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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우리 이무하

이 세상 사는 날 동안 슬픈 일 하도 많아 네 고운 눈에 눈물 마를날 없더니 인생길 가노라면 기쁜 날도 있을테니 네 입가에 작은 미소 머금어 보렴 아이야 우리 손잡고 저 푸른 언덕 너머 맑은 햇살 멱을 감던 시냇가로 바람부는 들을 지나 험한 산골짜기 건너 마침내 우리 그 곳에 들어가려네 하여 슬픔도 즐거움도 잠시 뿐이리니 동무여 우리 끝내

예수원 이무하

나 이제 가려네 음 그 깊은 골짜기 건너 저 산마을 꿈에 그리던 곳 거기 아름다운 사람들 살고 있어 대천덕 할아버지 제인 할머니 내 친구들 음 보고 싶은 얼굴 음 가장 낡은 기차를 타고 오 신기한 이름의 역을 지나 태백에 이르면 거기서 내려 읍내 버스를 타고 하사미 마을로 저 언덕 위 목장을 지나 저 산길 오르면 어디선가 날아 온 산새 저만치 앞서가네

이무하

네 안에 한 아이 울고 있네 너 다가가 안아주렴 괜찮아 문제없어 니 잘못 아니라고 너 여전히 너무 귀하다고 아이야 이제 일어나 우리 함께 떠나자 길은 멀고 험하여도 끝내 가야 할 길 더러는 어려움도 참 좋은 친구라 때론 거센 비바람 모진 눈보라 쳐도 우리 끝내 가야 할 길 앞에 있으니 저 높은 산 여기 깊은 강을 건너 바다 그

느헤미야 (With 소울 싱어즈) 이무하

그 때 예루살렘 성 무너져 성문은 불타버렸네 그 소식 들은 느헤미야 슬피 울며 주께 기도했네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우리 죄를 주 앞에 고하오니 귀를 여사 이 기도 들으소서 그 때 느헤미야 은혜를 입어 왕의 술 관원이 되었네 어느 날 그는 왕에게 고했네 나로 저 성을 회복케 하옵소서 예루살렘에 돌아왔으나 방해하는 무리들

유월절 어린양 이무하

흘린 피 기드론 시냇가 건너시던 주님 발목을 덮었네 그 무거운 십자가 지고 저 골고다 언덕 오르시던 주님 이마엔 피와 땀방울이 이제 더 이상 그 양의 피 아무런 소용없네 단번에 드려진 주님의 피 우리를 깨끗케해 유월절 어린양 흘린 피 기드론 시냇가 건너시던 주님 발목을 덮었네 그 머리엔 가시면류관 허리엔 창자국 여윈 손과 발 못박혀 나무에 달리셨네 이제 우리

끊어진 길 이무하

이 아름다운 세상 참 주인된 삶을 이제 우리 모두 손잡고 살아가야 해 저 부는 바람에 실려 가는 향긋한 꽃내음 내 깊은 잠 깨우니 나도 따라 가려네 그길 끊어진 너머로 나는 가려네

나의사랑 어여쁜이여 이무하

할 때 이르니 산비둘기 소리 이땅에 들리는 구나 나의 사랑 어여쁜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그 겨울도 지나가고 또 비도 그쳤고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 익었고 포도나무 꽃이 피어 그 향기를 날리누나 나의 사랑 어여쁜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날은 기울고 긴 그림자 드리워 질때 나의 사랑 어여쁜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베데르산 노루 어린사슴같이 우리

휘장을 열고 이무하

내 죄와 허물 주께 고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들으소서 십자가 앞에 나가오니 그 피로 깨끗게 하소서 내 상한 마음 당신께 드리니 이 모습 이대로 받으소서 내 영혼 각을 뜨고 그 뼈를 꺾어 그 거룩한 불로 태우소서 주여 우리 붉은 죄 흰 눈과 같이 내 상한 마음 새롭게 하소서 그 피로 그 거룩한 불로 내 이제 휘장을 열고 성소로

산상수훈 이무하

마음 가난한 자 복있나니 하늘나라가 저희 것이요 슬퍼하는 자 복있나니저희가 위로 받으리라 온유한 자 복 있나니 저들이 땅을 받을 것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있어 저희가 의롭게 되리라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있어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마음이 깨끗한 자 복 있나니 저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 화평케 하는 자 복 있나니 저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의를 위...

그리움 이무하

봄 날 아스라히 떠나던 그대 이 가을 저녁 빈들에 홀로 서있네 저무는 들녁 노을 붉게 타고 흐르는 강물 처연히 바라보네 두고온 님 그리워 눈물 짓는 그대 너무 멀리 떠나 왔는가? 저문 산 위로 별하나 떠오르고 그대 빈 가슴 바람에 스치운다 가을 가고 겨울도 깊어 여기 빈들에 찬 바람 불고 눈 쌓인 언덕 솔밭을 지나 꿈에 그리던 님 문득 오시려나 더는...

아기 예수 이무하

옛 이스라엘 나사렛 한 처녀 살았네 마리아라 부르는 아주 참한 처녀였네 그 이웃마을에 한 청년 있었지 요셉이라 부르는 참 어진 목수였어 그들은 사랑했네 곧 앞날을 약속했지 허나 그들 앞에 무슨 일이 있을 줄 정녕 몰랐네 어느날 한 천사 마리아에게 이르길 "보라 네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 천사 요셉의 꿈에 나타나 "네 아내 마리...

징검다리 이무하

미루나무 꼭데기 조각 구름 걸렸네 실 바람이 밀고와… 시냇물 흘러 흘러 강물되어 저 바다로 나도 어서 자라서 어른이 되고 싶었네. 이제는 돌아가고 싶어 어린 시절 보고픈 동무 내 발목 적시던 시냇 물 어디쯤 흘러 갔을까 어느새 내 앞에 생의 강 흐르고 시간의 바다로 달려가네 마을로 들어서기 전 건너던 조그만 돌다리 이제는 돌아 갈 수 없는 세월의 다...

그대있음에 이무하

늘 눈부시게 푸르른 하늘 아니어도 하늘은 여전히 하늘이듯 늘 이슬 머금은 청초한 꽃 아니어도 꽃은 마침내 꽃이듯 이 밤 다시 별은 빛나건만 내 짐짓 우러르질 않아 하여 거기 없는 듯 여김을 받아도 필경 거기 있듯 바람처럼 보이지 않아도 미풍에도 떨리는 잎새 그렇게 내 곁에 있는 그대 그대 있음에…. 여전히 눈부신 하늘이 저토록 어여쁜 꽃 이 밤 다시...

아직 비내리고 있나 이무하

아직 비 내리고 있나 나는 나갈 수 없네. 아직 비 내리고 있나 내겐 우산이 없어 한땐 우산 없이 저 빗속을 그냥 갔지 길가 나뭇 잎 손짓하고 젖은 새도 노래 했네 이제 나뭇 잎 시들어 표정 없고 저 새들도 간 곳 없네 또 다시 밤은 찾아와 어둠은 더 깊어가고 아직 난 잠 못 들고 저 빗 소리 창을 두드리네 이젠 우산 없인 저 빗속을 갈 수 없네...

동산으로 이무하

아이야 이른 아침 긴잠깨어 지난 밤 꿈에 보았던 그 곳 아름다운 동산으로 올라가렴 그때에 동산을 내려오며 그들 슬피 울었네 아무도 그들 모른다 했네 빛나던 해 푸르른 강물 늘 웃던 저 들꽃도 그들 이마엔 땀방울이 그 손발 거칠었고 모든 것은 싸움이었네 저들조차 원수 되어 서로를 죽였네 그들 아들을 낳았지 이젠 셀 수도 없는 우린 모두 그 피를 나...

바람길 이무하

봄 나비 날아간 뒤에 이는 바람 결 따라 가보련 진달래 바알간 그 볼에 입맞추고 성근 솔밭 사이 시내를 건너 어디로 가나 무얼 찾아 가나 저 바람 길 따라 가보련 빈 들을 지나 이 산을 다 못 넘고 벌써 해는 지고 어두워 오네 얼마쯤 왔을까? 여긴 어디일까? 나비는 보이지 않네 진달래 바알간 그 볼에 입맞추고 성근 솔밭사이 시내를 건너 어디로 가나 ...

그러므로 이무하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겐 결코 정죄함이 없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릴 해방했네 주를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름 받은 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겠네 환난 고통 핍박 위험 사망이나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릴 끊을 수 없네 다 사라지리라 다 사라지리라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이무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도다 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녀도 두려워 않으리 그 함께 하시니 주의 지팡이로 날 안위하시네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기름으로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네 ...

나의 사랑 어여쁜이여 이무하

나의 사랑 어여쁜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그 겨울도 지나가고 또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며 새들 노래할 때 이르니 산비둘기 소리 이땅에 들리는구나 나의 사랑 어여쁜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그겨울도 지나가고 또 비도 그쳤고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 익었고 포도나무 꽃이 피며 그향기를 날리누나 나의 사랑 어여쁜 이여 일어나 함께 가자 ...

먼길 이무하

어젯밤엔 꿈을 꾸었네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인 눈 이불속에 잠이 들었네 나는 끝없이 오는 저 눈 속으로 먼길 떠났네 어디쯤에 나는 와있는지 먼 곳에서 들리는 소리 내 옛동네 구세군 예배당 그 아름답던 새벽 종소리 나는 문득 깨어 일어나 창밖을 보네 내 어릴적 부르던 노래 생각나서 "탄일종이 울린다" 어린 동무들 예배당으로 부르며 가...

사랑은 이무하

사랑은 바람처럼 그렇게 몰래 다가와 내 깊은 잠 흔들어 깨워 내 마음 눈뜨게 하네 사랑은 봄날 단비처럼 그렇게 더디 내려와 메마른 내 영혼의 샘 어느새 넘쳐흐르게 하네 사랑은 음 음- 그 무엇 찾으려 헤매이던 지난 날들이 이젠 강물처럼 흘러 가버렸네 그 어둡고 아픈 기억들 그 모든 것들은 고이 묻어 두리라 이제 그 무엇 찾았으니 사랑은 놀라운 선물 참...

나 이제 이무하

어느 때는 바위처럼 끄떡없는 어깨이고 싶었네 한때는 바다와 같이 그 끝없이 넓은 마음이고 싶었네 하지만 이젠 아랑 내 너무 작은 걸 저 시냇가에 조그만 돌맹이처럼 또 어느때는 그름과 같이 저 높푸른 하늘로 나 자유 했었네 또 한때는 저 높은 산꼭대기 그 곳에 내 머릴 두고 싶었네 하지만 이젠 알아 내 너무 낮은 걸 저 들펀에 풀꽃처럼 하지만 이젠 알아...

낮은데로 이무하

저 바위를 뚫고 서 있는 나무 그 모양 비록 없으나 아무라도 뽑지 못해 그리 못하지 저 바위를 깨기까지 저 바위틈에 숨어 얼굴 내민 꽃 그 향기 비록 적으나 누구라도 꺾지 못해 그리 못하지 저만치 홀로 피어 있네 저 바위를 돌아 흐르는 물은 아무런 말 없으나 그 무엇도 막지 못해 그리 못하지 낮은 데로 흘러가지 이 풍진 세상 빈 몸으로 와 내 비록 보...

오! 리오 이무하

그대 아름다운 리오 그대 내게 말하지 그분 마지막 손길 머문 곳이라고 오 리오 그러나 이제 그대 그 가파른 바위 산위에 그분 콘크리트로 가두어 세워 놓았다 오 리오 오 콘크리트 크라이스트 그는 듣지도 보지도 못하고 아무런 말도 없이 무거운 두 팔 어색하게 벌리고 서있네 오 콘크리트 크라이스트 오 콘크리트 크라이스트 그 무거운 발등상아래 어두운 방 하나...

피난처 (With 최성균, 이길승) 이무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산이 요동해도 우린 두려워 않네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소를 기쁘게 하네 하나님이 거기에 계서 요동치 않고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심이라 그가 땅끝까지 전쟁을 그치게 하시며 활을 꺾고 수레를 불사르는도다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

기쁨의 노래 이무하

저 광야와 메마른 땅 기뻐하며 저 사막의 백합화 피어 즐거워하며 기쁜 노래를 불러 시온의 아름다움 여호와의 영광 그 아름다움 보리라 너희 약한 손 강하게 떨리는 무릎 굳게 하며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의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곧 다스려 주시리 그가 오사 널 구원하시리 눈먼자 눈을 뜨고 귀먼자 귀가 열릴 것이며 저는 자 사슴같이 뛰놀고...

하박국의 기도 (With 최성균, 이길승) 이무하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 잊지 마소서 하나님이 위에서 오사 거룩한 자 산에서 오시네 그 영광이 하늘을 덮고 그 찬송 온 세계에 가득하도다 그 영광이 하늘을 덮고 그 찬송 온 세계에 가득하도다 그 찬송 온 세계에 가득하도다

어떤 노래 이무하

무화과나무 무성치 않으며 포도나무 열매 없으며 감람나무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 하나 없을 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즐거워하리 그 구원의 하나님을 인해 내 기뻐 기뻐하리로다 무화과나무 무성치 않으며 포도나무 열매 없으며 감람나무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 하나 없을 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즐거워...

새날 이무하

해는 기울어 산에 걸리었고 어둠이 내려와 세상을 덮으니 저문 하늘로 거기 별 하나 떠오는구나 밤이 깊을 수록 어두움도 짙어 어둠이 짙을수록 새벽 가까우리니 저 어두움 뚫고 이 땅에 새날이 온다 밤이 깊을 수록 어둠 짙을 수록 새날이 온다 이 땅에 새날이 온다 밤이 깊을 수록 어둠 짙을 수록 새날이 온다 이 땅에 새날이 온다 저 어둠을 뚫고 이 땅에 새...

Lord Here I Am 이무하

Lord I am willing to be helpless helpless again and again Lord I am willing to be helpless helpless again and again Cause I know I'll have the sweetest purist absorption of holy spirit only when I'...

청춘 이무하

너청춘의 때아름답던 날이문득 그렇게 지나가기 전에난 아무 낙이 없다할때 가깝기 전에널 기다리는 이있음을기억하라저 하늘 해와 달과 별들어둡기 전에비 뒤에 구름이다시 일어나기 전에해 기울어 어둠이 찾아오면 곧 문은 닫히고거리엔 사람들 갈 길 몰라 헤매이네그대 밤 늦도록 잠 못들고 고단한 몸 뒤척일 때누군가 다가와나지막히 속삭이네너청춘의 때힘겨운 날이문득이...

연어 이무하

너 마침내 저문 강 기슭 거슬러 오르는 구나 기억 할 수 있지 어느 야트막한 저 여울목 거기 반 투명의 동그란 가능성 일뿐 그렇게 한 예순 날 자고 나더니 금새 작고 예쁜 수줍던 아가미 매끈한 지느러미가 봄날 흐르는 물에 어린 몸을 맡겼지 언제나 바다는 널 품어 주었어 마치 투명하고 벽이 없는 어항처럼 끝이 없는 태평 한 바다 그 깊은 어디...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이무하, 부흥한국싱어즈

온땅은 하나님의 성소 내가 선곳 거룩한 땅너는 이제 너의 신을 벗고 주님을 섬기라온땅은 하나님의 성소 하늘 열매 열리는 땅너는 이제 너의 힘을 다해 주님을 섬기라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영광 보게 하라 온 땅이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노래 하게 하라 온 땅이이 땅은 하나님의 동산 주가 주신 소명의 땅너는 이제 손에 쟁기 잡고 주 위해 일하라이 땅...

거기서 보자 원석

밤이 새도록 끝나지 않던 우리 이야기가 끝나 갈 때 즈음 우리 거기서 보자 너가 좋아하던 카페 골목 어귀에서 가로등 불빛 아래 우리가 처음 만났던 우리 거기서 보자 우리 거기서 보자 그래 거기서 보자 멋진 옷을 입고 널 보러 가는 길 이 길이 너무나 길게만 느껴져 멀리 날 알아 보고선 내 품에 안겨 밤 하늘 별이 우리의 맘에 스쳐서 밝게 빛나던 그날 밤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아이노스 합창단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앞서간 우리의 친구들 광명한 그 집에 올라가 거룩한 주님의 보좌 앞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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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Various Artists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2. 앞서간 우리의 친구들 광명한 그 집에 올라 가 거룩한 주님의 보좌 앞 찬미로 밤낮을 즐기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찬미로 밤낮을 즐기네 3.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클래식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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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함춘호

아침 햇살처럼 눈부시게 부서지는 환한 그 웃음 어여쁜 네 모습 바라만 보아도 내 마음은 즐거워 해맑은 네 모습처럼 나도 착한 얼굴 한 적 있지 티 없는 네 영혼처럼 내 맘도 깨끗했던 때 있었지 아름다웠던 그날들은 이제 어디로 가버렸을까 우리 다시 만나야 할 저 하늘나라에서 모두 볼 수 있지 Drum : 신석철

거기서 태진아

거기서 내 말을 듣고 가야지 내게 눈길 조차 안주면은 어떻해 이해를 못하면 오해는 풀고 가야지 얼마나 우리가 어렵게 만난 사인데 그냥 걷다가 거기서 아무말 없이 거기서 내가 모르는 그 어떤얘기도 너한테 용서를 빌테니 그냥 걷다가 거기서 아무말 없이 거기서 너무 멀어져 가면 안돼 그대로 거기서거기서 내말을 듣고 가야지 내게 눈길

거기서 썬글라스(Sunglass)

동그란 눈동자에 흘러내린 생머리가 아직도 기억 속에선 생생한데 잊으라고 하지마 입장바꿔 생각해봐 그건 너무나 잔인하잖아 거기서 널 만나버렸지 잊혀진 줄 알았었는데 찝찝한 내 기억속에서 널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아니야 아니야 이게 아니야 아니야 잊고 싶다고 말해도 그게 잘 안돼 홍대 앞 그 카페 안에서 또 다른 너의 모습에 어색한 시간은

거기서 썬글래스

동그란 눈동자에 흘러내린 생머리가 아직도 기억속에는 생생한데 잊으라고 하지마 입장바꿔 생각해봐 그건 너무나 잔인하잖아 거기서 널 만나버렸지 잊혀진 줄 알았었는데 찝찝한 내 기억속에서 널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아니야 아니야 이게 아니야 아니야 잊고 싶다고 말해도 그게 잘 안돼 알잖아 홍대 앞 그 카페 안에서 또 다른 너의 모습에 어색한 시간은 지나가고 그녀는

거기서 나와 김소중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낙심하는가 내 영혼아 어찌하여 불안해하는가 너의 소망 너의 기쁨 어디에 있는가 무엇에 이끌려 서둘러 걷고 있는지 무엇을 이루려 그리 빠르게 내달리는지 무엇이 그렇게 널 재촉하는지 우리 살아가는 지금 여기 여전히 애굽이 있네 보다 안정된 곳으로 걷고 싶어 조금 더 많은 박수를 받고 싶어 더 많이 쥐고 더 좋은 것 갖고 싶어 나는 지금 어디에

(235)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Various Artists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앞서간 우리의 친구들 광명한 그집에 올라가 거룩한 주님의 보좌앞 찬미로 밤낮을 즐기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찬미로 밤낮을즐기네 우리를 구하신 주님도 거룩한 그집에

235 -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Various Artists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앞서간 우리의 친구들 광명한 그집에 올라가 거룩한 주님의 보좌앞 찬미로 밤낮을 즐기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찬미로 밤낮을즐기네 우리를 구하신 주님도 거룩한 그집에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 222장 이단열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2.

(235장)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CTS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앞서간 우리의 친구들 광명한 그 집에 올라가 거룩한 주님의 보좌앞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찬미로 영원히 즐기네 우리들 구하신

거기서 만나 (Feat. 백인 Of 커먼테일) 빅히어로 (Bighero)

아침에 일어나 니 메세지부터 확인해 우린 그저 친구사이 일뿐이지만 넌 아직 모르지 언젠가부터 나에겐 니가 친구이상으로 다가와 오늘도 연락두절에 잠수부도 아닌데 사라진걸 보면 불안해서 흔들린 눈빛 어디서 만나 우리 거기서 만나 오늘은 고백하기 딱 좋은 날씨지 다른 누군가가 널 데려가기 전에 이 마음을 전해야지 i\'m calling

거기서 만나 (Feat. 백인 Of 커먼테일) Bighero

아침에 일어나 니 메세지부터 확인해 우린 그저 친구사이 일뿐이지만 넌 아직 모르지 언젠가부터 나에겐 니가 친구이상으로 다가와 오늘도 연락두절에 잠수부도 아닌데 사라진걸 보면 불안해서 흔들린 눈빛 어디서 만나 우리 거기서 만나 오늘은 고백하기 딱 좋은 날씨지 다른 누군가가 널 데려가기 전에 이 마음을 전해야지 i'm calling now 우리 오늘 거기 거기서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With 이무하) 부흥한국싱어즈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네가 선 곳 거룩한 땅 너는 이제 너의 신을 벗고 주님을 섬기라 온 땅은 하나님의 성소 하늘 은혜 열리는 땅 너는 이제 너의 힘을 다해 주님을 섬기라 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영광 보게 하라 온 땅이 너는 온 땅이 온 땅이 주 노래하게 하라 온 땅이 이 땅은 하나님의 동산 주가 주신 소명의 땅 너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