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웅이 아빠 이도령

웅이아빠 빨리 오세요~ 까만밤 참이슬이너무너무 싫어요 처음처럼 처음처럼 우리 사라 변치 말고~ 멋진인생 살아바요 당신의~가슴속에~남자밖에 없잔어요~ 정말정말 사랑해요 내사랑을 지켜주세요 웅이 아빠 웅이 아빠 빨리 오세요~웅이 아빠 빨리 오세요 웅이 아빠 빨리 오세요(2

웅이 아빠 이대령

웅이아빠 빨리 오세요~ 까만밤 참이슬이 실어요 처음처럼 처음처럼 너무너무 싫어요 멋진인생 살아바요 당신의~가슴속에~남자밖에 없잔어요~ 정말정말 사랑해요 내사랑을 지켜주세요 웅이 아빠 웅이 아빠 빨리 오세요~웅이 아빠 빨리 오세요 웅이 아빠 빨리 오세요

웅이아빠 웅이 아빠 이대령

웅이아빠 빨리 오세요~ 까만밤 참이슬이너무너무 싫어요 처음처럼 처음처럼 우리 사라 변치 말고~ 멋진인생 살아바요 당신의~가슴속에~남자밖에 없잔어요~ 정말정말 사랑해요 내사랑을 지켜주세요 웅이 아빠 웅이 아빠 빨리 오세요~웅이 아빠 빨리 오세요 웅이 아빠 빨리 오세요(2절)

되새김 웅이

더는 만질 수가 더는 느낄 수가 없을 뿐이야 더는 볼 수가 더는 들을 수가 없을 뿐이야 별일 아니야 괜찮아 더는 만질 수도 더는 느낄 수도 없을 뿐이야 더는 볼 수도 더는 들을 수도 없을 뿐이야 별일 아니야 괜찮아 왠지 허전해 조금 생각난 것뿐이야 좀 더 지나면 금세 옅어 질거야 좀 더 지나면 금세 괜찮아 질거야

가로수 웅이

01. 가로수 밤새워 비를 맞던 날 바람이 내게 전했네 그 곳은 여전 하다고 걱정은 하지 말라고 언덕의 냄새가 나를 부르네 웃음이 끊이질 않던 뒷산에 올라도 보고 보고픈 그대를 만나 왠 종일 안아도 보네 언덕의 냄새가 나를 감싸네 떠나질 않네 언덕의 냄새가 날 안아주네 꼭 안아주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씨 웅이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씨 멍하니 앉아 밖을 보다가 문득 떠오르는 너의 미소 이번 봄에도 어김 없구나 잊혀질 만큼 해가 바뀌어도 필듯 말듯한 벚꽃나무가 금세 너를 데리고 와 또 한번 너를 안고 말았네 잊혀질 만큼 해가 바뀌어도 필듯 말듯한 벚꽃나무가 금세 너를 데리고 와 또 한번 너를 안고 말았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씨 나를 꼭 만나야 한다던 니가 참 좋아했던 날씨

슬리퍼 웅이

밝게 빛났어 넌 저 보름달보다 더 설레었었어 음 가을 바람보다 더 멋진 코트를 입은 그 모습도 좋았지만 티셔츠를 입은 너가 더 궁금했어 아름다웠어 넌 벚꽃나무보다 더 싱그러웠어 넌 가을 하늘보다 더 높은 구두를 신은 그 모습도 예뻤지만 슬리퍼를 신은 너가 더 궁금했어 좀 더 솔직한 좀 더 편안한 좀 더 솔직한 좀 더 편안한 널 보고 싶었어

이마 웅이

너의 어깨가 내 품에 들어와살며시 머리를 기대어 올 때면고마워 고마워수줍게 파고든 이마에살포시 손을 올려두고새근새근 숨소리를 따라나도 함께 숨을 쉰다따듯한 온기를 머금은네 이마가 참 좋아서한참을 바라보게 돼온전한 밤을 주어서고마워 고마워곱게도 잠들은 이마에잘 자라 속말을 하다가새근새근 숨소리를 베고나도 함께 잠에 든다따듯한 온기를 머금은네 이마가 참 ...

사랑 웅이

빰 빠밤 삐 밤 빠비 빰 빠밤 삐 밤 빠비 빠 바 밤 사랑 네가 궁금 해지는 마음 사랑 요리를 해주고 싶은 마음 사랑 나란히 잠들고 싶은 마음 사랑 함께 있으면 평온한 마음 빰 빠밤 삐 밤 빠비 빰 빠밤 삐 밤 빠비 빠 바 밤 사랑 네가 편안 해지는 마음 사랑 놀라게 해주고 싶은 마음 사랑 나란히 걸어가고픈 마음 사랑 함께 있으면 고마운 마음 빰 빠밤 삐 밤 빠비 빰 빠밤 삐 밤 빠비 빠 바 밤

버스가 미워 웅이

졸겠지버스 창가에 머릴 기대어귀여운 얼굴로 무슨 꿈 꿨을까괜찮니많이 피곤하지 어디서든내가 안아주길 어떤 꿈이라도어떤 날흔들리는 창에깨진 않을까 또 널걱정하다 버스가 미워당장이라도 널 봐야겠는데생각하다 네가 안쓰러워유난 이래도 네가 보고 싶어어떤 날수많은 사람에치이진 않을까 또 널걱정하다 버스가 미워당장이라도 널 봐야겠는데생각하다 네가 안쓰러워유난 이래...

장웅오빠 장웅

누가 나와 함께 신나게 노래하며 춤추고 놀아줄 사람 있나요 불타는 청춘 사랑의 동행인가 건강한 날까지 저 끝까지 웅이 웅이 장웅 오빠가 힘들 때도 슬플 때도 함께해 줄게 웅이 웅이 장웅 오빠가 외로운 날도 쓸쓸한 날도 (오빠 오빠 웅이 오빠) 누가 나와 함께 신나게 노래하며 춤추고 놀아줄 사람 있나요 웅이 웅이 장웅 오빠가 힘들 때도 슬플

나는 소방관 서금원

내 부모 내 형제 아니지마는 마주보고 웃으면 모두가 한가족 언제나 어디서나 우릴 부르면 분초를 다투면서 달려나간다 소심한 김소방관 수줍은 박소방관 출동할 땐 제일 용감해 우리는 현장에선 조금도 두렵지 않아 안전 위해 달린다 영이와 웅이 자랑스런 나는 소방관 내 부모 내 형제 아니지마는 마주보고 웃으면 모두가 한가족 언제나 어디서나 우릴

이도령, 과거급제 하는데 조상현

선상에 훈련대장, 중앙으 어영대장, 도감 중군 칠백명, 삼영군의 자개창 일광을 희롱헐 제, 억조창생만민들, 어악 풍류 떡퀑, 나노라지루나, 앵무새 춤추난 듯, 대제학 택출하야 어제를 내리시니, 도승지 모셔내야 포장 우에다 번뜻 거니, 그 글에 하얏으되 춘당춘색고금동이라 둥두렷이 걸었거늘, 이도령 바라보고 시제를 펼쳐 놓고 해재를 생각하야 용지연에 먹을 갈고

춘향, 이도령 이별하는데 조상현

이도령: (늦은 중몰이) 오냐, 춘향아, 우지마라. 오나라 정부도 각분동서임 그리워 규중심처 늙어있고, 공문한강천리외으 관산 우러야 높은 절행, 추월강산 적막한듸, 연을 캐며 상사허니, 너와 나의 깊은 정은 상봉헐 날이 있을 테니 쇠끝같이 모진 마음 홍로라도 녹지를 말고, 송죽같이 곧은 절행, 나 오기만 기둘려라.

사랑가 조상현

이도령: (아니리) 너의 어머니는 소시때 이보다 휠씬 더 했다고 허드라. 잔말 말고 업고 놀자 이도령: (중중몰이)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니가 무엇을 먹으라느냐? 니가 무엇을 먹으라느냐?

적성가 조상현

이도령: (진양조) 적성으 아침날은 늦인 안개 띠여 있고 녹수으 저문 봄은 화류동풍둘렀는디 요헌기구하최의난 임고대를 일러 있고 자각단루분조요는 광한루가 이름이로구나 광한루도 좋거니와 오작교가 더욱 좋다 오작교가 분명하면 견우 직녀 없을 소냐 견우성은 내가 되려니와 직녀성은 뉘가 될그나?

이도령, 춘향집 건너 가는데 은희진

아니리 이렇듯 야단할 적 그 때여 춘향에게서는 보름날 저녁에 만나자는 답서가 왔는지라 실성 발광으로 보름날이 당도커늘 새벽부터 방자를 쌍창문 밖에다가 턱 얹혀놓고 그냥 부지 못하게 허든 것이였다 평중모리 동방이 히번이 밝아오니 방자 불러 앉혀놓고 해 소식을 묻는구나 이 애 방자야 해가 어찌됐나 너 좀 보아라 아니 도련님 아 인제 동트는데 무슨 해를 ...

춘향이, 이도령 업고 노는데 은희진

아니리 나 그것도 안 될라요 이 애 그것 저것 다 그만두고 사랑도 품앗이라 내가 너를 업고 놀았으니 너도 날 좀업어야지 아이구 도련님 무거워서 제가 어떻게 업어요 내가 언제 나 업듯 하란게 아니라 니 어깨 위에다가 내 두 팔만 떡 얹어놓고 너 다니는 데로 징검징검 따라다니면 아 그 아니 좋겠느냐 춘향이가 졸리다 못 견뎌 도련님 업고 나난디 잔뜩 부끄러...

이도령 이별 고하러 가는데 은희진

아니리 그 날 밤을 지낸 후에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 날이 갈수록 허물을 없어지고 정은 점점 깊어가는디 그때 사또께서는 선치허사 동부승지 당상이라 내직으로 올라오라가시길 비니 하루는 도련님 불러 놓고 너는 요사이 어디를 다니난디 책방에 글소리도 아니 나고 집안에 경사 있어도 모르느냐 나는 홍은이 지중허사 내직으로 올라가게 되었으니 너는 내일 내행모시...

춘향모, 이도령 음식상 차리는데 은희진

그러하옵시니 기왕 육례는 못 이뤘으나 내 맘이 훈훈허게 훈서례장 사주단자 겸하여 증서나 한 장 써 주십시오 아 글랑은 그리허소 중모리 천장지구에 해고석란이요 천지신명은 공증차맹이라 쓰여있고 정묘오월십오야 표주자필 이몽룡이라 허였거늘 고히 받어 품에 놓고 알심있는 춘향모친 밤이 매우 깊었으니 어서 편안히 주무시오 금침내려 까라놓고 안방으로 건너간후 이도령

저리가라다 별윤하(Byeol Youn Ha)

아마 알고보면 깜짝 놀랄걸 웬만한 여자 저리가라다 아마 알고보면 말도 못할걸 어지간한 남자 저리가라다 이런 남자랑 이런 여자가 어떻게 만났겠노 이건 천생연분이지 하늘이 맺어준 인연 이도령 성춘향도 저리가라다 로미오와 줄리엣도 저리가라다 아마 알고보면 깜짝 놀랄걸 웬만한 여자 저리가라다 아마 알고보면 말도 못할걸 어지간한

저리가라다 (New Ver.) 별윤하 (Byeol Youn Ha)

아마 알고보면 깜짝 놀랄걸 웬만한 여자 저리가라다 아마 알고보면 말도 못할걸 어지간한 남자 저리가라다 이런 남자랑 이런 여자가 어떻게 만났겠노 이건 천생연분이지 하늘이 맺어준 인연 이도령 성춘향도 저리가라다 로미오와 줄리엣도 저리가라다 아마 알고보면 깜짝 놀랄걸 웬만한 여자 저리가라다 아마 알고보면 말도 못할걸 어지간한

방자, 이도령에게 춘향말 전하는데 조상현

도 창: (아니리) 방자 하릴없이 건너와 도련님 전 고하되 방 자: (아니리) 아무리 가자 해도 종시 듣지 않고, 날 보고 욕만 담뿍 합디다 이도령: (아니리) 아니 무슨 욕을 허드란 말이냐? 방 자: (아니리) 안수해 접수화 해수혈이라고 합디다 도 창: (아니리) 도련님이 껄걸 웃으시더니 이도령: (아니리) 그게 욕이 아니다.

초입 조상현

호남좌도 남원부는 옛날 대방국이라 동으로 지리산 서으로 적성강 남북강성하고 북통운암허니 곳곳이 승지요 산수정기어리어 남녀간 일색도 나려니와 만고충신과 관왕묘를 모셨으니 어찌 당당한 충렬이 아니 날 수가 있겠느냐 숙종대왕즉위 초에 사또 자제 도련님 한분이 계시되 연광은 십륙세요 이목이 청수하고 거지 현량허니 진세간기남자라 하루 일기 화창하야 방자불러 물으시되 이도령

춘향집 건너가는데 조상현

도 창: (아니리) 도련님이 기가 막혀 이도령: (아니리) 딱한 일이로다. 다른 집 늙은이는 이롱증도 있더라만 우리집 노인네는 늙어 가실수록 귀가 점점 밝아지시니 예사 일 아니로다.

아빠 동요

1.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2.멀리선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아빠 한스밴드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날 무서워서 잠을 못이룰때 아빠는 나에게 말하셨죠 걱정할껏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 하늘 높이 힘껏 밀어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가슴 속에 남아 있어요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제 환하게 기억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가푸고

아빠 Various Artists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날 무서워서 잠을 못 이룰 때 아빠는 나에게 말하셨죠 걱정할 것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 하늘 높이 힘껏 밀어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 가슴 속에 남아있어요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 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젠 환하게 기억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그 푸근한 가슴과 사랑 주신만큼 우린 기쁘고

아빠 류지연

1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아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2 멀리선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아빠 박서진

오늘도 난 달려간다 비바람을 맞으면서 가시밭길 걸어가도 나는 멈출수 가 없어 이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토끼 같은 자식 위해 슈퍼맨이 되어야 해 큰 꿈 따윈 다 버렸다 청춘도 다 끝났다 서러움도 사치라고 아파도 아플 수 없어 사랑 찾아 행복 찾아 고독한 길을 떠난다 아빠라는 이름으로 가야만 하는 길이니까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사랑하...

아빠 한스한나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날 무서워서 잠을 못이룰때 아빠는 나에게 말하셨죠 걱정할 것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하늘 높이 힘껏 밀어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 가슴속에 남아있어요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 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젠 환하게 기억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마세요

아빠 우리집 OST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날 무서워서 잠을 못 이룰 때 아빠는 나에게 말 하셨죠 걱정할 것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 하늘 높이 힘껏 밀어 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 가슴 속에 남아 있어요 repeat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 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젠 환하게 기억 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그 푸근한

아빠 박서진[효빈]

오늘도 난 달려간다 비바람을 맞으면서 가시밭길 걸어가도 나는 멈출수 가 없어 이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토끼 같은 자식 위해 슈퍼맨이 되어야 해 큰 꿈 따윈 다 버렸다 청춘도 다 끝났다 서러움도 사치라고 아파도 아플 수 없어 사랑 찾아 행복 찾아 고독한 길을 떠난다 아빠라는 이름으로 가야만 하는 길이니까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사랑하...

아빠 (기분좋아요님 신청곡) 옥주현

?머리카락 쓸어 넘긴 고운 손길 바람이었나 못다 밝은 하늘 속에 새벽 별이 날 내려본다 기다리다 잠이 든 밤에 찬 볼 비벼 나를 깨우던 눈 감고도 알 수 있었던 그 향기가 난다 어둔 길은 걷지 마라 야단맞으며 아빠랑 걸었던 길엔 이젠 불빛 밝았어도 혼자 걸을 땐 바람만 또박 또박 눌러 쓴 글자 하고 싶은 많은 얘기들 우표 없는 편지봉투만 차곡 쌓여간다...

아빠 하이디(Heidy)

나의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다 알 수 없지만 기억할 수 없지만 난 알고 있었죠 아빠의 마음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든든한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아빠도 가끔은 서글퍼진단 걸 눈물을 참지 말아요 때로는 울어도 돼요 아빠도 한때는 소년이었잖아요 한숨

아빠 드림아이

나 보고싶어요 아빠 얼굴 늘 슬픔만 가득 나 울어버리면 아빠 마음 또 아플 것 같아 단 하나의 자리 아빠만이 꼭 설 수 있어요 내 마음 간절함 보고싶어 늘 보고싶어요 보고싶은 아빠 사랑해요 진짜 진짜인 걸 같이 얘기하고 같이 걷고 함께 웃고싶다 아빠가 날 보고 웃어줄 때 너무 행복해 아빠를 볼 때면 가슴 벅차 눈물나는 나야 그래도

아빠 하이디(Heidy) [인디]

나의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다 알 수 없지만 기억할 수 없지만 난 알고 있었죠 아빠의 마음 사랑하는 아빠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을 이제 고백하려 해요 든든한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아빠도 가끔은 서글퍼진단 걸 눈물을 참지 말아요 때로는 울어도 돼요 아빠도 한때는 소년이었잖아요 한숨

아빠 장안사님께//박서진[효빈]

오늘도 난 달려간다 비바람을 맞으면서 가시밭길 걸어가도 나는 멈출수 가 없어 이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토끼 같은 자식 위해 슈퍼맨이 되어야 해 큰 꿈 따윈 다 버렸다 청춘도 다 끝났다 서러움도 사치라고 아파도 아플 수 없어 사랑 찾아 행복 찾아 고독한 길을 떠?

아빠 싸이(Psy)

I got it from my DADDY DADDY I feel nice you look nice 널 보자마자 나 어머나 땡잡았스 Don\'t think twice 이미 게임 끝났스 You\'ll be my curry, I\'ll be your rice My name is PSY 한국말로 박재상 너의 아련한 눈동자에 빠져서 헤엄치고파 오빠 달린다 ...

아빠 동요프랜즈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멀리서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아빠 주세은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멀리선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아빠 키즈클럽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멀리서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아빠 트라좀앤프렌즈(Trazom&Friends)

아빠라고 말하면 아빠 나의 필요 다 아시죠 아빠라고 부를 수 있어서 난 그런 아빠 좋아요 아빠라고 말하면 아빠 나의 필요 다 아시죠 아빠라고 부를 수 있어서 난 그런 아빠 좋아요 하나님은 아버지 같은분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지 하나님의 그 은혜로 우린 자녀 되었어요 난 아빠라고 불러요 난 그런 아빠 좋아요 아무라도 아빠라 못부르죠 하나님께 택함을

아빠 한스 밴드

비가 몹시 내리던 어느 날 무서워서 잠을 못이룰때 아빠는 나에게 말하셨죠 걱정할 것 없다고 맑게 개인 파란하늘 높이 힘껏 밀어주시던 아빠의 그네도 늘 이렇게 우리 가슴속에 남아있어요 아빠 우리를 보고 계시나요 모두 이렇게 키가 자랐어요 항상 하시던 말씀들도 이젠 환하게 기억나요 아빠 이제 걱정하지마세요 그 푸근한 가슴과 사랑주신 만큼

아빠 내리

그땐 알지 못했죠 언젠가 날 잡아준 그 손을 놓아야 한다는걸요 이제서야 눈물흘리며 후회하고 있어요 등을 다독여주던 그 손길 그리워 나 울어도 이제는 아무도없죠 그래서 난 모른척 하고 괜찮다 말해보죠 들리나요 *저 멀리에 있어도 행복할테니까 돌아오지 않는 대답도 난 상관없어요 이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이름 그 이름 난 부를거예요 아빠 사랑해요 사진속

아빠 김태송

하늘은 유난히 말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크라고 아무리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아빠 서은영

아빠 혹시 기억하고 있나요 내가 아주 어렸었을때 매일 투정뿐이였을때 그땐 참 자꾸 철이없는 아이였었죠 왜 아빠는 그런 나에게 아무말이 없었던걸까요 나는요 아빠 하고싶던말은 그게 아닌데 왜 그렇게도 못났던 걸까요 나 그대에게 잘하고픈데 나 이제라도 잘하고픈데 그대의 뒷모습이 자꾸 작아지는거 같아 슬퍼요 내겐 크기만했던 그댄데 늘 가까이에

아빠 신호용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것 같아요 멀리 선 기적이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꽃처럼 예쁘게 크라고 아무리

아빠 김태산

하늘은 유난히 말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아빠 EQ동요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 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것 같아요 멀리 선 기적이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꽃처럼 예쁘게 크라고 아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