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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가요 윤찬주

별 것도 없는 하루들이 있어요 우리 만의 아름다움이 지겨운 하루들도 가요 어지럽혀 있는 나의 방을 보면 아직도 내가 할 일이 많은 걸 알죠 대부분의 하루들은 아름답게 흩어져가요 여러번의 하루들도 나에겐 의미 있으니 어려운 마음인 하루들도 있어요 지친 나의 하루하루가 내 마음대로 안되는 날도 있죠 어려운 하루가 되어버렸죠 지겨운 하루가 되네요 어지러운 채로

영화가 될 이야기 윤찬주

내가 알던 너의 표정이우리가 알던 따뜻한 말들이왠만한 다툼을 넘어조금 더 거칠어졌어우린 어둠 속을 같이 헤쳐 나가자는 그 말들에마음을 맡기고 돌아서지 말자고어떤 말도 하지 않고 서로 눈만 바라보다아침에 눈을 떴을 때 도망 치듯이오래 전 이야기처럼 한편의 시가 되겠지아쉬운 마음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마음 둘 곳 하나 없이 깊은 바닷속으로 잠긴내가 있는...

겨울나기 윤찬주

겨울 냄새에 빠져 잠들지 못해요 코 끝이 시리는 날에 또 아프기만 해요 난 오늘 너와 따뜻한 차를 내리고 얘기를 나눌래요 난 오늘 하루들이 따뜻하게만 느껴지길 바래요 매일을

화창 윤찬주

아침에 이불을 개고 또 밤이 오면 나의 그림자 위에 그림을 그려요 또 다시 흐르는 시간 그 속 안에 또 의미가 있겠죠 마지막으로 쓴 나의 마음을 담은 시가 아직 내겐 너를 닮은 그 기억들로 마주한 시간이겠죠 밤이 지나고 나면 또 더러워진 마음들이면 마음에도 없는 말들을 꺼내 진하게 뱉어봐요

따라가기 윤찬주

날 떠난 그대 모습을다시 한번 그려봐요나지막히 말했었던나의 마지막 말을그댄 어쩜 그런 말로 떠나 보냈었나요우리는 왜 이런 때 서로를 만나 사랑했었나요두려움 없는 듯이시작해봤던 우리의 처음을 돌아봐요어쩔 수 없는 마음들을 알아요아직 갈 수 없는 보내줄 수 없음을왜 나는 또 가볼 수 없는 곳으로그대 마음 따라 가나요해가 들어오지도 않는 방에너와 나란히 앉...

후회 윤찬주

며칠 되지도 않았던 그 밤 또 다시 옮기게 된 나의 방 우리는 언제쯤 도착할 수 있는 걸까 되돌릴 수 없는 나의 시간이 후회되는 순간들이 많지만 아직도 나에겐 너무 흩어져 남아있지도 않네요

새겨울 윤찬주

겨울이 오면 옅은 바람 냄새에몸을 맡겨요또 다른 마음엔편지 한장이담겨 있네요음 아직은어려운걸돌아오는오랜 겨울마지막 한 켠엔따뜻한 난로가켜져 있을까요다시는 한동안은꺼낼 수 없는 날의사람이 되볼게요오랜 겨울 지나면 봄이 오려나요또 다른 마음엔꽃 한송이가안겨 있네요음 아직은시리는걸돌아오는따뜻한 봄마지막 내 품엔예쁜 꽃다발이안겨 있을까요다시는 한동안은볼 수 ...

덜 푸른 마음 윤찬주

덜 푸른 마음에도 내 젊음이 있어요 이런 말들을 할 때면 살아있는 걸 느껴요 더 깊은 마음에도 내 사랑이 있어요 이런 마음을 가진 게 모두 당신 때문인거에요 빛도 들어오지 않던 나의 마음들이었는데 언제나 함께 옆에 있어준 당신 때문인 걸요

0419 윤찬주

너에게 기대어 앉아있는 내게 마지막이라고는 말아요 우린 서로 사랑한 날들과 함께했던 우리 추억을 되돌려봐요 그 밤 내가 그댈 마주한다면 사랑하는 마음 다 간직할게 난 우리의 믿음과 너의 그 사랑과 나의 모자란 말들을 다시 한번 너의 그 웃음과 너의 그 말들이 영원히 아름다울 수 있게

sua. 윤찬주

노을 저무는 어느 저녁의 따뜻하게 감싸는 빛을 봐애써 감춘 나의 미소부끄럼을 감추지 못한 채tired of my life네가 생각날 때그 신기한 표정의 나를 봤어작은 손 안에내 손이 마주할 때스며들기 좋은 하루였어마치 어제와 같이다가온 네 곁에늘어진 네 안에눈을 보며툭 건넸던 모든 말들을 다시 간직할게tired of my life네가 생각날 때그 신기...

하루가 가요 노을

하루가 가요하루가 지나가요~ 붙잡고픈 너를 등지고서 어딜 지나왔는지 어디쯤 머무는지 어딜 가야 할지도 몰라~~ 견딜수 없이 힘들면 주저 안고만 싶으면 내눈이 기억하는거 눈감아 지울수 있게~ 하얗게 식어 버려진 나의 사랑을 그대가 애써 숨쉬게 하네요 다시~~ 하루가 가요하루가 죽어가요~ 한숨뿐인 나를 등지고서~~ 마지막 일거같은

이선희-여우비 가요

사랑을 아직 난 몰라서 더는 가까이 못가요 근데 왜 자꾸만 못난 내 심장은 두근거리나요 난 당신이 자꾸만 밟혀서 그냥 갈수도 없네요 이루어질 수 도 없는 이 사랑에 내 맘이 너무 아파요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마음이 사랑을 따르니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이루어질

그러긴 가요 김연자

그러긴가요 - 김연자 하루가 천추같이 기다리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쌀쌀하고 찬가요 싫으면 차라리 싫다고나 하시지 말도 없이 눈앞에서 응~ 골려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그러긴 가요 정은정

하루가 천추같이 기다리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쌀쌀하고 찬가요 싫어면 차라리 싫다고나 하시지 말도 없이 눈앞에서 응 골려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그마음 하나믿고 살아보련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매정할수 있나요 싫어면 차라리 가라고나 하시지 앉혀놓고 남의 마음을 응 긁어만 주긴가요 그러하긴가요

그러긴 가요 양혜미자

하루가 천추같이 기다리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쌀쌀하고 찬가요 싫어면 차라리 싫다고나 하시지 말도 없이 눈앞에서 응 골려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그마음 하나믿고 살아보련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매정할수 있나요 싫어면 차라리 가라고나 하시지 앉혀놓고 남의 마음을 응 긁어만 주긴가요 그러하긴가요

그러긴 가요 오희라,정은정

하루가 천추같이 기다리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쌀쌀하고 찬가요 싫어면 차라리 싫다고나 하시지 말도 없이 눈앞에서 응 골려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그마음 하나믿고 살아보련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매정할수 있나요 싫어면 차라리 가라고나 하시지 앉혀놓고 남의 마음을 응 긁어만 주긴가요 그러하긴가요

그러긴 가요 장필국

그러긴 가요 - 장필국 하루가 천추같이 기다리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쌀쌀하고 찬가요 싫으면 차라리 싫다고나 하시지 말도 없이 눈앞에서 응~ 골려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간주중 그 마음 하나 믿고 살아오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매정할 수 있나요 싫으면 차라리 가라고나 하시지 앉혀놓고 남의 맘을 응~ 긁어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그러긴 가요 정정아

하루가 천추같이 기다리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쌀쌀하고 찬가요 싫으면 차라리 싫다고나 하시지 말도 없이 눈앞에서 응~~~ 골려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 ~ 간 주 중 ~ 그 마음 하나 믿고 살아오던 님인데 어쩌면 그렇게도 매정할 수 있나요 싫으면 차라리 가라고나 하시지 앉혀놓고 남의 맘을 응~~~ 긁어만 주긴가요 그러긴가요ac

불안한 사랑 - 호란 가요

이렇게 좋아도 될까요 왠지 난 불안해요 한번도 이런적 없어요 그대가 특별해요 사랑이 두렵진 않아요 곧 이별이 온다 해도 그러나 이사랑 싫어요 더 갖고 싶으니까 마음대로 물 흐르듯이 내 맘을 맡겨봐요 하루가 지나면 하나씩 버릴게 생기거든요 곁에 두면 생각하면 사랑하면 도저히 안될것 같은 사람 보낸다면

성시경-넌 감동이었어 가요

좋아했던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수 밖에 너와 나 헤어질줄은 아무도 몰랐대 하루가 너무 짧았던 우리의 날들이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것 없어 되돌려보려해 너를 찾으려해 너없이 살아도 멀쩡히 숨은 쉬겠지만

사랑한 사람아 - 오엔(O.N) 가요

오직 내가 사랑한 사람아 이젠 내 곁을 떠난 사람아 기억도 하나도 남지 않게 모두 네가 가져가 날 위해 이렇게 하루가 더딘데 이렇게 나 힘겨운데 너를 잊었다고 이젠 괜찮다고 수 만 번 다짐해도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어떻게 참아야 할지 내게 말해준적도 없이 내 곁에서 떠난 사람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나 날 만나 눈물밖에 없던 너 또

하루가 가요(마왕 OST) 노을

나는 괜찮아 내가 널 잊어야 행복할 수 있다면 이미 떠나버린 니맘을 붙잡을 수는 없다는 게 느껴져서 언젠가 다시 웃으며 볼 수 있게 웃으며 보내줄게 어쩌다가 가끔 취해 전화를 걸어 울면서 너를 찾겠지만 떠나간다 떠나간다 날 버리고 떠나간다 내가 사랑했던 추억들도 다 가지고 떠나간다 울어본다 울어본다 가지 말라고 울어본다 너무 사랑했던 널 결국 나는...

일년이 지나가도 우은미

정말 사랑을 나는 했었나봐요 내 모든 것 다 변해만 가요 하루가 가고 일년이 지나가도 내 모든 사랑은 그대 라일라 그대라면 어디든 좋아 난 라일라 그대라면 어디든 좋은데 그대만 난 찾아다녀 좋아 좋아 붙어만 있을래 내게도 사랑이란게 왔어 왔어 나에게도 정말 사랑을 나는 했었나봐요 내 모든 것 다 변해만 가요 하루가 가고 일년이

이별 후 박일곤

밀물처럼 내게 다가온 그대 썰물처럼 그렇게 가버린 그대 이제서야 그대를 알것만 같은데 이대로 끝난건가요 바보처럼 그댈 떠나보내며 예전처럼 그공원 벤취에 앉아 홀로 그대 향기를 떠올려 보지만 이제는 너무 늦었나요 그댈 보내요 멀리 그댈 보내요 내가 찾을수 없는 먼곳으로 가요 하루가 지나고 또 몇해가 흘러가면 후회만 남아있겠죠

이별후 박일곤

밀물처럼 내게 다가온 그대 썰물처럼 그렇게 가버린 그대 이제서야 그대를 알것만 같은데 이대로 끝난건가요 바보처럼 그댈 떠나보내며 예전처럼 그공원 벤취에 앉아 홀로 그대 향기를 떠올려 보지만 이제는 너무 늦었나요 그댈 보내요 멀리 그댈 보내요 내가 찾을수 없는 먼곳으로 가요 하루가 지나고 또 몇해가 흘러가면 후회만 남아있겠죠 들꽃처럼 그대

늦기전에 정수빈

당신 가슴을 살짝열어 주세요 내 사랑이 들어가 살게 아까운 하루가 다지나 가네요 당신을 사랑하고 싶은데 가는 세월은 저 혼자만 가요 돌아 보지도 않아요 붙잡고 싶어도 같이가고 싶어도 저 세월은 도망만 가요 늦기전에 더 늦기전에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요 늦기전에 더 늦기 전에. 2.

하루 김철환

하늘 한번 보고 한숨 한번 쉬고 문득 들었던 생각 스치는 생각 그대는 지금 잘 지내시나요 웃어 주고 싶고 눈물 딱아 주고 싶고 좋은 사람 만난건지 잘 살고 있는지 쓸데 없는 걱정들만 혹시 그대도 나를 아직 기억 하나요 파란 하늘 구름은 그대처럼 웃어요 바쁘게 살다보면 잊혀지겠지만 후회 속에 눈물 같은 하루가 가요 웃어 주고 싶고 눈물 딱아 주고 싶고 좋은

알아요 손미진

혼자 불러봐도 될까요 저 멀리서 웃고만 있네요 수만번을 이 가슴속에 묻어도 또 되살아나는 힘든 사람이죠 알아요 나 알아요 내가 될 순 없겠죠 지워야 하는걸 그렇단걸 나 알아요 알아요 나 알아요 이젠 다 지울께요 나 그냥 웃을께요 또 어느새 바보같은 내 하루가 가요 이렇게 하염없이 걷고 또 걸어 고갤 들면 처음 만난 그 곳 미쳐버린

알아요 (Inst.) 손미진

혼자 불러봐도 될까요 저 멀리서 웃고만 있네요 수만번을 이 가슴속에 묻어도 또 되살아나는 힘든 사람이죠 알아요 나 알아요 내가 될 순 없겠죠 지워야 하는걸 그렇단걸 나 알아요 알아요 나 알아요 이젠 다 지울께요 나 그냥 웃을께요 또 어느새 바보같은 내 하루가 가요 이렇게 하염없이 걷고 또 걸어 고갤 들면 처음 만난 그 곳 미쳐버린 내 발걸음에

같이 가요 세븐틴

부딪혀 자나 깨나 용기가 넘쳤던 우린 눈앞이 어두워 너무도 어두워 꺼내 볼래 마음의 나침반을 Yeh 흔들리는 나침반이 답답해도 우리 함께 라면 다 알지 못해도 다 알 수 있어요 내 뜻대로 안 되는 하루하루가 안개처럼 흐릿하지만 수많은 길이 내 앞에 있어 세상이 반대로 돌아가더라도 우린 절대 길을 잃지 않고 똑바로 걸어갈 거예요 같이 가요

사랑인가봐 - H-유진 가요

철없는 어린 아이처럼~ 하늘을 나는 기분처럼~ 너만 내 곁에 있으면 자꾸 바보가 돼 이런 게 사랑인가봐(널 사랑해) 너를 사랑하나봐(널 사랑해) 생각만 해도 가슴은 설레게 하는 너를 사랑하나봐 니가 내 사랑 인가봐~ I can not let you go don`t you remember it`s love anout you~ 오늘도 너로 인해 하루가

하루가 지고 버블 시스터즈

하루가 또 지나고 있는걸요 한숨 속에 오늘도 바쁘기만해 퍼내어도 차오를 내 그리움 달래봐도 삼켜도 눈물로 바빠 매일.. 거절을 모르던 그대 사랑은 빈자리로 내게 머물죠 늘 참는 남자라 쉽게 여긴 내 잘못을 이별은 내게 가르쳐 줬죠.. 하루가 다 지나고 있는걸요 우리 이별 이렇게 분명해져만 가요 ..

하루가 지고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사랑이란 그 말 지우고서 그리도 편한얼굴 첨이죠 왜 나만 아파 잠못들어 이렇게 힘든걸 알까요 잘지냈나봐요 몇번을 바래온 그 우연인데~~ 스쳐가길 잘한거 같아(잘한거 같아) 그날밤에도 난 하날 더한 추억으로 잠을 잊은채 헤매였었죠 하루가 또 지나고 있는걸요 한숨속에 오늘도 아프기만 해 꺼내어도 차오르네 그리움 달래봐도 삼켜도 눈물로

어깨동무 이정기

모두 바쁘게 살죠 해야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나는 지금 여기에 아직도 여기에 그대 보이나요 하루가 일년 같고 밀려오는 설움에 얼굴을 묻고 나는 괜찮아요 사실 괜찮지 않죠 그대 말해줘요 걸어가요 둘이 가요 홀로 눈물짓던 일들 내가 기억할게요 한 발 늦더라도 그대 괜찮아요 내가 곁에 있을게요 하루가 일년 같고 밀려오는

이별후 고니야 (Goniya)

이대로 끝난건가요 바보처럼 그댈 떠나보내며 예전처럼 그공원 벤취에앉아 홀로 그대향기를 떠올려보지만 이제는 너무 늦었나요 그댈보네요 멀리 그댈보내요 내가 찾을수 없는 먼곳으로 가요 하루가 지나고 또 몇해가 흘러가면. 후회만 남아있겠죠.

Honey (Mania Ver.) 김장훈

눈물 처럼 하루가 가요. 그대 맘은 괜찮은 가요? 마이러브~ Honey~ Oh~ Honey~ 많이 보고 싶어. 그누구의 가슴에서 울고 있나요? Honey~ Oh~ Honey~ 슬픈 속을 터놔요. 행복하게 살아줘요. 사랑했던 사람아. 예쁜 드레스를 보면요. 자꾸 그대 생각나요. 이런 내가슴 터질것만 같아요. 눈물처럼 하루가 가요.

어디든 갈 수가 있어요 슈슈가

그대가 없는 시간을 어떻게 혼자 보냈죠 지쳐있던 나에게 한줄기 빛 같은 너 나도 몰래 다가와서 내 맘에 자리 잡았죠 점점 커져 가요 그대는 내 전부인걸요 어디든 갈 수가 있어요 그대와 나 둘이면 좋아 하늘을 나는듯 행복해 웃어도 웃음이 나 어디든 그대와 함께면 하루가 이렇게 짧게 변해가요 운명처럼 그대곁에 지켜주는 나이기를 그대가

어디든 갈 수가 있어요 (Feat. 비아 (Via)) 슈슈가

그대가 없는 시간을 어떻게 혼자 보냈죠 지쳐있던 나에게 한줄기 빛 같은 너 나도 몰래 다가와서 내 맘에 자리 잡았죠 점점 커져 가요 그대는 내 전부인걸요 어디든 갈 수가 있어요 그대와 나 둘이면 좋아 하늘을 나는듯 행복해 웃어도 웃음이 나 어디든 그대와 함께면 하루가 이렇게 짧게 변해가요 운명처럼 그대곁에 지켜주는 나이기를 그대가

어디든 갈 수가 있어요 (Feat. 비아(Via))*? 슈슈가?

그대가 없는 시간을 어떻게 혼자 보냈죠 지쳐있던 나에게 한줄기 빛 같은 너 나도 몰래 다가와서 내 맘에 자리 잡았죠 점점 커져 가요. 그대는 내 전부인걸요 어디든 갈 수가 있어요. 그대와 나 둘이면 좋아. 하늘을 나는듯 행복해. 웃어도 웃음이 나.

어디든 갈 수가 있어요 (Feat. 비아(Via)) 슈슈가

그대가 없는 시간을 어떻게 혼자 보냈죠 지쳐있던 나에게 한줄기 빛 같은 너 나도 몰래 다가와서 내 맘에 자리 잡았죠 점점 커져 가요. 그대는 내 전부인걸요 *어디든 갈 수가 있어요. 그대와 나 둘이면 좋아. 하늘을 나는듯 행복해. 웃어도 웃음이 나.

어디든 갈 수가 있어요 (Feat.비아) 슈슈가

그대가 없는 시간을 어떻게 혼자 보냈죠 지쳐있던 나에게 한줄기 빛 같은 너 나도 몰래 다가와서 내 맘에 자리 잡았죠 점점 커져 가요. 그대는 내 전부인걸요 *어디든 갈 수가 있어요. 그대와 나 둘이면 좋아. 하늘을 나는듯 행복해. 웃어도 웃음이 나.

봐요 Coker (코커)

멈추겠네 이 삶이 흘러가는 속도를 왜 내 웃음이 따라가지를 못해 울리네 난 더 많은 전화를 기다리네 하나도 지치지 않았는데 왜 넌 내가 힘들 거라고 생각해 아닌데 우리는 매번 다른 말에 같은 의미를 담아 놓아두고 가지 주위 모든 마음들은 여기 내 투명함 앞뒤로 서로를 볼 수 있게 만들지 우리 내일도 봐요 어쩔 수 없는 것들 앞에서는 더 웃어버리고 내일도 봐요 하루가

독백 박강수

아는 가요 아침에 눈을 뜨면 거짓말처럼 떠오르는 얼굴 그대 모르겠죠 다른 곳을 바라봐서 상관없겠죠 모르는 게 나아요 그대 매일 매일이 기다림이라 길기만해요 아무것도 못하고 다른 곳에 더 다른 사람을 다른 생각을 하려해도 잘 안돼요 또 하루가 지나요 모르는 척 지나요 매일 매일이 기다림이라 길기만해요 아무것도 못하고 다른 곳에 더 다른

꿈, 길 (Feat. 재호) 권브라더스

그대 내게 그대 내게 했던 그 말 기억해요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면 그 때 같이 거닐자고 약속했던 지난 시절 함께 그렸던 사랑이야기 그 속에 항상 나오던 그대와 꿈꿔왔던 한번도 가보지 못한 아름다웠던 그 길을 걷자고 오 그대여 나만 혼자 가요 그대 그리워~서 이렇게 눈물이 나요~ 아직도 그댈 잊지 못~해 지금 이 길 끝에 그대가

Honey 김장훈

우리 헤어진 건가요 정말 떠난 건가요 전화해도 받질 않네요 그댈 잊을 수가 없어서 쓰러지고 말았어요 이런 내 모습 실망하지 말아요 눈물처럼 하루가 가요 그대 맘은 괜찮은가요 MY LOVE HONEY 오 HONEY 많이 보고싶어 그 누구의 가슴에서 울고 있나요 HONEY 오 HONEY 슬픔 속을 떠나 행복하게 살아줘요 사랑했던 사람아

바보랍니다 배두나

저멀리 그대가 있네요 가만히 내게 다가와 나를 안아주네요 포근히 감싸네요 그리고 또 잠에서 깨죠 저멀리 그대가 있네요 언제봐도 날 웃게하네요 꿈처럼 내게와서 살며시 다가와서 꼭 안아주면 그대 안되나요 보여요 이렇게 그대 앞에 있는데 들려요 애타게 그대 불러보는데 오늘도 그대만 그려보다 하루가 가요 아파도 그댈 사랑해 처음부터 난

사막 한 가운데서.... 장나라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가는 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한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 해 얼마나 더 가야 하늘에 닿아요 그대 그리움 어디까진 가요 조금 더 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그대가 날 마중 나온다면

사막 한 가운데서....(62875) (MR) 금영노래방

아직은 이른 아침 따뜻한 입김을 불어 눈물 맺힌 창문을 닦고 나면 하루가 오죠 비까지 왔나봐 버스 창가에 기대서 손가는 대로 그려진 의미없는 네 이름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은 사막 한 가운데서 그댈 목말라 해 얼마나 더 가야 하늘에 닿아요 그대 그리움 어디까진 가요 조금 더 가면 그 끝은 보이겠죠 그대가 날 마중 나온다면 너무 멀리 왔나봐 길을 잃어 다시

잊어볼게요 우은미 (Woo Eun Mi)

왜 그리 힘들어 보이죠 무슨 일이 있었나요 그대의 그런 모습 난 힘겹기만 해 바라만봐도 그대를 사랑을 하는게 그댈 위한게 아니죠 너무 부족했었던 나를 알고 있기에 여기까지 같아 우리는 잊어볼게요 아름답던 기억 지울게요 그대와의 추억 사랑을 여기 두고 가요 눈물이 나지만 사랑할 수가 없는 나란걸 알기에 하루가 이렇게 기네요 시간이 느리게

잊어볼게요 우은미

무슨 일이 있었나요 그대의 그런 모습 난 힘겹기만 해 바라만봐도 그대를 사랑을 하는게 그댈 위한게 아니죠 너무 부족했었던 나를 알고 있기에 여기까지 같아 우리는 잊어볼게요 아름답던 기억 지울게요 그대와의 추억 사랑을 여기 두고 가요 눈물이 나지만 사랑할 수가 없는 나란걸 알기에 하루가 이렇게 기네요 시간이 느리게 가요 그대