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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이는 향기 이민구

어둠이 짙어 질수록 꽃향기도 따라 짙어간다 아직은 쌀쌀한 정원으로 나를 내모는건 때늦은 눈으로 희긋한 새하얀 산도 아니고 봄을 재촉하는 강여울 때문도 아니다 밤이되면 뿜어대는 이 향기 속살고운 여인의 분가루같은 이 향내에 취하고 싶어서다 가슴으로 파고드는 억센향기에 몸을 맏기고 싶다.

애인이여 이민구

애인이여 찬바람이 그대를 부릅니다 따스한 목소리가 그리운가 봅니다 마음은 당신곁에 머물건만 다가갈 순 없고 서성임은 누구의 잘못인가요 ♧당신의 품이 좋은데 그 품에 안기고 싶은데 그대는 멀리있군요 늘 보고픈 당신이여 그대여 오늘밤 오시렵니까 간절히 간절히 기다립니다 꿈속에서라도 그대에게 안기어 맘껏 사랑을 나누렵니다.

널 만나는 바람 이민구

꽃이 외로울 때 바람한 점 불어오면하얗게 노랗게 꽃잎이 춤을추네널 보고싶어 하는 맘에 난 버스를 탔어날 만나면 꽃잎처럼 너도 웃을까살랑살랑 두근거리는마음이 설레고 있어널 만나는 시간은 다가오고나의 발걸음이 커지고 있어널 만나는 날이야 널 만나는 시간이야입가를 맴도는 미소가 날 더욱 설레게 하네이런 것이 사랑이야 이런 것이 행복이야널 사랑해-Interl...

휘청이는 마음으로 양주은

오늘도 그 애가 미워서 울어버렸어 그 애를 바라보는 네 표정을 흐트려놓고싶어 나도 연연하지 않으려 해 이건 진심야 그치만 바보같이 찢어진 입술을 만지작대 휘청이는 마음으로 그대를 안아 내 사랑은 거짓이 아닌데도요 가냘프고도 위태로운 심경으로 붙잡곤 무너지는 나를 마주할 때만큼은 끔찍히도 싫어져요 하루는 기억이 나지 않는 꿈에 울어버렸어

봄을 부른다 프롬 (Fromm)

산들바람에 휘청이는 잔디 들판에 서서 휘파람 나리는구나 네 멜로디는 바람에 흩날려가 멀리 하늘 위 새들의 귓가에 노래하네 봄을 부른다 온 세상에 나비 한 마리 휘파람 소리에 허공에 멈춰 춤추고 있구나 바람의 물결 타고 봄 향기 함께 춤을 추네 들판에 봄노래 꽃을 피워주누나 봄을 부른다 노래한다 온 세상에 오색 빛이 가득한 곳 꽃밭의 메아리

하얀 눈물 동그라미님>>김동욱

외롭다는 건 홀로여서가 아니지 둘이 있어도 허전함이란 여전해 매일 같은 생활 속에 미쳐버리던 그 순간 휘청이는 불빛 넘어 흐릿하게 다가오는 향기 그녀 감았던 눈 위에 입술이 그리고 숨소리 그 소리 아무도 모르게 허리를 감싸던 내 손이 다시 그 안에 빨려 들어가 이 순간을 영원처럼 닫힌 어둠을 입술로 나도 몰래 미끄러져 빨려드는 치명적인

하얀 눈물 JK 김동욱

외롭다는 건 홀로여서가 아니지 둘이 있어도 허전함이란 여전해 매일 같은 생활 속에 미쳐버리던 그 순간 휘청이는 불빛 넘어 흐릿하게 다가오는 향기 그녀 감았던 눈 위에 입술이 그리고 숨소리 그 소리 아무도 모르게 허리를 감싸던 내 손이 다시 그 안에 빨려 들어가 이 순간을 영원처럼 닫힌 어둠을 입술로 나도 몰래 미끄러져 빨려드는 치명적인

검은 샹송의 거리 위풍찬

복개천 위를 달리는 자전거 마지막 납품 마쳐야만해 모욕과 협박 참아낸다면 내 아이 분유를 살 수 있다네 네온사인 불빛 휘청이는 밤 모두 모두 어디로 가는가 낯설은 이 도시에 외로운 그림자 검은 샹송의 거리 화물열차에 몸을 던져서 덜컹이며 집으로 가는 길 무심코 흐른 눈물 훔치며 소보로빵을 베어 삼킨다 네온사인 불빛 휘청이는

아파트 여인 이숙경

옷깃을 깊이 세우고 머리를 쓸어올리면 네온싸인 쏟아지는 거리에 나섰지만 어디로 가볼꺼나 어디로 가볼꺼나 휘청이는 그림자여 외로워 비틀거리네 그리워 비틀거리네 쓸쓸하게 돌아서는 아파트 여인 분홍신 곱게 신고서 아파트 문을 나섰네 네온싸인 쏟아지는 거리에 나섰지만 어디로 가볼꺼나 어디로 가볼꺼나 휘청이는 그림자여 립스틱 젖은

아파트 여인 이숙경

옷깃을 깊이 세우고 머리를 쓸어올리면 네온싸인 쏟아지는 거리에 나섰지만 어디로 가볼꺼나 어디로 가볼꺼나 휘청이는 그림자여 외로워 비틀거리네 그리워 비틀거리네 쓸쓸하게 돌아서는 아파트 여인 분홍신 곱게 신고서 아파트 문을 나섰네 네온싸인 쏟아지는 거리에 나섰지만 어디로 가볼꺼나 어디로 가볼꺼나 휘청이는 그림자여 립스틱 젖은

아파트 여인 (MR) 이숙경

옷깃을 깊이 세우고 머리를 쓸어 올리며 네온싸인 쏟아지는 거리에 나섰지만 어디로 가볼꺼나 어디로 가볼꺼나 휘청이는 그림자여 외로워 비틀거리네 그리워 비틀거리네 쓸쓸하게 돌아서는 아파트 여인 2.

끝없이 소비하라 (Feat. 박주원) 튠 (TUNE)

아직 많이 남았지 이 넓은 식탁위에는 너와 내가 나눠가질 승자들만의 칩 너도 알고 있잖아 종말 따윈 없다는 걸 신경쓰지마 약해빠진 겁쟁이들의 말 휘청이는 내 몸을 가누기 힘들 법해도 상관 없잖아 더 많이 우겨 넣어 I don't know I don't know 사막이 쏟아져도 바다가 밀려와도 태풍에 휩싸여도 I don't know I don't know 휘청이는

갈매기 마음 걷다가 바다

어느 바람 부는 날 거센 파도 위에서 날으는 너를 보았어 무얼 찾고 있는지 힘 없이 날려오는 조그만 너를 보았어 어디로 가는 걸까 한참을 바라보다 바람에 휘청이는 휘청이는 너 나에게 오는 걸까 주위를 서성이다 어느새 떠나버린 떠나버린 너 저 멀리 하늘에 흰 구름 속으로 사라져 버린 작은 갈매기 다시는 내게로 돌아오지 않을 떠나가 버린 하얀 갈매기

끝없이 소비하라 (Feat. 박주원) 튠(TUNE)

박주원) - 튠 (Tune) 아직 많이 남았지 이 넓은 식탁위에는 너와 내가 나눠가질 승자들만의 칩 너도 알고 있잖아 종말 따윈 없다는 걸 신경쓰지마 약해빠진 겁쟁이들의 말 휘청이는 내 몸을 가누기 힘들 법해도 상관 없잖아 더 많이 우겨 넣어 I don't know I don't know 사막이 쏟아져도 바다가 밀려와도 태풍에 휩싸여도

뒤척이는 허울 이승윤

잉크가 마른 경전 위에는 완장을 두른 경구들 어머 난 난시가 있어 아마 아마 아마 아마 뒤척이는 허울 아마 지척에는 조울 아마 뒤처지는 너울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아마 빛을 잃은 거울 아마 위층에는 해야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눈 감아 휘청이는 건 좀 봐주세요 토성의 고리 손가락엔 안 맞아 천체를 접붙인 왕관을 가져와도 어머 난 얼굴도 작아 아마 아마 아마 아마

추억의 잔 송대관

휘청이는 불빛 아래 그라스 손에 들고 쏟아지는 그리움 만큼 나는 잔을 가득 채웠다 그토록 사랑했던 그 사람을 바보처럼 잡지 못한 채 밤이 깊은 까페에서 추억의 잔을 들고 오늘 밤도 그리움을 마신다 휘청이는 불빛 아래 그라스 움켜쥐고 쏟아지는 외로움 만큼 나는 잔을 가득 채웠다 죽도록 사랑했던 그 사람을 바보처럼 잃어버린 채

하얀눈물 JK 김동욱

외롭다는 건 홀로여서가 아니지 둘이 있어도 허전함이란 여전해 매일 같은 생활 속에 미쳐버리던 그 순간 휘청이는 불빛 넘어 흐릿하게 다가오는 향기 그녀 감았던 눈 위에 입술이 그리고 숨소리 그 소리 아무도 모르게 허리를 감싸던 내 손이 다시 그 안에 빨려 들어가 이 순간을 영원처럼 닫힌 어둠을 입술로 나도 몰래 미끄러져 빨려드는 치명적인

하얀눈물 김동욱

외롭다는 건 홀로여서가 아니지 둘이 있어도 허전함이란 여전해 매일 같은 생활 속에 미쳐버리던 그 순간 휘청이는 불빛 넘어 흐릿하게 다가오는 향기 그녀 감았던 눈 위에 입술이 그리고 숨소리 그 소리 아무도 모르게 허리를 감싸던 내 손이 다시 그 안에 빨려 들어가 이 순간을 영원처럼 닫힌 어둠을 입술로 나도 몰래 미끄러져 빨려드는

초보비행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우린 모든 것이 다르지만 할 수 있는 만큼 어디로든지… 이렇게나 많은 짐은 필요 없어 준비되면 이제 내게 말해 함께 가자 그 어디든 내 손 잡아, 그대여 내 손 잡아 날 붙잡아, 휘청이는 별에 넘어지지 않게 수많은 시간의 기적들을 끌어안고 할 수 있는 마음 모두 다해 같이 가자 그 어디든 내 손 잡아 이렇게나 많은 짐은 필요

거울속의 여자 김태정

거울속에 여자가 울고 있어요 창문밖에 빗소리가 슬픈가봐요 거울속에 여자가 울고 있어요 떠나버린 그 사람이 미운가봐요 아쉬운듯 떠오는 초라한 모습 귓전에서 빙빙도는 슬픈 목소리 휘청이는 어깨너머 나를 남기고 까닭일랑 묻지말고 잊어달라던 아 그 사랑 때문에 아~그 사랑 때~문에 거울속에 여자가 울고 있어요 떠나버린 그 사람이 미운가봐요

하룻밤 하루낮 박연경

서툴게 부딪히던 어깨 어쩐지 감촉이 달랐어 어색한 표정으로 던지던 그대의타는듯한 시선 외로움에 지쳐서 날개 접은 철새처럼 그대 잠시 어디에 머물 곳이 필요 했었나 짧은 하루 다못 채우고 짧은 하루 남겨두고 휘청이는 그대 어깨 위에 이별에 짐지고 서있네 그것이 그대와 나누던 사랑의 전부 였었네 외로움에 지쳐서 날개 접은 철새처럼

참 좋았었는데 레터 플로우

안녕 행복하니 안녕 우리가 이별한 지 꽤나 흘렀어 매일 다툰 날들 지나 보니 후회만 쌀쌀해진 날씨 탓 때문인 걸까 울고 웃고 사소한 것 하나도 소중했던 그런 날이 문득 그리워져서 참 좋았었는데 우리 그때 우리 행복했던 날 그토록 원해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 너도 가끔 생각나니 아름답던 우리 지난날 잊혀진 척 살아가다가 네 생각에 휘청이는

Violet Suit 노리플라이(no reply)

빨갛게 칠한 너의 입술은 지독한 냄새를 풍겨 냈었지 넌 검은 연기를 흠뻑 마시며 달려 왔겠지 더러운 길을 휘청이는 골목길 풀린 넥타이 불빛이 가득한 이 거리 세상을 지배해 이 종이조각 코웃음 쳤지 너의 경고에 휘청이는 골목길 풀린 넥타이 불빛이 가득한 이 거리 부서져 버린 거울 조각난 그곳에 초라한 내가 있었네 익숙치 않은 모습을

바람 이상화

이 밤도 비틀 비틀 휘청이는 끝없이 흔들 흔들 흔들리는
고독한 이 여자의 마음을 거리로 내모는 바람

사랑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울지 않아 괴로워도 하지 않아
잊는다 다짐하고 또 해도 눈물에 젖어오는 그 사람

희뽀얀 새벽 안개 자욱한 거리로 나를 내모는 바람

이 밤도 비틀 비틀 휘청이는 끝없이 흔들 흔들 흔들리는<

언덕 민호기

턱까지 차오른 숨 흐려지는 시야 휘청이는 걸음 이글거리는 저 언덕 너머에 죽음이 일렁이는데 저 언덕 너머에 영원한 생명이 춤추는데 턱까지 차오른 숨 흐려지는 시야 휘청이는 걸음 이글거리는 저 언덕 너머에 죽음이 일렁이는데 저 언덕 너머에 영원한 생명이 춤추는데 두려움 현기증 타는 목마름 살 찢기는 아픔 그보다 더한 영혼의 통증 죄악은

Violet Suit 노리플라이 (no reply)

빨갛게 칠한 너의 입술은 지독한 냄샐 풍겨 냈었지 넌 검은 연기를 흠뻑 마시며 달려왔겠지 더러운 길을 휘청이는 골목길 풀린 넥타이 불빛이 가득한 이 거리 세상을 지배해 이 종이 조각 코웃음 쳤지 너의 경고에 휘청이는 골목길 풀린 넥타이 불빛이 가득한 이 거리 부서져 버린 거울 조각난 그곳에 초라한 내가 있었네 익숙치 않은 표정을 짓고 있는 내 모습에 난 불편한

나의 믿음을 SOUL FELLAS

어제의 믿음이 오늘의 원망이 되고 자그마한 시련에 휘청이는 연약함을 본다 그렇게 또 내가 살아가는 것을 감격의 고백이 스치듯 사라져가고 흘러가는 마음을 또 다시 부여잡는다 그렇게 또 나는 살아지는 것을 그의 언약을 신뢰하며 나의 믿음을 돌아보고 그에게로 다시 향하길 약속을 지키시는 분임을 어제의 믿음이 오늘의 원망이 되고 자그마한 시련에 휘청이는 연약함을 본다

오늘까지만 김조한

후렴)돌아설께...그가 나를 알수가 없게...휘청이는 내마음 니가 느낄수 없게... 오늘만 울어줄께...슬픈 눈물이...내겐 널 지운만큼만... B 너하나만 원한게 내겐 헛된 바램이었나... 니 행복한 모습 본걸로 됐다고... 날 위로 해봐도 너를 기다려온 사랑에 자꾸 목이 메여와...

내 사랑 (MY LOVE) 이하이

늘 멀리서 지켜만봤죠 내 사랑인 것 같아서 그대 같은 마음인 줄 알았죠 다른 곳을 보았지만 바람처럼 이 먼지처럼 잡히지가 않아 보이지않아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사랑인 줄 믿었고 운명이라 불렀죠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그대 눈동자 속에 내가 살고있는데 너에게만 대답해줘요 휘청이는

내 사랑 (MY LOVE) 이하이 (LEE HI)

늘 멀리서 지켜만봤죠 내 사랑인 것 같아서 그대 같은 마음인 줄 알았죠 다른 곳을 보았지만 바람처럼 이 먼지처럼 잡히지가 않아 보이지않아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사랑인 줄 믿었고 운명이라 불렀죠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그대 눈동자 속에 내가 살고있는데 너에게만 대답해줘요 휘청이는

Get Up K2

화려한 듯 감춰진 이 거리에 쇼윈도에 걸린 꿈을 비웃고 찾아간 어느 Rock Cafe 음악속에 모든 걸 털어내 버리고 싶어 지친 어깨 고개숙인 사람들 담배 연기 자욱한 그 속에서 휘청이는 나의 젊음이 춤을 추며 취한다 부서진 날개를 안고 Get up break your wasting time Get up 다시 시작해 Get up break

내 사랑 (MY LOVE) (꼬마님 신청곡) 이하이

늘 멀리서 지켜만봤죠 내 사랑인것 같아서 그대 같은 마음인 줄 알았죠 다른 곳을 보았지만 바람처럼 이 먼지처럼 잡히지가 않아 보이지않아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사랑인 줄 믿었고 운명이라 불렀죠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그대 눈동자 속에 내가 살고있는데 너에게만 대답해줘요 휘청이는

내 사랑 (MY LOVE) (꼬마님 신청곡) 이하이

늘 멀리서 지켜만봤죠 내 사랑인것 같아서 그대 같은 마음인 줄 알았죠 다른 곳을 보았지만 바람처럼 이 먼지처럼 잡히지가 않아 보이지않아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사랑인 줄 믿었고 운명이라 불렀죠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그대 눈동자 속에 내가 살고있는데 너에게만 대답해줘요 휘청이는

내 사랑 [방송용] 이하이

늘 멀리서 지켜만봤죠 내 사랑인것 같아서 그대 같은 마음인 줄 알았죠 다른 곳을 보았지만 바람처럼 이 먼지처럼 잡히지가 않아 보이지않아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사랑인 줄 믿었고 운명이라 불렀죠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그대 눈동자 속에 내가 살고있는데 너에게만 대답해줘요 휘청이는

내 사랑 (보보경심 려 OST) 이하이

늘 멀리서 지켜만봤죠 내 사랑인 것 같아서 그대 같은 마음인 줄 알았죠 다른 곳을 보았지만 바람처럼 이 먼지처럼 잡히지가 않아 보이지않아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사랑인 줄 믿었고 운명이라 불렀죠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그대 눈동자 속에 내가 살고있는데 너에게만 대답해줘요 휘청이는

내 사랑 이하이

늘 멀리서 지켜만봤죠 내 사랑인 것 같아서 그대 같은 마음인 줄 알았죠 다른 곳을 보았지만 바람처럼 이 먼지처럼 잡히지가 않아 보이지않아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사랑인 줄 믿었고 운명이라 불렀죠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그대 눈동자 속에 내가 살고있는데 너에게만 대답해줘요 휘청이는

내사랑 이하이

늘 멀리서 지켜만봤죠 내 사랑인 것 같아서 그대 같은 마음인 줄 알았죠 다른 곳을 보았지만 바람처럼 이 먼지처럼 잡히지가 않아 보이지않아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사랑인 줄 믿었고 운명이라 불렀죠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그대 눈동자 속에 내가 살고있는데 너에게만 대답해줘요 휘청이는

Angel 한경수

나를 향해 내딛는 걸음에 망설임 있는 걸 탓하지 않을 게 사랑이란 잃는 게 남는 것 오 누군가 네 맘 속에 남은 걸 알아 시침처럼 느리게 와도 돼 그 세상에 멈춰 서지마 널 위해 비워 둔 내 안에 들어와 비 바람이 몰아쳐 휘청이는 널 더 볼 순 없어 오 하루에도 수 없이 피었다가 지는 너의 웃음 지키고 싶어 You are

내 사랑 (MY LOVE)*? 이하이?

지켜만봤죠 내 사랑인 것 같아서 그대 그대 같은 마음인 줄 알았죠 다른 곳을 보았지만 바람처럼 이 먼지처럼 잡히지가 않아 보이지않아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사랑인 줄 믿었고 운명이라 불렀죠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그대 눈동자 속에 내가 살고있는데 너에게만 대답해줘요 휘청이는

³≫≫c¶u AICIAI

지켜만봤죠 내 사랑인 것 같아서 그대 그대 같은 마음인 줄 알았죠 다른 곳을 보았지만 바람처럼 이 먼지처럼 잡히지가 않아 보이지않아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사랑인 줄 믿었고 운명이라 불렀죠 Remember love you I love you 그대 눈동자 속에 내가 살고있는데 너에게만 대답해줘요 휘청이는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고 신용길 선생님 20주기에 부쳐) 류금신

그래 그렇게 사는거야 지금 이순간 푸른 날들과 함께 그래 그렇게 가는거야 서로의 손을 잡고 그래 그렇게 때론 넘어져 아프기도 하겠지 때론 애절한 사랑이 찾아오겠지 삶이 무거워 휘청이는 날이면 잠시 쉬어가도 돼 너의 하늘을 바라봐 눈부신 햇살이 내려 널 비추고 있어 상처 없는 고목은 없는 거야 우린 다만 최선을 다하면 돼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서로의 손을 잡고

꼭두각시 박채림

오지 않고 나는 또 기다리고 울다 지쳐 겨우 잠이 들면 그때서야 찾아준 그림자 말없이 떠난 그 손에 한 움큼 쥐여 주고파 오 나에게 실을 매달아 이쪽 저쪽 떠다니는 꼭두각시처럼 내키는 대로 당겨봐요 그대 마음에 들 때까지 뭐가 그리 또 거슬렸을까 긴 옷고름인가 치맛자락인가 아무래도 난 그대에게 눈엣가시인가 봐 오 나에게 실을 매달아 이리저리 휘청이는

바보 코요테7집

그렇게 쳐다봐 내가 창피한거야 그냥 돌아서면 되잖아 너의 그런 행동이 변한 그 태도들이 나를 더욱 미치게만 해 믿지 못한다고 너를 속여왔다고 무작정 화를 내고 있지만 변명이든 뭐든 내게 말할 기횔줘 그렇게 방황하며 흔들리는 건 너 아니잖아 바보 이 못된 바보야 내겐 너밖에 없다는 걸 왜 몰라 바보 이 못된 바보야 한번 내 모습을 돌아볼래 이별에 휘청이는

바보 코요태

창피한거야 그냥 돌아서면 되잖아 너의 그런 행동이 변한 그 태도들이 나를 더욱 미치게만 해 믿지 못한다고 너를 속여왔다고 무작정 화를 내고 있지만 변명이든 뭐든 내게 말할 기횔줘 그렇게 방황하며 흔들리는 건 너 아니잖아 바보 이 못된 바보야 내겐 너 밖에 없다는 걸 왜 몰라 바보 이 못된 바보야 한번 내 모습을 돌아볼래 이별에 휘청이는

바보 코요태(KYT)

창피한거야 그냥 돌아서면 되잖아 너의 그런 행동이 변한 그 태도들이 나를 더욱 미치게만 해 믿지 못한다고 너를 속여왔다고 무작정 화를 내고 있지만 변명이든 뭐든 내게 말할 기횔줘 그렇게 방황하며 흔들리는 건 너 아니잖아 바보 이 못된 바보야 내겐 너밖에 없다는 걸 왜 몰라 바보 이 못된 바보야 한번 내 모습을 돌아볼래 이별에 휘청이는

향기 소울컴퍼니

Kebee - 향기 Kebee - 향기 Written by 배이삭 Produced by Critickal P Recorded at Elukation Mixed by Kebee at Elukation [verse 1] 오늘도 웃음이나 너의 목소리나 발걸음소리 흔히 볼 수 없는 걸음걸이 너무 신선한 그래서 한 편으론 신성한 무언가를

향기 임성은

돌아보면 우린 그때 행복했었는데 지나친 기대가 부담스러워져 사랑을 이별로 만들었지 오래 됐잖아 우리 이별을 했던 그 날밤이 구속하려는 너를 이해 못했지 그땐 사랑을 몰랐던 거야 가끔씩 들리는 소식에 니 모습 그리워 울었지 두눈만 감으면 널 볼 수 있잖아 내곁에 있는 것처럼 떠나버려 너 떠나버려 니 모습 보이지 마라 쉽게 널 잊을 수 있게 해줘 ...

향기 soul company

[verse 1] 오늘도 웃음이나 너의 목소리나 발걸음소리 흔히 볼 수 없는 걸음걸이 너무 신선한 그래서 한 편으론 신성한 무언가를 안겨주는 당신 저랑 뭔가 새콤한 걸 만들 생각은 없나요 당신 눈만 보면 떨리는 이유는 뭘까요 뭔가 요새 놀랄 일을 꾸며야 할 것 같아 잘 못 까딱하다간 당신을 놓쳐버릴까봐 [hook] 날 웃음으로 반겨주는 너의 향기여 ...

향기 민트

A 네가 무엇을 생각하던 네가 어떠한 모습이건 나에겐 상관없어 널 사랑하니까 A 항상 너에게 투덜대고 괜히 심술만 부렸던 건 니 눈빛 불안했어 내 곁을 떠날까 B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과 항상 곁에 있어 준단 그 말까지 믿고 싶지만~ 내 맘 왜 이리 불안할까 C 솔직히 너를 만날 때면 자꾸 빠져드는 난 이렇게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한다고. 지켜줘 나위...

향기 키비

오늘도 웃음이나 너의 목소리나 발걸음소리 흔히 볼 수 없는 걸음걸이 너무 신선한 그래서 한 편으론 신성한 무언가를 안겨주는 당신 저랑 뭔가 새콤한 걸 만들 생각은 없나요 당신 눈만 보면 떨리는 이유는 뭘까요 뭔가 요새 놀랄 일을 꾸며야 할 것 같아 잘 못 까딱하다간 당신을 놓쳐버릴까봐 날 웃음으로 반겨주는 너의 향기여 내 가슴안에 담겨있는 너의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