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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키타 이대로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굽이 흘러온길 아득 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모녀 태진아

붉은 장미꽃 볕을 보렴아 풍란은 거기서 말라지려니 해바라기 따라서 볕을 보렴아 풍란은 거기서 죽어지려니 어깨를 들석이며 뒤돌아선 발길이 댓돌 위에 두고간 마른 잎새는 따가운 빗물이 쓸어간 것을 우레 치며 허허 쓸어간 것을 아아하 아아아하 사랑이 붉어서 사랑이 붉어서 뜨거운 것을

모녀 기타 이미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 구름 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 하구나 부여 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 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지고 저녁 노을을 피 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네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모녀 기타 최숙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굽~이 흘러온~ 길 아득 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모녀 기타 최숙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굽~이 흘러온~ 길 아득 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모녀 기타 이옥주

모녀 기타 - 이옥주 정처 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구비구비 흘러온 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며 갑니다 간주중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은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네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 은방울 자매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 구름따라 구비구비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님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모녀 기타 민승아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굽이 흘러온 길 아득 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 간 주 중 -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모녀 기타 정은정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날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갑니다

모녀 기타 박진석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굽-이 흘러온- 길 아득 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모녀 기타(메들리) 이미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 구름 따라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 구름 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 하구나 부여 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지고 저녁 노을을 피 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네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母女) 사람과 나무

1.밤이 새도록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젊지 않은 우리 누이 꾀꼬리 같은 목소리에 늙지 않은 우리 엄마 바람 담긴 낮은 소리 2.밤이 새도록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애 엄마된 우리 누이 눈물 먹은 목소리에 할머니된 우리 엄마 한숨섞인 대꾸소리 밤이 새도록 새도록

모녀(母女) 사람과 나무

1. 밤이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젊지 않은 우리 누이 꾀꼬리 같은 목소리에 늙지 않은 우리 엄마 바람 담긴 낮은 소리 2. 밤새 새도록 새도록 들려오는 이야기 소리 애 엄마된 우리 누이 눈물 먹은 목소리에 할머니된 우리 엄마 한숨 섞인 대꾸 소리 * 밤이 새도록 새도록

피리불던 모녀 고개 황금심

캄캄한 세상 바다 너 하나만 의지하고 가시밭 불고개를 울며 울며 넘을 적에 그 누구가 앗아를 갔나 내 품에서 잠든 아기를 구슬픈 엄마 피리 오늘밤도 불어 주마 [간주중] 달빛도 무심하다 내 갈 곳은 어드메냐 힘 없는 발걸음에 돌아보자 병원 울창 굳세게 살아가 다오 내 품에서 떠나를 가도 네 행복 위하여선 이 목숨도 다 바치리

모녀기타 이미자

1.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2.구슬프게 해가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노래를 불며불며 뜨네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모녀기타 정은정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모녀기타 이민숙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날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갑니다

모녀기타 이철민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날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갑니다

모녀기타 손다영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날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갑니다

모녀기타 설운도, 김태정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날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갑니다

모녀기타 주현미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구비구비 흘러온 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모녀기타 오세욱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 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며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는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울며 불며 뜨내기 사랑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며 갑니다

모녀기타 Various Artists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 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며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는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울며 불며 뜨내기 사랑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며 갑니다

모녀기타 정정아

모녀기타 - 정정dk 정처 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구비구비 흘러온 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간주중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은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네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모녀기타 최숙자

제목 모녀기타 작사 조진구 작곡 손목인 가수 최숙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모녀기타 김연자

제목 모녀기타 작사 조진구 작곡 속목인 가수 최숙자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날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 프게 해가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기타 문연주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 따---라 굽이-굽-이 흘러온- 길 아득 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냘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기타가

모녀기타 ◆공간◆ 최숙자

모녀기타-최숙자◆공간◆ 1)정~~처없~이~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굽~이~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어머니손~하도~가냘퍼~~~ 돌~~아보~니~그~얼굴~에~~~ 눈~물~고~였네~~~~모녀~기타가~~~ 모녀~~기타가~~~울~~고갑~~니~~다~~~ ★~♪~♬~간~주~중~

피리 불던 모녀 고개 황금심

캄캄한 세상 바다 너 하나만 의지하고 가시밭 불고개를 울며 울며 넘을 적에 그 누구가 앗아를 갔나 내 품에서 잠든 아기를 구슬픈 엄마 피리 오늘밤도 불어 주마 [간주중] 달빛도 무심하다 내 갈 곳은 어드메냐 힘 없는 발걸음에 돌아보자 병원 울창 굳세게 살아가 다오 내 품에서 떠나를 가도 네 행복 위하여선 이 목숨도 다 바치리

사랑이 저만치가네 (우아한 모녀 OST) 제이세라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이제 이별의 ...

딩동댕 (Inst.) 높은음자리

딩동댕 딩동댕 키타 소리 즐거운 노래 소리 딩동댕 딩동댕 키타 소리 내 고운 님의 소리 징글렁 징글렁 들려온다 정다운 키타 소리 징글렁 징글렁 소리맞춰 다함께 노래 부르자 뜨거운 꿈을 가진 우리 젊은이들아 손에 손을 마주 잡고서 더 깊은 사랑으로 모두 하나가 되어 입을 모아 노래 부르자 딩동딩동 딩동 허 딩동댕 딩동댕 키타 소리 즐거운 노래 소리

사랑방 정준호,김원희,고은아

실례합니다 옥희네 맞죠 방이 참 깨끗하고 아늑하군요 바로 여기가 사랑방이죠 웃음꽃 피어나는 행복한 방 사랑방 치약 비누 수건 갈면서 손님한테 작업 시작 사랑방에 온 손님한테 들이대는 우리 엄마 삶은 달걀 좋아하는 이 아저씨 왠지 마음에 들어 부담없이 드시와요 공짜로 삶은 달걀 대령이요 삶은 달걀만 매일 먹여도 밉지 않은 두 모녀

사랑방 김원희

" 삶은 달걀 좋아하는 이 아저씨 왠지 마음에 들어 부담없이 드시와요 공짜로 삶은 달걀 대령이요 삶은 달걀만 매일 먹여도 밉지않은 두 모녀, 정이 가는 이 곳 바로 여기가 사랑방이죠 사랑이 피어나는 작업의 방~ 사랑방~~ 우리 엄마 아픔 알았네 이젠 내가 품어주리 우리 옥희 사랑스런 딸 좋은것만 주고싶네 옥희 모녀 따뜻한 마음

사랑방 정준호

" 삶은 달걀 좋아하는 이 아저씨 왠지 마음에 들어 부담없이 드시와요 공짜로 삶은 달걀 대령이요 삶은 달걀만 매일 먹여도 밉지않은 두 모녀, 정이 가는 이 곳 바로 여기가 사랑방이죠 사랑이 피어나는 작업의 방~ 사랑방~~ 우리 엄마 아픔 알았네 이젠 내가 품어주리 우리 옥희 사랑스런 딸 좋은것만 주고싶네 옥희 모녀 따뜻한 마음 내 마음도

귀향 나훈아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보였던 흙냄새를 잊지 못해서 비내리는 모녀고개 넘어 올적에 두번 다시 내공향을 떠나지는 아니하리 아하 그름 가득 세월이갓네 돌아온 내고향 목화송이 송이 송이 머리에 이고 꿈에도 잊지못할 내고향인데 비내리는 모녀 고개 돌아가보면 이젠다시 타향 생각 그립다고 아니하리 아하 바람가득 청춘이갔네 돌아온 내고향

기타부기 김연자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 못필 내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기우기 부기부기 부기우기 키타 부우기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한번가면 다시못올 허무한 내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밤이 다새도록 춤을 춥시다 부기부기 부기우기 부기부기 부기우기

사랑의 뱃길 삼만리 (With 백설희) 황금심

장하신 우리 엄마 그 은혜를 저는 압니다 여수남 국민학교 졸업장 들고 내 딸을 얼싸안고 나는 울었소 외로운 섬 속에도 봄철은 왔소 동백꽃 곱게 피는데 물새는 노래하는데 오늘도 노를 저어 너를 학교 보내어주마 사랑의 뱃길이라 몇만리라도 딸 하나 엄마 하나 같이 가려오 가난은 할지라도 희망은 있소 굳세게 살아가리라 바르게 살아가리라 하느님 우리 모녀

어머님의 고향 구정화

그리던 산하였네 창밖을 바라다보며 생각에 잠기어 있는 어머님의 두뺨으로 하얀 눈물이 맺혀오네 아 누가 우리를 기다려 주려나 나의 마음은 설레고 있는데 아 누가 우리를 기다려 주려나 나의 마음은 설레고 있는데 구름을 뚫고오네 어머님의 고향에 이것이 꿈이라면 나를 깨우지 말아주오 저 아래 보이는 땅은 어쩐지 낯설지 않아 철모르는 아이처럼 보고 또 보는 우리 모녀

酒と淚と男と女 / Saketo Namidato Otokoto Onna (술과 눈물과 남녀) Fujita Emi

사케오 노무노데쇼 논데 논데 노마레테 논데 논데 노미쯔부레테 네무루마데 논데 야가테 오토코와 시즈카니 네무루노데쇼 와스레테시마이타이 코토야 도시요모나이 카나시사니 쯔쯔마레타 토키니 온나와 나미다 미세루노데쇼 나이테 나이테 히토리 나이테 나이테 나키쯔카레테 네무루마데 나이테 야가테 온나와 시즈카니 네무루노데쇼 마타 히토쯔 온나노호가 에라쿠 오모에테 키타

사랑의 뱃길 삼만리 백설희,황금심

남국민학교 졸업장 들고 내 딸을 얼싸안고 나는 울었소 외로운 섬속에도 봄철은 왔소 동백꽃 곱게 피는데 물새는 노래하는데 오늘도 노를 저어 너를 학교 보내어 주마 (백,황) 사랑의 뱃길이라 몇 만 리라도 딸 하나 엄마 하나 같이 가려오 가난은 할지라도 희망은 있다 굳세게 살아가리라 바르게 살아가리라 하느님 우리 모녀

사랑의 뱃길 삼만 리 백설희,황금심

압니다 (황) 여수 남국민학교 졸업장 들고 내 딸을 얼싸안고 나는 울었소 외로운 섬속에도 봄철은 왔소 동백꽃 곱게 피는데 물새는 노래하는데 오늘도 노를 저어 너를 학교 보내어 주마 (백,황) 사랑의 뱃길이라 몇 만 리라도 딸 하나 엄마 하나 같이 가려오 가난은 할지라도 희망은 있다 굳세게 살아가리라 바르게 살아가리라 하느님 우리 모녀

사랑의 뱃길 삼만 리 백설희,황금심

남국민학교 졸업장 들고 내 딸을 얼싸안고 나는 울었소 외로운 섬속에도 봄철은 왔소 동백꽃 곱게 피는데 물새는 노래하는데 오늘도 노를 저어 너를 학교 보내어 주마 (백,황) 사랑의 뱃길이라 몇 만 리라도 딸 하나 엄마 하나 같이 가려오 가난은 할지라도 희망은 있다 굳세게 살아가리라 바르게 살아가리라 하느님 우리 모녀

사랑의 뱃길 삼만 리 백설희.황금심

남국민학교 졸업장 들고 내 딸을 얼싸안고 나는 울었소 외로운 섬속에도 봄철은 왔소 동백꽃 곱게 피는데 물새는 노래하는데 오늘도 노를 저어 너를 학교 보내어 주마 (백,황) 사랑의 뱃길이라 몇 만 리라도 딸 하나 엄마 하나 같이 가려오 가난은 할지라도 희망은 있다 굳세게 살아가리라 바르게 살아가리라 하느님 우리 모녀

デ-ト日和 Matsuura Aya

(모리아갓테 키타 진세-) 최고조에 도달해 온 인생! 盛り上がってきたエイ!エイ!OH! (모리아갓테 키타 에- 에- OH) 최고조에 도달했어요 에-! 에-! Oh! 盛り上がってきた人生! (모리아갓테 키타 진세-) 최고조에 도달해 온 인생! 盛り上がってきたエイ!エイ!OH!

デ-ト日和 Matsuura Aya (松浦亞彌)

(모리아갓테 키타 진세-) 최고조에 도달해 온 인생! 盛り上がってきたエイ!エイ!OH! (모리아갓테 키타 에- 에- OH) 최고조에 도달했어요 에-! 에-! Oh! 盛り上がってきた人生! (모리아갓테 키타 진세-) 최고조에 도달해 온 인생! 盛り上がってきたエイ!エイ!OH! (모리아갓테 키타 에- 에- OH) 최고조에 도달했어요 에-! 에-!

아들의 심판 최무룡

한평생을 남몰래 울어온 죄냐 사랑이 죄이라면 버렸을 목숨인데 못 잊어 못 잊어 더듬어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아 비바람 그칠 날이 영영 없으랴 *대사:이십여 년 모진 가난 속에 빛을 보실 자유마저 빼앗기신 내 어머니 저지른 불효를 통곡하는 이 아들은 인자하신 용서만을 비옵니다 어두운 밤, 가시밭 속, 반디불인 양 그늘에서 울며 살던 슬픈 모녀

사랑의 뱃길 삼만리 백설희,황금심

(황) 여수 남국민학교 졸업장 들고 내 딸을 얼싸안고 나는 울었소 외로운 섬속에도 봄철은 왔소 동백꽃 곱게 피는데 물새는 노래 하는데 오늘도 노를 저어 너를 학교 보내어 주마 (백,황) 사랑의 뱃길이라 몇 만 리라도 딸 하나 엄마 하나 같이 가려오 가난은 할지라도 희망은 있다 굳세게 살아 가리라 바르게 살아 가리라 하느님 우리 모녀

애수(哀愁)의 키타 이인권

애수의 키타 - 이인권 지새는 밤거리 지스러진 밤 안개 휘파람을 남기고 떠나간 옛사랑아 운다 운다 기타의 가는 줄이 이 밤도 추억에 실마리를 더듬어 허덕여 운다 운다 운다 간주중 지새는 조각달 푸른 가슴 달빛 아래 피눈물을 뿌리고 흘러간 옛사랑아 운다 운다 기타의 뜯는 줄이 이 밤도 사랑의 보금자리 더듬어 허덕여 운다 운다 운다 간주중

Evidence (TV도쿄 애니메이션 'Fairy Tail' 오프닝테마) Daisy×Daisy

쇼오메이오 이츠모 사가시테루 소레와 키가 츠케바 미기 포케엣토니 아앗타 쿄오노 소라와 아오쿠 스미와타앗테 이테 마루데 세카이오 토오메이니 시타 미타이다 미츠카라나이 모노다앗테 아키라메루 보쿠모 미츠카루하즈다요옷테 나구사메루 키미모 이키테 유쿠 이미와 나니 히토츠 카와라나이카라 코와레 소오나 메로디이 히토츠다케 타시카나 오무이 츠무기다세타라 보쿠가 시인지테 키타

Lee Blues 이용우

사람들이 항상 좋아하는 돈이 나에게도 생기면은 커다란 거울을 사야지 내 모습이 변할지 몰라 프랑스 파리 런던 뉴욕 도쿄 내겐 그런곳 지금 필요치 않아 편안함과 사랑이 있는지금 이대로가 난 더 좋아 내겐 진한 커피 한잔 키타 그리고 나만의 blues 내가 살아 숨쉬는 이공간 사랑 사랑 사랑사랑사랑 사랑하리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