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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존재 이상은

나를 미워하는 것 같이 보여지고 싶겠지 언제까지나 숨길 순 없어 너의 진실과 너의 존재 멀리하려는 미소 위로 흘러내리는 슬픔 언재까지나 내버려두겠니 너의 눈물과 너의 의미 바라보기만 할 수 있게 해줘 가까와질 수 없다는 걸 알아 너보다 더 깊이 알 것 같아 하지만 이제는 다가가지 않을께 바라보기만 할 수 있게 해줘 가까와질 수 없다는

너의 존재 이상은(Leetz..

너의 존재 - 이상은 날 미워하는 것 같이 보여지고 싶겠지 (하지만) 언제까지나 숨길 순 없어 너의 진실과 너의 존재 멀리하려는 미소 위로 흘러내리는 슬픔 언제까지나 내버려 두겠니 너의 눈물과 너의 의미 바라보기만 할 수 있게 해 줘 가까워질 수 없다는 걸 알아 너보다 더 깊이 알 것 같아 하지만 이제는 다가가지 않을게 날 이해할 수 없는 듯이

너의 존재 (Basement Mix) 이상은

나를 미워하는 것 같이 보여지고 싶겠지 언제까지나 숨길 순 없어 너의 진실과 너의 존재 멀리 하려는 미소 위로 흘러내리는 슬픔 언제까지나 내버려두겠니 너의 눈물과 너의 의미 바라보기만 할 수 있게 해줘 가까워질 수 없다는 걸 알아 너보다 더 깊이 알 것 같아 하지만 이제는 다가가지 않을께 나를 이해 할 수 없는 듯이 보여지고 싶겠지

너의 존재 (Basement Mix) 이상은(Leetz..

너의 존재 (Basement Mix) - 이상은 나를 미워하는 것 같이 보여지고 싶겠지 언제까지나 숨길 수 없어 너의 진실과 너의 존재 멀리하려는 미소 위로 흘러내리는 슬픔 언제까지나 내버려 두겠니 너의 눈물과 너의 의미 바라보기만 할 수 있게 해 줘 가까와 질 수 없다는 걸 알아 너보다 더 깊이 알 것 같아 하지만 이제는 다가가지 않을게 날

Soulmate 이상은

너의 눈동자는 서늘한밤의 새 들여다보면 검은 하늘이어져있어 사무실계단을 나 앉아서 네가쓴편지를 읽어 메일로는 느낄수없던 종이의 남은 너만의 온도 순례하는 맑은 별들처럼 스쳐가는 것뿐일지라도 해태로가득한하늘 낮에도 보이는우주 붉은끈으로 이어진 영혼의 반쪽 무관심했던 사람들 가운데 특별한 존재 의미없던 일상속에 빛이 퍼지네 멀리 가지마 너무

내안의 날 제이(J.ae)

기대한 적 없어 너의 사랑같은건 왜 가는 길이 어디든 너를 따라가 주길 바라니 믿고 있다고 내게 말하는 듯해 네 눈빛만으로도 숨이 막혀와 내가 어디 있든 내가 무엇을 하든지 너를 떠올리면 자꾸 무거워지는 맘 너는 알고 있니 네 곁에 있을 때면 내 꿈마저 내 것이 아냐 또 하나의 니 모습 기대하는 맘으로 더 이상은 나의 눈에 너의 존재 담으려

내안의 날 제이

기대한 적 없어 너의 사랑같은건..

Replay 신스틸러 (Sinstealer)

지금 내 옆에 있는 너의 향기 yeah 혼자서도 올라오던 너의 존재 oh 이 순간들이 소중한 우리 그냥 그렇게 있어 아무 걱정 없이 나는 너의 눈을 보고 말할 거야 다시 잡은 우리야 이 손을 놓지 마 너와 나 가질 수 없었던 힘이 들었던 baby 더 이상은 무리야 이성을 놓지 마 너와 나 다신 돌아가지 마 Don't replay Don't replay Don't

Soulmate 이상은(Leetzsche)

별이 지나가는 길을 본적있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있는 것처럼 눈을 감아도 너를 볼 수있어 머리카락 나뭇잎처럼 나부끼는걸 지하철 계단을 오르면 네모난 하늘이 보여 크롬 옐로우의 작은새 손바닥위로 날아 왔으면 멀리 가지마 너무 멀리는 가까이 오지마 너무 가까이는 너의 눈동자는 서늘한 밤의 색 들여다보면 검은 하늘 이어져있어 사무실

Soulmate 이상은(Leetz..

별이 지나가는 길을 본적 있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있는 것처럼 눈을 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머리카락 나뭇잎처럼 나부끼는 걸 지하철 계단을 오르면 네모난 하늘이 보여 크롬 옐로우의 작은새 손바닥위로 날아왔으면 멀리 가지마 너무 멀리는 가까이 오지마 너무 가까이는 너의 눈동자는 서늘한 밤의 색 들여다보면 검은 하늘 이어져 있어 사무실 계단에

Invisible War 이상은

사나운 용들은 아름다운 요정으로 변신했어 안개속에 앞을 분간 할 수 없지 많은 적과 수없이 많은 불꽃 은빛 방패와 포션 모든 적들과 싸워 이긴 순간 나는 알았지 모든 적은 내 안에 나 자신 속의 두려움 두려움 또 두려움 더 나아가고 싶지만 포기하고픈 맘도 모두 나의 내면의 배틀 필드 사람들은 적이 아냐 사랑해야만 하는 그런 존재

look at URself Pia

so look at you urself urself 네가 갖춘 네가 만들어낸 이 거품나라는 살아 있는 유령들과 혈충들의 땅 너 과연 살아 숨쉬는걸까 어쩌면 너는 이미 그걸 알수 없을지도 몰라 어차피 널 가진 그 유령은 너보다 더 너 같으니까 유치한 위선에 겁없는 거짓에 너를 삼켜버린 더 이상은 네가 아닌 너 언제가는 너의 모든걸

존재 (송영준님신청곡) 김동욱

커피조차 식지도 않았어 너의 얘기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나는 아직 해준 게 없어 뭐가 그리 힘들었니?

존재 (송영준님 신청곡) 김동욱

커피조차 식지도 않았어 너의 얘기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나는 아직 해준 게 없어 뭐가 그리 힘들었니?

존재 (어랑님 신청곡) 김동욱

커피조차 식지도 않았어 너의 얘기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나는 아직 해준 게 없어 뭐가 그리 힘들었니?

존재 김동욱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커피조차 식지도 않았어 너의 얘기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나는 아직 해준게 없어.. 뭐가 그리 힘들었니 왜 그렇게 울고만 있니 그저 습관이란게 몸에 베인것처럼 조금만 참아보고 쉽게 잊어보기로 해.. 난 그대가 내곁에 없다면 하루도 숨을 쉬지 못해 어떻게 해야만 그댈 잡을 수가 있는걸까..

존재 김동욱

커피조차 식지도 않았어 너의 얘기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나는 아직 해준게 없어 뭐가 그리 힘들었니?

너의 존재 김민교

그동안 내가 너무 힘들게 했지 나의 헛된 자존심 때문에 항상 바보처럼 너에게 받으~려고만 했었지~ 착한 너의 마음은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지~~ 그러나 이제서야 너의 존재가 얼마만큼 소중했는지~ 이젠 너의 마음을 나를 위해서 다시 한번 열어 주겠니..

너의 존재 이정봉

그러나 이제서야 너의 존재가 얼마만큼 소중했는지... 이제 너의 마음을 나를 위해서 다시한번 열어주겠니... rn2. 이젠 다시 너의옆에서 영원히 지켜주고싶어... 우리의 친구들의 축복속에서 너를 힘껏 안아주고싶어... 항상 바보처럼 너에게 받으려고만 했었지... 착한 너의 마음을 나는 당연하다 생각했었지...

존재 Demian (데미안)

커피조차 식지도 않았어 너의 얘기 그대로 받아들이기엔 나는 아직 해준 게 없어 뭐가 그리 힘들었니?

Soulmate 이상은 (=Lee-tzsche)

별이 지나가는 길을 본적있니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있는 것처럼 눈을 감아도 너를 볼 수있어 머리카락 나뭇잎처럼 나부끼는걸 지하철 계단을 오르면 네모난 하늘이 보여 크롬 옐로우의 작은새 손바닥 위로 날아 왔으면 멀리 가지마 너무 멀리는 가까이 오지마 너무 가까이는 너의 눈동자는 서늘한 밤의 색 들여다보면 검은 하늘 이어져있어 사무실 계단에 앉아서 네가 쓴 편지를

오이 외동아들 김승기

(오이) 더 이상은 안돼 자꾸만 나타나 왜 (오이) 더 이상은 한계야 자꾸만 날 찾아 왜 널 아무리 잊으려 잊으려 아무리 지우려 지우려 애써도 여전히 남은 자국 도려내도 멍은 왜 그대로인데 왜 도망가도 눈에 띄는 데 있는데 그럼에도 매번 밀어내게 돼 오 알아 나도 우린 다시 봐야겠지만 적응할 순 없을 거 같아 형용할 수 없는 뭐랄까 저주할 순 없는 걸까

Look At Urself 피아 (PIA)

so look at you .. urself 네가 갖춘 네가 만들어낸 이 거품나라는 살아 있는 유령들과 혈충들의 땅 너 과연 살아 숨쉬는 걸까 어쩌면 너는 이미 알 수 없을지도 몰라 어차피 널 가진 그 유령은 너보다 더 너 같으니까 유치한 위선에 겁없는 거짓에 너를 삼켜버린 더 이상은 네가 아닌 너 언제가는 너의 모든 걸 후회하겠지 너를 가둬버린

난 울어버렸어 이상은

거리에 온통 너와의 흔적들 함께 거닐던 여기 오늘 유난히 니가 보고싶어 주저앉아 난 울어버렸어 그리운 밤 널 잊지 못하는 맘 아직 너의 흔적 가득한 내 방 추억 사이사이를 서성이죠 너를 그리워하는 나에요 마음 아파도 볼 수는 없겠지 너의 이름 불러도 너의 사랑이 내겐 컸었나봐 미칠듯이 난 가슴이 아파 그리운 밤 널 잊지 못하는 맘 아직 너의 흔적 가득한

Look at URself 피아

so look at you...URself 네가 갖춘 네가 만들어낸 이 거품나라는 살아있는 유령들과 혈충들의 땅 너 과연 살아 숨 쉬는 걸까 어쩌면 너는 이미 그걸 알 수 없을지도 몰라 어차피 널 가진 그 유령은 너보다 더 너 같으니까 유치한 위선에 겁없는 거짓에 너를 삼켜버린 더 이상은 네가 아닌 너 언젠가는 너의 모든 걸 후회하겠지

1985 이상은

변해가는 세상 속에 변하지 않는 건 해맑았던 너의 미소 잊을 수 없는 그해 둘이서 마음을 함께 접었었지 예쁜 종이학처럼 둘이서 노을을 함께 바라봤지 예쁜 그림 엽서처럼 너의 편지를 받고 떠올랐지 수많은 풍선을 든 아이처럼 둘이서 마음을 함께 접었었지 예쁜 종이학처럼 둘이서 노을을 함께 바라봤지 예쁜 그림 엽서처럼 너의 편지를

빈자리 이상은

눈을 뜨면 기다린 듯이 눈물부터 나와 오늘도 니가 없단 생각을 받아드리려 애써 보지만 정신없이 하룰 보내고 집에 돌아오면 왠지 쓸쓸해진 기분에 나를 달래려 술을 마셔 보지만 너의 빈자리가 난 너무 큰걸요 누구도 채울 수 없죠 참지 못한 그리움이 마음에 번져서 힘든가 봐요 그래도 지나가겠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고 얘길 나눠 보아도

사랑해 사랑해 이상은

오늘 처럼 따사로운 아침에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전화기에 대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얘기하고 싶어 어젯밤에 한밤중에 깨어나 꿈꾸고난 뒤 밀려드는 서글픔 때문에 또한번 너의 사진 밤새껏 쳐다보았었지.. 나는 지금 하늘 보고있어 네가 멀리 떠나버린 하늘.. 라디오에선 귀익은 음악소리.. 네가 너무나 좋아하던 노래인데..

사랑해 사랑해 (강인원 작사 / 작곡) 이상은

오늘처럼 따사로운 아침에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전화기에 대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얘기하고 싶어 어젯밤엔 한밤중에 깨어나 꿈꾸고 난뒤 밀려드는 서글픔 때문에 또한번 너의 사진 밤새껏 쳐다보았었지 나는 지금 하늘보고 있어 네가 멀리 떠나버린 하늘 라디오에선 귀익은 음악소리 내가 너무나 좋아하던 노래인데 둘이서 같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선

솔직히 말해줘 이상은

나 자신을 속이기는 힘든거야 너의 눈엔 감출 수 없겠지만 소유하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진실한 사랑이 될 수는 없는 것 커져가는 내 안의 너의 의미를 감당할 수 없었어 아무 것도 널 위한 것이 아니야 그저 상처 입기 싫었을 뿐 솔직히 말해줘 내 안에 있는 네 모습 환상이 사라지게 솔직히 말해줘 너를 향해 갖고 있던 환상이 사라지게 눈부시게

사랑해 사랑해(mr-미니) 이상은

오늘처럼 따사로운 아침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전화기에 대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얘기하고 싶어 어제밤엔 한밤중에 깨어나 꿈꾸고 난 뒤 밀려드는 서글픔 때문에 또 한번 너의 사진 밤새껏 쳐다보았었지 나는 지금 하늘보고 있어 네가 멀리 떠나버린 하늘 라디오에선 귀익은 음악소리 네가 너무나 좋아하던 노래인데 둘이서 같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사랑해 사랑해 이상은

오늘처럼 따사로운 아침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전화기에 대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얘기하고 싶어 어젯밤엔 한밤중에 깨어나 꿈꾸고 난뒤 밀려드는 서글픔 때문에 또 한번 너의 사진 밤새껏 쳐다 보았었지 나~는 지금 하늘 보고 있어 네가 멀리 떠나버린 하늘 라디오에선 귀익은 음악소~리 네가 너무나 좋아하던 노래인데 둘이서 같이라면

사랑해 사랑해 이상은

오늘처럼 따사로운 아침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전화기에 대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얘기하고 싶어 어젯밤엔 한밤중에 깨어나 꿈꾸고 난뒤 밀려드는 서글픔 때문에 또 한번 너의 사진 밤새껏 쳐다 보았었지 나~는 지금 하늘 보고 있어 네가 멀리 떠나버린 하늘 라디오에선 귀익은 음악소~리 네가 너무나 좋아하던 노래인데 둘이서 같이라면

Mysterium 이상은

너의 사원을 지었어 푸른 숨으로 만들어진 성스러운 나무들이 사는 생각 저 아래의 바다에 울고 있지 않아도 눈에선 별이 흘렀고 사어들 위로 소복히 날아 들어와 덮어주었어 꿈은 알고 있어 모든 답을 울지 말고 잠이 들면 비밀스러운 언어로 너의 갈 길을 보여줄거야 세상의 한가운데로 한걸음씩 걸어가는거야 보이는 것들을 믿고, 들리는 것들을

사랑해 사랑해 이상은

오늘처럼 따사로운 아침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전화기에 대고 사랑해 사랑해 얘기하고 싶어 어제밤엔 한밤중에 깨어나 꿈꾸고 난뒤 밀려드는 서글픔 때문에 또 한번 너의 사진 밤새껏 쳐다보았었지 나는 지금 하늘보고 있어.

사랑해 사랑해 이상은

오늘처럼 따사로운 아침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전화기에 대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얘기하고 싶어 2.

사랑해 사랑해 (DJ처리 Remix ver.) 이상은

*오늘처럼 따사로운 아침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전화기에 대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얘기하고 싶어 어젯밤엔 한밤중에 깨어나 꿈꾸고 난 뒤 밀려드는 서글픔 때문에 또 한번 너의 사진 밤새껏 쳐다보았었지 **나는 지금 하늘보고 있어 네가 멀리 떠나버린 하늘 라디오에선 귀익은 음악소리 네가 너무나 좋아하던 노래인데 둘이서 같이라면

뉴욕에서 이상은

TV를 끄고서야 알았어 문득 비가 지붕을 두드리는 걸 지금 거긴 아침이겠지 잠들어가는 나를 잊은 채 너의 하루가 나의 날들과 다른 우울 그런 날 위해 생각해줄 수 있니 '어디서든지 행복해'라고 그런 나에게 말해 줄 수 있겠지 '좋은 친구야 내가 있잖아'라고 지치게 하루를 살면 그만큼의 외로움이 찾아와 낯선 얼굴 속에 널 찾는 꿈이라도

방바닥 이상은

방바닥에 오늘도 엑스레이 찍던 환자 방바닥에 오늘도 엑스레이 찍던 환자 애물단지 또는 어릿광대 마른땅에 활짝 필 꽃이되어 떠나갔나 구겨진 맘 피러 떠나갔나 이제야 널 찾아 더 높이 날아가 누구보다 높이 한숨뿐인 너의 목소리가 사라지잖아 의미없는 너의 시간들이 지나가잖아 떠나가 떠나가 떠나가 떠나갔나 구겨진 맘 피러 떠나갔나 이제야 널 찾아 더 높이 날아가

Invisible War 이상은(Leetzsche)

요정으로 변신했어, 안개속에, 앞을 분간 할 수 없는 수없이 많은 적과 수없이 많은 불꽃 은빛 방패와 포션 모든 적들과 싸워 이긴 순간 나는 알았지 모든 적은 내 안에 나 자신 속의 두려움, 두려움 또 두려움 더 나아가고 싶지만 포기하고픈 맘도 모두 나의 내면의 배틀 필드 사람들은 적이 아냐 사랑해야만 하는 그런 존재

이상은

멀리로 날아간 작은 새 하나 가벼운 우울만 남아있네 작은 구멍으로 세상을 보지만 보이는 건 사람들의 큰 벽뿐 오늘도 습관처럼 새는 떠났고 흔한 해질녘 너를 만나 작은 풀꽃하나 벽속에 넣어주고 작은 연못도 내 마음에 만들었지 다시는 울지 않으리 희망을 노래하긴 아직은 어린 우리들 하지만 울지 않으리 밤은 그 벽안에다 남겨두고 하늘을 활짝 열어줘 너의

존재 이연진 (ㅇ=ㅈ.)

넌 나에게 어떤 존재인지 난 너에게 어떤 존재일까 난 얼마나 얼마나 더 아파야하니 널 부르며 작아지는 날 봐주지 않고 그런 너를 아직도 왜 놓지 못해 난 얼마나 얼마나 더 아파야하니 그토록 널 바라보며 원하고있는 이런 나를 너만 왜 보지 못해 난 니가 있어 밝게 빛났던 그 시간들 맘 속에 늘 간직했던 말 사랑하고있어

존재 스트레이 (The Stray)

이렇게도 한순간도놓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어너무 멀리 와버린 건 아닐까예전에 나의 모습들이 이젠 보이지 않아많은 꿈들과어렸던 사랑들더는 내겐 낯설어서이 밤이 가면 난 혼자 남겠지그리울 것 같아 지나간 모든 날들이혼자 아파하고혼자 슬퍼하고혼자 울다 지쳐잠에 들겠지많은 꿈들과어렸던 사랑들더는 내겐 낯설어서이 밤이 가면 난 혼자 남겠지그리울 것 같아 지나...

존재 김수형

밤하늘 별빛 희미한 눈빛 작은 꿈들이 내 마음 속에 보여 날 비춰 바람 불어도 네게 달려가 곁에 있을게 웃음이 되줄게 항상 숨처럼 영원히 빛날게 너를 위해 언제나 비출게 모든 순간을 함께 걷는 길에 손을 잡아 줄게 세상 끝까지 끝날 때 까지 내 삶의 시간 그 안에 항상 존재 해줄래 존재 해줄게 변치 않으며 기억이 쌓인 내일의 함성 함께 해줄래 함께 해줄게

존재 Podifer

떨어지는 느낌이 드네 Wait a minute Tell me why I’m existin’ A misfit is how I feel about myself 내가 택한 삶 나는 spittin’ 말고는 다른 건 없는 부족한 인간 밖에 안 되네 Everybody got testimonies Every person got vision except for me 내 존재

이상은

<이상은 5집중 벽> 벽(Wall) 작사/작곡 이상은 저 멀리로 날아간 작은 새 하나가벼운 우울만 남아있네작은 구멍으로 세상을 보지만 보이는 건 사람들의 큰 벽뿐 오늘도 습관처럼 새는 떠났고 흔한 해질녁 너를 만나작은 풀꽃 하나 벽 속에 넣어 두고작은 연못도 내 마음에 만들었지 다시는 울지 않으리 희망을 노래하긴 아직은 어린

벽(Wall) 이상은

새 하나 가벼운 우울만 남아있네 작은 구멍으로 세상을 보지만 보이는 건 사람들의 큰 벽뿐 오늘도 습관처럼 새는 떠났고 흔한 해질녁 너를 만나 작은 풀꽃 하나 벽 속에 넣어 두고 작은 연못도 내 마음에 만들었지 다시는 울지 않으리 희망을 노래하긴 아직은 어린 우리들 하지만 울지 않으리 밤은 그 벽 안에다 남겨두고 하늘을 활작 열어줘 너의

02 Look At Urself 피아(Pia)

URself 피아 앨범 : Become Clear so look at you...URself 네가 갖춘 네가 만들어낸 이 거품나라는 살아있는 유령들과 혈충들의 땅 너 과연 살아 숨 쉬는 걸까 어쩌면 너는 이미 그걸 알 수 없을지도 몰라 어차피 널 가진 그 유령은 너보다 더 너 같으니까 유치한 위선에 겁없는 거짓에 너를 삼켜버린 더 이상은

너에게 주고 싶은 것 이상은

너에게 주고 싶은 것들은 너무도 많아 헤아릴 수 없어 하루 온종일 생각에 잠겨 너에게 줄 것만 생각해 해가 뜨고 그날이 오면 하얀 옷 입고 꽃다발 들고 해가 뜨고 그날이 오면 노래 불러 주리오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좋아해 나의 마음은 비온 뒤 하늘 언제나 맑은 너의 느낌 같아 하루 온종일 생각에 잠겨 너의 그 미소만 생각해

너에게 주고 싶은 것 ^ 이상은

너에게 주고 싶은 것 이상은 너에게 주고 싶은 것들은 너무도 많아 헤아릴 수 없어 하루 온종일 생각에 잠겨 너에게 줄 것만 생각해 해가 뜨고 그날이 오면 하얀 옷 입고 꽃다발 들고 해가 뜨고 그날이 오면 노래 불러 주리오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좋아해 나의 마음은 비온 뒤 하늘 언제나 맑은 너의 느낌 같아 하루 온종일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