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별 어딘가에 누워 이범준

파도치는 듯한 내 감정이 흩날리는 하얀 눈 잿더미 서로를 알고도 멀어져 버린 우린 한겨울에도 뜨거웠잖아 Please, say my name before I fallin' 아니면 say goodbye 뭐라도 빨리 떨어지는 별빛들 사이 우린 어딘 가에 누워 I'm fine I'm fine, 정말 괜찮다고 수천번 말해도 사실 나 많이 아파 너에게 닿으려 오늘도

지친 거 같아 이범준

바보 같던 한 쌍의 어린 마음들이여 참 많이도 쏟았던 시간, 노력, 하나 돌아오지를 않던 밤 눈물이 고여서 넘쳤네 말라버린 지도 꽤 지난 내 어린 시절, 뭐 정돈 아니지만 그리 느껴질 만큼 커버린 것 같아 아프게 살다 보니 어른이 됐잖아 내가 앞질러 갈게 널 쏟아지는 한가운데 가장 밝게 빛나는 너 별에 닿기 위해서 난 갔지만 이젠 지친 거 같아

베스트프렌드! 이범준

babe 너는 항상 바쁘기만 해 누가 됐던 간에 넌 1순위는 내가 절대 아닌 듯 해 시간이 우릴 막고 방해를 하고 너무 힘들기만 해 현실이 가로막고 불이 나고 연기 나는 듯해 그래서 난 남기로 했어 흔한 친구 사이로 마지막인 듯이 말을 건네 You will be my best friend Can you love me?

비와 너와 나 이범준

비가 그치고 난 거리엔 고요함이 찾아와 덮치네 먹구름이 남긴 무지개 난 아직 여전해 시간이 지나도 몇 개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건 비도 씻기지 못한다니까 음악을 하겠다고 하던 들어줄 만한 노랠 처음 만든 이젠 내 노래가 거리에도 나오는 소년은 어느새 어른이 됐어 지나가겠지 힘든 시간도 추억이겠지 아픈 기억도 처음인 듯이 말할래 예전부터 좋아했다고 눈이

너에게 난 어떤 존재야 이범준

너에게 할 말이 많이 있어 쌓여왔던 상처들은 내 마음을 어지럽히고 내게 가끔씩 웃어줬던 너의 미소는 여전히 날 헷갈리게 만들어,나 너무 힘들어 "너에게 난 어떤 존재야?"

그날을 걷는다 이범준

흰 눈이 쌓여가도 꽃이 시든대도 그대는 살아있어 나는 어디까지 떠내려온 걸까 내게 상처 줬던 애를 사랑했어 둘만 아는 길 혼자 걸어도 그때만 생각하면 또 웃는 바보니까 난 싫어 난 싫어 너의 차가운 안녕 하얗게 눈이 내려 우리의 환희를 한 번 더 난 미워 난 미워 서로 헤어질 때까지 떨리던 목소리를 타고서 그날을 걷는다 널 더 행복하게 하는 건 내 하루의

언젠간 이범준

언젠간, 이뤄져 있겠지 이뤄져 있겠지 이런 노래밖에 못해 난 여전히 다시 너를 찾겠지만 내 아픔에 서로 감정을 나눴던 시절 기억이 아님 와닿지 않아 굿바이 별거 없던 하루가 지나가도 그대 내 옆에 있단 게 잘 와닿지 않아 상처 많던 내 음악과 멜로디도 다 사랑받겠지 뭐.. 언젠간, 언젠간 돌아보면

나름 잘 지내 이범준

난 나름 잘 지내고 있어 넌 어디야 우린 서로 같은 것을 보고 마주 보며 웃었지 그날의 밤하늘은 잊었어 거의 다 괜찮다고 생각했어, 사실 다 거짓말이야 언젠가는 다 제자리로 돌아오겠지 잃어버린 사랑 너와 나, 밤 난 나름 잘 지내고 있어 넌 어디야 우린 서로 같은 것을 보고 마주 보며 웃었지 그날의 밤하늘은 잊었어 거의 다 괜찮다고 생각했어, 사실 다 거짓말이야

너의 흔적이 가득한 여름 이범준

기억을 건너 외쳐본다 그때의 나, 뜨거운 햇살 없이 떨어지는 푸른 잎 사이로 그때의 너, 시원한 바람 역시 그대의 향기를 닮았네 어제도, 내일도 오늘처럼 그리워하고 혼자 남겨진 후에 돌아오는 건 너의 흔적이 가득한 여름 무더운 나날 일렁이던 바다 내 손을 잡고 영원하자고 말하던 오직 한 사람, 다시 널 안아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계절이 가도 여전히

졸업 이범준

참 많이도 힘들었던 날이 시간이 흘러가는지도 모른 채 우린 아무런 준비도 못 하고 그렇게 어른이 되고 말 거야 지나가 버린 사람과 사랑에 아쉬움을 남기지 말길 내 기억에 남아, 추억에 남아 날 아직도 괴롭히는걸 입기도 싫었던 내 교복을 갖춰 입고 매일 가던 자리로 떠난 날 마지막 인사를 건네기엔 우린 너무나 가까워진 것 같아 널 먼저 보내고

다시 돌아온 겨울이 이범준

후 후 후 후 후 할 얘기가 쌓였잖아 우리 I'm singing like 유 후 후 후 후 후 결국 제자리로 왔네 내 겨울이 잘 살라면서 날 떠나보내고 내 하루는 멈춰버린 걸 너는 아는지 지쳤다면서 혼자 토라지고 눈물을 보일 때 난 중요치도 않은지 어제 내린 눈이 녹지 않길 바랬어 그때 추웠던 공기, 너의 향이 사라질까 봐 다시 돌아오라 말하긴 늦었어

여름이었다 (Feat. 도규) 이범준

슬피 우는 아이는 어제 그만 나는 왜 이리도 슬퍼해야 하냔 물음에 "그냥 미안하잖아" 우린 그때가 마지막이었다 불어오는 바람 파랗게 물든 사이로 걱정 없이 서로만 바라보던 나이 널 데리러 가던 여름밤이 다가와 단 한 걸음만 내게 더 다가와 주길 나도 널 안으러 갈 테니 우린 여름이었다 내가 널 한 번이라도 더 안았더라면 내가 널 한 번이라도 더 만났더라면

빈자리 (Feat. Odd95) 이범준

제자리로 미칠 듯이 아픈 나의 마음이 티 나지 않게 나를 세게 안아줬던 순간들을 난 정리해 서로 힘들지 않게 서로 거친 말을 하고 알지도 못하면서 마음속 뒤를 돌아버리고 말았지 난 너를 사랑한 게 전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문제였는지 지난날의 후회는 잊어버리자는 말 널 만난 순간이, 불태운 청춘이 아깝지 않아 진심으로 사랑했으니까 너가 떠나간 자리

별들이 떨어지는 고속도로 위에서 이범준

We do this everytime사소한 행동까지 다, 전부 다닮았던 우리여서 난시간이 가도 여전히 난 맴돌아기억들을 지우고 나서도 여전히 머리에Drivin' in my head 계속 날 어지럽게 해날씨 화창한 날에도 때로는 흐린 날에도영원히 함께한다 약속하겠어깊어진 어느 밤에별들이 떨어지는 고속도로 위에서옆자리엔 낭만을 태우고 시원한 바람 곁엔 너...

그날을 그리워하곤 해 (Feat. 도규) 이범준

반복되는 자리 어딘가서있을 것 같아 너가 어딜까,그땐 시간이 빠르게도 갔는데똑같이 흘러가는 풍경의 안흔들리는 지하철 내 옆자리가오늘따라 허전하게 비었네그래 내가 너무 어렸던 거야내가 제일로 부족할 때 날 안아줬던그날을 그리워하곤 해 이어폰도 필요 없던빈자리의 너가 난 많이 낯선 것 뿐야My everything is just youMy everythin...

True Love 이범준

머리 아픈 날 생각이 많은 밤별다를 거 없이 날 안아줬던눈물이 많은 나, 너무 작은 방고민이 많아져 내 미랜 어떨까널 안아야 해 내가 널 잡아야 해떠나기 전에 너에게 다 걸었으니까난 더 빠르게당연했던 하루 속엔 늘 너가 함께였어넌 그대로 곁에 남아있어줘행복했던 날들 곁엔 매일 너가 앉아있어 이대로 옆에 남아있어줘And It goes like this,...

마음정리 이범준

영원히 너의 곁을 맴돌 걸 나는 알아이러다 끝날 걸 알아새벽 3시에 전화기를 못 놓을 걸 나도 알아이러다 잠들 걸 알아이젠 먼지 쌓여버린우리의 추억들을 꺼내 빠짐없이 읽어보다 나는 역시 울어버리고 말았네서로 진심이 담긴 편지삐뚤어진 글자들이 전해주는 마음이말해줘 우린 참 잘 어울렸던 것 같아지나버린 시간이 아직 그립지만우린 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단 ...

단 한 걸음 이범준

단 한 걸음만너에게 더 다가갔었다면'뭔가 더 달라졌을까?'라 내게 물어 난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네생각이 날 때면 자주 가던 곳, 거리도 하나 빠짐없이 눈에 담아보는 건,이제는 내게 별거 아니게 됐어아프지만, 단 한 걸음만만약 네게 걸어갔다면지금은 너를 안고 있을까요말리지 마,단 한 걸음만한 번의 결심만 했었다면지금은 너와 함께일까요뭐가 그렇게 어려...

열아홉, 이범준

'I'm goin' up sing alone 새지 up all nightI'll be the goat blowin' up 시간은 가니까'가사를 적어 내려갔던 소년은어디에, 어디에어른이 되기 전에 서 있어떠났던 사랑아 난 여깄어열아홉의 어리기만 했던 난여기에, 여기에교문 밖을 나서던 날시간은 아마 5시 반많은 사람 사이에 날단번에 알아보고 날 껴안던 엄...

거짓이별 이범준

다 거짓말 같아 비어버린 내 곁에한 송이의 꺾여버린 아름다움이 남았네언제 어디의 마음을 놓쳤는지 애타게이런 이별이 사랑이었다면 안 사랑해부서진 나를 안아줘망가진 내게 날아와줘무뎌진 추억을 찾아줘잡을 수 있다면 잡아줘후회할 것 같아 좋은 말 한마디 더 해줄걸네게 보여주고 싶었던 내 마음이이젠 아무 쓸모가 없는걸 눈을 뜰때마다흐려져가는 우리의 기억들을 헤...

늘 사랑받을 너에게 이범준

네가 잠에 들 때까지 난 노래를 부를게어떤 일들이 괴롭혀도 내가 안아줄게내가 아니더라도 늘 사랑받겠지만줄게 이 노래를 늘 사랑받을 너에게피곤해 보여 넌 나를 볼 때면멀리서 바라보다 몇 년을 보내고주변에서 너와 내 사이를 물을 때면괜시리 웃어넘겼던 어린 나의 기억그냥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시험이 다가오면 공부 대신 편지를 적었어이건 사랑이잖아 부족해 ...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아서 그때의 나에게 이범준

우린 뜨겁게도 사랑했었죠서로가 어딘가로 가는지도 모른 채가진 걸 다 불태워내서 이겨냈었죠어린 나의 앞에 뭐가 남은 지도 모른 채어쩌다 보니 어른이 되어더 멋진 세상을 바라볼 텐데 말야어쩌면 내가 무거운 짐이 되어너의 앞을 다 가린 걸지도 몰라시간은 절대로 나를 기다리지 않아되려 저 멀리 반대로 떠나버리죠누구보다 잘 알지만 지금의 순간도다시 돌아오지 않...

기억을 건너 이범준

널 사랑할게기억을 건너서우리 잊어버렸던추억 속에 장면이 I'm sorry my babe내가 많이 어렸어 둘이 끌어안고서영원을 말했던 날이말하지 못했어 too late돌아오지 않잖아 너란 존재는몇 년이 흘러도 기억해서로 마주보던 아파트에작지만 편했던 벤치에우리만 알던 카페에데려다줬던 집 앞에오래됐지만 여전히 선명해널 사랑할게기억을 건너서우리 잊어버렸던추...

겨울연가 이범준

시간이 지나가도 그리워하겠지작년에 똑같이 눈이 왔던 날처럼당연해지면서 무뎌진 우리 마음이서로가 이젠 뒤돌아서기로 했어하루가 지나고 1년이 지나면그녀는 나를 잊고 말겠지다 알면서 주위를 맴도는 내가 미워널 잊지 못하고 부르는 멜로디가 이 노래야멈칫하게 돼 익숙한 거리에 서면날 밑에서 바라보던 너의 따스한 미소이토록 네 흔적 속에 갇혀 살아 난힘들어질 것...

오운

아무리 애써도 난 따뜻해질 줄을 몰라 캄캄한 어둠 속보다 깊은 밤을 살고 있어 그렇게 내 곁에서 천천히 마음을 잃어가 너는 나에게 말했지 이대로 사라질 것 같아 난 너의 울던 밤이 되고 넌 내 어둠 속 달이 되어 쏟아지는 위에 누워 우린 잠들 줄도 몰랐던 밤 내 어둠은 너를 삼키고 난 또 아무렇지도 않듯 그저 방 안에

항구의 별* 이정아(Lee Jung-Ah)

노오란 별들이 찬란한 하늘 어딘가에 노오란 별들이 찬란한 하늘 어딘가에 항구 위에 뜬 옅은 달빛 아래 바람 소리 들리는 너와 나의 맘 시간 흘러 우리가 멀어져 별을 볼 수 있을까? 노오란 별들이 찬란한 하늘 어딘가에 노오란 별들이 찬란한 하늘 어딘가에 하늘 어딘가에

항구의 별 이정아

노오란 별들이 찬란한 하늘 어딘가에 노오란 별들이 찬란한 하늘 어딘가에 항구 위에 뜬 옅은 달빛 아래 바람 소리 들리는 너와 나의 맘 시간 흘러 우리가 멀어져 별을 볼 수 있을까? 노오란 별들이 찬란한 하늘 어딘가에 노오란 별들이 찬란한 하늘 어딘가에 하늘 어딘가에

비 (Feat. 이범준) 철원

난 그냥 하루를 그렇게 보내 아파 하며 널 잊으려해 알 수도 없는 길 안에서서 혼자 아파하면서 바보같이 또 그냥 하루하루 멀어진 널 바라 보며 오늘도 너 없는 하루를 견뎌야해 이제 다시는 누구도 보고 싶은맘은 내게는 없고 다시는 바라볼수도 없는 잊으려해 오늘도 난 널 잊으려 하는데 난 그냥 하루를 그렇게 보내 아파 하면서도 잊으려고해 날 위해서 하루하루

비 (Feat. 이범준) 철원(ChulWon)

난 그냥 하루를 그렇게 보내 아파 하며 널 잊으려해 알 수도 없는 길 안에서서 혼자 아파하면서 바보같이 또 그냥 하루하루 멀어진 널 바라 보며 오늘도 너 없는 하루를 견뎌야해 이제 다시 누구도 보고 싶은맘 내게는 없고 다시는 바라볼수도 없는 너를 잊으려해 오늘도 난 널 잊으려 하는데 난 그냥 하루를 그렇게 보내 아파 하면서도

별 ★ 오운

- 05:42 아무리 애써도 난 따뜻해질 줄을 몰라 캄캄한 어둠 속보다 깊은 밤을 살고 있어 그렇게 내 곁에서 천천히 마음을 잃어가 너는 나에게 말했지 이대로 사라질 것 같아 난 너의 울던 밤이 되고 넌 내 어둠 속 달이 되어 쏟아지는 위에 누워 우린 잠들 줄도 몰랐던 밤 내 어둠은 너를 삼키고 난 또 아무렇지도

사막의 별 그네와 꽃

사막에 누워 쏟아지는 별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 그대는 알까 같은 그대 눈빛 속에 담겨져 있는 짙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나 알고 있어요 그대 마음을 비가 내리고 햇살이 비추죠 살아간다는 건 해맑게 웃는 그대여 때로는 모든 걸 내려놓아요 그렇게 웃는 그대 모습 보며 내가 울지 않도록 바다에 누워 흐려지는 달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사막의 별? 그네와 꽃

사막에 누워 쏟아지는 별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흘러 그대는 알까 같은 그대 눈빛 속에 담겨져 있는 짙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요 나 알고 있어요 그대 마음을 비가 내리고 햇살이 비추죠 살아간다는 건 해맑게 웃는 그대여 때로는 모든 걸 내려놓아요 그렇게 웃는 그대 모습 보며 내가 울지 않도록 바다에 누워 흐려지는 달빛 바라보다가 눈물이

너의 별 윤예담

별이 잘 보이는 곳에 누워 저기 떠 있는 너의 별을 보네 속에서 빛나는 너의 얼굴이 오늘은 더 예쁘게만 느껴지네 이제 너의 얼굴을 더 가까이서 보고 싶어졌어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들이 너의 별을 떠나게 해 네가 떠날까봐 마음 졸이는 나를 저 하늘은 아는 걸까 너의 예쁜 얼굴이 담긴 저 별자리를 하염없이 따라가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너는 항상 나에게

그냥 (Feat. 이범준) 철원(ChulWon)

넌 뭐하니 난 이제 너를 잊었어 난 하루를 그냥 그렇게 보내 나는 네게 뭐가 부족 했니 나도 이젠 너를 잊었어 힘든 하루 이제는 보내 더이상 널 생각 안 할래 넌 뭐하니 난 이제 너를 잊었어 난 하루를 또 그냥 그렇게 보내 나는 네게 뭐가 부족 했니 나도 이젠 너를 잊었어 힘든 하루 이제는 보내 더이상 널 생각 안 할래 하루가 너무 어려워 ...

꿈 (Feat. 이범준) 철원(ChulWon)

이른 아침에 혼자 꿈에서 깨어 밤이 새도록 꿈을 혼자 되내이면서 나는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아쉬워 다 이런 상상 한참을 또 떠올리며 어느새 너를 기억하고 있어 오늘도 나는 너를 생각 하면서 밤이새도로 꿈을 혼자 되내이면서 나는 무엇을 찾고 있는지 아쉬워 다 이런 상상 한참을 또 떠올리며 어느새 너를 기억하고 있어 하루하루가 멀리 또 스쳐지나가...

어쿠스틱 (Feat. 이범준) 철원(ChulWon)

난 너의 모습을 보고 있어 난 너의 모습을 보고 있어 알 수 없는 널 보면서 하루 저멀리 바라보면서 나는 오늘도 사라지는데 난 너의 모습을 보고 있어 난 너의 모습을 보고 있어 알 수 없는 널 보면서 하루 저멀리 바라보면서 나는 오늘도 또 사라지는지 알 수 없는 널 보내 하루 저멀리 바라보면서 나는 오늘도 또 사라져 ㈕직도 남o†nㅓ\、...

슬픔 (Feat. 이범준) 철원(ChulWon)

또 다시 갇혀있네 또 하루가 길고 기네 넌 누구고 난 뭔지 또 의미없는 날들 힘겨워 또 의미없는 날들 힘겨운데 또 다시 갇혀있네 또 하루가 길고 기네 넌 누구고 난 뭔지 또 의미없는 날들 힘겨워 또 의미없는 날들 힘겨운데 이렇게 나는 홀로지내며 불행할까 내게는 내가 너무도 많은데 한참을 생각하면서 또 하루 멀어져 가네 ㈕직도 남o†nㅓ\...

출발 (Feat. 이범준) 철원

너는 내게서 이젠 멀어지고 나는 홀로 남았지 이젠 너를 볼 수 없게 되겠지만 나는 이제 행복해 점 점 내게서 다가오는 슬픔들이 이젠 더이상 내게는 없다고 난 다시 살아야겠지 더이상 너는 없어 이제 우리는 남이 되버리고 결국 나는 깨달아 이젠 너를 볼 수 없게 되겠지만 나는 이제 행복해 점 점 내게서 다가오는 슬픔들이 이젠 더이상 내게는 없다고 난 다시 살아야겠지 더이상 너는 없어

그냥 (Feat. 이범준) 철원

넌 뭐하니 난 이제 너를 잊었어난 하루를 그냥 그렇게 보내나는 네게 뭐가 부족 했니나도 이젠 너를 잊었어힘든 하루 이제는 보내더이상 널 생각 안 할래넌 뭐하니 난 이제 너를 잊었어난 하루를 또 그냥 그렇게 보내나는 네게 뭐가 부족 했니나도 이젠 너를 잊었어힘든 하루 이제는 보내더이상 널 생각 안 할래하루가 너무 어려워난 이제 널 웃어 보내힘든 하루 이...

슬픔 (Feat. 이범준) 철원

또 다시 갇혀있네 또 하루가 길고 기네 넌 누구고 난 뭔지 또 의미없는 날들 힘겨워 또 의미없는 날들 힘겨운데 또 다시 갇혀있네 또 하루가 길고 기네 넌 누구고 난 뭔지 또 의미없는 날들 힘겨워 또 의미없는 날들 힘겨운데 이렇게 나는 홀로지내며 불행할까 내게는 내가 너무도 많은데 한참을 생각하면서 또 하루 멀어져 가네

꿈 (Feat. 이범준) 철원

이른 아침에 혼자 꿈에서 깨어밤이 새도록 꿈을 혼자 되내이면서나는 무엇을 찾고 있는지아쉬워 다 이런 상상한참을 또 떠올리며어느새 너를 기억하고 있어오늘도 나는 너를 생각 하면서밤이 새도록 꿈을 혼자 되내이면서나는 무엇을 찾고 있는지아쉬워 다 이런 상상한참을 또 떠올리며어느새 너를 기억하고 있어하루하루가 멀리 또 스쳐 지나가 면서도나는 왜 못 잊나나는 ...

어쿠스틱 (Feat. 이범준) 철원

난 너의 모습을 보고 있어 난 너의 모습을 보고 있어 알 수 없는 널 보면 하루 저멀리 바라보면서 나는 오늘도 또 사라지는데 난 너의 모습을 보고 있어 난 너의 모습을 보고 있어 알 수 없는 널 보면 하루 저멀리 바라보면서 나는 오늘도 또 사라지는지 알 수 없는 널 보내 하루 저멀리 바라보면서 나는 오늘도 또 사라져가

나빌레라 (Feat. 이범준) 안태민

숨을 쉬어향하는 곳은 너의꿈이 얹혀진 꽃잎 위야눈 붙여 두렴이젠 긴 여행을떠나는 소년 감은 눈을 뜨면비쳐오는 풍경낯선 곳이 아냐꿈 속에서 분명히 너를 만났어상처투성이인 채먹구름 낀 세상에 맞서 날아올랐던 너처럼 나 또한용기를 내볼게 날개를 펴고나빌레라어릴 적 바라본세상에 날아서닿을 수 있기를 바라 꿈을 따랐어걸음마를 뗀 아이처럼흔들린대도너를 믿고 날아...

옥탑방 장미여관

하늘엔 별이 참 많이 있구요 난 별에서 제일 가깝게 살구요 햇살이 좋아 빨래도 잘 말라 곳에서 난 꿈꾸네 기타를 메고 서울에 올라와 6년만에 처음 얻은 집이랍니다 평상에 누워 나 하늘을 보면 누구도 부럽지 않죠 그러나 서른 넘어 옥탑방 한심해 보는 사람들도 있지 그래도 나는 나는 괜찮아 오늘도 평상에 누워 꿈꾸니 바람 꿈 나

¿AA¾¹æ Aa¹I¿ⓒ°u

하늘엔 별이 참 많이 있구요 난 별에서 제일 가깝게 살구요 햇살이 좋아 빨래도 잘 말라 곳에서 난 꿈꾸네 기타를 메고 서울에 올라와 6년만에 처음 얻은 집이랍니다 평상에 누워 나 하늘을 보면 누구도 부럽지 않죠 그러나 서른 넘어 옥탑방 한심해 보는 사람들도 있지 그래도 나는 나는 괜찮아 오늘도 평상에 누워 꿈꾸니 바람 꿈 나

별과 당신 RossyPP

그리움에 목마른 나의 가슴에 어렴풋이 떠오르는 새벽별 너머 어딘가에 잘 있을 너의 미소가 어두커니 앉은 내게 잠시 머무네 하나 둘 헤는 밤에는 내 마음에 가득히 불어나는 저 별들이 강을 이루고 멀리 너의 모습 손을 흔들며 내게 건너오네 그리움에 목마른 나의 두 눈에 촉촉하게 멍울지는 새벽별 너머 어딘가에 잘 있을 너의 향기가

별과 당신 로지 피피(RossyPP)

그리움에 목마른 나의 가슴에 어렴풋이 떠오르는 새벽별 너머 어딘가에 잘 있을 너의 미소가 어두커니 앉은 내게 잠시 머무네 하나 둘 헤는 밤에는 내 마음에 가득히 불어나는 저 별들이 강을 이루고 멀리 너의 모습 손을 흔들며 내게 건너오네 그리움에 목마른 나의 두 눈에 촉촉하게 멍울지는 새벽별 너머 어딘가에 잘 있을 너의 향기가

Arrow (Feat. Ever, 이범준) HVETO (해토)

shot me arrow 다그쳐 매번 다시 돌아가기 싫어서 shot me arrow 다그쳐 매번 다시 돌아가기 싫어서 keep a fall keep a road 24 up keep a fall ye 아무도 없던 그때를 난 기억해 음악에 미쳐 내 모든 걸 버릴 때 항상 홀로 버텨왔지만 이제는 시간을 과거로 두지 난 shot me arrow 내 심장을 더 때려

별의별 영민 (브리튼 치즈)

불빛 하나 없는 이 거리에 날 비추는 수많은 별빛 너와 걷던 작년 이 거리에 속삭이는 수많은 별들 너와 처음부터 이별까지 다 생각이 나 마치 그때처럼 마지막 네 모습이 떠올라 너는 잘 지내고 있을까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 밤 내 앞에 보이는 수많은 중에서 저 별의별 나의 어딘가에 너의 별도 있는 것 같아 한참을 어딜

별의별 ★ 영민 (브리튼 치즈)

불빛 하나 없는 이 거리에 날 비추는 수많은 별빛 너와 걷던 작년 이 거리에 속삭이는 수많은 별들 너와 처음부터 이별까지 다 생각이 나 마치 그때처럼 마지막 네 모습이 떠올라 너는 잘 지내고 있을까 별의별 생각이 다 드는 밤 내 앞에 보이는 수많은 중에서 저 별의별 나의 어딘가에 너의 별도 있는 것 같아 한참을 어딜 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