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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서영

우리는 가시를 품고 살고 우리는 가슴을 뚫고 걷는다 우리는 평화를 모른 채 원하고 턱 끝까지 숨차도 삶을 고집한다 우리는 자유를 원한다 우리는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기쁨보단 슬픔이 이곳에 가깝다 외로움의 반대는 이곳에는 없다 우리는 사랑을 원한다 우리는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시월애 이서영

바람이 불 때면 나의 창가에 한 어깨 기대서 있는 사람 잡을 수 없고 가까이 다가가면 추억이라 하는데 지난날 그대는 나의 아침을 시월의 햇살 창에 드리고 작은 일에도 다정한 모습으로 그 자릴 채워주었지 시월애 우리는 우리 사랑은 우리가 오가는 길목 희미한 불빛 그림자 처럼 이제는 아니라고 말하는 듯 흘러 내리네 가로등이 울고있어

애처가라면 이서영

고운 내 눈가에 눈물이 고이면 하늘 한번에 땅 한번 보고 내마음을 달래어 봐도 뒤돌아서 잊어버리는 야속한 당신 믿어주고 믿어야 하나 애-처가라면서 틈만나면 나를 울리고 공처가라 말하는 당신 애처가라면 공처가라면 당당하게 안아 주세요 확실한 사랑을 내게 보여 주세요 >>>>>>>>>>간주중<<<<<<<<<< 고운 내 눈가에 눈물이 고...

이왕이면 이서영

미련도 없다 후회도 없다 당신을 선택한 것을 이왕이면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했지 세상사 인생사가 힘들어도 빛 좋은 개살구는 싫어 아~ 내가 택한 사랑을 할 거야 당신은 내 사랑 꽉 잡고 나도 당신 사랑 꽉 잡아 우리의 세상을 만들어요 당신은 내 사랑 꽉 잡고 나도 당신 사랑 꽉 잡아 우리의 세상을 만들어요

남은 정 때문에 (New Ver.) 이서영

상처만 남겨 놓고 그대는 떠났는데 내 마음 하염없이 서글퍼 우네 사랑했기 때문에 잊지 못하고 울어야 하는 사랑 그리워 그리워서 흘리는 눈물 못 믿을 건 그대 마음 남자의 마음 어차피 맺지 못할 사랑인 줄 알면서 허전한 내 마음은 서글퍼 우네 남은 정 때문에 잊지 못하고 울어야 하는 사랑 외로워 외로워서 흘리는 눈물 못 믿을 건 그대 마음 남자의 마음...

&***작은 정***& 이서영

그랬었나요 당신이 툭 털고 돌아서 버릴 걸 눈물은 왜 보여 나 없이는 못 산다고 그렇게도 매달리더니 이제 와 마음 변해 시든 꽃처럼 팽개치고 나를 울리면 싫어 싫어 이젠 나도 싫어 싫어 돌아서 갈 사람이라면 가슴에 남아있는 작은 정까지 모두 가져가세요 아니었나요 당신의 사랑이 툭 털고 돌아서 버릴 걸 눈물은 왜 흘려 나 아니면 안 된다고 그렇게도 매...

정만주고***& 이서영

사랑아 사랑아 얄미운 사랑아갖지 못할 꽃이라면 꺽지나 말지못 맺을 사랑이면 (사랑이면)정 주지나 말아야지정만 주고 떠난 사람아가슴아픈 추억에 울고돌아서서 미련에 울어원망을 해봐도사랑아 사랑아 얄미운 사랑아세상사 이별이란 다 그런거지사랑아 사랑아 얄미운 사랑아갖지 못할 꽃이라면 꺽지나 말지못 맺을 사랑이면 (사랑이면)정 주지나 말아야지정만 주고 떠난 사...

강변의 추억 이서영

노들 강변길을 다정히 걸으며 함께 하던 날 생각이 나서 찾아와 추억하네 물안개 가르며 날으는 새들아 나의 지난날 사랑을 아니 알아도 덧없구나 바람 같던 사람아 어느 산을 돌아 떠도나 돌아와 주겠소 함게 길을 걸으며 시 한수 들려 주겠소 하얀 바람이 지날 때 창백한 겨울 하늘이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그냥 둬 이서영

너를 처음 만났을 땐 너만을 위해 나 사랑하고 나 살아가도 세상 누구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나 믿었는데 이젠 자꾸 겁이나 왠지 요즘 널 보면 불안해 내 마음처럼 뭘 잃어버린 아이처럼 나는 너 때문이고 당신은 나 때문이야 똑같은 말로 서로 아프게만 해 그냥 둬 지금은 아닌거야 내가 네게로 갈 때까지 내 맘도 편하지만은 않아 잠시라도 모두 다 잊고 ...

위기의 여자 이서영

빗방울 똑똑똑 밤 잊은 나의 창가에 내린다 그대는 모른다 내가 왜 우는지 책장을 넘기며 이래서 슬퍼요 해도 모른다 그대는 모른다 내가 왜 이러는지 사랑했다 사랑했으니까 얼마쯤 지나고 나면 예전처럼 그대 날 사랑하는 맘 돌아올 꺼라고 믿지만 내 맘이 변해 버려서 몰라요 몰라요 하면 어쩌시려고 어쩌시려고 이렇게 힘들게 해요 책표지를 보아요 위기의...

민들레 씨앗의 여행 이서영

무더운 여름-날- 초록 풀밭-에- 자그마한- 민들레- 씨앗- 하나- 얄미운 바람- 한줄기에 씨앗이- 모두 흩어져- 하늘 높이 날아갔어-요- 무지개 다리 건너서- 시원한 바람타고- 날아가는- 민들레 씨앗- 고마운 바람- 살짝 타고서 신나는- 여행 떠나요- 야호 저 하늘 높이- 훨훨 날아갔어요- 무지개 다리- 건너서-

달리는 마음 이서영

그댈 만든 시간 나는 알고 싶어요 언뜻 언뜻 보이는 떨림도 눈물도 달리고 땀 흘릴 때 잠시 쉬다 힘껏 뛸 때 넘어지고 일어날 때 나는 보여요 마른 몸 끝에 달린 겨울눈이 터지고 봄을 맞는 나무에서 그대가 보여요 꾸준하고 치열하게 넘어질 듯 넘어지지 않는 그대의 모든 걸음을 이곳에서 내가 지키고 지킬게 해 나가면서 이루어가는 그대의 모든 순간 사랑하는 지금 여기 그 삶과 닮은 내가 보여요

산다는 것은 어느 한쪽을 편든다는 것 이서영

산다는 것은 어느 한쪽을 편든다는 것 산다는 것은 어느 한쪽을 편든다는 것 모르려 하는 것은 무거운 족쇄 그리고 우릴 삼키는 바다 내버려 두지 말자 본체만체하지 말자 모르려 하지 말자 나는 살고 있다 나는 살고 있다* 인간으로 살기 위하여 어느 편에 서겠다

소리산 이서영

깊은 숲속 옹달샘보다 더 넉넉한 이곳은부드러운 강줄기 흐르는 이곳은 이곳은나 있지 않은 길을 걷고 키 작은 나무들 헤치며다정한 징검다리 건너다보면 비로소 마주하네이 강에 서 있으면 나를 감싸는 물소리 나무들의 웃음소리 들려오네이 숲에선 나도 한 마리의 오소리처럼한 마리의 수리처럼 자유롭네좋아하는 그대 알고 싶어알고 싶은 마음은 우릴 닮게 만드네우린 함...

서리 (Piano Ver.) 이서영

꽃은 웃어도 소리는 나지 않고 새는 울어도 눈물을 보기 어렵네 버릇처럼 따라붙는 한숨과 채 터지지 않는 울음을 지우거나 채근하지 않을게 보이는 그 너머의 널 기다리는 것 이것만을 내 몫으로 두고 당신의 삶을 짐작하지 않으리 당신의 맘을 짐작하지 않으리 서리 얼은 마음도 몰래 울던 그 밤도 끝내 햇살에 끝내 봄볕에

서리 (Guitar Ver.) 이서영

꽃은 웃어도 소리는 나지 않고 새는 울어도 눈물을 보기 어렵네 버릇처럼 따라붙는 한숨과 채 터지지 않는 울음을 지우거나 채근하지 않을게 보이는 그 너머의 널 기다리는 것 이것만을 내 몫으로 두고 당신의 삶을 짐작하지 않으리 당신의 맘을 짐작하지 않으리 서리 얼은 마음도 몰래 울던 그 밤도 끝내 햇살에 끝내 봄볕에

봄을 닮은 벚꽃비 이서영

시원한 봄바람이 손끝에 살살 불어오면작은 꽃잎들이 비가 되어 내려와요살랑살랑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비하늘하늘 나비 되어 바람타고 날아가네시원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하늘마다봄을 닮은 벚꽃들이 비가 되어 내려와요​살랑살랑 바람결에 흩날리는 벚꽃비하늘하늘 나비 되어 바람타고 날아가네시원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하늘마다봄을 닮은 벚꽃들이 비가 되어 내려와요봄을 닮...

정만주고 이서영

사랑아 사랑아 얄미운 사랑아 갖지 못할 꽃이라면 꺽지나 말지못 맺을 사랑이면(사랑이면) 정 주지나 말아야지 정만 주고 떠난 사람아가슴아픈 추억에 울고 돌아서서 미련에 울며원망을 해봐도 사랑아 사랑아 얄미운 사랑아세상사 이별이란 다 그런거지사랑아 사랑아 얄미운 사랑아 갖지 못할 꽃이라면 꺽지나 말지못 맺을 사랑이면(사랑이면) 정 주지나 말아야지 정만 주...

보잘것없는 (feat. 이서영) 고유연

지금 내 손엔 아주 보잘것없는 것이 쥐어져 있다 이것은 무엇일까 하나 대답 없는 마음을 기다리는 것 둘 일어나지 않은 일에 겁먹는 것 셋 뱉은 말을 주워 담는 것 하나 나에게 오지 않을 사람을 사랑하는 것 둘 사랑받지 못함에 조급해지는 것 셋 지난 사랑을 망각하고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하는 것 하나 둘 셋 노래는 어떻게 노래가 될 수 있었나 그저 말에다...

천천히 늙는 법 (Feat. 이서영) JIEUN (지은)

너와 함께 걸으며 얘기하는 밤 마치 저 하늘의 별자리처럼 내가 있을 곳은 네가 있는 그 곳 어디든 같이 걷는다면 난 좋아 내가 있는 곳은 어디든 달려오는, 날 어디든 데려다줄 수 있을 것 같은 너 그런 너 너와 걸으면 나를 좋아하는 네 모습이 너무 선명해서 모를 수가 없어 네 마음 우리 이렇게 천천히 늙어가자 나란히 발 맞춰 걷는 것처럼 우리 이렇게 손잡고

사랑하는 (Feat. 이서영) (Prod. Olinm) 1820 Project

사랑이라 하는 말에 너무도 나는 아픕니다 이런 나를 아시는지 나는 여전히 헤매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사랑하는 나의 수없이 바래온 마음은 그의 뜻이 아니었음을 세게 불다 잔잔하듯 밤파도같은 날들에 오늘도 나는 부서지고 무너지며 흔들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사랑하는 나의 헤아릴 수 없는 날들에 어리석음을 내려둡니다 사랑이라 하는 말에 다시 또 나는 기다립니다 오늘도 나는 보고싶습니다

쌈바의 여인 설운도, 김경진, 이서영, 김성진

쌈바쌈바 쌈바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쌈바 쌈바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내 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 맘 사로잡는 밤 쌈바쌈바 쌈바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쌈바 쌈바쌈바...

쌈바의 여인 설운도 & 김경진 & 이서영 & 김성진

쌈바쌈바 쌈바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쌈바 쌈바쌈바 사랑스런 나의 그대~ 이 밤 그대는 불타오르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내 마음을 사로잡는 그대 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사랑 사랑한다고 좋아 좋아한다고 눈빛 하나로 몸짓 하나로 내 맘 사로잡는 밤 쌈바쌈바 쌈바쌈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쌈바쌈바 ...

엄마를 위한 노래 (Feat. 자연학교 : 손유진, 이정우, 이서영, 신재하, 박소윤, 장시온) ART.P (아트피)

귀여운 발걸음 모자란 것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서 내 손이 쉬는 날 없네 어쩜 좋아 왜 이리 사랑스러운지 토실 귀여운 얼굴 어여쁜 것이 정말 정말 정말 많아서 내 눈이 쉬는 날 없네 동그란 눈 가는 머리털 포동 볼 살 저절로 손 토닥토닥 사랑스런 네가 있어서 내 삶은 어렵진 않아 가끔은 엄마도 쉼이 필요해 누가 좀 도와주면 안 될까요 내 손이 닿지 않으면 우리

우리 우리 우리 (Band Ver.) 어바웃 (ABOUT)

눈을 감아버리면 모두 끝난 것처럼 음악이 멈출 때 모두 내뱉어 먼저 가는 발끝을 애태우며 따라 오는 손을 기다리자 우리 햇빛이 걸치는 언덕에서 만나 같이 가면 우리 마음이 걸치는 언덕에서 맞춰 따라가면 우리 우리 내리쬐는 목소릴 받으며 마음을 가득 피워내고 내려오는 시선의 따듯함을 이곳에 담아 가자 우리 햇빛이 걸치는 언덕에서 만나

우리 우리 주님은 소리엘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의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의 누님 그는 살아계신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실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Various Artists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임마누엘에 주님 그는 살아 계시는 분 너무나 좋으신 분 나의 이름 부르며 다시 오신~ 우리 우리 주님은 사랑에 주님 나보다 나를 더 사랑 하시는 주님 "우리 우리 주님은 임마누엘에 주님 우리와

우리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

우리 이승철

그냥 그런대로 내 버려둬 손대면 안될그걸 애써 꼭쥐는 그 손다친 바보 또 맘다친 바보 우린 여기까지니까 사랑해서 사랑하면 그게 전부인데 안녕 그말 안해도 되는데 눈물은 그만 눈물은 그만 그냥 그런데로 그렇게 그냥 그런데로 내버려둬어 설레던 그맘 애써 감추려 말고 늘 그럴듯 안겨 가벼운 입맞춤 우린여기까지니까 사랑해서 사랑하면 그게 전부인데 안녕 그말...

우리 들국화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지플라

1. 차갑게 돌아 섰지 내 떨리는 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픈마음도 네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 듯 누군갈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 채 잊혀지길 기다린거야 *)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지 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 질까봐 ....아파와 2. 우연히 다시 본날 태...

우리 G.Fla

차갑게 돌아섰지 떨린 손을 내다보지 못하게 내 아픔만도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 듯 누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채 잊혀치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지 않아 사랑했었던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아파와.... 우연이 다시 보면 태연한척 인사 나누었지만 가슴속에 떨...

우리 이수영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

우리 이수영7집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하네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하네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일도 없었다며 웃을테니 나 니가 숨쉴때 나 니가 걸을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널 지켜 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꺼라고 믿...

우리 김동률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 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리 아웅다웅 잘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다 많이 변할까 우리 결혼하면 나중에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 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때 힘이 되지

우리 안치환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날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사랑으로 받아 주겟소 모든것이 힘들다는것을 당신은 내게 알려주엇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살면 한번 사는것을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 되듯이

우리 토이(유희열)

그런 일들을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다에서 만날 거야 우리

우리 이재진

모여서 작은사랑 노랠 불러 지금 재진 - 처음에는 영원할거라 우린 항상 함께 일거라 그렇게 믿어왔었던 지난 시간 소중한 우릴 몰랐었지 수원 - 지금 이렇게 떨어져서 후회한 일도 많았지만 가끔씩 마주칠 때면 웃어주고 힘들 땐 아픔 함께 하지 성훈 - 언제나 우린 하나란 걸 잊은 적은 없어 다른 길을 간다 해도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웃음과 눈물은 우리

우리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피었던 파란싹들 다시 피어나고, 기댈곳 없었던 그대 진정한 사랑으로 다시 피어날때 우리...

우리 전람회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리 아웅다웅 잘 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 다 많이 변할까 우리 결혼하면 (나중에)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 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 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 때 힘이

우리 G Fla

차갑게 돌아섰지 떨린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픈맘도 내 슬픈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듯 누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했던 널 기억속에 가둔채 잊혀지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지질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 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오워~ 오워~ 오워~ 아파와~ 우연히 다시 본날 태연한척 인사...

우리 전람회

난 네게 거짓말을 못하지 아닌 척을 해도 늘 들키지 옷 입는 것만 봐도 다른데 우린 아웅다웅 잘 지냈지 이렇게 함께 나이가 들어가면 둘다 많이 변할까 우리 나중에(결혼하면) 넷이 어디로 놀러갈까 언젠가 우리또한 아빠가 될까 난 사실 많이 걱정이 되지 멀리 헤어진듯 외로울까 우리들 노래처럼 늘 서로의 마음에 남아서 문득 외로울때 힘이되지 (우리그래도

우리 god

호영) 얘들아 우리 다같이 이 세상에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 을 위해서 힘차게 노래하는 거야 알았지?

우리 김현성

우리 만난지 어느새 일년이나 됐어요 그대와 나 사랑하게 된지 정말 신기해요 어쩜 상상도 못했는데 난 여전히 그댈 보며 가슴이 설레요 함께한 날 동안 많이 힘들진 않았나요 아니면 내 모습에 실망은 않았나요 아닌걸요 항상 고마웠어요 언제나 내겐 날 아끼는 그대가 있기에 우리 사랑할 많은 날들이 남았어요 그대앞에 약속해요 행복할 거예요

우리 G.Fla

사랑해도 나서지.. 내 떨린 손을 니가 보지 못하게 내 아픔 맘도 내 슬픈 눈물도 생각나면 못견디게 될까봐 니가 보란듯 누 군가 만나 애써 바쁘게 보내고~ 사랑에 떠나 기억속에 가둔 채잊쳐지길 기다린거야 꿈이라면 좋겠어 나조차도 내가 믿어 지지않아 사랑했었던 만큼 시간이지나면 정말 잊혀질까봐 오아 오아~~ 아파와~~~ 우연히 다시본 나 태연한척 ...

우리 전인권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그대 곁에 피어날때 우리 우리 다시 가야 할 길 진정한 자유로 시작되고 기댈 곳 없었던 그대 사랑 모두 함께 피어날때 우리 오월의 날개를 움추리고 시월의 가슴으로 서로 달래며 바라고 바라던 자유로 숨쉬고 싶었던 우리 우-우- 그대 가슴속에 숨었던 파란싹들 다시 돋아나고

우리 † 이수영7집

나 니가 숨쉴 때 나 니가 걸을 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 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너 지켜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 거라고 믿었었지 나는 항상 너를 사랑할래 나는 항상 너를 축복할래 어두웠던 이 밤이 지나면 아무 일도 없었다면 웃을 테니 나 니가 숨쉴 때 나 니가 걸을 때 나 니가 지쳐서 눈물 흘릴 때도 나 아무말 없이 너 지켜봤지만 끝내 너는 해낼 ...

우리 BMK

어떻게 말하지 좀 더 멋진 말로 어떻게 표현할까 내 안에 널 갖고 싶어서 나를 좀더 가깝게 내 어깨에 입술을 얹고 기대고 감싸 주고 내 안에 느껴봐 from the heart till we part 너와 나 우리 여기 둘이 이 순간들이 천천히 지나길 너와 나 우리 여기 둘이 새 하얀 실크 위에 love for alnight 니 맑은

우리 변진섭

힘이들땐 하나되지 때로는 사소한 일들로 싸웠지만 하루도 못넘기고 전화를 걸었었지 우린 영원한 친구 힘이들땐 하나되지 누가 멀리 떠날땐 하던일 미뤄두고 모두모여 잘가라고 연락하라고 했지 모두가 똑같이 잘되진 않았었지 그래도 우린 서로 같았다고 생각해 힘들고 지칠때엔 옆에서 힘을 줬지 그힘으로 지금까지 이겨낼수 있었어 너의 마음 내숨결처럼 느껴지듯이 우리

우리 더 히든

난 너의 맘을 잘 몰랐었고 난 표현이 좀 서툴렀었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서 내 눈 피하며 꺼냈던 말 많이 힘들다 우리 그만하자 안돼 우리 이렇게 헤어지면 다신 우리 못 볼지 모르니까 아직 우리 끝이라 말하지마 보낼 수 없어 근데 넌 왜 아무 말 없는거니 넌 내가 사는 이유였었고 널 목숨보다 사랑했었지 이미 넌 맘 정했었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