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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의 노래 은방울자매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코랑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2.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 높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부지 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 보련다 3.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이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새로워 당신의 십자가를 가슴에 껴안고 오늘도 불러보는 미사의

미사의 노래 이인권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코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마라 가슴 아프다. 2.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오늘도 피었고나 향기 높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보련다. 3.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이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새로워 당신의 십자가를 가슴에 껴안고서 오늘도 불러보는 미사의

미사의 노래 김상진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 마라 가슴 아프다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 마라 가슴 아프다

미사의 노래 조용필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멀리 니콜라의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마라 가슴 아프다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로운 다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박일남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두 손목 마주 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 좋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이미자

1)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마라 가슴 아프다 2) 두 손목 마주 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로운 다리아 찬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기에 뿌려보련다

미사의 노래 박경원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코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2.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오늘도 피었고나 향기 높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부지 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보련다 3.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이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새로워 당신의 십자가를 가슴에 껴안고서 오늘도 불러보는 미사의

미사의 노래 이인권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2.두 손목 마조 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 높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부지 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 보련다 3.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이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새로워 당신의 십자가를 가슴에 껴안고서 오늘도 불러보는 미사의

미사의 노래 김지애

1)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마라 가슴 아프다 2) 두 손을 마주 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로운 다리 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미사의 노래 이수미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없고 별도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마라 가슴 아프다 ~간주곡~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고나 향기 어린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보련다.

미사의 노래 이인권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다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미사의 노래 이인권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다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미사의 노래 명국환

1.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코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 마라 가슴 아프다 2.두 손목 마주 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고나 향기 높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 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이영화

1.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2.두 손목 마주 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 좋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부지 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김준규

미사의 노래 - 김준규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의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 아프다 간주중 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들?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따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유성민

미사의 노래 - 유성민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의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마라 가슴 아프다 간주중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 뜰에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 좋은 다알리아 찬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보련다

미사의 노래 은방울 자매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요 저 멀리 니콜라의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나뜨렌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로운 다리야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미사의 노래 Various Artists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코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오늘도 피었고나 향기 높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부지 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보련다 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이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새로워 당신의 십자가를 가슴에 껴안고서 오늘도 불러보는 미사의

미사의 노래 김연자

1. 당신이 주신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없고 별도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2. 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로운 달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이은희

미사의 노래 - 이은희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 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 아프다 간주중 두 손목 마주 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 좋은 다리아 참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 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양부길

미사의 노래 작사/임 영일 작곡/이 인권 1.당신이 주신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없고 별도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2.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따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주현미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의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두 손목 마주 잡고 헤어지던 앞 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다알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 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최세월

1.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리코)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2.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피었구나 향기좋은 다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미사의 노래 나훈아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 마라 가슴 아프다 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새로워 당신의 십자가를 가슴에 껴안고서 오늘도 불러보는 미사의 노래

카츄샤의 노래 은방울자매

1.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 바람은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2.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 전에 다시 ...

아내의 노래 은방울자매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 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 뒤에 제 갈 곳도 님의 길이요 바람 불고 비 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 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싸우시는 님의 뜻은 등불이 되어 눈보라가 날리는 차거운 밤하늘에 달과 별을 바라보며 무운장구 비옵니다

카츄사의 노래 은방울자매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던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 찬바람은 내가슴은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사는 흘러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열매 익기전에 떠났네 내가지은 죄이기에 끌려가도 끌려가도 죽기전에 다시한번 보고파라...

미사의 노래 (Inst.) 양부길

미사의 노래 작사/임 영일 작곡/이 인권 1.당신이 주신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없고 별도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2.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따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이수미) Various Artists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울지마라 가슴 아프다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 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로운 다알리아 찬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보련다

미사의 노래 (경음악) 양부길

미사의 노래 작사/임 영일 작곡/이 인권 1.당신이 주신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없고 별도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2.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따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디스코 메들리 29 은방울자매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 놓~고 떠~나는~ 내 님~이~여 이제~~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카츄샤의 노래 송민도 노래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30년 은방울자매

산굽이 물굽이를 천 번 돌고 만 번 돌아 30여 년 긴 세월에 노래 불러 걸어온 길 기쁜 일 슬픈 일을 돌아보니 눈물인가 바람 불고 눈이 와도 나의 길을 가렵니다 팬이여 사랑이여 금심이를 금심이를 부디 잊진 마옵소서) 언니는 무대에서 레코드에서 울기도 하였소 웃기도 했소 청춘도 고운꿈도 다 바친 생애 노래 불러 30년 이 길 30년 우리들

안개낀 목포항 은방울자매

안개낀 목포항 - 은방울자매 유달산 기슭 위에 해가 저물면 영산강 찾아 가는 뱃사공 노래 떠난 님 기다리는 눈물이더냐 안개 낀 목포항에 물새가 운다 간주중 삼학도 파도 너머 님을 보내고 이별의 원한 품고 선창에 우네 언제나 다시 만날 부평초더냐 안개 낀 목포항아 말 물어보자

외나무다리 은방울자매

외나무 다리 작사 반야월 작곡 이인권 노래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회상(回想) 은방울자매

1.생각마다 그리운 그대의 모습 훌륭한 내 벗이여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주신 선물 아름다운 내 벗이여 고요히 걸어가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때가 추억 아아아아 그때가 추억 2.어스름달 비치는 태화강변에 고요히 들려오는 옛날의 그 노래 추억의 하루밤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백사장 돌고 돌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때가 추억 아아아아 그때가 추억

회상 은방울자매

1.생각마다 그리운 그대의 모습 훌륭한 내 벗이여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주신 선물 아름다운 내 벗이여 고요히 걸어가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 때가 추억 아 ~ 그 때가 추억. 2.어스름달 비치는 태화강변에 고요히 들려오는 옛날의 그 노래 추억의 하루밤을 마음속에 그리면서 백사장 돌고 돌며 자연을 노래하던 그 때가 추억 아 ~ 그 때가 추억

외로운 가로등 은방울자매

그 시절 그 노래 비오는 거리에서 외로운 거리에서 울리고 떠나간 그 옛날을 내 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든 내 마음 속을 너마저 울려주느냐 간주중 희미한 등불 밑에 외로운 등불 밑에 울리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내 어이 잊지 못하나 꿈도 짙은 이 거리에 비 젖은 가로등이여 이별도 많은 내 가슴 속을 한없이

비내리는 고모령 은방울자매

울었소 가랑 잎이 휘날리는 산 마루턱을 넘어오던 그 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 방앗간 뒷 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 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望鄕草)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눈물 어린 인생 고개 몇 고개 드냐 장명등(長明燈)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 바닥에 쓰린 하소 적어가면서 오늘 밤도 불러 본다 망향의 노래

울산큰애기 은방울자매

그 시절 그 노래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 애기 제일 좋대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간주중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다정하고 순직한 울산 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울산 큰 애기 은방울자매

그 시절 그 노래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 애기 제일 좋대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간주중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다정하고 순직한 울산 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휘파람 불며 은방울자매

그 시절 그 노래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언덕을 넘어 송아지가 엄마 찾는 고개를 넘어 아가씨 그네 뛰는 정자 나무 아래서 휘파람을 불며 가자 어서야 가자 아카시아 꽃잎 향기를 풍기는 언덕을 넘어서 가자 노래하고 춤을 추자 저 산 넘어 고개 넘어 언덕길을 달리며 노래하고 춤을 추고 노래하자 간주중 휘파람을 불며가자 언덕을 넘어 호랑나비 춤을

마포종점(은방울자매) 박정아

#0824 마포종점 작사 정두수 작곡 박춘석 노래 은방울자매 밤깊은 마포종점 갈곳없는 밤전차 비에젖어 너도 섰고 갈곳없는 나도 섰다 강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는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저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밤 하나둘씩 불을끄고 깊어가는

미사의 종 나애심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아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아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금과은

1.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 흰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 위의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나애심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오 싼타...

미사의 종 하윤주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온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허성희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남수련

1.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2.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 마리아 흰 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미사의 종 나애심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적에 오 싼타...

미사의 종 조미미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국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 간주중 ~ 흰 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에 발자국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