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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된 눈물~ㅁㅁ~ 이경운

사랑이란건~ 알면서 속는것 그라스에 넘친 술 처럼 담을순 없/어 장미빛 여자의 미소~는 약한 척 취하는 술~이야 남자의 괴로운 가슴~에 못잊을 상처만 주~네~ 잊으려도 잊~지 못~하~게 영원히 지울수~ 없게~ 아~ 아 취하고 또 취~하도록~ 이밤도~ 마시~게 하네~ 여자의 미소는 눈물~너무나 독한 술~ 한잔 두잔 자꾸 마

술이된눈물 이경운

술이된 눈물 하고 싶은말 다 할수 있다면 나 이렇게 바보처럼 울진 않겠지 #사랑 사랑이란건 알면서 속는데 그라스에 넘친 술처럼 남을순 없어 장미빛 여자의 미소로 약한척 취하는 술이여 남자의 괴로운 가슴에 몬잊을 상처만 주네 잊으려고 잊지 못하게.. 영원히 지울수 없게..

그대왜 ~ㅁㅁ 이경운

그대왜 날 사랑했나요~ 그대왜~날 떠나 가나요~ 돌아서는 널보며 붙잡지 못하는 나는 가슴아파 울수 없네요~ (후렴) 그대왜 날 울리고 있나요~ 그대왜 나 여기 있나요~ 돌아서는 날보며 어찌 할수 없어 하는 그대 왜 날 사랑했나요~ 다시는 볼수 없겠죠 그대 잘가요` 뒤돌아 보지 말아 주세요~~~~~` 알아~~~~~~~~그대 마음알아~~~ 가슴이...

볼수없나요~ㅁㅁ~ 이경운

나의 눈물이 오늘도 울어 바람이 되어 사라~지고 내마음 그대 곁으로 나는 허공속 오늘도 울어 나 외롭게도 짝이~ 없네 기약없이 너를 찾아 잃어버린 그 눈동자에 사랑의 불길 태워주던 내 사랑 ~이 내 사랑아~ 추억속에 그 사람을~ 너를 볼 수 없나요~~ ~~~~~~$$~~ 잃어버린 그 눈동자에 사랑의 불길 태워주던 내 사랑~ 이 내 사랑아...

술이된 눈물 이성규

한잔의 술을 마신다 보내기 위해 한잔 잊기 위해 한잔 보내고 잊자 먹은 마음에 또 한잔 타인이 되여 떠나는 너를 위해 또 한잔 산처럼 쌓인 추억을 잊기 위해 또 한잔 그리움과 보고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잔 또 한잔 빗줄기 하염없이 눈물되여 내 가슴에 내리네 슬픔에 젖어  오늘 밤 술이된 눈물의 잔 난난 다시 잔을 채운다 보내고 잊자 먹은 마음에 또 한잔

술이 된 눈물 이경운

하고 싶은말 다 할수 있다면 나 이렇게 바보처~럼 울진 않겠지 사랑 사랑이란건 알면서 속는데 그라스에 넘친 술처럼 남을순 없어 장미빛 여~자의 미~소는 약한척 취하는 술이야 남자의 괴로운 가~슴에 못잊을 상처만 주네 잊으려고 잊지 못~하게 영원히 지울수 없게 아아아 취하고 또 취하도록 이밤도 마시게 하네 여자의 미소는 눈물 너무나

- 술이 되어버린 눈물* 이경운

하고싶은 말 다 할수 있다면 나 이렇게 바보처럼 울진 않겠지 사랑 사랑이란건 알면서 속는 것 그라스에 넘친 술처럼 담을순 없어 장미빛 여자의 미소는 약한 척 취하는 술이야 남자의 괴로운 가슴에 못잊을 상처만 주네 잊으려도 잊지 못하게 영원히 지울수 없게 아아아 취하고 또 취하도록 이 밤도 마시게 하네 여자의 미소는 눈물 너무나

술이 되어버린 눈물 @이경운@

술이 되어버린 눈물 - 이경운 00;29 하고싶은 말@@@35다할수 있다면 나 이렇게바보처~~럼 울진 않겠지 52사랑...

애수 이경운

아직도 모르겠어 난 정말 꿈이라 생각해야 하는지 너 떠난 그 길목에서 널 기다리는데 세월 모두 흘러가나 잊어진건 아닌데 되돌아 오는 그 길은 너무나도 멀어서 널 매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환상을 쫓고 있어 그리워 목이 매어 눈물 흘려도 눈물 닦아도 언젠가 돌아 올거라 믿었는데 그대여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요 내마음 오직 그대뿐인걸 꿈속에서도 눈을 떠 봐도 온통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이경운

1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2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애인 이경운

숨겨진 애기 모두 다 털어놓구선 다시 한번 사랑해요 이렇게 마주앉아 있는 순간이 다시 못올줄 알았어요 눈물 흘리면서 돌아서는 연인들처럼 이별인줄 알았어요 나 그대에게 내 모든 것을 이제는 말할게요.

내아픔 아시는 당신께 이경운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듯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 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널 사랑 하니까 이경운

난 너를 잊을수가 없어 이제는 너를 잊기로 했네 내일까지 내게 가르쳐준건 사랑뿐 이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냥 이렇게 울면 되는지 너늘 미워 해야 하는지 *흐르는 눈물 닦지 않았지 내가 울면 언제라도 나의 눈물 닦아주면서 슬퍼했던 너였기에 내가 싫어지면 내누군지 다른사람이 있는지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날 슬프게 해 왜 나만 슬퍼해야하는지

널 사랑하니까 이경운

난 너를 잊을수가 없어 이제는 나를 잊기로 했나 내 이름까지 내게 가르쳐준건 사랑뿐 이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냥 이렇게 울면 되는지 너를 미워해야 하는지 * 흐르는 눈물 닦지 않았지 내가 울면 언제라도 나의 눈물 닦아주면서 슬퍼했던 너였기에 내가 싫어 이별을 했는지 다른 사랑이 있는지 이별을 준비해야 하는 날 슬프게 해

추억만들기 이경운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추억 만들기 이경운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줘 본 그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버려도 내 마음 보여줘

사랑으로 이경운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술이되어버린눈물-★ 이경운

이경운-술이되어버린눈물-★ 1절~~~○ 하고싶은말 다 할수 있다면 나 이렇게 바보처럼 울진 않겠지 사랑 사랑이란건 알면서 속는것 그라스에 넘친 술처럼 담을순 없어 장미빛 여자의 미소는 약한척 취하는 술이야 남자의 괴로운 가슴에 못잊을 상처만 주네 잊으려도 잊지 못하게 영원히 지울수 없게 아아아~취하고 또 취하도록 이밤도

사랑의 썰물 이경운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 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나를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 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진 않는

알고 싶어요 이경운

달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하세요 잠이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나를 만나 행복했나요 나의 사랑을 믿나요 난 그대 생각하다 보면 모든게 궁금해요 하루중에서 내 생각 얼만큼 많이 하나요 내가 정말 그대의 마음에 드시나요 참새처럼 떠들어도 여전히 귀여운가요

알고싶어요 @이경운@

이경운 - 알고싶어요 00;26 달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하세요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나를 만나 행복했나요 나의 사랑을 믿나요 그대 생각 하다보면 모든게 궁금해요 02;09 하루 중에서 내 생각 얼마큼 많이 하나요 내가 정말 그대의 마음에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이경운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가네

어느60대 노부부의 이갸기 이경운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가네 모두 다 떠난다고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네가 보고파 지면 이경운

네가 보고파 지면 - 이경운 네가 보고파 지면 별을 보라 말하던 너의 이름 부르면 왜 눈물 나는 걸까 별이 어둠에 묻혀 하나 둘 사라지면 우리 작은 이별처럼 그리움만 더하네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지켜갈 꺼야 우리 소중한 추억 넌 잊어도 돼 지난 세월 속에다 묻어두면 돼 간주중 돌아보지마 넌 슬퍼하지마 우리 사랑을 내가

오늘 같은 밤이면 이경운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안고서 멈춰진 시간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영원히 네게 이경운

이 넓은 세상에 날 위한 건 너 하나였어 밤새워 그렇게도 눈물 흘렸지 어려움 속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체 헤매이다가 나 또한 볼 수 없는 거릴 걸었어 어딘지 모를 지금 내게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하던 너였어 이제 나를 나 없는 어둠 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 와 내게로 널 위한 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돌아와 이젠 내게 있어

슬픈인연 이경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속에 잊혀져가요 거리에 짙은 어둠이 낙엽처럼 쌓이고 차가운 바람만이 나의 곁을 스치면 왠지 모든것이 꿈결 같아요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지려 하여도 떠나가던 그대의 모습 보일 것 같아 다시 돌아보며 눈물

눈물~ㅁㅁ~ 천우

나는 사랑하지 않았어 날 떠나 행복할 수 있겠니 내가 보고 싶지 않겠니 돌아와~ 내 맘을 안다면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너에게 달려가고 싶어 너의 품에 안기고 싶다~ 너를 향한 내맘 지금도 달라진 것 하나 없는데~ 나에게 돌아올 거라는 너의 그 말 잊진 않았어~ 내게 돌아와줘 이제는 슬픈 눈물

눈물~ㅁㅁ~* 천우

나는 사랑하지 않았어 날 떠나 행복할 수 있겠니 내가 보고 싶지 않겠니 돌아와~ 내 맘을 안다면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너에게 달려가고 싶어 너의 품에 안기고 싶다~ 너를 향한 내맘 지금도 달라진 것 하나 없는데~ 나에게 돌아올 거라는 너의 그 말 잊진 않았어~ 내게 돌아와줘 이제는 슬픈 눈물

바람의소원 ㅁㅁ 채희

바람이 또 붑니다 사랑이 또 떠나네요 다시는 보지 못할까봐 안녕이란 말을 못했죠 이렇게 또 보내네요 눈앞이 희미 하네요 참으려~고애를 써봐도 하염없이 눈물이 나요 보고프면 어떡하나~요 눈물 나면 어떡하나요 지금은 참으렵니~다 보고픈 날이 많을 테니까 뜨거운 눈물 흘러내려요 미치도록 보고픈걸요 어느 순간 또 바람이 붑니다

그대는어디에 ㅁㅁ 임재범

지금도 기억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보면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속에 남아 나를 눈물 짓게해 돌아올 그대 모습 그려보는 것만으로 너무나도 행복해진 나는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대는 어디에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나야~ㅁㅁ 쏘냐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 마시던 술 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걸음에 달려갔지 이런 나를 멀리 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 사랑에 넌 눈 먼 거야 나야 나 나 울리지마 눈물 날 때 더~~ 생각나 행복할 때 더 보고픈 나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나 부른 나야 워워~~ 잠든 너의 가슴

냐야나~ㅁㅁ~* 쏘냐

22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못 마시던 술 배웠고 힘들다는 니 전화에 한걸음에 달려갔지 이런 나를 멀리 두고 매일 혼자 울게 하고 딴 사랑에 넌 눈 먼 거야 나야 나 나 울리지마 눈물 날 때 더~~ 생각나 행복할 때 더 보고픈 나 그런 나야 가지마 날 떠나지마 널 닮은 사람만 봐도 울먹이며 니 이름을 나 부른 나야 (ten) 워워~~

거짓말~ㅁㅁ~ 박강수

묻지도말고~ 마음만 아픈 그사람눈빛ㅡ을 남몰래 피ㅡ했어야해~ 가지말라고~잠깐이면 된다고~ 그ㅡ렇게 내맘을 붙잡고~ 애원하면서 눈물 흘리는그대~ 사랑할수~밖에 난 없었어~ 미운당신 나를 책임지세요~ 이 눈물은 당신때문이니까~ 착한당신~다시 돌아가나요~ 내맘을 흔들어 놓고~ ~~~~~~~~~~~~~~~ㅇ~~~~~~~~~ 그때만나지나

가버려~ㅁㅁ~ 이영우,,, 다콤님.ㅎ

미련없이 떠나ㅡ가버리지 후회한ㅡ다면 내마음을 왜이렇게 아프게~ 했는지 ~~~~%%~~~~~~ 우~리 맹세 했는~데 서로~의 등불이 되~주길~ 내~가 바보같~아서 널~ 지켜주지 못해서~~어~~ 차라리 가~버려 가~버려 떠나~가버려 내가 널 볼수 없게 떠나~가버려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떠나간 후~에~ 난 모르게 눈물 흘릴

Love ~ㅁㅁ~ 조장혁

널 닮아 가는/ 나의 모ㅡ습은 언제나 날ㅡ 향기롭게 해ㅡ 내겐 눈물 나게 아ㅡ름다운 너 하ㅡ나만으로도~ 너ㅡ무 감사해 난 행복해 널 나에ㅡ게 준 이~ 세상 끝까지~ 너~를 사랑해~ 영~원히~ 변~하지 않을 지~금 이대로~ ~~~~~~~~~~~~ㅇㅇ~~~~~~~~ 3=02 널 닮아 가는/ 나의 모습ㅡ은 언제나 날 향ㅡ기롭게 해ㅡ 내겐

인생이란~ㅁㅁ~ 윤시내

왔다 어디로 가ㅡ나~ 아무리 몸부~림쳐도~ 인생이~란 알수가 ㅡ없네~~ 험한~길~도 가게되더~라~아~ 좋은길은 보이질 않고~ 비ㅡ가올~땐 비를맞ㅡ고~ 눈이올~땐 눈도~맞았네~~ 살아갈~수록 눈물이~ 살아갈~수록 외로움이~ 웃어도~가슴이 아프다~~ 검은머~리만 하얘 지ㅡ니까~~ 가만~이 생각해~보니~~ 당연한데 왜 눈물

사과~ㅁㅁ~ 바비킴

미ㅡ안해요 그대 맘을 이리 아프게 해~서 마치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며~ 참았던 내 그ㅡ대여 우리 오랜 사랑 당연한 듯ㅡ이 괜히 남들에겐 지겨운 듯~이 허세스러운 말들 함부로 내뱉는~ 날 지킨 내~ 그대여 헛~디딜 때마다 내 손잡아주~던~ 흔들리지 않고 움츠린 날 일~으켜주던 아무 불평 없이 눈물 닦아주~던~~ 나의 그대를 어~떻게ㅡ

다시는~ㅁㅁ~ 유익종

다시는 다시는 슬퍼 울지 않으리 내ㅡ님 말없이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없이 내리면 그 비ㅡ 속~에서 눈물 감추리 내ㅡ사랑 빨~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ㅡ만히 가ㅡ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푸르른 그 빛깔만 꿈꾸며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해바라기꽃~ㅁㅁ~ 원민

~*~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강한 태양이 내리 쬐면은 이 한몸은 당신따라 돌아 가네요 어둠이 나의 몸을 감싸 돌때는 고개숙여 이 밤을 지새웁니다 비라도 내리면은 너무 초라해~ 하염없이 고개숙여 눈물 흘리네 노랗~게 물든 나의 겉모습에 이 세상은 웃고 있지만 속으로시커~먹게 타들어가는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

올인~ㅁㅁ~ 진시몬

7 느낌이 좋아 아주 좋아요 모두 나 걸고 너에게 올인 첫인상 좋아 난 너무 너무 좋아 그녀가 좋아 사랑에 고파 배고파 방황했던 날은 끝이야 세상살이 힘들어도 너 하나쯤 책임질게 나를 믿어봐 따라와 너를 위해 청춘을 건다 너와 결혼하는 상상을 하고 어여쁜 넌 나의 이상형 이제 나의 길에 너를 데리고 좋아서 눈물 나게 살꺼야

시소~ㅁㅁ~ 뜨거운 감자

~ 너를 떠올리는 것은 내겐 너무나 시리도록 추운 날을 생각나게 해 난 어디로~ 넌 어디로~ 서로 다른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는 걸 이제는 알 수 있어~ 날 두고 떠나간 널 두고 떠나간 서로를 그리다~가 지쳐갈 때 0 눈물~이 마르고 입술~이 마르고 마음이 마르고 다 닳아갈 때 == 후회해도 알게돼도 미워해도 모두다 한낱 꿈에

그대는나의사람~ㅁㅁ~ 장병우

(16) 사랑은 하기 힘들어~ 영원히 변치 않을 사랑 지나간 시간 따라서~ 뒤돌아 보면 아름다워 때로는 그대 그리워~ 뜨거운 눈물 흘러내려~음~~ 그대는 어디 어느곳에 있나~그리운 나의 사람아~ 세월가고~ 잊혀지면~ 이 아픔이 간다고~ 그렇게 내게 말을 하지마~ 그대는 나의 사람 ~~~~~~~~%%~~~~ 그대는 어디

당신만이~ㅁㅁ~ 예은

조용~한 빗소리에 눈~감고 그대~를 생각해 보ㅡ면 이제~는 지나~간 추억~들~만 내맘을 아프게 하~네 쓸쓸~히 떨어지는 낙~엽은 내마~음 알아~주겠지ㅡ 아련히 떠~오른 그~모습 내눈에 눈물~만 흐르네~ ~~~%%~~~~ 이제~는 지워야~지~ 떠나~버~린 그~대를 다시~는 되돌릴수 없~지만 난 아~직 그~대로~인ㅡ걸~

러브 이경운

묻고싶어 너를 만나게 되면 나를 떠난후 정말 괜찮은지 또다른 누굴 만나 날 잊고 사는지 혹시 나와 같은지 그 누군가가 너를 물을때 마다 이젠 날 떠나 행복할거라 해 나 또한 알고싶어 너무 힘들어 너를 잊을수 없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 필요해 기억해 잊지마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 필요해 기억...

그대왜 이경운

그대왜 날 사랑했나요~ 그대왜~날 떠나 가나요~ 돌아서는 널보며 붙잡지 못하는 나는 가슴아파 울수 없네요~ 그대왜 날 울리고 있나요~ 그대왜 나 여기 있나요~ 돌아서는 날보며~어찌 할수 없어 하는 그대 왜 날 사랑했나요~ 다시는 볼수 없겠죠~그대 잘가요~ 뒤돌아 보지 말아주세요~~~~~~ 알아~그대 마음 알아~ 가슴이 아프단걸~``너무나 그댈 그...

애련 이경운

애절한 마음은 그땐 내가 알지 못했죠 너에 얼굴속에 어색한 행복함이 보였죠 괜찮아 이제는 내가 너에 모든걸 알아 힘든 시간속에 눈물을 모두 닦아줄테야 죽도록 널 갖고 싶어 지친 너에 모든 상처를 내가 안고 싶어 영원히 그대곁에 기억되지 않아도 이렇게 먼곳에서 너를 지켜줄께 그날까지~~ 괜찮아 이제는 내가 너에 모든걸 알아 힘든 시간속에 눈물을 모두...

Love 이경운

묻고 싶어 너를 만나게 되면 나를 떠난후~ 정말 괜찮은지 또다른 누굴 만나 날 잊고 사는지 혹시 나와 같은지 그 누군가가 너를 물을때마다 이제 날 떠나 행복할꺼라해 나 또한 알고 싶어 너무 힘들어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 필요해 기억해 잊지마~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 필요해 기억해 날 잊지...

너에게 이경운

첨은 아냐 언제나 처럼 너에 눈 나름 너만 바라보네 바라진 않아 내게 오는날 피하려는 너의 모습 이제 그만해 곁에 있어도 다가설수 없어 사랑하는 마음 감추지마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내는 사랑 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때로는 힘이 들어 미어진 가슴 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무 늦은 지금 나에게 다가오는 너에 미소에 이제는 아냐...

그대야 이경운

그리 자주는 아니지 하지만 네가몹시 좋아 더러는 미안하고 더는 죄송스럽기도 해 어찌 전하면 좋을지 적절한 말을나는 몰라 쉽게사랑이라고는 말하지 않으리라 내가살아가는동안 겪어지는 많은아픔들까지 그대함께해 나의길은 아직멀고 험하기만 한데 그모든것을 함께해 나만을 바라보는 그대 나만을통해 꿈꾸는 그대야 사랑이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그대야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