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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 강변 이박사

노들강변 - 이박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 강변 민 요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노들 강변 민 요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노들 강변 민요 메들리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동~여~~ 매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잊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망령~~으로 재자~~가인~ 아까~~~운~

노들 강변 안소라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매어볼가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죽 만고 풍 상비바람에 몇번아 지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저물만 흘러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푸른물 네가 무삼 망녕으로재자 가인 아까운몸 몇몇이나 데려갔나

노들 강변 고주랑

노들 강변 - 고주랑 노들 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 강변 푸른 물 네가 무삼 망령으로 제자가인 아까운 몸 몇 몇이나 데려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싣고서 가거라

노들강변 임정란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산 비바람에 몇 번이나 지여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을지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김태영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네 볼까 에헤에 요 봄버들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밞은 자국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지어갔나 에헤에 요 백사장도 못 믿을 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노들 강변

노들 호원

말들을 맘에 담아두던 그런날 그날도 하늘엔 노을이 졌지 그 때 이후부터 괜히 노을을 보면 우울해진 마음에 괜히 보기가 싫었지 어쩌면 흐리멍텅했던 나보다 선명 한 그 노을이 참 싫었지 그때 그 비참 했던느낌 노들섬에 앉아 봤던 그때 그 노을은 한강물에 비춰지던 그때 그 노을 음 붉어진 너의 눈망울과 불꺼진 서울에 밤은 깊어가 해질 녘에 너와 같이 갔었던 노들

민요 메들리 전라도 민요

가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고 이내 ~ 가슴엔 수심도 많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문경 세재는 왠고갠가 굽~ 굽이야 눈물이 난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노들

노들강변 김지운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민승아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은방울 자매

1.노들강변 봄보들 휘휘 늘어진 가지마다 무정세월 한허리를 칭칭동여서 매여나 볼까 헤에여 봄버들도 못잊을 일이로다 흐르는 저기저물만 흘러흘러서 가노라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민지

2.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자국 망고풍상 비바람에 몇번이나 씻겨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을이로다? 흐르는 저기 저물만 흘러 흐러서 가노라

노들강변 안소라

노들 강변 - 안소라 노들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죽 만고풍상 비 바람에 몇 번이나 지워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간주중 노들강변 푸른 물

화이팅 노들

검은 먹구름이 끼면 비를 맞고 바람이 불면 또 맞으면 그만 뜨겁게 태양 작렬하는 날엔 땀 흘리고 그렇게 난 하루를 살아간다 세상이란 놈이 날 편히 숨 쉬게 놔 두질 않아 그래도 버티고 살아갈 이유가 있으니까 넘어지고 깨지고 박살나도 끝이 아니야 보란듯이 폼 나게 멋지게 또 일어서면 되지 맨 몸으로 왔다가 가는세상 겁날 게 없다 힘 내라 내 인생 위하...

나비 꽃 노들

끝 없는 욕망 속에서 가녀린 날갯짓으로 내 품에 안겨와 사랑을 속삭여 봐도 난 너의 님이 될 수 없으니 또 다른 꽃을 다시 맴돌다 뜨거운 입맞춤이여 그 향기에 취해 잠시 몸을 맡기고 기약 없이 미련 없이 떠나는가 그 채워지지 않을 사랑의 목마름이여 그 운명 속에 피어나는 꽃이여 아 아 떠나는 너를 바라 볼 수 밖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랑을 기다리...

나비꽃 노들

끝 없는 욕망 속에서 가녀린 날갯짓으로 내 품에 안겨와 사랑을 속삭여 봐도 난 너의 님이 될 수 없으니 또 다른 꽃을 다시 맴돌다 뜨거운 입맞춤이여 그 향기에 취해 잠시 몸을 맡기고 기약 없이 미련 없이 떠나는가 그 채워지지 않을 사랑의 목마름이여 그 운명 속에 피어나는 꽃이여 아~ 아~ 떠나는 너를 바라 볼 수 밖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랑을 기다리...

노들강변 도라지 배창자 카바레

((( 32초 ))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노----라 ㅡㅡㅡㅡㅡ간주중ㅡ( 1분41초)ㅡㅡㅡㅡㅡㅡㅡㅡ 노들- 강변- 백사---

전우야 잘자라 현 인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있구나 우리는 돌아왔다 들국화도 송이송이 피어나 반~겨~주는 노들

전우야 잘자라 현 인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잘 있구나 우리는 돌아왔다 들국화도 송이송이 피어나 반~겨~주는 노들

노들강변&오돌또기

노들 강변 - 노들강변 봄 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 무정 세월 한 허리를 칭칭 동여 매어볼까 에헤요 봄 버들도 못 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

강변 국악동요

해저문강변위에 빨간노을이내리네 꽃노을넘실넘실 강물에실려떠나네 누구를기다리나 머리긴소녀는 아련한물새소리 강바람에흔들리고 달맞이꽃노랗게핀 내고향그강변

강변 유신지

영아 강변으로 우리가자 은모래 반짝이고 물새가우는 고요한 강변에 묻혀서 우리의 고운꿈을 피워보자 흐르는 강물위에 노을이 지면 우리의 마음도 곱게 물들고

강변 유신지

영아 강변으로 우리가자 은모래 반짝이고 물새가 우는 고요한 강변에 묻혀서 우리의 고운노래 불러보자 흐르는 강물위에 노을이지면 우리의 마음도 곱게 물들고 물위에 비치는 저달도 웃으면 슬픔도 강물따라 흘러가겠지. 영아 강변에서 꽃잎띠우자 조약돌 줏어가며 ????/

강변 전유동

오리 발자국의아한 잔해들뿌듯한 고독우아한 유속꺼내지 못했던유일한 고백장갑 한 짝나를 세는 단위들이어진 침식노을과 윤슬무심코 던진 말이제 결정해 줄래때마침 울리는 마칭드럼네가 오겠지내가 있는 이곳네가 오겠지내가 있는 이곳네가 오겠지내가 있는 이곳네가 오겠지내가 있는 이곳너를 내내 그리며수면 아래 숨겨둔밤을 오래 껴안아흘러나온 노래로부터너를 내내 그리며수...

강변 연가 임희종

강변 연가                    1.

강변 연가 권진경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데도 그대 못잊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 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내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남아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주세요 내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남아 ...

강변 연가 권진경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데도 그대 못잊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 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 흘려요 내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남아 그대 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 있는 이 눈물을 닦아주세요 내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남아 ...

강변 연가 E.G.B

그대나를 멀리떠나 가신데도 그대 못잊어 가슴속에 남아있는 미련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마음은 이슬비처럼 눈물을 흘러요 *내마음속 깊은 그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나를 사랑했다 생각한다면 아무말 없이 나의눈에 젖어있는 이눈물을 닦아주세요* 사랑한다 말을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마음은 이슬비...

봄날 강변 이지상

봄날 강변 세월이 멈췄으면 하지 가끔은 멈춰진 세월속에 풍경처럼 머물렀으면 하지 문득 세상이 생각보다 아름답다는 것을 느꼈을 땔거야 세상에는 생각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을 땔거야 예전에 미처 감지하지 못해서가 아냐 봄날 강변에 앉아보면 알게 되지 떠나온 곳으로 돌아가면 또 다시 아름다움을 느끼기엔 너무나 많은 세월이 기다리고

강변 역에서 @안치환@

안치환 - 강변 역에서 00;52 너를 기다리다가 오늘 하루도 마지막 날처럼 지나가고 너를 기다리다가 사랑도 이별도 인생이란 걸 알지 못했어 바람은 불고 강물은 흐르고 하나둘 강물에 불빛마저 꺼져버린 뒤 너를 기다리다가 내 가슴 무너지는데...

강변 쾌남 정원영

Instrumental

강변 남자 이리

1) 가로등 불빛아래 홀로섰는 강변남자 누구를 사랑하고 추억속을 헤매이나 갈색코트 젓은머리 안개속의 강변남자 담배하나 입에물고 어둠속을 서성이네 분위기 잡힌이밤 비라도 내린다면 저남자 어떻하나 외로운 강변남자 2) 서울은 인재젖어 불빛만이 깜박이고 외로운 나그네는 내마음도 울리려나 갈색코트 젖은머리 안개속의 강변남자 담배하나 입에물고 어둠속을 서성...

해지는 강변 해바라기

해지는 강변에 홀로이 찾아와 물빛에 비치는 금빛 햇살은 조약돌 세는 내게 지나간 시간에 아름다웠던 얼굴들을 보이네 언젠가 때가 되면 이 강변에서 오랜 시간 지나간 후라도 서로가 서로를 찾아보자 했지 아름다웠던 기억들이 보이네 그 후론 우리는 나름대로 길을 갔었지 물살이 지우는 그 사람들의 얼굴은 어느덧 세월의 골이 새겨있어 아무도 모를 우리의 시간들 ...

안개낀 강변 혜은이

안개 낀 강변 거닐면서 울적해진 이 마음 안개 속에서 떠오르는 그 옛날의 그 모습 미움이 남아서도 사랑이 남아서도 미련은 더욱더 아닌 그 옛날 사랑은 아직도 못 잊엇나 생각해보니 서글퍼라 안개탓이겠지 세월탓이겠지 안개 낀 강변에서 헤메는 발 길 안개 낀 강변 돌아서면 허전해진 이 마음 안개속에서 사라지던 그 옛날 그 추억 기다린 정이거나

강변 요들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1.강변에 송아지가 음무우 노래하는 강길을 거닐면들꽃 향기 바람타고 소올솔 피어나네 그리움도 함께 핀다네.요로레이 강물에 발을 담그면 요로레이 물결이 살랑살랑내마음 어루만져 강물에 흘려보내네.요로레이 요로레이 요로레이 요로레이요로레이 요로레이 에이에이에이에이요우리에이리요우리에이리 에이리요우리에이리 에이리요우리에이에이에이요우오우리. 2.강변에 염소가 메...

강변 연가 이차연

바람이 불어오는 강변 쓸쓸한 이곳에서 누굴 기다리나 그 사람은 날 두고 떠났는데 바람 소리에 그대 노랫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은데 나만 혼자서 그 노래를 눈물로 불러야 하나 이제는 널 위해 울지 않을래 지워진 사람이니까 비 오는 그 강변 찻집에 쓸쓸히 홀로 앉아 우리 함께했던 추억들을 내 눈물로 지운다 저 빗소리에 그대 기타 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은데 추억 남겨진

코스모스 강변 김현영

어제도 그제도 그끄저께도 코스모스 강변을 걸었습니다 당신이 오시든 아니 오시든나에게는 아무런 상관이없이 우리의 마음만 하여같기를내일도 모레도 글피도 그글피도코스모스 강변을 걸어가겠습니다 아무리 당신이 떠나 있어도 아무리 만나지 못한다 해도그런 사소한 질문따위 이젠 아무 문제되지 않아서그냥 여기 서 있기로 훗날에도 먼 훗날에도우리 사랑 어여쁘다고 우리의...

비와라 신나는 섬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하나 둘 여기까지만 다섯 다시 별이 뜨고 먼 하늘 바람은 불어오네 사하라 먼지구름 바람 타고 걸어가고 걸어오는 사람들

비와라 신나는섬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출렁이는 강물 가른 손 내미는 작은 노들 바람은 바다로 멀리 불어라 하나 둘 여기까지만 다섯 다시 별이 뜨고 먼 하늘 바람은 불어오네 사하라 먼지구름 바람 타고 걸어가고 걸어오는 사람들

N 이박사

우리 신현주 똥꼬 둟기

야야야 이박사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 한잔술에 취한몸이 두잔술에 그리워지네 오늘밤도 널 기다리며 그라스에 잔을비우지 밤하늘에 별들처럼 모여사는 도시밤거리 네온싸인 불빛아래서~~~~ 너를너를 사랑해 너를너를사랑할거야 진짜 진짜 너를너를 사랑할거야~~~ 나를나를 믿어봐 진짜진짜 믿어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야~~~~~~~~야 ~~~~~~야~~~ 잘난사...

몽키매직 이박사

여러가지허네 한가지정도 허는데 괜찮은데.. 원숭이 나무에 올라가 꼬리를 흔들며 안자서 뉴빌레지 빠르도(정확한 음원은 몰겠슴ㅠㅠ) 원숭이는 디스코를 잘 추며 잘노네 몽키 몽키매직 몽키매직 몽키 몽키매직 몽키매직 몽키 몽키매직 몽키매직 몽키 몽키매직 몽키매직~~~~ 좋~다.좋아서 오케이.얼씨구~!!!!아~허~!!좋아좋아 으짜라짠~!!!으짜라짠~!!...

스페이스 환타지 이박사

이박사~~~ 이박사~~~ we got 이박사 in the house for new century litsen up people fantastic sound move your body dance your body every body get up and say 1. 2. 3. 4 이박사와 가재발이 왔습니다.

강원도 아리랑(메드프로펫서 리믹스) (아리랑 리믹스 박사) 이박사

휘~ 하! 하~ 아리아리 스리스리 아라리요으오오오~ 아리아리 얼씨구 만나봅시다~~하 만나보세~~~만나보세~~~~ 또 만나봅시다이아아아~~ 오늘도 만나고 내년에도 만나고 계속자꾸 만나요으오오~ 허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좋아좋아좋아 아리아리 얼씨구 만나봅시다아으아 산으로 가네 산으로 가네 토끼를 잡으러 산으로 가네~~~ 바다로 가네 바다로 가네 고기...

홍도야 울지 마라 이박사

사랑을 팔고사는 꽃바람 속에 너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애당초 (이박사 자작곡 스페셜) 이박사

여러분.. 제가요 작사작곡을 한번 했습니다. 애당초! 애당초 몰랐드라면 이토록 울진 않을걸 사랑에 취하면은 바보가 되나 흐느끼는 색스폰 소리에 내 마음도 울고 있는데에~~~~~~~~~~ 으아아~~~~~~보고 싶어요 나는 나는 사랑 하나봐아아~~~~~ 차라리 몰랐드라면 이토록 울진 않을걸 사랑에 푹! 빠지면 정이 드나봐 한잔 술에 미워지고 두잔 술에 그...

인생은 60부터 이박사

전 세계적으로 인생은 60부터 삽시다! 처녀때는 꿈도 많더니 이제와서 물거품이련가 거울 앞에 앉아서 바라보는 내 얼굴 주름만이 늘고 있네요 이뻐질 수 있다면 예뻐질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아직도 늦지 않았어 아직도 늦지 않았어 여자는 60부터야~~~ 남자는 70부터다 그럼.. 총각때는 꿈도 많더니 이제와서 물거품이련가 거울 앞에 앉아서 바라보는 ...

おどるポンポコリン 이박사

(1절) 어쨋든 저쨋든 모두다 신나게 춤을 추고 있네요 무대위에서 왔다고 춤추는 아가씨가 나타나네 언제든지 잊지는 않아 에디슨은 정말 똑똑해 그런건 사실이야 ~ 후루루하~ 빠빠~ 빠라빠라~ 삐아라 삐아라~ 빠빠빠드라랏따 삐아라 삐아라 빠빠빠라빠~ 삐아라 삐아라 배꼽이 살짝 보이네 빠빠빠라따라 빠빠빠라빠하~ 헛헛헛헛!빠빠빠라빠라~ 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