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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서 왔수다 이상열

마음 속에 스며있는 당신의 말을 고이 고이 간직하고 찾아왔어요 애타는 이 가슴 언제까지나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었소 불러도 대답 없는 그 이름은 아~~~ 삼다도 그 어디에 계신가요 가슴 속에 못 박힌 그 사람은 나에겐 오직 하나 오직 하나뿐 어디에 계신가요 당신은 지금도 목메여 부르는 그대의 이름 불러도 대답 없는 그 이름은 아~~~ 삼다도 그 어디에...

먼데서 왔수다예 이상열

마음속에 스며있는 당~신~의~ 말~~을 고이 고이 간직하고 찾~아~왔어~~요 애타~는 이 가슴에 언제~까지~나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였~오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은 아~~~ 삼다~도 그 어디에 계신~가요 가슴속에 못박~힌 그~ 사~~~람~~은 나에~겐 오직 하나 오~직~ 하나~~뿐 어디~에 계신가요 당신~은 지금도 목메~여 부~르는 그대...

먼데서 왔수다예 이상열

마음속에 스며있는 당~신~의~ 말~~을 고이 고이 간직하고 찾~아~왔어~~요 애타~는 이 가슴에 언제~까지~나 당신~을 그~리며 헤매~이였~오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은 아~~~ 삼다~도 그 어디에 계신~가요 가슴속에 못박~힌 그~ 사~~~람~~은 나에~겐 오직 하나 오~직~ 하나~~뿐 어디~에 계신가요 당신~은 지금도 목메~여 부~르는 그대...

먼데서 왔우다예 이상열

마음 속에 스며있는 당신의 말을 고이고이 간직하고 찾아왔어요 애타는 이 가슴 언제까지나 당신을 그리며 헤메이었소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은 아아아 삼다도 그 어디에 계신가요 가슴 속에 못 박힌 그 사람은 나에겐 오직 하나 오직 하나뿐 어디에 계신가요 당신은 지금 어데 목메어 부르는 그대 이름 불러도 대답없는 그 ...

마지막담배 이상열

연분홍색 마후라는~ 꽃바람에 춤을추는데 삐뚤어진 넥타이는~ 목을안고 흐느낍니다~ 믿을수없는 당신을~ 왜~내가 사랑햇던가~ 마음속으로 몇번을~ 몇번~을 후회하면서~~ 마지막~담배에~~ 불을붙였네~~ (2절) 연분홍색 마후라는~ 꽃바람에춤을추는데~ 삐뚤어진 넥타이는~ 목을안고 흐느낍니다~ 지금은 아주 저멀리~~ 내곁을떠나간사람...

아마도 빗물이겠지 이상열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다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못잊어서 또 왔네 이상열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이상열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이상열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렇~게 정을 주고 떠나갈~바~엔 눈물은 왜 눈물은 왜 가르쳐주~고 떠~났느냐 잊지못~할 사~람~이여 야~속한 여~~인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토록 쓰라린게 이별이~라~면 사랑은 왜 사랑은 왜 가르쳐 주~고 떠~났는가 잊지못~할 사~랑~~아 얄미운~ 여~~인

난 이 야 이상열

난~이야 난~이야 사랑을 모~두~ 주고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때늦~은 후회지만 너만을 사랑 했~는~데 목메~어 불~러봐도 산울림 흩어져 대답이 없네 다~시~ 한~번 만나주며는 영원히~ 사랑하~리~라 난~이야 난~이야 내 마음 잊~지~ 못해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쓰라~린 뉘우침에 뜨거운 눈물 짓~는~데 당신~이 나~를 두고 어느 님 품에서 ...

난 이 야 이상열

난~이야 난~이야 사랑을 모~두~ 주고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때늦~은 후회지만 너만을 사랑 했~는~데 목메~어 불~러봐도 산울림 흩어져 대답이 없네 다~시~ 한~번 만나주며는 영원히~ 사랑하~리~라 난~이야 난~이야 내 마음 잊~지~ 못해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쓰라~린 뉘우침에 뜨거운 눈물 짓~는~데 당신~이 나~를 두고 어느 님 품에서 ...

감사의 눈물 이상열

험한세상 아픈 세월속에 주님 모르고 있던 나 어두운길 내가 홀로일때 주님 함께 하셨죠 이 세상이 나를 외면할때에 주님 내 손을 꼭 잡으사 내가 힘들때 주님 품속에 안겨 난 기도했죠 내가 날 믿는 것 보다 날 더 많이 믿어주신 주님 감사의 눈물 나는 이젠 참을 수 없어 내가 잠든후에 주님이 나를 부르시면 난 미련없이 아버지의 곁으로 돌아가리 맑은 이슬 ...

아마도 빗물이겠지 이상열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빗물이겠지 이상열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못 잊어서 또 왔네 이상열

1.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2.못 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누가 울어 이상열

소리 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이상열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렇~게 정을 주고 떠나갈~바~엔 눈물은 왜 눈물은 왜 가르쳐주~고 떠~났느냐 잊지못~할 사~람~이여 야~속한 여~~인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토록 쓰라린게 이별이~라~면 사랑은 왜 사랑은 왜 가르쳐 주~고 떠~났는가 잊지못~할 사~랑~~아 얄미운~ 여~~인

눈물을 가르쳐준 여인 이상열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렇게 정을 주고 떠나갈 바엔 눈물은 왜 눈물은 왜 가르쳐 주고 떠났느냐 잊지 못할 사람이여 야속한 여인이여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은 있다 이토록 쓰라린 게 이별이라면 사랑은 왜 사랑은 왜 가르쳐 주고 떠났는가 잊지 못할 사랑아 얄미운 여인이여

마지막 담배 이상열

?연분홍색 마후라는 꽃바람에 춤을 추는데 비뚤어진 넥타이는 목을 안고 흐느낍니다 믿을 수 없는 당신을 왜 내가 사랑했던가 마음속으로 몇번을 몇번을 후회하면서 마지막 담배에 불을 붙였네 연분홍색 마후라는 꽃바람에 춤을 추는데 비뚤어진 넥타이는 목을 안고 흐느낍니다 지금은 아주 저멀리 내 곁을 떠나간 사람 다시는 못올 그 님을 그 님을 기다리면서 마지막 ...

못잊어서또왔네 이상열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간주중<<<<<<<<<< 울 고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 고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 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

몾잊어서 또왓네 이상열

못잊어서 또 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또 왔네

꿈속의 고향 이상열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물~집니~~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

파송의 노래 이상열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 인도 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 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꿈속의 고향 이상열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 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물~집니~~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 이~기~~에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기~~~에 하늘가에 흰구름 바라보면서 향수에 젖어보는 사나이 마음 천리~타향~ 먼곳~에~서 눈...

여고시절 이상열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 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수 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이었어요

누가 먼저 말했나 이상열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믿었던 그 사람 가버린 지금 쌓이는 서러움에 몸부림치며 돌아오라고 애타게 불러도 메아리만 서러워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못다한 사랑이 하도 서러워 말 못할 괴로...

이별의순간 이상열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그러나 가신다면 그대 정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내 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그러나 가신다면 그대 정 어이 할까요

누가 먼저 말했나 이상열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믿었던 그 사람 가버린 지금 쌓이는 서러움에 몸부림치며 돌아오라고 애타게 불러도 메아리만 서러워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못다한 사랑이 하도 서러워 말 못할 괴로...

누가 먼저 말했나 이상열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믿었던 그 사람 가버린 지금 쌓이는 서러움에 몸부림치며 돌아오라고 애타게 불러도 메아리만 서러워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사랑한다고 그 누가 먼저 말했나 헤어지자고 못다한 사랑이 하도 서러워 말 못할 괴로움에 흐느끼면서 돌아오...

난이야 이상열

**** 난이야 **** 노래:이상열 1. 난이야 난이야 사랑을 모두 주고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때 늦은 후회지만 너만은 사랑했는데 목메어 불러봐도 산울림 흩어져 대답이 없네. 다시 한번 만나주면은 영원히 사랑하리라. *** *** *** *** 2. 난이야 난이야 내 마음 잊지 못해 울며 떠나간 너 바보구나 쓰라린 뉘우침에 뜨거운 눈물짓는데...

사랑과 우정 이상열

사랑과 우정/이상열 행복이 내 가슴 넘칠 때 그 때는 우정 그리움 내 맘에 넘칠 때 그 때는 사랑 밤하늘 별처럼 다정한 너와 나의 정답던 그 시절 그 추억 모여서 연정 아~ 아~ 아~ 아~ 우정이 모여서 사랑이 움텄네 행복이 내 가슴 넘칠 때 그 때는 우정 그리움 내 맘에 넘칠 때 그 때는 사랑 밤하늘 별처럼 다정한 너와 나의 정답던 그

돌아온 탕자 이상열

멀고 험한 이 세상 길 소망 없는 나그네 길 방황하고 헤매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 것 없는 이 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 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지고 쉴 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 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 받고 귀한 세월 방탕하다 아버지를 만났을 때 죄인임을 깨달...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이상열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슬픔 없네 두려움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앞에 이몸을 맡길때 힘주시 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달리다굼 이상열

깜깜한 인-생길-홀로 걸어가다 지치고 곤하여 내 영혼 깊은잠이 들었었네 어두운 죄악의 길을 걸어가다 상하고 찢기어 내 영혼 깊은잠이 들었었네 주님을 떠나서 세상을 향해 맘대로 고집하며 내 영혼 먼곳으로 나갔었네 인생의 어려운 절망 가운데 눈물과 한숨과 내 영혼 슬픈속에 잠이드네 내 주님을 떠나서 방황할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주님 음성깨어...

사랑의 종소리 이상열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밝아오는 이 아침을 환히 비춰 주소서 오 주 우리 모든 허물을 보혈에 피로 씻기며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서로 믿음 안에서 서로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잡고 가는 길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주소서 간주중 주께 두 손 모아...

주만 바라볼지라 이상열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서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

당신 이상열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상처 되어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할 당신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상처 되어 ...

이별의 영도다리 이상열

이별의 영도다리 - 이상열 연락선 떠나가는 영도다리 난간 위에 차거운 초생달 그림자도 외로운데 잘 가세요 네 말 한마디 차마 못하고 이별이 서러워서 눈물 지을 때 님 실은 연락선은 멀어져 가네 간주중 갈매기 기룩기룩 울고넘는 영도다리 휘미한 가로등 불빛마저 서러운데 잘 있어요 네 그 인사가 너무 야속해 옷소매 부여잡고 흐느껴 울때 짝 잃은

우물가의 여인처럼 이상열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것들을 그때 주님 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많고 많은 사람들은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것들을 주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것과 난 비길수 없네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

싸늘한 태양 (MBC연속 방송극 주제가) 이상열

저 하늘 태양은 빨갛게 불타고이 가슴 불태울 그날은 없었고어둠을 살랐던 내 슬픈 육체는싸늘한 태양을 삼켜 버렸네이 가슴 불태울 그날은 그 언젠가이 가슴 불태울 그날은 그 언젠가싸늘한 태양저 하늘 태양은 빨갛게 불타고이가슴 불태울 그날은 없었고어둠을 살랐던 내 슬픈 육체는싸늘한 태양을 삼켜 버렸 네이 가슴 불태울 그날은 그 언젠가이 가슴 불태울 그날은 ...

천리타향 이상열

1.정이 들면 고향이라 그 누구가 말했나 아무리 정들여도 타향은 타향 어머님 그 모습을 이 밤도 꿈에 보고 천리타향 먼 곳에서 문안 드립니다 2.편지 한 장 전할 길을 그 누가 막느냐 똑같은 하늘인데 같은 땅인데 못 가는 서러움에 얼룩진 향수만이 천리타향 찬바람에 흐느껴 웁니다

너하나만을 이상열

사나이의 눈물인데그칠 수 있느냐 그칠 수 있느냐 사나이의 마음인데변할 수 있겠느냐 산을 넘어 바다 건너행복을 찾아서 돌아올 날 기약 없이 멀리 멀리 떠나가도너 하나만 너 하나만 사랑하며남은 세월 보내리라 사나이의 약속인데어길 수 있느냐 어길 수 있느냐 사나이의 발길인데돌릴 수 있겠느냐 봄 안개가 풀리듯이마음이 변해서 보슬비가 오는 밤에 말도 없이 가...

싸늘한 태양 이상열

저하늘 태양은 빨갛게 불타고이가슴 불태울 그날은 없었고어둠을 살랐던 내 슬픈 육체는싸늘한 태양을 삼켜버렸네이가슴 불태울 그날은 그언제가이가슴 불태울 그날은 그언제가싸늘한 태양간주중 즐거운 시간되십시오가사제공자 최영식입니다저하늘 태양은 빨갛게 불타고이가슴 불태울 그날은 없었고어둠을 살랐던 내 슬픈 육체는싸늘한 태양을 삼켜버렸네이가슴 불태울 그날은 그언제...

이별의 순간 이상열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내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그러나 가신다면 그대 정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너무나 서러워 그러나 가신다면 내사랑 어이 할까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말이 믿어지지 않아서 그러나 가신다면 그대 정을 어이 할까요

당신과 나의 집을 지읍시다 이상열

당신과 나의 집을 지읍시다 사랑의 우리 집을 지읍시다 뻐꾸기 울고 시내 흐르는 푸르른 목장 저 언덕위에 기쁨이 있고 하늘도 맑은 당신과 나의 집을 지읍시다 당신과 나의 집을 지읍시다 사랑의 우리 집을 지읍시다 시원한 그늘 꽃도 반기는 푸르른 목장 저 언덕위에 행복의 노래 그치지 않는 당신과 나의 집을 지읍시다

흐느끼는 첫사랑 이상열

괴로운 미련이 내가슴에 남아서 서러운 추억이 눈앞을 가리네 기다리는 세월에 홀로 울바엔 차라리 돌아서 가고 싶어도 눈앞을 가리는 아픈 상처때문에 흐느낀 첫사랑 어디로 가느냐 괴로운 미련이 내가슴에 남아서 서러운 추억이 눈앞을 가리네 기다리는 세월에 홀로 울바엔 차라리 돌아서 가고 싶어도 눈앞을 가리는 아픈 상처때문에 흐느낀 첫사랑 어디로 가느냐

이별이 없었다면 이상열

이별이 없었다면이토록 울지는 않았겠지두뺨을 적시며 흐르는 눈물로이렇게 용서 빌어도다시는 미워하지도 못할다시는 슬퍼하지도 못할추억에 파묻혀 수많은별이 사라져 가도끝내 못잊어 울며안녕을 빌었어요이별이 없었다면 이토록울지는 않았겠지가슴을 적시며 흐르는 눈물로이렇게 용서 빌어도이제는 슬퍼하지도 못할이제는 원망하지도 못할미련에 파묻혀 수 많은별이 사라져가도끝내...

반딧불 고향 이상열

내마음 가는곳 반딧불 고향 늙으신 어머님은 안녕하신지 아 외로워라 향수에 흐느끼네 언제나 가려나 반딧불 내고향 내마음 가는 곳 반딧불 고향 어여쁜 내사랑은 나를 기다릴까 아 흐느끼는 사나이 두 주먹 끝없는 방랑길 종착은 어디냐

내가 바보였나 이상열

하염없이 걸어본다 괴로운 이 길을 지나간 날 정다웠던 그 추억 더듬으며 이토록 못잊을 사람 버리긴 왜 버렸나 아 내가 바보였나 바보였나 얄미운 내 마음이여 하염없이 불러본다 가버린 그 이름 속절없는 생각인줄 번연히 알면서도 이토록 못잊을 사람 버리긴 왜 버렸나 아 내가 바보였나 바보였나 얄미운 내 마음이여

당신의 부르스 이상열

다시는 못올 사랑은 가도 가슴속 깊이 남아 있는 잊을 수 없는 당신의 모습 아 그리워 먼훗날 다시 만날 미련때문에 애타게 애타도록 불러보는 아 그리운 당신의 부르스 마음이 변해 가버린 당신 생각을하면 얄밉지만 지울 수 없는 당신의 모습 아 그리워 다시 올 기약없는 미련때문에 애타게 애타게나 불러보는 아 그리운 당신의 부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