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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이박블루스

같은 공간을 살아도 다른 욕망을 바라지 같은 추억을 품고도 이젠 다른 사람이지 나는 아니란 건 아니야 다만 아쉬울 뿐이야 변하지 않는 노래를 부르고 싶어 오랜 기억처럼 빛 바랜 책처럼 서로 다른 공간의 하루를 산다 해도 닿을 수 없어도 멀어져 간대도 가끔 그 때를 그리워 해 그리고 다시 지워 버려 나는 아니란 건 아니야 다만 아쉬울 뿐이야 변하지 않는 노래를

#4 이박블루스

날 봐 초라해진 꺾여버린 날개를 움츠리고 맞지도 않는 가면을 쓰고 꿈을 피해 도망 다니는 나를 기억해줘 지금의 내가 아닌 그 날의 나를 빛나던 그 순간 그 나를 지금의 나는 모르는 척 해줘 워어어 워어어 워어어 너의 기억처럼 희미해진 설레임을 지우고 날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싱거운 표정 뒤에 숨어 난 나를 지키려고 했었지 난 너를 지켜주고 싶었어

#4 (Original Ver.) 이박블루스

날 봐 초라해진 꺾여 버린 날개를 움츠리고 맞지도 않는 가면을 쓰고 꿈을 피해 도망 다니는 나를 기억해 줘 지금의 내가 아닌 그 날의 나를 빛나던 그 순간 그 나를 지금의 나는 모르는 척 해 줘 워어어 워어어 워어어 너의 기억처럼 희미해진 설레임을 지우고 날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싱거운 표정 뒤에 숨어 난 나를 지키려고 했었지 난

5월16일 이박블루스

흐려진 기억 속을 달려 너의 방 앞에 닿았지 기억되지 않는 초라함에 덩그러니 남겨져 있던 상처 너무도 늦어버린걸까 너의 맘을 돌리기에는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었고 잔인하게 일그러진 겨울날 검은 태양을 따라갔었지 그 끝엔 아무 것도 없었어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아무런 말도 하고 싶지 않다고 검은 태양이 내게 물었지 그래서 니가

5월 16일 (Original Ver.) 이박블루스

BR>너의 방 앞에 닿았지 기억되지 않는 초라함에 덩그러니 남겨져 있던 상처 너무도 늦어버린 걸까 너의 맘을 돌리기에는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었고 잔인하게 일그러진 겨울날 검은 태양을 따라갔었지 그 끝엔 아무 것도 없었어 언젠가 넌 내게 말했지 아무런 말도 하고 싶지 않다고 검은 태양이 내게 물었지 그래서 니가 원하는 게 뭐냐고 아무런 말도 떠오르지 않아 그저

이별노래 이박블루스

이제는 가야 하나 봐 이제는 안녕인가 봐 그대여 난 정말 이 말을 하고 싶지가 않았죠 그대여 슬퍼 말아요 언젠간 다시 만날거야 우연처럼 길을 걷다가 어제와 오늘처럼 반갑게 인사해요 이별은 만남처럼 설레이는거죠 다시 만날 수 있잖아 그리운 어제를 품고 나는 떠나가요 그대여 오늘을 기억해줘요 새벽과 아침이 만날 때 어스름이 태양을 반길 때 나는 가요...

이별노래 (Original Ver.) 이박블루스

?이제는 가야 하나 봐 이제는 안녕인가 봐 그대여 난 정말 이 말을 하고 싶지가 않았죠 그대여 슬퍼 말아요 언젠간 다시 만날 거야 우연처럼 길을 걷다가 어제와 오늘처럼 반갑게 인사해요 이별은 만남처럼 설레이는 거죠 다시 만날 수 있잖아 그리운 어제를 품고 나는 떠나가요 그대여 오늘을 기억해 줘요 새벽과 아침이 만날 때 어스름이 태양을 반길 때 나는 가...

변하지 애브오브

시간은 흘러가고 변하지않는 마음 그것을 알고 나서야 이루어지지않는 너와의 감정들은 나에게 완전함을 줘 시간에 사라지고 마음이 변해가도 또 다른 만남속에도 또 다른 설레임과 또 다른 아련함과 또 다른 사랑속에도 아직 너는 남아서 그렇게도 이루어지지 않는 넌 완전하게 반복되 지나가는 수많은 하루속에 무감각했던 날에도 또 다른 애틋함과 또

변하지 않는 마음 박성민

겠지만 너만은 사랑으로 너 지켜줄테니 친구일뿐이라고 다른사람 만나도 내가 견딜수 있었던 건 너만 사랑햇기에 나의 운명이기에 때론 거칠고 힘든 어떤 순간이라도 너를 향한 마음은 결코 변치않을게 사랑으로 아픈 기억 모두 잊어버려줘 너무 미안해 하지마 나는 괜찮아 내가 널 얼만큼 좋아하는지 말하지 못햇지만 언제까지나 있었줄꺼야 내곁에 변하지

변하지 않는 것 최진영

슬프게 생각을 하지만 이세상에 변하는 사람들 그대로 머물러 있기엔 모든건 변하고 있잖니 하고픈 얘기가 아주 많을 땐 가슴에 묻어야 빛이 나는거야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게 있지 구름사이를 뚫고 비치는 햇살과 또한가지 변하지 않는게 있지 다시 피기위해 떨어지는 낙엽들 하고픈 얘기가 아주 많을 땐 가슴에 묻어야 빛이 나는거야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 마음 김필

변하지 않은 마음이 아직 많이 남아서 전하지 못한 말 들은 여기 가득 남았어 지나간 모든 날 들을 지울자신 없어 난 가끔 네 모습 떠오르면 기억해야 하니까 우린 너무 닮아서 잠시라도 헤어지면 매일 그리워하고 보고싶단 말하고 사랑해 말했던 날 가슴벅찬 내 마음 들킬까 수줍게 미소지으며 입술을 꼭 맞추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프다가

변하지 않는 사랑 Hoan

저 넓은 하늘과 깊은 바다 속 어디든 당신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곳 없내 놀라운 그 사랑 나는 말로 다 못하내 세상의 그 무엇도 견줄 수가 없는 사랑 죄로 얼룩진 내 모습 주의 피로 씻기 시고 새 생명을 허락하신 한 없는 주님의 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 하늘 아래 가득하내 때론 모진 비 바람 부러와도 내겐 언제나

변하지 않는 세상 김민종

울지 않는다고 믿어왔었지 하지만 세상은 맘대로 되질 않아 변하지 않는 세상이지만 변해만 가는 우리들 마음을 그래 우리 모습들이 이제 추억이라면 다시 돌아갈 순 없지 하지만 난 그 자리에 남아있을꺼야 내 마음속에 간직한 기억 이대로 변하지 않는 나의 가슴속에 묻어버리지

변하지 않는 세상 김민종

울지 않는다고 믿어왔었지 하지만 세상은 맘대로 되질 않아 변하지 않는 세상이지만 변해만 가는 우리들 마음을 그래 우리 모습들이 이제 추억이라면 다시 돌아갈 순 없지 하지만 난 그 자리에 남아있을꺼야 내 마음속에 간직한 기억 이대로 변하지 않는 나의 가슴속에 묻어버리지

변하지 않는 세상 김민종

울지 않는다고 믿어왔었지 하지만 세상은 맘대로 되질 않아 변하지 않는 세상이지만 변해만 가는 우리들 마음을 그래 우리 모습들이 이제 추억이라면 다시 돌아갈 순 없지 하지만 난 그 자리에 남아있을꺼야 내 마음속에 간직한 기억 이대로 변하지 않는 나의 가슴속에 묻어버리지

변하지 않는 것들 권순관

어둠은 떠나고 분주한 아침에 나를 깨우는 거리에 붐비는 소리 오월의 햇살과 그만큼 눈부신 여린 설레임 날 움직이는 그 노래 변하지 않는 것들 다 변해가는 것 중에 익숙해서 당연한 늘 곁에 있는 모든 것 키 높은 나무와 바람의 흔들림 힘을 내라는 엄마의 작은 목소리 변하지 않는 것들 다 변해가는 것 중에 익숙해서 당연한 늘 곁을

변하지 않는 마음 김 필

변하지 않은 마음이 아직 많이 남아서 전하지 못한 말 들은 여기 가득 남았어 지나간 모든 날 들을 지울자신 없어 난 가끔 네 모습 떠오르면 기억해야 하니까 우린 너무 닮아서 잠시라도 헤어지면 매일 그리워하고 보고싶단 말하고 사랑해 말했던 날 가슴벅찬 내 마음 들킬까 수줍게 미소지으며 입술을 꼭 맞추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아프다가

변하지 않는 사랑 7월과 8월

하나님의 사랑 완전하신 그 사랑 영원히 변치 않는 그 사랑 그 사랑의 눈 뜨고 난 후에야 표현할수 없는 감사를 느낍니다 존재하심 만으로도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 하나님 오직 완전한 사랑으로 우리를 창조하신 분 너무나 감사해요 하나님 당신의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당신의 눈물을 멈추게 해드리길 원합니다 존재하심 만으로도

변하지 않는 것 전유진

?난 그 선물을 기억해요 향기가 함께 실려왔죠 내게 가져다 준 기억을 다 훑고 나면 향기와 함께 시들어 잊고 살았던거죠 그대에게 받은 건 모두 시간에 낡아갔고 당연하다는 듯이 함께한 시간도 익숙해지고 결코 가벼운 우리 추억이 아닌데 풍경 하나하나가 꼭 잡고 있는데 같이 웃던 날 서로가 울던 날 이렇게 가득 차 있는데 그 날 건네받은 꽃 한송이 마다 설...

변하지 않는 너에게 노크(Knock)

두 팔 벌려 가슴에 안아도 넘치는 그대 사랑을 한동안 이해하지 못한 나를 용서해주오 아무 의미 없는 날갯짓하며 텅 빈 하늘을 떠돌아다니다 제집 찾아드는 새들처럼 지쳐 돌아온다 하여도 그댄 언제나 웃는 얼굴로 항상 그 곳에 있어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나를 반겨주던 그대여 언제나 웃는 얼굴로 항상 그 곳에 있어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나를 ...

변하지 않는 것 새벽의충만

그대는 이세상 그무엇보다 아름다워요 말로 표현할수 없지만 그대는 이세상 그누구보다 소중해요 영원속에서 *그대의 눈동자속에 잃어버렸었던 날 만나요 어두운 세상속에 그 빛! 영원히 변치않으리 내안에서 그대는 이세상 그무엇보다 순결해요 말로표현할수없지만 그대는 이세상 그누구보다 사랑해요! 영원속에서

변하지 않는 사랑 황제

당신을 처음 만난 후로 사랑을 알고 인생을 알았네 당신과 함께 하는 순간은 걱정이 모두 사라집니다 이렇게 좋은 당신 너무 예뻐 당신은 정말 사랑스러워 이렇게 좋은 당신 나의 생명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 사랑해요 영원히 당신 사랑해요 사랑해 사랑합니다 변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내사랑은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세월이

변하지 않는 사랑 최영환

저 넓은 하늘과 깊은 바다 속 어디든 당신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곳 없내 놀라운 그 사랑 나는 말로 다 못하내 세상의 그 무엇도 견줄 수가 없는 사랑 죄로 얼룩진 내 모습 주의 피로 씻기 시고 새 생명을 허락하신 한 없는 주님의 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 하늘 아래 가득하내 때론 모진 비 바람 부러와도 내겐 언제나 빛 되시내 크고 놀라운 사랑 내 마음에 차고

변하지 않는 것 DS 커넥션

변하지 않는 것 (x32) 바보 같은 사람은 삶이 먼지 모르네 가끔 식은 살인해서 나를 우려 버리네 기러기 기억을 치며 한다고는 하지만 기러기 길을 찾는 기준은 기억이야 기록은 지 혼자고 기록을 지울 수 있다면 나는 너를 찾아 가위를 들겠어.

변하지 않는 것 꽃의 아이들

세상이 변해간다 해도 변하지 않는 그런 것이 있어 세상이 뒤집힌다 해도 바뀌지 않는 그런 것이 있어 사랑이 시작될 때는 서로의 눈을 바라 본다는 것 사랑은 마음으로 만 주고 담을 수 있다는 것을 유리 위 먼지처럼 난 어떤 바람을 기다리는지 생각 만으로는 하늘을 날아갈 수 없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볼 수 없다고 우리 네 인생은 왕복표가 없다고 세상엔

변하지 않는 사랑 호안(Hoan)

저 넓은 하늘과 깊은 바닷속 어디든 당신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 없네 놀라운 그사랑 나는 말로 다 못하네 세상에 그 무엇도 견줄수가 없는 사랑 죄로 얼룩진 내모습 주의 피로 씻기시고 새 생명을 허락하신 한 없는 주님의 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 하늘아래 가득하네 때론 모진 비와 바람 불어와도 내게 언제나 빛되시네 크고 놀라운 사랑

변하지 않는 얘기 성요한

너에게로 가는데 왜 자꾸 내 앞에서 사라져 나 혼자 빙판길을 걸어 hey girl 왜 자꾸 멀어져 가는데 내가 보기 싫니 hey girl 밤 12시만 지나면 두절돼 네 연락 hey girl 내가 좋아하던 모습이 차갑게 얼어붙어 hey girl hey girl 우린 아냐 진짜 아냐 뻔한 멜로디에 뻔하지 않은 우리 얘기를 도화지에 그려 내려가 더 노력해도 변하지

변하지 않는 사랑 천안중앙유스콰이어

십자가 달리신 예수님의 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주님의 사랑 그 사랑 때문에 십자가 지시고 우리를 향하신 사랑 보였네 주 사랑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 사랑은 끝 없는 예수님 사랑 안에는 아픔도 이별도 없어 그 사랑 믿으며 살아가는 우리 -간주- 십자가 달리신 예수님의 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주님의 사랑 그 사랑 때문에 십자가 지시고 우리를 향하신 사랑

봄 여름 가을 겨울 남주희, 조선영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봄 여름 가을 겨울 남주희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봄 여름 가을 겨울 남주희/조선영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정섭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봄 여름 가을 겨울 (Spring Summer Autumn Winter) 정미애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 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 아 아름다운 아 아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 아 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봄 여름 가을 겨울 (Spring Summer Autumn Winter) (발라드) 정미애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 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 아 아름다운 아 아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 아 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변하지 않는건 정인수

너와 함께 지낸 모든 시간들 이젠 내맘에서 떠나 가버려 너가 내게 주었던 그 미소가 아직도 나-의 꿈속에 그려져 나 이젠 너-를 잊으려 하네 아무 설-램 느낄수가 없는걸 변하지 않는 건 존재 하지 않아 모두 지나 가고 사라 지는걸 희미해 지는 너와의 시간 비오던날 철길을 걷던 기억 변하지 않는 건 그때의 너일 뿐 이제는 모든걸 잊어야

봄여름가을겨울 - Reprise 봄여름가을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봄여름가을겨울 Various Artists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하하~ 아름다운 아하하~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하하~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에릭남(Eric Nam)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하하 아름다운 아하하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하하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봄 여름 가을 겨울 Various Artists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하하~ 아름다운 아하하~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하하~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봄여름가을겨울 까치와 엄지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 오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 오면 강산에

봄 여름 가을 겨울 (From Best Of The Best) 봄여름가을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또 고마워서 만든 노래 (Original Ver.) 옥상달빛

더 큰 마음 고마워 늘 그렇게 웃을 때 고마워 늘 곁에 서 있을 때 고마워 늘 이 노랠 부를 때 고마워 늘 네게 말할 거야 사랑은 고마움을 알게 하고 고마움은 섭섭함을 잊게 하죠 사랑은 가끔 미안한 마음이 생겨도 그마저도 감싸 안을 수 있는 힘이 있죠 사랑도 미안함도 고마움도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겠죠 정말 고마워요 변하지

또 고마워서 만든 노래 (Original Ver.)* 옥상달빛

더 큰 마음 고마워 늘 그렇게 웃을 때 고마워 늘 곁에 서 있을 때 고마워 늘 이 노랠 부를 때 고마워 늘 네게 말할 거야 사랑은 고마움을 알게 하고 고마움은 섭섭함을 잊게 하죠 사랑은 가끔 미안한 마음이 생겨도 그마저도 감싸 안을 수 있는 힘이 있죠 사랑도 미안함도 고마움도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겠죠 정말 고마워요 변하지

또 고마워서 만든 노래 (Cinema Ver.) 옥상달빛

키 큰 나무처럼 자란 사랑 어제보다 더 큰 마음 고마워 늘 그렇게 웃을 때 고마워 늘 곁에 서 있을 때 고마워 늘 이 노랠 부를 때 고마워 늘 네게 말할 거야 사랑은 고마움을 알게 하고 고마움은 섭섭함을 잊게 하죠 사랑은 가끔 미안한 마음이 생겨도 그마저도 감싸 안을 수 있는 힘이 있죠 사랑도 미안함도 고마움도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겠죠 정말 고마워요 변하지

변하지 않을 것처럼 Jeongyun

나도 결국 변했나 봐 살아가는 게 전부지만 나도 결국 변했나 봐 살아가는 게 전부 다 늘 시작은 매일 설레 변하지 않을 것처럼 변하지 않는 것처럼 yeah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뒤돌아설 때면 마음이 무거워져 날이 서있어 또 머리가 아픈 날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난 학교에 가야 하는데 오늘은 절대 밖에 나갈 힘조차도 없는데 아기처럼 울지 않기로 했지만 답이

안녕 캐스커

오늘도 내 발걸음은 늘 항상 나도 모르게 너와 내가 함께 있던 곳으로 달려 파란색깔 바람불어 내 위로 스쳐지나가 네가 웃던 모습에 그 색깔과 닮아있어 나나나나 노랠 부르며 달려 네가 있던 곳으로 작은 손을 내밀어 나를 반기는 너의 추억과 안녕 변하지 않는 모습의 하늘 변하지 않는 거리 위에 빛을 뿌리며 너의 기억과 안녕 파란 풍선 날아올라 내 위로 손을 뻗지만

안녕 캐스커(Casker)

오늘도 내 발걸음은 늘 항상 나도 모르게 너와 내가 함께 있던 곳으로 달려 파란 색깔 바람 불어 내 위로 스쳐 지나가 니가 웃던 모습의 그 색깔과 닮아있어 나난나나 노랠 부르며 달려 니가 있던 곳으로 작은 손을 내밀어 나를 반기는 너의 추억과 안녕 변하지 않는 모습의 하늘 변하지 않는 거리 위에 빛을 뿌리며 너의 기억과 안녕 파란 풍선 날아올라

그래 (Feat. 열정★혜은이 팬클럽) 혜은이

그래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노래가 있어 어느날 우연히 뒤돌아보니 어느덧 내 나이 반을 넘기고 아쉬운 날들이 너무도 많아 오~ 그래 많은걸 잊고 살았어 이제는 날 위해 일어서야 해 남겨진 날들도 너무도 많아 나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아 오~ 그래 나에겐 꿈이 남았어 그래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노래가 있어 사랑이 있어 친구도 있어

이어지는 길 장슬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요 우리의 모습은 달라져도 변하지 않고 이어지는 길에서 우리의 꿈들은 커져가요 변하지 않는 것이 있지요 우리가 어디에 있더라도 변하지 않고 이어지는 길에서 우리 이야기 시작되죠 세상에 태어나 빛이 되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게 시간이 흘러도 빛을 잃지 않게 이곳에서도 지켜줄게 다시 서롤 바라본다면 우리 마음 이어진다면 언제나 어디에서나

약속의 자녀 (Children of Promised) 문제아

내 삶 속에서 소망을 잃고 아픔 가운데 눈물 흘리며 나를 부정하고 어둠속에서 간절히 빛을 찾길 소망해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신 그 사랑 나를 위해 죽음 조차 내어주신 그 사랑 존재만을 바라보시며 아름답다 말씀하시네 그 사랑 예수 그리스도 내게 진짜 사랑이 있어 확실하고 진실한 사랑 우린 당당하고 변하지 않는 주님의 아름다운 자녀라 하시네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