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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이상희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후렴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2)금이나 은 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오 거룩한 하나님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3)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호산나 프레이즈

1)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후렴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2)금이나 은 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오 거룩한 하나님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3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클래식콰이어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후렴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2)금이나 은 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오 거룩한 하나님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3)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현진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후렴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2)금이나 은 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오 거룩한 하나님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3)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Various Artists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양 예수의 그피로 속죄함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예수내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피로 속죄함얻었네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것 아니오 거룩한 하나님 어린양 예수의 그피로 속죄함 얻었네 * 나같은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앞에 옳다함 얻음은 확실히 믿기는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PSMArtists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후렴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2)금이나 은 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오 거룩한 하나님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3)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국립합창단) - 189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189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1.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2.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요 거룩한 하나님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3.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고 Various Artists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후렴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2)금이나 은 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오 거룩한 하나님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3)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189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Korean Symphony Orchestra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2.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요 거룩한 하나님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3. 나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앞에 옳다함 얻음은 확실히 믿기는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4.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189장) 국립합창단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2.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요 거룩한 하나님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3. 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옳다함 얻음은 확실히 믿기는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4.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 189장 임정근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2.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요 거룩한 하나님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3. 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옳다함 얻음은 확실히 믿기는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4.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 189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2.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요 거룩한 하나님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3. 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옳다함 얻음은 확실히 믿기는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4.

257 -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Various Artists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금이 나은 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것 아니오 거룩한 하나님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189장)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것 아니요 거룩한 하나님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257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CTS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한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오 거룩한 하나님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189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후렴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2)금이나 은 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오 거룩한 하나님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3)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마음에 가득찬 의심을 버리고 Various Artists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후렴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2)금이나 은 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오 거룩한 하나님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3)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찬송가 189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Various Artists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것 아니요 거룩한 하나님 어린양 예수의 그피로 속죄함 얻었네 나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앞에 옳다함 얻음은 확실히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257장 (통189) Various Artists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후렴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2)금이나 은 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오 거룩한 하나님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3)나 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 앞에

257장-★ 257장

257장-마음에가득한의심을깨치고★ 1절~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지극히 화평한 맘으로 찬송을 부름은 어린양 예수의 그피로 속죄함 얻었네 2절~ 금이나 은같이 없어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요 거룩한 하나님 어린양 예수의 그피로 속죄함 얻었네 3절~ 나같은 죄인이 용서함 받아서 주앞에 옳다함 얻음은 확실히 믿기는 어린양 예수의

257장(MR)◆공간◆구189장 찬 송

(257장)마음에가득한의심을깨치고(189장)◆공간◆ 1)마음에~가득한~의심을~깨치고~ 지극히~화평한~맘으로~~~~ 찬송을~부름은~어린양~예수의~ 그피로~속죄함~얻었네~~~~ 속죄함~~~속죄함~~~ 주예수~내죄를~속했네~ 할~렐루야소리를~합하여~ 함께찬~송하세~~~~ 그피로~속죄함~얻었네~~~~ 2)금이나~

이상희

이상희..병 하늘이 지내요 어제처럼 오늘도 이렇게 흘렀네요 생각처럼 쉽지 않은 이별을 살은 난 다시 발걸음을 돌려요 그대는 그게 되나요 오려낸듯 잊는 일이 아직 그대 가 남겨진 내 맘은 이렇게 무거운데 이별은 이런가요 혼자서 앓는 병인가요 그대 안부 궁금해도 난 할수 없나요 사랑한 순간부터 끝이나버린 지금까지 한 조 각도 남김없이

널 보내고 이상희

──▷º■Zr젤llTearDrop 그대 이제 와서 나를 떠나 가지마 가는 그대 역시 편치 많은 않겠죠 그댄 이미 알고 있던 거죠 그 땐 너무 오래 머물렀던 거죠 잊으라고 보내라고 아니라고 인연이 아니라고 어쩌라고 말하라고 힘들다고 눈물만 흐른다고 잊으라고 보내라고 그댈 사랑할 인연이 아니라고 어쩌라고 나 홀로 어찌하라고 남은 밤이 내겐 너무 두...

꿈에 일기 이상희

──▷º■Zr젤llTearDrop 또 하루가 저물어 외로움도 잠든시간 살며시 그대 생각에 수줍게 미소짓내요 이런 나의 마음들은 몰래 적어보죠 그대는 모르겠죠 아마도 모를꺼예요 숨쉬듯 자연스럽게 그대만 알수 있다면 입가에 맴도는 말 할수 있을텐데 한순간도 그대 모습을 잊어 본적 없어요 떨리는 내 맘을 꿈속에서라도 말해볼까요 I loving yo...

하루를 영원히 이상희

──▷º■Zr젤llTearDrop 다 지난 일이 기에 여기가 끝이기에 모두 잊을 수 있게 모두 다 바람에 날려보내게 그대의 그 고운 두눈에 이별향기 스쳐갈때 에 하루를 영원처럼 살아도 바람결에 스쳐가도 널 다시 보내줄께 그대 위해 해줄거 하나없는 나란 걸 아니까 난 다시 기도할께 그대 곁에 그 사람과 하늘까지 닿길 바랄께 안녕 안녕 그대 ─...

후회 투성이 이상희

──▷º■Zr젤llTearDrop 그날 하늘 구름이 참 예뻣지 그넬 타며 난 또 너를 그리고 그래 나~안 이렇게 후회해 돌아선 내게 암말 못할 만큼 사랑을 위한 핑계라는 말로 너에게 상처만 줬단걸 알면서도 너무 보고싶어 미치도록 보고싶어 마음은 이렇게 계속 널 원하는데 날 보며 웃는 네 모습 정말 미칠것같아 힘들겠지 너 돌아오는건 잠 못드는 ...

눈물 이상희

──▷º■Zr젤llTearDrop 난 널 보내겠다고 나 다짐했는데 나는 제자리에 널 잊어보겠다고 눈을 감았는데 자꾸만 떠올라 생각하면 이렇게 아파와 너와함께 했던 추억 난 이렇게 다 잊어버릴래 맹세했던 우리의 약속도 어느새 내 마음에는(도) 차가운 멍 밖엔 어느새 난 내리는 빗물과 안타까운 눈물 그랬겠지 난 바보같기에 생각하면 이렇게 아파와 ...

영화로운 주 예수의 이상희

영화로운 주 예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 세상 부귀 모든 영화 분토에도 못 하로다 오 갈보리 오 갈보리 주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신 보배로우신 나의 주 구주께서 죽으실 때 성전 휘장 찢어지어 구원의 길 여시고서 천국 기쁨 주셨도다 오 갈보리 오 갈보리 주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신 보배로우신 나의 주 구주 예수 갈보리에 흘린 피와 물가...

My Voice 이상희

나의 음악에 날 보는 눈빛이 모두 비웃음속에 난 홀로 어둠속을 헤쳐가 나의 그 슬픔속에 나의 모든 의지속에 열쇠로 잠겨있던 나를 꺼냈지 yeah항상 내가 나를 무시했지 모두 내게 남긴 상처만큼언제나 그랬지Time is over yeah정말 나를 되돌아 본다면 이제 나를 그만 꺼내봐Voice take it feel my need yeah나를 멈출수 없어...

Boy 이상희

나의 몸 속 흐르는 너의 작은 떨림이 느껴져 깊어와 숨 가쁜 이 시간 말해 너 나를 느끼는 만큼 너 나를 원하는 만큼 더 나를 불러봐 I like you 다가와 오늘밤을 너와 나 play's to be 심장이 터질 듯한 설레임 뜨거운 저 태양에 내 몸을 던지고 아 느껴봐 Baby boy I don't think about come on ...

Memory 이상희

차가운 바닷바람이 내 머리위로 스쳐가듯 지나면 그때를 생각해보면 참 웃음 없는 너와 나의 기억들 더이상 나를 향하지 않는 너의 그 목소리도 오랜시간 뒤에 오랜만이라도 오래전 일인듯 오 다 잊어버린듯 아무런 후회도 흐르던 눈물도 내겐 없는 듯이 그렇게 널 위해 웃어줄수 있을까 그래 너의 사랑이라는 건 그리움은 아닐테니 오랜시간 뒤에 오랜만이...

바비 이상희

살랑살랑 바람불어와 그 봄비 하늘거리던 그 날을 기억해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아무도 안보여 너만 보이던 그 날은 두 손을 모아서 저달에 기도해 너의 맘이 나와 같기를 저기보이는 예쁜 연인들처럼 너와 단둘이 손을잡고 이길을 걸어가고 싶어 l love you 듣고 싶은 한마디 내게 해주길 매일 주문을 걸어 바비 바리라 비라루 말하지 않아도 내맘을 알기...

나갔네외 6곡 Various Artists

12 나갔네 13 믿는자여 어이할꼬 14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버리고 15 예수 이름으로 16 나 자유 얻었네 17 내가 강같은 평화 18 승리는 내것일세

상록수 알리 (ALi)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Various Artists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상록수 김민기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양희은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양희은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 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양희은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 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김민기)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상록수 (양희은)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상록수 양희은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상록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 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것 비록

?상록수 (양희은). J 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상록수 (양희은)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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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상록수 (양희은) 나가수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네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JK 김동욱 - 상록수 (양희은) 나는 가수다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양희은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상록수 (김민기) JK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