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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이금희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웃으며 보내리 이금희

1.아무 말없이 아무 말없이 보내드리리 사랑아 가는 그 길 막지는 않으리 두고두고 그리운 밤 눈물로 샌다해도 사랑에는 죄가 없는데 웃으며 보내리 2.아무 말없이 아무 말없이 보내드리리 사랑아 변한 마음 어쩌다 생각나 가다가다 어느 때는 울기도 하겠지만 그 마음의 죄는 아닌데 웃으며 보내리

키다리미스터김 이금희

키다리 미스터 김은 싱겁게 키는 크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은 마음씨 그만이예요 세상에 키크고 싱겁지 않은이 없다고 말을 하지만 그러나 그이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건들건들 걸을때는 매력이 흘러넘쳐요 키다리 미스터 김에게 나 홀랑 반했어요@ 키다리 미스터 김은 언제나 털털이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이 세상에 제일 좋아요 제눈에 ...

키다리 미스터 김 이금희

키다리 미스터 김은 싱겁게 키는 크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은 마음씨 그만이예요 세상에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이 없다고 말을 하지만 그러나 그 이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건들~ 건들~ 걸을~때는~ 매력이 흘러 넘쳐요 키다리 미스터 김에게 나 홀랑 반~했어요 키다리 미스터 김은 언제나 털털이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이 세상에 제일 좋아요 제 눈에 ...

꽃의 속삭임 (In Un Flore) 이금희

사랑하는 나의 님아 언제 언제 오시려나 오늘도 애타게 기다리는 나의 님아 꽃잎이 지기 전에 찾아와 주오 지쳐버린 나의 마음 밤이 새도록 잠 못 이루네 오늘도 애타게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왜 그렇게 그렇게 몰라주시나 꽃잎이 지기 전에 찾아와 주오 지쳐버린 나의 마음 밤이 새도록 잠 못 이루네 오늘도 애타게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왜 그렇게 그렇게 ...

키다리 미스터 김 이금희

키다리 미스터 김은 싱겁게 키는 크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은 마음씨 그만이예요 세상에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이 없다고 말을 하지만 그러나 그 이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건들~ 건들~ 걸을~때는~ 매력이 흘러 넘쳐요 키다리 미스터 김에게 나 홀랑 반~했어요 키다리 미스터 김은 언제나 털털이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이 세상에 제일 좋아요 제 눈에 ...

씽씽씽 이금희

Sing sing sing sing 함께 노래 부르자 목청을 길게 뻗고 노래 노래 부르자 Sing sing sing sing 함께 노래 부르자 하늘이 떠나가라 노래 노래 부르자 노래하는 마음에 기쁨은 찾아오고 노래하는 사람엔 행복이 찾아드네 Sing sing sing sing 함께 노래 부르자 목청이 터져라 노래 노래 부르자 Sing sing Lary...

키다리미스터김 ◆공간◆ 이금희

키다리미스터김-이금희◆공간◆ 1)키다리미스터김은~~~싱겁게키는크지만~~~~ 그래도미스터김은~~~마음씨그만이예요~~~~ 세상에키~크고~싱겁지않~은이~ 없다고말을하지만~~~~그러나그~이는~ 그렇지않~아요~정말로멋쟁이예요~~~~ 건들~건~들~~걸을~때~는~~ 매력이흘러넘쳐요~~~~ 키다리미스터김에게~~~나홀랑반~했어요~~

키다리 미스터김 이금희

키다리 미스터 김은 싱겁게 키는 크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은 마음씨 그만이에요 세상에 키크고 싱겁지 않은이 없다고 말을 하지만 그래도 그이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에요 건들건들 걸을 때면 매력이 흘러넘쳐요 키다리 미스터 김에게 나홀랑했어요 키다리 미스터 김은 언제나 털털이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이 세상에 제일 좋아요 제눈에 안경이 이러쿵 저러쿵 ?...

허공 이금희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가슴 태우며 기다리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사랑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도 허공 속에 묻어야만 될 슬픈 옛이야기 스쳐버린 그 날들 잊어야할 그 날들 허공 속에 묻힐 그 날들 잊는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돌아선 마음 달래보기엔 너무나도 멀어진 그대 설레이던 마음도 기다리던 마음도 허공 속에 묻어...

날씬한 아가씨끼리 이금희

날씬한 날씬한 아가씨끼리정답게 정답게 손을 잡고서충무로 명동길 걸어가면은거리는 환하게 꽃이 핍니다하늘에 애드벨룬 둥실 떴는데우리는 꿈 많은 아가씨에요부풀은 가슴속에 남몰래 꽃피는부끄러운 무지개 꿈 그대는 아세요날씬한 날씬한 아가씨끼리정답게 정답게 손을 잡고서오후의 남산길 걸어가면은하늘엔 꽃구름 흘러갑니다날씬한 날씬한 아가씨끼리정답게 정답게 손을 잡고서...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이금희, 커피소년

너는 어떻게 살고있니 아기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때로는 부부싸움도 해보니 남편은 벌이가 괜찮니 자나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니가 나보다 먼저 시집갔을 줄이야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대로만 살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가는 세월 서유석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 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가는 세월 서유석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 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가는 세월 조영남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 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간주중>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가는 세월 Various Artists

가는세월 그누구가 잡을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날이가고 달이가고 산천초목 다바껴도 이내몸이 돌이되도 내마음은 영원하리

가는 세월 정인

(전주 - 14초)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 수 있나 (막을 수 있나) (슬픔 속에) 우리는 변했어 변했어 (변했어 변했어)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 수 있나 (막을 수 있나) (행복 속에

가는 세월 서유석/송창식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내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품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려 (후렴) 하지만 이건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이 내 몸이 흙이 되도 네 마음은 영원하리

가는 세월 홍승관

가는세월 그누구가 잡을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돼듯이 슬픔과행복속에 우리도 변햇구려 허지만 이것만은 변할수가 없어요 새들이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바겨도 이내몸이 흙이되도 내마음은 영원하리 허지만 이것만은 변할수가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

가는 세월 최진희

가는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 * 반복 >> *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날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도 이 내 몸이 흙이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

가는 세월 윤복희

가는 세월 그 누가 막을 수 있을까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 있을까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행복과 슬픔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는 세월 윤항기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 있을까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을까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행복과 슬픔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가는 세월 영지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가는 세월 백승태

가는 세월 - 백승태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간주중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가는 세월 임지호

가는 세월 - 임지호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간주중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가는 세월 이성수

가는 세월 - 이성수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달이가고) 해가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간주중 하지만

가는 세월 권윤경

가는세월 그누구가 잡을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날이가고 달이가고 산천초목 다바껴도 이내몸이 돌이되도 내마음은 영원하리

가는 세월 김현아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는 세월 김수희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간 주 중~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가는 세월 나훈아

때로는 당신을 원망도했고 때로는 당신을 그리워 했소 저 가는 세월에 난 성숙해지고 저 가는 세월에 너또한 마찬가지 이제는 잊어야지 생각을 말아야지 저 가는 저세월에 까맣게 잊어야지 저 가는 세월에 나 너를 기대고 저가는 세월에 너 또한 마찬가지 이제는 잊어야지 생각을 말아야지 저 가는 저세월에 하나씩 잊어야지 하나씩 잊어야지

가는 세월 김란영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뀌어도 이 내 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가는 세월 김란영,김준규

가는세월 그누구가 잡을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료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가도 산천초목 다바껴도 이내몸이 흙이되도 내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바뀌어도 이내몸이 흙이되도 내마음은 영원하리

가는 세월 송창식, 서유석

가는세월 그누구가잡을수가 있나요흘러가는 시냇물을막을수가 있나요아가들이 자라나서어른이 되듯이슬픔과 행복속에우리도 변했구료하지만 이것만은변할수 없어요새들이 저하늘을날아서 가듯이날이가고 해가 가고산천초목 다바껴도이내몸이 흙이되도내 마음은 영원하리하지만 이것만은변할수 없어요새들이 저하늘을날아서 가듯이날이가고 해가 가고산천초목 다바껴도이내몸이 흙이되도내마음은 ...

가는 세월 김광정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막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속에 우리도 변했구요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 내몸이 흙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가는 세월 현수

가는 세월 흘러간 세월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 비바람도 모진 날도 못난 날 위해 자나 깨나 버텨온 당신 나 역시 많은 설움 모두 삼키고 이제야 여기 왔는데 다음 생에 또다시 만나면 당신의 아버지로 태어나 못 다한 남은 사랑 모두 드리리 오늘따라 그립습니다 모진 세월 무정한 세월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 많이 울고 웃어봤고 후회는 없는데 어딘가 허전하구려 인생에

세월 홍민

하늘을 쳐다봐도 그대 그모습 구름을 쳐다봐도 그 모습 바람에 검은 머리카락 나부끼면서 내게로 올것만 같아 내게오라 내게로와 구름 흐르듯 내게 오라고 가는 세월에 하염없이 기다림만 키우네 2.

세월 최헌

언젠가는 그리울꺼야 눈가에 맺히는눈물이야 지울수있다 하~여도 우리~에마음에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없을꺼~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꺼야~ 눈가에 맺히는눈물이야 지울수있다 하~여도 우리~에마음에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없을꺼~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쉼표없는 세월***& 홍유진

가는 세월 잡지 못하고 오는 세월 막을수 없네 그 누가 오가는 세월을 잡으리오 막으리오 무정한 세월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마음은 그대론데 청춘만 가네 가고오는 저 세월에 미련인랑 두지마오 쉼표없이 가는 세월아 가는 세월 잡지 못하고 오는 세월 막을수 없네 그 누가 오가는 세월을 잡으리오 막으리오 무정한 세월에 안타까운 청춘만

미운 세월 김우란 -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네가 가면 내 젊음도 널 따라 가버리잖니 세월이 야속하구나 곱던 내얼굴 잔주름에 내 마음 서글퍼지네 세월아 얄미운 세월아 속절 없이 가지 마라 가는 니가 야속하구나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네가 가면 내 젊음도 널 따라 가버리잖니 세월이 야속하구나 곱던 내얼굴 잔주름에 내 마음 서글퍼지네 세월아 얄미운

세월 김범석

흐르는 세월만은 되돌릴 수는 없지만 변해 가는 나를 생각해 보니 그저 덧없이 보냈지 숨은 쉬고 있지만 살았다 말할 수 없어 아무 의미 없는 발자취만이 날 붙잡고 있었지 힘들게 살아 왔던 날들 후회한 적 없지만 한 번쯤 돌아가고 싶어 내 삶이 시작이던 곳 불어라 바람아 날 날려 주려마 내 젊음이 살아 숨 쉬던 그 곳 불어라 바람아 날 날려 주려마 나를 만날 수

&***멀어진 세월***& 이효순

멀어진 세월 비켜간 사랑 그리운 내 사랑이여 애닮프게 불러보는 꿈같은 그시절 지금은 멀어져 갔네 세월의 흔적인가 변해버린 내 모습 옛 그림자 찾을길 없네 멍들은 눈망울에 맴돌다 가는세월 멀어진 세월 비켜간 사랑 그리운 내 사랑이여 애닮프게 불러보는 꿈같은 그시절 지금은 멀어져 갔네 세월의 흔적인가 변해버린 내 모습 옛 그림자

!***백년 세월***! 하성희

백 년도 살지 못하고 가는 것이 인생이라면 흥겨웁게 장구 치며 노래를 부르고 춤추며 살아갑시다 어화둥둥 저얼씨구 세월이 가도 좋아 삼만 육천 오백일 즐겁게 살자 백 년에 세월 못 오게 백 년도 살지 못하고 가는 것이 인생이라면 흥겨웁게 장구 치며 노래를 부르고 춤추며 살아갑시다 어화둥둥 저얼씨구 세월이 가도 좋아 삼만 육천

착한 세월 임옥경

내마음은 묻지도 않고 바삐바삐 가는 세월아 부르지도 않은 세상 왜 데려와서 이별 눈물 만나게 하니 사는 게 무어야고 묻지를 마라 당신이 모르면 나도 모른다 발자국소리도 없고 얼굴도 없는 세월아 착한 세월아 나와함께 사랑해보자 내마음은 묻지도 않고 바삐바삐 가는 세월아 부르지도 않은 세상 왜 데려와서 이별 눈물 만나게 하니 사는 게

오는 세월 이현주

세월아 가지를 마라 세월아 가지를 마라 내 인생 되돌아보니 지난날이 그리워 지네 가는 세월 야속도 하네요 오는 세월 어느 누가 막을수 있나요 아 아 가버린 청춘 지난날이 너무 아쉬워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내 청춘은 세월 따라 흘러가네 세월아 가지를 마라 세월아 가지를 마라 내 인생 되돌아보니 지난날이 그리워 지네 가는 세월 야속도 하네요

구름같은 세월 김수련

저 하늘 구름 가듯 내 청춘 가 버렸네 지나간 세월 돌아보면은 너무나도 허무한 것을 내 마음도 당신 마음도 가는 세월 아쉬워 하며 잡고 싶지만 잡지 못하는 이 마음 누가 알까 세월아 세월아 가지 말어라 나를 두고 가지 말어라 저 하늘 구름 가듯 내 청춘 가 버렸네 지나간 세월 돌아보면은 너무나도 허무한 것을 내 마음도 당신 마음도

&***구름같은 세월***& 공성주

저 하늘 구름 가듯 내 청춘 가 버렸네 지나간 세월 돌아 보면은 너무 나도 허무한 것을 내 마음도 당신 마음도 가는 세월 아쉬워 하며 잡고 싶지만 잡지 못하는 이 마음 누가 알까 세월아 세월아 가지 말어라 나를 두고 가지 말어라 저 하늘 구름 가듯 내 청춘 가 버렸네 지나간 세월 돌아 보면은 너무 나도 허무한 것을 내 마음도 당신

고장난 세월 초아강

세월이 고장이 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장 나서 멈춰버린 바람개비 날개처럼 가는 세월 잡지 못 해 잡지도 못 해 세월아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추어다오 이유도 없이 허겁지겁 따라온 인생 세월이 고장 나면 후회 없이 살아봐야지 BR>세월이 고장이 나면 얼마나 살맛 날까요 고장 나서 멈춰버린 물레방아 바퀴처럼 가는 청춘 잡지 못 해 보내기 싫어 세월아 그대로 그

침묵의 세월 유열

긴- 침묵의 세월 기억 저편 언덕 너머로 시린 가슴들만 안고서 뒤도 돌아 보지 못한채 떠나. 먼- 이별의 세월들 너무 많은 생각 때문에 아무런 얘기도 못하고 너무나 아픈 마음으로 야위여. 머물수 없을것만 같았던 시간들 그려져 가는 눈물속에 잊혀져. 모든것을 세월의 장난 장난일 뿐인걸 우리 너무나 슬퍼 했었어.

망각의 세월 민영민

* 망각의 세월 * 작사 : 민영민 작곡 : 김호식 가수 : 민영민 (1)절 사나이 이~가슴에 상~처만 남~겨놓고 지나~~간 세월속~에 청춘만 늙어~간-다 술한잔에 가슴적시고 담배~한대 후후후불고 추억을 한탄해본~다 가는~세~~월 잡지~못~하고 때늦은 후회 (*^^*) 미련만 안고 (*^^*) 망각의

잃어버린 세월 송곡 노중하

아련한 추억 속에 생각나는 친구 기억 속에 사라진 첫사랑 발목까지 쌓이는 눈길을 걸어본다 누구를 위하여 고생을 해야 하나 가족 위해 밤늦게까지 황금 찾는 초로 고통 속에 염화칼슘 뿌리는 미화원 흰 눈을 바라보며 옛날 눈이 아닌가봐 나도 한때는 젊은 청춘 있었지 가는 세월 어느 누가 막으랴 [3절] 첫눈이 내리는 날, 약속한 여인 함박눈 펑펑 내리는 서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