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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되고 싶어 이강혁

사랑보다 더 미워함이 왜 커져만 갈까 나는 정말 사랑할 수 없어요 이해할 수도 주님내게 가르쳐주세요 나의 삶이 사랑이 되고 싶어 주님내게 가르쳐주세요 주님내게 가르쳐주세요 사랑할 수 있어요 당신을 믿어요 주님먼저 나를 사랑하세요

성령이여 내리소서 이강혁

성령이여 내리소서 주 은혜를 내리소서 성령이여 내리소서 주 자비를 내리소서 은혜의 단비 우리에게 내려주사 주의 임재 알게 하소서 성령의 기름 넘치게 하소서 주 신실함 알게 하소서 은혜의 단비 우리에게 내려주사 주의 임재 알게 하소서 성령의 기름 넘치게 하소서 주 신실함 알게 하소서 은혜의 단비 우리에게 내려주사 주의 임재 알게 하소서 성령의 기름...

아버지의 마음은 이강혁

아버지의 마음은 용서가 아닌적이 없다네 아버지의 마음은 긍휼이 아닌적이 없다네 아버지의 마음은 언제나 사랑 뿐이었다네 사랑 뿐이리 널향한 아버지의 마음은 항상 그와 같으니 너의 마음은 그의 품에 안기어라 그 사랑을 신뢰하라 아버지 아버지 나의 아버지 영원하신 주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그림 이강혁

아버지의 크신 팔은 우릴 안으시네 우리가 넘어질 때마다 일으키시네 아버지의 펴신 손은 우릴 쓰다듬네 우리가 쓰러질 때마다 용기주시네 아버지 당신은 항상 거기 계시니 나 어디에 있든지 두려움 없네 나의 피할 바위시며 산성이시라 영원하신 그의 품에 안식하리라

나의 마음을 이강혁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정결케 하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하소서 내 영혼에 한 소망 있으니 주님과 같이 거룩하게 하소서 나의 삶을 드리니 거룩하게 하소서 오 주님 나를 받으소서 나를 받으소서

Come unto me 이강혁

마음에 근심 있는자 생활의 염려 때문에 평화와 휴식이 없는자 다 내게로 오라 내짐은 쉽고 가볍다 내게로 와서 배우라 인생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내가 쉬게 하리라 나의 집에는 네 영혼 거할 곳이 많으니 나의 멍에를 메어라 제 십자가를 지어라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피밖에 없네 예수의 흘린피

하늘처럼 이강혁

예수님의 사랑은 하늘과 같아요 이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요 힘들고 지칠 때 내게 다가와 꼭 늘 안아주시는 주님의 품 나는 행복해요 저 푸르른 하늘과 태양처럼 언제나 그렇게

God Bless You 이강혁

살아가는 동안에 너를 만난 것은 주님 내게 주신 참 은혜 음... 어려울 때 나 힘이 들 때도 우린 변함없는 친구 너를 축복해 너를 사랑해 너는 말할수 없는 나의 기쁨이야 너를 축복해 너를 사랑해 너는 존귀한 자요 축복의 자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강혁

네 마음에 새겨진 사랑을 넌 기억하니 잊을 수 없네 그 어떤 것도 막을 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그 사랑의 흔적을 네가 잠들지라도 내 마음은 깨어 있나니 두드리는 것은 내 사랑하는 이의 음성이라 나의 사랑 오 나의 신부 나의 더럽혀지지 않은 이야 너를 향한 오 나의 사랑 그 누가 우리를 갈라 놓으리요 내게 문을 열어다오 내 너를...

주님 감사해요 이강혁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우릴 구원하신 주님 감사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주의 크신 은혜 정말 감사해요 죄악중에 있을 때 내게 오셔서 보혈의 사랑으로 참 자유를 주셨네

난 믿어요 이강혁

난 믿어요 / 이강혁 솔로 2집 - 이강혁 꿈을 꾸세요 달려가세요 나의 모든 앞길 지켜주신 한 그분의 사랑의 향기를 뒤돌아보려 하지 말아요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그 사랑의 약속을 믿고 오- 난 믿어요 (나는 믿어요) 주님의 그 변함도 없고 신실하신 사랑을 믿어요 오- 난 믿어요 (나는 믿어요) 언제나 내 모든 것 되시는 주님의 사랑을 믿어요

이강혁

내 어깨에 지워진 짐 너무 무거워 한 걸음 조차 뗄 수 없어서 가만히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깊은 한 숨 토해내고 있죠 상한 내 마음 지친 내 마음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 줄 수 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 내릴 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 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 울지 말아라 네 상하나 마음 지친 마음 알고 있단아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

블랙홀 - 내곁에 네 아픔이.mp3 블랙홀

내 곁에 네아픔이 -블랙홀- 어두움을 너는 말하지만 내 어두움과 다른 것인지 정막한 슬픈 나의 모습도 알수 없는 너 부드러운 대지위의 느낌 가슴열어 안으려해도 항상 내게 멀리 있음을 알고 있는 너 하늘이 날 부르는 나의 그 순간까지 남겨진 사랑을 위해 내곁에 네 아픔이 나의 아픈 사랑이되고 기쁨의 내 눈물이 날 깨우리 하늘이 날

내곁에 네아픔이 블랙홀

어두움을 나는 말하지만 네 어두움과 다른것인지 적막한 슬픈 나의모습도 알수 없는 너 부드러운 대지위의느낌 가슴열어 안으려해도 항상 네게 멀리 있음을 알고 있는너 하늘이 날 부르는 나의 그순간까지 남겨진 사랑을 위해 내곁에 네 아픔이 나의 아픈 사랑이되고 기쁨의 네 눈물이 날 깨우리

내곁에 네 아픔이 Black hole

어두움을 나는 말하지만 네어두움과 다른것인지 적막한 슬픈 나의모습도 알수 없는 너 부드러운 대지위의 느낌 가슴열어 안으려 해도 항상 네게 멀리 있음을 알고 있는너 하늘이 날 부르는 나의 그순간까지 남겨진 사랑을 위해 * 내곁에 네 아픔이 나의 아픈 사랑이되고 기쁨의 네 눈물이 날 깨우리

싶어 가론

집착하다 보니 움직이지 않는 바람이 내 볼 스치며 베어 뭐든지 기억하고 후회해야 새벽이 개운한 지독한 미련이란 병 이젠 더 이상 앓기 싫어 누군갈 만나서 잊혀질 기억 아니니까 그저 숨 막힐 때면 꺼내고 싶은 거뿐이야 지금처럼 매일 말고 나중에 보게 되면 웃으면서 만나고 싶은 거 그게 다야 더 이상 욕심 없어 그저 이 기회에 난 좀 더 어른이고 싶어

싶어 Ra:Mi (라미)

오늘도 그대 곁에 있죠 멍하니 바라보고 있죠 매일 난 그대를 생각하며 또 하루를 또 하루를 보내 나 이대로 널 안고 싶어 이대로 널 갖고 싶어 어두운 밤하늘 속에 널 만나 더 빛나는 나인데 따뜻한 미소가 좋아 love you 이제는 너의 품에서 with you Everyday 또 둘만의 꿈속에서 Every night 헤매이고 있죠 매일

싶어 김수형

눈부신 빛조차 느끼지 못할 때 청아한 소리마저 듣지 못할 때 빛과 소리 그 사이에서 서있어 지금 지금 내 모든 것을 던져 왔던 긴 시간 낱낱히 생각하며 달려온 시간 새까만 어둠 그 안에 서있어 나는 나는 힘든 순간 마다 니가 보고 싶어 이제 널 다시 만나고 싶어 돌아갈래 돌아가고 싶어 너도 날 생각하고 있을까 닿지 않는 울림 남아 있는 너의 흔적 공허한 기다림

보고 싶어 보고 싶어 Various Artists

보고싶어 보고싶어 예수님 얼굴 그렇지만 키가 작아 보이지 않아 삭개오는 엉금엉금 올라갔어요 뽕나무 꼭대기로 올라갔어요 보고싶어 보고싶어 예수님 얼굴 그렇지만 키가 작아 보이지 않아 삭개오는 엉금엉금 올라갔어요 뽕나무 꼭대기로 올라갔어요

다가가고 싶어 김정은

매일 보는 얼굴 똑같은 표정 처음 그 날 처럼 그대로인데 별 일도 아닌 이유로 다투다가도 투덜대는 니 모습에 웃음이 나와 쉽게 토라지고 화를 내는 나 어린 아이처럼 제 멋대론데 너와 함께 한 시간이 많아질수록 왠지 마음이 따뜻해 기대고 싶어 조금 아주 조금 너의 곁으로 다가가고 싶어 오래 아주 오래 가까운 곳에 있어 줘 매일 보는

사랑하고 싶어 왁스

마이-러브~ 마이-페츠~ 넌~내-곁-에-서~ 멀-어-져-가~지-만~ 나-는~너-를~ 그-렇-게-쉽~게~ 보-낼-수-가~없~어~ 내-게~왜-이-러-는~거~야~ 정-말~이-래-야-하~는-거~니~ 그저몇-마-디-말~로-다-끝~나-버-릴~ 사-랑-은-아~니-잖-아~ 다-시-내-게-로-돌~아-와~줘~ 너-만-사-랑-할-수~있~도-록~ 지-금-이-대-로~날-...

사랑하고 싶어 왁스

내곁에서 보낼수가 없어 왜 날 떠나야만 했어 왜 니 마음이 변한거야 매일밤 나를 아프게 울려도 싫어지지 않는데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제발 너무 늦지 않도록 내게로 돌아왔을때 그자리에 그땐 없을지도 몰라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너만 바라볼수 있도록 오랜기다림에 지쳐 내사랑이 메마르지않도록 다시 한번 너의가슴에 안겨보고싶어 사랑하고 싶어

기다리고 싶어 거미

흘러서 손 끝에 다 바르고 나서 너의 이름 쓰다 잠이 들고 눈 뜨면 젖은 베개 위 더 젖은 사진이 나를 아침부터 울려 세상에서 가장 눈물이 많은 사람 그 사람은 나였나봐 그래 널 사랑해 사랑해 내가 안 미워 안 미워 니가 버려두고 울리고 떠나가도 그래도 못 잊어 못 잊어 내가 사랑한 건 너 뿐이니까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wax

아직 나는 널 내곁에서 보낼수가 없어 왜 날 떠나야만 했어 왜 니 마음이 변한거야 매일밤 나를 아프게 울려도 싫어지진 않는데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제발 너무 늦지 않도록 내게로 돌아왔을때 그자리에 그땐 없을지도 몰라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너만 바라볼수 있도록 오랜 기다림에 지쳐 내 사랑이 메마르지 않도록 다시 한번 너의 가슴에 안겨보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WaX

내곁에서 보낼수가 없어 왜 날 떠나야만 했어 왜 니마음이 변한거야 매일밤 나를 아프게 울려도 싫어지지 않는데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제발 너무 늦지 않도록 내게로 돌아왔을때 그 자리에 그땐 없을지도 몰라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너만 바라볼 수 있도록 오랜 기다림에 지쳐 내 사랑이 메마르지 않도록 다시 한번 너의 가슴에 안겨보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강태웅

알고있니 변해가는 날 음 어쩌면 좋아 말하고 싶은데 자꾸만 써려 거리를 헤매다니던 날 우연히 널 만났지 신비스런 니 모습에 정신이 아찔했어 싱그런 산소같은 넌 또다른 내 세상 꿈같은 날 시작된거야 baby baby i love you forever 널 향한 내 사랑은 커져만 가는데 내곁으로 세상으로 wiz forever 너한테 가고 싶어

울고 싶어 배호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싶네 소리치며 울고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마음 누가 아랴 아쩐지 울고만 싶어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누구가 그사람을 았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슬픔에 눈물인가 이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보고 싶어 유경

난 보았죠 소리없는 발자욱을 너에게 다가설 수 없는 나이기에 내 눈물로 다 채워도 채울 수 없을만큼 아린 사랑 달빛에 담았는데 오 어두운 거리 낯선 곳에도 내가 안길 그대는 이젠 타인인걸요 나 항상 잠에서 깨면 난 그대 품에 있었죠 그토록 따스했던 느낌을 어떻게 잊을까요 보고 싶어 꿈에도 가슴 시리어 잠을 깨면 그댄 내손에

남겨두고 싶어 손창수

조금은 남겨두고 싶어 그대의 모든것을 사랑하면 언젠가 후회할것 같아서 조금은 남겨두고 싶어 조금은 비워두고 싶어 그대의끝이 없는 사랑속에 언제나 채워있는 가슴을 조금은 비워 두고 싶어 어느날 두 사람의 인연이 끝난다 해도 혼자서 외로움을 견딜 수 없다 해도 남겨둔 사랑 때문에 비워둔 사랑 때문에 당신보다 나를 더 미워 할테니까 어느날

사랑하고 싶어 SG 워너비

사랑하고 싶어 되돌리고만 싶어 멈춰버린 운명을 움직일 수 있다면 눈물을 쏟아내다 텅 빈 공간 속에 울리는 너의 이름...

사랑하고 싶어 SG Wanna Be

사랑하고 싶어 되돌리고만 싶어 멈춰버린 운명을 움직일 수 있다면 눈물을 쏟아내다 텅 빈 공간 속에 울리는 너의 이름...

사랑하고 싶어 왁스

곁에서 보낼수가 없어 왜 날 떠나야만 했어 왜 니 마음이 변한거야 매일 밤 나를 아프게 울려도 싫어지지 않는데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제발 너무 늦지 않도록 내게로 돌아왔을 때 그 자리에 그 땐 없을지도 몰라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 너만 바라볼 수 있도록 오랜 기다림에 지쳐 내 사랑이 메마르지 않도록 다시 한번 너의 가슴에 안겨보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소방차

사랑하고 싶어도 너무 멀리 있잖아 모두가 멀리 있잖아 사랑한단 말해도 들어주지 않잖아 아무도 듣지 않잖아 오랜 시간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끊임없는 고독속에 견딜수 없어 기나긴 밤을 나홀로 너무 외로워 방황하며 지내기엔 지쳐버렸어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사랑하고 싶어 이젠 사랑하고 싶어라 누구라도 끝없이 사랑하고 싶어라

기다리고 싶어 거미(Gummy)

흘러서 손 끝에 다 바르고 나서 너의 이름 쓰다 잠이 들고 눈 뜨면 젖은 베개 위 더 젖은 사진이 나를 아침부터 울려 세상에서 가장 눈물이 많은 사람 그 사람은 나였나봐 그래 널 사랑해 사랑해 내가 안 미워 안 미워 니가 버려두고 울리고 떠나가도 그래도 못 잊어 못 잊어 내가 사랑한 건 너 뿐이니까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고 싶어

가보고 싶어 Unknown

가보고 싶어 꿈이라도 좋아 금강산 너머 압록강까지 만나고 싶어 이름모를 친구 어떤 선물을 참 좋아할까 왜 우리들은 갈수 없을까 왜 우리들은 만날순 없을까 고구려 할머니의 옛날얘기 듣고 신나는 새친구들 기차놀이 할텐데 독립군 아저씨들 말달리는 소리 백두산 꼭대기에 힘찬노래 울릴텐데 가보고 싶어 어깨동무하고 백두산 너머 만주벌판까지

사랑하고 싶어 하은

다시 한번 너의 가슴에 안겨보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ll,,회색빛 물든 그리움..

남자이고 싶어 루그

모습보며 그런 남자 없냐고 왜 날 보며 묻니 더 아프게 부족한 나지만 그런걸 알지만 한번만 날보면 안되겠니 니가 바라는 만큼 멋지진 않지만 너 하난 지켜줄께 힘들어도 널 보며 웃어주는 무서워도 널보면 강해지는 철없이 널 바라보며 세상 모든게 행복해지는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있어 너밖에 모르는 내가 있어 바로 너 그 앞에서만 남자이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SG워너비

눈에 비쳐지는 세상 풍경속에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은 어디쯤에 있나 늦은 아침에 일어나 초라한 내 얼굴 단장하고 묻곤해 잘 지내는지 좁은 방안 선명한 시계소리 흔들리는 초침마저 가시처럼 찌르고 그 틈새로 흘러내리는 추억 다시 담아보려고해도 사랑하고 싶어 되돌리고만 싶어 멈춰버린 운명을 움직일 수 있다면 눈물을 쏟아내다 텅빈

살고 싶어 문명진

니 곁에 살고 싶어 니 마음 속에 숨쉬고 싶어.. 늦기 전에 널 안아보고 싶어. 내 삶에 하루 밖에 한 순간 밖에 안된다 해도 후회없게 널 위해 살고 싶어. 사랑해 한 마디만 이제 그 한 마디만 세상 앞에 내 앞에 해 주겠니. 목숨 아깝지 않아 뭐든 두렵지 않아. 겁나는 건 널 볼 수 없는 것 뿐. 니 곁에 살고 싶어.

살고 싶어 자두

나 어릴적 꿈이 생각나 어렸지만 많이 성숙했었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갖고 싶었어 막상 나이가 들어 많은 사람 만났지만 언제나 맘은 외로웠어 겨우 너를 만나서 너무 행복했는데 왜 자꾸 나를 멀리하니 나 살고 싶어 너를 떠나서는 살 수가 없어 이런 간절한 내 맘을 알고 있는지 내 가슴을 열어 다 보여줄까 왜

다가서고 싶어 예민

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나는 너무 외로움에 떨고 말아 어두운 내 방 가득하게 그대 고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이런 밤 그대에게 어떤 느낌 전할까 허무하게 흐르는 시간들 나 이렇게 그대를 사랑하고 있지만 알수없는 두려움에 다가서지도 못하고 있어 나 이렇게 그대를 사랑하고 있지만 다가설 수 없는 마음 이렇게 밤은 깊어가는데 이제 모두 끝나고 밤새 울던 풀벌...

사랑하고 싶어 W.A.X

내곁에서 보낼수가 없어 왜날 떠나야만 했어 왜 니 마음이 변한거야 매일밤 나를 아프게 울려도 싫어지지않는데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제발 너무 늦지 않도록 내게로 돌아왔을때 그자리에 그땐 없을지도 몰라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너만 바라볼수 있도록 오랜 기다림에 지쳐 내사랑이 메마르지 않도록 다신 한번 너의 가슴에 안겨보고 싶어

울고 싶어 김영균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싶네 소리치며 울고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마음 누가 아랴 아쩐지 울고만 싶어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누구가 그사람을 았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슬픔에 눈물인가 이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보고 싶어 강세윤

조금만 더 조금더 가까이 가서 그댈 보고싶어 유난히 짙은 속눈썹 너무 멀어 볼수 없으니까 어린 날에 그린 수채화 풀잎마다 칠했었던 물기 많았던 연두빛 처럼 그런 향기날거 같은 그대 보고 싶어 우연히 마주친 눈빛속에 정말 나 하나만 있는건지 아니면 다른 누군가 담겨 있는지 알고 싶어 멍하니 바라본 하늘 속에 말없는 그대의 시간속에 조금만이라도

사랑하고 싶어 틴 탑

상처받고 버림받은지도 오래 원래 그런거래 사랑은 아픈거래 (나 그냥 잊고싶어) 힘들었었거든 (날 그냥 내버려둬) Just let it fly away 또 점점점 다가오는 그리움은 내 목을 조이고 매일매일 나 울어대는것도 다 지겨워 I\'m let it go I wanna loveDon\'t hurt me girl 나도 이젠 이제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 길을 가라했지 그 길은 너무 먼 곳이기에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그대가 나에게 숨겨왔던 말 날 위해 따나 보내리라고 나 몰래 흘려 왔었던 눈물 아직도 그댈 울리고 있어 그대가 나에게 말해왔던 얘기 내게는 중요하지 않았어 이렇게 나를 떠나보내기 위한 얘긴줄 몰랐던 거야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 길을 가...

믿고 싶어 지아

그대로 믿어 버렸어 돌아선 너의 뒷 모습 소리쳐 불러보던 난 멀어진 그림자라도 달려가 잡고 싶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와요 텅 빈 시간이 너무 아파와요 날 사랑한단 말 날 안고 싶단 말 귓 가에 남은 너의 그 목소리 이별을 아직 못 믿겠어 꿈에서 깨면 두 눈을 떠보면 눈물 닦아주며 내 손 잡아주며 다 연극이라 말해 줄 거라고 믿고 싶어

살고 싶어 문명진

널 몰랐었더라면 모른채 살았다면 내 삶은 참 보잘것 없을거야 두 눈속 눈물에도 가슴속 슬픔에도 니가있어 아파도 행복했어 니곁에 살고싶어 니 마음속에 숨쉬고싶어 늦기전에 널 안아보고싶어 내 삶에 하루밖에 한순간밖에 안된다해도 후회없게 널 위해 살고싶어 사랑해 한마디만 이제 그 한마디만 세상앞에 내 앞에 해주겠니 목숨...

사랑하고 싶어 전인권

나는 어느새 지금 여기에 나의 바램들은 이루어져 흩어지고 나는 어느새 지금 여기에 파란하늘 위를 날아 보겠다던 나는 어느새 지금 내가 넘었다던 벽은 사라지고 내가 피운 담배연기처럼 아~ 하늘은 저렇게 넓은데 (높은데) 태양은 이렇게 뜨거운데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고 싶어

가고 싶어 룰라

가고 싶어 너의 곁으로 가고 싶어 네가 있는 곳으로 힘들땐 지켜 주지 못해서 이렇게 후회 하고 있는데 너무 슬퍼 우리 이별은 다시 볼수 없는 우리 사랑은 이렇게 눈물만 흘려야 하나 이렇게 바라만 봐야 하나 이렇게 네가 좋아하던 청바지에 셔츠를 걸치고 네가 즐겨 마시던 커피는 오른손에 늘 지나던 거리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