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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없는 나라 이미영

무심한 바람가듯 세월마저 그렇게 떠나가네 슬픈 그모습 아직도 나의 모든 걸 감싸고 힘없이 바라보는 타인들의 낯설은 눈길만이 한마디 말없이 모습을 감추고 그대 볼 수 없다면 정녕 이것이 이별인가요 추억이 새롭고 눈물이 새로워 다시 한번 눈을 감고 그대 기다리면 마음은 어느새 이별없는

이별 없는 나라 이미영

한마디 말없이 모습을 감추고 그대 볼수 없다면 정녕 이것이 이별인가요 추억이 새롭고 눈물이 새로워 다시 한번 눈을 감고 그댈 기다리며 마음은 어느새 이별 없는 나라 한마디 말없이 모습을 감추고 그댈 볼수 없다면 정녕 이것이 이별인가요 추억이 새롭고 눈물이 새로워 다시 한번 눈을 감고 그댈 기다리며 마음은 어느새 이별 없는 나라

이별없는 나라 팝콘

투명한 아침 햇살이 나의 긴잠을 깨울 때 언제나 그런 것 처럼 널 생각해 오늘은 처음 만났던 신 촌을 나가볼거야 우연히 너를 만날지 모를테니까 * 왜 이렇게 하루하루 지쳐가는 걸까 너 없는 이세상은 견딜수가 없어 우리 다시 이별없는 나라에서 이별없이 사랑할 수 있게 기도해줘요 우리가 이별없는 나라에서 행복이란걸 느낄 수 있게 널 사랑한만큼

이별 없는 나라 팝콘

투명한 아침 햇살이 나의 긴잠을 깨울 때 언제나 그런것 처럼 널 생각해 오늘은 처 음 만났던 신촌을 나가볼거야 우연히 너를 만날지 모를 테니까 * 왜 이렇게 하루하루 지쳐가는 걸까 너 없는 이세상 은 견딜수가 없어 우리 다시 이별없는 나라에서이별 없 사랑할 수 있게 기도해줘요 우리가 이별없는 나라에 서 행복이란걸 느낄 수 있게 널 사랑한만큼 아무도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 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늦었어 이미영

이미영 - 지금은 늦었어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 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지나간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이미영

이미영-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수인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 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정말 사...

그대 떠나도 이미영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하늘을 보다가 잊었던 기억들을 다시 생각하네- 조금은 나를 지금보다 외롭게 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아름 다웠어요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득 웃음을 보이던 내게는 소중한 나의 작은 사랑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젠 추억속에 이야기 음 그대 떠나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아요 아름다워요 우리 지나간 사랑은 그대 떠나도 언제...

나의사랑 그대곁으로...♡ 이미영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오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

추상 이미영

이길을 걷고 걷다보면 너 떠난 그때 그 자리에 어느새 내가 거기 있고 내곁엔 아무도 없는데 떠나지마~ 떠나지마~~ 두눈을 꼭 감~아도 지우지 못한 기억속에 내맘이 너무 아파하고 그러면 눈물 흐르는데 떠나지마~ 떠나지마~~ 이길을 걷고 걷다보면 너 떠난 그때 그 자리에 어느새 내가 거기 있고 내곁엔 아무도 없는데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

알수없는슬픔 이미영

해 저문 거리를 혼자서 걸으면 가끔씩 마주치는 그리움 느끼네 누구나 한번은 알 수 없는 슬픔에 빠진다네 내리는 도시의 불빛아래 늘어진 가로수 긴 그림자에 묻어버린 이내 슬픈 눈을 그대는 아는가 나도모르게 흘리는 눈물 내 작은 두뺨을 타고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대 옷깃에 젖는데 그러나 지금 내사랑 그대 내곁에 없어 따스했던 기억속에 잠기네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정말 사랑...

지금은 늦었지만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

지금은 늦었어 이미영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 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정말 사...

그대 떠나도 이미영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하늘을 보다가 잊었던 기억들을 다시 생각하네~ 조금은 나를 지금보다 외롭게 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아름 다웠어요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득 웃음을 보이던 내게는 소중한 나의 작은 사랑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젠 추억속에 이야기 음 그대 떠나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아요 아름다워요 우리 지나간 사랑은 그대 떠나도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

나의비밀...♡ 이미영

이제는 잊어야지 그 밝고 어두웠던 추억... 나의 비밀... 미움도 기쁨으로.. 이별도 잊어지므로써 끝이라네.. 한조각 꿈으로 돌아서며.. 너는 추운날의 쓸쓸한 가로등.. 가까이 있지만 멀리느껴지는 너의 그 모습은 정말 외로워.. 나는 모르겟어 또 다시 사랑할지.. 너를 잊는 것이 너무 힘들어.. 가슴 닫아걸고 두눈 감아봐도 너는 웃고 잇자나..우후...

그대 떠나도 이미영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하늘을 보다가 잊었던 기억들을 다시 생각하네~ 조금은 나를 지금보다 외롭게 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아름 다웠어요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득 웃음을 보이던 내게는 소중한 나의 작은 사랑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젠 추억속에 이야기 음 그대 떠나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아요 아름다워요 우리 지나간 사랑은 그대 떠나도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

이젠 알아요 이미영

내 마음대로 살아 왔어요 모두 내 것인 줄 알았죠 내 안에 끝없는 욕심 행복할 것만 같던 나의 모든 삶 시들어 떨어지는 꽃과 같았죠 갈급함에 다시금 불러본 그 이름 조금도 지체 않고 들려온 음성 내가 돌아오기를 눈물 흘리며 기다리신 주님의 사랑 이젠 알아요 내 삶의 주인 되심을 세상 무엇도 나를 뺏지 못하는 걸 나를 써주소서 나를 받으소서 내 삶을...

하늘의 사랑 이미영

내 아버지 날 사랑해 나의 모습 이대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그 사랑 감사해 힘에 겨워 쓰러져 눈물 흘릴 때에도 사랑의 손길로 나를 감싸네 날 일으키네 주님이 너를 사랑해 그 사랑 온 땅 가득해 세상 그 무엇도 주님 안에서 너를 뺏지 못해 주님이 너를 사랑해 영원한 하늘의 약속 십자가에서 그의 사랑을 확증하셨네

나쁜 사람아 이미영

이봐요 미운 사람아 당신 정말 나쁜 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 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따스하던 그 손길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마지막 내 마음도 자존심도 가져간 당신 신기하게도 고우면서 미운 사람 나한테는 나쁜 사람이야 이봐요 미운 사람아 당신 정말 나쁜 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 놓고 모르는 체 가는 당신 사랑의 그 미소와 ...

정동진에서 이미영

밤바람 흐텅지는 소나무 숲길을 둘이가팅 걸어요 지금 해가 뜨고지는 그곳을 정동진역 미술관 푸른 벽화사이에 새겨놓은 우리의 사랑 영원히 남아있겠지 만나요 우리 다시한번 그리웠던 푸른 바다 파도를 타고 구름을 타고 사랑얘기 나누는 곳 아 노을이 붉게지며 타오른 사랑 아 아침이 밝아오며 떠오른 사랑 달리는 기차를 타고 봄바람 맞으며 다시 또 만나요 ...

그때 떠나도 이미영

아무도 없는 거리에서 하늘을 보다가 잊었던 기억들을 다시 생각하네- 조금은 나를 지금보다 외롭게 하지만 그래도 그 순간이 아름 다웠어요 언제나 하얀 얼굴에 가득 웃음을 보이던 내게는 소중한 나의 작은 사랑이 나를 슬프게 하네 이젠 추억속에 이야기 음 그대 떠나도 내게로 돌아오지 않아요 아름다워요 우리 지나간 사랑은 그대 떠나도 언제...

주의 친철한 팔에 이미영

1.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 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2. 날이 갈수록 주의 사랑이 두루 광명하게 비치고 천성 가는 길 편히 가리니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3.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기뻐 찬미소리 외치고 겁과 두려움 없어지리니 영원하...

실반지 이미영

내마음 당신 꺼예요 내사랑 을 모두 줄께요 미워도 나를 사랑 할 사람 내겐 그대 하나뿐이죠 다이아 없으면 어때요 당신만 있어준다면 실반지 하나도 최고야 당신이 끼워 주세요 고급차 없어도 좋아요 둘이서 걷는게 좋아 그대의 품속에 안겨서 사랑을 나누고싶어 당신을 향한 내사랑 한 떨기 꽃으로 피여 빼곡이 물든 내가슴 사랑을 하고 싶어요 내마음...

나의사랑 그대곁으로 이미영

내 마음대로 살아 왔어요 모두 내 것인 줄 알았죠 내 안에 끝없는 욕심 행복할 것만 같던 나의 모든 삶 시들어 떨어지는 꽃과 같았죠 갈급함에 다시금 불러본 그 이름 조금도 지체 않고 들려온 음성 내가 돌아오기를 눈물 흘리며 기다리신 주님의 사랑 이젠 알아요 내 삶의 주인 되심을 세상 무엇도 나를 뺏지 못하는 걸 나를 써주소서 나를 받으소서 내 삶을...

지금은 늦었어(mr-미니) 이미영

(00:16)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 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

사랑해요 이미영

당신을 사랑 하는게 이토록 힘겨운 짐이라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가 짊어지고 갈께요 천번이고 만번이고 그대를 놓고 싶었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당신을 지켜줄까요 세월이 흘러 가듯이 우리의 사랑 도 흘러가고 당신과 나의 운명이 때론 흔들릴수 있어도 천번이고 만번이고 당신께 맹세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평생그대곁에 있어준다고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해요 영...

예수의 그 이름 이미영

예수의 그 이름 나는 멈출 수 없네 십자가 그 사랑 내 안에 흘러 넘쳐 어디든 가리라 예수 이름 부르며 십자가 그 사랑 세상에 전하리라 날 위해 흘리신 피 값없이 주신 은혜 누구든지 주를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예수의 그 이름 세상을 향한 소망 영원한 생명 되시며 길과 진리 되신 주 예수의 그 이름 평생을 따를 이름 나를 통해 주의 이름이 흘러 넘치리라

주께 가까이 이미영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 수 있도록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마음 만져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더 원합니다 나의 마음 만져주소서

오늘 하루도 이미영

사랑의 주님이 오늘 하루도 나를 지켜 주시니 주의 이름 찬양해 언제나 주시는 사랑 때문에 오늘 하루도 정말 행복했어요 주님 늘 좋은 것으로 채우시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사랑의 주님 나 찬양해요 오늘 하루도 고마워요

생명의 길로 이미영

오랫동안 함께 했던 모든 습관들 모든 생각들 이제 버리렵니다 채우소서 당신의 아름다움을 넘치도록 부으소서 아버지의 마음으로 나 이제 주님만 바라봐요 이제 주님만 생각해요 세상의 모든 것 내려놓고 아버지의 음성 들어요 이제 주님만 노래해요 이제 주님만 사랑해요 걱정 근심 모두 내려놓고 아버지만 따라갑니다 생명의 길로 *세상 날 버린다 해도 하늘의 그 ...

이젠 알아요 (Inst.) 이미영

내맘대로 살아왔어요? 모두 내것인줄 알았죠? 내안에 끝없는 욕심? 행복할것만 같던? 나의 모든 삶 시들어 떨어지는 꽃과 같았죠? 갈급함에 다시금 불러본 그 이름? 조금도 지체않고 들려온 그 음성? 내가 걸어오기를? 눈물 흘리며? 기다리신 주님의 사랑? 이젠 알아요 내삶의 주인되심을? 세상 무엇도 나를 뺏지 못하는걸? 나를 써주소서? 나를 받으소서? 내...

인생은 아름다워 이미영

내인생은 지금부터아름다운 날 위하여 (헤이)노래하고 춤추는 인생은 아름다워사는게 내 맘대로 되지가 않아인생이란 원래 그런 건가봐 (그런가봐)내일만 바라보고 살아가기엔야속하게 흘러 가는 세월순금 보다도 지금이 중요해~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위하여)내인생은 지금부터아름다운 날 위하여 (헤이)노래하고 춤추는인생은 아름다워내인생은 지금부터행복해질 날 위하여...

괜찮아 잘될꺼야 이미영

얼마나 숨차게 달려왔던가세월에 남겨진 발자욱 보며힘든 하루를 살아낸 내게 전하는 말깊숙히 패인 주름 사이로슬픔과 아쉬움 흐르고나면 웃게 되겠지찬란하게 빛나던 시절이 무르익어괜찮아 잘될꺼야 행복한 내일이 올꺼야꽃이 지고나면 열매를 맺게되겠지괜찮아 잘될꺼야 미소로 잠을 청해본다얼마나 숨차게 달려왔던가세월에 남겨진 발자욱 보며힘든 하루를 살아낸 내게...

아름다운 세상에서 박정수

내 갈곳 없는 어둠에 한줄기 햇살비치고 파란 하늘빛 상큼다가와 나의 소망되고 꽃들의 작은 사랑으로 난 다시 태어나고 잃어 버렸던 시간들은 나를 어루만지네 이별없는 세상 만들어 음 - 눈물없는 나라 함께모여 아름다운 세상에서 두팔벌려 노래하리라 아름다운 세상에서 두손모아 기도하리라 나 - 나 - 나 - 내 갈곳 없는 어둠에 한줄기 햇살비치고 파란 하늘빛 상큼

실반지 [방송용] 이미영

내마음 당신 꺼예요 내사랑 을 모두 줄께요 미워도 나를 사랑 할 사람 내겐 그대 하나뿐이죠 다이아 없으면 어때요 당신만 있어준다면 실반지 하나도 최고야 당신이 끼워 주세요 고급차 없어도 좋아요 둘이서 걷는게 좋아 그대의 품속에 안겨서 사랑을 나누고싶

정동진에서 [방송용] 이미영

밤바람 흐텅지는 소나무 숲길을 둘이가팅 걸어요 지금 해가 뜨고지는 그곳을 정동진역 미술관 푸른 벽화사이에 새겨놓은 우리의 사랑 영원히 남아있겠지 만나요 우리 다시한번 그리웠던 푸른 바다 파도를 타고 구름을 타

사랑해요 [방송용] 이미영

당신을 사랑 하는게 이토록 힘겨운 짐이라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가 짊어지고 갈께요 천번이고 만번이고 그대를 놓고 싶었지만 내가 아니면 누가 당신을 지켜줄까요 세월이 흘러 가듯이 우리의 사랑 도 흘러가고 당신과 나의 운명이 때론 흔들릴수 있어도 천번이고 만번이고 당신께

이별없는 사랑 박강성

그대와 나의 사랑이 비밀이 되긴 싫어 그러기 위해 그자리에서 사랑한다고 말해 무슨 염치로 다른사람 사랑을 할 수 있어 그러기 위해 우리들은 이별없는 사랑을 해 내가 먼저 뒤돌아 보며 눈물 흘리진 않아 그러기엔 너무나도 그댈 사랑하니까 이별없는 사랑을 해 이별없는 그런 사랑 사랑해 내가 먼저 뒤돌아보며 눈물 흘리진 않아 그러기엔

이별없는 사랑 심수봉

그 숲에 머문다 젊음이란 슬픔일 뿐 모두 잊혀져가지 아름다운 사랑 있었네 같이 올 수 없었던 눈물처럼 소낙비가 내 마음 울리러 오나 찻잔 앞에 두고 고개를 숙였네 낯선 불빛 속에 내가 여기 왜 있나 미칠 것 같았던 사랑도 안개 같은 것 나는 또 떠나 세상 끝에 있어도 기약없는 만남을 그리며 오늘도 기다리는 나만의 사람아 이별없는

이별없는 만남 김현

영혼의 소리 들리는 진실의 모습 보이는 우리의 사랑의 만남은 운명속의 만남 우주의 끝에서 끝으로 이어지는 영혼의 노래여 사랑의 노래여 언제나 함께하는 행복한 마음 이세상 끝까지 이별없는 만남 우주의 끝에서 끝으로 이어지는 영혼의 노래여 사랑의 노래여 언제나 함께하는 행복한 마음 이세상 끝까지 이별없는 만남 이별없는 만남

이별없는 곳에서 윤혁

몰랐어 몰랐어 그대를 만날 줄 다시 바라 보아도 그대는 참 소녀처럼 예쁘죠 그대여 나를 봐 나를 봐 내 눈을(피하지마) 진정 몰랐던 사랑 이제 그대에게 찾았죠 만나면 헤어지고 또 만나는 철새 같은 사랑은 싫어 알 수 없는 인생 허무하게 보낼 수는 없잖아 그대여 내 손을 잡아 꼭 잡아봐 풀리지 않도록 사랑해요 이별 없는 곳에서 우리 자유롭게 사랑해요 ...

이별없는 사랑 배문규

난 알고 있었어 너의 마음이 변해가는걸 하지만 받아들일수가 없었어 너무나 힘이 들었거든 내게 미안해하며 이별을 말하는 너의 모습을 다시는 볼수가 없겠지 마음이 아파도 참아야 하겠지 언젠가 잊혀지겠지 시간이 조금씩 흐르면 너의 모습도 우리 사랑도 모두 잊혀질 그날에 또다른 사랑 오기를 다시는 이별없는 사랑 나에게 상처만 남긴 너를 더 이상 미워하지

이별없는 세상에서 강승모

내게 올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려고 해 차가운 이 슬픈 운명을 함께 할 수 없는 현실이 우릴 가로막지만 너 하날 지키려 애썼어 괜찮아 괜찮아 나를 기억만 해주면 돼 내 이름 내 얼굴 내 목소릴 세상 끝에서 네가 오기만 기다릴께 힘없이 오늘처럼 떠나진 않을거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 하나만을 그땐 꼭 너를 안고 사랑할 거야 이별없는 세상에서

이별없는 곳에서 이완

우리 이별이 없는 그런 세상에 만나 내가 너를 꼭 찾아 낼테니 저 이별없는 곳에서 널 다시 만나면 나 그땐 너를 놓지 않겠어 나는 두려웠었지 힘도 많이 들었지 가질수도 없는 너를 보면서 애써 밀어 내봐도 그러면 그럴수록 너를 떠날수가 없어 나를 다 버려도 어둠에 날 던져도 한순간도 너를 지우지 못했어 작은 눈물까지 내게

이별없는 시간속에 최재찬

이별없는 시간속에 - 최재찬 - 차라리 내가 아니길 바랬지 지금 그대앞에 서있는 난 아직 꼭한번도 본적없는 낯설은 그대의 표정 나에 몸을 휘감는 이아픔 나는 무너질것만 같은데 메말라 버린 나에 입술은 여리게 떨려오는데~ 잠에서 깨어나지 말았~으면 그대품에 안긴채 이대로~ 이별없는 시간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사랑을 하고 싶어

이별없는 사랑 김건모

나만을 바라볼거라 생각했던 그대도 이미 곁엔 없었어 1.랄 ~ 내가 찾고 있던 사람들 잃어버린 모습들 그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 2.랄 ~ 사랑하고 있는 연인들 이별하는 사람들 반복되는 우리의 모습들 나 이제 깨달은거야 헤어짐은 또 다른 시작 이라는걸 다시는 너에게 뒷모습 보이고 싶진 않아 다가올 수많은 시간들 영원히 함께할 순간들 이제는 이별없는

이별없는 세상에서 김범수

이별없는 세상에서] 내게 올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려고 해 차가운 이 슬픈 운명을.. 함께 할 수 없는 현실이 우릴 가로막지만 너 하날 지키려 애썼어.. 괜찮아 괜찮아 나를 기억만 해주면 돼 내 이름 내 얼굴 내 목소릴..

이별없는 사랑 배문규

또다른 사랑오기를..다시는 이별없는 사랑.. 나에게 상처만 남긴 너를 더이상 미워하지 않도록.. ~~~~~~~간주~~~~~~~ 사랑해....널 언제까지..니가 어디에 있든지.. 언젠가..잊혀지겠지..시간이 조금씩 흐르면.. 너의 모습도 우리사랑도.. 모두 잊혀질 그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