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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댁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18B 녹음 : 1938. 3. 16 1 아- 일년에도 열두달 사는 날짜를 외로운 독수공방 광부의 댁네 (후렴) 시집살이 애옥살이 치마폭을 두른 죄냐 아-아 꽁꽁짜눈 눈물 부질없구나 2 아- 고향포구 반년만에 돌아왔건만 밝으면 쓰린 이별 수부의 댁네 (후렴) 3 아- 행장도 풀기전에

진주라 천리길 이규남

1.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의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나. (대사) 진주라 천리 길을 어이 왔던고 연자방아 돌고 돌아 세월은 흘러가고 인생은 오락가락 청춘도 늙었으라 늙어가는 이 청춘에 젊어가는 옛 추억 아 손을 잡고 헤어지던 그 사람 그 사람은 간 곳이 없구나. 2.진주라 천리 길을 내 어이...

장모님전 상서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63B 녹음 : 1938. 9. 14 1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에 장모님이 더욱 좋았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마리 잡아주 2 처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줄은 알지만 사위 대접 잘하는데 아주 놀랬수 장모님

이웃집 딸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노벽화 원반 : Victor KJ-1227B 녹음 : 1938. 3. 19 다넘어 살구남게 댕기가 떴소 댕기가 떴소 댕기가 주머니 옷고름에 휘파람 부오 (후렴) 얼시구 둥게야 어깨춤나네 이웃집 딸네덕에 어깨춤이야 팔꿈치 돋우고서 훔처보다가 담넘어 보다 담넘어 담장에 턱을 찍어 봉변당했소 (후렴) 담하나 새에

사랑시대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11A 녹음 : 1938. 10. 18 에- 사랑이로구나 사랑이로구나 대동강변 달밤에 사랑이로구나 에헤야 사랑일세 금강석반지 사랑 발길로 차는 사랑 심순애 사랑 이수일 사랑 얼시구 절시구 사랑이로구나 울고불고 안타까운 사랑이로구나 음- 사랑이로구나 에- 사랑이로구나 사랑이로구나 전라남도 남원땅에

아무렴 그렇지 이규남

노래 : 이규남, 김복희 원반 : Victor KJ-1297A 녹음 : 1937. 4. 19 1 나삼소매에 얼굴을 묻고 연지곤지 눈물에 젖어 가마채 잡고서 흐느껴 울더니 지금은 요렇게 웃기만하지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제물에 살짝 정만 든다오 에헤라 둥둥 정만 든다오 2 육간대청에 몸부림하며 사모관대를 걷어내차고 당나귀

안달이로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L-1283B 녹음 : 1938. 10. 24 1 물짓는 저 새악시 슬쩍 보는 그 모습 보며는 보았지 생긋웃긴 왜웃나 에-라 아-아 성화에 안달이로구나 너하고 나하고 안달이로구나 2 고무신 한컬레를 못 사주는 주제에 간다고 붙들고 통사정은 왜하나 에-라 아-아 성화에 안달이로구나 멀쩡한 청춘에

골목의 오전 일곱시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32A 녹음 : 1939. 3. 5 1 두부사려 두부요 에헤헤 두부요 두부없는 찌개가 무슨 맛있나 조려먹고 부쳐먹는 두부로구려(두부사려-두부요) 두모 밖에 안남았소 부엌 마나님 에헤 헤야 두부요 두부사려 2 새우젓이요 새우젓 에헤헤 새우젓 깍두기를 담을 때 생각나는 것 시아버님 진지상에

고도의 추억 이규남

저버린 외따론섬 빈배는 둥실 백년이 어제런가 영화는 흘러 물결만 출렁출렁 언덕을 씻네 남자는 어대갔나 빈배만 둥실 오늘은 가이없는 바람에 뜬채 물결에 출렁출렁 떠돌고 있네 섬밤은 고요한대 내맘도 둥실 넓어라 바다위에 띄어보내며 물결이 출렁출렁 나를 울리네

눅거리 음식점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63A 녹음 : 1938. 9. 14 1 아침때가 되었으니 어서들 오쇼 무엇을 드릴까요 골라 잡으쇼 장국밥 설렁탕 육개장국 비빔밥 땅덩이가 깨어져도 먹어야 산답니다 어서 오세요 눅거리 음식점 어서 오세요 2 점심 때가 되었으니 어서들 오쇼 무엇을 만들까요 일러주십쇼 빈대떡 개피떡 수수팥떡

청춘의 바다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23A 녹음 : 1939. 3. 7 모래를 걷어차고 바다로 가자 갈매기의 노래가 너훌거릴 때 푸른 물결 흰물결 사랑의 물결 오- 부르자 바다여 옥당목 돛을 달고 바다로 가자 구름 피는 하늘에 달이 밝으면 은빛 물결 금물결 청춘의 물결 오- 부르자 바다여 그대와 노를 저어 바다로 가자 산들

꿈꾸는 녹야 이규남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326A 녹음 : 1939. 3. 7 1 얼룩 암소야 선하품 말고 어서 끌어라 봄?騈?

장모님 전상서 이규남

장모님 전상서 - 이규남 장가들면 마누라가 제일 좋다고 하더니 처가집의 장모님이 더욱 좋았소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가거들랑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송아지 한 마리 잡아주 간주중 처가집에 가는 것이 좋은 줄을 알지만 사위 대접 잘 하는데 아주 놀랐오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우리~ 장모님 요다음 또 갈테니 암닭 한

진주라 천리(千里)길 이규남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촉석루엔 달빛만 나무기둥을 얼싸안고 아~ 타향살이 심사를 위로할 줄 모르누나 진주라 천릿길을 내 어이 왔던고 남강 가에 외로이 피리소리를 들을 적에 아~ 모래알을 만지며 이 노래를 불러본다

장모님전 항의 이규남

장모님 장모님 가버른에 첫버선이12살짜리 노총각 타는 속은 귀신도 몰라줄끼다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장모님~ 왜그러냐 장모님~ 우째그래정말정말 정말 속상해서 못살겠어요..응~ 못살겠어요.장모님 장모님 다리사이 좋단말이 모르고 한번 속앗어요머슴꾼 슬픈꿈은 하늘도 몰라줍디다온제나 다자라서 자뻑지고 국수담고 잔치하나요장모님~ 왜그러냐 장모...

그대와 가게 되면 이규남

그대와 가게 되면 어데로 갈까온산이 명산이니 그것도 좋지구름은 뭉게 물결은 출렁해당화 곱게 피는 모래밭 위에서즐거이~즐거이~~사랑을 노래할꺼나연인과 가게 되면 어데로 갈까부여에 낙화함 그것도 좋아이리로 와요 저리로 가요부딪쳐 흘러가는 백마강 보면서근근히~ 근근히~ 청춘을 하소연할까그대와 가게되면 어데로 갈까인천의 월미도 그것도 좋지갈메기 울고 흰돗대 ...

봄풍경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86B 녹음 : 1938. 9. 14 에헤라 봄이야 산에도 들에도 봄이 왔단다 꽃찾는 나비는 너훌너훌 큰애기 치마폭 나풀나풀 젊어서 한시절 간들어지게 너훌너훌 에헤 봄 에헤 봄이로구나 에헤라 봄이야 꽃피고 새울어 봄이 왔단다 앞강에 물결이 출렁출렁 저 총각 가슴이 울렁울렁 구십에

서러운 사랑 박강성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 건 무슨 이유인 걸까 잠 못 드는 이 어둠 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림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비어버린 마음만큼 아플 거라고 사랑은 슬픈 거라고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게 서러워져요 내 마음 아신다면 내 아픔 아신다면 그대 내 곁에 있어요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도...

서러운 비밀 하광훈

멀리도 나는 달려왔나봐 어둡던 저 하늘이 회색빛으로 저만큼 산허리 걸린 안개 내 옷깃 내맘 적시네 어디서 비롯됐나 나의 괴로움들은 어두운 시름에 빠져 너는 언제나 되돌려 주었지 내 뜻관 다르게 사랑 준만큼 커졌어 허탈감까지도 허나 널 잊고 살수는 없다는 서러운 비밀에 난 무릎을 꿇수밖에 널 묻고 떠나가려 했었지 내슬픈 기억마저 묻어두고 팠어

서러운 사랑 김호중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 건 무슨 이유인 걸까 잠 못 드는 이 어둠 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비어버린 마음만큼 아플 거라고 사랑은 슬픈 거라고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 게 서러워져요 내 마음 아신다면 내 아픔 아신다면 그대 내 곁에 있어요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

☆서러운 사랑☆ 박강성

♬노래:박강성-서러운 사랑♬ ----------------------------------- 사랑 해도 눈물이 나는 건 무슨 이유인 걸까 ----------------------------------- 잠 못 드는 이 어둠 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서러운 해조 시노래풍경

하이얗던 해는 떨어지려 하야 헐떡이며 피뭉텅이가되다 샛붉던 마음 늙어지려 하야 곯아지며 굼벵이 집이 되다 하루 가운데 오는 저녁은 너그럽다는 하늘의 못속일멍통일러라 一날 가운데 오는 젊음은 복스럽다는 사람의 못감춘 설움일러라

서러운 이야기 블랙 화이트

How can you know my pain?난 잊지를 못해 내 아픔과 방황난 밑에서 탈출해도 밑바닥이네너무 더러운걸 많이 봐서 pain in my eyesHow can you know my ache?난 잊지를 못해 내 눈물과 불안난 뒤에서 탈출해도 뒷골목이네너무 역겨운걸 많이 봐서 pain in my tears맨날 날라와 수십 개의 home lett...

그대와 가게 되면 Various Artists

노래 :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2A 녹음 : 1937. 8. 7 1 그대와 가게되면 어데로 갈까 원산의 명사십리 그것도 좋지 구름은 뭉게 물결은 출렁 해당화 곱게 피는 모래밭 우에서 줄거이 즐거이 사랑을 노래할거나 2 당신과 가게되면 어데로 갈까 부여의 낙화암 그것도 좋아 이리로 와요 저리로 가요 구비쳐 흘러가는 백마강 보면서

서러운 사랑(e_MR) 박강성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 건 무슨 이유인 걸까 잠 못 드는 이 어둠 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림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비어버린 마음만큼 아플 거라고 사랑은 슬픈 거라고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게 서러워져요 내 마음 아신다면 내 아픔 아신다면 그대 내 곁에 있어요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ㅡㅡ...

일몰 최백호

서러운 것은 아쉬움 불타던 젊음의 시간은 어둠에 묻히어 가고 서러운 것은 세월 너무도 서러운 그것은 어둠에 묻히어가고 서러운 것은 허무 오늘은 한점의 흔적도 없이 사라져가 버리고 무심으로 흘러만 가고 뽐내지 마라 젊음을 순식간에 가버린다 낙관하지 마라 세월을 기다리지 않는다 서러운 것은 일몰 일몰 비웃지 마라 백발을 누구나 노인이 된다

풀잎은 바람에 날리고 김지훈

안개였던가 바람이였던가 너는 그렇게 내게로 와서 내 텅빈 가슴에 강물로 흐르네 아아 소리없이 아아 다가오는 서러운 몸짓 사랑은 그렇게 오는 것 강물따라 흐르면 나는 다시 태어나리 아아 사랑은 그런것 아아 서러운 몸짓으로 타는 그리움 아아 소리없이 아아 다가오는 서러운 몸짓 사랑은 그렇게 오는 것 강물따라 흐르면 나는

남의 눈물 현진우

눈가에 맺혀있는 이슬같은 눈물을 사랑한 그 님 떠날때 말없는 약속이던가 내 청춘을 꽃피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기다림의 약속입니다 <간주중> 눈가에 맺혀있는 빗물같은 눈물을 사랑한 그 님 떠날때 서러운 눈물이던가 내 청춘을 불태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말할수가 없어요 송만기

말할수가 없어요 저바람 이하늘 아래에서는 말을 할 수가 없네요 말할수가 없어요 저바람 이하늘 아래에서는 말을 할 수가 없네요 당신곁에 갔다가 겉만 빙빙 돌다가 번번히 돌아서 버리는 아픈 몸짓 말을 할 수가 없네요 이 서러운 눈매를 말을 할 수가 없네요 이 서러운 눈매를 당신곁에 갔다가 겉만 빙빙 돌다가 번번히 돌아서 버리는 아픈 몸짓 말을 할 수가 없네요

울새 장창구

슬픔이 너무 많아서 서러운 울새... 앙상한 나뭇가지에 외로운 잎새가 되어. 비가 내려도 눈보라 쳐도... 홀로 매달려 우는~~~~~~~~ 나는 한마리 외로운 울새...... 사계절이 지나도~ 나는 한마리 서러운 울새...... 빛이 없는 그날까지.................. 눈물이 너무 많아서 외로운 울새....

가을소곡 (성권영 詩) 송만기

말 할 수가 없어요 저 바람 이 하늘에서는 말을 할 수가 없네요 말 할 수가 없어요 저 바람 이 하늘아래에서는 말을 할 수가 없네요 당신 곁에 갔다가 겉만 빙빙 돌다가 번번히 돌아서 버리는 아픈 몸짓 말을 할 수가 없네요 이 서러운 눈매를 말을 할 수가 없네요 이 서러운 눈매를 당신 곁에 갔다가 겉만 빙빙 돌다가 번번히 돌아서 버리는

문득 떠오른 그대 배재혁

바람 부는 길 홀로 걷다가 문득 떠오르는 그대 모습은 삼키는 한잔 술에 떠오르는건 그리웁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어디서 만났던가 우리 두 사람 바다를 사랑했던 우리 두 사람 얼마나 사랑했나 우리 두 사람 가을을 사랑했던 우리 두 사람 그리운 모습으로 서러운 기억으로 그리운 모습으로 서러운 기억으로 스쳐갈 인연으로 묻어 버리기엔 어디서 만났던가 우리 두 사람 바다를

말없는 약속 강호Live

눈가에 맺혀 있는 이슬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그 님 떠날 때 서러운 눈물이던가 내 청춘을 꽃피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입니다 눈가에 맺혀 있는 빗물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그 님 떠날 때 말없는 인사이던가 내 청춘을 불태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님의 눈물 현진우

눈가에 맺혀 있는 이슬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그 님 떠날 때 서러운 눈물이던가 내 청춘을 꽃피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입니다 눈가에 맺혀 있는 빗물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그 님 떠날 때 말없는 인사이던가 내 청춘을 불태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잘 가라는

말없는 약속 이재훈

눈가에 맺혀 있는 이슬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그 님 떠날 때 서러운 눈물이던가 내 청춘을 꽃피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서러운 눈물은 기다리는 약속입니다 눈가에 맺혀 있는 빗물 같은 눈물은 사랑하는 그 님 떠날 때 말없는 인사이던가 내 청춘을 불태운 사람 떠난다고 잊혀지나 흘러내린 이 눈물은

추억 Position

하나씩 세어봐 오늘따라 많이 취한 너의 얘기들은 따라가봐도 나는 왜 없는지 정말 모르겠니 나는 나를 널 닮아왔던 내 하루 하루를 언제나처럼 너는 모르니까 다른 사랑에 비틀대는 너 보내고 돌아오는 길이면 난 항상 i cry i cry 니가 흐르니까 눈을 감아도 잡을 수 없어서 서러운 사랑하나 오늘도 다시 가져오나봐 모르는 소리지 모르니까 날

추억 포지션

하나씩 세어봐 오늘따라 많이 취한 너의 얘기들은 따라가봐도 나는 왜 없는지 정말 모르겠니 나는 나를 널 닮아왔던 내 하루 하루를 언제나처럼 너는 모르니까 다른 사랑에 비틀대는 너 보내고 돌아오는 길이면 난 항상 i cry i cry 니가 흐르니까 눈을 감아도 잡을 수 없어서 서러운 사랑하나 오늘도 다시 가져오나봐 모르는 소리지 모르니까 날

너와의석별 유심초

너와의 석별 유심초 하얀볼에 흐르는 이눈물은 헤어짐이 서러운 나의 마음 슬픔어린 이별에 그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언젠가 그빛은 하늘을 물들여 태워버릴것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한마디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마음 가슴깊이 새겨진 너의 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가라 이정은

저 강물처럼 흐르네 소리도 없이 흐르누나 바람이 부는 한세상 떨어지는 꽃잎이 우네 가라 저 산으로 산너머 저 하늘위로 구름은 오늘도 홀로 그저 바람따라 서러운 바람길따라 구름은 오늘도 흘러 바람이 부는 한세상 돛단배는 말없이 가네 가라 저 산으로 산너머 저 하늘위로 구름은 오늘도 홀로 그저 바람따라 서러운 바람길따라 구름은 오늘도 흘러 가라 저 산으로 산너머

주야장장 봉은주

봉은주-주야장장 1절~~~○ 동지섣달 긴긴밤에 베겟머리 적시우며 잠못드는 이내신세 처량도 하구나 *오동잎 지는소리 행여나 님오실까 들창밖을 내다보니 새벽닭이 우는구나 새벽바람 찬바람에 울고가는 기러기야 서러운 이내마음 우리님께 전해다오~ *주야장장 긴긴밤에 독수공방 홀로누워 지새우는 이내신세 처량도 하구나

얼마나 힘드셨나요 박희수

바람에 훨훨 날리고 오세요 어둡던 세월도 모두 잊으세요 서러운 그 가슴을 내게 여시느라 얼마나 많이 힘드셨나요 그대의 아픔 알아요 이미 알고 있어요 오래 전에 처음 본 그대를 가슴에 안아서 천년의 시간도 짧아서 아껴온 이 아픈 사랑을 보세요 기다리는 마음조차 쉬운 행복이죠 혼자 한 사랑이 그대를 맞아요 이제는 꽃으로 피어요 서러운

편지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임재범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너와의 석별 유심초

☆★☆★☆★☆★☆★☆★ 하얀볼에 흐르는 이눈물은 헤어짐이 서러운 나의 마음 슬픔어린 이별에 그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언젠가 그빛은 하늘을 물들여 태워버릴것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한마디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마음 가슴깊이 새겨진 너의 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조폭마누라 OST - 편지 모름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JK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Unknown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조폭마누라 o.s.t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조폭마누라 O.S.T)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심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뻥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