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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 (duet with BSK (김범수)) 윤하(Younha/ユンナ)

헤어진 후에야 있는 ... 잊으려 하면 더 할수록 죽을 만큼 그립다는 걸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지우려 해도 안되나 봐.. 잊을 없나 봐.. 가슴속에 담아둔 말, 해줄 것도 많은데 후회만 가득 쌓여서 한숨이나 전화길 들고 목소릴 듣고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망설이다가 슬퍼하다가 더 할 없는 일..

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 (Duet With BSK (김범수)) 윤하 (Younha/ユンナ)

헤어진 후에야 있는 ... 잊으려 하면 더 할수록 죽을 만큼 그립다는 걸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지우려 해도 안되나 봐.. 잊을 없나 봐.. 가슴속에 담아둔 말, 해줄 것도 많은데 후회만 가득 쌓여서 한숨이나 전화길 들고 목소릴 듣고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망설이다가 슬퍼하다가 더 할 없는 일..

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 (Duet With BSK (김범수)) 윤하 (YOUNHA)

아무렇지 않은 듯이 애써 묻는 안부도 내 맘은 절대 속일 수가 없는지 어느새 나는 그렇게 너의 모습에 자꾸 목이 메어 고갤 돌리며 나를 감추려 외면했어 솔직히 난 너를 보면 괜찮을 줄 알았어 잘 지낸 거니 그 말에 눈물이 나 수없이 많은 날들에 나는 아파한걸 숨기려 했어 아닌척 해도 거짓말 해도 다 소용없는 일 헤어진 후에야 있는 잊으려 하면 더

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 (Duet With BSK (김범수)) 윤하/김범수

헤어진 후에야 있는 Duet with BSK (김범수) Composed by 이관 / Lyrics by NANA / Arranged by 이관, 정수완 아무렇지 않은 듯이 애써 묻는 안부도 내 맘은 절대 속일 수가 없는지..

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 (Duet With BSK (김범수)) 윤하,김범수

\' 그 말에 눈물이나 수없이 많은 날들에 나는 아파한걸 숨기려 했어 아닌척해도 거짓말해도 다 소용없는 일 헤어진 후에야 있는 잊으려 하면 더 할수록 죽을 만큼 그립다는 걸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지우려 해도 안되나 봐 잊을 없나 봐 가슴속에 담아둔 말, 해줄 것도 많은데 후회만 가득 쌓여서 한숨이나 전화길 들고

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 (Duet With BSK (김범수)) 윤하

\' 그 말에 눈물이나 수없이 많은 날들에 나는 아파한걸 숨기려 했어 아닌척해도 거짓말해도 다 소용없는 일 헤어진 후에야 있는 잊으려 하면 더 할수록 죽을 만큼 그립다는 걸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지우려 해도 안되나 봐 잊을 없나 봐 가슴속에 담아둔 말, 해줄 것도 많은데 후회만 가득 쌓여서 한숨이나 전화길 들고

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 (With BSK (김범수)) 윤하

그 말에 눈물이나 수없이 많은 날들에 나는 아파한걸 숨기려 했어 아닌척해도 거짓말해도 다 소용없는 일 헤어진 후에야 있는 잊으려 하면 더 할수록 죽을 만큼 그립다는 걸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지우려 해도 안되나 봐 잊을 없나 봐 가슴속에 담아둔 말, 해줄 것도 많은데 후회만 가득 쌓여서 한숨이나 전화길 들고 목소릴 듣고

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 윤하

윤하 .. 헤어진 후에야 있는 (duet with 김범수) 아무렇지 않은 듯이 애써 묻는 안부도 내 맘은 절대 속일 수가 없는지.. 어느새 나는 그렇게 너의 모습에 자꾸 목이 메어 고갤 돌리며 나를 감추려 외면했어.. 솔직히 난 너를 보면 괜찮을 줄 알았어 \'잘 지낸 거니?

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 (duet with 김범수) 윤하

헤어진 후에야 있는 ... 잊으려 하면 더 할수록 죽을 만큼 그립다는 걸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지우려 해도 안되나 봐.. 잊을 없나 봐.. 가슴속에 담아둔 말, 해줄 것도 많은데 후회만 가득 쌓여서 한숨이나 전화길 들고 목소릴 듣고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망설이다가 슬퍼하다가 더 할 없는 일..

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 (Inst.) 윤하

그 말에 눈물이나 수없이 많은 날들에 나는 아파한걸 숨기려 했어 아닌척해도 거짓말해도 다 소용없는 일 헤어진 후에야 있는 잊으려 하면 더 할수록 죽을 만큼 그립다는 걸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지우려 해도 안되나 봐 잊을 없나 봐 가슴속에 담아둔 말, 해줄 것도 많은데 후회만 가득 쌓여서 한숨이나 전화길 들고 목소릴 듣고

크림소스 파스타 윤하(Younha/ユンナ)

선언하겠지 조금 후면은 첫키스하던 밤처럼 새로운 시작이다 항상 만나던 공원 그 벤치에서 기다린다며 잠들지 못한 나를 구원한다 믿겠지 떠난 이유 그건 상관없다며 운명을 말해 세상 어디에도 너만을 필요로 하는 나를 안아줄 그 어떤 사람도 그 어떤 만남도 다시는 없을거라 말하겠지 두 팔을 벌린 채 그 품으로 들어가 눈감는 날 쉽게 기대하고 있는

바람 윤하(Younha/ユンナ)

하루가 시작된 거리 그 틈 속에서 바람이 불어들 때 가슴 아팠던 날들 기억을 타고 와 스르르 미소가 되지 도로를 타는 불빛들 그 사이에서 너와 듣던 노래들 지금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까 우린 life goes on 흔하다고 해도 있는 그대로를 전부 믿고 싶던 그때의 나를 후회한다 해도 이젠 잊어야 해 돌이킬 없는 시간마저도 두

오늘 헤어졌어요 윤하(Younha/ユンナ)

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 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 무슨 얘길 하고픈지 그 맘 것도 같은데 모르겠어 멀쓱한 눈인사에 목이 메이고 한 발 물러선 우리 두 공간에 눈물 터지고 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 말에… 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버렸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되나

오늘 헤어졌어요 윤하 (Younha/ユンナ)

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 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 무슨 얘길 하고픈지 그 맘 것도 같은데 모르겠어 멀쓱한 눈인사에 목이 메이고 한 발 물러선 우리 두 공간에 눈물 터지고 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 말에… 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버렸어 오늘 헤어졌어요 우리 헤어졌어요 내 맘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 나는 안되나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윤하(Younha/ユンナ)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너는 알고 있을까 아마 지금의 너에겐 아무런 상관이 없겠지 이해할수록 멀어지던 너 좀처럼 화내질 않았던 나 노력할수록 지루해졌던 너와 나 설레임 뿐야 니가 바랬던 건 처음 뿐이야 니가 날 바라본 건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윤 없어 니가 날 사랑하지 않았을 뿐 다른 이윤 없어 oh 날 사랑한 적 없을 뿐 oh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윤하 (Younha/ユンナ)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너는 알고 있을까 아마 지금의 너에겐 아무런 상관이 없겠지 이해 할수록 멀어지던 너 좀처럼 화내질 않았던 나 노력할수록 지루해졌던 너와 나 설레임뿐야, 니가 바랬던건 처음뿐이야, 니가 날 바라본건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윤 없어 니가 날 사랑하지 않았을 뿐 다른 이윤 없어 oh~ 날 사랑한적 없을 뿐

Take Five 윤하 (Younha/ユンナ)

내겐 좋은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 쉽지 않은 건 같은 자리에 있었어 맘 속 가득한 (진실을 느끼고) 더욱 강하게 네 안에서 난 (믿음을 찾았어) 난 꿈의 소중함을 알았어 할 있는 마음 변치 않은 모습 그렇게도 난 큰 빛을 얻었어 절망할 순 없는 구속 받지 않을 삶이라는 건 행복한 너의 모습 빛이라는 건 일어서는 가까이 있게

약속 윤하(Younha/ユンナ)

바람불면 말없이 나를 감싸 안아주고 늦은 밤 집 앞까지 바래다주고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일 내겐 너무 힘든 일 몇 번이나 망설였어 모른 척 고백 해볼까 함께 할 없단 걸 알면서 꿈처럼 한 순간 사라진 모든게 난 도저히 믿어지지않아 지금 떠나가는 등 뒤에 미소 질 수밖에 없는 건 여기까지 온 만해도 내겐 충분하기 때문야 이렇게

비밀번호 486 윤하(Younha/ユンナ)

싶다고 감정 없이 말하지 말아 흔하게 널린 연애지식은 통하지 않아 백번을 넘게 사랑한다고 감동 없이 말하지 말아 잘 잡혀 가던 분위기마저 깨 버리잖아 여자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은 달라 하루에 네 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비밀번호 486 윤하 (Younha/ユンナ)

여자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은 달라 하루에 네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번 웃고 여섯번에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없게 너만이 나를 가질 있도록 you are my secret boy boy boy boy boy boy 아무데서나 나타나지마 항상 놀라지만은 않아 화장끼없는 얼굴

윤하 (Younha/ユンナ)서쪽 하늘 (원곡가수 이승철) 윤하 (Younha/ユンナ)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없을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서쪽 하늘 (원곡가수 이승철) 윤하 (Younha/ユンナ)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없을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서쪽 하늘 (원곡가수 이승철) 윤하(Younha/ユンナ)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없을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서쪽하늘 (`05 청연 OST - 이승철 ;나는 가수다 S2 E19 9월 09일 A조) 윤하(Younha/ユンナ)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없을 같아 또 한 번 불러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텔레파시 윤하 (Younha/ユンナ)

나를 원한다고 자꾸 너 끌려 오잖아 사실은 내가 노력한거야 큐피트 화살은 다 내가 쏜거야 넌 이제 자다가도 내가 보일꺼야 (꿈에서도) 만나게 될꺼야 이렇게 우리 통하는 느낌 (hey hey) 그게좋아 사탕발린 달콤한 말보다 짜릿하게 느껴지는 텔레파시 같은 니가 좋아 지금 어디 있는지 내가 보고 싶은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왠지

느린 우체통 윤하 (Younha/ユンナ)

시간을 건너 보내는 편지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함께 있는 게 당연해질까 서로 그리워하는 일은 없었으면 이런 마음을 너에게 전할 땐 무슨 말이 좋을까 마음이 도착할 내년 오늘엔 꼭 웃을 일이 많았으면 해 여전히 그때도 가장 가까이 너의 곁에 있는 게 나였으면 좋겠어 사실 있잖아 맘 놓고 웃는 순간이 많아 불안해지기도 해 나 오늘까지

(MR 반주곡) 비밀번호486 (윤하(Younha ユンナ)) Various Artists

한시간마다 보고 싶다고 감정없이 말하지 말아 흔하게 널린 연애지식은 통하지 앉아 백번을 넘게 사랑한다고 감동없이 말하지 말아 잘 잡혀가던 분위기마저 깨버리잖아 여자는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도 조금씩은 달라 하루에 네번 사랑을 말하고 여덟번 웃고 여섯번은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누구도

붉은 노을 (원곡가수 이문세) 윤하 (Younha/ユンナ)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윤하 (Younha/ユンナ)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참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나 또 기대하고 또 무너지는 나 미련두지 말자고 이제 그만 하자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줘 내가 없이도 행복하지는 마 나처럼 그리워 울고 잠 못 드는 밤에 나를 찾아 올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윤하 (Younhaユンナ)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참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나 또 기대하고 또 무너지는 나 미련두지 말자고 이제 그만 하자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줘 내가 없이도 행복하지는 마 나처럼 그리워 울고 잠 못 드는 밤에 나를 찾아 올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윤하(Younha/ユンナ)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참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나 또 기대하고 또 무너지는 나 미련두지 말자고 이제 그만 하자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줘 내가 없이도 행복하지는 마 나처럼 그리워 울고 잠 못 드는 밤에 나를 찾아 올

우린 달라졌을까 (With John Park) 윤하(Younhaユンナ)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참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나 또 기대하고 또 무너지는 나 미련두지 말자고 이제 그만 하자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줘 내가 없이도 행복하지는 마 나처럼 그리워 울고 잠 못 드는 밤에 나를 찾아 올

Hope 윤하 (Younha/ユンナ)

줄게 나를 지켜줬었던 따뜻한 네겐 부족하겠지만 (너를 만나서) 널 만나 (다시 태어났어) 음 니가 있어 행복해 난 (널 생각하면) 널 생각하면감사할뿐야 When we hope together 나너와 함께 하고 싶어 힘에 겨울 땐 우리 함께 너와 난 함께 하는 거야 난 같은 꿈을 꾸고 싶어 우린 닮아갈 뿐야 함께 너와 난 함께

Hope 윤하(Younha/ユンナ)

나를 지켜줬었던 따뜻한 네겐 부족하겠지만 (너를 만나서) 널 만나 (다시 태어났어) 음 니가 있어 행복해 난 (널 생각하면) 널 생각하면감사할뿐야 When we hope together 나 너와 함께 하고 싶어 힘에 겨울 땐 우리 함께 너와 난 함께 하는 거야 난 같은 꿈을 꾸고 싶어 우린 닮아갈 뿐야 함께 너와 난 함께

일생을 (원곡가수 김현철) 윤하 (Younha/ユンナ)

우습지도 않은 우스갯소리 쓰잘데기 없는 잡담을 늘어놓고서 실없어진 나를 보고 있네 나 일생을 살아오며 죽을 만큼 정말 자신 없는 일 나 일생을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횡설수설 대는 내 말에 황당해하며 모두들 나에게 되물었지만 내 맘을 어떻게 설명해 우는 이유를 대답할

그 거리.. 윤하(Younha/ユンナ)

어느 사이에 들어선 까만 골목길엔 그대가 없어도 그대의 향기가 나 그대 위해 그댄 날 위해 돌아서야만 한다는데 나를 위해 나는 그댈 위해 정말 마지막 인사를 하고서 한두 번도 아닌 이별이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걸 알고 있는데 나 어떻게야 할지 몰라 그 거릴 혼자 걷는 나를 사실 난 자신이 없어 하나가 다시 둘이 되면 되돌릴

크림소스 파스타 윤하 (Younha)

혼자라는걸 문득 깨닫고서 그만 무너지는 날 상상하는 넌 술잔을 기울이면서 머릴 감싸쥐겠지 비틀대며 걷다가 날 닮은 누군가를 보게되고 왠지 모를 확신에 전화를 꺼내겠지 부딪혔던 모든 이유 그건 상관없다며 운명을 말해 이 세상 누구도 너만을 필요로하는 나를 안아줄 없다며 울먹이는 넌 어느 택시에 오르며 선언하겠지 조금 후면은 첫키스하던

날 울리지마 (원곡가수 신승훈) 윤하 (Younha/ユンナ)

* 전주 내 가슴 깊은 그곳에 숨겨놓은 그대와의 많은 시간들이 어둠에 묻혀 나를 찾아들면 나는 외로움에 잠 못 들고 내게 남아 있는 그대 인형처럼 뽀얀 먼지 속에 묻어오는 나의 추억 속에 이젠 멀어진 그대여 날 울리지 마 슬픈 영화 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 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Set Me Free 윤하(Younha/ユンナ)

조금씩 멀어진다 닳도록 원해 내게 무엇도 남지 않은 내게 Set me free let me be 숨을 쉴 수가 없어 Set me free let mebe 이젠 지겨워졌어 Set me free let me be 너무 지쳐버렸어 Set me see let me be 더는 견딜수 없어 Set me free Set me free 하나 바래보는

Parade 윤하 (Younha/ユンナ)

진짜 놀란 게 뭔지 아니 알람이 다정한 거 설레는 거 유난히 무겁던 눈꺼풀이 번쩍 떠지는 거 가벼운 거 어딘가 전부 다 낯선 이 기분 침대와 벽지 창 밖도 다 어딘가 멀리 난 떠나온 기분 딱 그 느낌이야 네가 내게 온 그 날 후로 부쩍 친절한 이 도시가 날 반겨주는 걸 it's like dururururu 좋은 일이 생길 같아 참 걷고

내 마음이 뭐가 돼 윤하(Younha/ユンナ)

뭐가 돼 바보같이 너만 믿은 난 뭐가 돼 이러지 마 제발 어떻게든 멀어지려 애를 쓰는 너와 또 어떻게든 그런 널 붙잡으려는 나의 이 모습이 아파 우리의 모습이 아파 널 붙잡을 핑계로 하루를 보내는 나와 그럼에도 계속해서 멀어지는 너의 그 모습이 아파 우리의 모습이 아파 (이러지 마 제발) 잡히지 않는 널 붙잡는 일도 보낼

내 마음이 뭐가 돼 윤하 (Younha/ユンナ)

뭐가 돼 바보같이 너만 믿은 난 뭐가 돼 이러지 마 제발 어떻게든 멀어지려 애를 쓰는 너와 또 어떻게든 그런 널 붙잡으려는 나의 이 모습이 아파 우리의 모습이 아파 널 붙잡을 핑계로 하루를 보내는 나와 그럼에도 계속해서 멀어지는 너의 그 모습이 아파 우리의 모습이 아파 (이러지 마 제발) 잡히지 않는 널 붙잡는 일도 보낼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원곡가수 빛과 소금) 윤하 (Younha/ユンナ)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쓸쓸해 그대가 더 잘 알고 있잖아요 제발 아무 말도 하지 말아 나약한 내가 뭘 할 있을까 생각을 해봐 그대가 내겐 전부였었는데 제발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싫어 돌이킬 없는 그대 마음 이제 와서 다시 어쩌려나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원곡가수 빛과 소금) 윤하(Younha/ユンナ)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쓸쓸해 그대가 더 잘 알고 있잖아요 제발 아무 말도 하지 말아 나약한 내가 뭘 할 있을까 생각을 해봐 그대가 내겐 전부였었는데 제발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싫어 돌이킬 없는 그대 마음 이제 와서 다시 어쩌려나 슬픈 마음도 이젠 소용없네 나약한

답을 찾지 못한 날 윤하 (Younha/ユンナ)

나는 그래 나는 나는 그래 나는 고요한 밤 하늘에 적막한 내 방안에 한 없이 무너지네 아침에 눈을 뜨면 뭐가 달라질까 밤잠을 설치다가 문득 생각이 나 이토록 약한 내가 무슨 쓸모일까 답을 찾지 못한 날 나는 그래 나는 나는 그래 나는 고요한 밤 하늘에 적막한 내 방안에 한 없이 무너지네 한 번은 이러다간 안될 같아서

Just Listen (Feat. SKULL) 윤하 (Younha/ユンナ)

문을 열어둘게 언제든 들어와도 돼 취해 볼래 진한 깊이에 아무것도 필요없어 문을 열어둘게 언제든 들어와도 돼 맡겨 줄래 너를 나에게단지 몸만 오면 돼 쌓여온 history and mistery 그냥 너랑 나 우리 맡겨줄래 단지 너를 나에게 난 모난 예술가 아니고 웃음에 능하지 않지만 위로가 돼 줄 있지 난 지친 너를 안아 줄 있지

I Believe 윤하(Younha/ユンナ)

내 머릿속을 어지럽히고 내 마음속을 흔들어놓고 왜 자꾸 넌 다른 곳만 바라보니 눈앞에 너를 보고 있는데 그토록 원한 네가 있는데 왜 자꾸 넌 아득하기만 한 거니 네 미소 하나에 맘을 놓고 네 눈물 하나에 맘을 다쳐 네가 사는 내 마음은 늘 그래 서툰 미소 뒤 한숨들만큼 몰래 버린 내 눈물들만큼 내 맘 곁으로 와줄 없니 My one and

I Believe (Inst.) 윤하(Younha/ユンナ)

따라 불러보아요~♪ 내 머릿속을 어지럽히고 내 마음속을 흔들어놓고 왜 자꾸 넌 다른 곳만 바라보니 눈앞에 너를 보고 있는데 그토록 원한 네가 있는데 왜 자꾸 넌 아득하기만 한 거니 네 미소 하나에 맘을 놓고 네 눈물 하나에 맘을 다쳐 네가 사는 내 마음은 늘 그래 서툰 미소 뒤 한숨들만큼 몰래 버린 내 눈물들만큼 내 맘 곁으로 와줄

봄은 있었다 윤하 (Younha/ユンナ)

받아드리며 또 다시 봄이 왔다 가네 계절의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얗게 웃고 있는

봄은 있었다 윤하(Younha/ユンナ)

당연하게 받아드리며 또 다시 봄이 왔다 가네 계절의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얗게 웃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