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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년 은파

나 이별 뒤 에 누군가 필요 했었어 그를 대신해 내 곁에 있어줄 아무것도 할 수 없는날 그 없이 텅 빈 그 자리에 그렇게 그댈 내 곁을 둔거죠. 나 아픈 기억 추억으로 남겨둔 채 또 다른 사람 찾아 내 갈길 갈게요. 이제는 괜찮은걸 지금까지 곁에 있어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그댄 나를 지워 나를 지워 행복 하라고. 이젠 나를 잊고 다른 사람 만...

하고 싶은 말 은파

얼마나 고마웠는지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그대와 함께 했던 그 시간들~ 이렇게 내 기억에 남아 그대 그립게 만들죠 이제는 돌아갈수 없이 멀~지만 그대 곁에 있네요 너무 행복에 겨웠는지 또다른 상처만을 남겨주고 떠났죠 그땐 그대와 날위해서 모자란 자신을 몰라 멋모르고 그렇게 방황 했었죠~~ 이별을 하게 될까 그대 내게 허락 하지 않아 마음속에 담아두고서...

나쁜년 은파

나 이별 뒤 에 누군가 필요 했었어 그를 대신해 내 곁에 있어줄 아무것도 할 수 없는날 그 없이 텅 빈 그 자리에 그렇게 그댈 내 곁을 둔거죠. 나 아픈 기억 추억으로 남겨둔 채 또 다른 사람 찾아 내 갈길 갈게요. 이제는 괜찮은걸 지금까지 곁에 있어서 너무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그댄 나를 지워 나를 지워 행복 하라고. 이젠 나를 잊고 다른 사람...

Since Long Ago 은파

Since Long Ago 작/편곡 : 안재훈 작 사 : 은 파 노 래 : 은 파 A Now I realize what I've done, the way I treated you so wrong I can't take back what's been said, it's too late now Something must have had taken ov...

하고 싶은 말 은파

얼마나 고마웠는지 얼마나 행복 했었는지 그대와 함께했던 그 시간들 이렇게 내 기억에 남아 그대 그립게 만들죠 이제는 돌아갈수 없이 멀지만 그대곁에 있는게 너무 행복에 겨웠는지 또 다른 상처만을 남겨주고 말았죠 그땐 그대를 원망을 했어 모자란 자신을 몰라 멋 모르고 그렇게 화만 냈었죠 이별을 하게 될까 그대에게 허락하지 않아 마음속에 담아두고서 하지 못...

나쁜 년 데이브 백[Dave BaeK]

[데이브 백[Dave BaeK]ː나쁜 ]...별이oo 엉망이된 내 모습 이제는 친구들도 정신 차리라 말해 어쩌면 난 지난 시간들이 모두 꿈인것 같아 내곁에 남겨진 너의 향기가 아직도 날 감싸고 놓칠않아 미치겠어 나는 하루 하루 너무 힘들어...

나쁜 년 이예준

친구들과 만날 때 너의 얘길 숨기곤 했어 새벽 늦게 보고 싶단 문자도 잠든 척 모른 척 했었어 네 사정 다 아는데 애처럼 더 조르곤 했어 이기적인 내가 너무 싫어도 그게 큰 잘못인 줄 몰랐어 나쁜 년이라서 미안했었고 받기만 해서 미안했었고 다른 연인처럼 더 예쁜 사랑 못 해서 그게 그렇게 내 맘에 걸리나 봐 헤어지던 그날 밤 끝까지 난

나쁜 년 싸이

가진거라곤 사랑밖엔 근데 퍼내고 퍼내고 마르지 않는 우물가 같애 이 여자의 눈이 저 여자 입술이 요여자 엉덩이 애도 좋고 쟤도 좋고 다 좋네 어찌보면 바람둥이 새로운 여자를 만날때마다 어찌해야 호감살까 고민할때마다 살아숨시고 있음을 느끼는게 나다 아나! 싸이다! 만날땐 깨끗하게 헤어질땐 깔끔하게 뒤끝없으려면 냉정하게 어리버리하게 굴면은 이년 저년 다 ...

나쁜 년 데이브 백

하지만 그녀는 나에게 또 다른 아픈 상처만 준다 넌 나쁜 여자야 넌 나쁜 여자야 내 맘을 다주고 사랑을 했지만 떠나는 그런 여자야 넌 못된 여자야 넌 못된 여자야 이렇게 버리고 딴놈과 잘 살아 보겠단 그런 여자야

나쁜 년 데이브 백(Dave Baek)

나쁜 여자야 넌 나쁜 여자야 내 맘을 다주고 사랑을 했지만 떠나는 그런 여자야 넌 못된 여자야 넌 못된 여자야 이렇게 버리고 딴놈과 잘 살아 보겠단 그런 여자야...........

지성대사 지성

(밤) 은파) 은파; 여보세요. (잠시) 여보세요? 윤택; 나야. 윤택이. 은파; (그대로) 윤택; 나 지금 집 앞 놀이터에 와 있어. 씬 50 놀이터. ( 밤) 윤택; 잠깐만 나와 줄래? 씬 51 금파방(밤) 은파; 전화 잘못 거신거 같네요. 그만 끊겠어요. 윤택; 은파야....보고 싶어.

나빠 Remix (Feat. Don Mills, i11evn) 릴 샴

yeah 난 악당 헤이러들은 blah blah 너도 나빠 니들이 뭐라 해도 못들어 바빠 쉴틈이 없어 내 바뀐 낮밤 숨이 가빠 사방에선 날 못 잡아먹어 안달 yeah i spit a bad thang and talk about sex i don\'t give a damn what they say bout me me 니 남친을 뺏고선 버려 나쁜

나쁜X San E

BAD YEAR 올핸 참 별일이 많았어 특히 안 좋은 일들 원치 않았던 그중에서 베스트 단연 제일 나쁜 건 그녈 만난 거 나쁜 BAD YEAR 집 앞이야 네게 전화해 Brrrr 답도 없고 좋게 끝내보려 했는데 맞어 나 조금 화난 듯 내려올래 빨리 좀만 더 가면 걸릴 듯 공황장애 Yeah 사람 볼 땐 그 사람 눈을 보라던데 U

나쁜X (BAD YEAR) (Inst.) 산이(San E)

따라 불러보아요~♪ BAD YEAR 올핸 참 별일이 많았어 특히 안 좋은 일들 원치 않았던 그중에서 베스트 단연 제일 나쁜 건 그녈 만난 거 나쁜 BAD YEAR 집 앞이야 네게 전화해 Brrrr 답도 없고 좋게 끝내보려 했는데 맞어 나 조금 화난 듯 내려올래 빨리 좀만 더 가면 걸릴 듯 공황장애 Yeah 사람 볼 땐 그

나쁜X (BAD YEAR) San E

BAD YEAR 올핸 참 별일이 많았어 특히 안 좋은 일들 원치 않았던 그중에서 베스트 단연 제일 나쁜 건 그녈 만난 거 나쁜 BAD YEAR 집 앞이야 네게 전화해 Brrrr 답도 없고 좋게 끝내보려 했는데 맞어 나 조금 화난 듯 내려올래 빨리 좀만 더 가면 걸릴 듯 공황장애 Yeah 사람 볼 땐 그 사람 눈을 보라던데 U

나쁜X (BAD YEAR) 산이

BAD YEAR 올핸 참 별일이 많았어 특히 안 좋은 일들 원치 않았던 그중에서 베스트 단연 제일 나쁜 건 그녈 만난 거 나쁜 BAD YEAR 집 앞이야 네게 전화해 Brrrr 답도 없고 좋게 끝내보려 했는데 맞어 나 조금 화난 듯 내려올래 빨리 좀만 더 가면 걸릴 듯 공황장애 Yeah 사람 볼 땐 그 사람 눈을 보라던데 U

나쁜X [BAD YEAR] San E[산이]

BAD YEAR 올핸 참 별일이 많았어 특히 안 좋은 일들 원치 않았던 그중에서 베스트 단연 제일 나쁜 건 그녈 만난 거 나쁜 BAD YEAR 집 앞이야 네게 전화해 Brrrr 답도 없고 좋게 끝내보려 했는데 맞어 나 조금 화난 듯 내려올래 빨리 좀만 더 가면 걸릴 듯 공황장애 Yeah 사람 볼 땐 그 사람 눈을 보라던데 U

못된 년 화지

남자 여럿 후려본 그 티가 나 네 눈웃음으로 힘없이 풀린 걔네들의 지갑과 또 마음 끈 고개 돌아가는 파인 옷 네 가슴골은 파리지옥, 게넨 파리고 월부터 토 꼬이는 게네는 이어폰 넌 뭐가 많이 든 가방 잘 봐봐 넌 , 난 새끼 앞에 개 몇 번 붙었겠지 똑똑한 새끼 또는 소리 꽤 들었겠지 알아보게 돼 있어, 선수들 끼린.

나쁜 ? 이예준

친구들과 만날 때 너의 얘길 숨기곤 했어 새벽 늦게 보고 싶단 문자도 잠든 척 모른 척 했었어 네 사정 다 아는데 애처럼 더 조르곤 했어 이기적인 내가 너무 싫어도 그게 큰 잘못인 줄 몰랐어 나쁜 년이라서 미안했었고 받기만 해서 미안했었고 다른 연인처럼 더 예쁜 사랑 못 해서 그게 그렇게 내 맘에 걸리나 봐 헤어지던 그날 밤 끝까지 난

개 같은 노래 김진표

그러니까 넌 개 같은 . 암만 생각해도 나쁜 . 어디 가서 확 뒈졌으면 그래 진심이야 좆 같은 . 오늘도 마치 어제처럼, 근데 처음인 것처럼. 침대 속 사랑을 속삭이고 마지막 떨림이 꼭 이 사랑 끝까지 놓지 않겠다는 것 같지 날 휘감은 니 다리가, 엉킨 바지가 절대 풀리지 않을 것 같지.

나쁜 말 정태이

너를 처음봤던 밤 빠져버렸어 나 조절 안돼 머릿속은 도와줘 나를 여기서 어서 도저히 너와 있던 순간이 안 지워져 다시 또 널 잡잖아 그러니 나쁜 말은 하지 말아 줄래 나도 아파 싸우고 남아 있을 땐 미련하게 또 네 생각에 bad 그리워져버릴 만큼 너를 외치곤 해 가끔 한 번쯤 끄집어냈어 내 머릿속 안을 지겹다면서 왜 머릴 졸라매 1월 밤은 식지를 않았어 지워지지

동지송 (24절기 겨울) 다나랜드 (DANALAND)

동지 깜깜 밤이 길어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일 중 낮이 가장 짧아요 밤이 가장 길어요 동지 동글 찹쌀 새알 넣은 동지 팥죽 먹어요 나쁜 기운을 쫓아 준대요 차가운 기운 모두 막아줘 동지는 작은 설로 부르기도 해요 동지 깜깜 밤이 가장 길어 겨울 네 번째 절기 동지 동지 깜깜 밤이 길어 24절기 중 스물두 번째 일 중 낮이 가장 짧아요 밤이 가장 길어요

푸른 다뉴브강 송민도

푸른 강변에 달빛은 고요히 은파 금파로 찬란히 흐르네 푸른 강변에 그대와 단둘이 노래부르며 노저어 가잔다 행복한 이 밤이 새기 전에 사랑의 불꽃이 식기 전에 영원한 참사랑 속삭이며 노를 저어 가잔다. (반복) 행복한 이 밤이 새기 전에 사랑의 불꽃이 식기 전에 영원한 참사랑 속삭이며 노를 저어 가잔다.

항구 아가씨 박재란

항구 아가씨 - 박재란 해 밝은 군산항 푸른 바다에 금파 은파 아름답구나 고동소리 울리며 돌아오는 배 마음 졸여 기다리던 항구 아가씨 함박같은 웃음이 얼굴에 활짝 에헤라 좋구나 에헤라 좋구나 간주중 저무는 군산항 거리거리에 가든 오든 아름답구나 한 잔 술에 가락이 절로 나온다 꿈에서만 만나 보던 항구 아가씨 함박같은 웃음이 얼굴에 활짝

everyday spring

내가말을 했지 한번두고보자고어디한번 잘 살아보냐고이 씨발년아 니가 몬데 날 울려니가 몬데 나를 갔고 놀려한순간도 잊기싫단 말 이젠다 좃가튼 얘기니깐 저리꺼져너 가튼년 이제 절때 안만나 (씨발지랄 좃 까고 앉잤네..미친년) 이런 좃만한 년아 내 얘기 알겠니?너따위년이 나에게 무슨....사랑이 어쩌구 내맘이 어쩌구그런 좃가튼 얘기 꺼낼려면 당장 꺼져 (씨...

천안삼거리 고백화

천안삼거리 - 고백화 천안 삼거리 흥 늘어진 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휘늘어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밝그레한 저녁 노을 돋는 저 곳에 흥 넘어가는 낙일이 물에 비치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간주중 현월 (弦月)은 앞산에 흥 반만 걸리고 흥 은은한 물결은 은파 (銀波)로 도누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사랑에 겨워서

Picasso & Fernande Olivier 현아

혼자 두지 마 너무 외로우니까 나 홀로 두지 마 증세 심각하니까 나도 알아 내가 좀 이기적인 거란 걸 Woo Woo 오늘은 그냥 날 네가 토닥토닥해 줬으면 해 내가 나쁜 네겐 성질머리 고약한 더럽게도 빡세지 내게 넌 더 이상 빠지지 말라고 필요할 때 연락할게 놀러 오라고 나랑 꽁냥꽁냥 놀아줘라 심심하다고 막대사탕 하나 두고 나눠먹자

Picasso & Fernande Olivier 현아 (4Minute)

혼자 두지 마 너무 외로우니까 나 홀로 두지 마 증세 심각하니까 나도 알아 내가 좀 이기적인 거란 걸 Woo Woo 오늘은 그냥 날 네가 토닥토닥해 줬으면 해 내가 나쁜 네겐 성질머리 고약한 더럽게도 빡세지 내게 넌 더 이상 빠지지 말라고 필요할 때 연락할게 놀러 오라고 나랑 꽁냥꽁냥 놀아줘라 심심하다고 막대사탕 하나 두고 나눠먹자

천안 삼거리 고주랑

천안 삼거리 - 고주랑 천안 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휘늘어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현월 (弦月)은 앞 산에 흥 반만 걸리고 흥 은은한 물결은 은파 (銀波)로 도누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간주중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알뜰 살뜰히 흥 그리운 우리 님 흥 얼마나 보며는 싫도록 보느냐 에루화 좋다

나의 뇌구조 * 박지윤

따뜻해도 차가운 나 welcome to my inner space real my-world real my-love welcome to my inner space real my-mind real my-heart 친구의 친구를 뺏어본 적 있다고요 날 못 잊는 그의 앞에 일부러 나타나 너무 빨리 끝나면 왠지 좀 그래서 조금 더 사귀었어 난 나쁜

나의 뇌구조* 박지윤

따뜻해도 차가운 나 welcome to my inner space real my-world real my-love welcome to my inner space real my-mind real my-heart 친구의 친구를 뺏어본 적 있다고요 날 못 잊는 그의 앞에 일부러 나타나 너무 빨리 끝나면 왠지 좀 그래서 조금 더 사귀었어 난 나쁜

왜 연락 안 되는 거니 투앤비

마음은 멍들어가고 무엇도 먹지를 못해 그냥 종일 폰만 보게 돼 뜻 모를 불안한 이 맘 이별일까 봐 그게 나는 제일 두려워 요즘 내 하루는 말이야 자꾸 눈물로 채워져 달라진 너의 모습 때문에 추억 모두 없던 일이 될까 봐 왜 연락 안 되는 거니 나 보고 싶지는 않니 좋았었던 우리 시간들 모두 거짓인 거니 하루가 일 같은 난 널

왜 연락 안 되는 거니 투앤비 (2NB)

마음은 멍들어가고 무엇도 먹지를 못해 그냥 종일 폰만 보게 돼 뜻 모를 불안한 이 맘 이별일까 봐 그게 나는 제일 두려워 요즘 내 하루는 말이야 자꾸 눈물로 채워져 달라진 너의 모습 때문에 추억 모두 없던 일이 될까 봐 왜 연락 안 되는 거니 나 보고 싶지는 않니 좋았었던 우리 시간들 모두 거짓인 거니 하루가 일 같은 난 널

다시 반짝이는 별로 읽어주는 그림동화

마침내 혜성과 은파, 즉 두 영혼의 마지막 날도 다가왔어요. “여보, 지상에서의 날들이 참으로 아름다웠어요.” 혜성이 말했어요. “당신과 함께여서 그런지 하루하루가 소풍 같았죠.” 은파도 말했어요. 두 영혼은 두 손을 꼭 잡고 한날한시에 눈을 감았습니다. 이날이 음력 7월 7일이에요. 칠석날이랍니다.

함께하는 군산 오은주

자신감 넘치는 열정의 거리 희망이 열리는 미래의 도시 달빛 사랑에 벚꽃이 피는 은파 물빛 다리가 아름다워 태양이 뜨는 새만금 벌판 거침없이 쭉 뻗은 길 사랑하는 그대 꿈을 안고 달려 너와 내가 하나되리라 사랑하는 그대 함께하는 군산 세계속에 우뚝 서리라 철새와 사람이 어울린 자리 강물은 오늘도 바다로 가고 별빛 사랑에 가슴이 타는 군산항구 불빛이 아름다워 태양이

난 나쁜 남자 긱앤쇼 (Geek & Show)

chorus) 진실 따위 이제 못 본 척 해줬으면 좋겠어 이젠 그런 거 필요 없어 내가 버렸으니까 널 떠났으니까 난 나쁜 남자 syllable1) 빛이 사라져가는 저녁의 달빛 아래 창문 밖 진홍빛의 눈동자가 말을 해 그리움 그런 건 잠들기도 전에 전부 지나 지나가 버릴 걸 눈을 감아보지 않으면 살 수 있다고 chorus) 진실 따위

'23 HYOI! HYOI

Lessgo ‘23 HYOI 어리고 나쁜 hit the road I just wanna go, just wanna leave I never fall behind these retarded 래퍼오빠같이 This Seoul too small Yea I’ve been too low 어쩜 미쳤으니 get goin‘ 이제서야 멀리 떠나 태도 maintainin’

나 이제 알꺼같아...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deegie

[intro] yo~ 왓썹~ 이 노래는 문화를 좆같이 하는 그 승복입고 그 씨발 냄비닦는 개새끼들한테 바칩니다 야이 개새끼~ [chorus] 씨발년아 나도 니가 정말 싫어 개같은 이런 좆 같은년 씨발년아 나도 니가 정말 싫어 개같은 에라이 좆같은 년아 [verse 1] 앞에서는 고귀한 척(개새꺄) 뒤에서는 딸딸이 쳐(개새꺄) 태극기를

안괜찮습니다 우성민

조심하세요 나란 사람 전생에 참 나쁜 사람이었나봐요 사랑하는 사람 곁에 두고 사랑 못하게 하는 큰 벌을 이제 받나봅니다 조심하세요 나라는 사람 언젠가 그대를 참 많이 아프게 했나봐요 그저 바라만 보라고 언제든 닿을 거리에서 지켜만 주라고 함께 태어나게 했나봅니다 많은 인연들 엇갈리기만 하는데 스치게라도 해줘서 운명에 감사합니다

쌈장같은 년 (Feat. 단디) 탄젠트

이 쌈장같은 이 쌈장같은 무슨 말을 하냐 니가 없는데 혼잣말이 돼 버린 내 말 가치가 없는데 굳어버린 인상 펴보려 해도 서러운 게 쉽게 가시질 않아서 계속 퍼먹은 게 술은 아니고 밥 먹었어 널 잊고 싶어서 고기를 쳐 먹었어 마늘에 상추 씻어서 싸 먹었어 입이 안 닫힐 정도로 말야 다 먹고 나니까 턱이 아파질 정도로 말야 며칠 짼지 기억도 안나는 꺼진

나의 뇌구조 박지윤

따뜻해도 차가운 나 welcome to my inner space real my-world real my-love welcome to my inner space real my-mind real my-heart 친구의 친구를 뺏어본 적 있다고요 날 못 잊는 그의 앞에 일부러 나타나 너무 빨리 끝나면 왠지 좀 그래서 조금 더 사귀었어 난 나쁜

이 모양 이 꼴로...(86865) (MR) 금영노래방

착한 건지 바보인지 나 같은 여자 못 봤대요 요즘 같은 세상 흔해 빠진 사랑 이별도 쉽게 하는데 듣는 사람 앞에 두고 할 말 아닌데 못났대요 밥도 잘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고 왜 울며불며하냐고 이 모양 이 꼴로 엉망이 된 채로 무슨 정신으로 사는 건지 눈물 쏟아 내고 한숨 뱉어 내고 텅 빈 가슴 치고 우네요 나쁜 남자 만나 아픈 사랑 하다 휴지 버리듯이 버려져

천안삼거리 묵계월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간주중 밝그레한 저녁 노을 돋는 저 곳에 흥 넘어가는 낙일 (落日)이 물에 비취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계변양류 (溪邊楊柳)는 흥 사사록 (絲絲綠)이요 흥 무릉도화 (武陵桃花)는 점점홍 (點點紅)이라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간주중 현월 (弦月)은 앞산에 반 (半)만 걸리고 흥 은은한 물결은 은파

우아한 년 버벌진트(Verbal Jint)

조금씩 핑계가 늘어가는 널 이해 못 해 널 몰래 bitch I hate you but I need you and I love you 넌 날 미치게 만들어 빌어먹을 뼛속까지 다 우아한 친구들은 말해, 그만하면 너도 할 만큼 했어 그래봤자 넌 노리개, 넌 아직도 여자를 너무 몰라 (you gotta learn) 뻔한 현실을 부정, 그래

우아한 년 버벌진트

조금씩 핑계가 늘어가는 널 이해 못 해 널 몰래 bitch I hate you but I need you and I love you 넌 날 미치게 만들어 빌어먹을 뼛속까지 다 우아한 친구들은 말해, 그만하면 너도 할 만큼 했어 그래봤자 넌 노리개, 넌 아직도 여자를 너무 몰라 (you gotta learn) 뻔한 현실을 부정, 그래

천 년 윤시내

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린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임이여 임이여~ 내곁을 떠나지 않으면 임이여 이 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린 한줄...

소 년 백창우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바람들 닿는 곳 어둠을 이르는 곳 거기 등 하나 켜 있는 거기서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맑은 눈물 하나 지키고 싶구나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소 년 윤 상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 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 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 것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슬프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맘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넌 내 모습...

천 년 윤시내

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린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임이여 임이여~ 내곁을 떠나지 않으면 임이여 이 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린 한줄...

일 년 더필름(The Film)

문득 우리 노래 들리면 일 , 어제처럼 선명해 다시 내 시간은 왈칵 쏟아져 우리 있었지 여기, 우리 있었지 여기 녹슨 맘은 자꾸 멈추고 넌 또 그 맘위를 지나쳐 손틈 사이를 빠져가는 기억 속에 너를 닫을게 이젠 모두 흐려지게 우리 서로 사랑한 많은 날 우리 서로 아파 울던 그 많은 밤 일 , 너를 건너 무뎌질까 일 , 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