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두 마음 윤천금

마음 - 윤천금 5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 미소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나래 펴-고 스며드네.

연가 윤천금

연가 김동환작사/김수환작곡/윤천금노래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 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마음 난 몰라 끝이였서 그날 그밤이 마지막 이었서 끝이였서 그날 그밤이 마지막 이었서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연가 (戀歌) (MR) 윤천금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라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왠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마음 난 몰라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라 말도 못하고 안녕 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었어

연가 (戀歌) 윤천금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라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마음 난 몰라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 이었어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 이었어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라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었어 그 날 그 밤이

연가(戀歌) 윤천금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 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마음 난 몰라 끝이였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끝이였어 그 날 그 밤이 마지막이~였어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끝이였어

천사같은 아내 윤천금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

님바라기 윤천금

당신은 내게 말했죠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보고 또봐도 보고싶어 눈을 뗄 수 없다 했죠 지금도 변함없이 나만 사랑하는 사람 해바라기로 님바라기로 나도 당신 사랑합니다 천 만번 죽어 또 태어나도 내가슴엔 당신 뿐이죠 백합꽃 향기처럼 순백한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2 당신은 내게 말했죠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보고 또봐도 보고싶어 눈을 뗄수 없다 했죠 ...

뭘더원해요 윤천금

1. 얼마나 내 당신을 사랑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바람부는 길가에 홀로 남겨두고 가버린 무정한 사람 *그럴수도 있겠지 떠날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너무 서러워 나는 당신만 믿고 내 모들걸 주었어도 그이상 뭘 더 원해요 그런 당신은 내게 무얼 주었나요 나도 할말은 많아요. *2절 반복.

어디쯤 가고 있을까 윤천금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천사같은아내 ◆공간◆ 윤천금

천사같은아내-윤천금◆공간◆ 1)오~늘~나~는~~~~당~~신~의~~~~ 잠~~~~든~모~습~보~면~서~~~~~~ 이~~~~렇~게~~~~아~름~다~운~줄~~~~ 예~~~~전엔몰~~~랐~어~요~~~~~~ 처~~~~음~에~~~는~~티~격~태~~격~~~~ 다~~툼~도~많~았~지~~만~~~~~~ 나~~~~의~팔~을~베~고~~잠이든~

천사같은 아내 윤천금

오늘나~는-- 당~신~의-- 잠--든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엔 몰-랐어요__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베고~ 잠이든당신__ 꿈속의/천사같은당신/~~ 나--는나는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나~는 당~신~의-- 잠--든모습 보면서/~-- 이-...

천사같은 아내 (DJ처리 Remix ver.) 윤천금

.) - 윤천금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 속의 천사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 속의 천사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사랑이란 이름 아래 윤천금

갈 때는 가더라도 내 말 들어봐 아무리 속상해도 당신의 생각은 오해이니까 냉정을 찾아주오 그까짓 작은 일에 흔들릴 마음이면 보낼 수도 있지만 우리의 마음이 모래성은 아니잖니 사랑이란 이름아래 우린 서로 이해 해야지 갈 때는 가더라도 내 말 들어봐 아무리 속상해도당신의 생각은 오해이니까 냉정을 찾아주오그까짓 작은 일에 흔들릴 마음이면 보낼 수도 ...

인생 윤천금

인생 - 윤천금 저 작은 책상에 표정 없는 목각인형 쓸쓸해 주인도 없는 책갈피를 바람이 넘기고 있네 그대가 없는 밤 시간은 멈춘듯 해도 어둠이 찾아와 날 덮어버릴때 불 켜지 않고 다시 생각해봤지 가난하지만 착한 그대 모습 저 하얀 창가엔 말라버린 해바라기 쓸쓸해 장식도 없어 텅 빈 벽엔 멈춰버린 낡은 시계뿐 그대가 없는 밤 시간은 멈춘듯

백년도 못살면서 윤천금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말아요. 그렇지 않아도 힘 든세상인데. 언덕도 있겠지만 내리막도 있을테니 걱정말아요. 서둘지말고 차근차근 올라요 웃고살아요 짜증내지말고 즐겁게 살아요 진실하게 살아가다보면 좋은날 있으니 세상에 내뜻대로 내 맘대로 되는게 어디 있나요 노력하면은 노력한만큼 되겠죠 노력한만큼 되겠죠.

천사같은 아내(MR) 윤천금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 같은 당신 나는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보면서.... 2~소절도 같음.

백년도 못 살면서 윤천금

백년도 못 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 말아요 그렇지 않아도 힘든 인생살인데 언덕도 있겠지만 내리막도 있을 테니 걱정 말아요 서둘지 말고 차근차근 올라요 웃고 살아요 짜증내지 말고 즐겁게 살아요 진실하게 살아가다 보면 좋은 날 있으니 세상에 내 뜻대로 내 맘대로 되는 일이 어디 있나요 노력하면은 노력한 만큼 되겠죠 백년도 못 살면서 천년의...

건달가 윤천금

무엇 하나 복 받은 것 없이 세상 태어나서 이것저것 해보면서 살아보려 노력했어 그렇지만 원하는 것 되는 것은 하나 없어 이 세상을 이렇게 난 하직하려 생각하다 거칠은 내 삶은 도전장 낸거야 세상에게로 겁낼 것 없잖아 어차피 더 이상 밑은 없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지 이것저것 무서워서 피한다면 도대체 뭘 해 먹구 살...

뭘 더 원해요 윤천금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바람 부는 길가에 홀로 남겨두고 가버린 무정한 사람 그럴 수도 있겠지 떠날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너무 서러워 나는 당신만 믿고 내 모든 걸 주었어도 그 이상 뭘 더 원해요 그런 당신은 내게 무얼 주었나요 나도 할 말은 많아요 그럴 수도 있겠지 떠날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너무 서러워 ...

돌아서 가는 길 윤천금

외면했어 너의 눈빛을 돌아서서 울고 있지만 아낌없이 당신을 후회 없이 당신을 사랑해 사랑했어요 이제 사랑이란 모습 그대로 가슴속에 아픔이 되어 너를 사랑했던 마음까지도 뒤돌아 울고 있는 걸 오다가다 또 생각이 나면 마음이 아플 지라도 그렇게 그렇게 기억할 테요 잊을 수 없을 테니까 외면했어 너의 눈빛을 돌아서서 울고 있지만 아낌...

바람 윤천금

바람이었나 그대는 내게 그저 스쳐 지나가는 바람 잡을 수 없는 머물 수 없는 바람 같은 사랑이었나 잊으라는 그 한마디 더 못잊어 그대 품에 안겼던 밤도 온 몸 가득 남아 있는 그대 흔적은 오늘밤도 날 울리고 있어 사랑에 또 내가 속은 건가 바람이었나 그대는 내게 그저 스쳐 지나가는 바람 잡을 수 없는 머물 수 없는 바람 같은 사랑...

내 곁에 있어줘 윤천금

언제나 내 곁에 가까이 있었던 그대가 떠나 버리면 힘든 이 세상을 나 혼자 어떻게 견디며 살 수 있을까 오로지 너에게 기대어 살아온 난 이제 어떻게 하나 이렇게 힘없이 떠나는 너에게 눈물만 보여야 하나 지난 날 내게 보여 준 따뜻한 그 미소는 무엇이었나 지난 날 내게 해 왔던 사랑한다는 말은 무엇이었나 제발 가지 마 제발 떠나지 마...

밤에 윤천금

아직까지 너를 잊지 못한 건 나의 실수 땜에 이젠 용서 구하고 싶었어 지난 과거를 난 다시 널 만날 수만 있다면 진짜 좋겠어 난 너의 기억 때문에 나 잠도 못 이루고 이렇게 너를 사랑했다고 나 말을 하고 싶었어 하지만 믿지를 않아 또 다시 그리움만 이렇게 다시 널 안고 싶어도 아니야 넌 이미 없는 걸 너에게 가고 싶었어 오늘 밤...

두 마음 이 석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눈동자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인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

두 마음 이 석

붉은 노을 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눈동자 너를 사랑한다고 속삭인 언~~덕 나 지금은 그곳~에 와 있으나 가늘고 긴~ 내 그림자뿐 붉은 노을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아래 파란 마음이 손에 손을 잡고 뛰놀던 언~~덕 붉은 노을

두 마음 묘정스님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마음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뚜라미 우는소리 가을이 가는소리 행복해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마음

두 마음 홍라희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 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 눈물 흐르기 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마음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 길에 귀뚜라미 우는 소리 가을이 가는 소리 행복했던 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 눈물 흐르기 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마음

마음,마음,마음 최기쁨

be with you That's my mind, That's my mind, 인생은 다 그런거래 모두들 알고 있겠지만 But you know what Just gonna whatever they say, about that, that, that, that, that, don't care 어느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마음이란 건, 나도 잘 몰라요 젊은 날에

착한 마음 둘라밤

잠마데이 줌마 둠맘메 둥가예 잠마데이 줌마 둠마예 둥게 잠마 웨라 예 잠마 웨레 줌마 웨레 줌마 웨라 예 줌마 웨라 예 동 낑 콩 다 잠마 줌마 예 중가 예 줌마 제라 줌마 우 아 예 줌마예 따리라 데이 마 제 마 마 아 헤 에에에 잠마 웨라 예 잠마 웨레 줌마 웨레 줌마 웨라 예 줌마 웨라 예 동 낑 깽 다 잠마 둠마 예 두레에

보내는 마음 백승태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낸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간주중>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낸 마음도 너무도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보내는 마음 민승아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보내는 마음 김진국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보내는 마음 한주일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님의 마음 현경과 영애

바람 자운 물위로 꽃잎되어 떨어지면 흰 나비처럼 날아라, 내 하얀 마음 싣고 님의 맘은 무슨 빛일까, 물빛처럼 푸른 빛일까 아프게 멍들어 파랄까, 넓고도 깊어서 파랄까 흰 나비처럼 날아 물위로 떨어진다 내 마음은 하얀 빛일까, 사랑을 몰라서 하얄까 하얗게 피어서 물위로 그림자 지우며 잠기면 푸른 빛에 흠뻑 젖어 님 닮아 부러질까 두비두비두비

보내는 마음 박진도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서는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서는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나의 마음 섬의 편지

두려워 말아요 두려워 말아요 내 손을 잡아요 그대 내 손을 잡아요 겁내지 말아요 겁내지 말아요 눈을 감아요 그대 눈을 감아요 숨기지 말아요 숨기지 말아요 마음을 보여요 그대 마음을 보여요 눈물을 멈춰요 눈물을 멈춰요 나에게 기대요 그대 나에게 기대요 포기하지 마요 포기하지 마요 꼭 잡고 있어요 그대 꼭 잡고 있어요 슬픔이

보내는 마음 태진아

너의 고운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 물 되 어 흐~르네 ***************************** 보내는 마음도 너무도 아프지만 가는 너의

두 눈에 두 뺨에 박혜신

낙엽진 거리에 이슬비 내리네 내 가슴속에도 이슬비 내리네 비오던 어느날 냉정히 돌아서던 그 얼굴 그 모습 또다시 떠오르네 다시는 생각을 말자고했었는데 때로는 때로는 잊은듯했는데 나란히 거닐며 우산을 들어주던 정답던 그날의 그추억 떠오르네 한때는 가버린 그 사람 너무나 미워미워 사진도 갈갈이 찢었는데 내 마음 왜이럴까 잊어라 한마디

두 사람 나무자전거

난 이유도 모른 채 넌 이유를 감춘 채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아무 말도 못한 채 아무데도 못간 채 홀로 흔들리는 사람 넌 모르겠지 나에게 남은 진심 멀어지기 싫은 이 마음 다시 한 번 널 위해 호흡하고 싶은데 널 빛나게 해주고 싶은데 넌 다르겠지 날 향한 너의 본심 말로 할 수 없는 그 마음 예전처럼 날 위한 빛이 될

아내의 마음 문경

그 흔한 반지 하나 끼워 본적 없는 손으로 궂은 일 마다 않고 내 행복을 챙겨준 사람 무심한 세월은 남들보다 빨리 찾아와 당신을 울리고 지나가지만 언제나 웃음으로 내 마음을 위로하는 당신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물로 잡아봤다오 아내에 손을 소나무 껍질처럼 갈라지고 헤진 손으로 고생을 마다않고 땀나도록 살아온 사람 무심한 세월은 남들보다 빨리 찾아와 당신을 울리고

엄마의 마음 김현철

눈 감으면 떠오는 엄마의 얼굴 살며시 손잡으러 다가서면 잡히질 않네 깜짝 놀란 마음에 눈을 뜨면 엄마는 사라지고 나도 몰래 눈물 흐르네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질 않아요 엄마의 얼굴 엄마 목소리 엄마의 손길 다시 보고픈 마음에 눈을 감네 꿈속에서 만나는 우리 엄마 오늘도 만나려나 살며시 잠이 듭니다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질 않아요 엄마의

아버지의 마음 CCC MUSIC

아버지의 마음 느끼게 하소서 당신의 슬픔이 내 눈의 눈물 되도록 아버지의 마음 느끼게 하소서 당신의 기쁨이 내 입술의 노래 되도록 *나로 아버지의 우리를 향한 마음을 느끼게 하소서 하나뿐인 아들을 주신 당신의 사랑 날 아버지의 눈에 담긴 눈물을 흘리게 하소서 잃어버린 세상을 향한 당신의 아픔 오 나의 눈이 보게 하소서 주가 보시는 상처 오 나의

보내는 마음 박진석

보내는마음 너에 고운 두눈에 이별에 아품이 별-빛 눈물맺혀 방울되어 흐르면 보내는마음도 너무나 아프만 가는너에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서는 -빰엔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간주중) 보내는마음도 너무나 아프만 가는너에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서는 -빰엔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같은 마음 백지영

헤어져도 그대여 날 생각해줘요 멀리서도 그대여 날 생각해줘요 가슴은 다 헤져서 성한 곳 하나 없고 눈은 또 멀어서 떠나는 그대 보지 못하네요 사랑해요 헤어지지 말아요 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나는 볼 수 없어요 사랑해요 내 말 듣고 있나요 오 날 떠나지 말아요 발은 그댈 찾아 매일 헤메이는데 손은 그댈 위해 쉼이 없도록

보내는 마음 태진아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 물 되 어 흐~르네 ***************************** 보내는 마음도 너무도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

두 마음 (경음악) 석연화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이슬처럼맺힌눈물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마-음 >>>>>>>>>>간주중<<<<<<<<<<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뚜라미 우는소리 가을이 가-는소리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하며

여윈 두 마음 최병일

마음 갈 곳은 멀고 멀지만 창밖에 서성이는 바람을 따라 푸른 물결 하늘로 너의 돛배 저으리 나의 마음을 그대의 가슴에 샛별의 단 꿈을 그대의 마음에 심으리 어둠을 수 놓는 나의 잔별들아 행복을 말해다오 빛을 비춰주오 빛을 거리를 떠도는 숱한 희열과 고통의 숨소리 사랑을 잃음이 이러한가 눈물을 잃음이 이러한가 하늘엔 기쁨이 땅에는

중생의 마음 지허스님

한 구비 구비 돌고 도는 길에 눈물 눈물 눈물 자욱에 갈길 몰라 헤메나이다. 한 알에 염주 속에 중생의 마음이 담겨있고 또 한 알에 염주 속에 희망이 묻어있네. 한 알 알 돌리는 중생의 염주 속에 생사의 윤회를 벗어던지려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어떤 마음 천주교 수원교구 청소년국 초등부 어부들

뭉게구름 예쁜 꽃들이 살랑이는 초록언덕에 기도하는 마음 가득히 한 걸음 걸어가고 있어요 자비의 하느님 여기 나를 보셔요 손 모아 나를 위해 기도해 사랑하는 마음 가득히 하느님께 속삭입니다 뭉게구름 모래사랑이 반짝이는 파란 바다에 기도하는 마음 가득히 한 걸음 걸어가고 있어요 구원의 하느님 여기 나를 보셔요 손 모아 친구 위해 기도해 사랑하는 마음

두 손을 꼭! 두 눈을 꾹! 기독교대한감리회 (KMC)

손을 꼭! (꼭!) 눈을 꾹! (꾹!) 무릎을 꿇고 기도해요 기도가 어려워도 기도가 어색해도 하나님을 불러요 하나님은 내 기도 다 듣고 계시죠 하나님은 내 마음 다 알고 계시죠 손을 꼭! (꼭!) 눈을 꾹! (꾹!) 마음 모아 기도할 때 기도가 자라고 믿음이 자라네(쑤욱) 하나님 기뻐하시죠 손을 꼭! (꼭!) 눈을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