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들-국화 이미자

누~가만든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길이냐~ 철~없는 들국화야~ 너~를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흘리며 아 ~ ~ ~ 아 ~ ~ ~ ~ ~ ~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언~제 다시 만나리~ 귀여운 그얼굴 언~제 만나리 여~인의 가슴속에 파~도치는데 죄없는 들국화 저멀리두고 아 ~ ~ ~ 아 ~ ~ ~ ~ ~ ~ 떠나는 이마음 너무 아프다

들 국 화 이미자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 엄마...

들 국 화 이미자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 엄마~ 원망을 마~~~라 누가 만든~ 길이냐 나만이 가~야~할 슬~~픈~ 길~이~~냐 죄없~는~ 들국화~~야 너를~ 버리~~고 남몰래 숨어서 눈물~ 흘리며 아~~ 아~~~~~ 떠나는 이 엄마...

국화 얼스바운드

소소한 기억은 지고기대함으로 길을 잃어도검정 꽃 핀 몸에소름 끼치게 많은 시체들어디 보자 안타까운 이놈아차가워 무거워조용해서 무서울 텐데함부로 웃고 울고웃을 수 없을 것 같은국화꽃 피던 날에가슴 안은 쥐어 터지고전쟁이 나도 오늘 밤엔오늘 밤을 향한 분노만 소소한 기억은 지고기대함으로 길을 잃어도검정 꽃 핀 몸에소름 끼치게 많은 시체들어디 보자 안타까운...

국화 우물

여기에 날 두지 마제발 눈을 감지 마이젠 나를 잊지 마다신 도망가지 마여기에 날 두지 마제발 눈을 감지 마이젠 나를 잊지 마다신 도망가지 마어디까지 가야 도망일까우린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어안녕 잘 가내일은 더 괜찮을 거야안녕 잘 가내일은 더 괜찮을 거야괜찮을 거야안녕 잘 가내일은 더 괜찮을 거야안녕 잘 가내일은 더 괜찮을 거야안녕 잘 가내일은 더 괜...

두견새 우는 사연 이미자

1.달밝은 이 한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네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그려 울어에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2.지는 달 새는 밤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동백 아가씨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동백 아가씨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동백 아가씨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바람에~ 구름~가~듯 흐르는 세~월~에 수~~많~은 괴로~움~~~도 참고 견디~어 가냘픈 어린~ 가슴~속~에 보고픈 어머~니~가 그리워 지~면 혼자 울다~ 지쳐서 꿈길로~ 떠납~니~다 꽃피면~ 봄이~오~고 초원은 푸~른~데 걸~~어~온 자국~마~~~다 한숨 어리~어 유전의 애수~ 젖어~~면 입술을 깨물~면~서 희망에 살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바람에~ 구름~가~듯 흐르는 세~월~에 수~~많~은 괴로~움~~~도 참고 견디~어 가냘픈 어린~ 가슴~속~에 보고픈 어머~니~가 그리워 지~면 혼자 울다~ 지쳐서 꿈길로~ 떠납~니~다 꽃피면~ 봄이~오~고 초원은 푸~른~데 걸~~어~온 자국~마~~~다 한숨 어리~어 유전의 애수~ 젖어~~면 입술을 깨물~면~서 희망에 살

>>두견새우는사연<< 이미자

지~는 달~ 새는 밤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야~~ 님 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 사연~~ 님 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소~

아네모네 ◆공간◆ 이미자

아네모네-이미자◆공간◆ 1)아~~네~모~네는~피는~데~~~~ 아네모네~피는데~~~~ 아~련~~히떠오르~는그~~모습~ 잊~을~~~길~없~네~~~~ 해~가떠도~달이떠도가슴깊이새~겨진~~~~ 허~~~무~한~~그사~람~을~ 전할길~~은없~는~~가~~~~ ★~♪~♬~간~주~중~♪~♬~★ 2)이~~슬~에~젖은~꽂송~이~~

동백아가씨 ◆공간◆ 이미자

동백아가씨-이미자◆공간◆ 1)헤~~일~수없~이~수많은밤~~을~~~ 내`가슴~도려~내는~아픔에겨워~~~ 얼~~마~나~~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지쳐서~울다~지쳐서~~ 꽃~잎~은~~빨~갛~게~~ 멍~~이~~~었~소~~~~~ ★~♪~♬~간~주~중~♪~♬~★ 2)동~~~백~꽃잎~에~새겨진사

누구를 닮을까 사공빈

봄에는 진-달래 꽃을 닮자 2.여름엔 해바라기 꽃을 닮자 3.가을엔 -국화 꽃을 닮자 4.겨울엔 흰-매화 꽃을 닮자 1.봄소식 맨먼저 알려 준는 2.뙤약볕 속에서 잘 자라는 3.밤에도 무서움 타지 않는 4.창밖에 오는눈 내다 보며 1.산비탈 진-달래 꽃을 닮자 2.울타리 해바라기 꽃을 닮자 3.산길옆 -국화 꽃을 닮자 4.곱게핀 흰-매화

기러기아빠 ◆공간◆ 이미자

기러기아빠-이미자◆공간◆ 1)산~~에~는~진~달~래~~ ~~엔~개~나~~리~~~~ 산~~~새~도~슬피~우~는~~~ 노을~진~산골~에~~~엄~~마구~름애~기구름~~~ 정~~답게~가는데~~~아빠는~~~어디갔~나~~~ 어~디~~서살~고있~나~~~~ 아~아~~아~~~~우~리~~는~ 외로~운형제~~~길~잃~~은~기러기~~~

눈물이진주라면 ◆공간◆ 이미자

눈물이진주라면-이미자◆공간◆ 1)눈~~~물~이~~진~주~라~~~면~~~~ 눈~물~이~진~주~라~면~~~~ 행~~여~나~~마~를~세~~~라~~~~ 방~~~울~~방~울~엮~어~서~~~~ 그~~~님~오~실~그~~~날~에~~~ 진주방~석~만~~것~~을~~~~ 지~금~은~눈~~물~도~다~흘~려~서~ 흔~~적~~~만~남~~았

트롯트 메들리 7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 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동백 아가씨 이미자 노래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트롯트 메들리 7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 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동백 아가씨 이미자 노래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디스코 메들리 27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었~소 여자의 일생 이미자 노래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디스코 메들리 27 이미자

헤일~수없~이 수많은 밤을 내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었~소 여자의 일생 이미자 노래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소 풍 동 요

단풍잎이 아름다운 산으로 가자 산새들이 노래하는 산으로 가자 맞은 편을 향하여 소리 지르면 메아리가 대답하는 산으로 가자 ~국화 향기로운 들로 나가자 갈~대가 손짓하는 들로 나가자 금잔디에 누워서 하늘을 보면 벌레 소리 들려오는 들로 나가자

소 풍 동 요

단풍잎이 아름다운 산으로 가자 산새들이 노래하는 산으로 가자 맞은 편을 향하여 소리 지르면 메아리가 대답하는 산으로 가자 ~국화 향기로운 들로 나가자 갈~대가 손짓하는 들로 나가자 금잔디에 누워서 하늘을 보면 벌레 소리 들려오는 들로 나가자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국화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해 조그만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 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가을 국화 소리두울

여름 날엔 수줍은 가을 국화를 한아름 안고 싶어요 지나간 봄의 한때와 휘적한 가을의 꿈으로 아시나요 국화 향기는 외로운 여자의 마음이예요 아시나요 가을 바람은 외로운 여자의 마음이예요 모르시나요 가을이 기다려지는 여자의 마음을요 가을이여 마지막 은빛 햇살을 거리에 뿌려다오 지나간 봄의 한때의 휘적한 가을의 꿈으로 아시나요 국화 향기는 외로운 여자의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해 조그만 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며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국화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해 조그만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 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국화 옆에서 박인수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해 조그만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 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 해 조그만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 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한송이 국화 이선희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면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모양새 아니어도 소박~한 향기~로 물들게~해 조그만 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세상의 시름을~ 씻어주네 노란~~꽃잎 내민 얼굴 속삭이듯 사랑을 얘기하네 한송이 들국화 바라보며 그대~~ 모습~을 보는것 같아 화려한

국화 아가씨 KANG PUNCH

새벽이슬 찬바람 맞으면서 피어나는 애처러운 국화꽃은 봄부터 울어대던 소쩍새 눈물이어라 그 눈물 꽃잎되어 꽃 향기 짙은길을 그 꽃길에 사랑찿는 국화꽃 아가씨 향기따라 너울너울 춤을추는 아가씨야 그 모습 너무 고와 거울앞에선 국화아가씨 내 누님 닮았구나 새벽이슬 찬바람 맞으면서 피어있는 천만송이 국화꽃은 봄부터 노래하던 소쩍새 사랑이어라 그 사랑 꽃잎되어...

국화 옆에서 엄정행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천둥은 먹구름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머언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이 오지 않았나보다

국화 옆에서 Various Artists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 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이 오지 않았나 보다

동백 아가씨..Q..(MR).. 이미자(반주곡)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었-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동--백 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 오-려-나.....

여옥의 노래 조 영 남

불러도 대~답없는 님의 모습찾아서 외로히 가는 길엔 낙엽이 날~립니다 ~국화 송이송이 그~리운 마~음 바~람은 말없~구나 어디매 계시온지 거니는 발~자국 자욱마다 넘치는 이 마음 그리움을 내 어이 전~하리까 가까이 계~시올땐 그립기만 하던님 떠나고 안계시면 서러움 사모치네 소나무 가지마다 그~리운 말씀 고~목은 잠자느냐 어드메 계시온지~

노란국화 강오동

그대 발길 따라 따라 가리라 떠나는 날에 보내는 날에 두 눈에 눈물 맺히어 나 두 손 모아 너의 이름 부르며 그 길을 따라 나서리라 떠나는 날에 보내는 날에 떠나는 날에 보내는 날에 떠나는 날에 보내는 날에 보내는 날에 보내는 날에 철도 길 따라 그대 발 길 따라 따라 가리라 떠나는 날에 보내는 날에 두 눈에 눈물 맺히어 노란 국화

트롯트 메들리/기러기아빠 박정아노래방반주

트롯트 메들리 7 작사 기러기 아빠 작곡 이미자 노래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 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동백 아가씨 이미자 노래 헤일~수 없

Cheongnyangni Blues 웅산

늘어진 커텐 황혼이 젖어 화병 속에 한송이 국화 긴 하루 걸린 창에 앉아 타는 해를 바라보네 내 빈방을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호사한 밤 아직 먼데 이불꽃을 어디에 켤까 내 빈방을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늘어진 커텐 황혼이 젖어 화병 속에 시든 국화

청량리 부르스 명혜원

늘어진 커텐 황혼에 젖어 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긴 하루 걸린 창에 앉아 타는 해를 바라보네 내 빈방을 음~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호사한 밤은 아직 먼데 예쁜 꽃불 어디에 켤까 내 빈방을 음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늘어진 커텐 흠 황혼이 젖어 화병 속에 시든

청량리 블루스 화자

늘어진 커텐 황혼이 젖어 화병속에 한 송이 국화 긴 하루 걸린 창에 앉아 타는 해를 바라보네 내 빈방을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 줘요 호사한 밤은 아직 먼데 예쁜 꽃불 어디에 켤가 내 빈방을 채워 줘요 부르스를 들려 줘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늘어진 커텐 황혼이 젖어 화병속에 시든 국화

청량리 부르스 명혜원

청량리 블루스 아티스트 : 명혜원 늘어진 커텐 황혼에 젖어 화병 속에 한 송이 국화 긴 하루 걸린 창에 앉아 타는 해를 바라보네 내 빈 방을 채워줘요 부루스를 들려줘요 호사한 밤 아직 먼데 이쁜 꽃 불 어디에 켤까 내 빈 방을 채워줘요 부루스를 들려줘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타는 황혼 타는 국화 늘어진

명혜원 청량리부르스

[00:25] [00:26]늘어진 커텐 황혼에 젖어 [00:37]화병속에 한송이 국화 [00:49]긴 하루 걸린 창에 앉아 [01:01]타는 해를 바라보네 [01:13]내 빈방을 음~ 채워줘요 [01:25]부르스를 들려줘요 [01:37]호~~사한 밤은 아직 먼데 [01:50]예쁜 꽃불 어디에 켤까 [02:02]내 빈방을 음~ 채워줘요 [02

동백아가씨 이미자

헤일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사연 말못할 그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언제 그어느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여자의 일생 이미자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가네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울어라 열풍아 이미자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아씨 이미자

옛날에 이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빙점 이미자

1.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눈물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이 아쉬운 그 밤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것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황포돛대 이미자

마지막 석양빛을 기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 배는 어디로 가느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마라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 - 어디로 가는 배냐 어디로 가는 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