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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나의 人生 이미자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며는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세월 괴로운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있음에

노래는 나의 인생(人生)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 따라 뒤돌아 보며는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 따라 길을따라 걸어 본 지난 세월 외로운 길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 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너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너의 노래 안껴 줄 당신 있음에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며는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세월 괴로운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있음에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 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 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며는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세월 괴로운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있음에

(CD4)-노래는 나의 인생 이미자

노래는 나의 인생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인생 노래는 나의 인생

노래는 나의 인생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노래는 나의인생 이미자

아득히 머나먼 길을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난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인생 (人生) 블루아일랜드

길을 떠났지 아주먼길을 약속도 못하고 돌아올 날이 있겠지 하며 먼길을 떠났었지 찾기도했지 내가 꿈꾸던 이상들의 숨겨진 조각 하지만 나를 채웠던건 부질없는 욕심일뿐 길을 떠나네 길을 떠나네 내가있던 곳을 향하여 길을 떠나네 길을 떠나네 너를 향한 나의 길이여 너를 보았지 지친 밤하늘 나를 부른 바람과 하고픈말이 눈물이 돼도 아무말 못했었지

당신은 나의 운명 이미자

지금 내 맘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간 주 중~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인생(人生) 남인수

조명암(趙鳴岩) 작사 김해송(金海松) 작곡 달을 보고 물어 보자 별을 보고 물어 보자 인생이 걷는 길은 웃음이냐 눈물이냐 희망도 풋사랑도 일기첩 에 남기고 달빛 속에 별빛 속에 가는 곳이 어데냐 하늘 보고 물어 보자 별을 보고 물어 보자 내 청춘 넘은 길이 이 고개냐 저 고개냐 눈물의 깨진 꿈을 앙가슴에 안고서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떠난 곳이 어데냐

인생 (人生) 권미

버릴 것은 버려야지가진다고 내 것이 돼나 줄 것이 있으면 줘버려야지 부질없는 욕심이더라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오해가 아무리 깊어도바람이 오 바람이라오 영원한건 없더이다아 잠시 왔다 가는 인생사 오손도손 살다나 가세가진 것 없다 서러워 말아라 세상살이 다 거기외다바람처럼 구름처럼 흘러가다 보면 멈추기도 하지 않소사랑이 아무리 깊어도오해가 아무리 깊어도바람...

인생(人生) 토불

하루를 살다가는 하루살이 인생이나 백년을 살다가는 우리네~ 인생이나 모두가~ 하늘아래 번갯불 인생인데 천만년~ 살것처럼 아등다등 하는가 영웅호걸 인생살이 화무는 십일홍~ 집시살이 인생도~ 새옹지마 인생~ 떠나 갈땐 모두가~ 빈손으로 간다네 아~아~따라 가는것은 오직 업장뿐~ 저승가서 후회말고~살아생전 주고가세

人生 (Slow) 김성환

세상에 올때 내맘대로 온 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엔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 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 해 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해 봐야지

남자의 인생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남자의 인생 여준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짠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남자의 인생 주용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남자의 인생 별사랑

어둑어둑 해 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 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섬마을 先生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비 젖는 나그네 이미자

비 젖는나그네 - 이미자 비가 오네 바람 부네 휘날리는 옷자락에 나그네의 눈시울은 빗물에 젖어 아~ 빗방울 흘러 내 머리를 쓰다듬고 정처 없는 이 가슴에 태풍이 분다 간주중 그 누가 불러 주나 슬픈 저 노래는 나그네의 가슴 속을 울려만 주네 아~ 오늘 밤은 어디가서 지새나 정처 없는 밤거리에 비만 나리네

여자의 일생 이미자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네 비탈진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석 양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의 가을마저 저물어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일인~데 가신님의 이름 불러봐~~도 석~~양은 말이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갈 머나먼~~~

여자의 일생 이미자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네 비탈진 인생

여자의 일생 이미자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네 비탈진 인생

석 양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의 가을마저 저물어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일인~데 가신님의 이름 불러봐~~도 석~~양은 말이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갈 머나먼~~~

노래는 나의인생 김지원

노래는 나의 인생 노래는 나의 운명 내 노래를 들어나주오 나의 사랑 사랑아 나의슬픔과 나의 고통을 기쁨으로 노래를 하면 내 노래가 싫다고 두 귀를 막고 마음의 창을 닫아 버린 사랑이 그리운 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운다 연기처럼 사라져라 바람처럼 사라져라 태우고 태워도 지울수 없다면 지금도 부르면 돌아 올것 같은 빛 바랜

여자의 일생 이미자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네 비탈진 인생

여한 이미자

아지랑이 가물가물 먼하늘 수놓을 때 설레이던 내가슴 노래에 입맞춰 했네 울고 웃으며 걸어온 길 사연도 많았었지만 그래도 지금 이 행복 하늘이 주신 그 은헤 함께 불러온 내 노래 함께 살아온 내 노래 여한없는 내 인생 <간주중> 종달새에 노랫소리 온 하늘 물들일때 너무나도 부러워 끝없이 바라보았네 꿈결같았던 지난 날들

낙화유수 (이미자) Various Artists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젊은 꿈을 수놓은 맹세 세월은 흘러 흘러 청춘은 가고 한많은 인생 고개 넘어서 가자 인생은 낙화유수 세월은 가네 새파란 청춘 싣고 떠나간 배야 세월은 흘러 흘러청춘은 가고 한많은 인생 고개 넘어서 가자

노래는 나의 인생 김지애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며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며는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노래는 나의 인생 임영웅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노래는 나의 인생 지후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 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노래는 나의 인생 임영웅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노래는 나의 인생 이구남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노래는 나의 인생 안성훈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노래는 나의 인생 홍비

노래는 나의 인생 - 홍비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 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노래는 나의 인생 양부길

노래는 나의 인생 노래는 나의 운명 내 노래를 들어나주오 나의 사랑 사랑아 나의슬픔과 나의 고통을 기쁨으로 노래를 하면 내 노래가 싫다고 두 귀를 막고 마음의 창을 닫아 버린 사랑이 그리운 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운다 연기처럼 사라져라 바람처럼 사라져라 태우고 태워도 지울수 없다면 지금도 부르면 돌아 올것 같은 빛 바랜

노래는 나의 인생 차성연

노래는 나의 인생 노래는 나의 운명 내 노래를 들어나주오 나의 사랑 사랑아 나의슬픔과 나의 고통을 기쁨으로 노래를 하면 내 노래가 싫다고 두 귀를 막고 마음의 창을 닫아 버린 사랑이 그리운 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운다 연기처럼 사라져라 바람처럼 사라져라 태우고 태워도 지울수 없다면 지금도 부르면 돌아 올것 같은 빛 바랜

노래는 나의 인생 조영남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외로운 길 비를 맞으며 험한 길 헤쳐서 지금 나 여기 있네 끝없이 기나긴 길을 따라 꿈 찾아 걸어온 지난 세월 괴로운 일도 슬픔의 눈물도 가슴에 묻어 놓고 나와 함께 걸어가는 노래만이 나의 생명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사랑하는 당신 있음에 언제까지나 나의 노래 아껴주는 당신 있음에 아득히 머나먼 길을 따라 뒤돌아 보면은

노래는 나의 인생 김효경

왜 이다지 보고 싶을 까 세월 속에 묻어 놓은 사람 잊어야 한다고 말을 해 놓고 왜 또 보고 싶을까 못 다 한 사랑 가슴에 품고 인생을 엮어 간다 아픔을 참고 슬픔을 꾹 참고 그렇게 사는 것이 여자 인가요 사랑이 있어 노래가 정말 좋아요 행복도 주고 사랑도 받고 노래는 나의 인생길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세월 속에 묻어 놓은 사람 잊어야 한다고 말을 해 놓고

女子의 一生 이미자

여자의 일생 Trot 1. 참을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음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2.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가네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 참아...

섬마을 선생(先生)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간주중 구름도 쫒겨 가는 섬마을에 무엇 하러 욌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 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남자의 인생 (Cover Ver.) 김항열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운 좋으면 앉아가고

여자(女子)의 일생(一生) 이미자

1.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일생 2.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어 가면서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

노래는 내 인생 정수라

노래부르며 나는 즐거웠다네 뒤돌아보며 언제나 노래는인생 아주 어릴 때 부터 나의 곁에 머물러 있었네 노래부르며 나는 행복했다네 꿈을꾸듯이 언제나 노래는인생 오늘도 이렇게 누군가를 위하여 부르네 이제 아름다운 꿈을 노래하리라 이제 사람들을 위해 노래하리라 진정 가슴으로 부르는 내 노래는 세상 모든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리라 노래부르며

내영혼노래가되어 이미자

1 오래 떠나 있었네 그리운 것 그리워하며 아름다웠던 지난 시절의 내 인생 길목에서서 수많은 파도처럼 밀려오는 슬픔과 아픔속에 지친 내 영혼 사랑도 미움도 이젠 모두 세월속에 묻어 버리고 이제 나는 부르리 내 인생의 노래를 세월이 강물처럼 끝없이 흘러가서 내 숨결 다하는 그날까지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곁에 머물며 내 영혼 노래가

羞恥心 / Shuuchishin (수치심) Shyuchishinn

나미다난카와니아와나이 울지마 눈물따위는 어울리지 않아 俺の胸に さあおいで 오레노무네니 사-오이데 내 품으로 자, 오렴 羞恥心 羞恥心 俺たちは 슈-치신 슈-치신 오레타치와 수치심 수치심 우리들은 パワーはいつもどんなときも負けやしないさ 파와-와이츠모돈나토키모마케야시나이사 파워는 언제나 어느 때나 지지 않아

羞恥心 Shuchishin

似合わない 나카나이데 나미다난카와니아와나이 울지마 눈물따위는 어울리지 않아 俺の胸に さあおいで 오레노무네니 사-오이데 내 품으로 자, 오렴 羞恥心 羞恥心 俺たちは 슈-치신 슈-치신 오레타치와 수치심 수치심 우리들은 パワはいつもどんなときも負けやしないさ 파와-와이츠모돈나토키모마케야시나이사 파워는 언제나 어느 때나 지지 않아

내삶의이유있음은 ◆공간◆ 이미자

내삶의이유있음은-이미자◆공간◆ 1)나~~~~이제노~~을길~~밟으면~~음~~~ 나홀로걷~다가~뒤~돌아~보~~니~~~ 인생~길~~~~굽이~마~다~~그리움~~만~ 고였어~라~~~~외롭고~고달픈~~~~ 인생길이였~지만~~~쓰라린아~픔~속에서도~ 산새는~울~고~~~~추운겨울눈밭속에서도~ 동백~꽃은~피~었~어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