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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받아요 이문세

나의 마음과 나의 사랑을 모두 받아요 웃는 얼굴로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모두 받아요 나의 진실을 생각만 하고 말은 못해요 다시 보아요 노란 꽃잎을 다시 들어요 이슬이 하는 말 나의 사랑을 모두 받아요

모두 받아요 박희경

나의 마음과 나의 사랑을 모두 받아요 웃는 얼굴로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모두 받아요 나의 진실을 생각만 하고 말은 못해요 다시 보아요 노란 꽃잎을 다시 들어요 이슬이 하는 말 나의 사랑을 모두 받아요

모두 받아요 Unknown

나의 마음과 나의 사랑을 모두 받아요 웃는 얼굴로 숨기지 말고 있는 그대로 모두 받아요 나의 진실을 생각만 하고 말은 못해요 다시 보아요 노란 꽃잎을 다시 들어요 이슬이 하는 말 나의 사랑을 모두 받아요

사람은 모두 이문세

사람은 모두 걱정 근심이 있지 아이들처럼 살고 싶은데 어른이 되고 생각은 커져가도 알기 싫은걸 웃고 살아요 잃어버린 꿈 어데서 찾는가요 우울한 하루 지친 꿈 누가 다시 찾아 주나요 하늘을 보고 세상을 생각해요 푸른 산처럼 살고 싶은데

사랑을 말해요 이문세

오늘처럼 그대의 온기 가득한 밤이 찾아오면 아련하게 빛나는 내 마음 모두 모두 드릴게요 아름다웠던 지난날들의 눈부신 여운을 남겨줘요 다시 피고 지는 계절의 끝에 사랑을, 사랑을 말해요 따스했던 그날의 설렘 가득히 나를 비출 때면 달빛 아래 숨겨둔 내 마음 모두 모두 드릴게요 아름다웠던 지난날들의 눈부신 여운을 남겨줘요 다시

사랑을 말해요 (Inst.) 이문세

오늘처럼 그대의 온기 가득한 밤이 찾아오면 아련하게 빛나는 내 마음 모두 모두 드릴게요 아름다웠던 지난날들의 눈부신 여운을 남겨줘요 다시 피고 지는 계절의 끝에 사랑을, 사랑을 말해요 따스했던 그날의 설렘 가득히 나를 비출 때면 달빛 아래 숨겨둔 내 마음 모두 모두 드릴게요 아름다웠던 지난날들의 눈부신 여운을 남겨줘요 다시 피고 지는 계절의 끝에 사랑을, 사랑을

광화문 연가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광화문 연가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광화문 연가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광화문 연가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광화문 연가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광화문연가(e_MR)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광화문연가 이문세

작곡 : 이영훈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 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광화문 연가 (Inst.)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해바라기 (04 :58) 이문세

해바라기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나는 알고있어요 그 추억도 잊지않고 있죠 해바라기 가득한 그림을 보다가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났죠 모두 너무 지나버렸죠 슬픈사랑 잊을수 있도록 세월가득 쫓기어온 나의모습 보면 그대생각에 웃음이 나죠 그런대로 살아온 그 세월속에 눈내리면 그대가 그리웠죠

광화문연가(-2) @이문세

광화문 연가 이문세 작사 : 이영훈 작곡 : 이영훈 [00:14]이제 모두 세월따라 [00:21]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00:28]덕수궁 돌담길엔 [00:32]아직 남아 있어요 [00:35]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00:44]언젠가는 우리 모두 [00:50]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00:58]언덕밑 정동길엔 [01:01]아직 남아있어요

장군의 동상 이문세

저 타오르는 해와 같이 나라위해 큰칼 들고 계신 장군 그 마음 그 큰칼 아니라도 믿을 수 있었지 이 여리고 어린 가슴에 장군의 한숨을 깨우쳐 주소서 내 지난 조국의 과거가 또 미래를 위한 애국심은 우리 모두 갖고 있지 마음 깊이 갖고 있지 장군처럼 커다랗게 그런 맘은 못되어도 아주 작은 촛불처럼 숨겨놓은 태양처럼 아무말 하지 않고도

마음으로 흐르는 눈물 이문세

아무도 없어요 여긴 너무 어둡고 낯설은데 내가 떠나온 길을 나와 같이 걷던 이들을 모두 놓아버리고 여긴 너무 추워 마음이 아려와요 다신 볼 수 없을 거에요 그 때 그 거리에서 그 공간에서 나와 같던 이들을 속에 있어 곧잘 잊어버리던 나와 같던 이들을 모두 떠나버린 이곳에서

광화문 연가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에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부분 반복*

해바라기 이문세

나는 알고 있어요 그 추억도 잊지 않고 있죠 해바라기 가득한 그림을 보다가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났죠 모두 너무 지나버렸죠 슬픈 사랑 잊을 수 있도록 세월 가득 쫓기어 온 나의 모습 보면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죠 그런대로 살아온 그 세월속에 눈 내리면 그대가 그리웠죠 내 초라한 거짓말에~ 고개 끄덕~이던 그대 슬픈 목소리

해바라기 이문세

나는 알고 있어요 그 추억도 잊지 않고 있죠 해바라기 가득한 그림을 보다가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났죠 모두 너무 지나버렸죠 슬픈 사랑 잊을 수 있도록 세월 가득 쫓기어 온 나의 모습 보면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죠 그런대로 살아온 그 세월속에 눈 내리면 그대가 그리웠죠 내 초라한 거짓말에~ 고개 끄덕~이던 그대 슬픈 목소리

광화문연가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광화문 연가 이문세

작사,작곡:이영훈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나는 너를 이문세

나는 너를 (신중현 작사,작곡)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다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나는 너를 이문세

나는 너를 (신중현 작사,작곡)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다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세월 이문세

황혼이 내려앉은 저녁녘에 나의 지친 오늘은 또 한 잔의 맘을 달래고 길게 늘어진 그림자를 밟고 나는 집으로 돌아 간다 시간은 흘러 흘러서 나의 추억도 잊은 채 지나가고 어릴 적 소녀 웃음소리는 기억의 저편에 그렇게 그렇게 참 많이도 잊혀져가네 살아가는 하루하루는 누굴 위해서 웃는지 그렇게 세월에 참 많이도 변해가네 나의 꿈은 모두 어데로

해바라기 이문세

나는 알고 있어요 그 추억도 잊지 않고 있죠 해바라기 가득한 그림을 보다가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났죠 모두 너무 지나 버렸죠 슬픈 사람 잊을 수 있도록 세월 가득 쫓기어 온 나의 모습 보면 그대 생각에 웃음이나죠 그런대로 살아온 그 세월속에 눈 나리면 그대가 그리웠죠 내 초라한 거짓말에 고개 끄덕이던 그대 슬픈 목소리

해바라기 이문세

나는 알고 있어요 그 추억도 잊지 않고 있죠 해바라기 가득한 그림을 보다가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났죠 모두 너무 지나버렸죠 슬픈 사랑 잊을 수 있도록 세월 가득 쫓기어 온 나의 모습 보면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죠 그런 대로 살아온 그 세월 속에 눈 나리면 그대가 그리웠죠 내 초라한 거짓말에 고개 끄덕이던 그대 슬픈 목소리 이 세상은 너를 사랑해 모두

해바라기 이문세

나는 알고 있어요 그 추억도 잊지 않고 있죠 해바라기 가득한 그림을 보다가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났죠 모두 너무 지나 버렸죠 슬픈 사람 잊을 수 있도록 세월 가득 쫓기어 온 나의 모습 보면 그대 생각에 웃음이나죠 그런대로 살아온 그 세월속에 눈 나리면 그대가 그리웠죠 내 초라한 거짓말에 고개 끄덕이던 그대 슬픈 목소리

광화문 연가.mp3 이문세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굿바이 이문세

굿바이 하며 말없이 떠나 가버린 고운 님의 모습이 날마다 아침 햇살속에 서있는 건 내 마음속에 그리움 인가요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지만 저 멀리 그대 음성 인사도 다른 어떤 말도 못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 기다려요 어떤날은 잠에서 깨어난 졸리운 목소리로 지나간 날들 모두 잊은듯 내 마음 슬프게만 하네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굿바이 이문세

굿바이 하며 말없이 떠나 가버린 고운 님의 모습이 날마다 아침 햇살속에 서있는 건 내 마음속에 그리움 인가요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지만 저 멀리 그대 음성 인사도 다른 어떤 말도 못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 기다려요 어떤날은 잠에서 깨어난 졸리운 목소리로 지나간 날들 모두 잊은듯 내 마음 슬프게만 하네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영원한 사랑 이문세

생각해 구름걷힌 저 하늘 가득히~ 푸르던 날 우리 지난 추억은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하네 맺지 못할 슬픔은 나를 비웃지 운명이라고~ 그렇게도 사랑했던 기억은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데 내가 갈 수 없~기에 그대 멀리서 나를 지켜봐줘 이 세상 힘들때면~ 그대의 한숨 어린 바람을 내가 느끼게 해 우린 다시 만나요 슬픈 약속을 모두

영원한 사랑 이문세

생각해 구름걷힌 저 하늘 가득히~ 푸르던 날 우리 지난 추억은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하네 맺지 못할 슬픔은 나를 비웃지 운명이라고~ 그렇게도 사랑했던 기억은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데 내가 갈 수 없~기에 그대 멀리서 나를 지켜봐줘 이 세상 힘들때면~ 그대의 한숨 어린 바람을 내가 느끼게 해 우린 다시 만나요 슬픈 약속을 모두

영원한 사랑 (With London Metropolitan Orchestra) 이문세

영원한 사랑 (With London Metropolitan Orchestra) by [이문세] 영원한 사랑 이문세 작사 : 이영훈 작곡 : 이영훈 너를 아직 생각해 구름걷힌 저 하늘 가득히~ 푸르던 날 우리 지난 추억은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하네 맺지 못할 슬픔은 나를 비웃지 운명이라고~ 그렇게도 사랑했던 기억은 언제나

애수 @이문세@

애수 - 이문세 00;12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푸른잎무성하고 이세상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만나면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애수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모습

애수 (哀愁)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참 좋은 시절(참 좋은 시절 OST Part.5) 이문세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반짝이던 나의 그 시절 그대가 있죠 어떻게 지내요 잘 지내고 있나요 그대도 가끔은 내 생각 날 때 있나요 난 아직까지도 그대가 생각이 날 때면 왜 그런지 두 볼에서 열이 오르죠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이제는 모두 지나버린 옛날 얘긴데 음 다시는 없겠죠 내겐 그대만큼 좋아 질 사람 반짝이던

참 좋은 시절[14 참 좋은 시절]ost.mp3 이문세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반짝이던 나의 그 시절 그대가 있죠 어떻게 지내요 잘 지내고 있나요 그대도 가끔은 내 생각 날 때 있나요 난 아직까지도 그대가 생각이 날 때면 왜 그런지 두 볼에서 열이 오르죠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이제는 모두 지나버린 옛날 얘긴데 음 다시는 없겠죠 내겐 그대만큼 좋아 질 사람 반짝이던

내가 멀리 있는건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참 좋은 시절 [\'14 참 좋은 시절ost] 이문세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반짝이던 나의 그 시절 그대가 있죠 어떻게 지내요 잘 지내고 있나요 그대도 가끔은 내 생각 날 때 있나요 난 아직까지도 그대가 생각이 날 때면 왜 그런지 두 볼에서 열이 오르죠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이제는 모두 지나버린 옛날 얘긴데 음 다시는 없겠죠 내겐 그대만큼 좋아 질 사람 반짝이던

애 수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 잎 무성하고 이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흐르는 강물처럼 (with 조영남)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애 수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 잎 무성하고 이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참 좋은 시절 이문세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반짝이던 나의 그 시절 그대가 있죠 어떻게 지내요 잘 지내고 있나요 그대도 가끔은 내 생각 날 때 있나요 난 아직까지도 그대가 생각이 날 때면 왜 그런지 두 볼에서 열이 오르죠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이제는 모두 지나버린 옛날 얘긴데 음 다시는 없겠죠 내겐 그대만큼 좋아 질 사람 반짝이던

그해 겨울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애수(哀愁)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햄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안개꽃 추억으로 (Bolshoi Orchestra) 이문세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엔 햇살 가득 거리에 푸른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같던 하늘 함박눈 갑자기 내려 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지나 슬플줄 알면서 언제인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