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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 이박사

힘을 ! 파워풀한 에너지 힘을 ! 힘들 때도 있어 힘을 ! To the next 오예 나혼자는 꾸미꼬 네리꼬 고~~~~~~(이 부분은 일본어 아니면 영어 같군여..

간큰남자 이박사

남자들아 힘을 내라 힘을 내자 어깨를 활짝펴라 목소리를 높여라 크게하자 간 큰 남자야 아내한테 전화 건 남자에게 누구세요 왜 그러세요 감히 물어보려는 남자 벌어오는것도 시원찮으면서 반찬 투정하려는 남자 향수 뿌리고 외출하는 아내의 뒷모습을 미심쩍게 흘겨보는 겁없는 남자 이런 남자는 이런 남자는 간이 간이 간이 간이 큰 남자예요 매일

Feliz Navidad 이박사

올핸 나와 어떻게 할까 난 몰라 뭘몰라 메리 성탄 힘차게 신나게 원추 성탄 다이나믹 하게 악쓴 성탄 올핸 나와 어떻게 할까 펠리스 나비다 펠리스 예비다 내가니 에비다 올해는 아빠랑 놀자 펠리스 나비다 펠리스 예비다 내가니 에비다 올해는 아빠랑 놀자 연말이 힘들어도 힘을내요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내년엔 내년엔 잘될꺼야 우리모두 힘을

SPACE FANTASY 이박사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신바람 이박사 귀여운 아가씨를 따라가다보니 여긴 어디 하와이 하늘의 별을 몽땅 섞은다던 막을일이 걱정이야 노래하면 신이나고 살아가면 흔들어 잘난척 소란 부리고 꾸미면 어떠냐 내맘대로 살아요 꽃다발을 품에 안고 은하수와 달과 별을 사랑하는 혹성들 우주끝까지 날아가도 아내는 나만을 따라와요 노래하는

SPACE FANTASY 이박사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신바람 이박사 귀여운 아가씨를 따라가다보니 여긴 어디 하와이 하늘의 별을 몽땅 섞은다던 막을일이 걱정이야 노래하면 신이나고 살아가면 흔들어 잘난척 소란 부리고 꾸미면 어떠냐 내맘대로 살아요 꽃다발을 품에 안고 은하수와 달과 별을 사랑하는 혹성들 우주끝까지 날아가도 아내는 나만을 따라와요 노래하는

I love fifa worldcup 이박사

마라도나 소크라소 밀로 베켄바워 바지오 요시 월드컵 월드컵 월드컵 스타 짠 짜라짠짜짜자자 짠 짜라짠짜짜자자 짠 짜라짠짜짜자자 2002년 월드컵 제팬 코리아 축하해 축하해 정말 축하해(좋아좋아) 2002년 월드컵 제팬 코리아(코리아)잘됐어 잘됐어 정말 잘됐어(옳지) 두나라가 사이좋게 손을 잡으면 어떤 어려운일도 잘됄꺼야 두나라가 사이좋게 힘을

간큰남자 신빠람 이박사

남자들아 힘을 내라 힘을 내자 어깨를 활짝펴라 목소리를 높여라 크게하자 간 큰 남자야 아내한테 전화 건 남자에게 누구세요 왜 그러세요 감히 물어보려는 남자 벌어오는것도 시원찮으면서 반찬 투정하려는 남자 향수 뿌리고 외출하는 아내의 뒷모습을 미심쩍게 흘겨보는 겁없는 남자 이런 남자는 이런 남자는 간이 간이 간이 간이 큰 남자예요 매일 아침 식탁에 주저앉아 밥

Pon-Chak 이박사

좋아좋아좋아좋아 얼씨구 억시루 저치르구나 미쳐 아하하 영맨 자리에서 일어나라 영맨 힘찬 날개 달고 가자 영맨 이젠 걱정하지 마라 나도 신이 난다 영맨 내눈에 보이기잖아 영맨 네가 가야할곳들은 영맨 너와함께갈수 있어 하루 이따가자 신바람 이박사 와이엠씨에 좋아좋아좋아 와이엠씨에 와이엠씨에 넘어가요~ 다라라라 도로로로 디리리리 란다라 짜라라라 이리리리리

Pon Chak (Original Version - 강원도 아리랑..반딧불 등 24곡) 이박사

좋아좋아좋아좋아 얼씨구 억시루 저치르구나 미쳐 아하하 영맨 자리에서 일어나라 영맨 힘찬 날개 달고 가자 영맨 이젠 걱정하지 마라 나도 신이 난다 영맨 내눈에 보이기잖아 영맨 네가 가야할곳들은 영맨 너와함께갈수 있어 하루 이따가자 신바람 이박사 와이엠씨에 좋아좋아좋아 와이엠씨에 와이엠씨에 넘어가요~ 다라라라 도로로로 디리리리 란다라 짜라라라 이리리리리

꽃보다 아름다운 너 이박사

꽃보다 아름다운 너 - 이박사 꽃보다 아름다운 너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마음을 마음을 사로잡는 너 모든 걸 다 바쳐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맘에 쏙 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꽃보다 아름다운 너 맘에 쏙 드는 너

갈매기 사랑 이박사

갈매기 사랑 - 이박사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두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 오겠니 간주중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가는데

내 나이가 어때서 이박사

야야야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 날 우연히 거울 속에 비춰진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야야야 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꽃나무인생 이박사 (배창자)

하고 모를듯도 하는 백키로 내인생 해와달은 지나가는데 꿈을 가져봐요 희망을 가져봐요 당신옆엔 내가 있어요 마음주고 정을주면 사랑의 꽃이 필거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쳐있는 나의 모습을 당신은 나를 감쌌지 지금이야 시작이 반이야 아직은 늦지 않았어 세월만은 흘러가도 마음은 청춘 다시한번 힘을

못난 내 청춘 이박사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야속타 생각을 말자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젊은 내 고향 이박사

인정의 샘이 솟고 사랑의 싹이 트는 내가 살던 고향은 머나먼 남쪽 마을 샘물가 정자 밑에 나란히 앉아서 날으는 구름장을 비춰도 보면서 사랑이 무르익는 젊은 고향 계절의 꽃이 피고 사랑의 꽃이 피는 그가 살던 고향도 아득한 남쪽 마을 금물결 달빛 아래 손에손 잡고서 달맞이 뒷동산에 사연을 남기고 사랑을 이별하던 젊은 고향

눈물젖은 두만강 이박사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자옥아 이박사

자옥아 - 이박사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깨엔 날개가있어 멀리 멀리 떠나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 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 간다 자옥아 자옥아~ 간주중 지금은어디서 무엇을하는지 어디서어떡게 살고 있는지 바람만 불어도

언제 벌써 (Cover Ver.) 이박사

나이 황혼이 오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인생의 참맛을 다 보고 살아온 지금 나이가 제일 좋더라 살기 바빠 가는 세월 모르고 살아 왔는데 나이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지 나이 황혼이 오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인생의 참맛을 다 보고 살아온 지금 나이가 제일 좋더라 가는 세월 막을 수 없고 지는 해 잡을 수 없어

청춘아 이박사

청춘아 청춘아 다시 한번 돌아와다오 거울 속에 비친 얼굴 허무한 마음 모습이 너무 외로워 막을 수도 잡을수도 없는 저 세월 더 이상은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너만 내게 돌아온다면 청춘아 청춘아 청춘아 청춘아 다시 한번 돌아와다오 세월속에 멀어져간 옛 추억이 이제는 너무 그리워 막을 수도 잡을 수도 없는 저 세월 더 이상은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

청산유수 이박사

잘나도 청춘 못나도 청춘 청춘이란 불길이냐 꽃 같은 청춘 일세 청산은 나절로 유수는 네절로 사양하지 말고 놀아나보자 이 밤이 다 가도록 아~~오늘밤도 날라~~노래를 부르자 젊어도 청춘 늙어도 청춘 청춘이란 한때더냐 넋두리 청춘 일세 청산은 나절로 유수는 네절로 가슴 풀어놓고 뛰어나 보자 이 밤이 다 가도록 아~~오늘밤도

장미꽃 한송이 이박사

장미꽃 한송이 - 이박사 고운꽃 한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구름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바쳐 사랑 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사랑 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간주중 수많은사람들속에 있었네 보석 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빛에 가려진 저 구름속에서

둥지 이박사

둥지 - 이박사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 너를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 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꽃나비 사랑 이박사

꽃나비가 되어 날아 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이박사

꽃나비가 되어 날아 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 대며 외면한 당신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 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 줘요 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산들산들 부는 바람에 실어 사랑 전해주고파 강이 깊어 내게 못 오시나

나는 너를 이박사

나는 너를 - 이박사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 오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사랑 찾아오겠지

사랑의 밧줄 이박사

사랑의 밧줄 - 이박사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조약돌 사랑 이박사

조약돌 사랑 - 이박사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중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남의 속도 모르고 이박사

남의 속도 모르고 - 이박사 왜 나를 잡나요 왜 나를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싫다고 하더니 밉다고 하더니 나를 나를 왜 자꾸 잡나요 외로운 마음을 알기나 하는 듯이 아픈 가슴 파고들 때면 밉다고 고운사람 곱다고 미운사람 마음을 흔드는 사람 왜 나를 잡나요 왜 나를 잡나요 남의 속도 모르면서 간주중 왜 자꾸 잡나요 왜 자꾸 잡나요

당신이 최고야 이박사

당신이 최고야 - 이박사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최고야 나에겐 당신이 최고야 당신을 처음 만난 그순간 나는 나는 알았어 당신이 반쪽이란걸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꺼야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있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줄꺼야 모든걸 다 줄꺼야 기대해도 좋아 믿어도 좋아 변함없을 테니까 당신이 최고 당신이 최고야 당신이

청춘고백 이박사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청춘 입에발면 샘켜두고 입에쓰면 뱉어내고 말못할 이내 속내 몰랐다 이렇듯 내마음이 소리치고 울줄이야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청춘

인생은 60부터 (Inst.) 이박사

거울앞에 앉아서 바라보는 얼굴 주름만이 늘고있네요? 예뻐질수있다면 예뻐질수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아직도 늦지않았어 아직도 늦지않았어 인생은 60부터야 총각때는 꿈도 많더니 이제와서 물거품이련가? 거울앞에 앉아서 바라보는 얼굴 주름만이 늘고 있네요? 젊어질수 있다면 젊어질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키타부기 이박사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 못필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기우기 부기부기 부기우기 기타부기~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한번 가면 다시 못올 허무한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 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기우기 부기부기

여자의 일생 이박사

여자의 일생 - 이박사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스스로 마음을 달래여가는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사랑은 나비인가봐 이박사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 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내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사랑해서 미안해 이박사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좋아해서 미안해 좋아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좋아하고 있어요 그대바라 보면 황홀해 그대바라 보면 행복해 그대가 아파할때 난 그만 울어 버렸어 너의 슬픔 슬픔이야 너의 기쁨 기쁨이야 간절하게 기도를 했지 내사랑

사랑이 비를 맞아요 (Cover Ver.) 이박사

사랑이 비를 맞을때 울어도 남들은 몰라 눈물인지 빗물인지 그누가 알수가 있나 딱한사람 당신만이 내눈물 알고 있는데 왜 나를 사랑했나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우산이 우산이 되어주세요 사랑이 비를 맞아요 사랑이 비를 맞을때 울어도 남들은 몰라 눈물인지 빗물인지 그누가 알수가 있나 딱한사람 당신만이 내눈물 알고 있는데 왜 나를 사랑했나요 왜 나를 미워했나요

처녀 농군 이박사

1.홀어머니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소 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2.홀로 계신 우리 엄마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 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해바라기꽃 이박사

해바리기꽃 - 이박사 사랑은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 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인생은 60부터 이박사

처녀때는 꿈도 많더니 이제와서 물거품이련가 거울 앞에 앉아서 바라보는 얼굴 주름만이 늘고 있네요 이뻐질 수 있다면 예뻐질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아직도 늦지 않았어 아직도 늦지 않았어 여자는 60부터야~~~ 남자는 70부터다 그럼..

당신은 바보야 이박사

당신은 바보야 - 이박사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주중 사랑에 약한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DEPARTURES 이박사

띠디디디디리리디디~ 언제까지나 끝도 없이 쌓여만 가는 씻는 건 나를 향한 마음 좋으면은 곁에 있도록 두 팔을 쫙 벌리고 당신을 번쩍 안아주고파 여기저기 쳐다봐도 당신같이 이쁜 사람 한번도 볼 수가 없네 언재라도 언제라도 사랑하는 이 마음 오직 오직 너뿐이야~~~~~띠디디디디리리디디~ 언제까지나 끝도 없이 쌓여만 가는 씻는 건 나를 향한 마음

아파트/이정표 없는 거리/홍도야 울지마라/남행열차/나그네 설움/한많은 대동강/바다가 육지라면/원점/노래가락 차차차/비내리는 고모령 이박사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큰소리 뻥뻥 이박사

큰소리 뻥뻥 - 이박사 갈 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 자는 호수 같은 가슴에 사랑의 돌을 던지고 마음 대로 가버린 너 멋대로 떠나간 너 잊어주마 너 보란 듯이 오늘도 큰소리 뻥뻥 칠거야 간주중 갈 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온몸으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모른다 잠 자는

미스리 이박사

미스 리로 있어 줘 미스 리로 있어 줘 다시 만날 그 날까지 마음에 눈을 뜨게 해 준 그 처녀 이제는 시집 갈 때도 됐지만 미스 리 미스 리 미스 리로 있어 줘 사랑 사랑 나의 첫 사랑 첫 사랑 미스 리 미스 리로 있어 줘 미스 리로 있어 줘 다시 만날 그 날까지 마음에 눈을 뜨게 해 준 그 처녀 이제는 시집 갈 때도 됐지만 미스 리

앵두나무 처녀 이박사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이 났네 물동이 호밋 자루 나도 몰래 던지고 말만 들은 서울로 누굴 찾아서 입분이도 금순이도 담봇짐을 쌌다네 석유 등잔 사랑방에 동네 총각 바람났네 올 가을 풍년가에 장가 들라 하였건만 신부감이 서울로 도망갔으니 복돌이도 삼돌이도 담봇짐을 쌌다네 앵두 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이 났네 물동이 호밋 자루 나도 몰래

바보 이박사

바보 - 이박사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 다르고 겉 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간주중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이박사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 땐 꿈속 같고 줄 때는 안타까워 *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가슴에 오늘도 남 모르게 무지개 뜨네

아름다운 강산 이박사

아름다운 강산 - 이박사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마음 우리는 이 땅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타향살이 이박사

타향살이 - 이박사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해어보니 고향떠난 십여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같은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꺽어불던 그때는 옛날

나팔불자 이박사

빠 불어라 인생이 전쟁이라고 생각지마 맘의 대답은 몰라 욕심 버리고 바빠라 나팔불자 <간주중> ?빠라?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