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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없는 나라 이미영

한마디 말없이 모습을 감추고 그대 볼수 없다면 정녕 이것이 이별인가요 추억이 새롭고 눈물이 새로워 다시 한번 눈을 감고 그댈 기다리며 마음은 어느새 이별 없는 나라 한마디 말없이 모습을 감추고 그댈 볼수 없다면 정녕 이것이 이별인가요 추억이 새롭고 눈물이 새로워 다시 한번 눈을 감고 그댈 기다리며 마음은 어느새 이별 없는 나라

이별없는 나라 이미영

무심한 바람가듯 세월마저 그렇게 떠나가네 슬픈 그모습 아직도 나의 모든 걸 감싸고 힘없이 바라보는 타인들의 낯설은 눈길만이 한마디 말없이 모습을 감추고 그대 볼 수 없다면 정녕 이것이 이별인가요 추억이 새롭고 눈물이 새로워 다시 한번 눈을 감고 그대 기다리면 마음은 어느새 이별없는 나라

지금은 늦었어(mr-미니) 이미영

(00:16)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 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알수없는슬픔 이미영

해 저문 거리를 혼자서 걸으면 가끔씩 마주치는 그리움 느끼네 누구나 한번은 알 수 없는 슬픔에 빠진다네 내리는 도시의 불빛아래 늘어진 가로수 긴 그림자에 묻어버린 이내 슬픈 눈을 그대는 아는가 나도모르게 흘리는 눈물 내 작은 두뺨을 타고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대 옷깃에 젖는데 그러나 지금 내사랑 그대 내곁에 없어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 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그대 떠나도 이미영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하늘을 보다가 잊었던 기억들을 다시 생각하네- 조금은 나를 지금보다 외롭게 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아름 다웠어요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득 웃음을 보이던 내게는 소중한 나의 작은 사랑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젠 추억속에 이야기 음 그대 떠나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아요 아름다워요 우리 지나간

그대 떠나도 이미영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하늘을 보다가 잊었던 기억들을 다시 생각하네~ 조금은 나를 지금보다 외롭게 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아름 다웠어요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득 웃음을 보이던 내게는 소중한 나의 작은 사랑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젠 추억속에 이야기 음 그대 떠나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아요 아름다워요 우리 지나간 사랑은 그대 떠나도

그대 떠나도 이미영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하늘을 보다가 잊었던 기억들을 다시 생각하네~ 조금은 나를 지금보다 외롭게 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아름 다웠어요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득 웃음을 보이던 내게는 소중한 나의 작은 사랑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젠 추억속에 이야기 음 그대 떠나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아요 아름다워요 우리 지나간 사랑은 그대 떠나도

그때 떠나도 이미영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하늘을 보다가 잊었던 기억들을 다시 생각하네- 조금은 나를 지금보다 외롭게 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아름 다웠어요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득 웃음을 보이던 내게는 소중한 나의 작은 사랑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젠 추억속에 이야기 음 그대 떠나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아요 아름다워요 우리 지나간

너무늦었어 이미영

이미영 - 지금은 늦었어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 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지나간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이미영

이미영-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수인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 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정말 사...

나의사랑 그대곁으로...♡ 이미영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오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

추상 이미영

이길을 걷고 걷다보면 너 떠난 그때 그 자리에 어느새 내가 거기 있고 내곁엔 아무도 없는데 떠나지마~ 떠나지마~~ 두눈을 꼭 감~아도 지우지 못한 기억속에 내맘이 너무 아파하고 그러면 눈물 흐르는데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길을 걷고 걷다보면 너 떠난 그때 그 자리에 어느새 내가 거기 있고 내곁엔 아무도 없는데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정말 사랑...

지금은 늦었지만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 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정말 사...

나의비밀...♡ 이미영

이제는 잊어야지 그 밝고 어두웠던 추억... 나의 비밀... 미움도 기쁨으로.. 이별도 잊어지므로써 끝이라네.. 한조각 꿈으로 돌아서며.. 너는 추운날의 쓸쓸한 가로등.. 가까이 있지만 멀리느껴지는 너의 그 모습은 정말 외로워.. 나는 모르겟어 또 다시 사랑할지.. 너를 잊는 것이 너무 힘들어.. 가슴 닫아걸고 두눈 감아봐도 너는 웃고 잇자나..우후...

이젠 알아요 이미영

내 마음대로 살아 왔어요 모두 내 것인 줄 알았죠 내 안에 끝없는 욕심 행복할 것만 같던 나의 모든 삶 시들어 떨어지는 꽃과 같았죠 갈급함에 다시금 불러본 그 이름 조금도 지체 않고 들려온 음성 내가 돌아오기를 눈물 흘리며 기다리신 주님의 사랑 이젠 알아요 내 삶의 주인 되심을 세상 무엇도 나를 뺏지 못하는 걸 나를 써주소서 나를 받으소서 내 삶을...

하늘의 사랑 이미영

내 아버지 날 사랑해 나의 모습 이대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그 사랑 감사해 힘에 겨워 쓰러져 눈물 흘릴 때에도 사랑의 손길로 나를 감싸네 날 일으키네 주님이 너를 사랑해 그 사랑 온 땅 가득해 세상 그 무엇도 주님 안에서 너를 뺏지 못해 주님이 너를 사랑해 영원한 하늘의 약속 십자가에서 그의 사랑을 확증하셨네

나쁜 사람아 이미영

이봐요 미운 사람아 당신 정말 나쁜 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 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따스하던 그 손길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마지막 내 마음도 자존심도 가져간 당신 신기하게도 고우면서 미운 사람 나한테는 나쁜 사람이야 이봐요 미운 사람아 당신 정말 나쁜 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 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

정동진에서 이미영

밤바람 흐텅지는 소나무 숲길을 둘이가팅 걸어요 지금 해가 뜨고지는 그곳을 정동진역 미술관 푸른 벽화사이에 새겨놓은 우리의 사랑 영원히 남아있겠지 만나요 우리 다시한번 그리웠던 푸른 바다 파도를 타고 구름을 타고 사랑얘기 나누는 곳 아 노을이 붉게지며 타오른 사랑 아 아침이 밝아오며 떠오른 사랑 달리는 기차를 타고 봄바람 맞으며 다시 또 만나요 ...

주의 친철한 팔에 이미영

1.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 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2.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천성 가는 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3.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기뻐 찬미소리 외치고 겁과 두려움 없어지리니 영원하...

실반지 이미영

내마음 당신 꺼예요 내사랑 을 모두 줄께요 미워도 나를 사랑 할 사람 내겐 그대 하나뿐이죠 다이아 없으면 어때요 당신만 있어준다면 실반지 하나도 최고야 당신이 끼워 주세요 고급차 없어도 좋아요 둘이서 걷는게 좋아 그대의 품속에 안겨서 사랑을 나누고싶어 당신을 향한 내사랑 한 떨기 꽃으로 피여 빼곡이 물든 내가슴 사랑을 하고 싶어요 내마음...

나의사랑 그대곁으로 이미영

내 마음대로 살아 왔어요 모두 내 것인 줄 알았죠 내 안에 끝없는 욕심 행복할 것만 같던 나의 모든 삶 시들어 떨어지는 꽃과 같았죠 갈급함에 다시금 불러본 그 이름 조금도 지체 않고 들려온 음성 내가 돌아오기를 눈물 흘리며 기다리신 주님의 사랑 이젠 알아요 내 삶의 주인 되심을 세상 무엇도 나를 뺏지 못하는 걸 나를 써주소서 나를 받으소서 내 삶을...

사랑해요 이미영

당신을 사랑 하는게 이토록 힘겨운 짐이라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가 짊어지고 갈께요 천번이고 만번이고 그대를 놓고 싶었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당신을 지켜줄까요 세월이 흘러 가듯이 우리의 사랑 도 흘러가고 당신과 나의 운명이 때론 흔들릴수 있어도 천번이고 만번이고 당신께 맹세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평생그대곁에 있어준다고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영...

예수의 그 이름 이미영

예수의 그 이름 나는 멈출 수 없네 십자가 그 사랑 내 안에 흘러 넘쳐 어디든 가리라 예수 이름 부르며 십자가 그 사랑 세상에 전하리라 날 위해 흘리신 피 값없이 주신 은혜 누구든지 주를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예수의 그 이름 세상을 향한 소망 영원한 생명 되시며 길과 진리 되신 주 예수의 그 이름 평생을 따를 이름 나를 통해 주의 이름이 흘러 넘치리라

주께 가까이 이미영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 수 있도록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마음 만져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마음 만져주소서

오늘 하루도 이미영

사랑의 주님이 오늘 하루도 나를 지켜 주시니 주의 이름 찬양해 언제나 주시는 사랑 때문에 오늘 하루도 정말 행복했어요 주님 늘 좋은 것으로 채우시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사랑의 주님 나 찬양해요 오늘 하루도 고마워요

생명의 길로 이미영

오랫동안 함께 했던 모든 습관들 모든 생각들 이제 버리렵니다 채우소서 당신의 아름다움을 넘치도록 부으소서 아버지의 마음으로 나 이제 주님만 바라봐요 이제 주님만 생각해요 세상의 모든 것 내려놓고 아버지의 음성 들어요 이제 주님만 노래해요 이제 주님만 사랑해요 걱정 근심 모두 내려놓고 아버지만 따라갑니다 생명의 길로 *세상 날 버린다 해도 하늘의 그 ...

이젠 알아요 (Inst.) 이미영

내맘대로 살아왔어요? 모두 내것인줄 알았죠? 내안에 끝없는 욕심? 행복할것만 같던? 나의 모든 삶 시들어 떨어지는 꽃과 같았죠? 갈급함에 다시금 불러본 그 이름? 조금도 지체않고 들려온 그 음성? 내가 걸어오기를? 눈물 흘리며? 기다리신 주님의 사랑? 이젠 알아요 내삶의 주인되심을? 세상 무엇도 나를 뺏지 못하는걸? 나를 써주소서? 나를 받으소서? 내...

인생은 아름다워 이미영

내인생은 지금부터아름다운 날 위하여 (헤이)노래하고 춤추는 인생은 아름다워사는게 내 맘대로 되지가 않아인생이란 원래 그런 건가봐 (그런가봐)내일만 바라보고 살아가기엔야속하게 흘러 가는 세월순금 보다도 지금이 중요해~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위하여)내인생은 지금부터아름다운 날 위하여 (헤이)노래하고 춤추는인생은 아름다워내인생은 지금부터행복해질 날 위하여...

괜찮아 잘될꺼야 이미영

얼마나 숨차게 달려왔던가세월에 남겨진 발자욱 보며힘든 하루를 살아낸 내게 전하는 말깊숙히 패인 주름 사이로슬픔과 아쉬움 흐르고나면 웃게 되겠지찬란하게 빛나던 시절이 무르익어괜찮아 잘될꺼야 행복한 내일이 올꺼야꽃이 지고나면 열매를 맺게되겠지괜찮아 잘될꺼야 미소로 잠을 청해본다얼마나 숨차게 달려왔던가세월에 남겨진 발자욱 보며힘든 하루를 살아낸 내게...

이별 없는 나라 팝콘

투명한 아침 햇살이 나의 긴잠을 깨울 때 언제나 그런것 처럼 널 생각해 오늘은 처 음 만났던 신촌을 나가볼거야 우연히 너를 만날지 모를 테니까 * 왜 이렇게 하루하루 지쳐가는 걸까 너 없는 이세상 은 견딜수가 없어 우리 다시 이별없는 나라에서이별 없 사랑할 수 있게 기도해줘요 우리가 이별없는 나라에 서 행복이란걸 느낄 수 있게 널 사랑한만큼 아무도

실반지 [방송용] 이미영

내마음 당신 꺼예요 내사랑 을 모두 줄께요 미워도 나를 사랑 할 사람 내겐 그대 하나뿐이죠 다이아 없으면 어때요 당신만 있어준다면 실반지 하나도 최고야 당신이 끼워 주세요 고급차 없어도 좋아요 둘이서 걷는게 좋아 그대의 품속에 안겨서 사랑을 나누고싶

정동진에서 [방송용] 이미영

밤바람 흐텅지는 소나무 숲길을 둘이가팅 걸어요 지금 해가 뜨고지는 그곳을 정동진역 미술관 푸른 벽화사이에 새겨놓은 우리의 사랑 영원히 남아있겠지 만나요 우리 다시한번 그리웠던 푸른 바다 파도를 타고 구름을 타

사랑해요 [방송용] 이미영

당신을 사랑 하는게 이토록 힘겨운 짐이라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가 짊어지고 갈께요 천번이고 만번이고 그대를 놓고 싶었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당신을 지켜줄까요 세월이 흘러 가듯이 우리의 사랑 도 흘러가고 당신과 나의 운명이 때론 흔들릴수 있어도 천번이고 만번이고 당신께

나라 갓등 중창단

모든 사람들이 나와 나 되어 사랑하며 산다면 아픔도 슬픔도 없는 나라가 올거야. 그 나라가 임하도록 사랑하며 산다면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나라, 나라가 올거야.

이별 없는 이별 러브홀릭(지선)

지웠으니 숨 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 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사랑 아직 그 자리에 한번도 이별

이별 박정운

그만 날 잊으라고 떠나가라고 자꾸 날 밀쳐내던 그대 이해할수 없었어 알 수 없었어 괜한 투정인줄 알았어 말하지 못하는 그대 맘을 헤아릴 수가 없었던거야 그대의 그 아름다운 눈빛과 날 숨막히게 했던 그 미소조차도 두 번 다시 볼수 없는 걸 만질수 없는 걸 난 받아 드릴 수가 없는 걸 사랑했던 아름다운 추억과 날 기다리게 했던 그 향기조차도

이별 WE

안 봐도 너무 뻔한 미래였던 거야 이제는 너를 만질 수가 없는 거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율 만든 너야 말해 뭐해 괜찮을 리가 없잖아 하루가 또 지나가고 이별은 문을 열고 찾아와 나는 왜 또 아파하고 이 별은 빛이 날 수 있을까 아마 난 살아갈 자신이 없는걸 사랑은 서로 간의 나눔인걸 이름 모를 낯선 곳에 떨어진 고민을 누가 알려나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이별 The Day

기다린 그 시간들 얼마만큼 아파했는데 너를 위해 웃는 나만의 모습 이대로 끝났으면 *함께 한 그 많은 시간들 니가 없는 이 곳은 영원히 내곁엔 힘겨운 세상 이제는 잊을 수 없는 너 널 기억해 날 스쳐가는 지워질 수 없는 그 아픔들 나 떠나면 기억하겠지 네 미소 만큼만 사랑했어

갈수없는 나라 이광조

사랑 없는 마음에 사랑을 주러 왔던 너 너의 작은 가슴 그러나 큰 마음 정이 없는 마음에 몸바쳐 쓰러진 너 너의 작은 손 그러나 큰 슬픔 내 헤매어 찾던 나라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꽃들이 있는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있는 나라 그러나 그곳은 갈 수 없는 낙원 네가 가 버린 갈 수 없는 나라

희망의 나라 해성스님

나 이제 찾아 가리 파랑새 타고 날아서 사랑만 있고 행복만 있고 기쁨이 있는 그 곳 나 이제 찾아 가리 희망을 타고 날아서 사랑만 있고 행복만 있고 기쁨이 있는 그 곳 만나는 사람마다 새 희망이 넘치고 만나는 사람마다 웃음이 가득한 이별의 슬픔이 없는 나라 눈물도 아픔도 없는 나라 황금빛 벌판에 맑은 물이 흐르는 그곳에 꽃향기 출렁대는 나라 새들이 노래하고

이별 이도리

돌아왔을 때 나는 없어 깊게 생각해 둘만 있던 때가 길어서 쉽게 생각해 함께 했던 것들 중에서 뭐든 당연한 건 하나도 없어 내가 없는 게 더 좋다고 말하지만 내가 없는 게 뭔지 몰라 넌 혼자 있는 게 편하다고 말하지만 외로움을 잊어버렸어 넌 Now where else to go?

이별 레프트 리릭(Left Lyric)

- 이 별 - 아쉬운 이별하고 가슴 아파하며 그리워하는 이 슬픈 영화처럼 이토록 보고 싶고 더 보고 싶은 그대를 생각하면 지나간 시간들은 조금씩 멀어져 가고 너와의 흔적들만 변함없이 남아있는 그곳 조그만 구석에 새겨 넣은 우리 약속 늘 마지막 순간까지 오래된 후에도 기억에 지울 수 없는 순간들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아버지의 나라 최원순, 김미숙

아버지의 사랑과 아버지의 은혜와 아버지의 뜻이 가득한 아버지의 말씀과 아버지의 인도와 아버지의 소망 가득한 이 땅이 되게 하소서 되게 하소서 온 땅에 공의가 하수처럼 흐르고 진리로 자유함을 누리는 아버지의 땅 영원하신 아버지 전능하신 아버지 아버지의 나라에서 살게 하소서 전쟁이 없는 나라 고통이 없는 나라 눈물골짜기 없는 나라 가난함도

갈수없는 나라 이대헌

사랑없는 마음에 사랑을 주러왔던 너 너의 작은가슴은 그러나 큰 마음 정이없는 마음에 몸바쳐 쓰러진 너 너의 작은 손 그러나 큰 슬픔 내가 헤메어 찾던나라 맑은 햇빛과 나무와 풀과 또 들이있는 나라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있는 나라 그러나 그곳은 갈 수 없는 나라 네가 가버린 갈 수 없는 나라

이별 강상준

몇 년을 사귄 니가 오늘따라 낯설어 보여 나는 잠시 이순간에 당황한다 그 동안 서로에게 바라는 게 많았나 보다 헤어지는 이 순간이 왜 안타까운지 나는 말은 필요없겠다 너의 그 해맑은 미소 영원토록 간직하며 행복하길 나는 바랄 뿐 안타깝다 너을 위해 해 준 것이 없는 것 같아 내 마음이 아프구나 쓸쓸하게 너를 위한 인생일 뿐야

아름다운 나라 양호세아

우리 이땅위에 사랑가득한 아름다운 하늘나라 만들어가기 원해요 꼭 기억해요 하나님께서 주의 뜻을 이루라고 우릴보내셨단걸 우리 함께 예수님 따라 아름다운 사랑의길 걸어요 의심 걱정 두려움 모두 믿음의 힘으로 이겨나가요 슬픔 고통 아픔도 없는 하나님의 나라 생각해봐요 우리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나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