 거닐며 이밤은 오로지 나만을 위해, 이밤은 오로지 그대만을 위해 밤의 궁전으로 그대여, 내곁으로 와요 밤의 궁전으로 가요

나는 새 레이지본(Lazybone)

더 높은 세상을 향하여~ 정말 답답하잖아 힘없는 눈빛 그런 너의 뒷모습 용기를 내봐 내가 잡아 줄게 내가 안아 줄게 세상을 가져봐 니 꿈을 펼쳐봐 더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그런 인생 이제 난 원하지 않아 꿈을 꿀거야 힘찬 날개를 저 하늘 위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는 날아 갈래 저 구름 위를 걸을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너와 난 함께 날아 갈 수있어

아름다운이들에게 고함 Azrael

한창달아오르던 월드컵 뒤로 경기도 양주 광적의 56지방도 자리했던 소녀의 비명도 그들이 주장한 어쩔수없는 사고 성의없는 그들의 사과와 당당한 태도 제대로 위로 받지못한 위가족의 눈물 힘없이 집으로 돌아가는 한아버지의 내뱉는 소리없는 절규 아무 느낌 없다면 듣지말게 친구 아무 생각 없다면 바다건너 미국의 아폴로오노와 친구 맺어주게 친구 일방적으로 끝나버린 일방적인

망가진 청색호랑이 Remix 디지털 마스터

내가 태어나서 살던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대한민국 동해물과 백두산과 또 다시 너와 내가 이번엔 망가진 찌그러진 몇마리의 미꾸라지 내가 정리하러 여기 왔다 세종로 1번지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내가 알 수 없지 하지만 반드시 그 녀석 party엔 언제나 DJ가 없어 음악도 없어 ( 후렴 * 초창기에서부터 내려온 호랑이 그 뒤를 따라 내 힘없는

로망스 김장훈

잔을 높이 들어라 친구야 얼마나 마셨다고 취했느냐 살아온 만큼만 마셔 보자 잔을 높이 들어라 누구 때문에 살기 싫었었고 무엇 때문에 죽을 수 없었나 이제와 탓하면 무엇 하리 이게 우리네 삶인 걸 한 잔 한 잔 들어간다 낡은 나의 사연 속에 한 잔 한 잔 따라준다 힘없는 나의 친구에게 고개 숙이지 마라 친구야 얼마나 힘들다고 숙이느냐

그대 묻고 돌아서다 성운

힘없는 눈을 들어 차창 밖 하늘 위로 붉게 물든 그리움이 내가 가는 길을 따르고 그대 떠난 가슴에 어젤 닮은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하루하루 그댈 새기고 잊지는마 바람같은 그대곁에 날 잊지는마 오래 전부터 그대 모습 닮아있는 내 모습 그대곁에 날 잊지는마 한낮에 붉은 태양 저 멀리 슬픈 널 던져버리고 눈물은 가슴에 묻고 그리움은

그대에게 정솔

이른 새벽 희미한 불빛 그 빛 밟아 보면 힘없는 그대 어깨 그 어깨가 나 때문인 것 같아 괜히 눈도 못 마주치네 또 상처만 늘어가네 추운 날 토닥토닥 내 하루를 녹여준 따스한 그대의 위로 다음에도 그다음에도 꼭 안아주세요 하고 싶은 말 많은데 자꾸만 주저하게 돼 모든 날을 따스하게 늘 감싸 안아준 내겐 변하지 않을 단 한 가지 그대와 나 차가운 공기 쓸쓸한

약육강식 스모킹구스

연못가에 앉아서 새들에게 모이를 주었어 참새떼가 날아왔어 고맙다고 말한 참새들은 주린 배를 채우는데 그 순간 비둘기가 나타났어 사정없이 참새 머리를 쪼아대고 머리털이 몽땅 뽑혀버린 새들은 꽁지가 빠져라 도망가네 세상은 약육강식 힘있는 자들은 언제나 승리한다고 세상은 약육강식 힘없는 자들은 언제나 눈물 흘리지 포악한 비둘기들 옹기종기

새타령 조승우와 데블스

~노래 中 가사~ 상규-(조승우)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 풍전에 풍년새 이산으로 가면 미미-(신민아) 쑥꾹 쑥꾹 상규-(조승우) 저산으로 가면 미미-(신민아) 쑥쑥꾹 쑥꾹 상규-(조승우) 아하- 아하- 아하- 아하- 아-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만식-(차승우) 질러보세- 상규-(조승우)

모두 불태워라 김동욱

잡아라 모두 태워라 남김없이 쓸어버려라 힘없는 너희들 나약한 조선놈들 모두 잡아라 불태워라 사방에 숨어있는 독립단을 색출해라 희망을 버리게 다시는 못 일어나게 잡아라 모두 태워라 남김없이 쓸어버려라 힘없는 너희들 나약한 조선놈들 모두 잡아라 불태워라 사방에 숨어있는 독립단을 색출해라 희망을 버리게 다시는 못 일어나게 잡아라 모두 태워라 남김없이 쓸어버려라

내 탓이라고 (Bonus Track) 에이첼 인 어 스토리(A'ccel In A Story)

이렇게 태어난게 죄지 한심하게도 아무도 원망한 적 없지 바보같이 힘없는 난 그저 발 밑의 벌레 세상 속 난 쓰레기 왜 내겐 기횔 줄 순 없는 지 단 한번 돈없는 내가 잘못 힘없는 내가 바보 다 잘못했다고 가진 것 없는 잘못 빽없는 내가 바보 다 내탓이라고 나에겐 기회조차 없지 힘이 없으니 아무런 기대조차 없지 돈이 없인 돈없는 난 그저 너의 대걸레

삐걱삐걱 크로우

삐걱삐걱 삐걱삐걱 삐걱삐걱 돌아가는 세상 삐걱삐걱 삐걱삐걱 삐걱삐걱 거지같은 세상 삐걱삐걱대며 돌아가는 세상은 힘없는 사람을 돌봐주지 않아 삐걱삐걱 삐걱삐걱 삐걱삐걱 좆같은 세상 매일 밤 9시가 돼면 나는 뉴스를 봐요 코미디도 아닌것이 졸라 웃겨요 정치하는 아저씨들 맨날 싸워요 한명두명 싸우다가 결국 개판이 돼요 내 강아지에 이름은 멸치예요 그럴땐

꿈결같은 세상 김수진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픔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것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돼 안돼 안돼 난 변치 않을래 힘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테야 꿈결같은 세상 세월이 날 철들게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돼 안돼 안돼 난 변치

가끔은 강희유

가끔은 울어도 될까 이렇게 버텨왔는데 소리 없이 내지른 비명은 먼지처럼 흩어진다 멀어져 가는 저 꿈들을 보며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었다 나의 문제인지 시대의 문제인지 힘없는 변명만 는다 가끔은 기대도 될까 이렇게 버텨왔는데 손 내밀면 잡혔던 것들은 속절없이 무너진다 멀어져 가는 저 꿈들을 보며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었다 나의 문제인지 시대의 문제인지 힘없는

산책 다누

나지막이 찾아온 도시의 평화 속 불어오는 찬바람에 식어버린 손 주머니에 구겨 넣고 산책을 한다 나도 몰래 발을 옮긴 낮 익은 그 길 터벅터벅 내딛는 힘없는 두발 위엔 빨래처럼 축 늘어진 굳어버린 팔 애써 팔을 휘청 이며 산책을 한다 처음 걷듯 발을 옮긴 익숙한 그 길 이 길로 가야할지 저 길로 가야할지 헤매이다 마음이 먼저 가 있는 판화같이

산책 다누(Da Nu)

나지막이 찾아온 도시의 평화 속 불어오는 찬바람에 식어버린 손 주머니에 구겨 넣고 산책을 한다 나도 몰래 발을 옮긴 낮 익은 그 길 터벅터벅 내딛는 힘없는 두발 위엔 빨래처럼 축 늘어진 굳어버린 팔 애써 팔을 휘청 이며 산책을 한다 처음 걷듯 발을 옮긴 익숙한 그 길 이 길로 가야할지 저 길로 가야할지 헤매이다 마음이 먼저 가 있는 판화같이 새겨진 나뭇잎 터널

삐걱삐걱 CROW

삐걱삐걱 삐걱삐걱 삐걱삐걱 돌아가는 세상 삐걱삐걱 삐걱삐걱 삐걱삐걱 거지같은 세상 삐걱삐걱대며 돌아가는 세상은 힘없는 사람을 돌봐주지 않아 삐걱삐걱 삐걱삐걱 삐걱삐걱 X 같은 세상 매일 밤 9시가 되면 나는 뉴스를 봐요 코메디도 아닌것이 졸라 웃겨요 정치하는 아저씨들 맨날 싸워요 한명두명 싸우다가 결국 개판이 돼요 내 강아지의

삐걱삐걱 크로우(Crow)

삐걱삐걱 삐걱삐걱 삐걱삐걱 돌아가는 세상 삐걱삐걱 삐걱삐걱 삐걱삐걱 거지같은 세상 삐걱 삐걱대며 돌아가는 세상은 힘없는 사람을 돌봐주지 않아 삐걱삐걱 삐걱삐걱 삐걱삐걱 좆같은 세상 매일밤 아홉시가 되면 나는 뉴스를 봐요 코미디도 아닌 것이 졸라 웃겨요 정치하는 아저씨들 맨날 싸워요 한명 두명 싸우다가 결국 개판이 되요 내 강아지의

많이 많이 김수진

힘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테야... 꿈결같은 세상..... 세월이 날 철들게 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돼..안돼...안 돼... 난 변치 않을래.... 힘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테야.. 꿈결같은 세상...... 난 변치 않을래.... 힘없는 어른들처럼...

사랑의 죄 김수희

*당신을 사랑한 죄밖엔 없는데 *당신의 그림자 밞으며 왔는데 *하지만 이제와서 내곁을 떠난다면 *난 누굴 위해 사나요 *당신을 사랑해요 이대로 놓아두세요 *이내마음받쳐 아낌없이 받쳐 *아무런 미련도 없이 *동정에 눈길로 날 보지 말아요 *난정말 그러면 자신 없어요 *당신이 원한다면 보내드려야지 힘없는 여자이니까 *당신을 사랑해요 이대로

몽쉘 LOSHA&LODY

[A] 힘없는 내 어깨 위로 차가운 공기가 드리워 가끔씩 힘에 겨운 순간 고민했어 너라면 어땠을까 [B] 괜찮아 찡그리지 않아 달콤하게 노래해 줄래 Sweet 맘을 녹여주는 Creamy 안고 떠나자 [C] 계절 바람 손에 품어 그려볼게 우린 같은 곳을 향해 보고 있어 부드러운 몽글몽글 크림처럼 나는 떠날 거야 더 자유롭게 [A] 길 잃은

연습장 유리상자

너만 사랑하는 나를 너만 바라보는 나를 너의 웃음만이 생명인 나를 언젠가는 느낄거라 뒤돌아 눈물질거라 힘없는 바램 하나로 나 사는데.. 내가 아파 니가 편하면 그렇게 하면 돼 나는 괜찮아 마음껏 사랑하다 힘이 들면 내게와 마지막까지 다 열어둘테니..

100일 에이티

A) 그리 긴시간인줄 난 몰랐어 우리 만난지 백일은 금세 지나갔으니 백일은 짧은 시간인 줄 알았어 B) 조심 스럽게 꺼낸말 잠시 헤어져 시작과는 다른지금의 사랑때문에 많이힘들어했다고 미안하다고 #) 백일만 백일만 백일만 헤어져있자고 힘없는 니 목소리 자존심때문에 잡지못하고 그렇게 너를 보냈어 A`) 하루 이틀이 지나도 멈출수

100일 (Feat. 이현정) 에이티

A) 그리 긴시간인줄 난 몰랐어 우리 만난지 백일은 금세 지나갔으니 백일은 짧은 시간인 줄 알았어 B) 조심 스럽게 꺼낸말 잠시 헤어져 시작과는 다른지금의 사랑때문에 많이힘들어했다고 미안하다고 #) 백일만 백일만 백일만 헤어져있자고 힘없는 니 목소리 자존심때문에 잡지못하고 그렇게 너를 보냈어 A`) 하루 이틀이 지나도 멈출수

나는야 불쌍한 테슬라 - 테슬라 김원근

난 질투와 악의 화신 테슬라 하지만 이제 지난 이야기 한때는 나도 잘 나갔는데 리코리버랑 알고보면 처량한 신세 힘없는 불쌍한 신세 에~ 난 질투와 악의 화신 테슬라 하지만 과거 옛날 이야기 이제는 혼자 박에 없구나 리코리버랑 알고보면 처량한 신세 힘없는 불쌍한 신세

나를 받으소서 (To my Lord) 러브크레센도(LOVECRESCENDO)

오 주 예수 유일하신 영원하신 왕 주는 나의 힘이 되시고 자랑 되시네 연약한 나를 힘없는 우릴 보호하시고 구하셨네 나의 작은 몸 바쳐 주를 찬양하리라 주가 기뻐하실 그때까지 나의 보잘것없는 삶을 다하여서 주를 찬양하리라 끝 날까지 오 주 예수 존귀하신 온유하신 왕 주는 내게 빛이 되셨고 길이 되시네 나약한 나를 죄 많은 우릴 버리지 않고 품으셨네 나의 작은

나는야 불쌍한 테슬라 (테슬라) 김원근

난 질투와 악의 화신 테슬라 하지만 이젠 지난 이야기 한땐 나도 잘 나갔는데 이 꼴이 뭐람 알고보면 처량한 신세 힘없는 불쌍한 신세 난 질투와 악의 화신 테슬라 하지만 과거 옛날 이야기 이젠 혼자밖에 없구나 이 꼴이 뭐람 알고보면 처량한 신세 힘없는 불쌍한 신세

꿈결같은 세상 (2016) 송시현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픔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곳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같이 세월이 날 철 들게 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돼 안돼 안돼 난 변치 않을래 힘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 테야 꿈결 같은 세상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내 탓이라고 (Bonus Track) 에이첼 인 어 스토리

이렇게 태어난게 죄지 한심하게도 아무도 원망한적 없지 바보같이 힘없는 난 그저 발 밑의 벌레 세상 속 난 쓰레기 왜 내겐 기횔 줄 순 없는지 단 한번 돈없는 내가 잘못 힘없는 내가 바보 다 잘못했다고 가진것 없는 잘못 빽없는 내가 바보 다 내탓이라고 나에겐 기회조차 없지 힘이 없으니 아무런 기대조차 없지 돈이 없인 돈없 는난 그저 너의 대걸래 세상 속난 쓰레기

내 탓이라고 에이첼 인 어 스토리

이렇게 태어난게 죄지 한심하게도 아무도 원망한적 없지 바보같이 힘없는 난 그저 발 밑의 벌레 세상 속 난 쓰레기 왜 내겐 기횔 줄 순 없는지 단 한번 돈없는 내가 잘못 힘없는 내가 바보 다 잘못했다고 가진것 없는 잘못 빽없는 내가 바보 다 내탓이라고 나에겐 기회조차 없지 힘이 없으니 아무런 기대조차 없지 돈이 없인 돈없 는난 그저 너의 대걸래 세상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 전용대

궁핍한 나를 채워주시고 병들은 나를 치료해 주시며 길 잃은 나를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 흐르는 눈물 닦아주시고 상처 난 마음을 위로해 주시며 무거운 짐을 벗겨주시는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 하나님 나의 아버지 마음을 깊이 살피시는 아버지 하나님 나의 아버지 마음의 소원 들어 주시는 아버지 힘없는 나를 도와주시며 연약한 나를 세워주시며

단비 소년, The.B

비가 흠뻑 내렸어 언제 내릴지 몰라 기다리지도 않던 그 비가 내렸어 바싹 마른 꽃잎을 흠뻑 적셔 보지만 이미 늦어버린 걸 바람에 흩날리던 힘없는 단비 넌 힘없는 속삭임에 가슴 아파 했던 너 다시 떠나버린걸 적시지도 못할 긴 그리움만 더한 채 떠난 거야 긴머리를 흠뻑적셔 긴머리를 흠뻑적셔

단비 소년 & The.B

비가 흠뻑 내렸어 언제 내릴지 몰라 기다리지도 않던 그 비가 내렸어 바싹 마른 꽃잎을 흠뻑 적셔 보지만 이미 늦어버린 걸 바람에 흩날리던 힘없는 단비 넌 힘없는 속삭임에 가슴 아파 했던 너 다시 떠나버린걸 적시지도 못할 긴 그리움만 더한 채 떠난 거야 긴머리를 흠뻑적셔 긴머리를 흠뻑적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