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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잠속에 문득~ㅁㅁ~ 이문세

내 어릴적 걷던그길~ 좁다란골목길엔 낡은지붕 사이로 파란 조각하늘빛..... 아름답던... ~~~%%~~~~~~~ 2ㅡ45 흰눈나리면 언덕길~ 넘어 작은 공터에 달려가본 하늘과 같은 내맘속에~ 그대여~~ 아름다운~~지ㅡ난 옛일들이 풋잠ㅡ속에 문ㅡ득 기억이 나듯이 우리사ㅡ랑도 슬퍼않으~리라 아~~쉬운 이야기가~ 어른되고난 후ㅡ에는 커보이지 않으니.....

풋잠속에 문득 이문세

아름다운....지난 옛일들이 풋잠속에 문득 기억이 나듯이 우리사랑도 슬퍼않으리라 아쉬운 이야기가 어른되고난 후에는 커보이지 않으니... 흰눈나리면 언덕길 넘어 작은 공터에 달려가본 하늘과 같은 내맘속에 그대여....

풋잠속에 문득 전인권

내 어릴 적 걷던 그 길 좁다란 골목길엔 낡은 지붕 사이로 파란조각 하늘빛 아름답던 흰 눈 나리면 언덕길 너머 작은 공터엔 달려가 본 하늘과 같은 내 맘속에 그대여 아름다운 지난 옛일들이 풋잠 속에 문득 기억이 나듯이 우리 사랑도 슬퍼 않으리라 아쉬운 이야기가 어른 되고 난 후에는 커보이 질 않으리 흰 눈 나리면 언덕길 너머

풋잠속에 문득 들국화

내 어릴 적 걷던 그 길 좁다란 골목길엔 낡은 지붕 사이로 파란조각 하늘빛 아름답던 흰 눈 나리면 언덕길 너머 작은 공터엔 달려가 본 하늘과 같은 내 맘속에 그대여 아름다운 지난 옛일들이 풋잠 속에 문득 기억이 나듯이 우리 사랑도 슬퍼 않으리라 아쉬운 이야기가 어른 되고 난 후에는 커보이 질 않으리 흰 눈 나리면 언덕길 너머

오늘하루~ㅁㅁ~ 이문세

10ㅡ 밥한그릇 시켜놓고 물끄러미 바~라본다 오늘 하룬 내모습이 어땠었는ㅡ지 창가에 비쳐지는 건 나를 보던 내~모습 울컥하며 터질 듯한 어ㅡ떤 그리움 그~리운건 다 내 잘못이야 잊힐줄만 알ㅡ았는데 이~렇게 생각이 다시 날걸 그땐 알 수 없었어 ~~~~~ㅇ~~~~~ 고개숙여 걸어가는 나를 보던 가~로수 \"실례지만 어디로 가시는 겁~니까?\" ...

옛사랑~ㅁㅁ~ 이문세

3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ㅡ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이 내리...

애수~ㅁㅁ~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

봄바람~ㅁㅁ~ 이문세

라일락 꽃 거리마다 가ㅡ득 코끝이 아려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ㅡ ...

슬픈사랑의 노래~ㅁㅁ~ 이문세

너를 스쳐갈수 있었다면 지금 더 행복할수 있을Rk 너를 모르고살던 세상이 마음은 더 편했을텐~데 ~~~~~~~%%~~~~ 인연이 아닌 사람이었어 사랑할수 없다 생각했지 우린 둘이 같이 서있어도 아무런 의미도 없는걸 새하얀~ 저 거~리에서 쌓이던~ 첫~눈같~은 사~랑 너를 안~고 숨을 쉬ㅡ면 세~상에 너~밖에 없는데 너~는 내곁에 있어야...

소녀(e_MR)ㅁㅁ 이문세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되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생각들 하늘에 그 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슬픔도 지나고 나면~ㅁㅁ~ 이문세

어디쯤 와있는 걸까 가던 길 뒤돌아본다 저 멀리 두고 온 기ㅡ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아파 하고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빛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아ㅡ~ ~~~~~ㅇ~~~~~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love love love~ㅁㅁ~ 이문세

31ㅡ 별일이 아닌 척을 해도 자구 떨려오는 마음이 모른 척 애를 써보아도 이미 시작됐다 말~을 해 꺼내본 적도 없었는데 자꾸 다 알 것만 같았어~~ 잘못된 마음도 아~닌데 왜 난 뒷걸음만 치는건지ㅡ it\'s a love, love,love it\'s a love again~ 어긋날 사랑이면 여기서 내맘을 멈춰줘~요~ 꿈에서 본듯한 이 느낌이 ...

풋잠 속에 문득 이문세

내 어릴 적 걷던 그 길 좁다란 골목길엔 낡은 지붕 사이로 파란조각 하늘빛 아름답던 흰눈 나리면 언덕길 너머 작은 공터엔 달려가 본 하늘과 같은 내 맘속에 그대여 아름다운 지난 옛일들이 풋잠 속에 문득 기억이 나듯이 우리 사랑도 슬퍼 않으리라 아쉬운 이야기가 어른 되고 난 후에는 커보이 질 않으리

집으로 이문세

벌써 옛날이죠 붉은 장미와 좁은 골목길 난 아직 어렸죠 노란 가로등이 켜진 밤이면 가슴 설레죠 누군가를 기다렸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아주 멀리왔죠 바람이 불면 흔들리면서 어른이 되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집으로.15 이문세

벌써 옛날이죠 붉은 장미와 좁은 골목길 난 아직 어렸죠 노란 가로등이 켜진 밤이면 가슴 설레죠 누군가를 기다렸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아주 멀리왔죠 바람이 불면 흔들리면서 어른이 되었죠 우리 가끔 문득 외로울 때 나지막이 날 부르던 그때 듣던 그 목소리 다시 들을

나의 하루 이문세

위에 음 젖은 바람이 불어와 머리가 흔들리네 뭔가 또 그리워 식어버린 마음처럼 재미없는 소설책처럼 한숨 또 한숨 마음에 불어보네 나의 하루는 아무도 없는 텅 빈 방안처럼 고요함 밖엔 없더라도 어김없이 나를 깨우네 나의 하루는 어떤 아침 드라마처럼 뭐 대단한 결말은 없어도 금방 널 그릴 수 있다네 가슴에 담은 시처럼 밤하늘의 구름처럼 문득

어느날 문득~ㅁㅁ~ 정수라

16 어느 날 문득 돌아다보니 지나온 모든 게 다 아픔이네요 날 위해 모든 걸 다 버려야는데 아직도 내 마음 둘 곳을 몰라요 오늘도 가슴엔 바람이 부네요 마음엔 나도 모를 설움이 가득 어디로 갈까요 어떻게 할까요 아직도 내가 날 모르나봐요 언제쯤 웃으며 날 볼 수 있을까 언제쯤 모든 걸 다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헛사랑~ㅁㅁ~ 전인권

17 한 여름낮 그늘 밑에 번듯 누워 하늘을 보면 내님 얼굴 잠자리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한여름밤 자다 말고 문득 깨어 별들을 보면 내님 얼굴 유성기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길ㅡ 없네,, 님의 사랑 끊을수 없네~ 나의 마~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못하고 헛사랑만 뱅뱅도~네 ~~~~~~~~~ㅇ 2ㅡ03 여름가고 산들바람

헛사랑~ㅁㅁ~* 전인권

11 한 여름낮 그늘 밑에 번듯 누워 하늘을 보면 내님 얼굴 잠자리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한여름밤 자다 말고 문득 깨어 별들을 보면 내님 얼굴 유성기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길ㅡ 없네,, 님의 사랑 끊을수 없네~ 나의 마~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못하고 헛사랑만 뱅뱅도~네 ~~~~~~~~~ㅇ 2ㅡ16 여름가고 산들바람

슬픔도 지나고 나면 이문세

멀리 두고 온 기억들이 나의 가슴에 말을 걸어온다 그토록 잊고 싶어도 마음이 서성이는 건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볕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함께란 그것만으로도 빛났던 우리의 지난 날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함께란 그것만으로도 빛났던 우리의 지난 날 세월 지나 어느 날 문득

당신과나~ㅁㅁ~ 민해경

예전에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그치지않는비~ㅁㅁ~ 이윤수

33) 1.어제밤 꿈속에 하염없이 비내려 뺨위를 흐르는 내 눈물 같더니 잠깬 나의 가슴에 비는 그치지 않고 괜시리 누군가 문득 그리워지네 ~~~ 1,,5) 텅빈 눈속에 낯선 사람 하나가 자꾸 서성거리는 오늘같은 날에는 더운 마음에 사랑 나를 꼭 않아주면 그럴 사랑에 버릴꺼 같아 그러나 사랑은 못 본듯 대면하고서 눈부신 무지개

꽃~ㅁㅁ~ 타이미

난 많이 어렸고, 아직도 어린것 같아 세상을 아는것처럼 어른인 척 하다 한번 넘어지고, 뒤돌아 고민했다가 두번 넘어지고, 쓰러져 눈물을 닦아 마른 콘크리트 사이로 핀 꽃 하나가 쓰러진 눈앞에 들어와 문득 깨닳아 난 내가 아는것보다 대단하고 커다란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란 그 사실을 말야 그때부터 일어나 뛰었지 머린

벙어리 바이올린~ㅁㅁ~ 윤설화

그대의 바이올린 주인 없는 빈방에 혼자 놓여있네 이젠 그대가 부르던 슬픈 노래들은 누가 들려줄까 누가 들려줄까 꿈이 높은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 빈 들녘의 제비꽃이 되고 싶다면 욕심 없는 착한 눈을 글썽거리던 그대 지금 어디에 그대 지금 어디에 ~~~~~%%~~~~~~~~ 밤이 내린 거리를 쓸쓸히 걷다가 그대의 맑은 웃음이 문득

◁ㅁㅁ〓반갑습니다~~ㅁㅁ〓▷ ØŁ녕ㅎГバłiΩ ㅂБ갑습ㄴıㄷг

12시가〈떠나버린친구〉 - 원민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써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

내맘속에 내리는 비는~ㅁㅁ~ 신촌 부루스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너무 아쉬워 정녕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잊지 말아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 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이야기 한줄기ㅡ 찬바람 부네ㅡ 내

이문세 짝사랑

My Love 쉽지는 않은 일이죠 내 맘을 숨긴 채 그대를 만나는 일들이 그댈 향한 숨겼던 내 맘 얘기하려고 날마다 외우고 또 연습해보죠 My Love 따뜻한 그대 손끝이 날 스쳐 지날 땐 그 순간 멈추고 싶어 가끔씩은 그대와 함께 있을 먼 그곳으로 그 시간 속으로 여행을 가죠 전화벨이라도 울리면 그댈지 모른단 생각에 괜히 목소리도 다듬고 항상 준...

사랑 그렇게 보내네 (Piano Ver.) 이문세/이문세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후회로 밀려와 ...

귀한사랑~ㅁㅁ~ 권지후

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인데 내겐 너무나도 귀한 사람인데 이 못난 내가 또 그대를 울리고 말았네요..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주는 사람 나를 너무나도 아껴주는 사람 그사람을 내가 또 다시 울리고 말았네요.. 항상 난 바보같은 모습뿐이죠 따뜻한 말한마디 못하는 지겹게도 고집센 미련한 남자죠..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났더라면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한번도...

가가가~ㅁㅁ~ 진진경

(전주없음 이제그만 가가가 아아~ 다신 내곁에 오지마) ㅇ~~~ 10 후회라고 생각들게 하ㅡ지마 너에대한 순ㅡ간들이 이제그만 가가가 아아~ 다신 내곁에 오지마 이즘에서 그대와 나의 사랑 추ㅡ억속에 간~직해 1-51 눈ㅡ을 감아도 그ㅡ대가 아ㅡ른거렸고.. 눈ㅡ을 비벼도 그ㅡ대가 지워지지 않ㅡ았고 시간은 지나면 되ㅡ지 하고 애써 위로해 이네 또...

만년사랑~ㅁㅁ~ 진진경

5 바ㅡ람불고ㅡ 비가오면 ㅡ 그날ㅡ에 기억떠ㅡㅡ올라ㅡ 흘러가..는 강물따ㅡ라ㅡ 너ㅡ를 찾고잇어ㅡㅡ 사ㅡ랑하고ㅡㅡ 또사랑해서ㅡ 추억ㅡ만 되ㅡ뇌ㅡ이고ㅡ 낙엽지ㅡ면 ㅡ내마음ㅡ도 멈출수ㅡ있ㅡ나요~~~ 사랑해 ㅡㅡ 내맘속에 전)))ㅡㅡㅡ부ㅡ ㅡ 너ㅡ로 ㅡ물ㅡ들ㅡ었어ㅡ 이모든걸 ㅡ 대신할ㅡ수 ㅡ 있ㅡ는ㅡ사람ㅡ없ㅡㅡ어~~~ 사랑해 ㅡ 내모든걸 전~부 다ㅡ줘...

비야비야~ㅁㅁ~ 임희종

바람아 바람아 네가 나의 갈 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세월아 세월아 네가 나의 설~ 곳을 말해다~오 나 지금 가~긴해~도 가는곳 어딘지 몰~라 ~~~~~##~ 마음 둘~곳 없는 나 지~금 바람처럼 떠돌지~만 아픔에 숨이 차 올라 세월에 나를 맡~기네 비야 눈물로 지울 수 없는 ㅇ 내 그리움 조금만 가져가 다오 나 ...

천년애~ㅁㅁ~ 남궁유진

아무말도 못했어 떠나가는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너무 힘이 들었어 가지말라고 떠나가지말라고 그대를 잡고 애원하고 싶지만 눈꽃처럼 사라지는 나를 보면서 그대를 보냈던~거~야~ 천년~을 기다리며 사랑하리라 저하~늘별이 되어 너를 지키며 나만의~ 사랑/ 행복을 빌어주리 바람/되어 그대를 느~끼며~~ ~~~~~~~##~~~ 가지말라고 떠나가지말라고...

하루~ㅁㅁ~ 원가호(오유비)

하루가 지난줄 알았죠 1분이 지났을 뿐 당신 없는 시간들은 의미가 없어요 일 년이 지난줄 알았죠 하루가 지났을 뿐 네 머릿속에는 온통 그대 생각으로 멈췄어 ~~~~~~%%~~~~ 지금은 울고 있어 항상 당신에게 잘 해준 게 없어 같이 걷던 그 길가에서 항상 서 있을께~요 얼굴 볼 수 있어 행~복한 그 시절로 돌아 가~고파 꿈속에서라도 한~...

나쁜사람~ㅁㅁ~ 김문규

19) 그대는 지금 행복한가요 나는 아닌데~요 그대는 정말 떠난건가~요 나는 아~닌데~요 나를 만나 행복하다고 말했었~잖아~요 나만을 사랑ㅡ한다고 약속 했잖~아요 그대는 나쁜 사람. . 정말로 나쁜 사람 어떻게 나를 떠나 가나요 나~는 어떻 하라고~ 우리 사랑 여기까지라고 이 나~쁜 사람아~~ ~~~~~~~~~%%~~~ 1-51) 나를 만나...

미운님아~ㅁㅁ~ 강진주

1절) 이제는 잊어야지 그대에 모습을 짐이된 사랑이 아니길 바래요 헤어지는 아픈마음에 때로는 괴롭지만~ 그대 잠든 외로운밤에 조용히 울어야지~ 님아~~~님아~~~미운님아~~~ 사랑해서 미안해요 미운 님~아 2절) 이제는 잊어야할 남이되는 당신을 내 어이 못 잊을까 서러워 우네요 헤어지는 아픈마음에 때로는 괴롭지만~ 그대 잠든 외로운밤에 조용히 ...

안개사랑~ㅁㅁ~ 박정주

당신을 처음만나 사랑하고 당신을 알아 가면서 사랑의 깊은마음 아픔까지 이해 하며 참아야 했~죠 당신이 슬퍼하고 힘겨울때 당신의 미소가 되며~ 당신이 내곁에서 떠나기에 내모습을 지우려했죠 2. 당신의 내사랑은 잔잔한 안개처럼 나를 감싸고 새벽아침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내가슴에 피여났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당신의 뒷모습만 바라보는 나를~ 보...

도지요요~ㅁㅁ~ 진진경

♬ 도지요요 (가사) 15 내곁을 떠난너는ㅡ 소ㅡㅡ식이 없고ㅡ 붙잡고 싶었지만ㅡ 자ㅡㅡ신이없고ㅡ 너 없는 이세상은 ㅡ 허ㅡㅡ무한 날이고ㅡ 어제꿈에도 넌 내품에 안ㅡ겼ㅡ었ㅡ어ㅡ 니 옆에 그사람 ㅡ 잘ㅡㅡ해주는지ㅡ 나는 오늘도 너를ㅡ 그ㅡㅡ리워하며 ㅡ 착각속에 사는 나ㅡ 너ㅡㅡ무 한심하고 ㅡ 늘 니가 돌아오길 바란나ㅡㅡ ㅇ 널 찾고싶어 ㅡ 어ㅡㅡ디에 ...

찐이야 ~~ㅁㅁ 영탁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찐하게 사랑할 거야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은 내 인생에 전부인 사람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심장을 훔쳐간 사람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찐찐찐찐 찐이야 완...

달빛아래~ㅁㅁ~ 허윤정

달빛아래 흐르는 저 강물은 그대론ㅡ데~ 내게 속삭이던 그 고운 목소리 바람소리도 없ㅡ네요 내~게만 내리는 이 비는 언제쯤 맑게 갤까~요 계절이 바뀌ㅡ면 볼 수 있을까요 그대와 날 비추던 햇~살 보이나~요~ 흐르는 눈물이 들리나~요~ 내 슬~픈 목소리 함께하~지 못~해 애만 태~우는 이마음 들리나~요~ 그리워요 그대의 품~속이 보고파요 그대의...

블랙커피~ㅁㅁ~ 조항조

커피향만 남아 있네요 내게 뿌려놓은 그대 향기처~럼 뒷모습이 씁쓸하네요 이미 식어버린 커피잔 처~럼 뜨겁게 나누었던 찻~잔에 사랑의 추~억들은 아직 남아 있~어 어떻~게 한사랑이~었는데 어떻~게 벌~써 끝~내려 하나요 ~~~~~%%~~~~~ 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 숨쉴~ 때마다 가~슴이 시~려와 구멍 난가~슴 비~틀 거~려도 그대만 편~...

이런날에는~ㅁㅁ~ 한영빈

무척이나 그대가 그리운날 이런날이면 떠오르는얼~굴 잠시라도 마주칠 수 있다면 그런 우연이 내게 온다면 이별의 간격도 없이 그대를 안~았을텐데 하얀 밤을 뜬눈으로 지ㅡ새며 기다림은 그리움을 울~리고 남은시간이 허락한 만~큼만ㅡ 돌이킬 수 있다면 좋~을텐데~ ♡♡♡♡♡♡♡♡♡♡♡♡♡ 2,-45 내사랑아~ 내사랑아 ~ 미치도록 눈~물이나 보고싶...

가져가세요 ~ㅁㅁ 박상운

*** 가져가세요 *** 박상운 사랑한게 죈가요 당신 믿었었는데 그냥 떠나버리면 다 끝난는 사랑 인가요 사랑 한다던 말도 영원 하자던 말도 이제 잊어야 하는 그 사랑의 약속 인가요 슬픔만 남겨둔채로 떠난 가버린 우리의 사랑 잊을수 없는 그대 모습에 가슴이 무너지네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만 사랑했어요 가슴에 남은 미움마져 이제...

그대곁에서~ㅁㅁ~ 장병우

언제부턴ㅡ가 밤이오면은 잠못이루는 버ㅡ릇이 생겨 매일밤 무ㅡ얼 생각하는지 새벽이 와야 잠ㅡ이들었죠 누군가 나ㅡ를 사랑한다면 그~대를 위ㅡ해 노래부~르~고 내가간직ㅡ한 모~든것들ㅡ을 그대에게~ 드리고 싶네~ ~~~~~~~~~~~$$~~~~~ 언젠가 시작된~ 나의 사랑은~ 지금은 어디에머물~러 있~을까~ 오늘도 혼~자 보내는밤~ 왜이리 길~게 느껴...

울고있니 ~ㅁㅁ~ 한영빈

울고 있니 울지마라 내게 남은 추억 담아다 줄게 이젠 다시 생각하지 말자 너무 아픈 사랑 이었으니 다시는 나처럼 못난 ~ 사람 만나서는 안돼 내게서 느꼈던건 이제는 모두 잊어줘 오 ! 제발 돌아서 울어줘 이젠 난 너의 남자가 아니야 울어도 소용없어 널위해 나는 가야해~~ 2절 사랑했다 행복했다 참기 힘든 아픔~ 가지고 간다 이젠 그만 잊...

날아날아~ㅁㅁ~ 한승기

(12) 날아 날아 높이 날아 던져 버려라 지난 일을 저 하늘에 던져버려라 날아 날아 높이 날아 꿈을 꾸어라 웃을 날이 멀지 않구나~~ ~~~~~~~ㅎ.ㅎ~~ 바보처럼 아이처럼 울지를 마라 너만이 절망이더~냐 지쳤다고 끝났다고 믿~지를 마라 너~만의 슬픔이~더냐 누가 네게 묻는다면 고~갤 저어라 난 다시 할 수 있다고 걸어야할 뛰어야할 길을...

해바라기꽃~ㅁㅁ~ 원민

~*~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강한 태양이 내리 쬐면은 이 한몸은 당신따라 돌아 가네요 어둠이 나의 몸을 감싸 돌때는 고개숙여 이 밤을 지새웁니다 비라도 내리면은 너무 초라해~ 하염없이 고개숙여 눈물 흘리네 노랗~게 물든 나의 겉모습에 이 세상은 웃고 있지만 속으로시커~먹게 타들어가는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짝사랑~ㅁㅁ~ 각자각자

보면 보면 볼수록 알면 알면 알수록 느껴지는 매력있어 좋았어 예~~이 예~이 예 말한마디 못해보고 시선 한번 못맞추고 도대체가 관심하나 없나바 오~~ 서늘해 서늘해 서늘해 냉정해 냉정해 냉정해 싫다해도 미워해도 나는 좋아 오~~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소중한 너만을 사랑해 일생동안 거짓없이 사랑할게 불~~러만줘 사랑사랑 나의사랑 사랑사랑 나의...

안되더이다~ㅁㅁ~ 주정은

*안되더이다* 애써 지~우려 했었네 애써 놓으려 했었네 안되 더이다 나는 그대 그대를 잊는일 또한 사랑이더이다 이름 놓으려 하는일 더는 안되더이다 그대 그대를 잊는일 슬픈날 따로없더이다 그리움 예약없더이~다~ 시도 때도없이 다가와서~ 가슴 헤집어 놓더이다~ ~~~~~~~~~$$~~~ 슬픈날 따로없더이다 그리움 예약없더이~다~ 시도때도없...

그대는나의사람~ㅁㅁ~ 장병우

(16) 사랑은 하기 힘들어~ 영원히 변치 않을 사랑 지나간 시간 따라서~ 뒤돌아 보면 아름다워 때로는 그대 그리워~ 뜨거운 눈물 흘러내려~음~~ 그대는 어디 어느곳에 있나~그리운 나의 사람아~ 세월가고~ 잊혀지면~ 이 아픔이 간다고~ 그렇게 내게 말을 하지마~ 그대는 나의 사람 ~~~~~~~~%%~~~~ 그대는 어디 어느곳에있나~ 그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