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혼자있는 밤 비는 내리고 이문세

혼자있는 비는 내리고 (이정선 작사,작곡) 이렇게 비오는 밤엔 누군가 기다려져서 어린애처럼 마음이 설레네 설레며 기다려봐도 아무도 오지 않아서 외딴섬처럼 떠나간 사람이 생각나서 자리를 보면 그늘진 그곳에 흔적만남아 찬바람부네 이렇게 비오는밤엔  

혼자있는 밤 비는 내리고 이문세

혼자있는 비는 내리고 (이정선 작사,작곡) 이렇게 비오는 밤엔 누군가 기다려져서 어린애처럼 마음이 설레네 설레며 기다려봐도 아무도 오지 않아서 외딴섬처럼 떠나간 사람이 생각나서 자리를 보면 그늘진 그곳에 흔적만남아 찬바람부네 이렇게 비오는밤엔  

혼자있는 밤, 비는 내리고 이문세

이렇게 비 오는 밤엔 누군가 기다려 져서 어린애 처럼 멀리서 내내 설레며 기다려 봐도 아무도 오질 않아서 외딴섬 처럼 쓸쓸해 지네 떠나간 사람이 생각나서 자리를 보면 머물던 그곳에 흔적만 남아 찬바람 부네 이렇게 비 오는 밤엔 누군가 날 찾아 줄까 빗물에 젖어 기다려 보네

혼자있는 밤 비는 내리고 이문세

이렇게 비오는 밤엔 누군가 기다려져서 어린애처럼 마음이 설레네 설레며 기다려봐도 아무도 오지 않아서 외딴섬처럼 떠나간 사람이 생각나서 자리를 보면 그늘진 그곳에 흔적만남아 찬바람부네 이렇게 비오는밤엔

혼자 있는 밤, 비는 내리고 이문세

이렇게 비오는 밤엔 누군가 기다려져서 어린애처럼 마음이 설레네 설레며 기다려봐도 아무도 오지 않아서 외딴섬 처럼 쓸쓸해지네 떠나간 사람이 생각나서 자리를 보면 머물던 그곳에 흔적만 남아 찬바람 부네 이렇게 비오는 밤엔 누군가 날 찾아줄까 빗물에 젖어 기다려 보네 떠나간 사람이 생각나서 자리를 보면 머물던 그곳에 흔적만 남아 찬바람 부네 이렇게...

혼자있는밤, 비는 내리고 이문세

이렇게 비오는 밤엔 누군가 기다려져서 어린애처럼 마음이 설레네 설레며 기다려봐도 아무도 오지않아서 외딴섬처럼 쓸쓸해지네 떠나간 사람이 생각나서 자리를 보면 머물던 그곳에 흔적만남아 찬바람부네 이렇게 비오는 밤엔 누군가 날 찾아줄까 빗물에 젖어 기다려 보네

끝의 시작 이문세

그대는 떠나고 비는 내려요 나의 맘 어떻게 할까 이대로 그대를 떠나 보내면 먼훗날 후회할꺼야 비는 내리고 소나기 되어 하늘을 찢을듯 한데 이대로 떠나면 후회할텐데 먼훗날 후회할텐데 그대는 말도 없이 가지만 난 아직 그렇지 않아 그대여 나를 멀리 떠나가세요 내가 눈물 흘리기전에

끝의시작 이문세

이문세 그대는 떠나고 비는 내려요 나의 맘 어떻게 할까 이대로 그대를 떠나 보내면 먼훗날 후회할꺼야 비는 내리고 소나기 되어 하늘을 찢을듯 한데 이대로 떠나면 후회할텐데 먼훗날 후회할텐데 그대는 말도 없이 가지만 난 아직 그렇지 않아 그대여 나를 멀리 떠나가세요 내가 눈물 흘리기전에

끝의 시작 이문세

끝의 시작 이문세 그대는 떠나고 비는 내려요 나의 맘 어떻게 할까 이대로 그대를 떠나 보내면 먼훗날 후회할꺼야 비는 내리고 소나기 되어 하늘을 찢을듯 한데 이대로 떠나면 후회할텐데 먼훗날 후회할텐데 그대는 말도 없이 가지만 난 아직 그렇지 않아 그대여 나를 멀리 떠나가세요 내가 눈물 흘리기전에

끝의 시작 이문세

끝의 시작 이문세 그대는 떠나고 비는 내려요 나의 맘 어떻게 할까 이대로 그대를 떠나 보내면 먼훗날 후회할꺼야 비는 내리고 소나기 되어 하늘을 찢을듯 한데 이대로 떠나면 후회할텐데 먼훗날 후회할텐데 그대는 말도 없이 가지만 난 아직 그렇지 않아 그대여 나를 멀리 떠나가세요 내가 눈물 흘리기전에

비는 내리고 이종만

[이종만 - 비는 내리고]..결비 비는 내리고 뿌연 거리 홀로걷는다 마치 그대와 약속이라도 된듯 낡은 우산을 들고서 비는 내리고 거리엔 온통 낮선 얼굴만 행여 무심코 스쳐간 걸까 다시 둘러 본다.. 그땐 가슴을 열지 못했던 내가 미워져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그대~마음이여 비~가 내리는 이~ 서성이는 내 그림자 뿐..

비는 내리고 조영남

지난 밤기차로 너를 멀리 보내고 불밝은 거리를 서성거린다 오가는 사람들의 밀리고 또 밀리며 비좁은 골목길 마냥 헤맨다 비는내리고 비는내리고 지나온 발자욱마다 밤비는 내리고 비는내리고 비는내리고 지나온 추억마다 눈물이 고이고 후회하면 무얼해 지나간 옛일을 생각하면 무얼해 멀리간사람 불러보면 무얼해 잊혀진 그 이름을 돌아온단 말없이 떠난

비는 내리고 고준영

깊은 잠 못들다..그대 생각 나~ 쓰다만 이야기들 다시 쓰는 날 창 밖에 들려오는 작은 소리는 그님의 음성인가 고운 빗소리.. 비는 내리고 밤은 더욱 깊은데 보고픈 이 그리는 마음 가슴 속 깊이 스미는데.. 비는 내리고 외로움은 더해가고 비는 내리고 그대 생각에 잠 못들고...

비는 내리는데 조영남

지난 밤기차로 너를 멀리 보내고 불밝은 거리를 서성거리다 오가는 사람들에 밀리고 또 밀리며 비좁은 골목길 마냥 헤맨다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지나온 발자욱마다 밤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비는 내리고 지나온 추억마다 눈물이 고이고 후회하면 무엇해 지나간 옛일을 생각하면 무엇해 멀리 간 사람 불러보면 무엇해 잊혀진 그

오늘 같은 밤 EVE

오늘같은 무엇을 할까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같은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나는 할일이 없네 오늘같은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오늘 같은 오늘같은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나는 할일이 없네 오늘같은

비는 내리고 범진

비 내리는 거리를 걸으면 멈춰있던 기억들이 잔잔하게 흐르던 내 마음을 꺼내어 괴롭히는데 이 노래는 너를 그리며 내리는 빗속을 헤매고 있어 난 이렇게 비 내리는 날이면 우리 걷던 이곳을 찾아 널 생각하다 그리워하다 알 수 없는 추억에 빠지곤 해 너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했던 나의 어렸던 지난날을 지우지 못하고 잊지 못하고 슬픔 속을 거닐곤 해 비는 내리고 이 노래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이문세

고요한 거룩한 어둠에 묻힌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Silent night holy night All is clam, all is bright Round you virgin mother and child, Holy infant, so tender and mild Sleep in heavenly peace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작사,작곡:김건모 *Rap)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않아 내 마음 속에 잠들어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퉁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 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잠 못들 것 같아 창 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 듣던 그 노래 창 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 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신화

was not easy But I'll find a way to make it better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밤을 잠 못들 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 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이재훈

오늘밤 비와 함께 다시 나를 찾아와 오늘 같은밤 이렇게 또 잠 못 드는 나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속에 잠들어 있던 네가 또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잠 못 들것 같아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에 나는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네가 즐겨 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쫑아님) - 김건모

Make By Doramusic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않아 내 마음 속에 잠들어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래를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사랑의 함정 오우진

그때처럼 비는 내리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데. 눈물이 내 뺨 위에, 흘러 내리고, 알 수없는 슬픔이 밀려오는 . 나는 그대 때문에 속 편한 날이 없어. 몸을 뒤척이다 하루를 보내고 있어. 어찌 될지 몰라 고통 속에, 사랑의 함정에 빠진거지. 그때처럼, 비는 내리고 있는데.

안동역 비는 내리고 (MR) 김동현

ㅡㅡㅡ-김동현ㅡ안동역비는내리고ㅡㅡㅡ 안동~역~ 픗~레~트~홈~~~~ 부슬부~~슬~ 비는~ 내~ 리~ 고~~~~ 가야~ 한~ 다는~~~~ 야속~ 한~ 여자~~~~ 두~ 손을~ 마~ 주잡~ 고~~~~~ 아~ 무~ 말~ 도~ 하~지~ 못~한~채~~~ 막~ 차는~ 떠나~ 버~ 리~ 고~~~~ 터벅~ 터~ 벅~

오늘 같은 밤 신촌 블루스

오늘 같은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같은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 지네~ 오늘같은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같은  오늘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오늘 같은 밤 이브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댄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무엇을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오늘 같은 무엇을하나 잠은 안오고 그댄 곁에 없는데 밤은

오늘 같은 밤 최정이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간주중~~~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오늘 같은 밤 박보선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오늘 같은 밤 춘자 (春子)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 나 그대 너무 생각 나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 나 그대 너무 생각

오늘 같은 밤 DJ CHUNJA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오늘 같은밤 무엇을 하나 (워어)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 지네 오늘 같은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가네 (워어) 오늘 같은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수가 없어 처음 그리워지네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오늘 같은 밤 춘자

★ 춘자 - 오늘 같은 ...

또 기다리는 이밤 이문세

이대로 기다리면 돌아올까 어둠을 나는 또 기다리네 이 밤에 눈감아 버리면 그만일까 어둠이 내게 또 밀려오네 이 밤에 외로움도 이제는 지쳐버리고 그리움도 이제는 지워야만 해 이 아무리 기다려봐도 오지 않는 슬픈 이 소리쳐 부르면 멀어질까 어둠이 나를 또 떠나가네 이 밤에 외로움도 이제는 지쳐버리고 그리움도 이제는 지워야만 해

오늘같은 밤 투엔

오늘같은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같은 무엇을 하나 그대없으면 난 외로워지네 오늘같은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같은

안달루시아 이문세

시간이 내게로 손 내미는 이 이제 곧 떠나요 난 제자리로 그대가 내게로 다가오는 이 하루 더 그대와 춤추고 싶지만 모든 게 좋았어 우리 화려한 태양도 모든 게 좋았어 우리 푸르던 하늘도 기다려요 나를 돌아와요 내가 뜨거웠던 그대 곁으로 붉은 지붕 그 아래 우리가 처음 만난 그 순간을 잊진 못해요 이렇게 엇갈려 헤어지는 이 이제 난 떠나요 입을

깊은 밤을 날아서 이문세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 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깊은 밤을 날아서 이문세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 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 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오늘같은 밤 위일청 외 3명

오늘 같은 ~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 같은 ~~~~~~~~ 무엇을 하나~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 지네~~~~ 오늘 같은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에~에~ 오늘 같은 ~~~~~~~

오늘 같은 밤 장미여관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내 곁엔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NA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댄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깊은밤을 날아서 이문세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같아 슬픈 동화속의 구름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은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길 잡고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또 기다리는 이 밤 이문세

이대로 기다리면 돌아올까 어둠을 나는 또 기다리네 이 밤에 눈감아 버리면 그만일까 어둠이 내게 또 밀려오네 외로움도 이제는 지쳐버리고 그리움도 이제는 지워야만해 이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이 방안엔 슬픈 이밤 소리쳐 부르면 멀어질까 어둠이 나를 또 떠나가네 이

이세상살다가보면 (MR) 이문세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걸 알게될거야 사랑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그대가 마음먹은대로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 슬픔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될거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우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밤하늘 날으는

[07]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이문세

알게될거야 사랑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그대가 마음먹은대로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 슬픔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될거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우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밤하늘 날으는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윤선애

누워 쉬는 서해의 섬들 사이로 해가 질 때 눈 앞이 아득해 오는 해지는 풍경으로는 상처받지 않으리 별 빛에 눈이 부셔 기댈 곳 찾아 서성이다 서성이다 떠나는 나의 그림자 언제나 떠날 때가 아름다웠지 오늘도 비는 내리고 거리에 우산들처럼 말 없이 돌아가지만 아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언제나 떠날 때가 아름다웠지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이문세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걸 알게 될꺼야 사랑놀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슬픔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나 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우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03 :0) 이문세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걸 알게될거야 사랑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그대가 마음먹은대로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 슬픔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될거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나나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이문세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걸 알게 될꺼야 사랑놀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슬픔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나 나 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우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오늘 같은 밤 (이광조) 장미여관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내 곁엔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댄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A´A °°Aº ¹a (AI±¤A¶) Aa¹I¿ⓒ°u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내 곁엔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NA)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댄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깊은 밤을 날아서 Ⅱ 이문세

나 어제 꿈속에나마 그대와 환상을 꿈꾸었네 거리 가득히 무지개 날리고 파란 하늘 위 황금색 구름이 나 어제 그대와 함께 밤하늘 구름 위를 날았네 그대의 가슴 내 품에 꼭 안고 네온 찬란한 거리를 날았네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 꽃잎 햇살 가득 휘날리는 봄날에 그 벤취에 그대 미소 뛴 모습 날 반기는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 함박눈 하얗게 휘날리는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김건모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 속에 잠들어 있는 네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긴 밤을 잠 못들것 같아 창 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네가 즐겨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 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