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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을 구름 바람위로 이미랑

가을 구름 바람위로 별 하나 뜨고 가을 구름 바람위로 별하나 잠드네 ★후렴★ 아픈 그 몆해 가슴에 긋고는 꿈처럼 흔적없이 잠기는 세월 오늘밤 몸과 맘은 바람보다 가벼워...

저 가을 구름 바람위로 이미랑

가을 구름 바람위로 별 하나 뜨고 가을 구름 바람위로 별 하나 잠드네 ★후렴★ 아픈 그 몆해 가슴에 긋고는 꿈처럼 흔적없이 잠기는 세월 오늘밤 몸과 맘은 바람보다 가벼워...

바람부는날 이미랑

바람부는날 내마음속엔 작은바람이 일어 비가오는날 내가슴속엔 슬픈 이슬이 맺혀 바람부는날 거리에 나가 자꾸 서성거리고 비가 오는날 전화벨소리 자꾸 기다려지네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몰라 그대 이미 내맘속에 있는걸 바람부는날 비가 오는날 그대향해 떠나네 바람따라서 구름따라서 포두향해 떠나네

달팽이의 노래 이미랑

1. 난 천천히 갈테야 어둔 밤 반딧불 찾아 갈거야 살아 숨쉬는 푸르른 꿈에 몸을 낮추어서 입맞출거야 난 천천히 갈테야 이마엔 빛나는 등불을 켜고 아주 낮은 곳 희망을 위해 가슴에 따뜻한 노래를 품고 꽃과 새와 바람과 나무 풀잎에 이슬까지 다 만날거야 은빛의 길하나 단정히 내며 천천히 갈거야 2. 난 천천히 갈테야 두 손엔 가득 꽃씨를 들고...

산사문답 이미랑

이 비 그치면 또 어디로 가시려나 대답없이 바라보는 서쪽 하늘로 모란이 소리없이 지는데 산길 이백리 첩첩안개 구름에 가려 있고 어느 골짝에서 올라오는 목탁 소리인고 추녀 밑에 빗물듣는 빗물듣는 소리 이 비 그치면 또 어디로 가시려나 대답없이 바라보는 서쪽 하늘로 모란이 소리없이 지는데 산길 이백리 첩첩안개 구름에 가려 있고 어느 골짝에서 올라오는 목...

무지개 마을 샬롬 노래 선교단

높고 파란 하늘 꼭대기에 가면 하나님 약속 가득 무지개 걸려있네 빨 주 노 초 파남보 하얀 구름 위로 올라 가면 하나님 사랑 가득 구름 언덕 넘어 빛나는 무지개 구름 저편 무지개 마을 빨주노초파남보동산 새들과 바다 꽃들도 예쁜 색깔로 칠하지 높고 파란 하늘 꼭대기에 가면 하나님 약속 가득 무지개 걸려있네 빨 주 노 초 파남보 하얀

우리 마을 동요 친구들

"(1절 00 : 05) 달 봤나 나도 봤다 해 봤나 나도 봤다 구름 봤나 나도 봤다 물 봤나 나도 봤다 (00 : 16) 별 봤나 나도 봤다 배 봤나 나도 봤다 사람 봤나 나도 봤다 돌 봤나 나도 봤다 (간주 00 : 26) (2절 00 : 31) 달 봤나 나도 봤다 해 봤나 나도 봤다 구름 봤나 나도 봤다 물 봤나

우리 마을 Various Artists

달 봤나 나도 봤다 해 봤나 나도 봤다 구름 봤나 나도 봤다 물 봤나 나도 봤다

무지개 마을 샬롬노래선교단

높고 파란 하늘꼭대기에 가면 하나님 약속 가득 무지개 걸려있네 빨주노초파남보 하얀구름위로 올라가면 하나님 사랑 가득 구름언덕너머 빛나는 무지개 1.구름 저편 무지개 마을 빨주노초파남보동산 새들과 바다 꽃들도 예쁜색깔로 칠하지 높고 파란 하늘꼭대기에 가면 하나님 약속 가득 무지개 걸려있네 빨주노초파남보 하얀구름위로 올라가면 하나님

우리 마을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00 : 05) 달 봤나 나도 봤다 해 봤나 나도 봤다 구름 봤나 나도 봤다 물 봤나 나도 봤다 (00 : 16) 별 봤나 나도 봤다 배 봤나 나도 봤다 사람 봤나 나도 봤다 돌 봤나 나도 봤다 (간주 00 : 26) (2절 00 : 31) 달 봤나 나도 봤다 해 봤나 나도 봤다 구름 봤나 나도 봤다 물 봤나

우리 마을(1학년) 전래동요

달 봤나 (나도 봤다) 해 봤나 (나도 봤다) 구름 봤나 (나도 봤다) 물 봤나 (나도 봤다) 별 봤나 (나도 봤다) 배 봤나 (나도 봤다) 사람 봤나 (나도 봤다) 돌 봤나 (나도 봤다) 나무 봤나 (나도 봤다) 우리 송아지 어디갔나 음메 돌아간다 돌아간다 물래 실실 돌아간다

시인의 마을 성시원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높은 곳에 푸른하늘 구름 흘러가며 당신의 부푼 가슴으로 불어오는 맑은 한줄기 산들바람 살며시 눈 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자연의 생명의 소리 누가 내게 따뜻한 사랑 건네 주리오 내 작은 가슴 달래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쳐주리오

시인의 마을 미사리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높은 곳에 푸른 하늘 구름 흘러가며 당신의 부품 가슴으로 불어오는 맑은 한줄기 산들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자연의 생명의 소리 누가 내게 따뜻한 사랑 건네 주리오 내작은 가슴을 달래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시인의 마을 정태춘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높은 곳에 구름 한 웅큼 흘러가며 당신의 부푼 가슴으로 불어오는 맑은 한줄기 산들 바람 살며시 눈 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사연의 생명의 소리 누가 내게 따뜻한 사랑 건네 주리오 내 작은 가슴을 달래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쳐 주리오

시인의 마을 박은옥

창문을 열고 음 내다 봐요 높은 곳에 푸른 하늘 구름 흘러가며 당신의 부푼 가슴으로 불어오는 맑은 한줄기 산들바람 살며시 눈 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자연의 생명의 소리 누가 내게 따뜻한 사람 건네 주리오 내 작은 가슴 달래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쳐 주리오 그

시인의 마을 자전거 탄 풍경

창문을 열고 내다봐요 높은 곳에 푸른 하늘 구름 흘러가며 당신의 부푼 가슴으로 불어오는 맑은 한줄기 산들바람 살며시 눈 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자연의 생명의 소리 누가 내게 따뜻한 사람 건네 주리오 내 작은 가슴 달래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쳐 주리오

시인의 마을 이대헌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높은곳에 푸른하늘 구름 흘러가며 당신의 부푼 가슴으로 불어오는 맑은 한줄기 산들바람 살며시 눈을 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자연의 생명의 소리 누가 내게 따뜻한 사랑 건네 주리오 내 작은 가슴을 달래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쳐 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섬진강 달빛 이은자

쪽빛 섬진강 물로 한올 한올 치마폭을 지우면 저리 예쁠까 금빛 모래알로 한땀 한땀 수를 놓아 모시 적삼을 지으면 얼마나 저리 고을까 꽃 매화 꽃잎 물들어 옷 걸음 달아매어 매화 마을 동산에 나가볼까나 구름 달빛에 가신님 달그림자 마중 갈까나 저고리 앞섶을 여미는구려 쪽빛 섬진강 물로 한올 한올 치마폭을 지우면 저리 예쁠까 금빛

풍선 풍선

내 마음은 작은 구름 파아란 하늘에 날아가네 내 마음은 작은 꽃잎 파아란 하늘에 흩어지네 산을 넘어 푸른 잔디 위 내 마음 편히 쉬겠네 마을 지나 강을 건너 내 마음 편히 쉬겠네 내 마음은 작은 들새 파아란 하늘에 날아가네 내 마음은 작은 풍선 파아란 하늘에 날아가네 산을 넘어 푸른 잔디 위 내 마음 편히 쉬겠네 마을 지나 강을 건너 내 마음 편히 쉬겠네

시인의 마을(수정본) 정태춘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높은 곳에 푸른 하늘 구름 흘러가며 당신의 부푼 가슴으로 불어오는 맑은 한줄기 산들 바람 살며시 눈 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자연의 생명의 소리 누가 내게 따뜻한 사랑 건네 주리오 내 작은 가슴을 달래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별나라 별빛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내가 어렸을 때 자라던 시골 마을 시냇물 건너 언덕 편에 옹기종기 집집마다 등불이 켜지면 그 모습은 카시오페아 나는 그 등불을 볼 때마다 별나라를 생각했죠 고운 빛 아래 소곤소곤 우리들처럼 다정하게 살고 있을 별나라 사람들 별나라 사람들 내가 어렸을 때 자라던 시골 마을 강물 넘어서 구름 언덕에 옹기종기 집집마다 등불이 켜지면

푸른 하늘 높이 꼬마버스 타요

파란 파란 파란 하늘 높이 높은 하늘 위로 날아 올라요 하얀 하얀 하얀 구름 위로 따스한 햇살아래 하늘 높이 휘릿 휘릿 사뿐 사뿐 집들도 차들도 친구들도 작고 작고 귀여운 장난감 마을 같아 하늘 끝까지 날아가면 온 세상이 모두 보이지 뭉게뭉게 두리두리 뭉실 모두 날 따라와봐요 야야호 파란 파란 파란 하늘 높이 높은 하늘 위로 날아 올라요

푸른 하늘 높이 (Dance Version) 꼬마버스 타요

파란 파란 파란 하늘 높이 높은 하늘 위로 날아 올라요 하얀 하얀 하얀 구름 위로 따스한 햇살아래 하늘 높이 휘릿 휘릿 사뿐 사뿐 집들도 차들도 친구들도 작고 작고 귀여운 장난감 마을 같아 하늘 끝까지 날아가면 온 세상이 모두 보이지 뭉게뭉게 두리두리 뭉실 모두 날 따라와봐요 야야호 파란 파란 파란 하늘 높이 높은 하늘 위로 날아 올라요

산 마을 박형준

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싶은 산마을 어쩌면 사랑을 잃은 사람이 상처를 안고 울고있을 산마을 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 저렇게 비둘기 한쌍은 다정도 한데 구름에 덮힐 듯 홀로 외롭고 이름도 없이 울고싶은 산마을 ~ 간 주 중 ~ 샘물 흐르는 골짜기 따라 저렇게 비둘기 한쌍은 다정도 한데 구름에 덮힐 듯

청춘썰매 백년설

★1942년 작사:조명암 작곡:이봉룡 백은색(白銀色) 벌판 우에 황혼이 짙다 마을 지붕아랜 홍차 끓는 뻬치카 국경의 아가씨의 분홍 손끝이 고향의 편지 쓰는 등불이 있다 하늘이 맴을 돌아 백 리를 왔다 눈보라 채질하는 포장들인 들창 그 누가 노래하며 꿈을 꾸는고 썰매의 방울소리 잊어 버렸나 힘차게 지쳐가면 봄날이 온다 강의

갈릴리 마을 Various Artists

갈릴리마을 그 숲속에서 주님 그 열한제자 다시 만나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부탁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세상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세랑 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 삼으라 나에 길을 가르치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미루나무 우거진 숲속에서 주님 젊은 제자들 다시 부르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부탁하시기를 너의들은 가라 세상으로

76장-★ 76장

76장- 해와 달과 별들이★ 1절~ 해와 달과 별들이 주 영광 드러 내도다 높은 보좌 계신 주 뭇 성도 맘에 계시네 2절~ 생명 근원 되는 빛 내맘에 밝히 비치고 어둔밤에 환한 빛 내 근심 위로하도다 3절~ 주 낯을 뵙지 못할때 밤과 같이 어둡고 나 죄의 구름 헤칠때 대낮과 같이 환하다 4절~ 4

초수에서 김국찬

외로운 구름 천 리 길 멀리 바라보고 수레 타고 돌아오는 꿈 처량도 하네 조회하러 와서는 여러 공들과 애써 웃기는 한다만 선영 있는 곳 바라보니 암울하여 애간장이 끓는구나 행궁에 봄이 늦더니 비 오고 나서 맑게 개이자 눈에 보이는 산천 그림으로 형용키 어렵네 숙소로 돌아와 식사하고 나서 때때로 머리 돌려 먼 곳 바라보니 복숭아꽃 오얏꽃 핀 건넌 마을 깨끗하기도

이상한 마을 Sirius

식으로든 상처받을 걸” 하지만 이미 출발했어 Right Here Right Now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결국에는 돌아왔어 매일 본 익숙한 장소 근데 뭔가 다른 감정 얼마나 달려왔을까 이제 돌아갈 순 없어 또 찾아오는 밤도 아직은 무서워 데려가줘 마주하기 힘든 그런 순간일 수 있잖아 어둠이 내려앉은 마을은 어른이 되고 마주 한 이 마음은 결국 도착한 이상한 마을

397장-★ 397장

397장ㅡ주 사랑안에 살면★ 1절~ 주 사랑 안에 살면 나 두렴 없으며 그 사랑 변함 없어 늘 마음 편하다 폭풍 몰아쳐서 내 마음 떨려도 주 나의 곁에 계셔 겁낼 것 없어라 2절~ 주 나의 목자시니 나 부족 없으며 주 인도하는대로 늘 따라가리라 그 지혜 나를 깨워 내 앞길 밝히니 나 주의 길을 따라 주 함께 살리라 3절~ 넓고

주 사랑안에 살면 Various Artists

주사랑 안에 살면 두렴 없으며 그 사랑 변함없어 늘 마을 편하다 폭풍 몰아쳐서 내 마음 떨려도 주 나의 곁에 계서 겁낼것 없어라 주 나의 목자시니 나 부족없으며 주 인도 하는 대로 늘 따라 가리라 그 지혜 나를 깨워 내 앞길 밝히리 나 주의 길을 따라 주 함께 살리라 넓고 푸른 동산 내 앞에 열리고 그 검은 구름 걷혀 새하늘 보인다 끝없는

74장-★ 74장

74장-오 만세 반석이신★ 1절~ 오 만세 반석이신 대 주재 하나님 창조 이전 부터 또 무궁한 세대 한없는 영광중에 그 보좌 있으니 큰 환난 풍파라도 흔들지 못하네 2절~ 이 인생 사는 것이 뜬 구름 같으며 푸른 동산 속에 꽃송이 같도다 풀위의 이슬같고 꿈같이 잠들어 이 세상 모든 영광 곧 사라지도다 3절~

지도에 없는 마을 이상은

조그만 마을 돌담길 아이들 웃으며 놀고 담장 아래 작은 꽃 평화로운 낮잠을 자고 있는 바람이 이끄는대로 구름이 가는 길대로 나는야 꿈 따라 헤맸지만 가장 아름다운 풍경 그대와 가고 싶은 곳 조그만 마을 오솔길 그대에게 물으니 말 해줬지 아무런 욕심 없이 그렇게 살고 싶어 그렇게 걷고 싶어 그대와 잃었던 거라 생각해도 마음에 행선지만 바꾸면 돼

지도에 없는 마을 이상은(Leetzsche)

조그만 마을 돌담길 아이들 웃으며 놀고 담장 아래 작은 꽃 평화로운 낮잠을 자고 있는 바람이 이끄는대로 구름이 가는 길대로 나는야 꿈 따라 헤맸지만 가장 아름다운 풍경 그대와 가고 싶은 곳 조그만 마을 오솔길 그대에게 물으니 말 해줬지 아무런 욕심 없이 그렇게 살고 싶어 그렇게 걷고 싶어 그대와 잃었던 거라 생각해도 마음에 행선지만

지도에 없는 마을 이상은 (=Lee-tzsche)

조그만 마을 돌담길 아이들 웃으며 놀고 담장 아래 작은 꽃 평화로운 낮잠을 자고 있는 바람이 이끄는대로 구름이 가는 길대로 나는야 꿈 따라 헤맸지만 가장 아름다운 풍경 그대와 가고 싶은 곳 조그만 마을 오솔길 그대에게 물으니 말 해줬지 아무런 욕심 없이 그렇게 살고 싶어 그렇게 걷고 싶어 그대와 잃었던 거라 생각해도 마음에 행선지만 바꾸면 돼 어디에나 있는

두꺼비 마을 하늘소년

멀리 동쪽 나라에 이상한 두꺼비 마을이 있다네 100마리 두꺼비와 100채의 집이 있지 근데 별일이지 27마리가 99채의 집을 나눠 갖고 있고 남은 1채 집에서 33마리가 살고 나머지 40마리는 집 없어 길바닥에 나 앉아 있고 내가 부르는 이런 노래를 하고 있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이 동네 두꺼비 할아버지 혼자

詩人(시인)의 마을 정태춘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높은 곳에 푸근한 구름 흘러가며 당신의 부푼 가슴으로 불어오는 맑은 한줄기 산들바람 살며시 눈 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자연의 생명의 소리 누가 내게 따뜻한 사랑 건네 주리오 내 작은 가슴을 달래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쳐 주리오

시인의 마을 정태춘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 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 발굽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

시인의 마을 정태춘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 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 발굽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

시인의 마을 Various Artists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 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 발굽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 주리오

시인의 마을 정태춘, 박은옥

창문을 열고 음, 내다 봐요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 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 주리오

시인의 마을 허수아비

시인의 마을 정태춘 작사 : 정태춘 작곡 : 정태춘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 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 발굽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 주리오

시인의 마을 김광주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높은 곳에 우뚝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바람 살며시 눈 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발굽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져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에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시인의 마을 양현경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부푼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 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발굽소리 누가 내게 따뜻한 사랑 건네주리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생명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 장단에

시인의 마을 정태춘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진한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주리오 내작은 가슴에 얹어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시인의 마을 수니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시인의 마을 정태춘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진한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주리오 내작은 가슴에 얹어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시인의 마을 정태춘 & 박은옥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시인의 마을 김건모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시인의 마을 (KFC모레아님 신청곡) 김건모

창문을 열고 음 내다봐요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 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 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 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