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 이동열

푸른 수평선을 꿈꾸었지하늘과 맞닿는 그곳구름 사이로 비추는 별빛 따라 파도를 타고일렁이던 항해의 꿈끝 모를 그 바다와 별넓게 펼친 해도 위엔 항상 네가 그려졌지작고 투박한 내 배에 널 태워도 될까어떤 다가올 폭풍도 두렵지 않은걸손잡는다면별 보이지 않는 밤도 상관없어곁에 네가 반짝일 테니외로운 두려움도 슬픔도 우리 앞에 사라지고늘 변하지 않을 환한 불빛...

Drip Drop 이동열

나를 부르네, Nah nah nah 모든 게 Cloudy like daydream 말라가, 난 더 목메어 Don't know where to go I keep wandering Yeah, I run away (Wooah, wooah) 갈망해 널 More and more, Ah Yeah, I run away (Wooah, wooah) 너의 모든 게 M...

다시 해가 뜰 거야 (Rock ver.) 이동열

내가 많이 힘들 때 지치고 괴로울 때 우리 함께라면 더욱더 힘이 들어도 돼 공허한 일상에도 한없이 초라해도 우리 함께라면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 우~저 멀리 가보자 우~ 뜨거운 무대로 우~우릴 비추는 조명이 이제 보일 거야 우~ 저 달이 가렸던 우~ 너의 슬픔 모두 내게 줘 달려 나갈 거야 나와 함께 노래 해요 오늘을 즐겨요 이 긴 밤이 새도록 노래해 ...

오이아에오 이동열

오이아에오 아이아에오 오이아에오 아이아에오오이아에오 아이아에오 오이아에오 아이아에오지갑을 챙기고 가방도 챙기고 어디든 무작정 나 떠나볼께누구든 OK 다같이 GO GO 답답한 도시를 좀 벗어날께어디가 좋을지 고민하는 것도 조금 사치 같애어디든 지금 날 받아준다면 그곳이 Hot Place복잡한 생각은 버려 그냥 오늘을 즐기면 돼두고 온 일은 잊어버려 이제...

Burn It Down (Feat. 도한세) 이동열

텅 빈 기억 속 파고든 Scene거짓된 연기 난 벗어날 수 없던 Chain(1.2.3.4)It’s time to break away (away)This time I mean it (mean it)달콤한 말들에 커져가는 의심Lie and lie again끝이 없는Round and round again ohSet me free tonight조금씩 널 벗어...

Here With Me 이동열

Oh, oh oh oh oh Oh oh oh oh이런 내 모습이 간지러운 느낌너와 있을 때마다 난 잠 못 이뤄 매일내게 닿은 온기는 조금 데일 것 같아아직 말 못 한 네 맘도 보고 싶어그게 시작인 거야 따듯하게 더 올려놓을우리 온도When you’re here with meYou light up my flame서로에게 녹아 끝은 아무도 몰라Yeah, ...

Piece of You 이동열

오래된 나의 마음 한구석에아직 풀지 못한 숙제들처럼차곡히 쌓여져만 가는데먼지 앉은 나의 외로움 끝엔그대가 찾아올까요하나둘씩 내게서 멀어져 가네 언젠간 영원을 믿었던 것 같애그게 참 내 맘을 아프게 만들어 Baby (Oh baby)이럴 거면 그때 그 약속은 말걸아플 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얼마나 더 울어야(울어야)Oh baby you 가, 가 가버려 다Y...

해로 태성

인생 긴 세월 동안에 같이 닮아가고 같이 늙어갈 그대가 좋아 내겐 당신이요 당신뿐이라오 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겠소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짧은 것이 우리네 인생 긴 세월 동안에 같이 닮아가고 같이 늙어갈 그대가 좋아 그대는 나에게 선물 같은 존재 그댄 여전히 내 사랑이요 나만 바라보며 믿어주는 사람 우리 손잡고 해로

백년 해로 현철

이세상에 그 무엇~이 당신만~~하~리요 천하일색 양귀비~~도 당신만~ 못해요 이리봐도 내~사랑 저리봐도 내 사랑 어야둥기 어야둥기~둥실 당~신은 내~사랑 미운정도 고운정~도 우리 함께 나누며 백년해로~ 합시~~다 이세상에 그 무엇~이 당신만~~ 하~리요 제 아무리 잘난 남자~도 당신만~ 못해요 이리봐도 고~운님 저리봐도 고운님 어야둥기 어야둥기~둥실...

또다른 시작을 위하여 Various Artists

또 다른 시작을 위하여 작사 이동열 작곡 이동열 노래 데미안 아름답고 소중했던 추억들이 너무 많아 안녕이라 얘기하긴 가슴아픈데 어디인지 나도 몰라 내가 가는 이길이 너는 믿고 있을테지 언제까지나 떠나려 했었지 너의맘 깊은 곳에서 거짓인줄 알면서도 돌아서야 했었지 언제인지 몰라도 다시 만날 그때가

너의 말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로 (HAERO)

너의 말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 03:29 그렇긴 하죠 너무 늦은거죠 우리가 서로를 너무 모른거죠 못내 아쉬워서 또 상처받을줄 알면서도 내뱉는 말들 그 아름다울 우리 시간들은 또 희미하게 잊혀 가네요 부서져 버린 우리 기억들은 누가 또 알아 줄까요 사라져 버린 우리 추억들은 내가 다 담아둘게요 못내아쉬워서 또 상처받을 줄 알면서도 내뱉는 ...

마지막 여행길 해로(HAERO)

아쉽게 떠나온 그거리를 다시 걸을수 있을까아쉽게 떠나온 그향기를 다시 느낄수 있을까서러움과 허무함이 눈물에적셔 방울지고내 아쉬움이 나의 발목을잡아 나를 슬프게하네아름다운 네모습이 너를 그리워하게해내 마지막 여행길이 나를 더 슬프게하네서러움과 허무함이 눈물에적셔 방울지고내 아쉬움이 나의 발목을잡아 나를 슬프게하네아름다운 네모습이 너를 그리워하게해내 마지...

답장 해로(HAERO)

답장 해야해요못본 척 하지말고 그대어떤 이유로 내게 실망을한건지어떤 약속도 이젠 상관은 없는건지답장 해야해요못본 척 하지말고 그대그대 얼마나 내게 기쁨이되는지홀로 지새는 밤은 언제쯤 끝나려는지사실은 내 모자란 내 모진 모습에우리 두 사람과 두 사람의슬픈 동화 주인공이 되지 않길 기도해 되지 않길 기도해 우리갑자기 말이 없는 너때문에 난또하나 걱정이 늘...

Shuffle 해로(HAERO)

추억은 항상 서러움이 되어가고 눈물과 항상 마주하지기대의 발걸음은 아픔으로 외로움만이 날 기다리네woo woo 그대가 떠난 그자리도 그대가 남긴 그향기도그대가 짓던 그미소도눈물로 젖어 가고있네 그냥 지나간 걸까요 이젠 그 어디를 가도 아무도 반기지도 않는것 같아요 언젠간 다 익숙해지겠죠 그렇겠죠 그냥 말없이 웃고 있어 oh 시간은 지나갈까요 우리는 ...

海路 / Kairo (해로) Utada Hikaru

船が一隻 ?い波を打つ 후네가이치세키 쿠로이나미오우츠 배가 한척 검은 파도를 친다 たくさんの景色眺めたい 타쿠상노케시키나가메타이 많은 경치를 보고싶어 額?を選ぶのは他人 카쿠부치오에라부노와타닌 액자를 선택하는것은 타인 かくれんぼ 私は果てしない 카쿠렌보 와타시와하테시나이 숨바꼭질 나는 끝이 없어 春の日差しが私を照らす 하루노히자시가와타시오테라스 봄날의 햇살...

海路 / Kairo (해로) Hikaru Utada (우타다 히카루)

船が一隻 ?い波を打つ 후네가이치세키 쿠로이나미오우츠 배가 한척 검은 파도를 친다 たくさんの景色眺めたい 타쿠상노케시키나가메타이 많은 경치를 보고싶어 額?を選ぶのは他人 카쿠부치오에라부노와타닌 액자를 선택하는것은 타인 かくれんぼ 私は果てしない 카쿠렌보 와타시와하테시나이 숨바꼭질 나는 끝이 없어 春の日差しが私を照らす 하루노히자시가와타시오테라스 봄날의 햇살...

가버린 사랑 이경오

백년~해로 맺은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몸 생각말고 만수무강~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태진아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 하리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가버린 사랑 태진아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 하리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CØ¿a ¸≫°i CØ HIGH4, ±e¿¹¸² (Ao°³¿u)

Chapter 긴 말꼬리는 짤러 U and I 서로 반말로 널 누구누구 씨로 더 부르기는 싫어 이건 어때 My babe 조금 조심스럽게 너무 급하지 않게 시작할 때 늘 위험한 건 Over pace 근데 나도 모르게 자꾸 서두르게 돼 One Two Three Girl I just wanna get a little close 딱 짤라 해요말고 해로

해요 말고 해 HIGH4, 김예림 (투개월)

Chapter 긴 말꼬리는 짤러 U and I 서로 반말로 널 누구누구 씨로 더 부르기는 싫어 이건 어때 My babe 조금 조심스럽게 너무 급하지 않게 시작할 때 늘 위험한 건 Over pace 근데 나도 모르게 자꾸 서두르게 돼 One Two Three Girl I just wanna get a little close 딱 짤라 해요말고 해로

해요 말고 해 하이포 (HIGH4) & 김예림 (Lim Kim)

Chapter 긴 말꼬리는 짤러 U and I 서로 반말로 널 누구누구 씨로 더 부르기는 싫어 이건 어때 My babe 조금 조심스럽게 너무 급하지 않게 시작할 때 늘 위험한 건 Over pace 근데 나도 모르게 자꾸 서두르게 돼 One Two Three Girl I just wanna get a little close 딱 짤라 해요말고 해로

해요 말고 해 HIGH4&김예림 (투개월)

Chapter 긴 말꼬리는 짤러 U and I 서로 반말로 널 누구누구 씨로 더 부르기는 싫어 이건 어때 My babe 조금 조심스럽게 너무 급하지 않게 시작할 때 늘 위험한 건 Over pace 근데 나도 모르게 자꾸 서두르게 돼 One Two Three Girl I just wanna get a little close 딱 짤라 해요말고 해로

해요 말고 해 하이포(HIGH4)&김예림[투개월]

Chapter 긴 말꼬리는 짤러 U and I 서로 반말로 널 누구누구 씨로 더 부르기는 싫어 이건 어때 My babe 조금 조심스럽게 너무 급하지 않게 시작할 때 늘 위험한 건 Over pace 근데 나도 모르게 자꾸 서두르게 돼 One Two Three Girl I just wanna get a little close 딱 짤라 해요말고 해로

해요 말고 해 HIGH4 (하이포), 림킴 (김예림)

음 넘어 갈게 Chapter 긴 말꼬리는 짤러 U and I 서로 반말로 널 누구누구 씨로 더 부르기는 싫어 이건 어때 My babe 조금 조심스럽게 너무 급하지 않게 시작할 때 늘 위험한 건 Over pace 근데 나도 모르게 자꾸 서두르게 돼 One Two Three Girl I just wanna get a little close 딱 짤라 해요말고 해로

해요 말고 해 (Inst.) HIGH4 (하이포), 림킴 (김예림)

음 넘어 갈게 Chapter 긴 말꼬리는 짤러 U and I 서로 반말로 널 누구누구 씨로 더 부르기는 싫어 이건 어때 My babe 조금 조심스럽게 너무 급하지 않게 시작할 때 늘 위험한 건 Over pace 근데 나도 모르게 자꾸 서두르게 돼 One Two Three Girl I just wanna get a little close 딱 짤라 해요말고 해로

가버린 사랑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김영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사랑 바보

1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 하리 2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가버린 사랑 현우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추억이 타는 저녁 이세훈

사랑이 모자라 이별이 왔을까 발길을 돌리는데 슬픔이 밟히네 눈물로 지워버린 그리운 그대 모습 둥근 해로 떳다 가는 소리도 없이 진다 추억이 붉게 타는 서산에 산마루여 한잔술 마시면 그리움 가실까 사랑이 몸을 풀어 연기로 흐르네 눈물로 지워버린 그리운 그대 모습 둥근 해로 떳다 가는 소리도 없이 진다 추억이 붉게 타는 서산에 산마루여

사랑 하윤주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 두고 어디 갔뇨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져 가져 가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 하리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 두고 어디 갔뇨 그대 이왕 가려 거든 정 마져 가져가지 남은 이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 소서

가버린 사랑 하윤주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 두고 어디 갔뇨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져 가져 가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 하리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 두고 어디 갔뇨 그대 이왕 가려 거든 정 마져 가져가지 남은 이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 소서

가버린 사랑 김의영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 하리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지 남은 이 몸 혼자 두고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만수무강

가버린 사랑 임주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 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 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임주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 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 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1520) (MR) 금영노래방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 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 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지수 민수

당신에게 전화해 울지 않고 나 좋은 일이 있을 거야 라고 말해주고 싶어 이번주 주말에 할머니가 해주는 잔치 국수 먹으러 내가 갈게 사랑하는 당신을 보러 아마 오늘이 길지 않을 테니까 전화라도 꼭 할게 You loved me the whole life 내가 뭐가 되던 당신에게 난 baby 지수 Love you my hero 고마워 my 해로

여백 김문규

밤하늘에 별처럼 잠못이루는밤이면 하염없이 그대 생각에 잠~기고~ 조~용한~ 기타~소리-에~ 전신을~ 파묻~어도~ 여전~히그대생각뿐~이고~ 거울속에 초라한 형체속으로~ 언제나 든든한 너의 영상 그리고 옆에 그대가 있으므로 내가 있기에 사랑한다는것을 하루 해로 배우며 오늘밤도 비워두는 그대의 영혼에 여전~히그대생각뿐~이고~ 거울속에 초라한

여백 (Ver.2) 김문규

밤하늘에 별처럼 잠못이루는밤이면 하염없이 그대 생각에 잠 기고 조 용한 기타 소리 에 전신을 파묻 어도 여전 히그대생각뿐 이고 거울속에 초라한 형체속으로 언제나 든든한 너의 영상 그리고 옆에 그대가 있으므로 내가 있기에 사랑한다는것을 하루 해로 배우며 오늘밤도 비워두는 그대의 영혼에 여전 히그대생각뿐 이고 거울속에 초라한 형체속으로 언제나 든든한 너의 영상

가버린 사랑 오은주

가버린사랑 - 오은주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 거늘 무정 할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 거던 정 마져 가져 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 하리 간주중 백년 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 거늘 무정 할사 그대 로다 나 예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 거던 정 마져 가져 가야지 남은 이몸 생각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주님의 교회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 세상 일들 이젠 모두 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 것 되시며 의와 기쁨 되신 주 사랑합니다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 세상 일들 이젠 모두 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간주중)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

가버린 사랑 신건호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 하리 그대는 가고 이 가슴에 궂은 비는 내리는데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잘 살께요 이오라

청사 초롱 불 밝히고 꽃가마 타고 당신과 백년 해로 기약을 했던 죄 많은 이 사람을 용서하세요 잔잔한 당신 가슴 무정하게 울려 놓고 냉정하게 뒤돌아 선 이 사람을 그것은 나의 실수 내 잘못이죠 잘 살게요 두 번 울지 않고 잘 살게요 용서하세요 청사 초롱 불 밝히고 조랑말 타고 당신과 백년 해로 기약을 했던 죄 많은 이 사람을 용서하세요 잔잔한 당신 가슴

잘살께요 이오라

청사 초롱 불 밝히고 꽃가마 타고 당신과 백년 해로 기약했던 죄 많은 이 사람을 용서하세요 잔잔한 당신 가슴 무정하게 울려 놓고 냉정하게 뒤돌아 선 이 사람을 그것은 나의 실수 내 잘못이죠 잘 살께요 두 번 울지 않고 잘 살께요 용서하세요 청사 초롱 불 밝히고 조랑말 타고 당신과 백년 해로 기약했던 죄 많은 이 사람을 용서하세요 잔잔한 당신

태양풍(太陽風) 변재원

몰아치는 거친 파도 새벽녁 옅은 잠을 깨고 뒤척이는 숨결 조차 반짝이는 은빛 비늘처럼 눈부신 태양의 바람 (그 열기 속으로) 너를 데러갈께 워~~ 널 처음 만나는 자유 처음느낀 해로 너의 이름은 the widflaw of sun 나는 할 수 있고 나는 될 수 있어 너와 함께라면 끈적이는 땀방울도 맑은 소금기로 흩어지고 부대끼는 한 숨 조차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Disciples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 세상 일들 이젠 모두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내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것 되시며 의와 기쁨되신 주 사랑합니다 부활의 능력 체험하면서 주의 고난에 동참하고 주의 죽으심 본을 받아서 그의 생명에 참예하네 내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 것 되시며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이길승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 세상 일들 이젠 모두 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 것 되시며 의와 기쁨되신 주 사랑합니다 부활의 능력 체험하면서 주의 고난에 동참하네 주의 죽으심 본을 받아서 그의 생명에 참예하네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 것 되시며 의와 기쁨되신

뭐했다고 (With 하은설) 정민혁

지나가겠지 그리고 그립고 그리운 봄은 다시오겠지 나만 빼고 다 즐거워 보이는 밤 찬바람에 널 실어 보냈던 밤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차가운 손과 발 추위에 준비되지 않은 몸과 마음 잘 간다 잘 가라 잘 가 헤어진 연인은 붙잡아 볼 수 라도 있지 너는 참 인정하기 싫은 뻔한 이치 거칠게 부서지는 하얀 입김 누구에겐 감사와 나눔의 한 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