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모 정 이미자

낯선 타향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

모 정 이미자

낯선 타향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

한번준마음인데 이미자

한번준마음인데 1.밤하늘에 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 준 마음인데 변할 수 없네   사랑이 미움 되어도 바람 속에    세월 속에 그리운 얼굴 가슴깊이

꽃한송이 이미자

꽃한송이 1, 그 누가 꺾었나 한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빛에 애닮고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어야지  시들어 흐느낄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떠나도마음마는 이미자

떠나도마음마는 1.밤하늘 둥근달에 그리움을 달래며 지금은 만나봐도 남남인줄 알지만 지나간 한시절을 허공위에 그리며 아~ 떠나도 마음만은 소식을 묻습니다 2.푸른물 파도위에 조각배를 띄우고 지금은&

평양 기생 ◆공간◆ 이미자

평양 기생-이미자◆공간◆ 1)무~~`터~라~~한~탄말고~~ 욕~하~~지~마~소~~~~~ 진~~~으~로~님`을위~한~~ 거`짓~~말`~인`데~~~~ 행~~~여나변~할~까봐 가~슴~조~이~며~~ 내~~낭군~알~상급~제~ 빌고~또비~는~~ 평~~양~기~생~일편~단~~~심~~ 변~~함`없~다~~~오~~~~

모정 (대사) 이미자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낯선타향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미운 정 고운 정 이미자

미운 고운 - 이미자 마음 주고 정을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할 땐 밤 새도록 걷고 싶은 길이었는데 미운 고운 모두 버리고 그 옛날 원점으로 돌아서 갈 땐 밤이슬에 꽃잎처럼 외로히 홀로 웁니다 아낌없이 정을 주고 변함없이 사랑을 할 땐 영원토록 갖고 싶은 밤이었는데 사랑도 미움도 모두 떠나고 끝없는 빙점으로 돌아갔을 땐 밤 하늘의

가는정 오는정 이미자

가는 오는 - 이미자 아롱진 옷자락에 서글픈 사연 안고 마음은 울면서도 겉으로는 웃으며 밤에만 피고 지는 이름 없는 꽃이라서 가는 오는 정에 상처만 깊어 가네 간주중 이름이 기생이라 설움을 삼켜가며 쓰디쓴 잔을 들고 눈물짓는 가슴을 그 누가 알아주리 어디에다 하소 하리 가는 오는 정에 슬픔만 쌓여 가네

오동추야 이미자

오동추야 - 이미자 외기러기 슬피우는 오동추야 깊은 밤에 독수공방 새어드는 달빛이 나를 울리네 한양길이 멀고 멀어 가시면 못 오시나 오매불망 우리 낭군 옥체만강 하신지 문풍지 울 적마다 그리운 보고픈 탄식의 이 한 밤아 간주중 귀뚜라미 울고 새는 오동추야 긴긴 밤에 눈물 젖는 베개머리 꿈 조차 어지럽네 오동잎은 떨어져서 창가에 쌓이는데

정 (情) 브라운아이드걸스, 씨야

(情) 씨야&브라운아이드걸스 잊으려 잊으려 해봐도  사랑했던 널 잊지 못하고~ 니가 너무 미운데 죽을만큼 미운데 왜 널 기다리는지~ * 버리고 버리려 해봐도 세상에 난 너밖에 없는데 ~ 니가 떠나면 나는 어떡하라고 이제 나는 어떡하라고~ 평생을 사랑밖에 모르는여자라서 너밖에만 모르는 바보라서~ 속도 모르고 아픈 맘도 모르고

눈물의 월미도 이미자

눈물의 월미도 - 이미자 물결 위에 조각달이 찰랑대는 월미도 어린 물새 울며불며 밤을 새는 이 부두 반겨주실 임이라서 천 리 길을 왔건만 강화도로 가는 배만 나를 두고 떠나가네 간주중 서러운 애달픈 밤비 젖는 월미도 가슴 치는 파도소리 철썩이는 이 부두 변했더라 그 사람도 다시 못 올 추억에 작약도에 맺은 사랑 그 맹세는 꿈이던가

>>>수심<<< 이미자

1)) 그~렇게도 슬픈 사연은 ~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수심~ 사~랑이였네~ 떠~나는사람 남는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이 무엇인지 그저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2)) 서~럽도록 고운 사연은~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에 고운마음~ 사~랑이였네~~ 떠~나는사람 남는사람 아픈정은

수 심 이미자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 ~추고 오랜~ 세월 사는 수심 사랑~이~ 였~ ~ ~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 ~데 정이~ 무엇~인지 그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 속에~ 감~~추고 연정~에~ 더운 마음 사랑~이~ 였~ ~ ~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수 심 이미자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 ~추고 오랜~ 세월 사는 수심 사랑~이~ 였~ ~ ~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 ~데 정이~ 무엇~인지 그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 속에~ 감~~추고 연정~에~ 더운 마음 사랑~이~ 였~ ~ ~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정을 먹고 사는 여자 이미자

정을 먹고 사는 여자 - 이미자 나는 당신의 정만을 먹고 살아온 여자랍니다 가지 말아요 나를 울려고 그대 진정 가지 말아요 그대 이제 나에게 준 그 모른체 내 곁을 떠나신다면 나는 향기없는 한송이 꽃이 되어 울고 있을 거예요 간주중 나는 당신의 사랑을 먹고 살아온 여자랍니다 나의 마음을 텅비워 놓고 가신다면 어이 합니까 다시 한번 나의 손을

잃어버린 30년 이미자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김포는 항구 이미자

~ 전 주 중 ~ 사랑은 구름 타고 하늘에서 왔다가 사랑은 슬픔 주고 바람처럼 가는가 오실 땐 작별이란 없는 줄 알다가 가실 땐 서러움에 손수건 적시네 오는 가는 정이 안개처럼 쌓여서 김포는 항구 하늘의 항구 정든 님 이별할 땐 목이 매는 항구 ~ 간 주 중 ~ 그 님은 별빛 타고 하늘에서 왔다가?

빙 점 ◆공간◆ 이미자

빙 점-이미자◆공간◆ 1)이~~몸~이~떠나거~든~~ 아~주~가~거~~든~~ 쌓~~~이~고~쌓인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꽃망~울에아쉬~움~두고~~~ 서~럽~게~져야~하는차거~운빙점~~~ 눈~~물~도~얼어붙~~`은~ 차~거~~운~빙점~~~ ★~♪~♬~간~주~중~♪~♬~★ 2)마~~지~막~가는길

일본인 이미자

일본인 - 이미자 사랑하면서 미워하면서 못다한 아쉬운 마음 너와 나의 운명이 서러워서 아무도 몰래 가슴 적시며 아~ 홀로 떠나간 떠나간 여인 간주중 미워하면서 사랑하면서 그게 죄라면 내 맘 같은가 너와 나의 세월이 서러워서 별들이 잠든 호수를 보며 아~ 아무도 몰래 혼자 우는 여인

연포아가씨(메들리) 이미자

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에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가신 그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 울어 세월 흐르니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에 금모래 은모래 변함없는데 사모하는 그님만 간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 가듯 세월 흐르니 그리운 한숨에 젖는 한숨에 젖는 연포 아가씨

송이낭자 이미자

송이낭자 - 이미자 아득한 저 산마루 별빛에 잠이 들면 송이낭자 예쁜 가슴 사랑이 부풀어요 칼바람 차거워도 청춘은 봄안갠가 아~ 애달퍼 불러보아도 애달퍼 외쳐보아도 가슴만 타네 간주중 산 너머 저 언덕에 봉홧불 빛이 나면 사또의 젊은 가슴 푸른꿈 꽃이 피오 써움터 매서워도 청춘은 무지갠가 아~ 애달퍼 불러보아도 애달퍼 외쳐보아도 가슴만

슬픈 순애 이미자

변하더라 그 사랑도 그대 마음도 하늘 같이 태산 같이 믿은 님인데 찢어지 듯이 아픈 가슴을 달래이면서 그대 곁을 떠나가는 슬픈 사랑은 다시 못 올 순애의 이별 사랑이란 두 글자를 몰랐더라면 참지 못할 괴로운 몰랐을 것을 견딜 수 없는 상처를 안고 흐느끼면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 슬픈 사랑은 다시 못 올 순애의 이별

벽오동 심은 뜻은 이미자

1.님 계신 서울 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 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없는 이 세월에 인심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님은 진정 모르리라. 2.님 찾아 사랑 찾아 천리 길을 왜 왔던가 매정해진 님의 손길 눈물이 앞을 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없을소냐 벽오동 빈 가지에 벽오동 빈 가지에 조각달만 서러워라

연포 아가씨 이미자

연포 아가씨 - 이미자 오늘도 님 기다리는 연포 바다에 쌍돛대 외돛대 배도 많은데 한번가신 그 님은 소식도 없고 물새만 울어울어 세월 흐르는 야속한 생각 눈물에 젖는 눈물에 젖는 연포 아가씨 간주중 오늘도 갈매기 우는 연포 바다에 금모래 은모래 변함 없는데 사모하는 그 님만 간곳이 없고 파도에 씻어가듯 세월 흐르는 그리운 한숨에 젖는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수 없는 연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수 없는 연

돌아와주오 이미자

저 한 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오 보고 싶은 내 님아 저 한 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가슴은 슬펐다오 내 가슴은 울었다오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때문일거야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오 보고 싶은 내 님아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빙점(반주곡) 이미자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 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간주중<<<<<<<<<< 마 지막 가는길을 서러워 않고 든죄 나 혼자서 지고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바람에 부치는 편지 이미자

저 섬은 보이지만 소식은 전할 길 없어 외롭게 피어 있는 해당화꽃 한 송이 바다를 건너가는 갈매기 날개 우에 그리운 당신 곁에 실어 보내리라 바람아 뜬 구름아 마음이 있다면은 기다리는 내 마음 전하여 주려무나.

빙점(MR) 이미자

쌓인 미ㅡ움~ 버ㅡㅡ려ㅡ주ㅡ세ㅡㅡ요ㅡ 02초)못ㅡ다ㅡㅡ핀 ㅡ꽃ㅡ망ㅡ울ㅡ에 ㅡ아쉬ㅡ움ㅡ두고ㅡ 서ㅡ럽ㅡ게 ㅡ져야ㅡ하는ㅡ 차거운ㅡ 빙점ㅡ 17초)눈ㅡㅡ물도ㅡ 얼ㅡ어붙ㅡ은 ㅡ 차ㅡ가ㅡㅡ운ㅡ 빙~점ㅡ >>>>>>>>>>간주중<<<<<<<<<< 01초) 마ㅡㅡ 지ㅡ막 ㅡ가ㅡ는ㅡ길ㅡㅡ을 ㅡ 10초) 서ㅡ러ㅡㅡㅡ워 ㅡ않ㅡㅡ고ㅡ 17초)

한번준마음인데 ◆공간◆ 이미자

한번준마음인데-이미자◆공간◆ 1)밤~~하`늘에별~빛은~~~ 꺼~~질지~라도~~~ 한번~준~~마음인데~ 변~할~~~수~없~~네~~~ 사~~~랑이~미~움~되~~어`도~~~ 바람속에세~월~속~에~~~ 그~리~~`운~얼굴가~슴~깊~이~ 새기며~~살`아~갑~니~다~~~~ ★~♪~♬~간~주~중~♪~♬~★ 2)세~~월

그리움 모정 (대사)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낯선타향 바다건너 열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번 꿈에본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끝 저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빙 점 이미자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지평선은 말이 없다 이미자

어디~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드넓~은 이세상~에 외로운 우리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운명 차가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이미자

어디~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드넓~은 이세상~에 외로운 우리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운명 차가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빙 점 이미자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타인 이미자

타 인 이미자 작사 : 욱 작곡 : 정풍송 우리는 타인이었고 지금도 타인이지만 짧았던 한순간~의 짓궂은 만남도 있었지 우연히 시작되었던 그 날의 작은 인연이 내 야윈 가슴 속~에 너무나 큰 상처로 남아 그렇게도 빨리 끝날 인연이라면 맺지 못할 사랑이었다면 처음부터 우리 서로 만나지~도 않았어야 좋았을 것을 심술궂은

아네모네 ◆공간◆ 이미자

아네모네-이미자◆공간◆ 1)아~~네~~네는~피는~데~~~~ 아네모네~피는데~~~~ 아~련~~히떠오르~는그~~모습~ 잊~을~~~길~없~네~~~~ 해~가떠도~달이떠도가슴깊이새~겨진~~~~ 허~~~무~한~~그사~람~을~ 전할길~~은없~는~~가~~~~ ★~♪~♬~간~주~중~♪~♬~★ 2)이~~슬~에~젖은~꽂송~이~~

기러기아빠 ◆공간◆ 이미자

기러기아빠-이미자◆공간◆ 1)산~~에~는~진~달~래~~ 들~~엔~개~나~~리~~~~ 산~~~새~도~슬피~우~는~~~ 노을~진~산골~에~~~엄~~마구~름애~기구름~~~ ~~답게~가는데~~~아빠는~~~어디갔~나~~~ 어~디~~서살~고있~나~~~~ 아~아~~아~~~~우~리~~는~ 외로~운형제~~~길~잃~~은~기러기~~~

섬마을선생님 ◆공간◆ 이미자

섬마을선생님-이미자◆공간◆ 1)해~~~당~화~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섬~색~시가순~~을~바쳐~~ 사~~랑한~그~이~름은총~각~선생님~ 서~울~~엘~랑~가지~를마~오~ 가~지~~`를~~마~~오~~~~ ★~♪~♬~간~주~중~♪~♬

저강은알고있다 ◆공간◆ 이미자

저강은알고있다-이미자◆공간◆ 1)비~~오는~~~낙동강~에~~~ 저녁노을짙어~지~면~~~ 흘~~러보~~~낸~내청~춘이~~~ 눈물속에떠오른~~다~~~ 한~~많은~~~반평생~에~ 눈보라~~를안~고~서~~~~ ~질~~게살~아~가~는~이~내~심정을~ 저~강~~은알~~고~~있~다~~~ ★~♪~♬~간~주~중~♪~♬~★

홍콩의왼손잡이 ◆공간◆ 이미자

홍콩의왼손잡이-이미자◆공간◆ 1)차~라~리~~~~만~나지나~~~ 안~~았~더~~라~~면~~~ 행~복~이~~~~무엇인지~~~ 몰~~랐~을~~것~~을~~~~~ 야~속~히~~나~를~두~고~ 떠~나~갈~바~엔~~~ 어~이~해~~내~마~음~에~ 그~리~움~을~남~겨~서~ 밤~~~마~다~~울~~~게~하~~나~ 왼~손

빙점(이미자) 경음악

마--지-막 가는길~을- 서~러~워-않~고~- -~든-죄 나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오희라, 손정희

1.정이란 무엇일까 받는걸까 주는걸까 받을땐 꿈 속 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오호온 내 가슴`에` 오늘도 남``르게 무지개 뜨`네 ,,,,,,,,2. ~~~네.

박일남

~~~다 어차피~~ 떠날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가슴~~에~~~~다 피눈물을 흘~렸~~~다 또 다시~~ 못올 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첫

정. 씨야

다둘러보아도 어디로 난 바람처럼 사라지고 나 혼자 슬플 노랠 라라리 라라라 내 사랑 저 멀리 가니 나를 두고 가야 하니 그럴거라면 나를 위해 마지막을 인사해 good bye bye love 너 부디 부디 나를 잊고 살아 honey 그럴거라면 널 위해 마지막을 인사해 I\'m sorry sorry love good bye bye love - &nbsp

Blue Utada Hikaru

事 스베테가 사이킨 마루데 토오이 쿠니노 데키고토 전부가 요즘 마치 먼 나라의 일처럼 &nbsp; もう一度感じたいね 暗闇の中で 이치도 칸지타이네 쿠라야미노 나카데 다시 한번 더 느끼고 싶네 어둠속에서 &nbsp; 希望が織り成す 鮮やかな音?

미워요 씨 야

마음이 약해서 &nbsp;그댈 붙잡지도 못하고 못난 때문에..잊지도못하고 사랑한다고하더니~~ 나를 떠나가버린 그사람~~ 지켜준다고해서 약속하더니~~ 나를 &nbsp;울리고 떠난그사람` 오`~바람아 불어라~~~ 그리운 이내마음 전해지도록..~ 내님이 있는곳 너는알고있잖아`~~ 사랑이`~사랑을 잊혀지게한다는 그말..

愛&nbsp;&nbsp;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when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